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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효순)은 지난 18일 대회의실에서 아빠와 소통하고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한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부자(父子)캠프’를 열고,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금번 부자캠프는 아빠가 자녀의 성장통을 감싸안아주고, 자녀는 아빠의 바쁜 일상을 이해하는 등 서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부자캠프에 참여한 A씨(44·요촌동)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자녀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알게 된 소증한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 자녀와 더욱 소통하고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효순 교육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서로 진정한 가족이라는 의미를 되새기고 상호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국립김제청소년농업생명체험센터(원장 최희우·이하 김제센터)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3일간 전북도청사 일원(야외공연장, 대강당 주변)에서 개최되는 ‘제10회 전북 과학축전- 호기심 창작놀이’에 참여, 농생명 체험활동을 진행한다.김제센터가 진행하는 농생명 체험활동은 과학축전 행사장 내에 농생명·탄소홍보관에서 만날 수 있고, 새싹화분 만들기와 현미경 관찰 등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김제센터 체험 부스를 방문하면 새싹화분을 직접 만들어 가져갈 수 있고, 또 하나의 우주인 마이크로 세계의 신비로움을 관찰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희우 원장은 “청소년들이 생명과학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차별화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면서 “과학축전을 통해 도내 청소년들이 행복한 과학의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내년부터 농업경영체등록 시스템에 등록된 농지에 한해 유기질비료를 지원할 방침이다고 17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내년도 공급물량에 대해 오는 10월 중순경에 각 읍면동을 통해 사업신청을 받을 계획으로, 경작 하고 있는 농지가 지원대상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이달 말까지 농업경영체 등록 시스템에 해당 농지를 등록하거나 경지면적 변경을 완료해야 한다.
김제시청 여성가족과(과장 양해완) 직원들이 불의의 사고로 뇌경색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인 동료 직원 아들을 위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100만원을 전달했다.김제시청 여성가족과에 근무 하고 있는 김모(35) 씨 아들 A군(만7세)은 지난 2월 갑작스레 쓰러져 병원을 찾았으나 뇌경색이라는 진단을 받고 현재 병원에서 투병중이다.이 같은 사실은 여성가족과가 최근 실시한 터토화데이 시간에 직원들이 서로 흉금을 터놓고 대화를 나누던 중 밝혀져 직원들이 즉석에서 성금을 모금, 김씨에게 전달했다.김모(35) 씨는 “양해완 과장님을 비롯 동료직원들의 후의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동료직원들의 염려와 성원이 아이에게 전달 돼 하루빨리 일어났음 좋겠다”고 눈시울을 붉혔다.한편 김제시청 여성가족과는 매월 터토화데이(터놓고 토론하고 화합하기)를 개최, 직원 상호 간 애로사항 및 시정발전 등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제208차 전북 시·군의장단협의회(협의회장 우천규)가 17일 김제 벽골제 명인학당에서 도내 시·군의회 의장 및 부의장 등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이날 참석자들은 김제시의회가 철도횡단 교량개축·개량 국비지원을 위해 제안한 ‘철도안전법 시행령 개정 건의안’을 채택한 후 관련기관에 송부했다.김제시의회가 제안한 ‘철도안전법 시행령 개정 건의안’은 지방자치단체의 열악한 재정 여건으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 돼 있는 철도횡단교량을 국비지원으로 개축·개량하여 대형 재난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철도안전법 시행령을 조속히 개정해 줄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김복남 김제시의회 부의장은 이날 제안 설명을 통해 “노후 되고 위험한 교량의 대형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반드시 시행령이 개정 돼 국비가 지원되어야 하나 국토교통부 및 기획재정부의 이견으로 법이 개정된 지 3년 8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시행령이 미 개정 돼 김제육교를 비롯한 철도 횡단교량이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 돼 있다”면서 “자치단체의 재정자립도에 따라 국비지원 비율이 최소 75%까지 지원될 수 있도록 철도안전법 시행령을 조속히 개정해야 한다”고 말했다.우천규 협의회장은 “김제시의회가 제안한 철도안전법 시행령 개정 건의안이 받아들여 질 수 있도록 전북 시·군의장단협의회도 적극 지원하고 협조하겠다”면서 “김제시가 글로벌 첨단 도시와 동북아 교통물류 중심의 원대한 꿈이 이루어져가는 과정을 적극 응원하겠다”고 화답했다.
