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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가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학교 밖 청소년에게 비대면 급식 꿈드림 밥상을 지원한다. 김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혼란과 고립의 상태에 놓인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위해 센터에 등록 한 학교 밖 청소년 40명에게 오는 18일까지꿈드림 밥상을 전달할 예정이다. 꿈드림 밥상은 한 끼 식사를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즉석식품, 식재료 등의 식사 대체용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스크, 물티슈, 양말 등 일상생활 지원 물품과 검정고시 합격자들과 함께하는 건강지원 물품을 준비했다. 현영삼 센터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학교 밖 친구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내용으로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가 농민 공익수당을 농가당 60만 원씩 김제사랑상품권 카드형으로 지급한다. 농업정책과는 농민 공익수당 지급을 위해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각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아 1만 310명을 최종 지급대상자로 확정해 농민 공익수당 62억을 추석 전에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에 지급하는 농민 공익수당은 지역 화폐인 카드형 김제 사랑 상품권으로 지급, 코로나 19와 자연재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위로하고 침체 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방침이다. 김제 사랑 상품권의 지급대상자는 해당 거주 주소지의 농축협(단, 금산농협 금산사지점과 전주김제완주축협김제지점은 제외) 24개 본지점에서 신분증 확인 후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고 유효기간은 5년이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농민 공익수당이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농민들과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제시는 올 연말까지 공정환경개선 지원사업에 5억 5000만 원을 투자하여 20여 개 업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경제진흥과는 지난 11일 공정환경개선 지원사업 수혜 기업인을 초청하여 일자리 창출 방안 및 기업 애로사항 등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지원사업은 기업 근로 환경 근본적 개선과 생산 현장의 체질 강화로 업무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생산성을 높여 기업의 매출 상승과 양질의 일자리가 자연스럽게 파생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일자리에 대한 공급자와 수요자의 눈높이가 달라 일자리 미스매치 및 구인난 등 문제점이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기업환경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근로자의 복지환경이 좋아져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면 떠나기만 했던 김제 청년들도 고향에서 직장을 구하고 가정을 꾸리며 정착할 것이다.며 경제의 체질을 바꾸고 젊어지는 김제로의 이미지 변신을 위해 앞으로도 창의적인 사고와 부단한 노력으로 지역경제에 활력과 생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제시가2020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소득 격차 해소 분야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 19 확산으로 지자체에서 발표 영상자료를 촬영해 유튜브 심사를 진행하는 온라인언택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국기초단체에서 353개 공모사례를 응모,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72개 사례를 대상으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경기연구원이 최종 90개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김제시는 더 촘촘하고, 더 꼼꼼한 노인자살 예방체계 구축으로 경제적 능력, 건강 및 대인관계 상실에서 비롯한 노인자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한 공약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김제시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공약이행평가단을 구성하고 보고회를 정례화하고, 지난 7월에는 민선 7기 공약사업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노인자살 예방 정책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경진대회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노후 걱정 없는 행복한 김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제로타리 3670지구 김제지역 5개 로타리클럽(김제,만경,성산,지평선,단야)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영양식 지원사업에 1500만원을 기탁했다. 국제로타리 3670지구 곽인숙 총재와 김제지역 5개 로타리클럽 이길재 협의회장 등 5개 클럽 회장과 임원 15명은 지난 11일 김제노인종합복지관(관장 노기보)을 찾아 전달식과 함께 어르신들과 소중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독거노인 영양식 지원사업은 사회적 거리 두기로 외출이 어려워진 독거노인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노인 재능 나눔 활동 지원사업과 요리 교실 강사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반찬을 독거노인에게 배달해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로타리클럽은 2019년 500만 원에 지원에 이어 올해까지 세 번째 후원으로 총 2,700만 원의 사업비를 기탁해 지역사회 나눔 확산 운동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이길재 김제지역 5개 로터리클럽 협의회장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과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나눔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지난 11일 김제시를 재방문한 허태웅 농촌진흥청장은 긴 장마와 태풍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코로나 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창업 청년 농부들의 애로점을 직접 현장에서 들었다. 이날 허 청장은 힐링벅스 김기현 농가처럼 자신만의 특별한 테마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여 6차산업으로 성장시키고자 하는 청년 농업인들이 안정적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영농정착 지원에 더욱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신미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김제시 재방문한 허 청장에게 김제의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농부에 관한 관심과 농촌진흥청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했다.
