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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는 지역의 영세소상공인들을 위한 특례보증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확대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경제진흥과는 특례보증 이차보전 지원사업이란 담보력이 부족해 제도권 은행대출이 사실상 어려운 지역 소상공인에게 전북신용보증재단이 대신 보증서를 발급, 운영자금 대출이 가능하도록 하는 제도이라고 했다. 대출한도는 최대 3천만 원까지이며, 최대 5년 동안 대출금 이자액의 4%를 지원해준다. 지원 대상자는 김제시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두고 3개월 이상 사업을하고 있는 소상공인이다. 한편, 그동안 특례보증을 받기 위해 김제 지역의 소상공인들은 전주에 위치한 전북신용보증재단으로 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지난 9일 자로 전북신용보증재단 김제지점(전북 김제시 중앙로 139, 농협 김제시지부 3층)이 개소하여 불편함을 덜게 되었다. 김태한 경제진흥과장은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인해 지역의 소상공인들이 더욱 힘든 이 시기에 전북신용보증재단 김제지점이 개소하여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듯하다.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경제 위기를 타개해나가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했다.
김영자 의원 / 김주택 의원 김제시의회 행정사무감사가 19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27일까지 9일간의 일정에 본격 돌입했다. 이날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정형철)는 문화홍보축제실을 시작으로 도시재생과, 환경과, 농업정책과 등 4개부서 소관 업무에 대한 감사을 진행하면서 시종일관 송곳질문으로 집행부을 긴장시켰다. 김영자 의원(마선거구)은 "문화홍보축제실 올해 본 예산을 보면 지평선 축제예산이 25억 9,800만 원 편성 됐지만 전세계적으로 유행한 코로나 19로 대부분 자치단체 축제들이 취소됐고, 인근 지역에 유일하게 보령 머드축제만 5억원 예산으로 온라인 축제로 개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김제시는 지평선축제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는데 예산이 12억 8,000만원 정도로 집행한 것은 온라인 축제로 전환하는 시기가 늦어져 코스모스 꽃길조성에 2억 3,000만원 사업비 등 축제에 맞지 않는 사업추진의 비용을 지출했다."고 따졌다. 김 의원은 또 "시가 축제진행을 일찍 판단을 했더라면 이런 예산은 아끼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들고요. 온라인 축제로 전환하면서 공무원과 일반인들 관광객들이 몇 명이나 방문하였고 방문자 중 구독과 좋아요 선택이 몇 명이나 되고 농산물 판매실적이 있는지 궁금하다."고 지적했다 김주택 의원은 벽골제 대표관광지 육성시설 사업 하자 부분에 대해서 2019년도 야간경관사업이 2억 2천만원 벽골제 캐릭터 조형물 설치사업이 2억 8천만원 약 5억원의 예산으로 사업을 추진하여 작년 12월에 준공, 공사감독관과 본의원이 11월13일 현장을 점검하여 하자부분을 확인을 했습니다. 그러나 제안서와 다르게 설치된 캐릭터나 안전성등에 하자문제가 발생을 했고 부실공사 등으로 시민들이나 관광객들에게 안전에 염려가 되는 부분이 있었다."고 꼬집었다. 김 의원은 또 "실장께서 직접 전반적인 사업에 대해서 점검을 하시고 지금 하자보수기간이니 만큼 예산낭비가 되는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자 처리에 대한 대책마련과 함께 이행계획을 하셔서 행정사무감사자료에 첨부해 줄 것을 요청했다.