김제시는 16일 상황실에서 역대 시장군수 7명을 초청한 가운데 시정자문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곽인희최충일 전 김제시장을 비롯 최봉규정희운장현돈백인주신진하 전 김제군수 등 7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김제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의견들을 개진했다.이건식 시장은 이날 참석자들에게 기업하기 좋은 복합산업도시 조성 및 명품복지명품교육 실현, 밝고 안전한 여성청소년 친화도시 조성, 돈버는 농업 부자농촌 프로젝트 추진, 새만금 우리 몫 찾기, 제17회 지평선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사항 등 시정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한 후 김제발전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이 시장은 김제가 오늘날 새만금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것은 그동안 지역주민의 복리 및 편익증진,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역대 시장군수님들의 공로가 컷다면서 앞으로도 더 큰 김제, 더 행복한 김제 실현을 위해 기탄없는 질책과 조언을 해 달라고 부탁했다.이에 대해 역대 시장군수들은 김제의 발전상에 놀랐다면서 이는 이건식 시장을 비롯 전 공직자들이 똘똘 뭉쳐 이뤄낸 결과로, 미력하나마 김제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화답했다.
김제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상곤)는 지난 15일 실시된 한국폴리텍대학 김제캠퍼스 학생회장 선거가 온라인 투표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온라인 투표는 기존 투표방식과 달리 온라인(PC, 스마트폰 등)을 통해 투표가 이뤄지기 때문에 별도의 투표장소가 필요 없이 편리하게 투표를 할 수 있고, 투표 종료와 함께 개표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한국폴리텍대학 김제캠퍼스는 이번 학생회장 선거에 총 257명이 온라인 투표에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이전의 종이투표 방식이 아닌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투표를 실시했다.김제선관위 관계자는 “온라인 투표 서비스는 각급 학교 및 공동주택, 법령에 설립 근거가 있는 기관·단체에서 이용할 수 있고, 기존 방식의 선거보다 선거비용 절감 효과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4일 동안 우사를 벗어나 일주(逸走)하던 한우를 경찰관들이 찾아 주인에게 인계했다.김제경찰서 신풍지구대 및 인근 파출소, 타격대 등 18명은 지난 15일 오후2시경 농·축산물 절도예방을 위해 순찰활동을 전개하던 중 한우 한 마리가 4일 전 우사를 벗어나 달아나버려 애타고 있다는 신고를 접한 후 곧바로 인근 야산을 집중 수색, 야산을 배회하던 한우를 발견하여 1시간여 동안 한우를 안전하게 몰아 붙잡아 주인에게 인계했다.한우 주인 이모(황산면)씨는 “4일 전 우사를 벗어난 한우가 농작물 및 인근 골프장을 훼손할까봐 자포자기 심정으로 한우 발견 시 사살해 달라고 경찰에 신고했는데 경찰관들이 사살하지 않고 붙잡아 줘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제시 재향군인회(회장 박영봉)와 안동시 재향군인회(회장 전중우)가 18년째 영·호남 교류행사를 가지며 특산품 교환 및 산업단지 시찰 등을 통해 상호 우호를 다지고 있다.양측 회원 100여명은 지난 15일 지리산 전적지(남원시 소재)에서 나라사랑 영·호남 교류행사를 가진 후 6·25전쟁 당시 공비토벌작전 중 산화한 군인·경찰 등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충혼탑 참배행사를 비롯 지리산 전적지 답사 등을 실시하며 상호 우의를 다졌다.김제·안동시 재향군인회는 지난 1998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양도시가 교차로 나라사랑 영호남 교류행사를 실시하며 회원 상견례 및 특산품 교환, 안보전적지 견학, 문화관광지·산업단지 시찰 등을 통해 상호 우의를 다지고 있다.
