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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장흥통합의료병원 이정한 원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원광대 장흥통합의료병원 이정한 원장이 보건복지부와 한국한의약진흥원이 주관한 ‘2022 한의약 건강돌봄 사업 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이 원장은 한약제제를 활용해 연구한 한의(韓醫) 에너지 음료와 아토피피부염 예방을 위해 개발한 의료소재 등을 선보여 미래 산업 부가가치에 한의약산업을 활성화할 수 있다는 잠재성을 인식시켰다. 특히 한국한의약진흥원이 추진하는 ‘블록체인 기반 한약 전주기 관리 플랫폼 구축사업’으로 연구개발한 어플리케이션이 한약 원재료의 품질 유지를 위한 한의약품 이력관리부터 실시간 정보공유, 위변조 예방기능 등 모든 가공 단계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로 투명하게 관리함으로써 소비자들이 안심할수 있도록 하고, 한약 시장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크게 향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정한 원장은 “2022년을 마무리하면서 한의약산업 발전을 위해 연구한 성과들을 인정받는 뜻깊은 상을 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원하고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연구다운 연구를 수행하고, 다양한 학술연구 사업을 통해 한의약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광대 한방병원장을 겸직하는 이정한 원장은 한방재활의학과 전문의로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자문위원, 식품의약안전처 의료기기위원회 자문위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문위원 등으로 활동하면서 한의학 표준화 및 과학화 연구 토대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사람들
  • 엄철호
  • 2023.01.13 09:54

설 명절 장보기 꿀팁 전수...김보금 전북소비자정보센터 소장

"설 명절 대목 장보기의 핵심은 미리미리입니다" 김보금(62)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주·전북지회 전북소비자정보센터(이하 센터) 소장의 말이다. 최근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소비자들의 소비 심리가 위축됐지만 설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 등의 가격이 더욱 오를 전망이기 때문이다. 지난 11일 센터가 발표한 2023년 설 명절 물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4인 기준 설 제수용품 장만 비용은 평균 26만 543원으로 전년 대비 11.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품목에 해당하는 밀가루는 21.1%, 식용유는 37.7% 인상되면서 소비자들의 지갑은 굳게 닫힐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지갑 여는 게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설 명절 기분을 내기 위해 무거운 발걸음을 이끌고 장보기에 나서야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소소한 장보기 꿀팁을 전수했다. 김 소장은 '미리미리'를 강조했다. 설 명절을 코앞에 두고 장을 보는 것보다 여유 있게 미리 장을 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설 명절까지 10여 일 남았을 때 장 보는 것이 좋다. 채소류와 생선류는 수요가 집중되는 4일 전부터 설 당일을 피하고 과일은 선물 세트 등의 수요가 감소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8∼10일 전에 구입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이어 "대형마트는 저녁 시간대, 시장은 새벽 시간대에 가면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다. 가까운 지인, 가족 등과 박스 단위로 공동 구매해서 소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김 소장은 원광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원광대와 순천대 겸임교수를 지냈다. 현재 선거관리위원회 방송토론위원, CCM(소비자인증경영) 심사위원, 한국농수산 유통공사 비상임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 사람들
  • 박현우
  • 2023.01.12 17:28

익명 기부자, 노숙인 위해 전주다시서기지원센터에 방한용품 기부

익명의 기부자가 전주 노숙인 쉼터에 방한용품을 기부한 소식이 알려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시는 익명의 기부자가 지난 4일 전주다시서기지원센터(센터장 이승재)에 모자와 양말, 핫팩 등 방한용품 일체를 기부하며 노숙인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써달라고 전해왔다고 11일 밝혔다. 실명 밝히기를 거부한 익명의 기부자는 한파가 몰아치던 지난 2일 저녁 추위에 떨고 있는 노숙인으로 보이는 사람을 발견하고 방한용품을 구입해 전달하고자 했으나, 대상자가 관계기관에 구조 연계되면서 노숙인 쉼터인 전주다시서기지원센터에 용품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주다시서기지원센터는 기부받은 방한용품을 동절기 방한 대책 활동 및 거리 노숙인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거리 노숙인을 함께 발견한 하태식 역전파출소장은 “지역사회에서 노숙인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돌보고자 하는 마음이 남아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김종택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경제적, 정서적, 육체적으로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없는 거리 노숙인들이 가족과 사회의 일원으로 함께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관내 시설과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이 있는지 항상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사람들
  • 김태경
  • 2023.01.11 17:09

원광대병원 순환기내과 윤경호·조재영 교수 연구논문 국제학술지 유럽심장저널 게재

원광대병원 순환기내과 윤경호·조재영 교수가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김중선·이용준 교수와 함께 한 연구논문이 최근 국제학술지 유럽심장저널에 게재됐다. 해당 논문은 혈관 질환을 동반한 당뇨병 환자에 있어 중등도 용량의 스타틴·에제티미브 병용 치료가 기존 고용량 스타틴 단독 치료에 비해 LDL 콜레스테롤을 더욱 강력하게 떨어뜨리고 부작용 발생도 적다는 사실을 밝히고 있다. 중등도 스타틴·에제티미브 병용 요법이 LDL 콜레스테롤 조절뿐만 아니라 2차 합병증 예방에도 매우 효과적이다는 것이다. 윤경호 교수는 “심혈관 질환을 동반한 당뇨병 환자에서 중등도 스타틴·에제티미브 병용 요법이 고강도 스타틴 단독 요법과 비교해 LDL 콜레스테롤을 더 강력하게 조절하고 약물 순응도는 더 우수한 것을 확인 했다”면서 “심뇌혈관 보호 효과는 유지하면서 안전성은 높인 새로운 치료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윤 교수는 심장 분야의 전문의로 원광대병원 순환기내과장, 의생명연구원장, 심혈관센터장 등을 역임했고, 대한심장학회 정회원,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정회원, 대한내과학회 정회원, 대한심장학회 홍보위원, 대한심혈관중재학회 인증제관리 이사 등을 맡아 활발한 대∙내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조재영 교수는 현재 원광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대한내과학회 정회원, 대한심혈관중재시술연구회 정회원으로진료 및 연구는 물론 후학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 사람들
  • 엄철호
  • 2023.01.11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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