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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병원 전라북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센터장 주민철)와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전북도회(회장 배정현)는 지난 10일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동사업 진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에서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 및 건강증진을 위한 공동연구,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및 교육 추진, 지역사회 내 장애인(단체)에 대한 각 기관 소개 및 연계, 장애유형 특성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주민철 센터장은 유기적인 협력 관계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권을 높일수 있도록 힘 쓰겠다 고, 배정현 회장은 장애인의 건강증진 및 지역사회 활동 참여 지원에 있어 실용적인 도움을 줄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각각 말했다. 한편, 원광대병원은 보건복지부의 사업 공모를 통해 전북권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운영기관으로 지정돼 지난 2019년 10월부터 전라북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운영에 나서고 있다.
익산시가 국립익산박물관을 적극 활용한 관광산업 활성화에 두팔을 걷고 나선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13일 지난 10일 개관한 국립익산박물관에서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국립익산박물관 개관으로 세계유산의 도시이자 역사문화의 도시로서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면서 이제 무왕의 도시로서 관광마케팅을 본격 시작해야 할 때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익산박물관을 거점으로 미륵사지 및 왕궁리 오층 석탑 등 지역의 풍부한 역사문화자원과 연계한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 마련에 보다 만전을 기해 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어 철도교통의 요지인 우리 익산은 전국 홍보를 위해 기존 용산역에만 관광홍보를 추진하고 있는데 앞으로 수서역 등 주요 역들을 대상으로 점차 확대해 나가길 바라고, 2022년 익산방문의 해 추진을 통한 보다 많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는 관광표지판 개선, 편의시설 정비, 직거래 장터 개설 등에 대해서도 세심하고 각별한 관심이 요구된다고 당부했다. 정 시장은 국립익산박물관을 지역의 역사문화자원과 잘 엮어 새로운 맞춤형 관광콘텐츠를 발굴하는 등 익산이 매력있는 관광도시로 거듭날수 있도록 관광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중앙로에 위치한 익산아트센터에 인생샷을 남길수 있는 핫플레이스 Go 100 Star가 조성된다. 오는 15일 개관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Go 100 Star는 트릭아트와 입체기법을 활용하고 있으며 사랑의 시작, 설레임, 고백, 프로포즈를 콘텐츠로 하고 있다. Go 100 Star란 명칭은 서동과 선화의 사랑, 아사달과 아사녀의 사랑이 싹튼 사랑의 고백이라는 표현과 익산에서 보고, 먹고, 즐길 수 있는 100 가지라는 중의적인 표현을 담고 있으며, 이곳을 통해 인생샷을 남겨 스타가 되어 보자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아울러 Go 100 Star는 익산문화예술의 거리에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조성된 관광거점시설이다. 방문 사진과 함께 SNS 후기 등록시 기념품을 지급하며, 사랑의 등기소에서 사랑을 확인하는 커플, 우정, 부부 등록증을 발급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익산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축제팀(843-8817)이나 익산아트센터(843-8812)에 문의하면 된다.
익산 신재생자원센터 운영 업체인 (유)일토씨엔엠(주)우주엔비텍 직원들이 13일 익산시에 고용승계와 임금인상을 촉구했다. (유)일토씨엔엠(주)우주엔비텍 직원 20여명은 이날 익산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민간위탁 계약을 통해 업체가 바뀌면 직원들의 고용이 불안해 진다면서 업체가 변경되더라도 직원들을 승계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주장했다. 이어 현재 업체 선정 과정에서 최저가입찰제를 적용하다보니 일부 직원들은 4인 가족 기준 중위소득(월 470여만 원)에도 못 미치는 급여를 받고 있다면서 업체와 계약 시 근로자의 인건비 등을 보호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 달라고 덧붙였다. (유)일토씨엔엠(주)우주엔비텍의 신재생자원센터 위탁 기간은 지난 2018년 10월 1일부터 2020년 9월 30일까지 2년으로, 오는 9월 위탁 갱신을 앞두고 있다. 이들은 이날 집회가 끝난 뒤 익산시 환경안전국장 등과 면담하고 이 같은 내용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시는 (유)일토씨엔엠(주)우주엔비텍 직원들로부터 전달받은 요구사항을 충분히 검토한 뒤 협의하겠다는 입장이다. (유)일토씨엔엠(주)우주엔비텍 직원들은 오는 15일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익산시청 정문 앞에서 2차 집회를 가질 예정이다.
