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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유진섭(51)정읍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23일 ‘정읍시 1000만명 관광객 시대’를 선포하고“침체된 정읍 경제를 살리는 유일한 방법은 많은 관광객이 정읍을 방문하도록 이끌어내는것이다”고 밝혔다. 유 후보는“조곡천을 복원하여 물이 흐르는 아름다운 정읍을 만들고 내장 저수지를 가로지르는 케이블카 설치및 주변 야산에 집라인을 만들어 단풍철에만 반짝하는 정읍에서 벗어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초산 성터를 복원하고 둘레길에 꽃길을 조성하고 정읍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초산 타워를 건설해 지역의 명소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유 후보는 또 대규모 스포츠 타운을 건립하여 외부 스포츠 대회를 유치하고 선수들의 훈련장으로도 적극 활용하겠다며 ‘4계절 관광지 정읍’건설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서동석 군산시장 예비후보(무소속) 가 “군산을 명품교육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서 후보는 교육은 교육 전문가가 교육환경 조성은 자치단체가 지원하는 ‘투 트랙 정책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군산시가 명품 교육 자족도시로 위상을 갖추기 위해서는 학생 실력 향상, 학교 시설 개선 등의 분야에 대한 적극 적인 예산을 투입해야 한다”며 “교육 환경을 선진적으로 개선, 도시 경쟁력을 강화시켜 그 동안의 교육 문제로 인한 인구 유출 문제를 ‘역외유입’으로 유인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군산시의 미래는 교육에 있다’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책 읽는 소리가 끊이지 않는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학력 신장과 문화·예술·체육 등 다양하고 차별화된 교육 정책을 지속 발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제지역 시의원(나 선거구) 민주당 공천자가 지난 17일 민주당 도당이 발표한 예비후보에서 다른 예비후보로 뒤바뀔 처지에 놓여 애초 공천자로 발표된 예비후보가 발끈 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김제지역 시의원(나 선거구) 민주당 왕창모 예비후보는 24일 김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지난 17일 김제시 시의원(나 선거구) 공천자로 노규석·온주현·왕창모 예비후보로 발표해놓고 이제와서 공천자를 바꾸려 한다”며 “공천권을 도둑맞게 생겼다”고 호소했다. 왕 예비후보는 이날 “당헌·당규에 따르면 현직 시의원 및 도의원은 청년가산점을 받을 수 없는데도 특정 현직 시의원에게 적용 하여 공천권을 주려 한다”면서 “자신은 12년 동안 민주당에 충성 하며 얻은 공천권을 빼앗기게 생겼으니 이 얼마나 억울한 일이냐”고 하소연 했다. 그는 “원칙이 통하는 사회에서 살고자 하는 자신을 도와달라”면서 “더불어민주당 도당 재심위원들의 자질이 의심스럽다. 당헌·당규나 제대로 알고 있는 지, 현직 시의원·도의원은 청년당원 가산점 10%를 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지, 그리고 무소속에서 당선 돼 민주당에 입당하면 민주당원이 아닌지 묻고 싶다. (그런데도 상대후보는) 민주당원이 아닌 것 처럼 하려고 하니 탈당을 시켜야 되는 거 아니냐”고 반문했다. 왕 예비후보는 “공천과정이 너무나 깜깜 하여 아무것도 알 수가 없다. 밀실공천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선과정을 공개해야 한다. 공심위에서 처리한 심사서류는 재심위에서 번복 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규정에 의해 주는 점수인데 그 점수가 조금이라도 잘못주었다면 수갑을 차야 한다. 이번 결정이 잘못된다면 공심위에서는 재심위원들을 고발해야 한다”면서 “이러한 자신의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집답행동 등 실력행사에 나설 계획이다”고 날을 세웠다. 문제의 발단은 민주당 도당이 지난 17일 김제시 시의원(나 선거구) 공천자로 발표한 왕창모 예비후보가 같은 선거구 경쟁자인 A예비후보측에서 청년후보자임을 내세워 가산점을 요구, 도당 재심위에서 받아들여 공천자가 왕창모 예비후보에서 현재 김제시의원인 A예비후보로 뒤바뀔 처지에 놓여 발생했다.