올해 김제시 제2회 추경예산보다 629억 원(6.6%) 증가한 1조 175억 원 규모의 제3회 추경예산안이 김제시의회 제243회 임시회 통과로 확정했다. 김제시의회와 기획감사실에 따르면 이번 추경 예산안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집중호우 및 태풍피해 예방복구를 위해 총 629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은 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지역 내 경기 활성화와 당면 현안사업에 중점을 두고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사업 △코로나 대응 방역물품구입 △재난예방 정비사업 △지평선산단 다목적 복합센터 건립 등에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해 개최가 어렵거나 온라인으로 전환된 행사축제의 경비 등을 세출 조정하여 위축되어있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김제사랑 상품권 발행 지원 24억 원, 희망일자리 사업 17억 원, 방역 대응(비대면 안면인식 발열 체크 시스템 구입 등) 11억 원 등을 편성했다. 이외에도, 정부 뉴딜정책과 관련한김제형 뉴딜사업에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33억원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기반구축사업 12억 원 △전기화물차전기굴착기 구매지원 등 18억원 등이 있고, 필수 현안사업으로는 △기본형 공익직불금 382억 원, △선암 자연휴양림 조성 26억 원, △청년 경영실습농장 조성 21억 등이라고 설명했다.
농협 김제시지부(지부장 송혁)은 공덕농협 직원등과 함께 공덕면 소재 농가 및 공덕농협 가공공장을 방문하여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일손돕기는 긴 장마와 연이은 태풍 북상 등으로 사상 유례없는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겪고 있는 농촌 돕기를 위해 마련되었다. 송혁지부장은 이번 일손돕기로 코로나19으로 인하여 인력이 부족한 농촌에 계속되는 장마 및 태풍으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 작게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제시가 24시간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이 없어 시민들의 의료서비스 불편 해소를 위한 응급의료 지원책 마련에 나섰다. 김제시 보건소는 심야 응급상황 발생 시 대학병원 응급실이나 타 지역 응급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하는 시민들의 지속적인 불편을 호소, 응급의료지원에 대한 근거 마련을 추진하게 됐다고 했다. 그동안 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된 김제우석병원이 재정악화로 지역 응급의료기관 지정이 취소돼 지난 4월 1일부터 응급실 운영 중단으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안에 조례 제정을 통해 응급의료 제공과 재정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 갑자기 사고로 인한 부상이나 위급한 질병 상태가 발생하는 경우 신속한 처치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예산을 확보하여 내년부터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김제시는 2017년 보건복지부 지정 고시 개정으로 응급의료분야 의료취약지에서 제외되면서 국가 보조금 지원대상에서도 제외돼 응급의료 서비스 취약지로 전락했다.
김제지평선산업단지에 대한 국내 기업투자가 이어지고 있어 지역경제에 활력이 되고 있다. 김제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국내외 경기침체가 어려운 가운데도 환경설비 제조기업인 (유)월드이엠씨(대표 고보승)와 지평선산업단지 6,611.4㎡에 대한 분양계약을 9일 체결했다. 투자유치과는 이날 (유)월드이엠씨 분양계약으로 지평선산업단지 91%의 분양률을 보이며 기업투자유치에 순항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유)월드이엠씨는 신설법인으로 2021년까지 지평선산업단지에 약 21억 원을 투자하여 환경설비를 제조하는 신규공장을 구축하고, 22명의 신규인력을 채용함으로써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김제시는 현재 협의가 진행 중인 기업들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해 연말까지는 분양률을 93%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에 지평선산업단지 투자를 결정해 준 고보승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 (유)월드이엠씨가 김제시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단장 김용환)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과 화장지 등 생필품이 담긴 행복 꾸러미 430세트를 기탁했다. 9일 주민복지과에 따르면 이번에 기탁된 생필품은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생활지원사, 읍면동 맞춤형 복지담당에서 수령하여 관내 저소득계층 430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용환 봉사단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행복꾸러미를 전해주면서 나눌수록 커지는 행복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는 사랑의 열매 봉사단이 되겠다.고 전했다. 송성용주민복지과장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저소득층에 더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더불어 사는 김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김제시는 저출산 극복 시책의 일환으로 임산부다자녀할인가맹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기획감사실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역점 적으로 추진 중인 이 사업은 지난 상반기 카페와 음식점 등 32개 가맹점이 참여해 총 570건(임산부 171건, 다자녀가정 399건)의 이용실적을 보였다. 이에 따라 임산부다자녀할인가맹점 사업에 대한 만족도와 수요층이 높아져 하반기 2단계 모집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2단계 가맹업체 모집기간은 오는 30일까지이며 카페, 음식점, 유아용품, 의류, 문구 등 가족친화업종을 대상으로 하고 2단계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아이낳기좋은세상운동본부와 민관협업으로 추진 중인 할인가맹점 사업은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지역경기를 살리면서 임산부와 다자녀 가족을 위한 win-win 사업이다. 