익산 왕궁 현업축사 매입에 속도가 붙는다. 국비 123억원 확보 성과에 이어 축사 매입기간 연장을 담은 새만금특별법 개정안까지 국회를 통과하면서 원동력이 확보됐기 때문이다. 익산시에 따르면 새만금 상류인 익산천 수질개선과 왕궁특수지 악취문제 해결 등을 위해 민주평화당 조배숙 국회의원(익산을)이 대표 발의한 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지난 9일 국회를 통과했다. 향후의 잔여 축사를 국비 확보를 통해 전량 매입할수 있는 법률적 근거의 개정안으로 축사 매입에 따른 현재의 유효기간 만료일 2019년 12월 31일이 5년 더 늘어나 오는 2024년 12월 31일까지로 연장됐다. 앞서 정부는 새만금유역 수질개선을 위한 왕궁정착농원 환경개선 종합대책에 따라 익산 왕궁 정착농원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현업축사 매입을 추진했다. 하지만 지난해 연말까지 모든 축사를 매입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부족한 상황으로 아직도 매입하지 못한 재래식 축사가 상당히 남아 있다. 실제 2011년부터 2019년까지 954억원을 투입해 전체 현업축사 52만3000㎡ 중 39만㎡를 매입했으나 여전히 전체 7만여두의 81농가 13만3000㎡의 재래식 축사가 남아 있어 전량 매입을 위한 잔여 국비 389억원과 축사매입 유효기간 연장의 필요성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이런 상황에서 잔여 매입비 중 일부인 국비 123억원이 금년도 몫으로 일찌기 확보된 가운데 새만금특별법 개정안까지 국회를 전격 통과하면서 보다 장기적이고 안정적으로 왕궁 현업축사 매입에 나설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 이에 시는 우선 재래식 현업축사 매입을 위한 고삐를 더욱 바짝 죄고 나서 올해에 24농가 4만1000㎡(2만2000여두)를 매입하는 등 사업 추진에 보다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차질없는 왕궁 현업축사 매입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유효기간 연장이 필요했으나 이제는 현안문제가 말끔히 해소된 만큼 잔여 현업축사 매입에 속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국립익산박물관이 익산 관광의 최고 명소로 새롭게 발돋움 할 것으로 예고됐다. 세계유산도시 익산의 문화유산 3만점을 모은 국립익산박물관이 지난 10일 문을 열자마자 전국에서 찾아온 방문객들의 발길이 줄을 이었다. 익산시에 따르면 국립익산박물관 공식 개관 이후 첫 주말과 휴일을 맞은 지난 1112일 양일간 4만여명의 방문객들이 몰려드는 인산인해를 이뤘다. 박물관 입구에 자리한 주차장(90대)과 미륵사지 관광지의 임시주차장(200대)은 하루종일 만차로 주차공간 찾기가 하늘에 별따기 만큼이나 어렵고 힘들었으며, 인근의 도로변 역시 주차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방문객들이 타고온 차량들로 가득 메웠다. 또한, 박물관 인근의 식당들은 점심 시간이 훨씬 지난 늦은 오후까지 손님들의 끝없는 방문 행렬로 모처럼의 함박웃음을 짓게 했다. 12일 오후 1시 국립익산박물관 지하 출입구. 쌀쌀한 휴일 날씨에도 불구하고 관람객들로 크게 북적였다. 계속되는 방문 인파는 좀처럼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했다. 박물관 한 관계자는 근무 2년째에 달하지만 이례적으로 이렇게 많은 방문객을 맞이하기는 처음이다며 생각 이상의 인파 폭주가 그저 신기하다고 말했다. 크게 붐비는 관람 인파속에서 관람을 마친 방문객들은 전시실마다 서로 연결된 역사 테마를 통해 시대순으로 차분히 들여다볼수 있도록 연출된 백제 왕도의 위용에 대해 상당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서울에 사는 주부 유민지 씨(42방배동)는 전국 13번째 국립지방박물관인 익산박물관이 공식 개관했다는 소식을 언론을 통해 전해 듣고 방학을 맞은 아이 2명과 함께 아침 일찍 출발해 왔다면서 또 하나의 백제, 익산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엿보게 했던 익산박물관은 세계유산도시 익산의 위상 제고에도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백제역사를 