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전북개발공사(사장 고재찬)는 3일 취업 취약계층, 경력단절 주부 등 국민임대주택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꿈과 희망을 나누는 일자리 정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공사와 고용노동부(전주고용센터)가 공동으로 마련한 자리로 일자리 정보와 이력서 작성방법 및 각종 복지 지원 제도 등을 제공해 구직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직업상담사와 복지상담사들이 직접 입주민들이 거주하는 현장속으로 들어가 상담하는 자리였다. 공사는 현재 도내 7개단지 총 3,721세대의 임대주택을 관리하고 있으며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무주, 진안, 장수, 임실 등 도내 농어촌 지역으로 임대주택 건립 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또한 입주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사랑의 쌀 나누기, 장학금 전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 상반기에는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로 장수사진 촬영도 추진할 계획이다.
금융당국이 전북혁신도시를 제3의 금융도시로 조성하는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전북을 서울과 부산에 이은 제 3의 금융도시로 육성하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이 가시화된 것이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가 위치한 전북혁신도시가 제3의 금융도시(금융중심지)로 공식 지정될 경우 기존 금융정책의 한계를 극복하고 연기금특화 정책의 실효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3일 금융위원회와 전북도 등에 따르면 금융위는 금융중심지 추진전략 수립 및 추가지정 타당성 검토를 위한 연구 용역 입찰을 이달 16일 진행한다. 용역기간은 계약일로부터 올 12월 21일까지다. 중간보고는 계약일로부터 90일 이내에 이뤄지며 최종보고는 계약종료일 10일 안에 진행될 예정이다. 금융도시는 다수의 금융기관들이 모여 자금의 조달, 거래, 운용 및 기타 금융거래에 특화된 도시로 금융당국이 지정하고 있다. 공식 지정된 금융도시는 서울특별시와 부산광역시 2곳으로 지난 2009년 1월 지정됐다. 금융위원회 국제협력팀은 제안요청서를 통해 전북혁신도시를 금융도시로 추가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성이 크다고 밝혔다. 또한 기금운용본부를 기반으로 전북 혁신도시를 제3금융도시로 육성하는 것은 대통령의 지역공약이라고 명시했다. 금융위는 우선 제3의 금융도시 지정 필요성과 타당성을 검토하고 전북혁신도시를 추가 지정할 경우 관련 법 등 고려해야 할 요건 등을 살펴볼 예정이다. 아울러 전북혁신도시가 금융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기본 요건을 점검한다. 금융위는 금융도시 지정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추진 전략계획도 수립한다. 우선 추진 가능한 중점분야를 발굴할 뿐만 아니라 지역별 특화전략 수립도 함께 추진한다. 연구는 통계분석과 해외사례 조사 등을 포괄하고 있다. 연구방법은 자산운용업핀테크 등 금융산업 및 지역개발 분야 외부 전문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인터뷰를 병행하는 방식이다. 정책 세미나와 간담회를 개최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데도 집중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전북혁신도시가 제3금융도시로 지정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분석하고 있다. 전북도는 금융산업발전위원회를 열고 금융타운 종합개발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연기금농생명 특화 금융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자체 연구용역 등도 진행 중이다. 또 국민연금은 금융플러스센터와 연기금전문대학원 신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산업은행 등 금융기관의 추가이전까지 이뤄진다면 전북혁신도시는 국제금융시장을 대표하는 중심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하림그룹이 남원에 대규모 친환경 가금산업 특화사업을 추진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용호 의원과 하림그룹 김홍국 회장은 3일 낮 남원 축협조합 사무실에서 강병무 축협조합장, 남원시의회 강성원, 김성기, 김승곤, 왕정안 의원 및 하림육계농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친환경 가금산업 특화 방안과 투자 계획을 논의한 뒤 투자 후보지역인 남원 사매산업단지 건설현장을 방문했다. 