김제시에 거주하는 임산부와 다자녀가족은 이를 증빙하는 확인서류를 간단하게 제시한 후 최대 6명까지 이용금액의 최저 5~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구명석기획감사실장은시 존립의 기초가 되는 저 출산 극복을 위해 인구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할인업소를 많은 시민들이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는 10월 7일부터 10월 11일까지 5일간 개최 예정인제22회 김제지평선축제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축제로 개최된다. 문화홍보축제실은 올해 김제지평선축제는 시간과 장소를 뛰어넘어 국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온택트(Ontact)형 축제로 전환, 대한민국 축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축제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처음 개최되는 김제지평선 온라인축제는 관람형체험형판매형의 3개 분야 18개의 다양하고 새로운 온라인 프로그램을 마련, YouTube를 기반으로 양방향 스트리밍 기법을 활용한 의사소통을 전제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의 장(場)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 축제를 통해 시간경제적 비용이 절약되고, 누구나 쉽게 축제에 참여할 수 있으며, 전 세계가 이용하는 YouTube 특성상 우리나라 국민은 물론 외국인들에게도 김제지평선축제를 널리 알려 행사장에 오지 않고도 전 세계인들과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김제 지평선 햅쌀 4kg과 미니 가마솥, 김제쌀로 만든 만들기 키트 3종 세트(막걸리, 식혜, 약밥)로 꾸려진 지평선 라이스 집쿡 세트는 50% 할인된 가격으로 4만원 한정판으로 만날 수 있다. 이형수글로벌축제담당은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김제지평선축제 또한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하다며, 온라인을 활용해 축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대한민국 축제의 새로운 모델이 되는 김제지평선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엽 김제 백산인삼 영농조합법인 대표는 8일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김제시에 홍삼액 50상자를 기탁했다. 김 대표는 정성껏 재배한 홍삼액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눌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이에 박준배 김제시장은 경기가 좋지 않음에도 변함없는 나눔활동을 실천해준 김태엽 대표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김제시도 어려운 이웃에게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밝혔다. 한편 백산인삼 영농조합법인은 4대째 100여 년을 가업으로 인삼농사를 이어오고 있는 장인으로 2017년 이후로 년 2회 명절 때 마다 김제시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홍삼액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김제시 온라인 취업박람회가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7일 김제시는 취업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박람회 진행방식 설명과 관내도내기업 섭외방안 협의 및 각 기관별 구직자 홍보협조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는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고용노동부 김제고용복지플러스센터, 전북일자리종합센터, 한국폴리텍대학 김제캠퍼스, 우석대학교, 김제시 기업인협의회, 김제시 여성단체협의회 등 20여개 기관이 참석했다. 시는 온라인 취업박람회 참여 기업을 위한 홈페이지(gimje.coachjob.net)를 구축해 배너형 채용공고 게시와 구직자 화상면접 페이지 개설 등 기업과 구직자 간 매칭을 지원하여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참여 기업은 오는 9일까지 참가신청서 1부와 사업자등록증 사본 1부를 취업박람회 운영사무국에 팩스(063-231-3411) 또는 이메일(jamitan@bizmeka.com)로 제출하면 된다. 김태한 김제시 경제진흥과장은 코로나19로 취업난이 더욱 심화된 상황에서 전북지역 산학관의 취업관련 기관들과 연계한 온라인 채용박람회 개최로 청년과 중장년, 경력단절여성을 포함한 취업취약계층에게 다양한 일자리 정보와 취업기회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김제시가 관내 623개 경로당 어르신 안전을 위한 보험 가입을 완료했다. 여성가족과는 경로당 책임보험 및 화재보험 가입을 위해 50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어르신들 안전 확보 방안을 마련한 것이다. 경로당은 사업복지사업법에 따라 책임화재보험 등에 가입해야 하는 의무시설이다. 이에 따라 김제시는 2017년부터 현재까지 별도의 예산을 마련하여 경쟁입찰방식을 통해 지속적으로 보험을 가입해 왔다. 김제시는 작년 한해 7건의 경로당 인적물적 사고가 발생하여 3500만 원의 보험 혜택을 받았다. 경로당보험은 2020년 7월부터 1년간 적용되며 사고발생시 읍면동 경로당담당직원에게 문의하면 간단한 사고경위서를 작성하여 신청할 수 있도록 하였다. 소연숙 김제시 여성가족과장은 경로당은 무더위쉼터 및 여가복지시설로 점점 더 그 기능이 강화되고 있고 이용 어르신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마음 놓고 이용할 수 있도록 이에 대한 안전장치를 마련하는 것은 당연한 것으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김제시백구면이 2021년 풍경 있는 농산촌 가꾸기 전라북도 공모 사업에 선정돼 1억 5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백구면 전군가도(번영로) 폐도부지를 공원으로 조성한다. 시는 이번 공모 사업 선정으로 4월 벚꽃을 시작으로 장미, 수국, 산딸나무, 조팝나무, 무궁화 등 다양한 수종을 식재하여 꽃이 계속 피어나는 아름다운 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라북도의 성장과 발전의 중심이었던 전군가도(번영로) 폐도부지는 김제, 전주, 익산에 인접하여 봄이면 벚꽃과 만경강 강바람이 어우러져 주민들의 산책길로 사랑받아 왔다. 김종래 백구면 삼정리 우담마을 이장은 이번 사업으로 아름다운 공원을 조성하고 산책길을 정비하면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올 것이라며,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판매와 지역농산물 홍보 및 농가소득 증대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신형순 백구면장은 풍경있는 농산촌 가꾸기 사업으로 백구면민들에게 휴식과 힐링의 공간을 조성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고, 급성장하는 백구면의 미래를 준비하는 초석이 되는 사업이라고 밝혔다.