45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김제 새마을 축구단(회장 홍창수)이 새롭게 사무실 이전 개소식과 함께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 김제 새마을축구단은 지난 1977년 창단해 45년이라는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생활 축구동호인 명문 클럽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김제축구의 역사와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새마을축구단은 전라남북도 대회 우승. 전국한마음 대회 우승. 현대FA컵 우승. 김제시장기 및 협회장배 우승 등 수많은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생활 축구로 실력을 인정받은 클럽이다. 이번 개소식에는 하나 곤 축구협회장을 비롯해 박준배 시장. 김영자 시 의장, 나인곤. 황영석 도의원과 김주택. 이정자. 오상민 시의원 및 관계자 100명이 참석해 축구단 발전을 축하했다. 한편 새마을축구회는 김제시축구발전에 노력하고 있는 허남곤 협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나병문. 곽재명. 조수현 자문에게는 그간의 공로를 인정해 공로패가 수여했다. 홍창수 회장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저희 새마을축구단이 오늘 사무실 이전 개소를 하게 됐다. 새롭게 변모해 더욱 발전하고 건승 하는 축구단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2020년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제 평가에서 김제시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김제시는 자율진단모델 지표에 의한 자가진단을 통해 지난 9월 행정안전부에 인증을 신청, 행정안전부의 1차2차 (서면, 현지실사)심사 후 민관합동 인증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지자체는 자율진단모델에 의한 진단 점수 결과가 800점 (1,000점 만점) 이상일 경우 행정안전부에 인증을 신청할 수 있으며, 자율진단모델은 ▲규제혁신 기반 ▲규제혁신 프로세스 ▲규제혁신성과 등 3개 분야 21개 진단항목으로 구성되어있다. 우수기관 인증제는 각 지자체가 규제혁신의 전반적 수준을 스스로 진단비교하고 미흡한 부분은 보완개선함으로써 지자체가 규제혁신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규제혁신 역량을 제고하도록 행정안전부가 2018년부터 도입한 제도이다. 이로써 김제시는 2023년까지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으로 인증받게 되었으며, 우수기관 인증패 및 재정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구명석기획감사실장은이번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은 기존의 규제방식을 뛰어넘는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규제혁신에 최선을 다해 노력해 온 좋은 결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주대대 이전 반대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철갑)와 백구면행정복지센터(면장 신형순)는 전주대대 이전 반대 및 항공대대 운항노선 반대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비대위는 농협, 우체국 등의 기관을 방문하여 서명운동 취지를 설명하고, 백구면 42개 마을과 사회단체, 19개 교회 연합회 등 11월 말까지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국방부를 방문하여 서명부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비대위는항공대대 이전 후 군용헬기가 김제시익산시 상공을 비행하면서 발생하는 극심한 소음으로 주민들의 정신적경제적 피해가 막심하여 헬기 운항노선 변경을 강력히 요구해 왔고, 전주시가 사전 통보나 아무런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전주시 북부권 개발 잔여 군사시설인 전주대대(예비군훈련장)를 김제시 백구면과 익산시 춘포면 주거밀집지역으로 이전을 추진하고 있어 주변 시민들에게 큰 피해가 예상된다.며 서명운동을 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비대위는 지난 5월 발족 이후 7월 전주시장을 면담하여 강력항의하고 9월부터 전주시청 앞에서 1인 릴레이 시위를 추진하고 있다.
