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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vron_right 정치 chevron_right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김승수, 민주 전주시장 후보 사실상 확정

이현웅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경선에 불참했다. 이에따라 민주당 도당은 이 예비후보와 경선이 예상됐던 김승수 예비후보를 공천자로 결정해 조만간 중앙당에 추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15일 민주당 전북도당에 따르면 이 예비후보는 경선후보 등록 마감시각인 지난 13일 오후 6시까지 후보자 등록을 하지 않았다. 이 예비후보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정책 토론회 개최와 당원명부 공개 또는 당원대상 홍보기회 제공, 경선일정 조정 3가지 요구를 도당에 제시했지만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며 “정치신인과 시민들을 무시한 비민주적이고 파행적인 경선구조에 동참할 수 없어 등록에 불참했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의 경선등록 포기로 15~16일 진행될 예정이었던 여론조사 경선은 무산됐으며, 민주당 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오는 17일 김 예비후보를 전주시장 단수후보로 확정해 중앙당 최고위원회에 추천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한편 전주지법 제5민사부(재판장 방승만 부장판사)는 이 예비후보가 도당을 상대로 낸 경선절차 중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당내 경선 절차가 합리성과 타당성을 잃었다고 보기 어렵다”며 지난 13일 기각했다.

  • 정치일반
  • 백세종
  • 2018.04.15 20:42

민주 군산시장, 강성옥·강임준·문택규·박재만 '경선'

6·13 지방선거 후보 공천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심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 전북도당 공관위(위원장 박희승)는 지난 13일 회의를 열고 기초단체장 2곳과 기초의원 1개 선거구의 경선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또 기초의원 3개 선거구의 단수 후보 추천을 결정했다. 우선 도당 공관위는 군산시장 후보 선출을 위해 강성옥·강임준·문택규·박재만 4인 경선을 실시키로 했다. 또 무주군수 후보 선출을 위해 백경태·서정호·황정수 3인 경선이 진행된다. 군산시장 후보 경선은 18~19일, 무주군수는 23~24일께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기초의원 군산 바선거구에서 신영자 후보를 여성의무공천자로 확정하고, 김종숙·이대우·한종현 3인 경선을 실시키로 결정했다. 아울러 전주 바선거구 기호 가번에 이경신, 나번에 김은영을 결정했으며, 진안 나선거구는 가 박군순, 나 신갑수, 다 박명석, 장수 나선거구 가 김종문, 나 채수권, 다 문재표다. 도당 공관위는 이날 회의에서 단수와 경선 여부가 결정되지 않은 4개 기초단체장 선거에 대해 15일 정밀심사를 진행키로 결정했다. 또 김제시장 경선 후보 압축 결과를 논의키로 했다. 도당 공관위는 이에 따라 15일 회의를 열어 정읍과 고창, 순창, 장수 군수 경선에 나선 일부 후보들과 관련해 제기된 의혹에 대해 추가 심사를 벌였다. 한편 전북도당 선관위는 공관위의 앞선 결정에 따라 14~15일 익산시장 후보자에 대한 경선을 진행했다. 이 결과는 16일 오전 발표될 예정이다. 선관위는 또 부안군수 15~16일, 임실군수는 17~18일 경선을 진행한다. 도당 선관위 관계자는 “경선결과는 경선이 진행된 다음 날 일괄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정치일반
  • 박영민
  • 2018.04.15 20:42

[선택 6·13 전북교육감 후보 정책 점검] (1) 교육복지 ① 학생안전 - 미세먼지 대응·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한목소리'

