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제5소구 광산초등학교 앞에서 고창 마지막 주자인 임순택 선수가 응원나온 시민들 사이로 스퍼트를 하고 있다
첫째날 군산시청 결승선을 통과한 한 선수가 다리통증을 호소하며 바닥에 누워 응급처치를 받고 있다
둘째날 제5소구 (임실역- 사선대)구간에 선수들이 LH 전북유치 현수막이 걸린 사선문을 통과하고 있다
둘째날 제5소구 임실역에 자원봉사를 나온 임실주민들이 감독 및 심판진들에게 따뜻한 차를 대접하고 있다
대회첫날 제2소구 전주 동산우체국에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남원 형재영선수가 바톤을 넘겨받고 있다
첫날 제5소구 광산초등학교 앞에서 고창 마지막 주자인 임순택 선수가 응원나온 시민들 사이로 스퍼트를 하고 있다
대회 이튿날 제1소구(남원시청-오리정)구간에 선수들이 지원차량을 이끌고 오르막길을 내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