김제시는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공자원 개방을 추진하고 있다. 회계과는 일부 개방되었던 공공부문의 업무용 시설인 시청, 읍면동의 회의실과 강당, 주차장 등을 시민에게 적극 개방공유하기 위해 지난해 7월 김제시 청사 시설물 사용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공공자원 개방 기준을 마련해 사용료 감면대상을 확대하여 이를 시행하고 있다고 했다. 시는 개방공유서비스 통합포털사이트인 공유누리(www.eshare.go.kr)를 통해 시설(공간)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종교적, 정치적, 물품 판매 등 영리 목적 행사 등을 제외하고는 누구든지 신청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다. 이 석 회계과장은 코로나 19로 인하여 재개방을 반복하고 있지만, 개방공유 가능한 공공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 편익증진과 공유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제시의회(의장 김영자)는 18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다음 달 17일까지 진행될 제246회 김제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조례안 등의 안건심사를 포함하여 행정사무감사, 시정에 대한 질문 및 답변, 예산안 처리 등 30일간 촘촘한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 날 김제시장의 시정연설과 2021년도 본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이 있었으며, 19일부터 27일까지는 9일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2020년도 결산추경과 2021년도 본예산 심사는 각 상임위의 예비심사가 이달 30일부터 내달 3일까지 진행되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본심사는 12월 7~15일로 계획되어있다. 12월 4일에는시정에 대한 질문 및 답변을 진행한다. 김영자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지난 한 해를 돌아보는 행정감사부터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는 본예산 심사까지 30일간의 대장정이 시작됐다라며올해의 각종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지 총체적으로 점검해주시고, 김제시가 목표한 정책들이 내년도 예산에 반영되었는지 꼼꼼히 살펴봐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제지평선산업단지에 대한 국내 기업들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김제시가 기술혁신 선도기업 2개사로부터 37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이끌어냈다. 투자유치과는 17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박준배 시장을 비롯한 우범기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김영자 김제시의회 의장, 황영석 전라북도의회 부의장, ㈜광스틸 곽인학대표 와 ㈜레이머티리얼즈 하광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평선산업단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투자협약을 체결한 ㈜광스틸과 ㈜레이머티리얼즈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영환경속에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확보, 향후 시장을 선도해 나갈 수 있는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는 기술혁신 기업이다 ㈜광스틸은 조립식 건축자재 전문제조기업체로 지난 2016년 지평선 산단 내 9,748㎥ 부지에 약 54억 원을 투자해 김제공장을 설립운영해 오고 있으며, 오는 12월 공장 규모를 확대해 오는 2023년까지 약 109억원의 투자를 통해 신규인력 55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레이머티리얼즈는 안경렌즈 제조 전문기업으로 지난 2016년 지평선산업단지에 신규공장을 준공운영해 오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김서림방지 코팅기술을 접목한 안경렌즈 제조기술을 확보하고 제품생산을 위해 2021년 2월 신규공장 착공을 시작해 2023년까지 2만 8,471㎥ 부지에 약 261억 원을 투자하고 140여 명의 신규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에 지평선산업단지에 대한 투자를 결정해 준 기업인들께 감사드린다며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투자기업들이 더 큰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시는 기업유치시장 일괄처리제를 비롯한 적극적인 기업유치 활동을 전개하여 2020년 한 해 지평선산업단지 내에 17개 기업의 투자를 유치해 분양률을 92.5%까지 끌어올리는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김제 사랑장학재단(이사장 박준배)은 김제시 공무원시험준비반 출신으로 올해 공직에 입문한 신희원(28세)신희주(26세) 자매는 첫 월급에서 각각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을 장학금으로 기탁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자매지간인 신희원신희주 주무관은 김제시 지평선학당 공무원시험준비반에서 1년 3개월간의 수험생활 끝에 올해 6월에 실시한 2020년도 제3회 전라북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 최종합격하여 각각 봉남면, 여성가족과에 임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자매는 이날 기탁식에서 공무원시험준비반 덕분에 공무원 임용이라는 오랜 꿈을 이루며 새로운 발걸음을 시작할 수 있었다며지역사회에서 받았던 도움을 되돌려 주고자 첫 월급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내게 되었다고 말했다. 박준배 이사장은 노력 끝에 시민의 공복으로 거듭나게 된 것을 축하하고, 지역사회에서 받은 혜택을 장학금 기탁으로 보답해 준 정성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소중한 기탁금으로 지역 학생들이 김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내실 있는 장학사업을 펼치겠다고 화답했다.
