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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잇단 파격 인사 뒷배경 놓고 공직사회 '술렁'

김제시가 지난달 26일 손삼국 행정지원국장과 조종곤 의회사무국장을 맞바꾸는 초유의 인사를 단행한 후 국장 2명(조종곤임성근 국장)을 T/F팀으로 발령할 것으로 전해져 조직이 크게 술렁이고 있는 가운데 추후 특정인을 승진 시키기 위한 꼼수 의혹이 일고 있다.특히 의회사무국장을 바꾸면서 시의회 의장단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나병문 의장 단독으로 집행부 설명에 동의해준 것으로 밝혀져 시의회에서 조차 반발 하는 등 파문이 확산 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나병문 의장 명의 추천서 사인이 위조됐다는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향후 사인 위조 여부도 밝혀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김제시는 그동안 정년퇴직 1년을 앞둔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로연수를 실시해 왔다. 2017년에는 4급(국장급) 2명 및 5급 4명 등 간부공무원들이 많이 해당 돼 후배 공무원들은 일찍부터 승진인사를 기대해 왔다.그러나 이건식 전 시장이 임기를 7개월여 남겨두고 낙마 하고, 현 이후천 부시장도 김제에 부임한 지 몇 개월 안돼 김제가 어려운 처지에 놓이자 이번 공로연수 대상자들이 내년 지방선거 때 까지 6개월 더 근무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게 되면서 공로연수를 신청하지 않았다.이번 공로연수 대상자들은 공로연수를 신청하지 않으면서 명분으로 지난 7월 인사 시 잘못된 인사에 대해 책임자가 있다. 그 사람들을 인사조치 하고, 향후 인사 시 서열 순으로 인사를 단행하겠다는 약속을 하면 물러나겠다는 뜻을 표명했다.이들은 또 현재 시청과 이해관계가 있는 특정인이 사전에 짜놓은 시나리오대로 움직이고 있다면서 특정인을 승진시키려 한다는 과거 소문이 현실로 드러나고 있는 만큼 김제시의 안정을 위해 전북도는 현 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을 소환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김제시는 지난달 28일 오후 늦게 인사담당자가 공로연수 대상자(4급 2, 5급 4, 6급 1명)를 T/F팀으로 발령 내는 인사안을 들고 조종곤 행정지원국장을 찾아가 서명해줄 것을 요청했으나 조 국장은 화를 내며 돌려보냈고, 이후 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은 이에 대해 최종 사인한 것으로 알려져 조만간 국장 2명이 포함된 초유의 T/F팀이 운영될 것으로 예상된다.김제시는 현 조종곤 행정지원국장 및 임성근 안전개발국장을 T/F팀으로 발령낸 후 직무대리 체제로 전환, 각 국의 직제상 수석과장을 직무대리로 발령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럴경우 행정지원국장은 현 김황중 과장을 타 부서로 발령내고 C모 과장을 우선 행정지원과장에 발령낸 후 C과장을 다시 행정지원국장에 발령할 것으로 전망된다.안전개발국장 역시 소문대로 K과장이 직무대리 할 것으로 예상 되며, 이렇게 될 경우 과거 소문대로 인사가 짜여지게 된다.한편 익명의 공무원에 따르면 (김제시는) 이번 공로연수 대상자에 대해 복무상태 감시 및 자녀에 대한 근무지 파악 등을 통해 압박한 것으로 전해져 향후 실제로 T/F팀 발령이 이뤄질 경우 사법당국 고발 등 진통이 예상된다.

