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4-04 15:37 (토)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김제

김제시, 쌀 고정직불금 추석 전 지급

김제시는 농업인의 소득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통상 12월에 지급하던 쌀 고정직불금을 추석 전에 지급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농업인의 자금수요가 많은 시기를 고려, 쌀 고정직불금과 밭농업(논이모작)직불금을 오는 20일까지 1차 지급 하고, 추후 지급이 누락된 농가를 파악하여 2차로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지급 대상자는 쌀 고정직불금의 경우 농업소득의 보전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업인의 소득안전을 위해 지원되며, 논으로 이용되는 농지의 형상을 유지하고 농작물 생산이 가능하도록 토양을 유지 관리하는 조건 등을 충족한 농지를 소유하거나 임차한 농업인 중 법에서 정한 농업인 자격을 갖춘 사람에게 지급한다. 쌀 고정직불금은 ㏊당 평균 100만원이 지원 되고, 밭 직불금은 ㏊당 평균 50만원이 지원된다. 다만, 농업 외 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사람, 농지면적이 1000㎡ 미만이거나 자기 소유가 아닌 농지를 무단으로 경작한 경우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총 지급 규모는 쌀 고정직불금의 경우 9610농가2만582㏊에 212억원이고, 밭 직불금은 7913농가1만401㏊(밭고정 3107, 논이모작 7294)에 51억원이다. 또한 이번에 직불금을 수령한 농업인들 중에서 쌀을 생산한 농업인들에게는 내년 2월에 변동직불금이 추가로 지급될 예정이다. 관계자는 이번 직불금 지급이 농산물시장 개방과 경영비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8.09.13 16:47

‘글로벌 팻푸드 기업’ 로얄캐닌, 김제 지평선산단에 둥지

글로벌 팻푸드 기업인 로얄캐닌이 김제에 둥지를 틀고 본격 가동한다. 로얄캐닌의 김제공장 준공식이 10일 김제지평선산업단지에서 열렸다. 로얄캐닌은 반려견과 반려묘를 위한 펫푸드 생산업체로 전 세계 90여개국에서 7000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미국과 프랑스, 캐나다 등지에 14개 공장을 두고 있다. 이날 준공식에는 최정호 전북도 정무부지사, 실비아 버베리 로얄캐닌 아태회장, 박성준 로얄캐닌코리아 사장, 박준배 김제시장, 온주현 김제시의회 의장, 김옥경 대한수의사회 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도와 김제시에 따르면 로얄캐닌은 지난 2014년 3월 김제시와 지평선산업단지 입주계약을 체결한 후 2015년 10월 총사업비 650억원을 투입, 대지 9만7944㎡, 연면적 2만3608㎡ 규모로 김제공장을 착공, 올 1월 완공했다. 로얄캐닌 김제공장은 중국 상해공장의 3배에 달하는 연 12만톤의 사료를 생산, 이중 80% 이상을 일본 및 홍콩, 태국 등 주변 국가로 수출할 계획이며, 아시아태평양 시장 거점 구축을 위한 생산기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고용효과로는 신규인력 약 70여명이 창출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추후 생산라인이 3개까지 확대될 경우 최대 150명 이상의 일자리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실비아 버베리 로얄캐닌 아시아태평양 회장은 로얄캐닌은 아사아태평양 지역을 대표 하는 생산 허브가 될 김제공장 오픈을 계기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반려견 및 반려묘가 정밀 맞춤형 영양 솔루션을 더 원활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고, 반려동물을 위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정호 도 정무부지사는 로얄캐닌이 더 큰 발전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이에 대해 로얄캐닌 김제공장 오픈으로 김제시의 지역경제 활성화 및 글로벌기업 로얄캐닌이 더욱 더 성장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한편 로얄캐닌 김제공장은 지난 7월부터 시생산을 시작했으며, 전 세계적으로 동일한 레시피 및 공정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로얄캐닌의 원칙에 따라 프랑스 본사 연구소에서 수 개월간의 꼼꼼한 검증 과정을 거친 후 승인된 제품들부터 순차적으로 정식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최대우 기자김세희 기자

  • 김제
  • 전북일보
  • 2018.09.10 17:22

“김제 12개 저수지에 수상태양광 추진 땐 농업환경오염”

