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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국민신청실명제' 실시

김제시는 올해부터 주요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 등을 시민이 직접 신청을 통해 공개를 요구하면 공개토록 하는 국민신청실명제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주요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 등을 행정기관이 판단해 공개했다. 국민신청실명제는 시정의 주요 정책과정에 참여 하는 관련자 내역과 의견을 기록관리 하는 정책실명제를 추진함에 있어 그간 기관이 주도한 사업선정 방식의 아쉬움을 보완하고 시민이 직접 공개를 신청한 사업을 포함, 주민 수요를 직접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도입됐다. 정책실명공개과제 신청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며 홈페이지(www.gimje .go.kr)의 정책실명제 코너에 첨부된 신청서를 내려 받은 후 사업명과 신청사유 등을 기재한 후 우편(김제시 중앙로 40 김제시청 기획감사실 정책실명제 담당자) 또는 이메일(pdy1564@ 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지난 2003년 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 정책실명제는 지평선산단 추진 및 어린이 물놀이장 조성 등 현재까지 총 294건의 공개과제에 대해 진행단계 마다 사업부서 및 담당자, 사안별 추진배경과 진행상황 등을 적극 알림으로써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 하고 행정의 투명성을 제고해 왔다. 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은 국민들의 참여가 지역발전에 있어 중요한 토대가 되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정책실명제를 강화 하여 신뢰받는 책임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8.03.07 20:29

김제농협, 영농회 3400여 조합원 대상 사업설명회

김제농협(조합장 이정용)은 지난달 20일 교월동 전장마을을 시작으로 관할지역인 요촌·검산·신풍·교월동, 부량·죽산면에 소재한 206개 마을 영농회에서 3400여 조합원을 대상으로 2017년도 결산 공개 및 각 부분별 사업성과 보고 및 2018년도 사업추진 방향을 설명하기 위한 좌담회를 실시, 조합원들로 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좌담회는 오는 9일까지 열릴 예정으로, 이정용 조합장 및 관할 지점장이 직접 마을회관을 찾아 조합원을 대상으로 지난해 사업실적 및 올해 사업방향에 대해 설명한 후 조합원들의 요구사항을 청취 하고 답변 하는 방식으로 진행 되고 있다. 이정용 조합장은 “3400여 조합원의 실익증대 및 각종 사업계획 확대를 도모 하고, 수입개방화에 따른 유통시장의 변화에 대응함은 물론 조합원의 권익보호와 주인의식을 함양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면서 “지속적으로 조합원의 참여의식 함양과 농협사업 이용을 통한 김제농협 발전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좌담회는 조합원을 위한 영농자재 무상지원 및 조합원 종합건강검진, 조합원자녀 장학금, 농업인안전보험 및 농작물재해보험료 지원 등 조합원 환원사업 확대와 소득증진, 복지향상에 대한 계획 등이 주로 다뤄 지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18.03.06 21:04

김제경찰서, 개학기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 추진

▲ 박훈기 서장 김제경찰서(서장 박훈기)는 지난 2일부터 오는 4월30일까지 60일간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교통안전 대책을 수립추진하기로 했다. 김제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관내 스쿨존 내 어린이 사망사고는 단 1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나 최근 3년간 관내에서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의 경우 하교시간대(14:0018:00)에 가장 높게 발생했으며, 대부분 자동차 승차중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김제서는 시내권 4개 초등학교(중앙초검산초동초김제초) 하교시간대(오후1시~3시)에 교통경찰을 집중 운용 하여 학원차량 등 불법주정차에 대한 집중 관리를 전개 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의 어린이 교통안전 동참을 위해 오는 13일 중앙초등학교 앞에서 민경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한 후 순회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며, 관내 36개 초등학교 및 유치원 등을 연중 방문 하여 교통안전 교육도 전개할 예정이다. 박훈기 서장은 다각적인 홍보단속활동과 함께 개학철 스쿨존 내 시설 점검을 통해 노후화 된 시설 개선도 병행할 계획이다면서 개학기 내실 있는 교통사고 예방 대책을 추진 하여 미래 주인공인 어린이가 보다 안전한 김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8.03.06 21:04