김제시가 청년 및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완화 및 안정된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한 청년 및 신혼부부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건축과는 연간 최대 200만 원 이내로 지원하며 지원대상은 청년(1980년1월1일1999년12월31일기간중 출생한 자) 및 신혼부부(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로서 무주택자이면 신청이 가능하며, 기초생활 보장수급자와 공공임대 입주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고 밝혔다. 지원요건은 신청일 현재 김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청년, 신혼부부(부부 모두) 이며 사업소득자 또는 근로소득자, 구직급여 수급자격자로서 기준중위 소득 180% 이하여야 한다. 지원금은 지난 6월부터 1월까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납부금액으로 최대 200만 원 이내에서 지급하며 자격조건 유지 시 최대 7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대출이자 지원사업 하반기 공고 기간은 11월 30일까지, 접수는 12월 1일부터 14일까지 김제시청 건축과로 신청(시 홈페이지 공고내용 참고)하면 된다. 적격대상자에게는 12월 말까지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강재천 건축과장은 청년 및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이 청년 및 신혼부부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된 주거 여건을 조성해, 청년들이 경제적인 문제로 결혼을 회피하지 않는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제시가 내년부터는 일반 예산에 저소득층 성적 우수 중고등학생 장학금 지원을 편성해 안정된 장학사업을 위해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16일 주민복지과는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의한 지역 내 저소득 주민 자녀 중 학업성적이 우수한 중고등학생 18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학업성적이 학년 정원의 10% 이내에 해당한 특별장학생 4명에게 1인당 30만 원씩 지원하고, 1인당 20만 원씩 지원하는 일반 장학생은 학업성적이 학년 정원의 30% 이내에 해당하거나 예 체능 분야 도 단위 이상 대회 3위 이내 입상한 학생으로 14명을 선발했다. 시는 1995년부터 시작된 저소득층 장학금 지원사업은 그동안 450여 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 어려운 가정 형편에도 불구하고 학업에 정진해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지급하여 학업능력 향상을 돕고 미래에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의지를 북돋아 주는데 기여하고 있다. 그러나 저소득 장학기금 조성에 따른 이자 발생금으로 사업 추진을 해왔으나 저금리로 사업 추진 한계로 내년부터는 일반 예산에 편성해 안정된 장학사업을 위해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송성용 주민복지과장은저소득층 자녀들의 건전한 성장을 돕고 미래 인재양성을 위한 투자적 차원에서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지원 대책을 강구 할 것이며, 생활이 어려워 공부를 계속하기 힘든 학생들이 장학금 혜택을 골고루 받아 유능한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저소득 장학제도를 더 보완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제시는 신규공무원 90여명을 대상으로 김제비전(vision)탐방과 직무교육을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신규직원 직장직무능력 향상과 공무원으로써 기본소양능력을 기르고 공직자가 갖춰야 할 청렴, 친절 등 다양한 소양교육 진행하있으며, 올해 임용된 공무원들에게 김제시의 비전(vision)과 현재를 보여주는 것을 목표로 김제 주요사업장을 견학하여 시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김제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신규공무원들의 직무교육은 매우 중요하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올바른 자세와 김제의 비전(vision)을 바르게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미래 주역으로서 김제시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제시는 벽골제 조경식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바탕으로 전라북도 대쵸 관광지 벽골제를 사계절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는 밑그림을 그려가고 있다. 시는 지난 13일 조경 및 관광 분야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벽골제 관광지 조경식재계획 최종보고회를 갖고 관련 부서와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용역은 벽골제 관광지를 4계절 관광지로 탈바꿈을 위해 그동안 의논하고 토의한 기존 건물 및 구조물과 조화를 이루는 수종 선정, 다양하게 산재한 수종의 교체, 4계절을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수종의 식재 등을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 사업은 전라북도 대표 관광지 육성사업의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자세히 검토해 올해 말까지 용역을 완료하고, 사업시행은 2022년까지 2개년에 걸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제벽골제 관광지는 대한민국 대표적 농경문화 유적을 바탕으로 조성된 관광지로 매년 10월이면 지평선축제가 열리는 장소이기도 하다. 서원태 문화홍보축제실장은 벽골제 조경식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바탕으로 사계절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하여 벽골제를 찾는 관광객에게 힐링의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최고의 목표다.라고 말했다.