김제시 관내 12개소 저수지에 한국농어촌공사 동진지사가 수상태양광 전기 발전 사업을 추진하려 하자 자연경관 훼손 및 태양광 폐기물에 의한 농업환경오염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제기 돼 귀추가 주목된다. 김제시의회 유진우(만경읍) 의원은 지난 7일 열린 김제시의회 제221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의를 통해 한국농어촌공사 동진지사는 최근 지역적 여건이나 환경에 대한 고려 없이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부합한다는 명분만으로 김제시 일원 12개소의 저수지에 수상태양광 전기 발전 사업을 추진하려 하고 있어 자연경관 훼손 및 태양광 폐기물에 의한 농업환경 오염이 우려된다고 지적한 후 결국 이 사업으로 인한 모든 피해는 농민과 미래 우리 후손들이 입게 되니 사업을 추진 하기 전에 전문기관 용역 의뢰 및 주민공청회를 실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또한 광활면 지역 주민들의 갈등과 혼란을 야기 하고 있는 풍력발전단지 건설 역시 제반사항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검토 없이 추진 되고 있다면서 특히 풍력발전단지 개발은 지리적 여건과 특수성 및 타 시군 사례 등을 면밀히 분석 하여 종합계획을 수립한 뒤 단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와 관련, 박준배 김제시장은 관련 법령과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시민들이 참여하는 공청회 및 토론회 등을 개최하여 시민들의 알권리를 충족하는 한편 태양광 부품 기업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입장을 표명, 조만간 이와 관련한 공청회 및 토론회가 개최될 것으로 예상된다.

  • 김제
  • 최대우
  • 2018.09.09 15:19

김제 요촌동 일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 선정

김제시 요촌동 일원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18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서 중심시가지형 대상지로 선정돼 활성화가 기대된다. 시에 따르면 올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전국 264곳이 공모에 응모하여 최종 99곳이 선정됐으며, 이중 중심시가지형은 35곳 중 김제 요촌동 등 17곳이 선정됐다. 김제시는 이번 뉴딜사업 공모에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2019년부터 오는 2023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250억원을 투입, 세계축제도시 김제를 비전으로 △문화축제플랫품 구축 △테마축제거리 조성 △축제커뮤니티 활성화 등 13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제시 요촌동 일원은 과거 시내 대표적인 중심가였으나 경제기반인 농업환경 악화 및 지속적인 인구유출로 지역상권이 위축되고 노후 공폐가와 빈점포가 증가하는 등 공동화 현상이 심해 시가지를 살리기 위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상태다. 김제시의 경우 이번 뉴딜사업 공모를 위해 주민협의체 및 상인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주민역량 강화를 위한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하는 등 주민주도 도시재생의 추진 기반을 구축했다. 관계자는 지역의 쇠퇴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기반을 마련하고자 사업계획의 테마를 축제로 잡았으며, 김제만의 농경문화를 활용한 도심권 볼거리, 먹거리 등을 통해 김제를 사계절 축제도시로 만들어 침체된 구시가지에 활력을 불어 넣어 도시를 재생시킬 방침이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8.09.04 15:33

김제시, 가을 재배용 미니씨감자 희망 농가에 분양 완료

김제시는 첨단농업 종자사업소에서 식물조직배양과 양액재배로 생산한 가을 재배용 무병 미니씨감자를 관내 희망 농가(668호)에 분양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관내 가을 재배용 미니씨감자 희망 농가는 2017년 가을 594농가를 비롯 2018년 봄 622농가, 2018년 가을 668농가 등 갈수록 증가 하고 있는 추세이며, 이번에 분양된 씨감자 품종은 추백을 비롯 수미, 대지, 새봉 등 4개 품종으로, 총 84만7169개다. 이번에 분양한 미니씨감자 품종은 조직배양한 감자 무병묘를 양액으로 재배한 높은 순도를 가진 기본종(평균 무게 330g)이며, 보급종 보다 작은 크기로 심는 깊이는 10㎝ 이내로 절편을 내지 말고 통으로 얕게 심고, 밀식재배 75x20㎝나 7515㎝(휴간주간)로 정식해야 한다. 7월 하순에서 8월 하순 감자 심는 시기는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씨감자 부패가 많이 발생하여 출현율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많기 때문에 충분한 출현율을 확보할 수 있도록 재배방법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특히 농가 포장에서 바이러스를 옮기는 진딧물 진입 차단이 매우 중요하므로 반드시 망실재배 및 철저하 병해충 방제를 실시 하여 무병씨감자를 생산할 수 있도록 관리함과 동시 미니씨감자를 분양 받은 농가는 자신의 포장에서 2회 이상 증식하여 종서로 사용해야 한다. 농민 김광식(58, 용지면) 씨는 외지에서 씨감자 종서를 구입할 경우 높은 바이러스 감염 위험성과 많은 비용이 발생하는데 첨단 농업종자사업소에서 분양 되는 무병 미니씨감자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해 줬다면서 김제지역 농민들이 타 지역에 비해 높은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확보 하여 높은 수익을 창출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8.09.02 15:41

