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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국민화합과 자연보호운동을 위한 영·호남 세미나 열려

전라북도와 경상남도 자연보호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사)자연보호 김제시협의회(회장 정성주)가 주관한 제21회 국민화합을 위한 자연보호운동 영호남 세미나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에는 김종회 국회의원 및 나병문 김제시의회 의장, (사)자연보호중앙연맹 임원, 각 지역협의회 회장, 전북도김제시 관계 공무원, 전북 경남 자연보호협의회 회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정성주 김제시협의회장은 대회사를 통해자연보호운동은 단순한 국토청결운동이 아니라 자연의 이용과 보전의 균형속에서 사람을 이롭게 하는 사람보호운동이다면서 이번 세미나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자연보호운동에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과제들이 발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세미나 첫날 개회식과 함께 특강을 청취한 후 자연보호활동 우수사례 발표 및 동서 화합을 위한 시간을 보냈고, 둘째 날에는 김제민간육종연구단지 및 금산사 등 김제 관내 관광지를 탐방했다. 한편 영호남 자연보호 공동 세미나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 자연보호 단체가 앞장서자라는 구호 아래 영호남 상호 교류를 통해 국토의 자연보호와 환경보존 방향을 모색 하고, 동서 화합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1998년 부터 영남과 호남에서 격년제로 개최해 오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18.03.21 11:55

김제시, 농번기 맞아 축사 점검…환경피해 막는다

김제시는 가축분뇨 배출시설 및 관련 시설 운영 등으로 인한 환경피해를 예방 하기 위해 올 상반기 가축분뇨 배출시설 및 관련 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퇴액비의 살포 수요가 많은 봄철 농번기를 앞두고 수질오염과 악취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액비살포 기준 등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준수 여부를 확인 하는 등 현장 지도에 나선다. 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및 고발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특히 마을 인근에 있는 대규모 가축분뇨 배출시설(축사) 및 가축분뇨를 사용 하는 재활용 업체 등에 대해서는 특별단속을 실시, 가축분뇨 처리시설 적정 관리 여부 및 가축분뇨 적정 보관 처리 여부(퇴비 무단 방치 여부 등), 기타 가축분뇨법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김제시의 경우 지난해에도 수시로 가축분뇨 배출시설 등 특별단속을 실시 하여 가축분뇨의 공공수역 유출행위 등 총 29건의 위반행위를 적발, 고발 등 행정처분을 내렸다. 이석 환경과장은 김제시 가축분뇨 배출시설 및 관련 시설에서 발생 되는 환경오염을 철저히 관리 하여 하천 등 수질오염을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면서 최근 악취로 고통 받고 있는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가축사육농가 및 재활용업체 등도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8.03.20 20:10

이홍규 김제시장 예비후보, '전국 최초 효도거리 지정' 공약

이홍규 김제시장 예비후보는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김제시장에 당선될 경우 전국 최초의 ‘효도거리’를 지정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박원순 서울시장도 욕심 낼 전국 최초의 효도거리를 지정, 노인과 청년, 중소상인이 협동 하는 구도심 활성화 및 효도를 원칙으로 구도심관광자원화를 이루겠다”면서 “효도거리를 비롯 효도버스정차장도 만들어 어르신들이 눈·비, 추위에 떨고, 더위에 지쳐가는 모습을 더 이상 보지 않도록 하겠으며, 병원치료 받고 다시 병을 얻어가는 모습이 우리 일상인 것이 가당키나한지 정치인으로서 부끄럽기 짝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인력거운송공익조합(청년협동조합)을 설립, 어르신들에게 교통편의를 제공(무료)함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인력거투어(유료)를 통해 구도심을 전국 최초로 효도하는 거리를 통한 관광자원으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이 예비후보는 또“청년창업상상센터를 건립, 청년들의 참신 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는 구도심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이다”고 역설했다. 그는 “올 연말 설립 하여 1조원으로 국제협력용지와 신재생에너지용지를 공공주도로 선도 매립하게 될 새만금개발공사(자본금 3조원) 및 현재 세종시에 있는 새만금개발청을 김제로 이전시켜야 한다”면서 “새만금을 공공주도로 용지매립 조성 시 49조4052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17조2976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 38만5000여명의 직·간접인 취업유발효과가 발생 하고, MP대로 개발될 경우 총 유발인구 75만9000여명으로, 전북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8.03.19 21:16