김제에 농악체험관·하키구장 짓는다

김제시는 올해 중점현안사업으로 김제육교 재가설 및 김제농악전통체험관 건립, 하키전용구장 조성 등 총 34개 사업을 선정한 후 체계적으로 사업을 관리 하기 위해 전 행정을 집중하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 지역발전을 이끌어 나가기 위해 주요사업 중 지속관리가 필요한 사업, 국가예산 신규사업 중 사업확정으로 올해 착수가 가능한 사업, 그 밖에 시정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가 필요한 주요 34개 사업을 엄선, 중점현안사업으로 선정 하여 체계적으로 사업을 관리 하기 위해 전 행정을 집중할 방침이다. 대상사업으로는 올해 국가예산이 확보 돼 본격 추진 되는 김제육교 재가설 및 김제농악전통체험관 건립, 하키전용구장 조성과 중앙부처정치권과의 공조가 절실한 지역현안인 용지정착농원 새만금특별관리지역 지정 등 지속관리를 요하는 신규계속사업 등 총 34개 사업이다. 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은 선정된 중점현안사업에 대해 사업별로 효율적인 추진방향 및 목표를 확정, 지속적인 관리카드로 현행화를 통해 추진 상황에 대해 분기별로 관리할 계획이다면서 여건변화 및 예산확보 문제로 다소 추진에 애로사항이 있는 사업들은 현장에서 머리를 맞대며 부서간 소통과 협업으로 대안을 모색 하는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상시 연동 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8.03.06 21:04

김제시, 지평선쌀 고품질화 발전계획 세운다

김제시는 지역특산품인 지평선쌀의 고품질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 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지평선쌀을 생산 하고 있는 관내 5개 미곡종합처리장(공덕금만농협김제통합서김제통합이택영농법인) 관계자 및 생산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 지평선쌀 고품질화를 위한 다양한 토론을 실시했다. 지난달 28일 가진 이번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2017년 지평선쌀 추진실적 평가와 2018년 추진계획, 발전방향, 지평선쌀 공급 및 소비확대 방안 마련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실시했다. 김제시는 올해 1350㏊의 계약재배를 통해 지평선쌀 생산농가에 보급종자(30㎏/필지)와 생산장려금(4000원/포대)을 지원 하고, 생산 미곡종합처리장에(RPC)는 포장재를 지원, 농가소득 및 쌀 판매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김제시는 앞으로 지평선쌀 생산 RPC 여건에 맞는 최적화 된 지평선쌀 계약재배 단지를 구성, 효율적으로 운영 하여 최상급 원료곡 확보 및 품질관리를 향상하도록 유도함과 동시 벼 생산현황 등에 맞는 중장기 발전 계획을 수립,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서상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지평선쌀 생산 및 소비촉진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면서 지평선쌀 생산 농가 및 RPC, 행정당국이 서로 협력 하여 고품질의 지평선쌀을 생산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8.03.01 20:47

김제사랑장학재단, 기부 취득 6억여원 기본재산 증자

(재)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권한대행 이후천)은 공익법에 의거, 후원되는 기부금 중 기부에 의해 취득한 6억1000만원을 기본재산으로 증자하기로 했다. (재)김제사랑장학재단은 지난 28일 김제시청 상황실에서 제31회 이사회를 개최하여 2017년 장학재단에서 추진한 장학금 지원 및 체육꿈나무 특기생 지원, 지평선학당 운영 등 13개 사업 실적에 대한 결산을 승인한 후 공익법에 의거, 후원 되는 기부금 중 기부에 의해 취득한 6억1000만 원을 기본재산으로 증자하는 내용 등을 골자로 하는 9개 안건의 정관변경(안)을 심의·승인했다. 특히 2017년 지평선학당 운영 성과 보고서에는 지평선학당 수강생 32명 중 서울대 1명을 비롯 교대 6명, 지방국립대 이상 수도권 18명 등을 진학시킨 성과를 담아내 이사회의 박수를 받았다. 이후천 이사장 권한대행은 “설립 11주년을 맞아 초등에서 대학까지 맞춤형 장학사업 완성을 중점 목표로 삼고, 올해도 제2의 도약을 꿈꾸며 관내 고등학교로 진학한 우수학생들에 대한 격려금 지급 및 성적우수 학생 장학금 지급, 중·고생을 위한 지평선학당 방과후 수업, 서울장학숙 설립, 맞춤형 컨설팅, 각종 교육 설명회 개최 등 다양한 장학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 참석자들은 김제사랑장학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장학재단 설립 초기 63%에 불과하던 관내 고등학교 진학률이 72%대까지 상승했고, 중학교 성적 상위 10%이내 우수 학생들의 관내 고등학교 진학률을 재단설립 초기 20%대에서 60%대까지 끌어올리는 등 지역교육 경쟁력 강화에 한 몫을 톡톡히 했다고 평가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8.02.28 20:06