김제시 “재정건전성·독립성 높이기 최선”

김제시의 2017년도 살림규모는 총 8800억원으로, 전년대비 1056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시에 따르면 지방세 및 세외수입에 의한 자체수입이 935억원으로 전년대비 150억원이 증가했고, 지방교부세 및 조정교부금, 보조금 등 이전재원이 5790억원으로 전년대비 551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유사 지방자치단체 평균보다 1327억원이 많은 수준으로, 자체수입은 유사단체 평균액 1142억원 보다 207억원이 적으나 이전재원은 유사단체 평균 4288억원 보다 1502억원이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 같은 결과는 (김제시의) 지속적인 교부세 및 보조금 확보 노력이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김제시의) 채무는 0원으로, 2017년 말 잔존채무를 전액 상환했으며, 이는 유사 자치단체평균 92억원 비교할 때 (김제시의) 재정이 매우 건전함을 보여 주고 있으며, 공유재산 보유현황 등은 토지 3451억원, 공작물 6595억원 등 1조 2945억원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유사 지방자치단체 평균과 비교할 때 636억원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준배 시장은 앞으로도 우리 시가 추진하는 주요 재정운용 사항에 대해서는 주민들에게 적극 공개하여 행정의 투명성 확보에 앞정서겠다면서 김제시의 재정건전성과 재정독립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시는 지난달 31일 2017년 김제시 재정공시(결산)를 통해 2017년도 살림살이를 홈페이지(www.gimje.go.kr)를 통해 공개했으며, 이번에 공개된 2017년도 결산결과에 대한 재정공시는 김제시 살림규모 및 재정여건, 부채, 채무, 채권현황 등의 재정운용 결과를 담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18.09.02 15:40

김제시, 생활쓰레기 처리개선 위한 토론회 개최

김제시 관내 쓰레기 처리문제가 심각한 가운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제시돼 쓰레기 처리문제가 해결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시에 따르면 지난 1995년 이후 쓰레기종량제를 시행하고 있음에도 관내 단독주택 감소 및 나홀로 주택(원룸)증가 등으로 인한 쓰레기 배출량이 늘어나고. 전주권 광역소각장의 시설 노후화에 따른 반입량 한계, 각종 소규모 사업장 폐기물의 불법 투기 행위 만연 등으로 쓰레기 처리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다. 김제시는 이에 따라 30일 지하대강당에서 이원준 전남대 교수 등 전문가를 초청, 생활쓰레기 처리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고, 생활쓰레기 처리문제 해결 및 향후 조성 계획중이 새만금사업지역 내 생활쓰레기의 효율적인 처리방안 모색 및 쓰레기를 이용한 신재생에너지 활용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토론은 향후 새만금사업구역 내에서 발생될 쓰레기 처리에 대한 중장기 대책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각계각층 의견 및 전문가,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패널 등 참석자들은 증가하고 있는 쓰레기의 적정 처리를 위해서는 시민들의 의식수준 향상 및 쓰레기 처리 인프라 구축, 최근 늘어나고 있는 쓰레기 불법 투척행위를 감시할 수 있는 CCTV 설치 등을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또한 새만금사업 추진에 따른 사업구역 내 쓰레기 처리 계획 검토 및 쓰레기를 이용한 고형연료화(RDF) 처리, 쓰레기를 이용한 신재생에너지 이용 현황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박준배 시장은 이번 토론회에서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제기된 다양한 의견에 대해 수용 여부를 적극 검토하는 등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8.08.30 17:03