제6대 무주군 의회에서 후반기 부의장을 지내며 왕성한 의정활동을 보여줬던 박찬주 씨(57·무주 나선거구)가 4년의 공백기를 보내고 군 의회 재입성을 노린다. 지난 23일 무소속으로 후보등록을 마친 박 예비후보는 “야인으로써의 지난 4년은 부족한 나 자신을 채우고, 무주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고민해볼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다”라며 “소중한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과 행복을 위해서라면 궂은 일 마다 않는 진정한 지역의 일꾼이 되고자 한다”고 출마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또 생활체육 인프라 구축, 지역아동센터 활성화, 청년·여성·노인일자리 창출, 친환경 농업 축산지원, 농·특산물 유통시스템구축 등을 공약하며 “진취적 사고와 추진력 있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창수 장수군수 예비후보(전 장수농협 조합장)는 24일 정책과 현장 중심의 선거운동을 위한 ‘찾아가는 경청투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공식 선거후보 등록 직전일인 5월 23일까지 30일 동안의 소통과 경청투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는 포부다. 김 후보는 ‘소득’· ‘인권’· ‘공정’· ‘문화관광’· ‘의료’· ‘교육’· ‘균형발전’· ‘교통’· ‘주거’등 9가지 테마를 가지고 각 3일씩 투어를 하면서 색깔 있는 정책선거를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정책과제와 관련된 단체 및 전문가 등과의 간담회를 통해서 정책완성도도 높일 계획이다. 김 후보는 “더 이상 장수군수 선거가 정당공천과 지역주의의 낡은 틀에 묶여있어서는 안된다”며 “조직과 연고가 아닌 정책과 인물 중심의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서거석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24일 김승환 교육감이 인사개입 의혹에 대한 항소심 공판 준비를 이유로 TV토론회 연기를 요청했다며 이는 한심한 행위로 유권자를 무시한 처사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서 후보는 이날 논평을 통해 도민과 유권자의 검증 기회인 토론회를 재판 참석 때문에 연기한 교육감이 과연 교육계 대표로서 자격이 있는 것인가라며 지난 8년 전북교육을 혼란 속으로 밀어 넣은 것도 모자라 12년 장기집권을 하겠다고 나서는 모습을 도민은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라고 지적했다. 서 후보는 25일은 법의 날이다. 김 교육감은 법이 무엇인지, 선거는 왜 하는지를 다시 생각하는 날이 됐으면 한다고 주장했다. 다음 달 4일 JTV 전주방송 주최로 열릴 예정이었던 613 지방선거 전북교육감 후보 첫 TV토론회는 김 교육감 측의 연기 요청으로 일주일 미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다음 달 2일 김승환 교육감의 인사개입 의혹과 관련해 항소심 공판이 진행된다. 앞서 지난 1월 검찰은 직권남용및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김 교육감에게 무죄를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 항소했다.
전북지역 중·고교생의 기초학력 미달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 지역교육의 현안이 된 가운데 교육감 입지자들도 학력증진 문제에 특별히 신경을 썼다.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과 단위학교별 학력 증진 프로그램 시행, 교사 역량 강화 등을 통해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황호진 황호진 후보는 학생 수준별 맞춤 학습과 단위학교별 기초학력 성취평가제 도입·관련 예산 증액 등을 통해 기초학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과 수업지도 방식 개선도 제시했다. 황 후보는 또, 학교의 책임교육을 통한 공교육 혁신을 비롯해 학생의 교과 선택권을 확대하고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운영으로 높은 수준의 학습권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김승환 김승환 교육감은 참학력 신장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유치원 및 초등학교 단계에서는 기본 학습능력 다지기, 중학교에서는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신장, 고교에서는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그는 학습더딤학생을 전문적으로 돌보며 1대 1 맞춤형 학습지원을 통해 학력과 함께 정서행동을 종합적으로 키우겠다고 주장했다. △서거석 서거석 후보는 기초학력 부족으로 학생들이 학업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도록 책임교육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서 후보는 기초학력 책임 전담교사를 도입해 학력 신장을 돕고, 1대 1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학교 단위에서 학력증진 프로젝트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대입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대입지원단을 대입정보센터로 확대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유광찬 유광찬 후보는 전북교육청 조직 개편을 통해 별도의 학력신장팀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유 후보는 학생들의 발달 단계에 맞는 최적의 교육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기초학력 책임 지도를 위한 부진아 맞춤형 강사를 확대하고, 교실수업 개선을 통해 학력신장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인공지능 시대에 대비한 개인별 수월성 교육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미영 이미영 후보는 현장교사 출신으로서 교사와 학교의 교육적 에너지를 최대한 끌어올려 기초학력 미달률 제로를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초등학교부터 기초학력 미달이 없도록 해야 한다며 학생들이 학습에 흥미를 갖도록 동기부여, 학습능력 테스트, 학습능력 배양 단계 등 체계적 학습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교사 역량 강화를 위해 연수와 연구를 전폭 지원할 계획이다. △이재경 이재경 후보는 실질적인 학력 신장을 위한 기초학력 보장 방안 수립·운영, 진로교육의 내실화를 강조했다. 그는 모든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책임지는 기초학력 부진 조기 진단, 맞춤형 개별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 학교장 중심의 책임학교를 운영해 공교육만으로 충분한 교육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주장했다. 진로교육 내실화를 위한 전북진로진학센터 건립도 약속했다. △천호성 천호성 후보는 기초학력 미달 학생 제로화를 위한 기초학력 보장제 실시를 내걸었다. 천 후보는 학습종합클리닉센터를 확대 운영하고, 부모 소득수준을 고려한 학력 격차 해소 바우처제도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또, 인근 학교의 좋은 수업을 공유하는 교육과정 클러스터 확대와 함께 도전과 모험을 나누는 ‘노벨상 프로젝트’ 와 ‘인문 도서 300권 읽기’ 시행도 강조했다.
