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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선 여론조사] 전북 정당지지도 조사 - 도민 78.3% "민주당 지지"

도내 정당지지도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독주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어느 정당을 지지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78.3%가 민주당을 1순위로 꼽았다. 자유한국당 1.3%, 바른미래당 3.2%, 민주평화당 3.1%, 정의당 3.5%은 오차범위(1.2)의 지지율이다. 지난 2월 국민의당이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으로 나뉘었지만, 도민들은 두 정당 모두 대안정당으로 인식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민주당은 성별, 연령, 지역, 직업별로도 80%에 육박하는 견고한 지지율을 구축하고 있다. 성별로는 여성(80.7%), 연령별로는 40대(80.0%)50대(80.7%), 지역별로는 장수군(85.8%), 직업별로는 주부(85.8%)가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정당 지지도는 지난 2014년 64지방선거의 당선자 비율과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 당시 새정치민주연합은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는 14곳 중 7곳에서 당선자를 내는데 그쳤지만 광역기초의원을 포함해 모두 181명(72%)의 당선자를 냈다. 이번 선거에서는 높은 민주당 지지율에 후보들이 민주당으로 몰리고 있는 상황이며, 민주당 후보끼리 경쟁하는 곳들도 많다. 이런 가운데 광역기초의회 비례대표 정당투표에서 민주당 이외에 어느 정당이 유권자들의 지지를 더 얻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번 조사는 전북일보와 KBS전주가 (주)한국리서치에 의뢰, 전북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4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진행됐다. 14개 시군별로 500명씩, 모두 7000명을 유선전화 RDD와 무선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방식으로 조사했다. 표집은 시군 권역별 성별 연령별 기준 비례할당추출했다. 시군별 유선전화 RDD 비율은 20.0%에서 21.6%, 무선가상번호 비율은 78.4%에서 80.0%이며, 응답률은 29.3%(시군별 20.7%에서 41.1%)이다. 분석방법은 시군별 완료 사례수를 2018년 2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권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한 것이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2%p(시군별 4.4%p)이다. 여론조사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정치일반
  • 김세희
  • 2018.04.10 20:47

[6·13 지선 여론조사] 6·13 지선 투표의향 - 도민 10명 중 9명 "지선서 투표할 것"

도민 10명 가운데 9명은 613지방선거에서 투표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6월 지방선거에서 투표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92.3%가 투표할 것이다고 응답했다. 투표하지 않을 것이다고 응답한 도민은 2.3%였다. 연령대별로는 40대의 투표참여 의사가 95.7%로 가장 높았고, 50대 94.5%, 60대 94.4%, 30대 91.8%, 20대 82.0%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6개 시군에서 95%이상이 투표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장수군(97.6%),진안군(96.9%), 순창군(95.8%), 무주군(95.6%), 남원시(95.5%), 임실군(95.1%) 순이다. 반면 익산시는 89.0%로 가장 낮은 투표 참여의사를 드러냈다. 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94.1%, 자유한국당 83.4%, 바른미래당 90.1%, 민주평화당 97.6%, 정의당 94.3%가 투표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런 가운데 조사 시점의 투표참여의향이 실제 투표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지난 64 지방선거에서 도내 투표율은 59.9%로 집계됐다. 시군별로는 무주군이 80.9%로 가장 높았고, 이어 장수군(79.7%), 진안군(79.2%), 순창군(77.3%), 임실군(75.9%), 고창군(74.4%)이 70%를 넘겼다. △이번 조사는 전북일보와 KBS전주가 (주)한국리서치에 의뢰, 전북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4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진행됐다. 14개 시군별로 500명씩, 모두 7000명을 유선전화 RDD와 무선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방식으로 조사했다. 표집은 시군 권역별 성별 연령별 기준 비례할당추출했다. 시군별 유선전화 RDD 비율은 20.0%에서 21.6%, 무선가상번호 비율은 78.4%에서 80.0%이며, 응답률은 29.3%(시군별 20.7%에서 41.1%)이다. 분석방법은 시군별 완료 사례수를 2018년 2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권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한 것이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2%p(시군별 4.4%p)이다. 여론조사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정치일반
  • 김세희
  • 2018.04.10 20:47

