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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태 전주시 부시장 취임⋯“전라도 수도로 발돋움하는 데 최선”

김인태(55) 제51대 전주시 부시장이 2일 취임했다. 김 신임 부시장은 이날 새해 군경묘지를 참배한 후 전주시 주요 현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첫 업무에 돌입했다. 김 부시장은 “전주 대변혁의 원년인 2023년 시작과 함께 전주 부시장으로 취임하게 돼 매우 기쁘고, 한편으로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강한경제를 바탕으로 다시 한 번 전라도의 수도로 발돋움하는 전주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난 23년간 쌓아온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전주 발전을 위해 2300여 전주시 직원들과 함께 모든 열정과 힘을 쏟겠다”면서 “66만 전주시민 모두가 부자가 돼 큰 꿈을 펼치며 살아갈 수 있는, 세계를 품는 강한 전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군산 출신인 김 부시장은 군산제일고등학교와 국립세무대학 관세과를 졸업했으며, 호주국립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김 부시장은 지난 1999년 지방고시 4회로 공직생활에 입문해 23년여 간 다양한 행정 경험과 탁월한 지도역량을 겸비한 행정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그는 지난 2014년 부이사관으로 승진한 뒤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 정읍시 부시장,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의회사무처장 등을 거쳤으며, 지난해 7월 이사관으로 승진해 전북도 도민안전실장을 지냈다.

  • 사람들
  • 강정원
  • 2023.01.02 16:48

예수병원 , 희망의 2023년 시무 예배

예수병원(병원장 신충식)은 본관 4층 예배실에서 2023년 시무 예배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예수병원 시무 예배는 코로나19 확산세 및 방역지침에 따라 최소 인원이 한자리에 모여 진행했으며, 나머지 임직원들은 온라인 생중계 방송을 통해 참여했다. 김선중 원목실장 인도로 진행된 1부 예배는 신동규 부원장의 기도, 예수병원합창단의 찬양에 이어 이사장 임기수 목사(전주예일교회)가 ‘임신합시다’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임기수 이사장은 “새해부터 다음세대를 세우기 위한 일환으로 새생명의 존엄함을 강조하고 싶었다”라며 “오늘 말씀처럼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살기 위해 우린 새생명 탄생에 기뻐하고 소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부 시무식에서 신충식 병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와 4차 산업혁명 시기를 마주한 의료시스템 변화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경제위기 중심에 있다”라며 “병원 곳곳의 프로세스를 개선해 나가는 집행부의 노력과 모든 직원 여러분의 수고와 헌신을 담아 예수병원의 미래를 향한 변화에 우리는 한 마음으로 도전할 것이다”라고 신년사를 통해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호권 기획조정실장의 ‘2022년도 실적보고 및 2023년도 사업계획 보고’를 마치며 예수병원 전 직원들은 2023년 첫 업무를 시작했다.

  • 사람들
  • 천경석
  • 2023.01.0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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