원평장터서 독립만세운동 재현

1919년 기미년 김제지역 최초 독립만세운동인 원평장터 기미독립 만세운동 제99주년 기념식이 19일 김제원평장터 기미독립만세운동 기념 광장에서 (사)김제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이사장 최규섭) 및 금산면지역발전협의회(회장 이규팔) 공동 주관으로 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 및 나병문 김제시의회 의장, 황선우 전북서부보훈지청장, 이강안 광복회 전북지부장, 독립투사 유가족, 도·시의원, 지역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 금산면 모악예술단의 신명 나는 풍물 한마당과 금산면 생활체조팀의 태극기 율동 등 식전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기념식은 내빈소개 및 최규섭 (사)김제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이사장의 개회선언, 경과보고, 금산고등학교 황인학·김수영 학생대표의 독립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원평장터 입구까지 시가 행진을 통해 당시 만세운동을 재현함으로써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직접 느끼고 나라 사랑 하는 마음을 새롭게 다졌으며, 모악예술단원들이 당시 만세운동에 대한 재현극을 통해 독립을 위한 선열들의 뜨거운 염원을 다시 한 번 되새겼다. 또한 주민공동체와 연계한 손태극기 만들기·캘리그라피 체험, 만세운동 재현 사진촬영,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 무료체험도 함께 진행 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 김제
  • 최대우
  • 2018.03.19 21:16

김제 모악산축제 내달 6~8일 개최 벚꽃 이미지 벗고 고유 콘텐츠로 차별화

제11회 김제모악산축제가 오는 4월6일부터 8일까지 모악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프로그램이) 4개분야 38개 프로그램으로 확정됐다. ‘자연이 그려낸 어머니의 산 모악산’이란 주제로 개최될 예정인 이번 축제는 그동안의 벚꽃축제라는 이미지에서 탈피, 모악산만이 가진 고유 콘텐츠를 적극 활용하여 한층 차별화되고 업그레이드된 주민 참여형 관광 축제로 치러지게 된다. 특히 지난해 서해안벨트를 중심으로 창궐한 조류독감(AI)으로 인해 모악산축제가 취소된 만큼 올해에는 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하여 축제 자체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 하여 벌써부터 상춘객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4월 6일 축제 시작을 알리는 생활문화예술동호회의 ‘생활문화공감 콘서트’및 ‘국악과 비보이의 퓨전 하모니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가 한껏 무르익으면 오후 2시부터 개막식이 열려 축제 시작을 알리게 된다. 이날 개막 주제공연은 ‘봄향(春香)’이라는 주제로 공연이 예정 돼 있어 관광객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7일 오전에는 사시사철 각양각색으로 매혹적인 자태를 뽐내는 모악산을 알리기 위한 ‘모악산 마실길 걷기 대회’ 및 보건의 날을 기념 하기 위한 ‘치매 극복 건강 걷기대회’가 준비 돼 있고, 오후 1시 부터는 ‘도내 시·군 어머니 노래대회’가 열려 그동안 갈고 닦은 어머니들의 춤· 노래 및 다양한 장기들을 선보일 뿐만 아니라 메머드급 인기가수들의 공연이 예정 돼 있다. 8일에는 옛 추억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흘러간 추억의 노래 7080 포크송’및 ‘모악산 퀴즈쇼(부제:모악산, 어디까지 알고 있나?)’를 진행, 모악산의 이모 저모를 알아보는 뜻 깊은 시간을 마련한다.