토광 장동국 명장, 서울대 합격한 김제지평선학당 수강생 강정은 양에 축하 글귀 새긴 분청사기 선물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등에서 명성을 날리고 있는 토광 장동국 명장이 지난 26일 김제지평선학당에서 수강한 후 올해 서울대에 합격한 강정은(덕암고 졸) 양에게 잉어가 새겨진 분청사기 작품을 전달 하고 축하했다. 장 명장은 이날 김제지평선학당을 방문, 잉어가 새겨진 분청사기 도자기를 강 양에게 직접 전달한 후 (강 양의) 서울대 합격을 축하해줬다. 이날 강 양에게 전달된 분청사기 도자기는 가로 20㎝, 세로 30㎝로, ‘강정은 양의 서울대 합격을 축하한다’는 글귀가 새겨져 있다. 장 명장은 “작품에는 입신출세, 등용을 의미 하는 잉어가 새겨져 있어 세상으로 나아가 큰 뜻을 펼치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평선학당 수강생 중 서울대를 비롯 수도권 주요 대학에 합격한 학생들에게 분청사기 작품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장 명장은 46년 도자기 외길을 걸으며 상감기법과 역상감 기법 등 전통도예의 현대화 및 자신만의 빛깔을 찾아 창작활동을 지속해 왔다. 그는 현재 김제 벽골제 창작 스튜디오에서 작품활동과 함께 후학양성 및 도예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 서울대에 합격한 강정은(덕암고 졸) 양은 중학교 2학년 때 부터 고등학교 3학년때 까지 5년간 지평선학당에서 수강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8.02.27 18:44

김제시, '송재 송일중 묘역' 향토문화유산 지정

김제시는 호남 서예계의 거목(巨木) 송재 송일중 묘역 및 팔효사 조동희 여사 고택 등 3건을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에따르면 여덟효자에 얽힌 이야기가 깃들어 있는 신풍동 팔효사및 1715년 김제 벽골제 둑이 무너질 당시 사재를 모두 털어 수리했던 일화로 유명한 호남서예계의 거목(巨木) 송재 송일중 묘역 과거 만경지역에서 수 많은 기부와 선행을 통해 존경받았던 조동희 여사 고택 등 3건을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 다만, 이들 3건과 함께 심의 대상이었던 1872년 전라도 관찰사 이호준과 김제군수 김선근이 벽골제 인근 상습침수지역에 다리를 놓아 민원을 해결했다는 향토사적 기록이 적혀있는 김제길교비의 경우 길교비문을 탁본 하여 정밀하게 해석해본 결과 그간 알려졌 왔던 상습침수구역에 대한 민원해결에 대한 내용이 기존의 학설과는 다른 내용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있어 한학자(漢學者) 등과 연구결과를 토대로 심층논의 하여 재심의 할 방침이다. 한편 김제시는 지난 26일 김제시 향토문화유산 심의위원회(위원장 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를 개최, 부의 안건 4건 중 3건을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했으며, 이에 앞서 2018년도 향토문화유산 심의위원으로 나종우 전북세계문화유산 위원장 등 유무형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 9명을 위촉했다. 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내 향토문화유산 보존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8.02.27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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