하림의 남원 친환경 가금산업 특화사업 추진은 서남대학교 폐교 사태로 남원의 어려운 경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이 의원의 중재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그간 하림측에 남원이 AI 청정지역으로 닭오리 등 식품 산업을 위한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하림의 식품 가공 산업 투자를 요청한 바 있다. 이에 하림 측은 사업 추진 방안, 투자 시 기대효과 등에 대한 검토를 시작했으며, 이 의원과 김 회장은 이날 현장을 방문한 뒤 향후 보다 구체화된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날 이용호 의원은 남원은 지리산을 비롯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곳으로 AI의 침입을 한번도 받지 않았던 남원이야말로 친환경 가금 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며 이번 하림의 현장방문에 대한 기대가 높은 동시에 하림과 남원이 함께 발전하며 가금류 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홍국 회장은 건강한 먹거리, 믿을 수 있는 먹거리야말로 소비자들이 바라는 트렌드이자 전세계적인 흐름이다며 남원의 깨끗한 환경과 하림의 경험과 기술력을 합쳐 친환경 식품산업을 현실화시킨다면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시들해진 가상화폐(암호화폐) 열기에도 최근 거래소들이 잇달아 문을 열고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3일 블록체인 업계에 따르면 오케이코인코리아비트레이드케이덱스 등 신규 가상화폐 거래소가 베타서비스를 시작하거나 사전예약을 받는 등 문을 열 채비를 마쳤다. 오케이코인코리아는 지난 2일부터 베타서비스를 시작했다. 베타서비스를 하는 동안 60여개 가상화폐를 거래할 수 있으며 가상화폐 입금은 가능하지만, 출금은 불가능하다. 원화는 자유로이 입출금할 수 있다. 오케인코인코리아 측은 금융사기범죄 등 각종 금융범죄로부터 고객의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자 실명확인 입출금 계좌 서비스 제공 전까지 암호화폐 출금을 제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오케이코인은 중국 대형 가상화폐 거래소로, 올해 초부터 NHN엔터테인먼트 자회사인 NHN인베스트먼트와 투자협의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비트레이드(B-trade)도 이날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비트레이드는 장부 체결과 고객 인증 등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사전 예약자에게는 한 달간 수수료를 면제해준다. 정식 서비스는 이달 말 시작할 계획이다. 키스톤랩은 블록체인 개인 지갑 기반 거래소라는 특징을 내걸고 케이덱스(KDEX)서비스를 내놨다. 오는 5일부터 사전예약을 받아 19일 비공개 베타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케이덱스는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등 가상화폐를 한 지갑에서 관리하고 이 바탕에 블록체인 기술을 두고 있어 해킹 등을 방지할 수 있다고 키스톤랩은 설명했다. 연합뉴스
전북지역에서 VR(가상현실)체험시설이 새로운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VR체험시설 창업은 최근 전주를 중심으로 대학로, 서부신시가지, 전주객사 인근 등 사람이 모이는 번화가는 물론 아파트가 밀립한 주택가에서도 이뤄지고 있다. VR(Virtual Reality)은 존재하지 않는 공간과 사물을 컴퓨터 프로그램이 가상으로 만들어 사용자에게 현실과 유사한 지각과 감각을 제공하는 기술을 말한다. 3일 도내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곳에 불과했던 VR체험시설은 이달 기준으로 20여 곳이 운영 중인 것으로 추산된다. 낯설었던 VR기술이 생활의 일부분이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VR 관련 산업이 점점 확산되면서 청년세대에서 VR게임존은 이색데이트 장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 VR체험시설은 VR방, VR게임장 등 여러 형태의 창업이 가능해 초기사업자들의 창업 핫 아이템으로 부상했다. VR체험시설은 오락실이나 DVD방과 유사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게임당 이용요금을 받거나 시간 당 이용권으로 VR기기를 체험할 수 있는 형태다. 전북지역에서는 1회당 4000원부터 시간 당 1만 원까지 요금대가 형성돼 있다. VR체험시설 창업비용은 매장규모와 기계설치 대수에 따라 큰 차이가 난다. 기계 5대 이하로도 창업이 가능하다. VR기기는 PC 기반으로 운영되며 VR어트랙션은 별도의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필요로 하고, 창업주는 상권과 예산에 맞춰 어떤 규모의 기기를 설치할지 결정한다. 