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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vron_right 정치 chevron_right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남원시장 야권 무소속 단일화 박용섭 후보 결정

6·13지방선거가 두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남원지역 야권 무소속 연대의 남원시장 단일화 후보가 결정돼 향후 선거구도를 바꾸는 변수로 작용될지 관심이 주목된다. 지난 14일 남원 춘향골체육관에서 박용섭·김영권 두 후보를 대상으로 ‘이용호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무소속 시민연대 남원시장 후보 단일화 경선’ 현장투표가 실시됐다. 투표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으며, 최종 박용섭 예비후보가 무소속 연대 단일화 후보로 결정됐다. 총 투표자 3143명 가운데 박용섭 후보가 1911명(60.8%)으로 1위를 차지했고 김영권 후보는 1217명(38.7%), 무효표 15명(0.48%)을 기록했다. 이에 앞서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 간 두 차례 실시된 여론조사에서는 박 후보가 30.7%, 김 후보가 23.7%의 지지를 얻었다. 현장투표와 여론조사를 50:50 합산하는 경선룰에 따라 최종적으로 박 후보가 오는 6·13 남원시장 선거에서 무소속 단일후보로 나서게 됐다. 박용섭 후보는 당선소감에서 “김영권 후보 역시 훌륭하신 분인데 결과적으로 제가 선택받게 돼 책임감이 더욱 무겁게 느껴진다”며 “남은 선거기간 동안 지역발전을 위한 열망과 진심을 시민께 온전히 전하는 데 집중하고, 시민의 힘으로 승리를 이뤄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정치일반
  • 이강모
  • 2018.04.15 19:48

더불어민주당 이현웅 전주시장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경선 불참

더불어민주당 이현웅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경선에 불참했다. 13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과 이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경선후보 등록 마감시각인 이날 오후 6시 현재 이 예비후보가 접수하지 않았다. 이후 이 예비후보 측은 보도자료를 내고 현행 전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가 내놓은 경선일정의 구도는 현역 김승수 시장에게 절대 유리한 경선구도다며 정치신인과 시민들을 무시한 비민주적이고 파행적인 경선구조에 동참할 수 없어 등록에 불참했다고 밝혔다. 이를 두고 지역 정가에서는 이 예비후보의 무소속 출마와 선거 포기 등 다양한 말이 나오고 있다. 이 예비후보 측 관계자는 접수만 하지 않았을 뿐, 탈당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보다 정확한 입장을 듣기위해 이 예비후보에게 직접 연락을 취했으나 현재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 상태다. 앞서 이날 오후 전주지법은 이 예비후보가 낸 경선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기각결정을 내렸다. 전주지법 제5민사부(재판장 방승만 부장판사)는 이날 이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을 상대로 낸 경선절차중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재판부는 결정문에서 채권자(신청인)의 예비후보자 등록일인 3월 2일부터 당내경선 예정일까지 한 달 이상의 간격이 있는 점, 경선일은 당헌과 당규에 따라 정당이 자율적으로 결정하는 점, 채무자(전북도당)가 김승수에게 특혜를 제공했다고 볼 증거도 없는 점 등을 감안 할 때 당내 경선 절차가 합리성과 타당성을 잃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같은 부분을 감안할 때 채권자의 신청은 피보전권리와 보전의 필요성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며 기각사유를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전주지법에 당이 오는 15~16일께 여론조사 등을 통해 전주시장 후보자를 선출할 것으로 예상되는 데 타 지역보다 빠르고, 현 김승수 시장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하며, 제대로 된 후보검증이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하며 가처분 신청을 냈다.