  • 김제
  • 최대우
  • 2018.01.02 23:02

김제 지평선, 세계로 뻗는다

김제지평선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대한민국 글로벌육성축제로 선정됐다.이에 따라 김제지평선축제는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홍보마케팅 지원 등 정부의 정책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전국 최초 5년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에 빛나는 김제지평선축제는 올해 김제만의 지역 문화 콘텐츠를 업그레이드한 기획과 짜임새 있는 테마 마당별 공간 연출을 통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 먹거리 등을 마련, 어느 해 보다 빛나고 성공적인 축제로서 시민과 관광객, 전문가들로 부터 호평을 받았다.지난 제19회 김제지평선축제는 Beyond Korea, Global Gimje Horizon Festival!이라는 슬로건으로 5개 분야 55개 프로그램으로 새단장 해 축제를 찾는 관광객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특히 하늘과 땅이 만나는 황금들녘의 비경 지평선(horizon)이라는 무형의 아이템을 통해 현재까지 변함없이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라는 것을 가장 잘 표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벽골제 쌍룡 횃불퍼레이드 및 벽골제 전설 쌍룡놀이 등 대표 프로그램의 대동성을 강화해 주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더욱 강화했고, 아궁이쌀밥짓기 체험 및 벽골제 수상체험, 농경문화 축제의 컨셉에 맞는 대한민국 막걸리 패스티벌 등 성공적인 축제로 평가 받아 대한민국 글로벌 대동 한마당 축제로의 위상을 드높였다.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9월22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열린 김제지평선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대한민국 글로벌육성축제로 선정 되는 쾌거를 이룬것은 김제시민의 땀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앞으로는 축제의 명성과 가치를 높여 전 국민과 세계인이 꼭 다시찾고 싶은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민국 글로벌육성축제로 선정된 제20회 김제지평선축제는 오는 2018년 10월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벽골제 등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김제
  • 최대우
  • 2017.12.29 23:02

"벽골제 대표관광지 육성사업 부진"

김제시가 관내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하여 관광객 방문을 확대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추진하는 벽골제 대표관광지 육성사업 가운데 체계적이지 못하고 한 치 앞도 못 보는 사업이 대부분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김제시의회 김영자(지역구) 의원에 따르면 김제시는 그간 벽골제를 대표 관광지로 선정, 지평선장터 및 농경사주제관, 외벽가꾸기, 경관조명 등 관광기반 조성사업과 관광진흥사업 등 총 28개 사업을 지난 2015년부터 향후 10년간 117억 9000만원을 투입, 사계절 관광이 가능한 대표 관광지로 육성 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 의원은 지금까지 추진했던 사업 및 앞으로 추진할 사업 대부분이 체계적이지 못하고 한 치 앞도 못 보는 사업이 대부분으로, 기존 시설물 보수 또는 리모델링 및 다른 관광지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김제만의 색깔도 없는 차별화되지 않는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이와 관련, 여타한 사업들이 제대로 추진 되기 위해서는 민관산학 등 다양한 전문가들을 참여시켜 김제시에 맞는 맞춤형 관광 패러다임으로 사업들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는 또 김제시 벽골제관광지 입장료 징수 조례안이 입법예고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현재 벽골제는 관광객들의 관광욕구 충족을 시킬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나 메리트 있는 시설물 등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입장료를 징수하게 된다면 그나마 찾는 관광객이 더 감소하지 않을까 염려된다면서 관광객이 돈을 내고서라도 꼭 방문 하고 싶은 벽골제를 만들기 위한 차별화 된 전략이 필요하고, 현 벽골제 대표관광지 육성사업 계획에 벽골제아리랑사업소 등 타부서와 사업계획이 중복되거나 농경문화 콘텐츠와 현실에 맞지 않다고 생각되는 사업을 내실 있게 검토 하여 전라북도에 변경을 신청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김제
  • 최대우
  • 2017.12.27 23:02

"버스 없는 농촌마을에 행복택시 도입해야"

김제시 관내에서 대중교통으로 부터 소외된 약 20여개 오지마을 주민들이 교통 이용에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행복택시 도입 등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김제시의회 김복남 부의장에 따르면 금산면의 경우 지난 2015년 부터 길보른 종합사회복지관과 민관 협약식을 체결 하고 교통취약지역 1개 마을을 선정한 후 현재 3개 마을을 지정, 장날에 맞춰 장터까지 1인당 500원으로 마을택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김 부의장은 이와 관련, 지난 2015년 4월30일 제189회 임시회를 통해 대중교통 사각지대에 거주 하는 농촌마을 교통약자를 위해 희망택시 사업을 유치함으로써 버스가 운행 되지 않는 농촌마을 주민의 교통불편과 택시 업계의 경영난 해소에 도움을 주도록 하자는 내용의 시정질의를 펼쳤다.이에 당시 집행부는 버스 승강장까지의 거리가 1㎞ 이상인 마을을 전수 조사 하여 접수된 40개 마을을 현지 조사를 펼쳐 6개 읍면 20개 마을을 교통이 불편한 마을로 지정, 2016년도 예산 확보 전에 관련 조례를 제정 하고 2016년 상반기 약 1억원의 예산을 투입, 금구금산면을 대상으로 시범운행을 실시한 후 김제 전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답변했으나 3년여가 지나도록 아직 시행되지 않고 있다.김 부의장은 마을까지 버스가 운행하지 않아 교통이 불편 하여 고통을 겪고 있는 김제지역 농촌마을 주민들을 위해 관련 조례 제정 및 예산을 확보 하여 행복택시 사업을 유치, 교통 불편 해소에 노력해 달라고 촉구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7.12.26 23:02

