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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시·군의장단협의회 김제서 개최

제208차 전북 시·군의장단협의회(협의회장 우천규)가 17일 김제 벽골제 명인학당에서 도내 시·군의회 의장 및 부의장 등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이날 참석자들은 김제시의회가 철도횡단 교량개축·개량 국비지원을 위해 제안한 ‘철도안전법 시행령 개정 건의안’을 채택한 후 관련기관에 송부했다.김제시의회가 제안한 ‘철도안전법 시행령 개정 건의안’은 지방자치단체의 열악한 재정 여건으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 돼 있는 철도횡단교량을 국비지원으로 개축·개량하여 대형 재난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철도안전법 시행령을 조속히 개정해 줄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김복남 김제시의회 부의장은 이날 제안 설명을 통해 “노후 되고 위험한 교량의 대형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반드시 시행령이 개정 돼 국비가 지원되어야 하나 국토교통부 및 기획재정부의 이견으로 법이 개정된 지 3년 8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시행령이 미 개정 돼 김제육교를 비롯한 철도 횡단교량이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 돼 있다”면서 “자치단체의 재정자립도에 따라 국비지원 비율이 최소 75%까지 지원될 수 있도록 철도안전법 시행령을 조속히 개정해야 한다”고 말했다.우천규 협의회장은 “김제시의회가 제안한 철도안전법 시행령 개정 건의안이 받아들여 질 수 있도록 전북 시·군의장단협의회도 적극 지원하고 협조하겠다”면서 “김제시가 글로벌 첨단 도시와 동북아 교통물류 중심의 원대한 꿈이 이루어져가는 과정을 적극 응원하겠다”고 화답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5.09.18 23:02

"지역 발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 김제시, 역대 시장·군수 초청 시정 자문 간담회

김제시는 16일 상황실에서 역대 시장군수 7명을 초청한 가운데 시정자문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곽인희최충일 전 김제시장을 비롯 최봉규정희운장현돈백인주신진하 전 김제군수 등 7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김제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의견들을 개진했다.이건식 시장은 이날 참석자들에게 기업하기 좋은 복합산업도시 조성 및 명품복지명품교육 실현, 밝고 안전한 여성청소년 친화도시 조성, 돈버는 농업 부자농촌 프로젝트 추진, 새만금 우리 몫 찾기, 제17회 지평선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사항 등 시정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한 후 김제발전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이 시장은 김제가 오늘날 새만금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것은 그동안 지역주민의 복리 및 편익증진,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역대 시장군수님들의 공로가 컷다면서 앞으로도 더 큰 김제, 더 행복한 김제 실현을 위해 기탄없는 질책과 조언을 해 달라고 부탁했다.이에 대해 역대 시장군수들은 김제의 발전상에 놀랐다면서 이는 이건식 시장을 비롯 전 공직자들이 똘똘 뭉쳐 이뤄낸 결과로, 미력하나마 김제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화답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5.09.17 23:02

철강재·냉연강판 생산 '해원에스티' 김제에 둥지

김제지평선산단에 (주)해원에스티(대표 안양순)가 둥지를 틀었다.(주)해원에스티는 전남 광주광역시 오선동에 본사를 둔 철강재냉연강판 전문 생산기업으로, 지난 1996년 설립 돼 꾸준한 연구개발 및 시설투자로 ISO 9002 품질인증을 획득하고 2005년도에 3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연매출 2900억원을 올린 중견기업이다.(주)해원에스티는 지난 11일 지평선산단 내 공장부지에서 안양순 대표를 비롯 황배연 김제시 안전개발국장,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장 신축공사 착공식을 갖고,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주)해원에스티는 지평선산단 내 23만㎡(7000평)에 총 180억원을 투자, 제2공장을 신축한 후 30여명을 채용하여 내년 상반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갈 예정으로, 구조용 강판 및 자동차 냉연 강판 등을 생산, 현대기아자동차 등에 납품할 계획이다.한편 지평선산단에는 자동차 부품기업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메이저 자동차 기업의 우수협력사인 (주)대승을 비롯 (주)한엑스, (주)삼동허브, (주)평안정공 등은 현재 입주를 마치고 가동중에 있고, 이번 (주)해원에스티가 입주함에 따라 지평선산단은 전북권 자동차부품산업의 중심지로 급부상 하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15.09.15 23:02

서남권 추모공원 김제시 참여 불발 가능성…일부 주민 보상 배제 집단행동 조짐

서남권 추모공원(서남권 광역 공설화장장) 준공일(10월 15일 예정)이 다가오면서 김제시 참여가 불발로 끝날 가능성이 높아지자 김제시민들의 불만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서남권 추모공원) 인근 지역인 김제 금산·봉남 일부 주민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당초 서남권 추모공원 건립을 반대해온 김제 금산·봉남 일부 주민들은 대승적인 차원에서 협조를 당부한 김제시의 설득을 받아들여 서남권 추모공원 건립을 잠정적으로 묵인, 사실상 반대 움직임을 철회했다.김제 금산·봉남 일부 주민들은 서남권 추모공원 건립을 반대하지 않는 대신 피해에 걸맞는 보상을 기대했었으나 김제시의 참여가 불발로 끝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보상도 못받게 될 처지에 놓였다.이에대해 김제시의회 K모 의원은 “김제시의 서남권 추모공원 참여 여부에 관계 없이 보상을 해 줘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으나 쉽지 않다는 게 시 관계자의 설명이다.김제시 관계자는 “백번 천번 주민들에게 보상해 주고 싶지만 김제시가 서남권 추모공원에 참여한다는 전제 하에 보상이 이뤄져야지 참여를 못하는데 어떻게 보상해 줄 수 있겠느냐”면서 “좀 더 면밀히 검토해 보겠으나 아쉽게도 법률적으로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김제시 금산·봉남면 일부 주민들은 “주민들을 우롱하고 있느냐”면서 “보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집단행도도 불사하겠다”고 벼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향후 주민들의 집단행동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김제시는 그동안 서남권 추모공원 참여를 위해 이건식 시장 등이 정읍시 등을 방문, 공식 사과 하는 등 충분히 예를 갖추었다고 보고 만약 서남권 추모공원 참여가 불발로 끝난다면 전북도 및 전북도 갈등조정위원회 등에 항의 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모두 취한다는 방침이어서 서남권 추모공원과 관련, 김제시 및 전북도, 정읍시 등의 갈등이 고조될 것으로 예상된다.

  • 김제
  • 최대우
  • 2015.09.1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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