[6·13 지선 여론조사] 비민주당 현역 지역 관심 - 민주 對 야권·무소속 현역 경쟁 팽팽…세 결집에 달려

전북일보의 기초단체장 여론조사 결과가 공개되면서 도민들의 관심이 민주평화당 또는 무소속 현역 단체장 지역에 쏠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정당지지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상황에서 민주당 소속 후보들의 합산 지지율이 현역 단체장을 뛰어넘기 때문이다. 전북일보와 KBS전주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서 민주당 후보 6명과 평화당 소속 현직 단체장 간 대결구도가 형성된 익산시장은 다자구도에서 정 시장이 31.8%로 오차범위(4.4%p) 밖에서 민주당 후보들에 앞섰다. 하지만 민주당 후보들의 지지율이 51%로 절반을 넘는 상황이다. 임실군도 무소속 심민 군수가 31.2%로 오차범위 밖에서 1위를 달리는 가운데 민주당 4명 후보 지지율이 41.6%다. 부안은 무소속 김종규 군수(24.5%)와 상위권의 민주당 2명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 중이다. 4명의 민주당 후보 지지율을 합산하면 59.5%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지역 정가와 도민들은 이들 지역에서 어느 후보가 당선될지에 관심을 모은다. 정치권에서는 일단 80%에 육박하는 전북지역의 민주당 정당지지율과 이들 후보들의 합산 지지율을 토대로 이들 3개 지역에서 민주당 후보의 우위를 점치는 모습이다. 여기에 현재의 민주당 정당지지율이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지지율 보다 최소 10%p 이상 높다는 점도 정치권의 이 같은 관측에 힘을 싣는다.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일보가 진행한 정당지지도 조사에서 민주당 전신인 새정치민주연합은 63.7%를 얻었다. 그러나 정당지지율과 후보 합산 지지율이 현역을 뛰어넘는 수준이라고는 하지만 민주당의 공천자 확정을 위한 경선과정에서 지지층의 이탈 가능성이 남아 있다. 뿐만 아니라 지선은 정당 투표성과 함께 인물 투표성도 강하게 나타나 이를 무시할 수 없다는 게 정치권의 분석이다. 과거 군 단위 선거의 경우 민주당이 낸 후보들이 인지도와 조직력을 갖춘 무소속 후보들에게 잇따라 패한 사례로 미뤄볼 때 정당지지율과 후보 간 합산 지지율이 높다고 무조건 적인 승리를 장담하기란 어렵다는 게 정치권의 중론이다. 민주당과 다른 정당 또는 무소속 후보 간 1대1 구도가 아닌 다자구도 일 때 현직 프리미엄이 작용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결과를 점치기가 어렵다는 게 정치권의 관측이다. 결국 정치권은 이들 3곳의 선거 결과는 민주당이 경선 과정을 거치며 흐트러질 지지층을 어떻게 하나로 규합하느냐에 달렸다고 보고 있다. 이 같은 정치권의 분석은 민주당이 이번 선거를 앞두고 최대한 조용하게 선거를 치르겠다는 목표를 세운 것과도 맞닿아 있다. 경선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잡음을 최소화해 지지세를 결집하겠다는 것이 민주당의 궁극적인 목표다. 정치권 한 관계자는 시 지역은 정당지지율이 선거에 많은 영향을 끼칠 수 있지만 군 지역은 상황이 다를 수 있다며 민주당의 지지세 규합 과정과 군 지역에 대한 선거지원 여부가 결과를 가르는 분수령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현역 단체장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지역의 선거결과에도 도민들의 관심이 쏠린다. 도내 무주공산 지역은 군산과 김제, 정읍, 장수다. 이들 지역에서는 민주당 후보들이 오차범위 안팎에서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민주당 후보가 아닌 다른 정당 또는 무소속 후보 간 격차는 정읍 지역을 제외하고 모두 오차범위 밖에 있다. 결국 민주당 공천=당선 가능성이 높은 셈이다. 그러나 이들 지역에서 상위권에 랭크된 일부 후보가 당내 경선에 참여하지 않고 이탈할 경우 본선구도가 흔들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이로 인해 당내에서는 무엇보다 공정한 경선의 필요성이 강조되는 상황이다. 정치권의 한 관계자는 전북이 1당 독주체제 일 때도 민주당 지지율이 이처럼 높지는 않았다. 현역 국회의원이 5명이 있는 민주평화당이 있음에도 특정 정당 지지율이 이같이 높은 것은 도민들의 기대가 그만큼 크기 때문이라며 선거를 앞두고 공천을 받은 민주당 후보들이 개인적인 추문 등에 휩싸이지만 않는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전북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4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진행됐다. 14개 시군별로 500명씩, 모두 7000명을 유선전화 RDD와 무선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방식으로 조사했다. 표집은 시군 권역별 성별 연령별 기준 비례할당추출했다. 시군별 유선전화 RDD 비율은 20.0%에서 21.6%, 무선가상번호 비율은 78.4%에서 80.0%이며, 응답률은 29.3%(시군별 20.7%에서 41.1%)이다. 분석방법은 시군별 완료 사례수를 2018년 2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권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한 것이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2%p(시군별 4.4%p)이다. 여론조사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정치일반
  • 박영민
  • 2018.04.10 20:47