국립김제청소년농업생명체험센터(원장 최희우·이하 김제센터)는 제17회 김제지평선축제를 맞아 시설이용을 원하는 사람들의 사전예약을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김제센터에 따르면 지평선축제 기간 동안 숙박시설 및 식당 이용은 사전예약을 통해서만 가능하고, 지난 9일부터 30인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예약을 접수하고 있다. 특히 이달 21일부터는 개인예약도 가능하며, 사전 예약자들은 김제센터가 지평선축제 메인무대인 벽골제 맞은편에 있기 때문에 축제 현장을 불편함 없이 맘껏 보고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축제기간 동안 숙박요금은 4인실은 4만4000원, 8인실은 8만8000원, 식당은 1식 5500원 등이며, 자세한 사항은 김제센터(540-5600)로 문의하면 된다.최희우 원장은 “지평선축제가 대한민국 대표축제를 넘어 지구촌 대표축제가 될 수 있도록 우리 김제센터도 미력하나마 적극 협조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김제소방서(서장 박기선)는 다음달 20일까지 관내 253개 축사시설을 대상으로 소방특별조사 및 화재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김제소방서는 이번 특별조사를 통해 △노후전기설비합선 등 전기적 이상 여부 △소화기 등 소방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 △기타 화재예방 및 진압대책상 필요한 사항 외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한편 김제시 관내에서는 지난 5년(2010년2014년)간 우사 4건을 비롯 돈사 20건, 계사 8건 등 모두 32건의 축사화재가 발생, 총 5억8616만5000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특히 돈사 화재의 경우 화재 건당 평균 2424만5000원으로 피해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고, 화재 원인은 전기 및 부주의가 30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올해(9월 현재)는 7건의 화재가 발생, 3억335만9000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김제시는 추석을 앞두고 가로화단 정비 및 가을꽃 식재작업을 펼치고 있다.시에 따르면 귀향길로 향하는 도로변에 위치한 가로화단 및 소공원 등 조경관상지 38개소와 철쭉, 회향목 등 도로변 띠녹지 22개소 등에 대해 제초 및 예초, 가지치기작업 등 가로화단 일제정비를 실시하고 있다.또한 귀향객을 맞이하는 주요 길목인 회전교차로 및 교통섬, 시청 앞, 시민문화체육공원 등 주요 지점에 사루비아, 메리골드, 페추니아 등 총 6만본의 꽃을 식재했다.박성호 공원녹지과장은 “가로화단 정비와 가을꽃 식재를 통해 추석에 김제를 방문하는 귀향객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녹색도시 이미지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의회(의장 정성주) 의장단은 추석을 앞둔 지난 15일 김제 3대대 및 김제경찰서, 김제소방서 등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로 격려했다.정성주 김제시의회 의장 및 김복남 부의장 등 의장단은 이날 국민의 치안과 국토방위, 시민안전을 위해 가족과 떨어져 묵묵히 맡은바 임무를 수행 하고 있는 군·경 장병들과 의무소방원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정성주 의장은 “최근 북한의 목함 지리 도발과 포격 도발로 부상을 입은 장병들의 애국심과 전역을 연기하며 나라를 생각하는 군인정신에 많은 국민들이 감동을 받았다”면서 “우리 지역을 지키고 시민의 안전과 질서유지를 위해 희생 하는 군·경 장병들이 있기에 우리 국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시의회는 매년 추석과 설을 전후하여 관내 군·경부대 등을 방문, 이들을 위문 격려 하고 있다.
