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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고 탈진한 장애인 신속 수색 끝 극적 구조

야유회에 참석한 뇌병변장애자가 야유회 도중 실종됐으나 경찰의 신속한 수색끝에 실종자를 찾아 가족품으로 인계, 가족 및 일행들이 가슴을 쓸어내렸다.김제경찰서 진봉파출소 정회석·윤의식(경위)는 지난 1일 밤 8시35분경 전주 A교회가 주관, 장애인 67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제시 만경읍 화포리 만경수련원에서 1박2일 일정으로 야유회를 실시하던 중 김모(19·뇌병변장애) 군이 야유회장을 이탈, 실종됐다는 인솔교사의 신고를 접한 후 김제서 타격대 및 인근 3개 파출소 경력을 즉시 총동원, 약 1시간여의 수색끝에 김 군을 찾아 가족에게 인계했다.김 군은 이날 밤 야유회 장소에서 약 1㎞쯤 떨어진 곳에 탈진한 채 쓰러져 있다 발견 돼 늦게 발견됐을 경우 자칫 아까운 목숨을 잃을 뻔 했다.김제서 진봉파출소 정회석·윤의식 경위는 “김 군이 중증 뇌병변 1급장애 및 농아자로 혼자 걸어가는 것이 부자연스러워 멀리 가지 못했을 것이라고 판단, 이동경로를 예측한 후 발생장소 주변을 정밀수색 하여 발견했다”면서 “몸도 불편한 김 군이 일행을 잃고 당황했을 것을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했는데 다행히 별탈 없이 찾아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5.08.05 23:02

김제 지평선축제 체험 프로그램 강화

오는 10월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벽골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17회 김제지평선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지평선축제 종합 마스터플랜 보고회가 3일 김제시청 소회의실에서 개최됐다.권태연 부시장 및 김한석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추식 문화홍보축제실장, 박민우 경제교통과장, 임성근 건설과장, 전기택 환경과장 등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은 지평선축제의 전체적인 종합마스터플랜 및 안전교통환경 등의 준비상황을 점검했다.3년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김제지평선축제는 올해 4년연속 대표축제 선정을 노리고 있는 가운데 제17회 지평선축제는 7개분야 70개 프로그램으로 그 여느때보다 알차게 준비 하고 있다.올 지평선축제는 유구한 역사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지평선을 배경으로 하늘과 땅, 인간이 어우러져 만들어 내는 또 하나의 감동을 관광객들에게 선사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있다.올 지평선축제의 경우 지평선축제를 대표하는 벽골제 쌍룡 횃불 퍼레이드 풍년기원 입석줄다리기 벽골제 전설 쌍룡놀이등은 대동성을 더욱 강화했고, 광복 70주년을 기념하여 한글날(10월9일) 개최되는 도전 1770명! 태극기 연 날리기 농악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것을 계기로 우리농업과 농악의 중요성을 새롭게 조명하는 한민족의 얼 농악기획공연 UN이 지정한 세계 흙의 해를 맞아 흙과 농업의 소중함을 새롭게 조명 하는 행사 지평선축제의 소재성에 맞는 아궁이쌀밥체험 에코랜드 전국새끼꼬기달인 행사 등 참여 및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 국내외 관광객의 흥미를 끌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 김제
  • 최대우
  • 2015.08.04 23:02

김제시 "노후 생활 준비 도와드려요"

김제시는 관내 전체 인구수의 27.2%가 노인으로 초 고령화 되고 있는 추세에 따라 은퇴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개별 노후 설계서비스를 추진, 노인들로 부터 호평 받고 있다.맞춤형 개별 노후 설계서비스는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를 준비 하기 위해 은퇴 후의 재무, 건강, 여가, 대인관계 등에 관해 미래를 진단하고 이에대해 설계 하는 것으로, 노후설계에 관한 상담, 진단, 교육을 연계한 사후관리를 통해 제2의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이다.김제시는 지난 2013년 부터 위탁 하고 있는 김제노인종합복지관을 통해 2014년 하반기에 노년기의 사회적 관계, 건강한 생활습관, 소득과 자산, 여가활동, 정신건강 영역 등 다양한 영역을 조사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후 결과를 토대로 노인들의 노후 준비 상태를 점검하고 상담을 진행했다.또한 올 상반기에는 상담에 참여한 노인들에게 개인별로 나타난 욕구에 대해 개별적 알림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노인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실시했다.특히 기초상담과정 중 정신영역분야에서 우울검사 등을 통해 고위험군으로 판정받은 노인들에게 원예프로그램 참여를 권유하여 현재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고위험군으로 판정받은 노인들은 지역자원과 연계하여 도움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다.양해완 김제시청 여성가족과장은 은퇴를 맞아 노후를 든든히 준비하고자 하는 노인들을 위한 노후설계서비스 추진으로 관내 노인들이 꿈꾸는 노후, 행복한 노년을 보냈음 하는 바람이다면서 앞으로도 당당한 노인이 될 수 있도록 각종 다양한 정책을 마련,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5.07.31 23:02

