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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증시전망] 중장기 시각의 저가매수로 접근 필요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71.62포인트(2.89%) 하락한 2409.41포인트로 마감했고, 코스닥지수는 16.57포인트(2.06%) 하락한 785.88에 거래를 마감했다. 수급별로 보면 코스피시장에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조2426억원과 1813억원 순매수하고 기관은 1조9404억원을 순매도를 기록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개인은 2032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897억원과 170억원 순매도했다. 8월 잭슨홀 미팅 이후 시장의 기대감은 빠르게 후퇴하고 있는 상황이다. 물가상승부담으로 내년 하반기 금리상단이 4%대까지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감도 유입되면서 증시는 둔화 국면에 진입한 모습이다. 시장이 우려했던 실적은 긍정적으로 나타났지만 2분기에 한정되는 모습이고, 무역수지악화, 환율변동성이 커지면서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최근 2023년 기업이익 전망치가 하향 조정되면서 주당순이익 전망치가 하락세로 돌아서는 모습이다. 8일 미 연준은 경기동향 보고서 베이지북 공개예정이다. 지난 7월에 발표된 베이지북은 12개 연준 관할 구역 중 5개 지역에서 경기침체 가능성이 커졌다고 밝혔고, 앞으로 경기침체 우려가 더 많은 지역으로 확산했는지 여부가 주목된다. 13일에는 미국 8월 소비자물가 발표가 예정돼 있다. 9월 FOMC 금리인상폭에 대한 시장 전망치는 현재 75bp 수준이다. 이번 물가지표가 어떻게 나올지에 따라 금리의 상승폭이 결정될 것으로 보여 진다. 미중 간 무역 관련 리스크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칩4 예비회의는 참여국들의 일정 조율로 9월 중순경 열릴 것으로 전망되며 미국과 한국, 일본, 대만을 묶어 반도체 생태계에서 공급망 안정을 위한 협력 강화를 골자로 하고 있다. 소외된 중국은 미국의 칩4 구상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대외변수와 경기, 실적을 고려했을 때 박스권의 흐름이 예상되며 실적 상향이 될 수 있는 화학, IT하드웨어, 기계, 화장품업종과 통신, 필수소비재 같은 경기방어주 중심으로 중장기 시각의 저가매수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 경제일반
  • 기고
  • 2022.09.04 17:40

전북은행, ‘2022년도 대학생 서포터즈 2기’ 모집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서한국)은 2일부터 13일까지 ‘2022년도 전북은행 대학생 서포터즈 2기’(이하 서포터즈 2기)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는 전북은행 대학생 서포터즈는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해 전북은행과 고객을 잇는 또 다른 소통채널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모집 대상은 지역 내 소재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으로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 시 콘텐츠 제작 및 SNS 활용 능력이 우수한 학생을 우대한다. 최종 선발된 서포터즈 2기는 오는 30일부터 약 3개월 동안 새로운 감각과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은행 홍보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SNS 등을 통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또한 활동 기간 중 미션 수행을 위한 활동비와 최종 우수팀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며 은행 직원과의 멘토링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지역 내 대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며 ”전북은행 대학생 서포터즈가 은행과 고객, 서포터즈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금융·증권
  • 김영호
  • 2022.09.04 17:04

생산물배상 책임보험 가입 중소기업 88.4% ‘만족’

중소기업들이 제조물에 대한 손해배상 책임을 위해 가입하고 있는 생산물배상 책임보험(PL단체보험)의 만족도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중소기업중앙회(이하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생산물배상 책임보험 가입 기업 234개사를 대상으로 만족도 및 애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입 기업 88.4%가 만족하고 있으며 지자체의 보험료 지원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응답했다. 생산물배상 책임보험에 만족하는 이유는 저렴한 보험료(56.1%), 신속한 보험료 산출(35.6%), 지자체의 보험료지원(29.8%) 등의 순으로 나타났고 지자체 지원에 대해서는 10곳 중 8곳이 ‘도움이 된다’(매우 도움 50.4%, 다소 도움 27.2%)고 응답해 지자체 지원이 중소기업 생산물배상 책임보험 가입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물배상 책임보험은 중소기업에서 제조, 판매, 시공된 생산물의 결함으로 인한 제3자의 신체나 재산상의 손해를 보상해주기 위해 삼성화재 등 6개 손해보험사와 연합해 운영 중인 상품이다. 중기중앙회는 생산물배상 책임보험 사업을 통해 공동구매 형태의 단체가입 방식으로 일반 손해보험사 대비 최대 28% 저렴한 보험료로 동일 보장 조건을 제공하고 14개 지자체와 협업해 납입한 보험료의 20~30%를 환급해 중소기업의 가입이 늘고 있다. 생산물배상 책임보험료 지원 지자체는 전북을 포함해 서울,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전남 등 14곳이다. 박용만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본부장은 “현재 많은 중소기업들이 금리인상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한계 상황에 내몰리고 있다”며 “어려운 상황에 많은 지자체가 중소기업 생산물배상 책임보험료 부담 완화 노력과 향후 지원 폭을 더 확대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산업·기업
  • 김영호
  • 2022.09.04 17:03