김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김제새일센터)가 경력단절여성의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전문화 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한 ‘2015년 직업교육훈련이 4개 과정 중 2개 과정을 마쳤다.김제새일센터에 따르면 4개과정 중 창의력체험수학지도사 및 전산회계실무전문가 등 2개과정을 마친 후 현재 결혼이민여성파티쉐과정 및 HACCP(해썹)실무자양성과정을 진행 하고 있다.교육생 모집부터 높은 호응을 보였던 HACCP 실무자양성과정의 경우 23명 교육생들이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한국식품정보원 대전분원을 찾아 식품안전관리를 위한 일반미생물 실습을 실시했다.이날 HACCP 실무자양성과정 교육생 23명은 일반세균 배양 및 검출, 분석, 대장균군 실험 등을 실시, 식품안전관리에 대한 이론뿐만 아니라 제조가공업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인증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필요한 자격요건을 갖춘 전문인력으로서 자질을 갖추게 된다.
김제시는 제17회 지평선축제를 앞두고 다음달 11일까지 ‘사랑을 밝히는 지평선 등불-사랑의 메시지 남기기’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사랑하는 가족 및 친구, 연인들에게 가슴 속 깊이 담아둔 잔잔한 사연과 사랑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로, 참여방법은 김제지평선축제 홈페이지(http://www.festival.gimje.go.kr)에 접속한 후 ‘사랑의 메시지 남기기’에 참여하면 된다.참여자들은 축제기간 중 원하는 날에 사랑의 등불에 메시지를 예쁜 한지에 새겨 매일매일 새로운 테마의 등불로 밝혀질 예정이로, (이벤트 참여자는) 자신의 등불을 찾아보는 재미를 느끼고, 축제장을 찾는 사람들은 따뜻한 감동의 선물을 받게 된다.이벤트 종료 후에는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 지평선의 고장 김제의 노란들녘에서 생산된 지평선쌀을 선물로 지급할 예정이며, 당첨자는 오는 10월 중순 지평선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방침이다.한편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김제지평선축제는 올해 전국 최초 4년연속 대표축제를 노리고 있으며, 제17회 지평선 축제는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벽골제(사적 제111호)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제지평선산단에 (주)해원에스티(대표 안양순)가 둥지를 틀었다.(주)해원에스티는 전남 광주광역시 오선동에 본사를 둔 철강재냉연강판 전문 생산기업으로, 지난 1996년 설립 돼 꾸준한 연구개발 및 시설투자로 ISO 9002 품질인증을 획득하고 2005년도에 3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연매출 2900억원을 올린 중견기업이다.(주)해원에스티는 지난 11일 지평선산단 내 공장부지에서 안양순 대표를 비롯 황배연 김제시 안전개발국장,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장 신축공사 착공식을 갖고,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주)해원에스티는 지평선산단 내 23만㎡(7000평)에 총 180억원을 투자, 제2공장을 신축한 후 30여명을 채용하여 내년 상반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갈 예정으로, 구조용 강판 및 자동차 냉연 강판 등을 생산, 현대기아자동차 등에 납품할 계획이다.한편 지평선산단에는 자동차 부품기업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메이저 자동차 기업의 우수협력사인 (주)대승을 비롯 (주)한엑스, (주)삼동허브, (주)평안정공 등은 현재 입주를 마치고 가동중에 있고, 이번 (주)해원에스티가 입주함에 따라 지평선산단은 전북권 자동차부품산업의 중심지로 급부상 하고 있다.
김제경찰서(서장 임상준)가 목검문·문안검문을 활성화 한 이후 범죄예방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김제서는 절도예방 및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관내 중요지점 75개소를 선정, 매일 주·야간 각 1시간씩 목검문 활동을 실시 하고 있고, 지구대·파출소별로 1일 2개마을 이상 방문순찰 활동을 전개하며 문안검문을 시행하고 있다.그 결과 지난 7월 이후 목검문·문안검문을 통해 절도범 및 수배자 57명을 검거, 전년대비 101%의 검거율 증가를 보였다.