  • 김제
  • 최대우
  • 2018.03.18 20:20

99년 전 기미독립만세 함성 다시 울려 퍼진다

99년 전 김제원평장터에서 울려 퍼졌던 기미독립만세운동 함성이 19일 같은 장소에서 재현된다. 김제금산면지역발전협의회(회장 이규팔) 및 (사)김제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이사장 최규섭)는 19일 김제원평장터 독립만세기념비 광장에서 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 및 나병문 김제시의회 의장, 황선우 전북서부보훈지청장, 이강안 광복회전북지부장, 독립투사 유가족, 김제원평초등학생 및 금산중고등학생, 시민, 관련 단체 회원 등 6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제29회 원평장터 기미독립만세운동 99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애국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3.1만세운동 정신을 계승 하기 위한 이날 행사는 김제시 및 전북서부보훈청 후원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금산고등학교 황인학김수영 학생이 독립선언문을 낭독 하고 유족대표와 내빈들의 선창으로 만세삼창이 울려 퍼지며, 박다민송귀성정다성김민서박사무엘 학생이 무대에 올라 참가자들과 함께 3.1절 노래를 부른다. 이번 행사의 백미는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모악예술단원들의 원평장터만세운동 재현극과 어린이들 부터 주민들까지 태극기를 들고 독립만세를 외치며 원평장터를 행진하는 모습이다. 특히 금산면민들로 구성된 모악산문화공동체와 함께 태극기를 직접 그려보고 만들어 독립만세를 부르는 체험 프로그램 및 김제자원봉사센터의 페이스페인팅봉사단과 무료봉사 체험 등 흥미로운 부대행사도 다양 하게 운영될 예정으로, 어린이 및 청소년들도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김제원평장터 기미독립만세운동은 한때 전설처럼 전해질 뿐 사실을 확인할 단서가 없었으나 김제향토사 학자였던 故 최순식 선생의 수 년에 걸친 노력으로 1988년 재판기록물을 발굴, 늦게나마 원평장터 독립투사들의 유족들이 독립운동 유공자로 등록 될 수 있었으며, 지금은 지역민들이 중심이 돼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AI 및 구제역으로 축산농가들의 피해가 우려 되는 상황에서도 주민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기념행사를 치를 만큼 주민들의 열정과 자긍심이 매우 높다. 한편 김제원평장터는 1919년 음력 2월19일(원평장날) 오후 6시에 독립투사 9명(배세동전도명전부명이병섭김성수전천년이완수고인옥)의 주도로 장꾼들과 함께 김제지역 최초로 일제 탄압에 항거 하는 3.1만세 함성이 울려 퍼진 곳이며, 이 고장 출신 광복군 이종희 장군과 동학농민혁명 지도자들의 활동 근거지로도 유명하다.

  • 김제
  • 최대우
  • 2018.03.18 20:20

김제경찰서 백구파출소. 자살시도 몽골인 극적 구조

김제경찰서 백구파출소(소장 나익섭)는 4.2m높이 굴다리에서 뛰어내려 자살을 시도하던 몽골인을 현장에서 끝까지 설득하여 극적으로 인명을 구조했다. 백구파출소 한정민 경위 및 송준섭 경사는 지난 15일 관내를 순찰하던 중 빗속에서 아이를 안고 울고 있는 여자를 발견, 도움을 주기 위해 접근하던 중 인근 4.2m높이 굴다리에 피묻은 반팔을 입고 뛰어내려 자살을 시도 하는 몽골인을 발견, 즉시 현장으로 이동 하여 몽골인을 설득함과 동시 김제서로 연락 하여 지원을 요청함과 동시 119에 매트리스 및 구조대를 요청 하는 등 발빠르게 대처, 자살시도자 몽골인 파모(남, 56) 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이날 경찰관들은 자살시도자 몽골인을 구조 즉시 점퍼를 입힌 후 병원으로 후송 조치 해 피를 많이 흘려 저체온증으로 위험했던 자살시도자 생명을 구했다. 자살시도자 몽골인 파모(56) 씨는 정신질환 치료를 위해 한달 전 대한민국에 입국했으며, 이날 낮 12시 경 자살을 시도하기 위해 집을 나간 것으로 밝혀졌다. 백구파출소 한정민송준섭 경찰관은 경찰관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다면서 자칫 소중한 한사람의 생명을 잃을뻔 했으나 목숨을 건져 다행이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8.03.18 17:38

김제시, 무주택 신혼부부 주거안정 위해 전세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김제시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전세자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위해 전세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신혼부부전세임대주택이란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위해 전세임대사업의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사람이 지원한도액 범위내에서 전세주택을 결정하면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해당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 하고 이를 입주대상자에게 재임대 하는 사업을 말한다. 시에따르면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위해 2018년 전세임대주택 입주자를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할 예정으로, 올해 공급대상은 총 12호이고, 지원한도액은 8500만원까지이며, 입주자는 임대보증금 중 지원한도 범위 내 전세지원금의 5%만 납부하면 되고, 월 임대료는 전세지원금 중 임대보증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에 대해 12% 이자 해당액을 부담하면 된다. 임대기간은 최초 2년이고, 이후 9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해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으며, 재계약 시점에 적용 되는 전세임대주택 입주자격 조건을 충족헤야 한다. 신청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2018년 2월28일) 현재 김제시에 거주 하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2018년 내 입주일 전 까지 혼인신고 하는 예비신혼부부 포함)인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또는 해당 세대의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인 가구는 신청할 수 있다. 지원을 원하는 신혼부부는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LH청약센터(https://apply.lh.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공사 홈페이지(www.lh.or.kr) 모집공고를 참고하거나 김제시청 건축과 주택행정담당(063-540-3806) 또는 LH콜센터(1600-1004)로 문의하면 된다.