전북 소비자물가 상승률 고공행진 추석 물가 비상

코로나19 확산 등 대내외적으로 경제의 불확실성 확대와 최근 정점을 찍고 있는 물가 상승 여파에 전북지역 내에서도 소비 심리가 크게 위축되고 있다.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전북도와 함께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전북도청 서문 광장 일원에서 ‘생생마을 한가위 큰장터’를 개최했다.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전북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제품 소비촉진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시중 가격 대비 10~50% 제품을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마련한 것이다. 행사에 참여한 유영록 하늘곳간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코로나19 이후 오랜만에 오프라인으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소비자와 직접 대면하는 대규모 할인 판매전으로 제품 판매량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는 기업들과 달리 행사장을 찾은 소비자들의 반응은 영 시큰둥했다. 주부 한모 씨(62·전주시 우아동)는 “외식비도 전보다 크게 올랐는데 과일, 채소와 같은 농산물 가격도 예전에 비해 비싸다”며 “추석이 임박해 선물 세트를 장만하려고 행사장에 방문했는데 물가는 계속 올라 주머니 부담이 크다”고 걱정을 토로했다. 호남지방통계청 전주사무소 조사 결과 8월 전북지역의 소비자 물가지수는 109.06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0%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지난 1월(3.6%) 이후 지속적으로 오르다가 7개월 만에 상승률이 다소 줄었다. 하지만 같은 달 전국 소비자물가 상승률(5.7%)이 5%대로 떨어진 것과 달리 전북 소비자 물가는 지난 6월(6.5%) 이후 여전히 6%대로 고공행진 중이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농축수산물은 5.7%, 공업제품 7.6%, 전기·가스·수도 15.1%, 서비스는 3.9% 각각 상승했다. 지역 소비자가 체감하는 생활물가지수는 110.87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9% 올랐으며 신선식품은 14.5% 크게 상승했다. 특히 지출 내역을 보면 주택·수도·전기 및 연료(9.0%), 교통(8.7%), 음식·숙박(8.6%), 식료품 및 비주류음료(7.1%), 기타상품 및 서비스(6.6%), 가정용품 및 가사서비스(5.1%), 오락·문화(4.1%) 등 모든 분야에서 상승했다. 향후 물가 추이와 관련해 한국은행 관계자는 “물가상승 압력이 이어지면서 외식 등 개인서비스 품목을 중심으로 오름세가 다소 확대됐다”며 “앞으로 소비자물가는 상당 기간 5~6%대의 높은 오름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 경제일반
  • 김영호
  • 2022.09.04 17:03