김제지역 기관·단체·주민들 성탄절 선물·생필품 등 나눔

김제시 관내 기관 및 사회단체들의 사랑 나눔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검산동(동장 김윤수)은 지난 22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행복 검산 산타원정대를 결성, 저소득가정 아동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 하고 위로 격려했다.검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복지기동대, 검산동 맞춤형 복지팀 등이 함께한 이번 산타원정대는 위원들이 각자 산타가 되어 관내 소외계층 아동들을 찾아가 희망을 전달 하는 활동을 펼쳤다.죽산면(면장 서연종)은 지난 21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으로 선물 및 지역특산품인 우리밀 찐빵과 귤, 양말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서연종 면장은 연말연시 자칫 소외되기 쉬운 우리 주변의 이웃을 찾아뵙고 작은 정을 나누는 일에 직원들이 함께 참여 하여 매우 뜻깊은 시간이 됐다면서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자주 만들어 함께 라는 가치를 나누며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맞춤형 복지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백구면 학동교회(목사 윤규남)는 지난 22일 관내 경로당 42개소를 방문, 떡대 5㎏ 및 달걀 1판씩을 전달 하고 위로 격려했다.또한 꾼의 바람(대표 장문섭)은 떡대 250㎏을, 맥산마을(이장 송후석)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금일봉을 전달했다.부량면(면장 임정업)은 지난 22일 직원 및 관내 사회단체 등이 함께 마련한 200만원 상당의 사랑의 꾸러미를 생활형편이 어려운 20여가구에 전달했다.진봉면 정서마을에 사는 최승훈(45) 씨는 지난 22일 생활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10㎏) 100포를 기탁했다.청하면(면장 김종배) 관내 청하사랑회 및 신금정미소(김기득강흥주오승식최부금)는 경로당 및 저소득층에 전달해 달라며 쌀(10㎏) 130포를 기탁했고, 이장협의회 및 안한호안영호이동한이행률 씨는 200만원의 지정기탁금을 전달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7.12.25 23:02

김제시립도서관, 관내 도서관 협력망 구축

김제시립도서관(관장 최경민)은 올 12월 관내 공공도서관 및 8개 작은도서관과 도서관리 시스템을 연계하는 상호협력망 구축사업을 완료한 후 회원증 통합·도서대출, 도서검색 등 도서관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도서관 관리시스템을 운영 하고 있다.김제시립도서관은 2017년도 공공도서관-작은도서관 상호협력망 구축사업을 통해 시립도서관(만경·금구어린이도서방) 4개소 23만여권과 작은도서관 8개소(희망남포·죽산·길보·새마을·검산·JG·교동골·청하) 6만5000여권의 장서를 같은 도서 관리 시스템을 통하도록 연계, 하나의 회원증으로 도서 대출 및 검색을 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그동안 1인당 대출 권수가 공공도서관 및 작은도서관이 각각 상이했으나 상호협력망이 완료된 후 도서관당 1인5권으로 확대 운영, 도서관 전체에서 20권의 책을 빌릴 수 있게 됐다. 회원증 발급은 시립도서관 4개소에서만 가능 하고, 작은도서관을 이용 하는 회원 중 시립도서관 회원을 제외하고는 다시 시립도서관에서 회원 가입을 해야 하며, 이는 회원 가입을 다시 해야 하는 불편함 보다는 한 번의 회원 가입을 통해 관내 12개 시립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더 클 것으로 전망된다.