  • 김제
  • 최대우
  • 2018.03.18 16:05

새만금 33센터 전망대 개방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최규성)는 세계최장 방조제(33.9㎞)인 새만금 23호 방조제 중간에 위치한 새만금 33센터 내 전망대를 일반국민에게 개방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망대 개방은 관광여건 개선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방조제 주변의 다양한 볼거리를 일반인들에게 충족시켜주기 위해 이뤄졌으며, 개방시간은 일몰 등 방문객의 안전을 고려 하여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제한했다. 새만금 33센터는 그동안 신시 배수갑문 조작과 방조제 및 새만금호 관리를 위한 사무소로 이용됐으며, 33센터 전망대는 지상에서 33m 높이로 새만금방조제 신시도 등 외측과 새만금호 내부를 360둘러볼 수 있고, 국내 최대 유압식 배수갑문인 신시배수갑문을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조망할 수 있다. 특히 23호 방조제 주변 관광지인 고군산 연결도로 및 자연쉼터, 아리울예술창고(공연장) 등과 연계할 수 있어 많은 방문객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한민국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신항만 예정 부지와 수평선 너머에 감춰졌던 신항만 방파제를 살펴볼 수 있는 등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게 돼 많은 사람들로 부터 호평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규성 사장은 대한민국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조성중인 새만금지역을 다양하게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전북지역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전망대를 일반인에게 개방하게 됐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8.03.14 19:38

김제시, 지방재정 건전성 행정력 집중

김제시가 통합지출관제도를 지난 1월부터 전면 시행해, 그동안 분리운영되던 지출(회계)과 자금관리(세정) 업무를 회계부서에서 통합운용함으로써 재정의 효율적 추진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통합지출관제도 시행을 계기로 최근 5년간의 자금운용 현황 분석 및 세입세출 자금 수요를 시기별성질별로 자세히 분석, 체계화된 자금운용 데이터 진단 결과를 토대로 전략적 자금운용 관리방안을 마련, 추진중에 있다. 이를 위해 부서별로 불필요한 일상경비 교부를 방지 하고, 미사용중인 잉여잔액을 최소화하고자 건전재정 지표를 부서성과평가 공통지표에 반영시키는 등 재정 운용 시스템 정착에 주력하고 있다. 시는 자금관리 및 집행 효율화를 통해 오는 연말까지 이자수입 목표액을 18억원으로 삼고 있으며, 이는 지난해 14억5000만원 대비 24%(3억5000만원) 증가한 금액이다. 또한 저금리 시대에 대응 하기 위해 전략적인 자금관리 방안을 마련, 이자수입 극대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2월부터 최근 5년간 세입세출 자금수요분석을 통해 효율적인 자금관리와 재정여건, 금리 등을 고려하여 유휴자금을 시기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용함으로써 공공예금의 이자수입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 강신호 김제시 회계과장은 통합지출관제도 도입 이후 체계적인 자금분석에 근거한 예측가능한 자금운용과 집행액 대비 맞춤형 자금배정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정착함에 따라 이자수입 증대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내 집 살림하 듯 알뜰한 자금관리로 지방재정 건전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8.03.13 20:46

김제시-(주)아이티엔지니어링, 지평선산단 매매계약

김제시는 지난 9일 전기 완성차 선두주자인 (주)아이티엔지니어링(대표이사 김석주)과 지평선일반산업단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매매계약 체결식에는 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 및 나병문 김제시의장, 온주현 김제시의회 안전개발위원장, 박두기 운영위원장, 김석주 (주)아이티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등 10여명이 참석, 상호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매매계약 내용을 보면 총 17만7121㎡(약 5만3580평) 중 1차로 8만2211㎡(약 2만4900평)매매대금 98억9700만원에 대해 계약했으며, 향후 2차로 5만8224㎡(약 1만7610평), 3차로 3만6685.9㎡(약 1만1100평)에 대해 각각 투자한다는 내용이다. (주)아이티엔지니어링은 그간 포스코 등 국내 기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자체 개발한 전기 자동차 플랫폼으로 1톤 미만 상용차 제작까지 가능하게 만들어 그야말로 불모지에서 아름다운 꽃을 피우 듯 기술개발을 위해 땀 흘린 기업으로, 오는 7월 착공 하여 2019년 12월 생산시설을 준공한 후 2020년 2월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주)아이티엔지니어링 관계자는 2019년 12월 준공에 맞춰 생산인원들이 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정상 가동 시점에 300여명을 고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8.03.11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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