이광석 민중당 전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3일 개헌과 관련, 논평을 내고 “6월 개헌 무산의 책임은 국회에 있다”며, “반드시 개헌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예비후보는 “6월 개헌이 무산된 것은 일부조항 위헌 판정을 받은 국민투표법을 개정하지 않고 방치한 국회에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번 기회에 청와대가 발의한 헌법개정안의 제한성과 부족한 점을 바로잡고,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과 직접고용 정규직원칙 등의 민중의 요구를 담아 민중헌법·통일헌법으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권태홍 정의당 전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3일 과학기술분야 3대 과제, 11대 공약을 발표했다. 권 예비후보는 “도지사에 당선되면 이를 0.5% 수준으로 단계적으로 증액하고 전북형 과학기술혁신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권 후보는 3대 과제로 △농생명·탄소·신재생에너지 및 4차산업혁명 등 전북의 미래산업 전환을 위한 전략적 전북과학기술혁신 모색 △중소기업·중소상공인 원스톱 지원 강화 △우리동네 과학센터·전북참여연구센터 설치와 전북도민과학자 양성 및 전북도민 생활과학 연구교수제 도입 등을 제시했다.
613 지방선거 정의당 도지사 후보에 권태홍 전북도당위원장이 확정됐다. 정의당 전북도당은 613 지방선거 출마 후보 확정을 위해 온라인투표(18~21일)와 현장투표(22일)를 진행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전 당원 투표를 통해 선출된 후보자는 광역단체장 1명과 기초단체장 2명, 기초의원 10명, 광역비례 1명, 기초비례 4명 등 17명이다. 기초단체장의 경우 전주시장 후보로 오형수 건강보험노조 부위원장, 정읍시장 후보는 한병옥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이 선출됐다. 기초의원을 선거구별로 보면 전주나 정희문, 전주사 한승우, 전주카 서윤근, 익산가 김수연, 익산사 송호진, 정읍다 최봉관, 정읍바 남궁윤배, 군산사 이민호, 완주가 김윤호, 남원바 강경식이다. 광역비례는 최영심, 기초 비례 전주 허옥희, 군산 정지숙, 정읍 김은주 예비후보 등이다. 정의당은 오는 29일 지방선거 전진대회를 열고 전북도당 출마 후보들의 지방선거 승기를 다짐하고, 힘을 한데 모을 예정이다. 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권 도당 위원장은 이번 선거에 최대한 많은 후보를 내기 위해 문호를 개방하고 있다며 정의당 후보로 출마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히 남아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의 613 지방선거 후보 공천을 위한 경선이 종착역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신인여성 가점과 탈당 감점 등 가감점제로 확정된 경선 후보의 10% 가량이 순위가 뒤바뀐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민주당 전북도당에 따르면 118개(단체장 14개광역 35개기초 69개) 전북지역 각급 지방선거 중 기호추첨을 포함한 경선대상 선거는 75개다. 이중 전북도당은 이날 현재 62개의 경선을 마무리했으며, 13개의 경선을 진행 중이거나 앞두고 있다. 이런 가운데 본보가 경선이 끝난 62개 선거를 분석한 결과 단체장 1개, 광역 2개, 기초 4개 선거 등 7개 선거(11.2%)에서 가점 또는 감점으로 후보자간 희비가 갈렸다. 사유별로 보면 탈당으로 인한 감점이 3건, 신인가점 2건, 여성비례지역구출마 가점 1건, 기타 감점 1건이다. 실제 임실군수 후보 선출 경선결과 한병락 예비후보가 권리당원과 안심번호 선거인단 투표에서 49.62%를 얻어 43.56%를 얻은 전상두 후보를 앞섰다. 그러나 한 예비후보가 탈당경력으로 10% 감산을 받고, 전 예비후보가 정치신인가점 10%를 받으며 결과가 뒤집어졌다. 가점과 감점을 부여한 최종결과에서 전 후보는 47.88%로 한 후보(44.66%)를 3.22%p 앞섰다. 한 후보는 이 같은 결과에 불복해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한 상태다. 광역의원의 경우 장수선거구는 정익수 예비후보가 권리당원투표에서 50.06%로 이희숙 예비후보(49.94%)를 앞섰다. 하지만 이 예비후보가 여성비례지역구출마에 따른 가점 20점을 받으면서 최종 결과에서 4.22%p 앞서며 공천을 확정지었다. 