[6·13 지선 여론조사] 전북교육감 후보 적합도 - 30%대 부동층 선택 '변수로'

전북교육감 선거 가상대결에서는 3선에 도전하는 김승환 현 교육감이 6명의 예비후보를 제치고 가장 앞서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현직에 맞설 대항마로 거론되는 서거석 전 전북대 총장(제1516대)이 그 뒤를 바짝 쫓으며 초반 양강구도를 형성했다. 전북교육감 후보 적합도를 물은 이번 조사에서 김승환 교육감은 28.9%, 서거석 전 전북대 총장은 19.6%의 지지를 얻었다. 이어 이미영 전 참여정부 대통령자문 교육혁신위원회 전문위원이 7.4%, 황호진 전 전북도 부교육감 4.2%, 유광찬 전 전주교대 총장(제14대) 3.2%, 이재경 전 전주교육지원청 교육장 2.5%,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 1.8% 순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투표할 후보가 없다(1.8%)와 모르겠다(27.8%) 등 부동층 비율이 30%에 육박해 이들의 표심 향방에 따라 향후 선거구도가 출렁일 것으로 전망된다. 또 5월 말 후보자 등록 일정에 앞서 연대 등을 통해 후보자가 34명으로 압축될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어 선거판도를 예단하기는 힘든 상황이다. 이번 조사에서 김 교육감은 전 연령대에서 상대 후보들에 비해 높은 지지를 얻었으며, 특히 40대(39.1%)와 50대(34.0%)에서 두꺼운 지지층을 형성했다. 또 서 전 총장은 60세 이상(23.3%)과 50대(20.3%)에서 상대적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이 전 전문위원은 40대(9.5%)와 50대(8.6%)에서 상대적으로 많은 지지를 받았다. 지역별로는 전주에서 김 교육감(26.6%)과 서 전 총장(23.7%)이 오차범위(시군별 4.4%p) 내에서 접전을 벌였다. 김 교육감의 적합도는 지역별로 완주와 부안에서 각각 33.0%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전주(26.6%)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이에 비해 서 전 총장은 14개 시군 중 전주에서 가장 높은 적합도(23.7%)를 기록했고, 무주(13.7%)에서 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전 전문위원은 완주(9.0%)와 군산(8.5%)무주(8.3%) 등에서 적합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응답자들의 지지 정당별 분석에서 김 교육감은 정의당(41.3%) 지지자들로부터 가장 높은 비율의 선택을 받았고, 더불어민주당(31.2%) 지지층에서도 다른 후보를 앞섰다. 또 서 전 총장은 바른미래당(33.5%)과 민주평화당(30.0%) 지지층에서 다른 후보를 앞질러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이 전 전문위원은 정의당(15.4%) 지지층에서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이번 조사는 전북일보와 KBS전주가 (주)한국리서치에 의뢰, 전북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4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진행됐다. 14개 시군별로 500명씩, 모두 7000명을 유선전화 RDD와 무선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방식으로 조사했다. 표집은 시군 권역별 성별 연령별 기준 비례할당추출했다. 시군별 유선전화 RDD 비율은 20.0%에서 21.6%, 무선가상번호 비율은 78.4%에서 80.0%이며, 응답률은 29.3%(시군별 20.7%에서 41.1%)이다. 분석방법은 시군별 완료 사례수를 2018년 2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권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한 것이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2%p(시군별 4.4%p)이다. 여론조사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정치일반
  • 최명국
  • 2018.04.10 20:47