체감하고 익산의 역사를 한눈에 볼수 있는익산박물관은 어린이 및 학생들의 수학여행지는 물론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에게 크나큰 각광을 받을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다른 관람객 김만철 씨(54전주)는 주변 경관을 해치지 않도록 지하로 건립된 유적 밀착형 박물관은 큰 자랑거리로 전북과 익산을 넘어 대한민국의 보물이 될 것이다면서향후 계획돼 있는 첨단산업 홀로그램과 접목시킬 경우 무궁무진한 문화관광가치 창출에 엄청난 기여를 하게 될 것이다고 내다봤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익산박물관이 단순한 관람시설이 아니라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수 있도록 다양한 콘테츠 개발 등을 통해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디딤돌로 삼을 계획이다면서 익산박물관을 활용한 시티투어, 미륵사지 관광지 조성사업, 백제 왕궁 전시관 증축 등에 박차를 가해 500만 관광객이 찾는 명품도시로의 도약 기반을 확고히 다 지겠다고 강조했다.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이사장 윤태진)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으로 기관명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발한다. 특히 진흥원은 지난 9일 식품산업진흥법 개정안에 대한 국회 통과로 인해 전격적인 명칭 변경이 이루어지면서 정부나 지자체로 부터 출연을 받을수 있도록 하는 명확한 법적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식품산업 혁신성장의 메카로 거듭날수 있는 발판을 확보할수 있게 됐다. 이와관련, 진흥원은 최근 개소한 소스산업화센터(2019.11)와 4건의 신규사업(국비 682억원) 확보를 통해 2023년까지 기존 6개의 기업지원시설을 11개로 확대하는 등 창업에서 글로벌기업으로 성장생태계 조성 기반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2020년 HMR기술지원센터를 시작으로 농식품원료중계공급센터(21년), 기능성식품제형센터(22년), 청년식품창업센터(23년)를 차례로 구축해 명실상부한 국내 식품산업 진흥기관으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 나아가, 식품분야로는 최초로 국제물류운송협회로부터 ISTA인증(2019.11)과 우수동물실험시설(KELAF) 지정(2019.11) 등을 통해 기관의 대외 신뢰도가 한층 높아짐에 따라 기술지원 대상도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진흥원 윤태진 이사장은 이번 기관명칭 변경을 통해 외형적 성장뿐만 아니라 미래기술을 선도하고, 식품산업 혁신성장을 이끄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는 지난 2017년 12월 준공 이후, 전사적인 투자유치 활동과 분양대금 무이자 전환 등 지속적인 투자유치 여건 개선을 통해 현재 90개 기업(국내 89, 외국 1)을 유치(분양율 51%)하여 33개의 기업이 가동하고, 11개 기업이 착공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거두고 있다.
익산화우회(회장 한명섭화훼연구회)는 지난 10일 정헌율 익산시장을 방문해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써 달라며 장학금 300만원을 쾌척했다. 이날 전달한 성금은 제16회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에서 국화 및 화분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의 일부다. 한명섭 회장은 이날 기탁식에서 지난 16년 동안 국화축제에 참여한 농가로서 천만송이 국화축제가 전국 규모로 성장해 익산 농업을 알리고 홍보할 수 있어 시민으로서 자긍심을 느낀다. 작은 정성이지만 익산의 우수한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화우회는 국화재배 23농가가 주축이 되어 지난 2004년부터 16년간 정성으로 키어온 국화를 매년의 축제 참여를 통해 국화절화 및 화분을 판매해 왔다.