또 군산4선거구는 53.57%를 얻은 이복 예비후보가 탈당에 따른 20% 감점을 받으면서 최종결과에서 문승우 예비후보(52.00%)에게 패했다. 이와 관련 전북도당에 이의신청이 제기됐지만 기각됐다. 이밖에 기초의원 김제나선거구(신인 10%)와 정읍파(신인 10%), 김제마(탈당 10%) 선거구 경선에서도 가점과 감점으로 인해 후보 간 운명이 갈렸다. 다만 기호추첨을 위한 경선을 치른 임실의 한 선거구는 2명 후보 모두 공천을 받았지만 감점으로 기호순위가 바뀌었다. 한편 경선이 끝난 62개선거 중 광역 3곳과 기초 7곳 등 10곳에서 100표 내에서 후보자간 희비가 갈린 것으로 집계됐다. 광역 완주선거구의 경우 두세훈 예비후보가 587표를 얻어 568표를 얻어 2위에 그친 권요한 예비후보 19표 차이로 따돌리고 공천장을 받았다. 또 의원정수가 2명인 기초 부안라선거구에서는 3명의 예비후보가 경선을 벌여 2위와 3위 후보가 4표 차이로 공천 여부가 나뉘었다.
정성주 김제시장 예비후보(평화당)는 23일 김제시공무원노동조합을 방문, 노동조합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눈 후 민선7기 인사혁신 7대 공약을 발표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인사혁신 7대 공약으로 △부서장 보직 맞춤형 인사 실시 △역량 증심의 승진인사제도 정착 △소외, 격무 직렬의 공무원 우선 승진 △여성공무원 승진비율 목표제 도입 △불이익이 예견 되는 인사의 경우 공개공모제 실시 △김제시공무원노동조합과 상생관계 정립 △예측가능 하고 공정한 전입인사제도를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인사혁신 7대 공약은 공무원들과 시민 모두가 공감하는 인사제도의 혁신을 통해 시민들에게 품격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진희완 군산시장 예비후보(바른미래당)가 고품질의 작물 재배와 농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군산지역 영농인들을 대상으로 스마트 수직농업 농가육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진 후보는 이번 공약은 떨어지는 식량 자급률과 농가 소득 하락을 극복하기 위한 것으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ICT(정보통신기술)의 활용을 통해 면적 대비 생산량 증가, 고부가가치 작물의 안정적 생육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군산지역의 농업인이 직접 생산을 주도하는 스마트 농가 육성이며, 시는 수직농업에 필요한 기술 보급과 영농 지원을 담당하는 것이라며 수고롭게 농사를 짓고도 헐값에 농산물을 넘기는 일이 없도록 우리 지역 농가에 최첨단 기술을 꼭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종서 군산시장 예비후보(평화당)가 24일 군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지엠 군산공장 사태와 관련 고용위기지역및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지정에 따른 정부의 추경안 국회 통과를 위해 초당적 대응을 촉구했다. 박 후보는 군산은 개항이래 최악의 경제위기를 맞아 시민들은 허탈과 좌절감으로 나날을 보내고 있다며 이를 극복하려면 정치권과 시민이 모두가 한마음으로 똘똘 뭉쳐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이어추경안은 700억원 규모로 긴급 편성돼 180여 개에 이르는 한국지엠 군산공장 협력사의 연쇄부도 사태를 막고 청년일자리 등 벼랑 끝에 선 군산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것이라며 하루빨리 추경안이 통과되도록 시민 모두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읍지역여성위원회 여성국장을 역임했던 이남희(57) 정읍목련라이온스클럽 회장이 더불어민주당 정읍시 기초의원 비례대표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남희 예비후보는 정읍목련라이온스클럽 회장을 맡아 정읍애육원 원생들을 위한 봉사활동, 참좋은 사람 사랑나눔 공동체와 합동봉사, 어르신 복지시설및 사회복지시설등을 찾아 봉사활동을 지속해왔다. 이 후보는경력단절 여성에게 경제적 지위향상과 자아실현의 기회를 제공하고 여성새로일하기센터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교육을 통해서 농촌 중소기업체와 플랫홈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 만혼과 저출산 문제가 자연감소보다 더 심각하여 정읍인구가 계속 줄고 있다며 육아를 종합지원 육성할 수 있는 인프라구축과 마을회관을 활용한 농촌 독거노인 공동생활지원등을 공약했다.