김제시의회(의장 온주현)가 2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제243회 임시회를 열고, 김제시 제3회 추경예산안과 조례안 등 31개 안건을 심의한다. 후반기 들어 개최하는 두 번째 임시회다. 앞서 김제시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9546억 원보다 583억 원이 증가한 1조 129억 원을 제3회 추경예산안으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일반회계는 9394억 9700만 원으로 556억 8300만 원이 늘었고, 특별회계는 734억 7700만 원으로 26억 4500만 원이 증가했다. 추경안은 주로 △코로나19 대응, △한국형 뉴딜사업, △수혜복구 대응에 중점을 뒀다. 시의회가 이번 임시회에서 처리하는 31개 안건에는 지난 7월 후반기 첫 임시회를 열고 심의할 예정이었지만 파행을 겪으며 심의하지 못한 안건 15건도 포함됐다. 미뤄졌던 안건은 △김제시 보조금 관리 조례 일부 개정, △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설치 및 운영, △청소년드림카드 지원, △김제시 경계결정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 조례안 8건과 △공유재산 관리 계획 변경안 등 7건이다. 이밖에 △김제시 지방재정계획심의위원회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청년공간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 8개 조례안과 △세계지방정부연합 가입 추진 동의안 등 8개 안건 등이 추가됐다.
김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허현기)는 1일 김제시민운동장 수변공원에서 노부부다문화 부부 등 6쌍을 대상으로 내 생애 최고의 순간 리마인드 웨딩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부부와 어려운 형편에 결혼사진을 촬영하지 못한 취약계층 부부에게 행복한 순간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한 초고령사회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웨딩업계에 종사하는 관계자의 재능기부와 후원, 봉사단체들의 자원봉사로 이뤄져 그 의미를 더했다. 뽀빠이포토 김제점 이성수, 오&美뷰티헤어 오인자, 난영헤어 임란영, 이재순미용실 이재순, 댕기꼭지 김성숙, 패트롤맘 김제시지회 조현경, 아이코리아 김보미, 김제공예인협회 장숙자, 김제시축구협회 허남곤 씨가 사업에 힘을 보탰다. 이날 웨딩촬영을 한 어르신은 형편이 좋지 못해 아내에게 드레스 한 번 입혀주지 못한 것이 평생의 짐이었는데 신부화장과 머리를 하고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은 아내가 아이처럼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생애 최고의 날이 되었던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허현기 센터장은 코로나19로 국민이 힘든 시간을 보낸 만큼 지역 주민에게 행복한 웃음을 선물하는 시간을 마련할 수 있어 좋았다며, 신혼 때의 설렘을 다시 한 번 느끼며 부부들의 관계 개선을 통해 밝은 지역사회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촬영한 사진은 액자와 앨범으로 제작해 오는 23일 웨딩전시회를 통해 부부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제시가 정부의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섰다. 시는 지난달 31일 간부회의에서 각 부서별로 발굴한 한국판 뉴딜 대응 사업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제일자리산업진흥센터 구축 △지능형 친환경 제초로봇 개발 △친환경 스마트 그린도시 구축 등의 주요사업을 비롯해 총 35개 사업에 대한 추진 계획을 살피고, 논리 강화와 국가예산 확보 전략을 논의했다. 35개 사업의 총 사업비는 3887억 원에 이른다. 시는 이들 사업에 대한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동향을 파악하는 한편 전북도와 공조체제를 구축해 한발 빠른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박준배 시장은 포스트코로나 시대 경제 패러다임 전환에 발맞춰, 지역 특성에 맞는 김제형 뉴딜 사업 발굴이 절실한 상황이다며 한국판 뉴딜 연계사업이 지역 신성장동력으로 경제 회복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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