[6·13 지선 여론조사] 전북도지사 후보 적합도 - 송하진, 부안 제외 전 지역 1위

송하진 현 전북도지사와 김춘진 전 3선 국회의원, 권태홍 전 정의당 사무총장 등 3명이 뛰고 있는 전북도지사 선거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송 지사가 두 예비후보를 크게 앞서고 있다. 응답자의 47.0%가 송하진 지사를 지지했다. 김 전 국회의원은 17.3%, 권 전 사무총장은 3.7%의 지지를 얻었다. 더불어민주당 지사 후보 공천 경쟁을 하고 있는 송 지사와 김 전 국회의원은 29.7%p 격차를 보이고 있다. 적극투표의향층에서는 두 후보간 격차가 더 벌어졌다. 송 지사(50.1%)와 김 전 국회의원(18.7%) 격차는 31.4%p다. 그러나 모르겠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층도 28.4%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특히 전주(30.5%) 군산(30.7%) 익산(30.2%) 등 3개 시 지역 응답자의 30%가량이 아직 지지 후보를 정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 전 국회의원 고향인 부안은 무응답층이 18%로 14개 시군에서 가장 낮았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송 지사 지지율은 김 전 국회의원의 지역구였던 부안과 고창을 제외한 12개 시군에서 크게 앞섰다. 특히 남원(51.8%) 진안(54.4%) 무주(56.2%) 장수(57.2%) 임실(57.6%) 순창(58.4%)에서 과반 이상의 지지를 얻었다. 김 전 국회의원은 고향인 부안에서 49.9%의 적합도로 유일하게 송 지사(29.1%)를 제쳤고, 고창에서도 33.7%의 적합도를 얻어 송지사와 두 자릿 미만(8.9%p)의 격차를 보였다. 송 지사는 고향 김제에서 49.5% 지지를 얻었다. 송 지사는 50대(52.1%)와 60대(52.0%) 이상에서도 과반의 적합도를 보였고, 남성(48.6%)과 여성(45.5%)의 고른 지지를 얻고 있다. 직업별로는 농임어업(53.1%)과 생산기능노무(55.1%)에서 높았다. 김 전 국회의원은 남성(21.6%), 50대(22.8%), 자영업(25.2%)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얻고 있다. 권 전 사무총장은 20대(5.7%), 생산기능노무(7.1%)에서 적합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민주당 지지자와 무당층을 대상으로 조사한 민주당 지사 후보 적합도에서도 두 주자간 지지율이 30.0%p 차이를 보였다. 송 지사는 52.4%, 김 전 국회의원은 22.4%였다. 송 지사는 전체 적합도 조사와 같이 12개 시군에서 김 전 국회의원을 크게 앞섰다. 그러나 부안에서는 김 전 국회의원이 54.7%의 적합도로 송 지사(32.6%)를 제쳤고, 고창은 두 후보가 오차범위(4.4%p)내에 있다. △이번 조사는 전북일보와 KBS전주가 (주)한국리서치에 의뢰, 전북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4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진행됐다. 14개 시군별로 500명씩, 모두 7000명을 유선전화 RDD와 무선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방식으로 조사했다. 표집은 시군 권역별 성별 연령별 기준 비례할당추출했다. 시군별 유선전화 RDD 비율은 20.0%에서 21.6%, 무선가상번호 비율은 78.4%에서 80.0%이며, 응답률은 29.3%(시군별 20.7%에서 41.1%)이다. 분석방법은 시군별 완료 사례수를 2018년 2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권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한 것이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2%p(시군별 4.4%p)이다. 여론조사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정치일반
  • 은수정
  • 2018.04.10 20:47

[6·13 지선 여론조사] 도지사-교육감 선거 '현직 우세'