김제시는 내년부터 대중교통 이용이 어렵고 위험도가 큰 임산부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특별교통수단 이용 서비스를 임신부까지 확대 운영한다. 시는 이번 특별교통수단 확대는 임신출산율 제고를 위해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임신부들이 병의원 방문 시 이용할 수 있는 교통편의 이동 서비스를 강화하여 인구 감소에 적극적으로 대응 한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시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및 김제시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조례에 따라 장애인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장애인 콜택시 13대로 거동이 불편하고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노약자 등을 대상으로 교통약자의 이동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한편 교통행정과는 특별교동수단 이용시간은 365일 연중무휴로 24시간 상시 운영되며, 이용요금은 2㎞당 기본요금 700원, 관내는 ㎞당 100원, 관외는 700m당 100원이 추가된다. 이용을 희망하는 사람은 김제시지체장애인협회(063-544-8270)로 사전등록 및 전화 예약해야 하며, 심야는 1일 전 사전예약이 필수이라고 밝혔다. 서재영 교통행정과장은 교통약자가 어디든 이동할 수 있는 교통 복지를 실현하여 만족도를 높이고, 아이 낳고 살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별교통수단이 있는지 몰라 이용을 못 하는 교통약자가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생각해보면 나는 한 번도 세 아이의 엄마가 되리라고는 생각해보지 않았다. 그런데 내가 세 아이의 엄마가 되다니! 아이가 둘일 때보다 더 행복해지는 느낌이다. 아이들이 어느 정도 크면서 서로를 생각하기보다 각자가 나 먼저 생각한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었는데, 셋째 유나가 생김으로 해서 서로를 더 사랑하고 생각해 주며 힘들까봐 걱정해 주고 살피게 되었다. 요즘 유림이와 동규는 사랑이 넘치는 눈으로 유나를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눈다. 오늘 학교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어린이집에서 누구와 재미있게 놀았는지, 유나에겐 어떻게 지냈냐고 물어보기도 하면서. 아직 말을 하지 못하는 동생이건만 뭐가 재미있는지 하하 호호 웃음이 떠나질 않는 모습 속에 가족의 울타리가 얼마나 소중한가를 알아가고 있다. 김제시 다자녀 가족 추억 만들기 행복 플러스 육아 수기 공모에서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유은진 씨(36광활면)의 작품 나는 2020년 세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의 일부이다. 셋째 아이가 태어나면서 변화되는 행복한 가족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출산과 양육의 소중한 가족의 가치를 진솔하게 풀어냈다는 평을 받았다. 9살 유림과 7살 동규를 키우는 유 씨는 지난해 어느 날 유림아! 동규야! 예쁜 아기 동생이 생기면 어떨 것 같아?라고 물었다. 아기를 보면 좋아하던 아이들이었기에 당연히 좋아할 거라고 생각했다. 이에 유림은 동생은 필요 없다며 눈물을 흘렸고, 동규도 동생이 생기면 장난감을 다 빼앗아 갈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런데 며칠이 지난 뒤 유림이 엄마~ 근데 동생이 생겨도 괜찮을 것 같아! 너무 귀여울 것 같아!라고 이야기를 꺼냈다. 그럼 동생이 생겨도 좋을 것 같아?라는 유 씨의 질문에 유림은 응하고 답했다. 유 씨는 지난 6월 16일 셋째 예쁜 공주를 출산했다. 육아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처럼 힘들고 낯설었지만 두 아이 때와는 달리 셋째 유나는 우는 모습도 예뻤다. 유 씨 가족에게 유나는 큰 기쁨으로 다가왔다. 임신 때부터 동생이 태어나면 잘 돌봐 주겠다던 유림은 막내가 울면 안아 주는 것은 물론 기저귀도 갈아 주는 멋진 언니가 됐으며 동규도 동생이 너무 예뻐서 어찌할 바를 몰라 하는 동생바보 오빠가 됐다. 유 씨는 일이 바쁠 때면 아이들이 도와줘 힘든 시간을 무사히 보낼 수 있다며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낀다고 전했다. 유 씨는 예쁜 천사 유나로 인해 가족에게 또 다른 변화가 생겼다며 항상 아이 같았던 우리 아이들, 엄마만 찾던 엄마 바라기 아이들이 변하기 시작했다고 행복한 웃음을 보였다. 