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 범도민지원위원회(이하 범도민지원위)는 11일 2023년 8월 새만금에서 개최되는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공개최를 위해 유명스타들의 응원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장수 출신인 가수 하현우(국가스텐 보컬)는 미래의 땅 새만금에서 열리는 잼버리를 통해 세계 청소년들이 꿈과 우정을 나누길 바란다며 잼버리 성공개최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전라북도 홍보대사인 국악인 남상일은 멋진 축제가 새만금에서 열리니 전 세계인들의 눈과 귀가 전라북도로 집중될 것이다며 여러분들의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메시지를 남겼다. 범도민지원위는 도민들의 응원 동참을 위해 오는 12일부터 세계잼버리 응원 영상 메시지 공모를 진행한다. 응원 영상 메시지는 전라북도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송출할 예정이다. 도민 응원 메시지 공모 참여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전라북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라북도 잼버리지원단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잼버리에 대한 관심을 확산하고 잼버리가 성공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 LINC+사업단이 ACC 소셜디자인 랩 에코 크리에이터 경진대회에서 우수상 1개 팀과 장려상 1개 팀을 배출하는 등 친환경 아이디어로 주목을 받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호남제주권 LINC+사업단 협의회 10개교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지난 8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71명 규모의 에코 크리에이터 20팀을 선발해 우리의 행동이 어떤 변화를 가져올 것인가?라는 주제로 프로젝트를 수행한 결과물이다. 총 20개 팀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 참가해 자웅을 겨룬 이번 경진대회에서 우석대학교 제약공학과 까도까도또나와(송지은하찬민 4년) 팀은 양파껍질을 이용한 젤리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제안해 우수상을, 조용익(한약학과 2년) 외 3명이 팀을 이룬 당다라당당은 한약찌꺼기는 일반쓰레기가 아니에요!로 장려상을 받았다. 이종석 LINC+사업단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우리 학생들의 잠재된 능력을 실현시켜주고 환경문제에도 많은 관심을 가진 시간이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사업단은 국가적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환경 파괴 문제에 대해 새로운 지역 사회 선도모델을 창출하고 그린뉴딜이 목표로 하는 녹색혁신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주섭 예수병원 과장 내 달란트(재능)을 어디에 사용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전주 예수병원으로 오게 됐습니다. 지난달 26일 전주 예수병원으로 오게 된 김주섭 과장의 말이다. 이로써 예수병원은 전북대병원에 이어 도내에서 두 번째로 간 이식 수술이 가능한 병원이 됐다. 김 과장은 1989년 5월부터 지난 8월까지 한림대학교 의료원에서 간 이식을 전문으로 30년 이상 경험을 쌓았다. 전북에 아무런 연고가 없는 김 과장은 전주와 예수병원에 큰 매력을 느껴 전주로 오게 됐다. 김 과장은 정년을 하고 나서 내 재능을 어디에 쓸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차에 간 이식에 관심이 있던 예수병원에서 연락이 왔다면서 처음에는 아무런 연고가 없는 전주로 오는 것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기는 했지만, 전주의 역사와 문화적 수준, 예수병원의 비전에 끌려 예수병원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예수병원은 김 과장 초빙 이후 간이식 전담팀을 만들어 간이식 수술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김 과장은 간이식 전담팀에서는 화합과 협조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과장은 간이식이 드라마에서는 낭만적이고 아름답게 비춰졌지만 실상은 오직 고통만 있는 어려운 과정의 연속이라면서 이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화합과 희생, 협조가 있어야 이 과정들을 이겨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했다. 이어 123년의 역사를 가진 예수병원의 과거 명성을 찾기 위해서는 간이식 전담팀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과거 영광 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와 각오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국내 뇌사자 장기기증은 북미권에 비해 미미한 수준이다. 김 과장은 이 뇌사자 장기 기증이 활발해지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과장은 간이식을 비롯한 장기이식은 공여자가 있어야만 가능하다. 하지만 아시아권의 국가들은 유교적 영향을 받아 북미권에 비해 뇌사자 장기 공여가 적은 수준이라면서 5000명이 넘는 간이식 대기자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뇌사자 장기 기증에 대한 인식이 변화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국민적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전주완산경찰서(서장 김주원)는 지난 10일 제5회 경미범죄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경미범죄심사위원회는 경미한 형사사건이나 즉결심판청구사건에 대해 사건의 피해정도 및 회복여부, 죄질, 범행동기 등 참작사유를 고려해 감경 여부를 심사하는 제도다. 이번 심사에서는 경미범죄로 형사 입건된 7건에 대해 심사해 대상자들이 깊이 반성하고 있고, 피해 회복된 점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감경 처분 결정을 내렸다. 