송하진 지사가 613 지방선거 전북도지사 선거에서 독주하고 있다. 김승환 교육감과 6명의 예비후보가 나선 전북교육감 선거는 김 교육감이 앞서고 있지만 부동층 비율이 높은 데다 후보자가 압축될 가능성도 있어 판세를 전망하기 어렵다. 전북일보와 KBS전주방송총국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주)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도내 14개 시군에 거주하는 만 19세이상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전북도지사와 전북교육감 후보 적합도 등에 대해 조사했다. 표본은 시군별 500명씩 모두 7000명이다. 송 지사와 김춘진 전 3선 국회의원, 권태홍 전 정의당 사무총장 등 3명이 출마선언한 도지사 후보 적합도에서는 송 지사가 47.0%를 얻어 김 전 국회의원(17.3%)을 29.7%p 격차로 따돌리는 등 민주당 지사 후보 경선에서 유리한 고지다. 송 지사와 김 전 국회의원은 적극투표의향층과 민주당 및 무당층을 대상으로 한 민주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도 30.0%p 이상 차이를 보이고 있다. 아직 지지후보를 정하지 않았거나 모르겠다는 응답자가 28.4%로 집계되고, 민주평화당과 바른미래당자유한국당 등이 아직까지 후보를 내세우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전북도민의 민주당 지지율이 78.3%에 달해 송 지사의 재선가도는 순항이 점쳐진다. 지사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지역별 특성이 드러났다. 김 전 국회의원은 자신의 지역구였던 부안과 고창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얻었다. 특히 고향인 부안에서는 지지율이 14개 시군 가운데 유일하게 송 지사를 앞섰다. 고창에서는 두자릿 수 미만의 격차를 보였다. 교육감 후보 적합도에서는 3선에 도전하는 김 교육감이 28.9%를 얻었다. 이어 서거석 전 전북대총장이 19.6%로 추격하며 양강구도를 보이고 있다. 이미영 전 참여정부 대통령자문 교육혁신위원회 전문위원은 7.4%, 황호진 전 전북도 부교육감 4.2%, 유광찬 전 전주교대 총장 3.2%, 이재경 전 전주교육지원청 교육장 2.5%, 천호성 전주교대 교수 1.8% 등이다. 교육감 선거도 지지후보가 없거나 모르겠다는 응답자가 29.6%에 달해 이들의 표심이 변수로 꼽힌다. 또 후보들간 연대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김 교육감이 도전자들과 격차를 더 벌릴지 역전될지가 관심이다. 김 교육감은 전주에서 서 전 총장과 오차범위(시군별 4.4%p) 내에서 경쟁하고 있고, 다른 지역에서는 비교적 뚜렷한 격차를 보였다. 김 교육감은 상대적으로 정의당과 민주당 지지층에서 높은 지지를, 서 전 총장은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 지지층에서 타 후보를 앞서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도민들은 더불어민주당(78.3%)을 압도적으로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부분이 6.13 지선때 투표하겠다고 응답하는 등 지방선거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은수정 기자 △이번 조사는 전북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4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진행됐다. 14개 시군별로 500명씩, 모두 7000명을 유선전화 RDD와 무선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방식으로 조사했다. 표집은 시군 권역별 성별 연령별 기준 비례할당추출했다. 시군별 유선전화 RDD 비율은 20.0%에서 21.6%, 무선가상번호 비율은 78.4%에서 80.0%이며, 응답률은 29.3%(시군별 20.7%에서 41.1%)이다. 분석방법은 시군별 완료 사례수를 2018년 2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권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한 것이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2%p(시군별 4.4%p)이다. 여론조사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정치일반
  • 은수정
  • 2018.04.10 20:07

[6·13 지선 여론조사] 정읍시장 - 12명중 8명 오차범위내 '접전'