익산 힘쎈태권도연합회(총관장 김관길)가 어린이들과 함께 모은 봉지라면 1004개와 컵라면 25개를 지난 10일 지역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지정 기탁했다. 이날 전달한 라면은 어양동 힘쎈 킴스 태권스쿨, 영등동 힘쎈 태권스쿨, 신동 힘쎈 어울림 태권스쿨, 목천동 힘쎈 차오름 태권스쿨 등 모두 4개소로 이루어진 힘쎈태권도연합회의 어린이들이 용돈을 아껴 십시일반으로 모은 사랑나눔 실천이다. 후원 물품은 익산시 통합사례관리사가 사례관리하는 저소득층 가정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김관길 총관장은어린이들이 자발적으로 나눔에 참여하고자 연말에 모은 라면을 후원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후원이 지속될 수 있도록 나눔 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옥경 사례관리사는 어린이들의 정성 어린 손길로 모아 온 후원물품이라서 더욱 소중하다. 어린이들의 따스한 마음까지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와 중국 서안시가 학술교류를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중국 최대 역사 고도인 서안인민정부 서안박물원 당서기와 중국고도학회 회장 일행이 지난 9일 익산시를 방문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이 지난해 11월 중국 서안시 방문 당시에 제안한 국립익산박물관 개관에 맞춘 관계자 초청에 따른 답방 차원에서 오는 12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익산 나들이에 나선 이들 서안시 방문단은 지난 10일 익산시청에서 익산-서안 간 학술교류협력을 위한 한중 고도 간담회를 갖고 향후 지속적인 학술교류 및 자매결연 추진 등 폭넓은 주제로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양 도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실질적인 학술교류 협력을 위한 자매 결연 실무 협의를 추진하고, 올해 10월경 중국고도학회 및 서안시 관계자 초청을 통한 한중 고도 교류를 위해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등 양 도시의 왕도문화 비교연구 및 발전방안에 대해 지속적인 논의에 나서기로 확약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서안시의 익산방문은 익산을 세계적인 역사 문화 도시로 조성하는데 중요한 출발점 될 것이다면서 세계적인 역사 고도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익산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세계유산도시로서의 국제적인 위상 강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샤오정홍 중국 고도학회장은 서안은 1,100여년간 13개 중국 왕조의 수도였고 익산은 백제의 왕도로서 당시 중국과 문화, 종교, 사상, 건축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졌었다며 앞으로 익산이 대한민국 역사 고도의 중심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자료를 공유하고 협력해 나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 서안시 방문단은 해외 초청인사로서 국립익산박물관 개관식에 참석해 국립중앙박물관장 등 주요 인사들과 환담을 갖고 박물관의 역사적인 개관을 진심으로 축하해 준 후 세계유산 미륵사지 및 백제왕궁, 보석박물관 등을 둘러봤다.
익산시가 유라시아 국제철도 거점역(익산역)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10일 익산시 철도정책포럼 구성 및 운영 조례와 관련한 일부 개정안 철도산업 활성화 조례를 공포했다. 조례 주요 개정사항으로는 제명개정(익산시 철도산업활성화 조례), 철도산업 활성화사업 추진내용 신설(철도산업 관련 회의 및 행사개최, 철도산업 관련 홍보사업 유치 활동, 유라시아 국제철도 거점역 선정 관련 추진사업 등),민간단체 재정지원에 관한 사항 신설 등이다. 시는 익산역이 유라시아 국제철도 거점역으로 선정되면 새만금 신공항신항만과 국제역(익산역)이라는 트라이포트(Tri-Port) 물류체계가 구축되어 물류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며 국제역과 연계한 새로운 관광산업 육성과 이와 관련한 신규 일자리 창출 등이 예상되기 때문에 이번 조례 개정이 사업 추진의 중요한 기점이 될것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조례 개정을 통해 유라시아 사업추진의 명시적인 근거가 마련되었으며, 이에 따라 앞으로 추진할 철도정책포럼 개최, 남북철도 특별사진전, 국제철도 거점역 기원 홍보관 운영 등의 사업을 통해 유라시아 국제철도 거점역으로 KTX익산역이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익산에서는 355건의 화재가 발생해 모두 13억원의 재산피해를 입은것으로 나타났다. 익산소방서(소방서장 백성기)에 따르면 2019년 익산 관내 화재 출동은 355건으로 전년대비 437건 보다 82건(18%)이 감소했고,화재로 인한 피해 건수는 272건으로 전년대비 253건에 비해 7.5%의 19건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인명피해는 8명(사망 1명, 부상 7명)으로 전년도 4명(사망 1명, 부상 3명)에 비해 4명이 줄었으나 재산피해는 13억원으로 오히려 2억원(18%)이 늘어났다. 또한, 1억원 이상 재산피해는 전년대비 3건에서 4건으로 증가했으나 1억원 이하 5,000만원 이상 재산피해는 전년도 22건에서 9건으로 13건(59%)이 감소했다. 이는 화재 현장 출동지침을 엄격히 적용해 화세 보다 강한 소방력을 초기에 집중 투입하는 등 화재 초기 선제적 대응이 주요 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백성기 서장은 화재 발생 및 화재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시민 모두가 화재 등 재난에 대해 세심한 주의와 관심을 기울이고, 특히 주변 소방시설(소화기, 소화전 등)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주변의 화재 위험에 관해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익산시가 지난해 계약심사 제도 적극 활용을 통해 23억원의 예산 절감 성과를 거뒀다. 