  • 김제
  • 최대우
  • 2017.12.22 23:02

김제시민들, 사설 자연장지 관심 높아

김제시민들은 지난 2016년 4월 서남권 추모공원 화장시설 이용을 계기로 사설 자연장지에 대한 관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시에따르면 김제지역의 경우 화장율이 80%대를 육박 하고 있고, 친자연적 자연장지에 대한 관심과 조성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으며, 반면에 시신이나 유골을 봉분 형태의 묘지에 매장 하는 사설 묘지 설치는 많이 줄어드는 추세다.관계자는 모든 묘지나 자연장지는 장사시설로써 적법한 신고나 허가 절차를 이행해야 한다면서 시신이나 유골이 안치 되는 봉분 또는 평분 형태의 분묘는 반드시 허가된 묘지위에만 조성이 가능 하며, 가족묘지의 경우 인가로 부터 300m, 도로로 부터 200m 떨어진 곳에만 설치 허가가 가능 하고, 불법 묘지 조성시에는 분묘 이전 명령과 같은 행정처분과 불이행시 1회 500만원의 이행강제금이 분묘 이전 이행시 까지 반복 부과된다고 말했다.그는 또 자연장지는 화장한 골분을 수목, 화초, 잔디 등의 밑이나 주변에 묻어 장사 하는 친환경적 장사시설로, 위의 묘지와 달리 인가와 도로로 부터 거리 제한을 받지 않는다면서 최근에는 후손의 부담을 덜어주는 현명한 선택으로 자연장지를 조성하는데 사례가 많으며 만족도 또한 높은 편이다고 덧붙였다.

  • 김제
  • 최대우
  • 2017.12.22 23:02

김제시, 복지부 자활사업 평가 '우수'

김제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17년도 자활사업 분야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 돼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김제시의 경우 이번 자활사업 분야 평가에서 자활사업 활성화와 관련된 탈수급율과 취창업율에서 좋은 성과를 평가를 받았으며, 근로빈곤층의 자산 형성을 지원 하는 희망네일키움통장 사업 추진 실적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자활사업이란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근로 기회를 제공 하여 기능습득을 지원 하고 자활능력을 배양함으로써 탈빈곤을 촉진시키는 제반 사업을 말한다.김제시는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기초수급자와 차상위 등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개별자활 지원 계획을 수립, 적성과 능력에 맞는 일자리를 연계 하여 자활사업 참여를 적극 유도했으며, 일은 하지만 소득이 낮은 저소득 가정 258세대에 희망키움통장과 내일키움통장 가입을 적극 유도 하여 자립자금을 마련해줌으로써 탈수급의 기반을 조성해 줬다.또한 Gateway를 비롯 새룸세차, 버블버블 세탁 사업단 등 7개 사업단에 180여명의 참여자를 배치, 근로기회 제공과 기술습득 기회를 제공했으며, 그 중 정부양곡을 배송 하는 희망나르미 사업단은 지난 7월 자활기업으로 창업 하는 성과를 냈다.서상원 주민복지과장은 앞으로도 근로빈곤층의 근로의욕 고취와 자활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 시민들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7.12.21 23:02