김주원 서장은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일반시민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했으며, 공감 받는 법 집행으로 국민 신뢰도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성 방사선사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은 영상의학과 김은성 방사선사가 지난 6일 THE-K 호텔에서 열린 2021년 제56차 대한방사선사 추계학술대회에서 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북대병원 영상의학과 기술실장으로 근무 중인 김 방사선사는 국민 보건향상과 의료계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김 방사선사는 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방사선 피폭선량 경감을 위한 다각적으로 기술을 연구하고 있으며, 2017년부터는 대한방사선사 전라북도회 회장직을 맡아 방사선사의 권익향상과 인재양성에 힘쓰고 있다. 또 사랑의 연탄배달 등 소외된 이웃에 도움의 손길을 건내는 나눔의 봉사활동에도 참여해왔다. 김 방사선사는 앞으로도 헌신적인 자세로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 국민 보건 향상에 이바지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전북농협(본부장 정재호)은 전북 수출업체인 스마일무역(대표 오태준)과 손잡고 무주 사과와 샤인머스켓을 러시아(블라디보스톡)로 첫 수출하는 선적식을 11일 무주농협 APC에서 진행했다. 선적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하여 정재호 전북농협 본부장, 곽동열 무주농협 조합장, 양승욱 구천동농협 조합장, 김석중 무주반딧불조공법인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러시아 수출은 총 4톤 정도로 무주농협에서 샤인머스켓을 구천동농협에서 사과를 선적했다. 정재호 본부장은 무주에서 정성스레 키운 사과와 샤인머스켓이 신시장인 러시아에 첫 수출하는 좋은 사례로 농업인 소득 증대에 애쓰는 무주군을 비롯해 무주관내 농협의 노고에 감사한다 고 말했다.
LH전북본부(본부장 김승철)와 전주한옥마을협동조합(이사장 오춘자)은 11일 농민의 날을 맞아 우리의 전통음식인 떡으로 마음을 나누는 가래떡 나눔의 날 행사를 LH전북본부에서 개최했다. LH전북본부는 별관에 사회적경제 플랫폼을 마련해 JB스토어365 사회적협동조합, 전라북도사회적기업협의회, 아프리카 커피 등 사회적 경제조직을 지원하고, △찾아가는 점빵장터 △명절맞이 꾸러미 지원사업 △양파나눔 행사 등 지역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이 날 행사는 한복을 차려입은 아이들이 농업과 음식의 소중함을 되새겨 볼 수 있는 떡메치기 등 가래떡 체험, 남북통일을 염원하는 가래떡 수놓기, 떡볶이 만들기, 깨강정?쌀강정 만들기 등 전라북도 사회적 경제조직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페트병 및 캔을 재활용해 의류가방 등을 만드는 자원순환 회수 로봇체험 부스 등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재활용 문화 교육을 진행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LH전북본부와 오춘자 전주한옥마을협동조합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해나가겠다며 가래떡 나눔의 날 행사를 통해 농업의 소중함을 알리고 농업인과 사회적 경제조직원 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대호 호남지방통계청장 김대호 호남지방통계청장이 11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전북권 언론인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호남지방통계청은 통계청 5개 소속 지방청 중 하나로 전북, 광주, 전남 및 제주지역을 관할하고 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고용통계를 비롯해 소비자물가, 산업활동동향 등과 같이 매달 작성하는 국가통계에 대해 호남제주지역의 가구, 사업체 등을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김 청장은 올해 전북권 거점사무소인 전주사무소에 지역통계 전담인력을 배치해 통계서비스를 강화할 수 있는 구조적 발판을 마련했다며 전북권에서 지역통계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전북지역에 대한 통계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7월 취임한 김대호 청장은 3개월 동안 전북권 지역통계에 큰 관심을 쏟았다. 김 청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호남지방통계청이 한 단계 성숙되고 전북권에 대한 통계서비스 강화에 노력할 것이라며 지역 일자리 창출, 저출산고령화와 같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통계도 지속적으로 생산해 지역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서한국)은 지난 8일 익산시 동산동에 위치한 똘레랑스지역아동센터에서 JB희망의 공부방 제131호 오픈식을 실시했다. 2005년 개소한 똘레랑스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학습지도 및 개별상담을 통한 지역사회 내 아동보호, 문화체험학습활동, 개인별 특성에 맞춘 특기교육 등의 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오래된 센터 내 환경개선이 필요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오픈식에는 익산시 강태순 복지국장, 전북은행 이성란 부행장, 고찬배 익산지점장, 똘레랑스지역아동센터 전옥순 대표, 황용우 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전북은행은 각 가정에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잘 갖춰지지 않아 자기주도 학습이 어려운 중고등학생들을 위해 스터디카페 형식의 특별한 공부방을 조성했다. 전북은행 이성란 부행장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개선된 이번 공부방에서 미래의 우수한 지역인재들이 많이 양성되길 바란다며 전북은행은 앞으로도 ESG가치를 실현하고 금융으로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재 천주평화연합 한국공동회장 이상재 천주평화연합 한국공동회장이 대한민국 국민대상 사회봉사부문 사회발전대상을 수상했다. 이 회장은 지난 10일 서울 더 리버사이드호텔 7층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국민대상 시상식에서 사회봉사부문 사회발전대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국민대상은 평소 정치, 경제, 문화, 예술, 스포츠부문과 일반 기업 및 공직부문 등에서 충과 효, 봉사와 선행 등 우수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국가발전은 물론 대한민국 문화 예술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데 기여한 공이 있는 자에게 수여하고 있다.