정읍시장 선거 가상대결에서는 역대 가장 많은 예비후보들이 출사표를 던졌지만 유력후보가 부각되지 않고 있다. 12명의 예비후보 가운데 8명의 예비후보들이 초박빙의 접전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 김석철 정책위원회 부의장(14.2%), 민주당 김영재 전 청와대 행정관(5.9%), 민주당 우천규 전 정읍시의회 의장(9.6%), 민주당 유진섭 정읍시의회 의장(8.9%), 민주당 이학수 전 도의원(14.0%), 민주평화당 장학수 전 도의원(5.7%), 민주평화당 정도진 전 정읍시의회 의장(6.8), 무소속 강광 전 정읍시장(7.0%)이 모두 오차범위 내(4.4)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다. 지지후보가 없거나 모른다는 응답층도 18.8%에 달해 이들 표심 향배에 관심이 모아진다. 민주당 이상옥 전 국가정보원 부이사관의 지지율은 1.1%, 민주당 한명규 부지사는 1.8%, 정의당 한병옥 정읍시위원회 위원장은 2.5%, 무소속 김용채 악취추방 정읍발전 시민연대 대표는 1.3%로 경쟁구도에서 벗어나있다. 특히 오차범위내에 있는 8명의 후보들은 여러 부문에서 접전을 벌였다. 김 부의장은 적극투표의향층 지지율에서 16.5%로 이 전 의원(16.0%)과 비슷하다. 직업별 지지율에서는 농임어업 16.4%와 주부 14.7%가 우 전 의장, 자영업 18.3%는 김 부의장과 이 전 도의원, 판매영업서비스 21.2%는 김 부의장, 학생 14.2%는 김 전 행정관, 무직퇴직기타 11.4%는 장 전 도의원을 지지하고 있다. 지지정당별로 보면 김 부의장은 민주당(16.6%), 강광 전 시장은 자유한국당(46.6%)과 바른미래당(28.3%), 이 전 도의원은 민평당(28.2%), 한 위원장은 정의당(24.9%)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다. 민주당과 무당층을 대상으로 한 민주당 후보 적합도 조사결과 김 부의장 17.9%, 우 전 의장 12.5%, 유 의장 12.4%, 이 전 도의원 19.9%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전북일보와 KBS전주방송총국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주)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정읍에 거주하는 만 19세이상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이뤄졌다. 표집은 유선전화 임의걸기(RDD)와 3개 통신사가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로 이뤄졌으며, 유선전화면접 20%, 무선전화면접 80%로 진행했다. 표집방법은 지역별 성별 연령별 기준 비례할당추출이다. 표본은 500명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이다. 조사는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로 실시했다. 가중치는 2018년 2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응답률은 25.8%(무선전화 26.3%, 유선 24.2%)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정치일반
  • 김세희
  • 2018.04.09 21:54

[6·13 지선 여론조사] 익산시장 - 정헌율 선두속 민주당 3명 '각축'

더불어민주당이 익산시장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3번째 도전에 나선 가운데 익산시장 선거 가상대결에서 정헌율 익산시장은 31.8%의 지지를 받아 민주당 후보들을 오차범위(4.4%p) 밖에서 크게 앞섰다. 민주당 후보들은 김대중 전 전라북도의원 14.5%, 김성중 전 익산경찰서장 8.4%, 김영배 전 전라북도의원 10.8%, 전완수 익산변호사회 회장 6.5%, 정현욱 원광대 부설지역발전연구소장 3.6%, 황현 전 전라북도의회의장 6.8%이다. 정 시장과 민주당 후보 간 지지율 격차는 적극적투표의향층에서 더욱 벌어졌다. 적극적투표 의사를 나타낸 응답자의 33.8%가 정 시장을 지지했다. 김대중 전 전북도의원은 14.9%, 김성중 전 익산경찰서장 7.8%, 김영배 전 전북도의원 11.2% 등이다. 정 시장은 모든 연령층에서 20% 이상의 지지를 얻었으며, 50대에서 37.4%의 지지를 받았다. 김대중 전 전북도의원은 40대(17.3%)에서, 김성중 전 경찰서장은 20대(12.9%), 김영배 전 전북도의원은 50대(17.8%)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았다. 직업별로도 정 시장은 모든 직업군에서 고른 지지를 얻었다. 특히 무직퇴직기타에서 48.0%의 지지를 받았다. 김대중 전 전북도의원은 주부(17.5%), 김성중 전 경찰서장은 학생(14.9%), 김영배 전 전북도의원 농임어업(24.3%)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얻었다. 이와 함께 민주당과 무당층을 대상으로 한 민주당 후보 적합도 조사결과 김대중 전 전북도의원 19.2%, 김성중 전 익산경찰서장 13.9%, 김영배 전 전북도의원 15.2%, 전완수 익산변호사회 회장 7.6%, 정현욱 원광대 부설 지역발전연구소장 5.3%, 황현 전 전라북도의회의장 9.8%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민주당 후보 적합도 조사의 흐름은 모든 정당 지지자에서도 비슷한 유형을 보였다. 이번 조사는 전북일보와 KBS전주방송총국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주)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익산에 거주하는 만 19세이상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이뤄졌다. 표집은 유선전화 임의걸기(RDD)와 3개 통신사가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로 이뤄졌으며, 유선전화면접 20%, 무선전화면접 80%로 진행했다. 표집방법은 지역별 성별 연령별 기준 비례할당추출이다. 표본은 500명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이다. 조사는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로 실시했다. 가중치는 2018년 2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응답률은 익산 25.5%(무선전화 26.5%, 유선전화 22.0%)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정치일반
  • 박영민
  • 2018.04.09 21:54