  • 정치일반
  • 백세종
  • 2018.04.13 19:44

[6·13 지선 판세 짚어보기] 부안군수 - 현직 위기 속 민주 경선 지지세 규합 관심

613 지방선거 부안군수 선거는 총 8명이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선거 초반 각종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군들이 압승하면서 현직인 무소속 김종규 부안군수의 위기라는 분석이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현재까지 부안군수 선거는 민주당과 민주평화당, 바른미래당, 무소속 등 4파전이 예상된다. 그러나 민주평화당과 바른미래당의 경우 각종 여론조사에서 한 자릿수 초반의 지지율을 보이고 있어 향후 힘든 싸움을 예고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지역정가에서는 민주당과 무소속의 2파전 양상으로 전망하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민주당의 경우 권익현 전 전북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성수 전 부안군의회 의장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 권익현 전 원내대표는 전북도의원과 민주당 전북도당 대변인 등 풍부한 의정경험을 바탕으로 표밭을 다지고 있으며 김성수 전 의장은 부안군의원과 부안고등학교 총동문회장 등 지역밀착형 후보라는 점을 내세워 광범위한 여론몰이에 나서고 있다. 여기에 김인수 전 국회의장실 전문 임기제 공무원과 서주원 소설 봉기작가도 민주당 후보군을 형성하면서 분전하고 있다. 민주평화당은 김상곤 한국유채생연합회장이, 바른미래당은 김경민 전 부안독립신문 대표이사가 출사표를 던지며 고공행진 중인 민주당 후보군과 무소속 김종규 부안군수를 위협하고 있다. 또 무소속 조병옥 전 담임목사도 부안군수 선거에 출마하고 지지층 확산에 집중하고 있다. 이에 따라 613 부안군수 선거는 민주당의 지지층 귀합과 무소속 김종규 부안군수의 현역 프리미엄, 민주평화당바른미래당의 선전 등이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민주당 후보군 4명은 문재인 정부 출범과 함께 전국적인 지지율 향상으로 현재 각종 여론조사에서 60%에 가까운 지지율을 보이고 있어 향후 당내 경선과정에서 얼마나 지지층의 규합을 이루느냐가 과제로 남아 있다. 실제 당내 경선에서 떨어진 후보들의 지지층까지 규합할 경우 50% 이상의 득표율을 얻으면서 손쉬운 승리도 예상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부안지역에서는 민주당 당내 경선이 곧 본선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끝>

  • 정치일반
  • 양병대
  • 2018.04.12 21:17

[6·13 지선 판세 짚어보기] 고창군수 - 저마다 "고창 발전 적임자" 자처 세몰이

오는 613 지방선거에서 고창군수직에 도전하는 출마예정자는 박우정 현 군수(73더불어민주당), 장명식(60더불어민주당), 이호근(52더불어민주당), 유기상(61민주평화당), 정원환(61민주평화당) 등 5명이다. 지난 1일 장명식이호근유기상 예정자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표밭갈이에 나섰으며, 박우정 군수는 당분간 군수직을 유지한 채 군정에 전념한다는 계획이다. 정원환 출마예정자는 아직 등록 전이며, 향 후 일정에 대한 입장표명 없이 매일 열심히 지역을 누비고 있다. 고창군도 여타지역과 다름없이 민주당 경선이 곧 당선이라는 여론이 지배적인 가운데, 박우정 군수와 장명식이호근 전 도의원이 겨루는 민주당경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여론 조사 등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박우정 군수는 지난 4년간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누구나 소외받지 않고 골고루 행복한, 모두가 안심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군을 만들기 위해 뛰었다. 100년후에도 여전히 아름답고 청정한 명품고창, 군민 모두가 잘살고 찾아오고 싶은 한국인의 본향 고창을 완성하기 위해 4년이 더 필요하다며 다시 한번 더를 호소하고 있다. 무궁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현실에 안주하는 고창군이 안타깝다며 박 군수에게 당내 도전장을 던진 장명식 예비후보는 박 군수를 집중 공략하며 경선승리를 위해 사력을 다하는 모습이다. 장 후보는 든든한 군수를 슬로건으로 안전한 고창, 행복한 고창, 잘사는 고창을 위한 6대 비전과 14개 읍면의 지역 균형 발전 공약 등 새로운 프로젝트를 제시하며 구석구석을 누비고 있다. 이호근 예비후보도 경선 승리를 향해 열심히 뛰고 있다. 이 후보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모든 것이 바로서야 한다며 30년의 정치경험과 새로운 정부탄생 주역으로서 고창을 고창답게 만드는데 군민 여러분과 함께하겠다며 표심을 공략하고 있다. 지난 군수 선거에서 단일화를 통한 후보사퇴 후 4년동안 지역 구석 구석을 누비며 준비해 온 유기상 평화당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대한 유일한 대항마로 일찍이 자리잡았다. 유 예비후보는 행정고시 출신의 행정전문가로서 역사문화관광도시 고창을 만들 첫 군수가 되겠다. 군민과 함께 고창을 확 바꿔서 천하제일 농생명식품산업도시, 고품격 문화관광도시를 만들어 고창의 시대를 활짝 열겠다며 자질론에 초점을 맞추고, 군 발전을 위한 정책들을 쏟아내며 밤 늦도록 지역을 누비고 있지만 침체된 당 지지율 등으로 다소 고전하고 있다. 민주당 경선이 끝난 후 본격 선거전에 돌입하면 민주당 후보와 평화당 유기상 후보의 양자대결로 압축될 전망이며, 평화당 후보가 민주당의 아성을 과연 무너뜨릴 수 있느냐가 이번 선거의 관전 포인트다.

