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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보건소가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사회건강조사 경과보고 질병관리평가에서 흡연자의 금연계획률 개선 우수사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건강증진과에 따르면 지역사회건강조사로 매년 8월부터 10월까지 19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주요건강 실태를 파악하고 있다. 지역에 필요한 보건사업을 선정하고, 건강정책의 목표를 수립할 수 있는 기초자료로 활용한다는 취지다. 2017년을 기점으로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를 분석하고 기존사업의 문제점을 파악 후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등 보건사업 전 분야, 전 과정에 대해 자체평가를 시행했다. 자체평가에서 활용된 지역사회건강조사 통계 결과는 근거 기반 보건사업 추진의 객관성과 타당성을 확보하는데 중요한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관계 기관과의 참여를 유도하고 협조체계를 구축해 효율적인 보건사업을 전개했다. 허성욱 건강증진과장은 앞으로도 기존 금연클리닉의 역량강화와 전문캠프 연계를 통해 금연을 계획한 흡연자의 금연 시도와 성공을 유도하는 등 금연사업추진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정읍중앙교회 양영기, 김태준 장로가 9일 정읍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 예방 마스크 4000장을 전달했다. 앞서 지난7일 정읍중앙교회 장로 임식식을 양영기, 김태준 장로는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가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마스크를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읍농협(조합장 유남영)이 결혼이주여성을 위해 주최한 다문화여성대학 개강식이 지난 8일 정읍농협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개강식에는 유남영 조합장과 임직원, 결혼이주여성 수강생 20명(일본,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등이 참석해 전문 농업인력으로 성장할 것을 다짐했다. 6개월 동안 진행되는 다문화 여성대학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3시간 씩, 다문화사회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언어및 문화이해 등의 교육을 제공한다. 유남영 조합장은 현재 농촌지역에 결혼이민여성들의 비율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우리나라의 농업농촌을 이끌어 갈 중요한 구성원이기에 농촌생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사)참좋은사람들 사랑나눔공동체(이사장 유영준)가 주최한 제1회 어르신 팔순 잔치 행사가 9일 정읍시 수성동 근린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어르신들의 무병장수와 공경 의식을 높이고 더불어 나누는 지역공동체 문화형성을 위해 열린 행사에는 유진섭 정읍시장과 정읍시의원, 사랑나눔공동체 회원, 팔순을 맞은 23개 읍면동별 어르신 23명, 관내 어르신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개그맨 겸 가수 김종석 씨의 사회로 어르신들 선물증정과 장수사진 촬영, 원로국악인 조통달 판소리 공연등이 펼쳐져 코로나19로 위축된 어르신들에게 맛있는 식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행사를 위해 전국한우협회정읍시지부에서 소고기, (사)굿피플인터내셔널에서 마스크, (주)아미코스메틱에서 선크림세트, (주)애경에서 이동세탁차량과 세제를 후원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유영준 이사장은 어르신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할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사랑나눔공동체가 활발한 사회참여 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유진섭 정읍시장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향기공화국 정읍과 함께 이겨내요라는 문구가 담긴 팻말을 들고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외교부에서 코로나19 극복 연대 메시지를 전 세계로 확산하기 위해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손을 씻는 이미지에 Stay Strong이라는 문구를 적어 개인위생 수칙 준수로 코로나19 사태를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한다면 머지않아 코로나19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기상 고창군수의 지명으로 캠페인에 동참한 유 시장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는 윤준병 국회의원과 송도근 경남 사천시장,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을 지명했다.
정읍시가 7월 1일부터 동네 서점과 연계한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와관련 시는 지난 5일 보람서점, 일등도서, 제일서점 3개 소 대표들과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 도서관사업소(소장 김영란)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내 서점 활성화와 시민들의 독서 문화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한다. 이 사업은 시민이 읽고 싶은 책을 가까운 지역 서점에서 바로 대출받아 읽고 반납하는 시스템이다. 시민은 희망 도서를 신청한 후 2~3일 만에 서점에서 새 책으로 받아 볼 수 있다. 기존 도서관에서 희망 도서 신청 후 대출받기까지 한 달 이상 걸리던 시간을 크게 절약할 수 있게 된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정읍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도서와 서점 등을 선택한 후 해당 서점에 방문해 책을 대출하면 된다. 특히 서점 방문 시에는 정읍시립도서관 회원증을 지참해야 한다. 단, 중앙도서관에 초과 비치된 책이나, 권당 5만원 이상인 도서, 수험서, 문제집, 무협지, 잡지 등은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된다.