정섬길 전주시의회 의원이 재능나눔공헌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10일 서울 청담동 프리마 호텔에서 열린 ㈔한국재능기부협회(이사장 최세규)의 제30차 2021년 하반기 재능나눔공헌대상/창조혁신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정 의원은 재능나눔을 통해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재능나눔공헌대상을 받았다. 남원 출신인 정 의원은 전주근영여고와 송호대학 생활체육과를 졸업했으며, 1987년 실업배구 팀인 태광산업 입단, 1993년 흥국생명에서 선수생활을 마무리했다. 그는 2018년 6월 1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전주시의원에 당선됐다. 한편 ㈔한국재능기부협회는 재능나눔을 통해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한 분들을 대상으로 재능나눔 공헌대상을 수여하고, 창조경영인협회에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상상력을 바탕으로 협업을 통해 고부가가치를 생산해내며 일자리 창출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기업가들을 대상으로 창조혁신경영대상을 수여한다. 또 남다른 재능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문화예술인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재능문화예술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남숙 이윤자 전주시의회 의원이 11일 전주기접놀이전수관에서 열린 제26회 전주시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전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회장 최무열)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최무열 회장은 농촌 고령화, 코로나19로 인한 판로 감소 등 농촌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며 전주시의회 이남숙이윤자 의원님이 평소 농업경쟁력을 확보하고 농가소득을 증대시킬 수 있는 정책 발굴에 큰 관심을 기울이는 등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애써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남숙 의원은 농업은 생명산업의 기초인 만큼 모두의 큰 관심이 필요하며, 앞으로 농업인들이 마음 놓고 농사지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윤자 의원도 코로나19 등 사회 환경의 변화 속에 건강한 먹거리는 미래의 중요한 문제로, 시민과 농업인이 상생하는 산업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창 흥덕농협(조합장 백영종)은 지난 10일 2700여 조합원을 대상으로 코로나 극복 사랑의 생필품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김완수 수석이사와 임직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한 사랑의 생필품 꾸러미 전달 및 요즘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사고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수확기에 고된 영농작업으로 지친 조합원들에게 농협이 추구하는 사회공동체적 가치와 농업인 조합원과 상생하고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자체 교육지원사업비 5400만원을 투입해 보건용 마스크 15만매와 고무장갑과 비닐봉투 2만1000매 등 김장용 생활용품을 지원했다. 아울러 조합원들이 보이스피싱 사기피해를 입지 않도록 교육을 진행했으며, 고창경찰서에서 제공한 보이스피싱 사고예방 안내장을 함께 전달했다. 백영종 조합장은 오늘의 흥덕농협이 있기까지 함께 해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공헌활동과 조합원 복지사업의 확대로 함께하는 100년 농협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익산시 새마을회(회장 장오준)는 11일 익산공설운동장 인근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가졌다. 장오준 회장, 강이순 새마을부녀회장, 양재만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을 비롯해 각 읍면동 새마을회원 150여명은 지난 9일 시작해 사흘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행사를 통해 배추 3000포기로 김장김치를 담아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특히 정헌율 익산시장과 유재구 시의장도 이날 행사장을 찾아 값진 구슬땀 흘리기에 동참함으로써 의미를 더 했다. 장오준 회장은 코로나19로 더욱더 힘든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을 줄수 있어 오히려 기쁘다.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낭산면 소재 ㈜대성메디칼NC(대표 양용호)는 11일 낭산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이강홍)를 방문해 주민들을 위해 써 달라며 마스크 2000장을 기탁했다. 이날 기증된 마스크는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겨울철 호흡기 질환 및 감기 예방을 위해 이장들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양용호 대표는 작은 선물이지만 나누어 배가 되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싶었다. 주민들의 건강에 다소나마 도움을 줄수 있어 오히려 큰 기쁨과 보람을 갖는다고 말했다. 한편, ㈜대성메디칼NC는 탈지면, 화장솜, 의료용 솜제품, 수의등을 생산하고 있는 33년 전통의 중소기업이다.