전주시 금암동에서 VR체험시설을 운영하는 A씨는보증금을 제외하고 8000만원의 창업비가 들었다며창업 위치만 적절하다면 충분한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VR프랜차이즈 업체의 한 관계자는 지방 상권의 경우 선점 효과를 누리기 위해 발 빠르게 창업에 나서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설명했다. 전주시 효자동에서 예비창업을 준비 중이라고 밝힌 B씨는VR체험시설 창업은 기존에 있던 어떠한 창업 아이템과도 차별화 되지만 시장성이 입증되지 않았다는 불안요소가 잠재해 있다며VR창업이 실제 저비용 고효율 창업아이템인지 먼저 따져보고 개업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전북도와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박홍주)는 ‘2018 전북 동유럽 무역사절단’ 파견 기업을 오는 6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무역사절단 파견 기업은 오는 6월 13일부터 22일까지 9박10일 일정으로 체코(프라하), 폴란드(바르샤바), 슬로바키아(브라티슬라바)를 방문해 현지 시장조사와 바이어와의 미팅을 통한 시장개척 기회를 갖게 된다. 사절단 규모는 10개 기업 내외로 선정하며, 중진공과 코트라가 시장성 검토 등을 통해 지원 기업을 결정한다. 선정된 기업은 항공료 50%(1업체 1인 한도), 상담 장소와 차량 임차료, 상담주선 용역비, 통역비 등을 지원 받는다. 정상적으로 사업을 영위하지 않거나 국세 및 지방세 체납 기업, 외국어 홈페이지와 외국어 카탈로그를 보유하지 않은 기업 등은 참여가 금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중소기업은 전라북도 수출지원관리시스템(http://jb trade.jeonbuk.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스타항공은 2일 전주연탄은행과 함께 홀로노인 봉사자 41명에게 제주도 여행 항공편을 무료로 제공했다. 이스타항공은 이날 군산공항에서 ‘이스타항공과 함께하는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한 제주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 앞서 이스타항공 승무원들과 군산지점 운송직원들은 이들의 탑승수속을 돕고 기념사진 촬영을 가졌다. 이번 일정은 군산-제주 오전편(ZE301)을 이용해 2박 3일의 일정을 마치고 제주-군산 오후편(ZE304)을 이용해 돌아온다. 이스타항공은 3년 연속 전주 지역 홀로노인 제주도 항공편 지원을 이어나가고 있다. 그간 도내 고령자들이 제주 여행을 하려면 타 지역에 위치한 공항으로 이동해야 하는 등 불편함이 컸다. 지난달 이스타항공은 군산~제주 노선의 오전 편 증편으로 올해부터는 근거리의 군산공항을 이용해 주제 여행을 할 수 있게 됐다. 비행을 함께한 윤현진 사무장은 “어르신들이 비행기를 타고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며 이번 효도비행에 책임 사무장으로서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2018 전라북도 기능경기대회가 이달 4일부터 9일까지 전주공업고등학교 등 7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전북기능경기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산업 인력공단 전북지사(지사장 양성모)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폴리메카닉스 등 40개 직종(한지공예, 부채 만들기 등 지역특성화 직종 2개 직종 포함)에서 409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대회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케이크 만들기, 한지종이접기, 헤어디자인 피부미용 체험행사, 백일장 대회 등 각종 부대행사가 함께 열린다. 입상자는 소정의 상금과 해당 직종의 기능사 시험이 면제된다. 또한 오는 10월 전남도에서 개최하는 전국기능경기 대회에 전북도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전북지방우정청(청장 김성칠)은 2일 전주 라루체에서 김성칠 청장과 행복두드림마케터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행복두드림마케터’Kick-off 행사를 개최했다. ‘행복두드림마케터’는 금융기술 혁신 가속화로 금융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춰 우체국보험의 안정적 성장과 유지를 위해 새로운 판매 채널을 개척하자는 취지로 전북 우체국 마케팅 인재들을 중심으로 출범했다. 김성칠 청장은“우체국 보험의 장기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기존의 영역 관리뿐만 아니라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가는 모험심이 중요하다.”