[2017 김제시정 결산] 새만금·특장차·종자산업 등 전반적 큰 성과…발전 기반 확고히

김제시는 올해 미래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시정역량을 집중한 결과 새만금수목원 국책사업 반영 및 특장차 자기인증센터 개소, 제1회 국제종자박람회와 2017 농업기계박람회,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김제지평선축제의 성공적 개최, 재정규모 7000억원대 돌입 등 시정 전 분야에 걸쳐 높은 성과를 보이며 김제발전을 위한 기반을 확고히 했다.새만금 해양중심도시로 도약 하기 위한 노력과 함께 시민이 살기 좋은 행복도시를 조성 하기 위해 열심히 달려온 김제시의 2017년 주요 성과를 살펴본다.△세계 최초 해안형 새만금수목원, 3년만에 국책사업 반영새만금수목원은 올 8월, 3년만에 1530억원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 하여 국비 17억원 확보로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고, 새만금 내부개발의 핵심사업인 새만금 동서남북도로와 고속도로, 신항만, 농업용지 조성 등이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새만금 해양중심도시로 도약 하기 위한 해양수산발전전략 기본계획을 수립했다.또한 김제시민의 열정과 땀으로 이뤄낸 새만금 2호 방조제(9.9㎞)는 실효적 관할권 확보를 위해 대법원 및 헌법재판소 소송에 적극 대응 하고 있고, 김제 새만금의 날을 기념 하여 사회단체와 각계각층의 시민이 참여해 새만금 2호 방조제 희망 걷기 행사를 추진 하며 김제인의 자긍심을 드높였다.△백구농공단지 내 특장차 자기인증센터 개소김제지평선산업단지는 자유무역지역 표준공장과 첨단농기계 종합지원센터 및 뿌리기술지원센터 등을 통해 기업입주여건 및 기술지원 체제를 바탕으로 기업을 유치 하기 위한 다각적인 활동과 맞춤형 지원 시책을 추진 하며 현재까지 68개 기업(분양율 73.1%)을 유치 하고 고용인원 2887여명의 성과를 거뒀다.또한 전국 최초 백구특장차 전문단지 내 생산과 인증을 원스톱으로 진행 하는 특장차 자기인증센터를 개소, 영남 및 충청, 호남권 특장차 인증을 담당하며 특장차단지 MOU 체결을 100% 달성했고, 26개 기업이 계약(분양율 86.7%)하여 명실상부 대한민국 특장차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 하는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제1회 국제종자박람회 개최종자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김제 농생명마이스터고가 지난 3월 개교했고, 제1회 국제종자박람회는 아시아종묘 등 3개사가 수출 계약(34억원) 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박람회 이후 (주)아름과 일본 (주)수루가카키는 600억원 상당의 MOU를 체결하는 등 국제종자박람회를 통해 수출 확대의 초석을 마련했다.특히 민간육종연구단지를 거점으로 12월 준공 예정인 호남권 종자종합처리센터와 종자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으로 종자생명도시로의 위상을 확고하게 했다.△농림부 농산시책 추진 종합평가 2년연속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고품질쌀 재배 기술 보급과 함께 논 이모작을 확대해 식량작물 안전생산과 농가소득을 증대시키며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논 타작물 재배사업으로 국가예산 54억원을 확보하며 대한민국 대표 농업도시의 위상을 드높였다.2017 농업기계박람회는 농기계 390개 기종을 전시하고 15억원의 계약을 체결하는 등 성황리에 마쳤으며, ICT 융복합시설 설치로 첨단농업을 통해 농가소득을 증대 시키고 있다.△지평선축제 글로벌축제 도약 발판 마련, 벽골제 세계유산 가치 조명제19회 지평선축제를 성공리 개최, 지평선브랜드를 전국에 알리며 글로벌 육성 축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고, 벽골제는 문화재 발굴조사와 농업용수로 이설사업을 통해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으며, 벽골제 대표관광지 육성사업과 함께 VRAR 콘텐츠를 개발 하는 등 체계적인 관광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맞춤형 복지팀 9개소 확대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 하기 위해 청하면 등 9개소에 맞춤형 복지팀을 확대 설치했고, 13개 읍면동에 복지차량을 지원 하여 찾아가는 복지상담으로 주민의 복지체감도를 향상시켰다.또한 김제만의 으뜸 복지시책인 한울타리 행복의 집은 172개소를 운영 하며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고, 김제 보훈회관과 고용복지공동교육관 건립 및 여성친화도시 재지정 등으로 시민 행복지수를 높여가고 있다.△김제육교 재가설 본격 추진김제 최대현안 사업인 김제육교 재가설은 2018년 국비 70억원과 특별교부세 10억원 등 총 80억원을 확보, 재가설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며, 포교자연재해위험지구 이주 정비와 신풍지구 우류저류시설 설치, 금구 급경사지 정비, 용암천 생태하천 복원 등 안전한 도시기반을 구축했다.2017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여 하는 등 안전도시 김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고 있다.△김제사랑장학재단 10주년, 미래인재 양성과 평생교육도시 실현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김제사랑장학기금은 297억원을 조성 하고 초중고 맞춤형 장학사업과 함께 지평선학당을 내실있게 운영, 현재까지 1223명에게 16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2018년 운영을 목표로 서울 장학숙 설립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또한 시민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제안과 시정모니터제, 시책평가단 등 시정참여 채널을 통해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있고, 시민중심의 현장행정서비스 제공을 강화하기 위한 마을변호사세무사 제도를 정례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재정규모 7000억원 시대 돌입, 내년 국가예산 5000억원대 확보김제시는 예산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 노력으로 올해 최초 재정규모 7000억원 시대에 돌입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었고, 열악한 지방재정에도 불구 하고 김제발전을 견인할 국가예산 확보에 전략적으로 대응한 결과 공모사업에서 새뜰마을사업 등 26개 사업이 선정됐고, 2018년 신규사업인 김제농악 전통체험관(12억), 하키전용구장(14억) 조성사업과 제2회 국제종자박람회(7억) 및 새만금 사업 등으로 총 5634억원의 국가예산을 확보하며 4년연속 국가예산 5000억원대를 확보했다.이외에도 노인종합복지관 증축 등 10개 사업에 특별교부세 44억원을 확보했고, 11월에는 백구농공단지 지방채 잔액 37억원을 조기 상환 하고 지방채 제로를 달성하며 재정 건전성을 인정받았다.△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평가 전국 최우수 대통령 표창 등 26개 부문 수상각 분야에서 시민과 하나 돼 적극 행정을 펼친 결과 2017 안전문화대상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 표창 및 2017년 균형발전사업 우수기관 선정, 보건복지부 2017 기초연금사업 및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 전국 평가에서 우수기관 표창 등 각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위상을 높였다.● 이후천 시장 권한대행 "시정 공백 없게 남은 임기 최선"최근 이건식 전 시장의 궐위로 김제시정이 잠시 위기를 맞는 듯 했으나 전 시민과 공직자들이 똘똘뭉쳐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가고 있습니다. 시민들께서 조금도 걱정하시는 일이 없도록 내년 새로운 시장이 취임하기 전까지 최선을 다해 김제시정을 잘 이끌어가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은 이건식 전 시장의 궐위로 김제시정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앞으로 시정을 잘 이끌어 나가겠다면서 이런 때일수록 전 시민과 공직자들이 똘똘뭉쳐 김제발전에 누수가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권한대행은 민선7기가 출범하는 2018년도 시정방향을 세계로 도약하는 새만금 김제로 정하고, 김제의 신성장동력인 새만금과 신산업, 농생명, 종자산업을 기반으로 9만 시민과 함께 시민이 행복한 김제를 위해 힘차게 나가겠다면서 새만금 중심도시 김제발전은 앞으로 탄탄대로인 만큼 남은 임기 동안 공직자로서 마지막 봉사를 김제를 위해 한몸 바칠 각오로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 김제
  • 최대우
  • 2017.12.20 23:02