엄마와 함께 씻어야 했던 아이들이 혼자서 씻고 일상의 간단한 일은 스스로 척척하고 있다. 엄마 옆에 찰싹 붙어 자던 아이들이 알아서 자신의 방에 들어가 자기 시작했다. 하지만 셋째가 태어나면서 유 씨네 가족은 아침이면 전쟁이 시작된다. 유나 옆을 먼저 차지하려는 귀여운 아침전쟁이다. 유나가 언니 오빠를 부른다고 하면 유림과 동규는 벌떡 일어나 아기 옆으로 간다. 서로 잘 잤냐고 아침 인사를 나누며 볼에 뽀뽀하고 학교와 어린이집에 갈 준비를 한다. 유 씨는 이런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너무 예뻐 미소가 지어진다고 말했다. 유 씨는 남편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남편이) 아이를 안아 주고 달래주는 일에 익숙하지 않은 데도 옆에서 열심히 도와주고 있다면서 아이들을 엄마인 나보다 더 잘 보살펴 주는 아이들 아빠가 너무나 고맙다고 말했다.
김제시 보건소(소장 서홍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어르신 500명을 대상으로 직원들이 직접 만든치매 지원 꾸러미를 들고 가정 방문을 통해 전달하고 있다. 치매 지원 꾸러미는 어르신의 영양을 위한 견과류, 반찬용 구운 김, 라면, 젤리 등의 먹거리와 치매 안심 센터 및 치매 알기 정보 홍보물 등으로 구성해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가정을 방문하고, 치매 안심 센터 관계자와 보건지소진료소 담당자, 치매 파트너 봉사자들이 동참하고 있다. 김 모(여/80세) 어르신은 코로나 19 때문에 집에만 있어 적적했는데, 집까지 찾아와 먹거리도 주고 말동무가 되어주어 너무 고맙다.라고 말했다. 그동안 김제시 치매 안심 센터에서는 치매 극복주간을 맞아 치매 안심 꾸러미를 제작하여 1,000여 명에게 꾸러미를 전달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치매 안심 센터 담당자는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치매 안심 센터가 앞장서서 치매 어르신과 가족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제시가 초등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맞벌이 가정의 자녀에 대한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한 김제시 다 함께 돌봄센터 2호점 민간위탁 협약식을 체결했다. 박준배 김제시장과 임순희 글로벌다문화 대표 등이 참석한 이번 협약식은 지난 7월~8월에 모집한 지역아동센터와는 다르게 이용료가 있는 다 함께 돌봄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급식 및 간식 제공 △교육 및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 시설이다. 내년 1월 문을 여는 김제시 다 함께 돌봄센터 2호점은 108㎥ 규모에 활동실 2개와 사무실, 주방 등을 갖춘 돌봄 시설로 김제시 소유의 지평선의 울림센터 1층을 리모델링해 조성된다. 이곳은 연중(주말, 휴일제외) 오전 10시부터 7시까지 돌봄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월 이용료는 10만 원이며, 급간식 제공 시 추가로 이용요금을 더 수납할 수도 있다. 시는 2019년 10월에 1호점을 개소하여 운영 중이며, 오는 2022년까지 다 함께 돌봄센터를 4곳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최근 방과 후 초등돌봄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안정적인 돌봄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다 함께 돌봄센터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김제시 민선 7기 주요 핵심정책인 청년 일자리 창출에 대한 2021년도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공모사업에 6개 사업이 선정돼 국도비 16억 원을 확보했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사업 ▷청년 희망 up 일자리 지원사업 ▷종자생명산업특구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투자기업 청년취업연계 일자리 지원사업 ▷청년창업 지원사업 아리(창업초기비용 최대 1천 8백만 원 지원) ▷청청 일자리 매칭 지원사업(청년창업가가 온라인 홍보를 위한 미취업 청년 채용 시 10개월간 인건비의 90% 지원) ▷지역사회 온라인 서비스 청년 일자리 사업(10개월간 인건비의 90% 지원) 총 6개 141명으로 기업?