시에 따르면 공사 416건, 용역 136건, 물품구매 21건, 민간자본보조사업 77건 등 총 651건, 사업비 1,224억에 대한 원가 검토를 진행해 23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또한, 계약심사 사전컨설팅 제도를 통해 사업비가 지역 제한 경계에 있는 29건의 사업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지역 업체가 더 많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업체 생산품을 우선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도모했다. 계약심사는 시에서 발주하는 공사용역물품구매 등 각종 사업을 대상으로 원가산정과 공법의 적정성 등을 심사해 예산낭비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제도다. 시는 계약심사 업무처리 규칙에 따라 5천만원 이상의 공사, 3천만원 이상의 용역, 2천만원 이상의 물품구매 등을 심사했으며, 시 특수시책으로 추진 중인 보조금 3천만원 이상의 민간자본 사업에 대해서도 계약심사에 나선다. 이병두 감사담당관은 예산의 낭비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보다 공정하고 합리적인 계약심사를 통해 행정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계속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익산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다양한 맞춤형 다문화 정책 발굴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9일 익산시청에서 다문화가족과 관련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올해 첫 다문화가족지원정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생생한 현장 목소리 청취에 나섰다. 정 시장은 우선 이날 회의를 통해 지난해 실시됐던 다문화 지원사업 추진 실적과 올해 추진사업, 익산역 주변에 조성 중인국제문화관운영방안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특히 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저소득 다문화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을 위한 올해의 신규사업으로 친정부모 초청 지원사업 및 국제운송비 지원사업 등에 대한 추진 계획을 밝혔다. 정 시장은 다문화가족이 어엿한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만큼 앞으로 더욱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보다 다양한 맞춤형 지원정책 마련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 다문화가족지원정책위원회는 다문화와 관련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폭넓은 의견 교환을 통한 다양한 정책 발굴추진을 위해 지난해 8월 꾸려졌다.
설 명절을 앞두고 따스한 이웃사랑이 줄을 잇고 있다. 익산시 중앙동 소재 우성약국 강태욱 대표는 9일 정헌율 익산시장을 방문해 설명절을 맞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 달라며 라면 150상자(시가 172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지난 2000년부터 설추석 등 매년 명절때 마다 이어지고 있는 아름다운 이웃사랑 나눔실천으로 20년째다. 강태욱 대표는 이날 기탁식에서 사업 소득의 일부를 후원금으로 틈틈이 적립해 구입한 후원물품이 찾아주는 가족 없어 외롭고 쓸쓸하게 명절을 보낼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시는 이날 기탁된 라면을 약국이 위치한 인근 지역의 저소득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익산시 평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통장단협의회, 주민자치회, 기관단체장 등도 이날 평화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150만원을 쾌척했다. 이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 30세대에게 5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유홍남 통장협의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상대적으로 소외받고 있는 저소득층 세대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힘들게 생활하는 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나눔으로 함께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익산마한로타리클럽(회장 최종수)은 미등록경로당인 소신경로당에 TV 2대를 전달했다. 최종수 회장은 어르신들의 여가활동을 위해 TV를 후원하게 돼 오히려 보람을 갖게한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재)익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장성국)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 2019 문화다양성 확산을 위한 무지개다리사업에서 문화 다양성 가치 확산 및 증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무지개다리 사업은 다양한 주체들 간의 문화 소통 및 문화예술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2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하고 있는 문화다양성 증진 정책의 대표 사업이다. 아울러 (재)익산문화관광재단은 2013년도부터 이 사업의 주관기관으로서 문화로 소통하는 다다익산(多多익산)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문화로 소통하는 다다익산(多多익산)을 주제로 시민 한 명 한 명의 인권과 다양성이 빛을 발할수 있는 가치 발굴에 집중했는데 4대종교 순례길 같이 걸을까와 사업 커뮤니티 공간인 무지개복덕방 운영 등은 안정적인 기반 구축과 창의적인 다양성 프로그램 추진으로 이번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성국 대표이사는 익산은 동아시아 문화교류 중심지이자 KTX를 통한 사통발달의 교통도시인 만큼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고 흩어지는 곳이다. 