인건비 상승과 건자재 가격 폭등... 실적공사비제로 어려움 가중

인건비 상승과 건자재 가격 폭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전북지역 건설업계가 실적공사비 제도 때문에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면서 폐지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4일 도내 건설업계에 따르면 실적공사비란 건설공사를 계약할 때 예정가격을 공사의 특성을 감안해 조정한 뒤 입찰을 통해 계약된 시장가격을 그대로 적용하는 방법인데 단가가 낙찰률에 따라 계단식으로 떨어지는 구조적 모순 때문에 2015년부터는 추정가격 100억 원 이상인 건설공사에 대해 표준시장 단가로 적정공사비 책정하는 방법으로 대체됐다. 하지만 지역건설업체들이 주로 수행하고 있는 100억 원 미만공사는 발주자마다 시장가격에 크게 못 미치는 실적단가를 적용하면서, 시공적자 누적으로 인한 경영난이 심각한 상황이라는 업계의 공통된 주장이다. 발주처가 예정가격 산정의 편의성과 예산 절감을 이유로 소규모 건설공사까지 실적공사비를 적용해 적자시공을 유발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실적공사비가 업계의 낙찰률을 기준으로 해마다 단계적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는 구조를 가졌기 때문이다. 공공공사의 경우 현행 실적공사비제도 하에선 공사를 수주해도 적자시공을 피할 수 없어 이로 인한 경영난과 더불어 협력사 및 근로자 관리에 이르기까지 총체적 부실이 우려되고 있다. 실적공사비 적용비율이 높은 공사에 참여했다가 큰 손실을 보는 지역 건설사가 늘고 있는 이유다. 하도급 분야를 담당하는 전문건설사들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대부분의 실적단가는 시장가격에 크게 못 미쳐 원도급사와는 물론, 기술자들과의 마찰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전주지역 건설사 관계자는 "실적공사비제로 수주한 공사마다 적게는 수백만원, 많게는 수천만원의 적자를 보고 있다"며 "가뜩이나 자재가격이 폭등하고 인건비와 기름 값 등 물가가 크게 오른 상태에서 실적공사비 때문에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 건설·부동산
  • 이종호
  • 2022.09.04 17:03

전북 추석 제수용품 장만비용 10% 가까이 올라

올 추석 제수용품 장만비용(4인 가족 기준)이 지난해보다 크게 올랐다. 1일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소비자정보센터에 따르면 올해 4인 가족 추석 제수용품 평균 구입비용은 23만 2262원으로 지난해 21만 1869원에 비해 9.6%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추석 제수용품 평균 구입비용은 백화점이 35만 7125원, 대형마트 23만 9602원, 중소형마트 22만 4440원, 전통시장 20만 4179원으로 전통시장이 가장 저렴했다. 업태별 추석 제수용품 평균 구입비용을 지난해와 비교해보면 대형마트가 12.4% 상승했으며 전통시장은 9.9% 상승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추석 제수용품 평균 구입비용은 전통시장이 대형마트에 비해 약 15% 가량 저렴했다. 전통시장은 대형마트에 비해 배 22.9%, 숙주 51.1%, 도라지 63.6%, 고사리 46.3%, 한우(국거리) 29.5%, 돼지고기 14.5%, 송편 33.8%, 약과 10.3% 등을 가량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품목별 가격 동향을 보면 과일류의 경우 폭우 등으로 가격이 올랐는데 사과(300g 1개)는 평균 3401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22.1% 올랐다. 채소류는 지난해에 비해 전반적으로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무(1개 1kg)는 평균 3124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40.9% 상승했으며 배추(1포기 2kg)는 23.5% 상승한 평균 7026원으로 조사됐다. 특히 조사 품목 중 가격 상승폭이 높은 시금치(400g)는 지난해에 비해 84.4% 상승한 1만 4656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폭우에 따른 생산량 감소가 원인으로 분석된다. 나물류의 경우 숙주(400g)는 1770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4.6% 하락했으며 국산 도라지(400g)는 42.3% 상승한 1만 1376원, 국산 고사리(400g)는 19.1% 상승한 1만 1219원으로 조사됐다. 가공식품은 코로나19와 원료 가격 인상 등으로 가격이 대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오른 품목은 식용류로 지난해에 비해 45.5% 상승한 8528원, 밀가루는 34.8% 상승한 5073원, 청주는 4.5% 상승한 1만 1390원으로 조사됐다. 전북소비자정보센터 관계자는 “추석 장보기를 할 때 과일류나 축산물, 수산물의 경우 상품의 질은 판매 업태별로 가격 차이가 있어 비교 후 구입하는 것이 좋다”며 “축산물, 수산물의 경우에는 특히 원산지에 따라 가격차이가 커 원산지 확인과 상품의 품질 비교 후에 구입할 수 있는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선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추석 명절 물가 조사는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전주지역 내 백화점 1곳, 대형마트 6곳, 중소형마트 14곳, 전통시장 3곳을 포함해 총 24곳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 경제일반
  • 김영호
  • 2022.09.01 17:13