  • 정치일반
  • 김성규
  • 2018.04.12 21:17

[민주당 도지사 후보 토론회] 쟁점 - 대한방직 부지 개발 공감…세부계획은 엇갈려

▲ 김춘진(왼쪽)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예비후보와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12일 전주MBC 공개홀에서 열린 전북기자협회 주관 더불어민주당 6.13 지방선거 전북도지사 후보자 공개토론회에 참석해 손을 잡고 있다. 사진제공 = 전북기자협회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을 앞두고 김춘진 전 국회의원과 송하진 지사 토론회가 열렸지만 결국 알맹이 없이 마쳤다. 토론에서는 전북 발전을 위한 공약이 제대로 제시되지 못해 유권자들의 선택에 별 도움이 되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토론회에서 쟁점이 된 내용을 정리해본다. △한국지엠 피해 대책 부실 송 지사와 김 전 의원은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 이후의 뾰족한 대안을 내놓지 못했다. 그동안 정부과 전북도에서 내놓은 주장과 지적만 되풀이했다. 송 지사는 정부 지원을 토대로 한 산업체질 개선을, 김 전 의원은 자율차 육성 후 세계기업 유치를 내세웠다. 군산공장과 함께 지역 경제 위기의 원인으로 거론되는 군산조선소 가동중단 문제와 서남대학교 폐쇄에 대한 대안은 실종상태였다. 특히 정부가 지난 11일 서남대 폐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남원 국립공공의료대학(원)설립 추진계획을 발표했는데도, 향후 예상되는 문제와 대안에 대한 논의도 없었다. △ 새만금특별자치도분리 입장차 이날 토론에서 새만금개발과 관련한 내용에서는 두 후보 간 입장차가 있었다. 새만금이 특별자치도로 분리된다면 무엇을 새만금의 성장동력으로 삼을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송 지사는 반대, 김 전 의원은 찬성입장을 밝혔다. 송 지사는 도민들이 40여 년간 희망을 걸어온 새만금을 특별자치도로 분류한다는 안은 현실적이지 않다며 지금 이뤄지고 있는 새만금 SOC(사회기반시설) 구축과 기업 유치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현재 새만금 국제공항철도고속도로항만 등을 건설하는 자금이 민자와 국비로 혼재돼 있다며 하나의 행정구역으로 묶어 국비로 통일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한방직 부지활용방안 달라 두 후보는 노른자 땅으로 불리는 대한방직 부지 활용문제에 대해서도 다른 견해를 보였다. 김 전 의원은 이 부지를 ICT(정보통신기술)와 결합된 청년창업부지로 만들어서 실리콘벨리처럼 조성해야 한다며 이 문제는 도민과 함께 협의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송 지사는 첨단산업단지, 컨벤션센터, 자연치유힐링단지 등의 대안을 놓고 고민하고 있다며 부지의 성격에 따라 개발방식이 달라져야 하는 만큼 도민 의견을 수렴한 뒤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송 지사 건강촛불집회 참석 공격 김 전 의원은 송 지사의 위암 수술 전력을 거론하면서 건강문제를 도마 위에 올렸다. 김 전 의원은 송 지사가 지난 2016년 말 위암수술을 받았다는 보도가 있어 도민들 사이에서 건강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며 대통령 건강이 중요하듯이 도지사 건강도 중요하다고 포문을 열었다. 송 지사는 완벽히 치유됐고 염려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밖에 나가면 김 의원님보다 내가 더 건강하다는 말들을 하신다며 여유를 보였다. 두 후보는 촛불집회참석 여부를 두고도 공방을 벌였다. 김 전 의원은 지난 촛불시위 때 지사는 전북에서 진행된 18번 집회에 단 한 번도 참석하지 않았다며 불참이유를 추궁했다. 송 지사는 현장에서 뵌 적이 있는데 기억을 못 하시는 것 같다며 공직에 있어 많이 못 나갔지만 기회가 있을 때마다 성명서를 발표하면서 정신적으로는 함께했다고 반박했다.