꾸준한 무지개다리 사업 추진을 통해 익산시민 개개인의 존엄성과 자유, 행복이 증진될 수 있는 다양성이 호흡하는 도시를 만들어 나 가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남중동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돌봄터 역할을 할 익산시 다함께 돌봄센터 3호점이 9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돌봄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2018년 첫 1호점 개소(육아종합지원센터)에 이어 올해 지난 3일 2호점(어양동) 개소에 이은 추가 3호점 개소다. 익산시는 이날 남중동 북부시장 사거리 새소망정형외과 2층에다 둥지를 튼 다함께 돌봄센터 3호점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법인이사장 및 이용아동,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방과 후 초등학생들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3호점은 사단법인 새벽이슬(이사장 박영권)에서 위탁 운영하고, 정원은 20명 규모다. 학기 중에는 오후 1시부터 8시,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상시, 일시돌봄, 급간식 등을 지원한다. 가구의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돌봄이 필요한 아동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한 시설로서 위탁운영자 선정은 공개모집을 통해 이뤄졌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날 개소식 인사말에서 지난 3일 2호점에 이어 3호점 개소로 돌봄이 필요한 초등 아동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초등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다함께 돌봄센터 개소운영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공개 모집을 통해 다함께 돌봄센터 3곳과 마을 돌봄센터 2곳을 추가하는 등 올해 연말까지 모두 8곳의 돌봄센터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는 9일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가정 86세대에게 후원물품을 지급했다. 쌀(10kg)과 라면(1상자) 등으로 구성된 이번 후원물품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차상위계층,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전달됐다. 김도진 마켓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의지할 가족 없이 외롭고 쓸쓸하게 보낼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름의 위안을 보내고자 작은 사랑을 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는 시민과 단체, 기업 등으로부터 생필품과 식품 등을 기부 받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사랑의 나눔 곳간으로 지난 200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익산시가 원인불명 중국 폐렴 의심환자 국내 첫 발생과 관련해 발빠른 대응에 들어갔다. 시는 9일 지난달 집단 폐렴이 발생한 중국 우한(武漢)시를 방문했던 30대 여성이 귀국 후 유사한 폐렴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는 정부 발표에 따라 상황 대응을 관심단계로 분류하고 대책반 운영 및 비상연락체계 가동유지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관내 의료기관에게 발열 및 호흡기 질환자 내원시 DUR을 통해 여행력을 확인하는 등 대응 절차를 강화하고 의심 시 즉시 환자를 격리하고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보유 의료기관에는 의심환자 이송 후 격리병실 입원부터 격리 해제까지 조치사항 등 대응 절차를 안내하여 대응 및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시민들에게는 중국 우한시 방문 시 해외 감염병 NOW에서 발생 정보와 감염병 예방 수칙을 확인하고 방문 중에는 가금류,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피하고 아픈사람(발열, 기침 등 호흡기감염 증상)과의 접촉 피하기, 손씻기,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여행 중 현지시장 등 감염 위험이 있는 장소 방문 자제와 방문 후 14일 이내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발생하면 반드시 보건소(859-4811) 또는 질병관리본부(1339)에 신고해줄 것을 강조했다. 한명란 보건소장은호흡기 감염예방을 위해서는 평상시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며평소에도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경우 화장지나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가려달라고 당부했다.
익산시가 2020년 제13기 익산농업인대학 신입생을 오는 2월4일까지 모집한다. 친환경농업 40명, 농산물가공 40명, 농업마케팅 20명 등 3개반 100명이다. 익산농업인대학은 오는 3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9개월간 전문 이론교육부터 우수농가 벤치마킹 및 실습까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익산시에 거주하고 일정 영농규모를 갖춘 농업인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한편, 익산농업인대학은 명실상부 지역농업CEO 배출의 산실로 2008년부터 2019까지 1,20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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