기관 취업 시 2년간 인건비의 90%를 지원해 안정적이고 다양한 청년 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 유도를 도모할 계획이다. 시는 행정안전부의 일자리 예산이 대폭 삭감됨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6억 원에서 10억 원 증액된 16억 원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행안부의 공모 변경 방침에 발 빠르게 대처로 가능했다고 했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대응형 온라인 비대면 일자리 및 투자기업 청년취업연계 일자리 지원사업을 신규로 발굴하여 청년 창업가의 데스밸리 극복 및 안정적이고 다양한 청년 맞춤형 일자리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김태한 경제진흥과장은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을 비롯한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도전해 청년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청년 정책을 추진하고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제시는부동산 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올해 8월 5일부 터 2022년 8월 4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 법은 소유권 보존등기가 되어 있지 않거나 등기사항의 기재가 실제 권리관계와 일치하지 않는 부동산을 간편한 절차에 따라 등기할 수 있도록 하는 특별법이다. 특별조치법 적용 대상 부동산은 1995년 6월 30일 이전에 매매.증여,상속,교환 등으로 사실상 양도된 부동산과 소유권 보존등기가 안된 부동산으로 김제시의 경우 읍.면 지역은 모든 토지와 건물이 적용 대상이며, 동지역은 농지,임야만 적용된다. 등기신청을 원하면 읍면,동장이 위촉한 5명 이상 보증인(법무사 1명 포함)의 보증서를 첨부해 시 민원지적과와 건축과에 우선 접수해야 하며, 2개월간의 공고 기간 이의가 없으면 확인서를 발급받아 관할 등기소에 등기 신청하면 된다. 현재까지 신청접수 현황을 보면 토지 219건이 접수되었으며, 원인 행위별로는 상속84건, 증여 46건, 매매 87건, 교환 2건으로 집계되었다. 하재수 민원지적과장은 부동산소유권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2006년 시행 후 14년 만에 한시적으로 시행되는 만큼 많은 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 등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준배 김제시장 박준배 김제시장이 오는 12월 2일 예산안 확정을 앞두고 10일 국회를 찾아 2021년 국가예산확보를 위한 분주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박 시장은 이원택 지역 국회의원과 원팀을 이루어 정부 예산 편성 순기별 국가예산확보 전략을 수립하고 국회를 다시 찾아 상임위 단계 증액사업의 삭감방지와 미반영 사업의 예산 추가 반영을 위해 예결특위 소속 위원실을 찾아, 김제시 주요사업 예산 지원을 건의하며 막판 설득에 집중했다. 이날 박 시장은 이원택 지역 국회의원과 함께 정성호(더불어민주당) 예결위원장 및 박홍근(더불어민주당) 예결위 간사를 만나, 시정현안사업들의 내년도 예산반영 필요성을 설명하고, 특히 상임위 단계에서 사업의 필요성이 인정된김제자유무역지역 표준공장 증축사업(350억 원)과김제 백구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164억 원)에 대한 예결특위 단계에서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정운천(국민의힘) 예결위위원, 이용호(무소속) 예결위위원 등과 면담을 통해, 새만금 수질개선 및 전북혁신도시 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시급히 추진되어야 할김제 용지정착농원 현업축사 매입 등 5개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회 단계 추가 예산반영을 건의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내년도 정부 예산이 확정되는 마지막 순간까지, 우리시 중점사업 예산확보를 위해 혼신을 다하고, 전북도와 지역정치권과의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국가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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