김제여성새일센터, 경력단절 여성 취업산실

김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김제새일센터)가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김제새일센터에 따르면 출범한 지 1년 반 동안 2500여명의 구인·구직자를 발굴하여 886명(지난해 605명, 올해 281명)의 재취업을 도와주는 성과를 거뒀다.김제새일센터는 출산과 양육 등으로 인해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취업 지원을 전담하는 종합취업지원 기관으로서 지난 2013년 10월 여성가족부· 고용노동부로 부터 지정받아 2014년 3월 개소, 관내 여성들의 취업전문 기관으로 자리매김 했다.김제새일센터 내에는 사무실을 비롯 상담실, 실습실, 보육시설 등을 갖추고 있고, 취업설계사 등 7명의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취업상담, 취업설계, 직업교육훈련, 동행면접 등 찾아가는 One-stop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다.특히 관내 기업체의 구인 수요가 높은 직종을 조사하여 창의력수학지도사 양성과정 등 4개 과정의 직업교육훈련을 운영함으로써 우수한 여성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돕고 있다.관계자는 “김제새일센터는 재취업은 물론 앞서가는 여성 취업복지의 산실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면서 “구직을 희망 하는 여성이라면 망설이지 말고 언제든 문을 두드려 달라”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5.07.30 23:02

'시한폭탄' 김제육교 재가설 더 못미룬다

지난 1985년 철도청에서 가설, 김제시에 이관한 김제육교(용동교)가 정밀안전진단 결과 안정성 E등급으로 판명 돼 재가설이 시급하나 엄청난 소요예산 때문에 엄두를 못내고 있어 대형사고 위험이 우려 되고 있다.철도청이 1985년 준공, 김제시에 인계한 호남선 철도 횡단 김제육교는 종단구배가 8%로 시설기준(5%) 미달이며, 2011년 정밀안전진단 결과 안전성 E등급 판정을 받은 재난위험시설로써 2014년 9월 부터 차량통행 제한을 실시 하고 있는 등 언제 대형사고가 터질 지 모르는 시한폭탄이다.김제시는 이 같은 대형사고 위험을 안고 있는 김제육교 재가설을 위해 그동안 중앙부처를 상대로 국비지원을 요청, 2012년 국비지원 근거(철도안전법 개정)가 마련됐으나 부처 간 이견 및 추진 의지 부족 등으로 아직까지 시행령이 개정되지 못해 국비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김제육교 재가설에는 약 240여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 되고 있는 가운데 행정당국(중앙부처)의 미온적인 태도에 김제시민 및 시민단체 등이 나서 국비지원 건의서명운동을 추진, 국회와 중앙부처에 건의서를 전달하는 등 국비확보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지난 4월 국비확보를 위해 시민서명운동을 추진했던 전북경제살리기 김제지역본부(본부장 여홍구)는 이달 23일 김제시민의 염원을 담은 건의서 및 서명지를 국회를 비롯 중앙부처(기재부국토부국민권익위)에 전달하고 김제육교 재가설을 위한 국비지원을 강력히 요청했다.김제육교는 호남선 철도가 통과하는 과선교로써 교량 노후화로 인해 붕괴가 우려 되고 있는 가운데 교량이 붕괴될 경우 대형사고 우려가 높아 하루빨리 재가설이 이뤄져야 한다는게 교량을 통과해본 운전자 및 시민들의 한결같은 목소리다.여홍구 전북경제살리기 김제지역본부장은 김제육교 재가설 문제는 정말 시급한 사안으로, 돈을 따질 사안이 아니다면서 차일피일 시간을 지체하다 자칫 대형사고가 발생할 경우 상상만해도 정말 끔찍한 일로, 과거 성수대교 붕괴사고와 세월호 참사 같은 상상도 하기 싫은 대형사고를 미리 예방할 수 있음에도 돈때문에 또 당할 수는 없지 않느냐고 성토했다.시민 A씨(57김제시 검산동)도 사전에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대형사고를 예산 또는 부처 간 이기주의로 당한 사례를 우리는 많이 학습했지 않느냐면서 사고 발생후에 책임여부를 따지지 말고 하루빨리 중앙부처에서 예산을 지원, 김제육교가 재가설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5.07.2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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