민주평화당 장경호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익산시의원 나선거구(중앙, 창인, 갈산, 인화, 주현, 평화, 목천, 마동) 출마에따른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표밭갈이에 돌입했다. 우리동네 경호실장!을 표방하며 익산의 원도심 권역을 누비고 있는 장 예비후보는 도시재생전문가로 활기를 잃어가는 원도심의 재생을 위해 10여년 이상을 헌신해온 인물이다. 특히 그는 익산 도시재생주민협의체회장을 맡아 주민들과 함께 호흡해 오면서 지난해 국토부에서 시행한 도시재생뉴딜사업(총사업비 330억)에 익산시가 선정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장 예비후보는 마동과 인화동 평화동 중앙동을 비롯한 원도심과 만경강을 접하고있는 서남부지역은 익산의 심장과 같은 곳으로 이곳이 살아야 익산이 발전할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 이학수(57) 정읍시장 예비후보는핵가족화의 진행과 출생율의 감소, 자녀 양육력 저하에 따라 사회적 양육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며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육아종합지원센터 설립을 공약했다. 이 후보는출산으로 인한 가계지출 증가, 직장생활과 자녀양육 병행의 어려움 등의 육아부담이 출생율 감소로 이어지고 있다며육아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해 체험 및 놀이공간과 같은 육아 컨텐츠 지원과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보육에 관한 전문성, 인력 등을 갖춘 연구기관이나 법인 또는 단체에 위탁 운영함으로써 체계적이고 심화된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며어린이들이 밝고 건전하게 자라날 수 있는 기반 형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영재(53)정읍시장 예비후보는 23일정읍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개발하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향상시킬수 있는 학생자치배움터이자 학생복합 문화공간인 파랑새 학교를 세우겠다고 공약했다. 김 후보는현재 이전을 논의중인 정읍교육지원청이 신청사로 이전하면 그 자리에 지상 4층 규모로 신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설계단계에서부터 지역주민, 교사와 학생, 교육청과 시청의 공무원들로 구성된 위원회를 만들어서 전국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청소년자치활동공간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또기존의 청소년시설과는 달리, 자신들이 기획하고 추진하고 배우는 학생자치 프로그램 활동공간이며, 학부모, 교육청, 시청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공간이다며 방과후 학교를 연계시키는 중요한 허브역할을 할것이다고 밝혔다.
완주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수일)는 613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 오는 27일 오후 2시 전북도선거관리위원회 회의실에서 후보자 입후보안내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예비후보자 및 입후보예정자, 선거사무관계자, 정당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후보자등록에 관한 사항, 선거운동방법 및 제한 금지 사항, 선거법위반행위 예방 단속에 대한 사항, 선거비용 관련 사항 등을 안내하고 질의 응답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기간은 5월 24일부터 5월 25일(오전 9시~오후 6시) 2일간이며 관련 제출 서식 등은 완주군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성빈 장수군수 예비후보는 지난 11일부터 22일까지 실시한 장수군 도보횡단 선거운동과 현장공약 발표를 완료했다. 양 후보는 계북면 원촌에서부터 번암면 수척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온 뒤 천천면, 장계면을 돌아 장수읍과 산서면을 거치는 330리(약 130km) 코스를 주파하며 군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선거운동을 벌였다. 양 후보는 군민의 고통을 함께지겠다는 지게도보 캠페인에 이어 다시 지게를 지고 장수 곳곳에서 준비된 정책공약을 매일 발표했다며 청와대, 국회, 전북도에 쌓은 풍부한 인맥을 통해 장수군에 예산 대박을 터뜨리고 이 공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횡단을 하는 동안 만난 군민에게 명함과 함께 희망의 씨앗이라는 이름으로 공약을 전파하고 그 내용을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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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재계 300조 지방 투자, 전북에 100조 배정돼야”
문승우 전북도의장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할것”
‘민주·혁신당 합당시 전북도지사 공천권 검토’ 의혹 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