며, “행복두드림마케터가 끼와 열정을 발휘해 고객과 함께 미래를 준비하는 든든한 우체국 착한 보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조성완)는 2일 ‘가치 더하기 경영’을 새 경영이념으로 정하고 공사 경영활동의 청사진을 발표했다. 새 비전선포식에는 조성완 사장과 본사 각 부서장, 전국 60개 사업소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새로운 경영이념으로 수립한 ‘가치 더하기 경영’은 전기재해로부터의 국민 안전이라는 공사의 임무에 더해 국민 편익과 사회적 가치를 담았다. 공사는 또한 안전 관련 법제도 개선과 일자리 창출, 소외계층 지원 등의 공익사업에 앞으로 더 큰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경영원칙은 ‘기본에 충실한 업무’와 ‘변화와 혁신 선도’, ‘국민우선 사람중심’ 등 3가지의 실천목표를 설정했다. 기본 업무에 더욱 만전을 기하고, 관행과 타성에서 벗어나 시대 변화를 주도하면서 인재를 중시한다는 구상이다. 비전으로는 ‘스마트 전기안전 선도 기관’을 표방했다. 조성완 사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앞서갈 지능형 안전관리 전문기관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지방 구직자들의 취업이 더 어려운 가운데 지방에 거주하고 있는 구직자 10명 중 3명은 현재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이 아닌 일자리를 얻기 위해 서울로 입사지원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지역별로 실제 취업을 선호하는 지역에 대해 교차분석한 결과, 절반에 달하는 49.9%가 서울로 취업하기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 거주 지역별로 분석해보면, 서울지역 거주 구직자들의 경우는 대부분인 90.9%가 서울로 취업을 선호했으며, 서울을 제외한 다른 지역 구직자들의 서울 취업선호 현황은 30.6%로 조사됐다. 또한, 서울을 제외한 타 지역 중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지역의 취업 선호도가 가장 높은 곳은 울산(81.4%)이였으며, 반대로 가장 낮은 곳은 강원도 지역(46.3%)인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 다음으로 거주지역의 입사지원 선호가 가장 높은 지역은 △대전이 73.4%였으며, △부산(73.0%) △전남(66.7%) △광주(63.4%) △인천(63.3%) 등의 순으로 상대적으로 대도시권이 상위권을 많이 차지했다. 반면, 거주지역 취업선호도가 가장 낮은 지역은 강원지역으로 46.3%만이 현재 거주하고 있는 강원지역으로 취업을 선호했으며, 경기도 역시 47.3%로 높았다. 특히 경기도 지역 거주 구직자들의 경우는 타 지방에 비해 상대적으로 서울과 인접하고 있어 서울로의 취업을 선호하는 경향이 46.2%로 높았다. 서울을 제외한 지방 구직자들 중에서 서울에 있는 기업으로 취업을 선호하는 구직자들이 많은 지역은 경기지역(46.2%)과 인천(28.8%)이 많았으며, 이 외에 지방에서는 강원도가 29.3%%로 높았다. 다음으로 △충청(23.3%) △대구(18.8%) △전북(17.8%) △광주(16.9%) 등의 순이었다. 잡코리아 전북(제이비잡 앤 컨설팅) 문의 (063) 232-3411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은 성장 아이템은 있으나 창업 실패경험이 있는 기업인의 재창업을 지원하는 2018 재도전성공패키지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창업진흥원 주관사업인 이 사업은 전북경제통상진흥원과 함께 호남권 재창업 희망자들이 재기에 성공할 수 있게 자금지원부터 맞춤형 재창업 컨설팅과 교육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신청대상은 과거 사업자 등록증을 내고 사업을 하다 폐업한 경력이 있는 사람이 새로운 아이템을 개발해 사업을 준비 중(예비창업자)이거나, 재창업을 시작한 지 3년 이내인 경우로, 사업계획서 및 아이템에 대한 서류 및 PT 심사를 통해 지원대상자를 선발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재창업자의 사업계획 진행단계를 고려해 유형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1000만원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으며, 1년간 창업공간을 비롯해 창업교육 및 컨설팅, 홍보판매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임정수)는 김제 대검산지구 토지보상을 위한 손실보상협의 요청 공문을 지난달 30일 발송하고 4월 4일부터 부지매입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김제 시외버스터미널, 김제역, 검산동 주민센터, 대형마트 등이 반경 3.5km 내에 위치하는 등 비교적 입지가 양호한 김제 대검산지구에는 2021년 준공을 목표로 LH가 국민임대주택 등 720세대를 건축할 예정이며, 올해 말 공사 착공이 계획되어 있다. LH는 2019년 하반기 행복주택(324호)과 국민임대주택(276호), 영구임대주택(120호)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계획중이며, 