정읍 샘고을시장 상인회(회장 고광호)는 지난 8일 정읍시에 코로나19 극복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고광호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불황으로 상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어려움은 나눌수록 작아진다는 생각에 상인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받은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권길주 대대장 육군35사단 정읍대대 권길주(중령)대대장이 교통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부상자 구호조치를 실시한 것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정읍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19시경 상동 산림청 부근에서 승용차와 자전거가 충돌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당일 교통사고 현장을 지나가던 권 대대장은 사고를 당한 학생을 발견하고, 통행하던 차량들을 신속히 통제하며 경찰과 구급대에 신고해 안전하게 응급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정읍경찰서 이철수 경비교통과장은 교통사고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한 권 중령에게 감사하다며 군과 경찰의 상호협력체제를 유지해 정읍시의 교통안전을 비롯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택수 제전위원장 (사)정읍사문화제 제전위원회 조택수 이사장이 지난2월 제 멋에 취한 몽당붓 시집을 발간한데 이어 수필과 비평 6월호에 외갓집 유자나무가 신인상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유인실 문학평론가는 누구에게나 외갓집은 훈훈한 인정과 따뜻함이 배어 있는 추억의 장소이자, 정감의 장소이다. 여기에서 우물가의 유자나무는 어머니를 회상하게 하는 매개체 역할을 한다. 외갓집을 중심으로 한 외갓집 풍경이 한 장의 정겨운 시골 풍경처럼 구체적으로 그려져 있고 훗날 외갓집을 다시 찾았을 때 온데간데없이 사라진 유자나무는 세대 간의 교체를 상징하는 것으로 이글의 주제 의식을 구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정읍시가 주요 정책 및 현안사업 예산 확보에 전력을 쏟고 있다. 이와관련 유진섭 정읍시장은 최근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를 만나 사업 추진의 당위성과 타당성을 설명하고 전북도 예산반영과 국가사업으로 반영,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 시 기획예산실에 따르면 건의한 사업은 △동진강 국가 생태하천 조성사업 △제4차 국가철도망(정읍~전주) 반영 △철도산업 특화단지 기반시설 조성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사업 등이다. 앞서 시는 지난 5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동진강 국가 생태하천 조성사업 등 국토부 소관 4개 사업을 건의, 전폭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한 바 있다. 유 시장은 이들 현안사업은 코로나 19로 인한 경기침체 극복과 지역 일자리 창출할 수 있는 사업인 만큼 지역구 국회의원과 도내 정치권, 출향 공무원 등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사업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읍향교(전교 최두환) 부설 명륜대학원 개강식이 지난 4일 정읍 선비문화관에서 있었다. 이날 개강식에는 이맹규 이사장, 최두환 원장및 유도회장 원로, 최영찬 명예교수, 최연자 교학처장, 최기우 선비문화관 사무국장을 비롯한 45명의 수강생등이 참석했다. 명륜대학원은 1년 교육과정으로 향교뿐 아니라 정읍의 유림, 시민들에게 유학과 유교문화에 대하여 이해와 관심을 확산 시키는 교육의 장이 될 전망이다. 최두환 원장은 우리 모두가 명륜대학원의 교육을 통하여 수기치인의 교육이념을 달성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개강식에 이어서 제 1강좌 유교의 성립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었다.
염영선 정읍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 정읍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에 염영선(55성균관학원장) 동신초 운영위원장이 지난 4일 선출됐다. 신임 염영선 협의회장은 한 아이를 키우는데 온 동네가 필요하다는 말이 있다며 정읍시 인재양상과 민주시민 육성을 위해 운영위원장들과 소통하며 아름다운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읍시 관내 68개 학교 운영위원장을 대표하며 임기는 2년이다.