김제시, 지적재조사 중장기 사업지구 선정

김제시는 지적재조사 중장기(5년) 사업지구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김제시가 자체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한 결과로, 지난 3월 각 읍면동 전수조사를 시작으로 용역비 없이 얻은 전국 최초 사례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오는 2030년까지 추진되는 지적재조사 사업의 장기간 특성을 감안, 보다 안정적인 국비 확보와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도모코자 함이 이번 사업지구 선정의 계기가 되었다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시에 따르면 향후 5년 동안 우선 추진될 사업대상지로는 2019년 부량면 서일신양지구(980필지) 및 신풍동 금성지구(536필지), 2020년 금구면 금구서도지구(1821필지), 검산동 성당양지지구(513필지), 2021년 봉남면 접주지구(591필지), 요촌동 요촌4지구(296필지), 2022년 공덕면 남곡지구(1267필지), 교동 교동1지구(510필지), 2023년 백산면 생건학당지구(756필지), 신풍동 금성동신지구(596필지) 등 7866필지로, 그동안 재산권 행사에 불편을 겪었던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제시의 경우 지난 3월 사업대상지 전수조사를 통해 전체 35만 필지 중 19%에 해당 하는 6만9000여필지가 지적재조사 사업대상지로 조사됐으며, 6년차에 접어든 (김제시의) 지적재조사 사업은 그동안 6000여 필지의 사업을 추진했으나 사업지구 지정 승인을 위한 사업 초기 단계인 토지소유자 동의서 징구에 어려움을 겪었다. 시는 이에 따라 이번 중장기 사업지구 선정을 통해 체계적이고 객관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 사전에 공개하고 준비절차를 거쳐 사업기간 단축 등 순기능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중장기(5년) 사업지구가 선정된 만큼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면서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할 경우 사업 시너지 효과를 거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8.08.28 17:26

김제시, 민선7기 첫 추경 7446억 편성…시의회에 제출

김제시는 2018년도 제1회 추경예산으로 당초 예산보다 19.1% 증가한 7446억원을 편성,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추경은 2018년도 본예산 6249억원 보다 1197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일반회계는 1010억원(17.8%)이 증가한 6681억원, 특별회계는 187억원(32.3%)이 증가한 765억원으로 각각 편성됐으며, 재원은 세외수입 40억원 및 지방교부세379억원, 국도비 보조금 296억원, 조정교부금 13억원, 순세계 잉여금과 전년도 이월금 등 보전수입 469억원이다. 특히 이번 추경은 (김제시의) 적극적인 예산 확보 노력에 힘입어 각종 공모사업을 비롯한 국도비 및 지방교부세 등이 늘어난데 따른 것으로 풀이 되며, 정부정책에 맞춰 청년고용문제 해결을 위한 청년일자리 사업 및 민선7기 공약이행을 위한 준비와 현안사업, 주민 불편사항 해결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이번 추경의 주 편성 내용을 보면 지역일자리 창출을 위해 미취업 청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13억원 및 쓰레기 적체로 인한 폐수 및 악취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재활용선별장 적체 쓰레기 정비사업 10억원, 노후 상수도관 정비공사 114억원 등 환경분야 368억원, 침체된 구도심인 성산지구의 도심 활력사업을 위해 성산지구 지역활력 제고사업 13억원, 시민의 삶의 질 향상 및 민생과 밀접한 사업 등 국토 및 지역개발사업에 96억원을 편성했다. 또한 신재생에너지시설 지원사업 21억원 및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농업인들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는 농업인종합회관 건립 17억원 등 농업분야 261억원, 치매안심센터 신축 5억8000만원 등 보건분야 8억원, 동부권 문화관광 및 생태녹색자원을 활용하여 체험관광을 할 수 있는 대율저수지 관광사업 20억원 등 문화관광 63억원, 시내버스 운수업체 경영 안정을 위해 3억을 지원하는 등 수송 및 교통에 50억원을 각각 편성했다. 이번에 편성된 추경은 오는 9월 4일부터 개최될 예정인 제221회 김제시의회 정례회 때 시의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9월 18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박준배 시장은 경제도약, 정의로운 김제 실현을 위해 시범적으로 추진이 가능한 사업부터 하나하나 챙기겠다면서 민선7기 공약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으로 (김제시가) 힘차게 도약할 수 있는 밑받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8.08.27 20:08