  • 정치일반
  • 김세희
  • 2018.04.12 21:17

완주군수 박성일 진안군수 이항로 민주당 공천 확정

박성일 완주군수와 이항로 진안군수의 더불어민주당 613 지방선거 후보 공천이 확정됐다. 민주당 전북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지난 11일 저녁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공관위는 우선 이날 회의에서 박성일 완주군수와 이항로 진안군수의 단수 추천을 결정했다. 중앙당 공관위는 서류심사와 적합도 조사 결과 합산 점수가 20점 이상이거나 적합도 조사에서 20%p이상 격차가 나면 단수추천을 할 수 있도록 했지만 도당 공관위는 서류심사와 적합도 조사 합산결과에서 20점을 넘고, 적합도 조사에서 20%p 이상 격차가 난 지역에 한해 단수 추천이 가능토록 했다. 공관위는 이와 함께 남원시장 공천을 신청한 윤승호이상현이환주 3명을 대상으로 경선을 진행키로 결정했다. 공관위는 이날까지 전북 14개 기초단체장 중 7곳의 단수후보 추천과 경선여부를 확정했으며, 나머지 7개 지역에 대해서는 13일 회의에서 논의할 예정이다. 12일까지 도당 공관위가 기초단체장 단수 추천 및 경선을 확정한 곳은 완주 진안 남원과 전주(김승수 이현웅) 임실(박성수 전상두 한병락) 부안(권익현 김성수 김인수 서주원) 익산(김대중 김성중 김영배 전완수 황현)이다. 이 가운데 익산은 등록 후보 5명을 대상으로 14~15일 권리당원(50%)과 일반국민(50%)을 대상으로 한 경선이 진행된다. 전주와 부안은 13일 후보 등록을 받고, 15~16일 경선을 진행한다. 한편 공관위는 이날 기초의원 10개 선거구(전주 가라마, 임실 가다, 순창 가나다, 장수 가)에 대한 단수후보를 결정했다. 또 광역의원 전주 제4선거구에 대해 김이재한기표 후보 간 경선을 진행하기로 했다. 정수 내 후보 등록이 이뤄진 기초의원 선거구 6곳(정읍 가다, 전주 아, 군산 마, 무주 가, 남원 다)의 기호도 결정했다.

  • 정치일반
  • 은수정
  • 2018.04.12 20:36

[민주당 도지사 후보 토론회] 정책 없고 말싸움만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예비후보 경선 토론회에서 예비후보들이 미래 비전이나 깊이 있는 정책 경쟁 보다 말싸움만 벌여 알맹이 없는 토론회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22일 더불어민주당이 주최하고 전북기자협회가 주관해 전주MBC공개홀에서 열린 61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경선 토론회에서는 송하진 지사와 김춘진 전 국회의원 간 공약이행률과 촛불시위 참석여부, 건강문제를 놓고 설전을 벌였다. 새만금 개발과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 서남대 폐교 등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지지 못했다. 특히 이날 후보들은 오는 5월 예정된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 이후 전북 경제 회생방안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정책대안을 내놓지 못했다. 김 전 국회의원은 군산문제는 자율주행 전기자동차 단지를 새만금에 만들어서 세계 자동차 기업들이 몰리게 해야 한다며 이와 함께 미래 ICT산업을 유치해서 군산을 회생시키겠다고 말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정부가 군산시를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으로 지정하면서 전기상용차 자율주행기반 글로벌 전진기지 조성사업에 3000억 원 등의 지원사항을 발표, 경제체제를 고도화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며 이는 우리에게 기회다고 말했다. 두 후보 모두 군산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새로운 대책 없이 정부 지원사항을 옮기거나 기존에 제시된 대안만 되풀이 한 것이다. 이날 후보들은 전북 재정자립도 문제, 대한방직 부지와 전주종합경기장 활용문제, 삼락농정 등의 사안을 두고도 맞붙었지만 기존 입장을 되풀이하거나 정치 공세를 하는데 그쳤다. 한편 권태홍 정의당 전북도지사 후보는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 토론회를 지상파 3사에서 생중계하는 것은 민주당에 지나치게 유리한 기회를 준 것이라며, 야당 후보들에게도 동등한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비판했다. 권 후보는 또 토론회에서 송 지사가 민선6기 공약 미이행에 대한 책임을 방기하고, 청년일자리전북 재정자립도저출산고령화문제 등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제시가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 정치일반
  • 김세희
  • 2018.04.12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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