KT, 디지털 인재 양성에 발벗고 나선다

정부의 디지털 인재양성 종합계획 추진에 발맞춰 KT 전남전북광역본부가 지난 달 31일 KT전주타워에서 ㈜미소능력개발센터와 교육 사업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 사업에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2026년까지 100만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고 2025년까지 초, 중등학생을 위한 코딩교육을 의무화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디지털 전환 시대의 디지털 인재 양성을 통한 국가 경쟁력 확보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KT AI를 기반으로 하는 코딩교육이 미래 인재양성과 더불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용노동부 인증평가에서 3년 인증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미소능력개발센터 미라클평생교육원은 전주에 기반을 두고 온라인 콘텐츠 전 과정을 자체 개발해 운영하고 있으며 AI 교육 관리 시스템 개발, 교육장 구축 등 기술 개발과 함께 성장하고 있는 온라인 전문교육기관이다. 에듀테크 기업으로 고용노동부 위탁 원격훈련기관들 중 호남에서는 유일한 사회적 기업이다. KT 전남전북법인고객본부장 류평 상무는 “KT AI Codiny IoT 키트 제공과 함께 IoT 코딩 및 로봇 코딩 등 실습이 포함된 온라인 교육과정이 디지털 인재 양성에 적합해 협력하기로 했다”며 “KT의 AI와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지역의 우수 훈련교육기관과 과정을 개발하고 협업할 뿐 아니라 지역 기업들에도 정부의 정책을 널리 전파해 호남지역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제일반
  • 이종호
  • 2022.09.01 17:12

전북농협, 국민연금공단에서 온라인 쌀 판매부스 운영

전북농협(본부장 정재호)은 1일 국민연금공단에서 개최된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에서 쌀 판매확대를 위한 온라인 판매 전용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판매부스에는 실물 상품을 판매하지 않고 QR코드를 활용해 네이버 쇼핑에서 간편하게 구입하고 원하는 장소로 배송 받을 수 있는 방식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8월 25일 기준 80kg 산지 쌀값은 16만 7344원으로 지난 해 같은기간보다 24% 이상 하락했다. 이는 2018년 2월 이후 최저가이며 낙폭은 45년 만에 최대치이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식습관 변화 등 쌀 소비 부진으로 전년 대비 81% 가량 재고과잉 상황이다. 전북농협은 지난 7월 쌀 산업기반 유지와 농업소득증대를 위한 전북 쌀 100만포 소비촉진 운동을 선포하고 ‘하루 두 끼는 밥심으로’를 캐치프레이즈로 다양한 쌀 소비촉진 운동을 전개하여 쌀값 지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재호 본부장은 “올해 농자재 가격 인상, 인건비 상승 등으로 농가 생산비가 크게 증가된 반면 수확기 벼 값 하락이 예상돼 농업인이 절망하고 있다”며 “농업인을 위해 최소한 하루 두 끼 식사는 밥을 소비하고 추석 선물은 전북 쌀을 애용해 쌀 소비 촉진에 동참을 바란다”고 호소했다.

  • 경제일반
  • 이종호
  • 2022.09.01 17:12

농촌진흥청 개청 60주년....스마트농업 혁명 추진

"농촌진흥청은 지금껏 그래왔듯이 우리 농업·농촌의 현안문제 해결과 농업성장의 핵심 중추기관으로서 농업의 미래를 여는 열쇠가 될 것입니다. 지능정보융합 농업 연구개발에 중점을 두고 스마트농업 혁명을 추진하겠습니다" 조재호 농촌진흥청장이 1일 개청 60주년을 맞아 인공지능 기술과 데이터·정보기술의 연결과 융합으로 ‘스마트농업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품질 농업데이터 자동생산 및 자원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다짐했다. 조 청장은 이날 전북 혁신도시에서 열린 농촌진흥청 개청 60주년 기념사에서 "4차 산업혁명 기술과 농업의 융합은 기후변화 대응, 식량 위기, 인구구조 변화 등 현재 우리가 안고 있는 문제들을 풀 수 있는 해법이라며 이 같은 정책을 밝혔다. 개청행사에는 김종훈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한 농업계와 학계 대표들과 전임 청차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국가 발전을 선도하는 농업, 국민의 행복 지수를 높이는 농촌’을 만들기 위한 농촌진흥청의 2030 미래 비전과 혁신 방안이 발표됐다. 농업기술박람회에서는 농업기술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살펴볼 수 있도록 농업생명관, 스마트농업관, 지속 가능 농업관, 케이(K)-농업기술관, 지역특화농업관, 청년농업관, 농산업관, 농업과학관 8개 주제관이 꾸며졌으며 청년농 아이디어 경진대회, 농업용 로봇 경진대회 등 젊은이들이 농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렸다.

  • 경제일반
  • 이종호
  • 2022.09.01 17:12
경제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