주변 임대료시세의 6080% 수준으로 행복주택은 신혼부부, 산업단지 근로자 등에게 공급하고 국민임대주택 등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각각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LH는 김제대검산지구 보상대상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상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보상서비스는 업무에 바쁜 직장인, 원거리 소유자,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들을 대상으로 출장 방문, 계약체결 및 계약등기절차 상담과 불편사항 해소를 통한 고객감동 서비스를 추구하는 혁신적인 제도이다. LH 전북본부 관계자는 김제 대검산지구에 대한 보상착수가 시작됨에 따라, 내년에는 국민임대주택 등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꼼꼼한 공사 및 자재관리 등을 통해 입주민이 만족하는 주택을 건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북지역 건축물 중 준공 후 30년 이상된 노후건축물 비중이 전국 평균을 웃돌고 수도권에 비해 노후 건축물이 많은 지방의 평균보다도 높은 것으로 나타나 노후건축물에 대한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전국에 준공 후 30년 이상 된 노후건축물은 전국에 26만1270동이 있으며 전체 건축물(712만6526동)의 36.5%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의 경우 준공 후 30년 이상 된 노후건축물은 52만1631동(수도권 전체 건축물의 26.3%), 지방은 207만9639동(40.4%)으로 지방의 건축물이 더 노후된 것으로 나타났다. 준공 후 30년 이상된 건축물의 유형별로는 수도권의 경우 주거용(31.2%), 상업용(24.1%), 문교사회용(16.1%), 공업용(8.6%) 등 순이었고 지방은 주거용(50.5%), 상업용(25.2%), 문교사회용(18.9%), 공업용(14.1%) 등의 순이었다. 전북지역은 전체 건축물이 44만5173동이며 이 중 준공 후 30년 이상 노후건축물은 18만7734동으로 전체 건축물의 42.2%를 차지했다. 건축물의 유형별로는 주거용이 26만9559동으로 이 중 30년 이상 노후건축물은 14만5634동으로 전체 주거용 건축물의 54.0%가 준공 후 30년 이상된 것으로 집계됐다. 상업용은 총 7만4345동으로 준공 후 30년 이상된 건축물은 1만9754동으로 전체 상업용 건축물의 26.6%를 차지했다. 공업용은 총 1만2715동이며 이 중 30년 이상된 건축물은 1844동으로 전체의 14.5%를 차지했고 문교사회용은 총 1만4461동으로 30년 이상된 건축물은 전체의 20.8%인 3011동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지방우정청(청장 김성칠)은 전라북도와 손잡고 2일부터 정부의 ‘반려동물 등록제’홍보에 나선다. ‘반려동물 등록제’는 3개월 이상의 반려견을 대상으로 동물과 그 소유자 정보를 등록 관리해 동물 분실 시 신속히 찾아주고, 동물 유기를 억제하는 등 주인의 책임의식을 높여 선진 펫 문화를 조성할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전북지방우정청에서는 이미 반려견 등록을 한 고객이 등록증을 갖추어 우체국 예금상품을 가입하면 5000원~1만원 상당의 반려견 용품을, 가입상품의 종류에 따라 추가 금리나 반려견과 함께 찍은 나만의 우표를 사은품으로 드리며, 아직 등록하지 못한 고객이 가입하면 우체국에서 동물등록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이벤트가 2일부터 10월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김성칠 청장은“전라북도와 함께 선진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해 그 혜택을 도민들이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주민들과 더 공감하고 상생하는 우체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전북지역본부(캠코, 본부장 강희종)는 2일 오전 10시부터 4일 오후 5시까지 전라북도 소재 재산 약 44억원 규모, 총 65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 주요 공매 물건은 근린생활시설의 경우 부안군 부안읍 봉덕리 574-94 외 2필지 부안프라자 제1동 제5층(관리번호: 2017-06999-001)이 매물로 나왔다. 면적은 건물 784.850㎡이며 감정가격은 5억 2,800만원이고 매각예정가격은 감정가의 90%인 4억 7,500만원이다. 여관은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2가 660-6(관리번호: 2017-10984-003)에 대한 공매가 진행된다. 면적은 대 310.6㎡, 건물 1,080.13㎡, 미등기건물 48㎡이며 감정가격은 10억 7,500만원이고 매각예정가격은 감정가의 90%인 9억 6,800만원이다. 입찰 희망자는 보증금을 미리 준비해야 하며 물건의 입찰일정에 맞춰 온비드(On-Bid)에 입찰서(입찰보증금 납부 포함)를 제출하면 입찰이 완료된다. 