박준배 김제시장, 태풍 비상상황 ‘진두지휘’ 눈길

전국적으로 긴장감을 돌게했던 제19호 태풍 솔릭에 대비, 박준배 김제시장은 지난 22일 오전 9시 각 실과소장 및 읍면동장이 참석하는 확대간부회의를 주최하고 태풍 대비 사전예방활동 강화를 지시하는 등 태풍 솔릭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지시했다. 박 시장은 이어 태풍 솔릭이 극에 달한 23일 오전부터 분주한 시간을 보낸 가운데 오후에는 관내 대형건설현장 안전전점검 및 김제육교 재가설 현장, 옥산동 아파트 건설현장 등을 둘러 보고 태풍 솔릭에 대해 철저한 준비를 지시했다. 또한 이날 오후 박 시장은 직원 1/2의 비상근무를 지시한 후 저녁에는 시내 침수 우려지역에 대한 점검 및 우수 지장물 제거, 교통시설물 등 각종 시설물에 대한 안전조치를 지시했다. 박 시장은 이어 밤 12시 재난상황실 및 비상근무를 하고 있는 각 실과소를 방문, 직원들을 위로 격려한 후 자신의 집무실에서 잠깐 눈을 붙인 후 24일 새벽 5시 관내 농경지 침수현장을 둘러보는 등 태풍 솔릭 피해 최소화를 위해 강행군을 펼쳤다. 자신의 집무실에서 밤을 보낸 박 시장은 24일 오전 10시 태풍주의보가 해제됨에 따라 각 읍면동에 대한 피해 조사를 지시하고 비상근무에 임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한 후 태풍 솔릭으로 인한 비상상황을 일단락했다. 이에 대해 공무원 박모 담당(계장)은 단체장(시장)이 비상상황 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진두지휘하는 모습은 당연한 일이지만 퇴근하지 않고 사무실에서 날을 새며 직원들을 격려하는 모습은 참으로 이례적이었다면서 김제지역은 다행히도 태풍 솔릭으로 인한 피해가 크지 않았는데 이는 박준배 시장을 비롯 직원들의 태풍에 대한 철저한 대비와 준비가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겠는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역대 시장군수 중 태풍 등 비상상황 시 시청에서 날을 새며 진두지휘 한 단체장은 박 시장이 처음인 것으로 안다면서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단체장이 함께 한다는 사실을 보여줌으로써 시민 및 직원들에게 신뢰를 보여준 긍정적인 행동으로 평가된다고 덧붙였다. 박 시장은 이번 태풍 솔릭이 다행히도 김제지역에 큰 피해를 주지 않고 물러감으로써 한숨을 돌렸다면서 앞으로도 재난 발생이 예상될 경우 철저한 준비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8.08.26 16:41

김제시,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추진

김제시는 청년농업인의 영농 초기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청년농업인들의 폭발적인 호응에 힘입어 대상자를 추가로 선정, 맞춤형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제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 4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청년농업인 24명을 선정, 영농정착금을 지원중에 있는 가운데 청년일자리 대책 일환으로 8명을 추가로 선정, 지원하기로 했다. 청년창업농 선정자는 만18세 이상 만40세 미만의 독립경영 3년 이하의 농업인으로, 월 최대 100만 원씩 최장 3년간 정착지원금이 지원된다. 김병철 농촌지원과장은 영농활동을 처음 시작하는 청년들에게 정착지원금 못지않게 중요한 항목은 농업경영에 대한 마인드 및 분석 능력으로, 품질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투자비용을 분석하고 절감하는 습관과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판매하는 기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를 위해 전문가 등을 통해 청년농 선정자 32명 중 희망자 14명을 대상으로 경영진단분석컨설팅을 1인당 5회에 걸쳐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그는 청년농업인 경영진단분석컨설팅 사업을 통해 청년농업인이 농촌에 정착하여 영농활동에 성공할 수 있는 해결 방안을 내놓을 것이다면서 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김제
  • 최대우
  • 2018.08.23 15:53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