김제시 내년도 예산 6249억 확정

김제시의회(의장 나병문)는 지난달 20일부터 30일간의 제214회 제2차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치고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및 2018년도 예산안을 의결한 후 19일 폐회, 올해 의정활동을 사실상 마무리 했다.이번에 의결된 2018년도 예산은 총 6249억원으로, 내역별로는 일반 및 특별회계 5795억원, 상수도공기업 특별회계 158억원, 하수도공기업 특별회계 296억원 등이다.또한 2017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은 7570억원으로, 일반 및 특별회계 7030억원, 상수도공기업 특별회계 173억원, 하수도공기업 특별회계 367억원 규모로 최종 의결했다.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영자, 지역구)는 집행부에서 제출된 2018년도 예산안에 대해 투자심사 및 정수승인 등의 행정절차 이행여부 점검과 일회성 및 선심성 사업 등 비효율적인 예산 지출을 줄이고 시민들의 복지향상과 편익증진을 위한 사업예산 편성에 주안점을 두고 심사를 진행했다.나병문 의장은 “김제시의회는 올 한해 여러가지로 부족한 점이 많았지만 시민복리 증진을 위해 나름대로 최선을 다 했다”면서 “다가오는 2018년도 무술년 새해에는 더욱 더 시민 여러분의 의견에 귀기울이고 소통 하여 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7.12.20 23:02

김제시, 국가예산 확보 사전준비 만전

김제시가 이건식 전 시장 궐위로 인해 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 지 20여일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시정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20192020년 국가예산 확보 잰걸음에 나서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김제시는 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역대 최대 규모인 5590억원의 국가예산 확보 성과를 이어가기 위한 20192020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3차 신규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국소장 및 실과소장 등 30여명이 참석, 그간 발굴한 신규사업에 대한 진행사항과 애로사항을 보고했으며, 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은 주요 쟁점사업에 대해 사업 필요성과 추진계획을 꼼꼼히 챙긴 후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도록 지시했다.특히 국가예산 확보 단계에서 중요한 정부예산안 반영을 위해 전북도 핵심사업에 포함될 수 있도록 (전북도) 실무부서에 사업 타당성을 설명 하고 소관부처 예산 반영활동을 내년 4월까지 전개하도록 당부했다.이번에 발굴한 주요 사업을 보면 △장애인 평생학습센터 건립(15억원) △육아종합지원센터 신축(20억원) △서부권 스포츠안전복합센터 건립(450억원)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143억원) △아열대농업 생태체험관(450억원) △당월율치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정비사업(59억원) 등 44개 사업에 총사업비 4241억원이고, 2019년 요구할 국비는 551억원이다.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은 투자심사 등 사전 절차 이행 및 각종 사업의 아이템이 되는 용역들은 예산편성 순기에 맞게 진행할 예정이고, 국가예산을 효과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정부예산 편성 단계별로 중앙부처 및 기재부, 국회 등을 전략적으로 방문, 지역 현안사업을 설명하는 등 국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7.12.1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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