김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문강)는 지난 10일과 11일 관내 다문화가족을 위한 법률 아카데미 사업을 실시했다.관내 다문화가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나라 최고 법률회사인 김&장로펌 사회공헌위원회 지원으로 실시된 이번 법률 아카데미는 김&장로펌에서 근무하는 각 분야 변호사들이 강사로 참여, 주택임대 등 부동산 관련 및 근로관계, 혼인·이혼, 가정폭력, 학교폭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특강을 실시, 다문화가족들에게 매우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서남권 추모공원(서남권 광역 공설화장장) 준공일(10월 15일 예정)이 다가오면서 김제시 참여가 불발로 끝날 가능성이 높아지자 김제시민들의 불만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서남권 추모공원) 인근 지역인 김제 금산·봉남 일부 주민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당초 서남권 추모공원 건립을 반대해온 김제 금산·봉남 일부 주민들은 대승적인 차원에서 협조를 당부한 김제시의 설득을 받아들여 서남권 추모공원 건립을 잠정적으로 묵인, 사실상 반대 움직임을 철회했다.김제 금산·봉남 일부 주민들은 서남권 추모공원 건립을 반대하지 않는 대신 피해에 걸맞는 보상을 기대했었으나 김제시의 참여가 불발로 끝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보상도 못받게 될 처지에 놓였다.이에대해 김제시의회 K모 의원은 “김제시의 서남권 추모공원 참여 여부에 관계 없이 보상을 해 줘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으나 쉽지 않다는 게 시 관계자의 설명이다.김제시 관계자는 “백번 천번 주민들에게 보상해 주고 싶지만 김제시가 서남권 추모공원에 참여한다는 전제 하에 보상이 이뤄져야지 참여를 못하는데 어떻게 보상해 줄 수 있겠느냐”면서 “좀 더 면밀히 검토해 보겠으나 아쉽게도 법률적으로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김제시 금산·봉남면 일부 주민들은 “주민들을 우롱하고 있느냐”면서 “보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집단행도도 불사하겠다”고 벼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향후 주민들의 집단행동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김제시는 그동안 서남권 추모공원 참여를 위해 이건식 시장 등이 정읍시 등을 방문, 공식 사과 하는 등 충분히 예를 갖추었다고 보고 만약 서남권 추모공원 참여가 불발로 끝난다면 전북도 및 전북도 갈등조정위원회 등에 항의 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모두 취한다는 방침이어서 서남권 추모공원과 관련, 김제시 및 전북도, 정읍시 등의 갈등이 고조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제시 금구청하백산면민의 날이 지난 12일 금구초중청하초종정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이건식 시장을 비롯 정성주 김제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도의원, 주민, 출향인 등 많은 사람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열렸다.금구면 지역발전위원회 및 청하사랑(회장 이재욱), 백산면 주민자치위원회(회장 김창수) 등이 주관, 실시한 이날 각각의 면민의 날에서 참석자들은 상호 안부를 물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또한 각 지역 면민의 장 수상자들도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영광스런 면민의 장을 수상한 후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이건식 시장은 각 지역을 돌며 축사를 통해 그동안 농사일 등으로 지친 심신을 모두 잊고 오늘 하루 이웃들과 즐거운 하루를 보내달라면서 더 큰 김제, 더 행복한 김제를 만들기 위해 전 공직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역세권 개발 급물살⋯2034년 준공 목표
문닫은 전북은행 새만금지점, 효율적 활용방안 세워야
민주당 군산시장 경선 4명 확정···‘합종연횡’ 주목
군산원협 건축사업, 농지전용·건축 일정 해석 놓고 논란
1일부터 일반 비닐봉투 배출 안 된다
유희태 완주군수, 재선 도전 선언… “현직 내려놓고 군민 곁으로”
“완주로 오면 장학금 드려요”…대학가 전입 혜택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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