[6·13 지선 여론조사] 군산시장 - 현역 불출마…민주당 4명 '박빙'

단체장 3선 연임제한으로 현역단체장이 출마하지 않는 군산시장 선거 가상대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상위권을 형성하면서 각축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성옥 민주당 군산시의회 원내대표 11.6%, 강임준 민주당 원내대표 정책특보 17.9%, 문택규 민주당 전북도당 공명선거실천위원장 13.4%, 박재만 민주당 전북도당 일자리특별위원회 위원장 18.0%로 오차범위(4.4%p) 내 접전을 벌였다. 이어 이재호 민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 1.8%, 바른미래당 강금식 성균관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1.2%, 바른미래당 진희완 전 군산시의회의장 3.2%, 민주평화당 김귀동 현 김귀동법률사무소 대표 1.7%, 민주평화당 박종서 전 연합뉴스 전북지사장 3.5%, 무소속 서동석 한양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특임교수 7.2%, 무소속 조남종 전 국제와의즈맨 전북지구 총재 0.2% 등이다. 적극적투표의향층 지지율에서도 상위 4명의 각축이 이어졌다. 강성옥 원내대표 12.9%, 강임준 원내대표 정책특보 19.6%, 문 공명선거실천위원장 13.7%, 박 도당 일자리특별위원장 17.8% 등이다. 강임준 원내대표 정책특보는 자영업(27.3%)과 판매영업서비스(32.5%), 문 공명선거실천위원장은 생산기능노무직(20.1%), 박 도당 일자리특별위원장은 학생(35.0%)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았다. 연령별로는 강성옥 원내대표는 40대(20.4%), 강임준 원내대표 정책특보 30대(21.4%)와 50대(20.2%), 박 도당 일자리특별위원장 20대(30.2%)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다. 이와 함께 민주당과 무당층을 대상으로 한 민주당 후보 적합도 결과 강성옥 원내대표 14.9%, 강임준 원내대표 정책특보 23.0%, 문 공명선거실천위원장 17.6%, 박 도당 일자리특별위원장 19.4%, 이 전북도당 부위원장 2.3%였다. 이 같은 추이는 전체 응답자를 대상으로 한 적합도 조사결과와 유사했다. 이번 조사는 전북일보와 KBS전주방송총국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주)한국리서치에 의뢰해 군산에 거주하는 만 19세이상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이뤄졌다. 표집은 유선전화 임의걸기(RDD)와 3개 통신사가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로 이뤄졌으며, 유선전화면접 20%, 무선전화면접 80%로 진행했다. 표집방법은 지역별 성별 연령별 기준 비례할당추출이다. 표본은 500명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이다. 조사는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로 실시했다. 가중치는 2018년 2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응답률은 28.3%(무선전화 29.5%, 유선전화 24.2%)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정치일반
  • 박영민
  • 2018.04.09 21:54