613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두 달 앞으로 바짝 다가오면서 입지자들의 행보도 빨라지고 있다. 특히 전북지역에서는 현직의 3선 도전에 맞서 6명이 예비후보로 나선 교육감 선거에 유권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후보들은 연일 전북교육의 변화를 강조하면서 새로운 정책과 지역 교육발전 방향을 조목조목 제시하고 있다. 전북일보는 이번 교육감 선거를 전북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 대결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교육복지 △공교육 강화 △교육행정 등 크게 3분야에서 각 후보의 세부 정책을 비교점검한다. 전북교육감 입지자들은 학생 안전 대책과 관련해 최근 사회적 문제로 부각된 미세먼지와 서울의 한 초등학교 인질극에 따른 교내 안전 문제를 화두로 꺼냈다. 각 후보들은 미세먼지 대응 방안으로 공기정화장치, 방진필터 창문, 먼지 저감형 바닥재 설치 등을 제시했다. 또, 학교보안관배움터지킴이상담교사 확충을 교내 안전 및 학교폭력 대책으로 꼽았다. △김승환 김승환 현 교육감은 안전 매뉴얼(앱) 보급을 통해 각종 사고에 대한 학생들의 대처 능력을 높이고, 안전교육 활성화를 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이 앱은 학생이 위험에 처했을 때 버튼을 누르면 부모에게 즉시 전화가 연결되는 위험발생 알리미 서비스를 비롯해 지역별 미세먼지 농도, 날씨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김 교육감은 또, 석면과 지진 등 각종 재난 및 유해환경으로부터 학생의 안전건강을 보호할 수 있도록 교내 시설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미세먼지 관련 대책으로는 진공청소기 배치, 교실 바닥먼지 줄이기, 공기정화시설 확대 등을 제시했다. 또, 녹색식물 기르기와 환경교육을 병행하고 다목적 교실의 공기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서거석 서거석 후보는 학교폭력미세먼지학생복지 등을 통합 전담하는 학생안전복지과 신설을 내걸었다. 이어 배움터지킴이 등 학생보호인력 확대, 200만 화소 이상 CCTV 설치 지원,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한 CCTV 관제시스템 개선, 학교 주변 안전지원협의체구성을 통한 안전 강화를 제시했다. 서 후보는 또,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하면서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까지 완화하는 공공형 키즈안전카페 설립을 전국 최초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공형 키즈카페에서는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조기 안전교육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그는 미세먼지에 대응하는 교실 먼지 저감형 바닥재, 에어샤워기, 1교실 1청소기 설치 등도 제안했다. △유광찬 유광찬 후보는 학교 내 안전사고 예방, 등하굣길 안전, 학교보안관 제도 개선, 미세먼지와 황사 대응, 안전한 먹거리 등을 학생 안전 대책으로 내세웠다. 유 후보는 폐교를 활용해 119 학생안전체험랜드를 조성하고, 학생 발달단계에 맞는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맞춤형 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경찰, 임실 119안전체험관 등과 연계한 학생 안전 거버넌스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 배움터 지킴이 및 학교보안관 등을 활용해 교내 안전체계를 완비하고 학교 안전시설팀 운영을 통해 지진석면 등으로부터 안전한 학교시설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공기청정기 보급, 노후시설 개선도 약속했다. △이미영 이미영 후보는 학생안전 분야 집중 투자, 미세먼지 신속 대응책 강구, 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 적정 배치를 약속했다. 이 후보는 서울지역 초등학교 인질극과 관련해 실정에 맞는 대책을 세우고, 선심성이나 정치적 예산을 찾아 이를 학생안전 분야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또, 미세먼지 유관기관 대책기구를 구성해 다각적 분석 및 연구에 따른 지역별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학교폭력 대응 방안으로는 상담교사 확대 배치를 꼽았다. 특히 학교마다 적정수의 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를 배치해 일상적인 상담활동이 이뤄지도록 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전문가 및 단체와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이재경 이재경 후보는 365일 안전한 교육환경 구축, 학교폭력 없는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 지속적인 학교 보건환경위생 강화 지원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 강화, 재난대비 학교 위험시설 개선, 위기상황 대응 훈련 강화, 교실형 안전체험관 건립을 강조했다. 이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및 고화질 CCTV 설치, 안심알리미서비스 확대 등을 학생 안전 대책으로 꼽았다.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강화, 학생 상담인력 확충 등도 강조했다. 그는 또, 생애주기별 학생 건강검진과 저소득층 학생 의료비 지원, 학교급식 안전관리 강화, 공기청정기 설치 등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 관리를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천호성 천호성 후보는 학교폭력 없는 평화로운 학교 만들기, 학교 안전진단 강화, 게임중독 예방 및 성평등 교육, 친환경 건강학교 확대 등을 학생 안전을 담보할 대책으로 제시했다. 천 후보는 학생간 협력문화를 만들 수 있는 학생동아리 활성화, 학교보안관 제도를 통한 학교 출입자 관리 및 사각지대 순찰 정례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학교 안전진단을 강화해 교내 노후시설의 개선을 끌어내고 지진 등 각종 재난에 대한 상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자연친화적 학교 조성 계획도 내놓았다. 그는 미세먼지 등에 대응해 공기청정기를 모든 교실에 단계적으로 설치하고 햇빛발전소, 학교 숲 등을 갖춘 친환경 건강학교를 늘리겠다고 약속했다. △황호진 황호진 후보는 석면과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에코(Eco)스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황 후보는 건강하고 쾌적한 학교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유해물질 안전대책 수립과 학교시설물 내진 설계 완비, 방사능 및 유전자변형 제품(GMO)으로부터 안전한 친환경 로컬푸드 공급을 내걸었다. 또, 미세먼지 대처를 위해 △측정망 구축 △안내 매뉴얼 운영 △학교 건물간 이동통로 개선 △실내 체육시설 건립 확대 △방진필터 창문과 공기정화시설 구축을 제시했다. 교내 안전 대책으로는 차량 진입로와 학생 이동로를 구분해 교통안전교육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식중독 등 전염성 질병 대응책으로는 학교 보건실의 데이터 분석 시스템 구축 방안을 내놓았다.

  • 정치일반
  • 최명국
  • 2018.04.15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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