장수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강영) 좋은 이웃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독거노인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전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좋은 이웃들은 산서면 오명섭(81세) 어르신 외 3가정에 1가구당 250만원 총 1,000만 원을 투입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추위와 불편한 몸으로 집 밖의 화장실을 이용하지 못하는 사정을 발굴하고 실내 부엌에 수세식 화장실을 설치해 드려 어르신들의 불편을 덜어 드렸다고 11일 밝혔다. 혜택을 받은 어르신들은 너무너무 고맙다는 거듭된 인사와 동네 이장들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고강영 회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어르신이나 이웃들을 발굴하고 역량을 다해 이를 해소하고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수소방서 의용소방대 김재문 연합회장이 지난 9일 제59주년 소방의 날 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김재문 연합회장은 1995년 의용소방대원으로 입대 후 2017년 장계 남성의용소방대장으로 재직하다 2019년부터 장수군 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을 겸임하며 26년간 헌신하고 있다. 김 회장은 의용소방대원으로 임무와 역할에 충실하는 등 투철한 사명감과 탁월한 리더십으로 남다른 열정을 보여왔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제 마스크 제작, 배부 지원, 마스크 공장 일손 돕기, 예방접종 센터 지원, 벌초 서비스 대행 등 방역 활동에 솔선수범하며 적극적인 지역의 안전지킴이로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김재문 연합회장은 이런 큰 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지금까지 함께한 대원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새마을운동 장수군지회(회장 이상수)가 10일 겨울철을 앞두고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펼쳤다. 이날 궂은 날씨 속에도 장수군지회 마당에 펼쳐진 김장 행사에 방역수칙을 준수한 장수군새마을부녀회 이맹순 회장과 새마을지도자 장수군협의회 이상우 회장을 비롯한 장수군지회 회원 80여명이 참여해 온정의 손길을 보탰다. 새마을회원들은 바쁜 생업에도 기쁜 마음으로 시간을 내어 1,500포기의 배추를 다듬고 절여 김장김치로 담아 관내 장애인 가정과 소년소녀가정 등 저소득 소외계층 241세대에 전달했다. 이상수 지회장은 어렵고 외로운 이웃에게 더 혹독하게 느껴지는 겨울철이 다가왔다면서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김장김치가 편안한 겨울 보내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새마을운동 장수군지회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기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운동 장수군지회는 매년 회원들의 적극적인 봉사와 아나바다 행사, 환경운동의 일환인 헌옷모으기 판매 수익금을 모아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제 금만농협(조합장 최승운) 임직원 및 여성조합원으로 구성된 농가주부모임(회장 김영자) 회원 120명이 김장나눔 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나누고 있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 동안 진행된 김장 나눔 행사는 이른 아침부터 행사장에 모여 무, 파, 갓 등을 뽑고, 젓갈을 다리며 마늘, 생강, 양파 등의 양념을 다듬고 만들어 농협 송상리 육묘장에서 배추 2500포기, 700통의 맛깔스런 김장김치를 마련했다. 지난 2005년부터 이어 온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는 올해로 10년째 개최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며 코로나19로 인한 독거 어르신 가정 및 경로당에 전달하는 훈훈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의 시간을 가졌다. 농가주부모임 김영자 회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자녀들과 함께하지 못하는 지역의 어르신들이 정성이 가득 담긴 김장김치를 받고 흐뭇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클해진다고 말했다. 최승운 조합장은 농뜨거운 열정으로 변함없이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하고 존경스럽다며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의 땀과 열정,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김장김치로 외롭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병옥 익산농협 조합장 익산농협(조합장 김병옥)의 수능 합격 기원 쑥 찹쌀떡 500박스가 9일 네이버쇼핑LIVE에서 15분 만에 완판됐다. 이번 수능대박 기원 찹쌀떡 판매는 비대면 소비트렌드에 대응해 익산농협과 농협 전북지역본부가 함께 준비해 마련됐다. 다가오는 수능 시즌에 맞춰 국내산 팥으로 만든 쑥 찹쌀떡을 수험생 선물용으로 출시해 소비자의 니즈를 잘 맞췄다는 평가다. 익산농협은 이번 완판을 기념해 익산지역 내 고등학교 8곳 수험생들에게 쑥 찹쌀떡을 나눠주는 행사를 가질 예정이며, 이를 계기로 익산농협 떡 방앗간을 전국적으로 알려 경제사업 활성화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김 조합장은 익산농협 떡 방앗간 설립 취지는 조합원이 생산한 쌀과 쑥, 흑미, 팥 등 국산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함이다라며 앞으로 익산농협 하면 떡 하고 생각날 정도로 전국에서 제일 좋은 품질의 제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익산농협 떡 방앗간은 젊은 직원들을 채용해 전국 각지의 떡 장인들을 찾아 기술을 배우게 함으로써 전문 인력으로 성장시켰고 특별한 상품 구성과 다변화된 마케팅으로 개점 3년 만인 올해 누적 매출액이 8억5000만원을 돌파하는 등 경제사업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