[6·13 지선 여론조사] 전주시장 - 김승수 50.3%·이현웅 20.0%

전주시장 선거 가상대결에서는 김승수 전주시장이 다른 후보들을 큰 격차로 따돌리며 독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 시장(50.3%)은 전주시장 적합도 조사에서 이현웅 전 전라북도 민생일자리본부장(20.0%)과 엄윤상 법무법인 드림 대표변호사(1.9%)를 오차범위(4.4%) 밖에 크게 앞섰다. 그러나 모름 응답층이 22.3%에 달하고 있어 이들 표심 향배에 관심이 모아진다. 이밖에 기타 후보는 3.5%, 투표할 후보가 없다는 2.0%로 나타났다. 김 시장은 적극투표의향층 지지율에서 54.0%로, 이 전 본부장(19.9%)과 격차를 더 벌렸다. 김 시장은 전 연령층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50대(57.8%)와 60대(52.9%)에서 응답자의 절반 이상의 지지를 얻었다. 이 전 본부장은 40대(25.4%))와 50대(23.5%)에서 20% 이상의 지지율을 보였다. 국회의원 선거구별로 보면 김 시장이 전주지역 3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으며, 3권역에서 54.8%로 과반이 넘는 지지를 받았다. 아울러 김 시장은 판매영업서비스업(56.0%)과 생산기능노무업(59.1%), 무직퇴직기타(56%)에서 절반이 넘는 지지를 받았고, 이 전 본부장은 농임어업 종사자(59.8%)에서 절반이 넘는 지지를 얻었다. 지지정당별로 보면 김 시장은 더불어민주당(55.8%)과 정의당(47.7%), 기타정당(48.1%), 바른미래당(33.1%)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이 전 본부장은 자유한국당(67.9%)과 민주평화당(48.7%) 지지자에게 높은 지지를 받았다. 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신청한 김 시장과 이 전 본부장의 민주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두 후보 간 격차가 더 벌어졌다. 민주당과 무당층을 대상으로 한 민주당 후보 적합도 결과 김 시장은 54.4%를 얻어 22.0%를 얻은 이 전 본부장을 32.4%p 앞섰다. 이번 조사는 전북일보와 KBS전주방송총국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주)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전주에 거주하는 만 19세이상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이뤄졌다. 표집은 유선전화 임의걸기(RDD)와 3개 통신사가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로 이뤄졌으며, 유선전화면접 20%, 무선전화면접 80%로 진행했다. 표집방법은 지역별 성별 연령별 기준 비례할당추출이다. 표본은 500명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이다. 조사는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로 실시했다. 가중치는 2018년 2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응답률은 전주 29.6%(무선전화 27.8%, 유선전화 40.2%)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정치일반
  • 박영민
  • 2018.04.09 21:54

[6·13 지선 여론조사] 무주군수 - 황정수 41.1%, 타 후보들과 격차 벌려

무주군수 선거 가상대결에서는 황정수 무주군수가 다른 후보들을 큰 격차로 따돌리며 독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더불어민주당 황 군수는 41.1%의 지지율로 29.1%를 얻은 무소속 황인홍 전 구천동농협조합장을 앞섰다. 또 민주당 백경태 전 전북도의원은 15.0%, 민주당 서정호 전 청와대행정관은 3.9%로 선두권과 큰 차이를 보였다. 기타후보는 0.8%, 투표할 후보가 없다는 0.7%로 나타났다. 황 군수는 적극투표의향층에서도 42.9%의 지지를 얻어 30.2%를 얻은 황 전 조합장과의 격차(12.7p%)를 더 벌렸다. 황 군수는 전 연령층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40대(44.9%)와 50대(41.2%), 60대(44.6%)에서 40%이상의 지지율을 획득했다. 황 전 조합장은 50대(35.3%)와 60대(30.7%)에서 30%이상의 지지율을 보였다. 기초의원 선거구별로 보면 황 군수가 제 1선거구에서 46.8%를 얻어 22.8%를 얻은 황 전 조합장을 20%p 앞섰다. 단 제 2선거구는 황 군수와 황 전 조합장이 각각 34.4%, 36.6%를 얻어 오차범위(4.4)내에서 접전을 벌였다. 직업별로는 황 군수가 자영업을 제외하고 선두를 달렸다. 특히 황 군수는 무직퇴직기타(50.5%)에서 절반이 넘는 지지를 받았다. 황 전 조합장은 자영업에서 39.3% 지지를 받아 황 군수를 따돌렸다. 민주당과 무당층을 대상으로 한 민주당 후보 적합도 조사결과 황 군수가 48.3%를 얻어 31.1%를 얻은 백 전 도의원을 17.2%p앞섰다. 8.3%의 지지를 얻은 서 전 행정관과는 40%p격차를 보였다. 이번 조사는 전북일보와 KBS전주방송총국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주)한국리서치에 의뢰해 무주에 거주하는 만 19세이상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이뤄졌다. 표집은 유선전화 임의걸기(RDD)와 3개 통신사가 제공한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로 이뤄졌으며, 유선전화면접 20%, 무선전화면접 80%로 진행했다. 표집방법은 지역별 성별 연령별 기준 비례할당추출이다. 표본은 500명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이다. 조사는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로 실시했다. 가중치는 2018년 2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응답률은 34.6%(무선전화 35.7%, 유선전화 30.7%)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정치일반
  • 김세희
  • 2018.04.0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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