정읍시가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 구현을 위해 추진한 정읍시 더 좋은 시민소통위원회(위원장 유진섭 시장)가 지난 5일 정읍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갖고 활동에 돌입했다. 민선7기 정읍시장 공약사업으로 추진된 시민소통위원회는 주요 정책이나 현안 사업에 대한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이와관련 정읍시의회에서 정읍시 더 좋은 시민소통위원회 설치및 운영에 관한 조례가 의결, 지난 3월10일 공포되어 제도화를 뒷받침했다. 시는 각종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시민과 소통 창구로 활용하기 위해 △소통정읍 △행복시민 △청정활력 3개 분과위원회를 구성, 각 분과별 30명씩 총 90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90명은 공개모집을 통해 신청한 시민 114명중 지역, 나이, 성별을 세분화해 컴퓨터 추점으로 선정된 54명과 기관사회단체전문가 추천 36명이다. 출범식은 참석위원 90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에 이어 염소연(밸류미 코칭센터 대표) 강사가 정읍시 더 좋은 시민소통위원회, 비전과 소통으로 무장하라! 를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출범식 후 진행된 제1차 정기회의에서는 각 분과위원회별 위원장부위원장 선출과 향후 정읍시 발전을 위한 분과별 토의 과제를 선정했다. 각 분과는 △시민소통 위원장 이봉열, 부위원장 임장훈 △행복시민 위원장 김재영, 부위원장 김성남 △청정활력 위원장 박종범, 부위원장 김문철씨가 선출됐다. 유진섭 시장은 앞으로 포스트 코로나라는 새로운 시대 상황을 맞게 될것이다며 시민소통위원회 출범이 다소 늦어졌지만 위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제안을 이끌어 내며 다양한 논의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읍시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19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공공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20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시 정보통신과에 따르면 공공기관의 공공데이터 관리체계와 개방, 활용, 품질, 기타 5개 영역을 평가하는 제도로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현황을 파악하고 평가 결과를 통해 정책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읍시는 시민의 수요를 반영해 데이터를 발굴개방하고 민간의 공공데이터 분석활용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우수한 평가를 인정받았다. 특히 관리체계에서 만점을 받는 등 모든 영역에서 1등급을 받으며 226개 기초자치단체의 평균(62.85점)보다 높은 수준인 87.35점을 기록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유진섭 시장은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신규 공공데이터를 발굴하고 시민들에게 고품질의 공공데이터 제공과 창의적 데이터 산업 창출지원을 통해 데이터 행정의 선도적 역할을 하는 정읍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읍시 이통장협의회(회장 강연천)는 4일 정읍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유진섭 시장을 방문한 강연천 회장과 임원들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정읍시 785명의 이통장들의 뜻을 모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정읍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원하는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는 시민 체력향상과 건강증진을 위해 체력관리 역할을 수행하는 국가 공인센터다. 시에 따르면 지난 4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위원회 평가 등의 과정을 통해 선정된 것이다. 이에 따라 오는 7월까지 상동 샘골보건지소 3층에 다양한 측정 장비를 갖춘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를 개소할 계획이다. 체력인증센터에서는 과학적인 체력 측정 및 개인별 맞춤형 운동 처방, 체력증진 교실 운영, 체력인증서 발급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교육청과 학교, 군부대 등의 기관 및 읍면 지역의 찾아가는 인증센터 등 모든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운영 방안을 실행한다는 방침이다.
(사)전라북도학원연합회(회장 이승우) 주최, 정읍시학원연합회(회장 손경호) 주관으로 2020년 상반기 학원설립 운영자 연수가 지난 2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연수는 정읍 관내 학원장과 독서실장 18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와 투명하고 건전한 사교육 문화 정책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긴급복지지원 신고자의무교육과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 등 학원설립운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하는 관련 규정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승우 연합회장은 개회사에서 연수를 통해 변화하는 규정을 잘 숙지하고, 방역과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학부모들과 학생들이 코로나19 감염 걱정 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이승우 회장은 유진섭 정읍시장에게 학원연합회의 권익과 화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유진섭 시장은 전라북도학원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건전한 학원 운영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읍지역 농업 관련 단체들이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시에서 지원을 결정한 보조금 중 일부 예산을 반납키로 결정했다. 농업정책과에 따르면 최근 정읍시 추경예산 편성 시기에 따라 단체들이 회의를 갖고 농업인 해외연수, 풍년기원제, 선진지워크숍 등 12개 사업 1억3000만 원 자진 반납을 결정했다. 농민단체들은 코로나19 여파로 상반기 사업이 취소되거나 하반기로 연기된 상황 속에서 재난지원 예산편성 등 시 재정 운영에 보탬이 되고자 자발적으로 예산 반납에 동참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번 추경에 반납한 보조금은 정읍시 세출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정읍 안보단체협의회(회장 윤재동)는 지난 2일 코로나 19 극복 성금 240만원을 정읍시에 전달했다. 정읍안보단체협의회는 광복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무공수훈자회, 고엽제전우회,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전참전자회, 재향군인회, 전몰군경미망인회 총 9개 단체가 활동하고 있다. 윤재동 회장은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갈수 있도록 한 마음으로 회원들이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전북서남상공회의소 김적우 회장을 비롯한 부회장단은 지난 2일 상의 회장실에서 코로나19 최전선에서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대한민국 의료진을 응원하는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김적우 회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상공인과 국민들을 위해 혼신을 다해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진정한 영웅 이라고 응원 했다. 김 회장은 다음주자로 대우전자부품(주) 서준교 대표, (주)디에스앤피 이중태 대표, MG정읍새마을금고 김석주 이사장을 각각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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