공매 입찰 결과는 4월 5일 오전 11시이후부터 온비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눔로또는 제800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1, 4, 10, 12, 28, 45’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6’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1명으로 각 16억 3225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51명으로 약 5868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179명으로 약 137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1만956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180만1924명이다.·연합뉴스
이스타항공이 여름 휴가 시즌인 7~8월 출발 얼리버드 항공권을 1일 오후 2시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판매한다. 7,8월 이벤트 진행 노선은 국내선 4개 노선 및 국제선 일본 8개 노선, 동남아 8개 노선, 중국 2개 노선이다. 편도총액기준 최저가로 국내선 1만7900원, 일본노선 6만8900원, 동남아노선 10만6900원, 중국노선은 9만5900원부터 예매할 수 있다. 이번 얼리버드이벤트는 4월 운항을 재개하는 인천~지난 노선이 포함되어있어 다양한 노선 선택도 가능하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박홍주)는 지난달 30일 ‘2018 중진공 온라인수출플랫폼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온라인 수출지원 사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한편 적극적인 활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지역 중소벤처기업 대표와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외국어 홈페이지 제작 지원, 고비즈코리아 내 상품페이지 제작 지원, 해외 바이어 구매요청 대응 지원, 해외유명포털사이트에서 검색상위 노출 지원 등에 대한 소개가 이뤄졌다. 또한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수출 첫걸음 성공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온·오프라인 마케팅 관련 실무 중심의 정보도 함께 제공됐다. 중진공 전북본부는 참여기업 만족도와 성과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설명회의 규모와 횟수 확대 등 후속 사업 추진방안도 검토 중이다.
전북테크노파크(원장 강신재)는 산업자원통상부가 주관하는 2018년 경제협력권육성사업 중 전기자율차 사업화지원 분야에서 국비 7억 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수출전략 컨설팅 지원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전북테크노파크는 국내외 전시회 참가와 홍보, 네트워크 지원을 통해 신규 거래처를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전기자율주행자동차는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 위기 해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기자율차 산업관련 국비확보는 관련 분야 수출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프로그램 신청은 전북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될 계획이다. 전북테크노파크는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를 열어 제품 시장성과 기술성,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을 평가해 최종 수혜기업을 선정할 방침이다. 강신재 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최근 군산 지엠공장 폐쇄로 침체돼 있는 자동차부품 기업이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입주 절벽’…내년 전북 아파트 공급 급감
[속보] 전국 공공기관 45곳, 수도권 통근버스 6월까지 중단 ‘확정’
전북개발공사, 전주 만성지구 B2블록 착공
전주만 웃고 군산·익산은 흔들…전북 집값 ‘엇갈린 상승’
'연이은 실습생 사망’ 한농대 장기현장실습 재개···'안전관리 전문업체' 도입한다
[건축신문고]지방소멸 시대, 건축사가 만들어야 할 새로운 공간
지방선거에 가려져 있지만…전주농협 조합장 선거 ‘조기 점화’
[현명한 소비자가 되는 길] 두바이 쫀득 쿠키 섭취 시, 알레르기 치아 손상 주의해야
[현장]“똑똑, 아무도 없나요”···텅텅 빈 전북 금융사무소
[현명한 소비자가 되는 길] 온열 기능 다리 마사지기, 저온화상 ‧ 피부손상에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