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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민의 장, 문화장 이동준·공익장 정영자씨

제21회 김제시민의 장 수상자로 문화장에 이동준(55·김제초등학교 근무), 공익장에 정영자(72·종오기획) 씨 등이 각각 선정됐다.김제시는 지난 25일 29명의 심사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김제시민의 장 수상자 선발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개최한 후 문화장 및 공익장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했다.나머지 산업장, 효열장, 체육장 등 3개분야는 대상자가 없어 수상자를 선정하지 못했다.문화장 수상자 이동준(55) 씨는 시민기자로 활동하며 김제시 소식과 지평선축제, 각종 문화행사, 지역행사 등을 블로그 및 인터넷 매체 등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문화행사를 전국 각지에 널리 알려 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다.공익장 수상자 정영자(72) 씨는 김제여고 총동창회장으로서 인재육성을 위해 모교에 장학금을 기부하고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 지원 등 남다른 후배사랑은 물론 재경향후회원들의 결속을 다지는 등 지역 화합과 인재육성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여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다.한편 수상자들은 오는 10월7일 벽골제 특설무대에서 개최되는 제17회 지평선축제 개막식 때 관광객 및 시민 등 수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자랑스런 김제시민의 장을 수상하게 된다.

  • 김제
  • 최대우
  • 2015.09.30 23:02

김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이주여성 파티쉐과정 수료

김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양해완)는 지난 24일 경력단절여성의 사회적 참여 지원과 직업능력 개발을 위해 무료로 실시한 직업교육훈련 결혼이민여성파티쉐과정 수료식을 가졌다.지난 7월1일 개강, 2개월 동안 진행된 이번 직업교육훈련은 수료생 22명이 참여해 하루 4시간씩 총 180시간동안 제빵이론 및 영양학, 식품위생학 등의 이론교육 및 여성회관 실습실에서 제빵만들기 실습을 실시했다.특히 이번 과정은 취약계층의 취업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개설된 과정으로, 결혼이민여성 6명과 장애·고령여성 2명도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이번 수료생 중 4명은 이미 취·창업을 마쳤고, 6명이 자격증 필기시험에 합격한 상태며, 대부분 수료생들도 취업 준비를 하고 있어 관내 경력단절여성들의 취업률 상승이 기대 되고 있다.결혼이민여성인 당티번(베트남) 씨는 “결혼하고 한국에서 지내며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제빵 기술을 익히고 배울 기회가 주어져 너무나 감사하다”고 좋아했다.양해완(김제시청 여성가족과장) 센터장은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여성들이 취업정보와 직업교육훈련을 원활하게 받을 수 있도록 취업정보 서비스를 제공, 일자리를 찾는 여성들의 보금자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면서 “이번 교육과정이 자신들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취업과 사회참여로 연결돼 우리 사회의 당당한 주역으로 거듭나는 기회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한편 김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김제에 거주하는 취업의지가 강한 미취업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 김제
  • 최대우
  • 2015.09.30 23:02

섬진댐 가뭄 심각 '용수 확보 비상'

섬진강 가뭄이 심각한 가운데 올 영농을 위한 가뭄극복과 용수확보에 비상이 걸렸다.한국농어촌공사 동진지사에 따르면 현재까지 강수량이 601㎜로써 평년(1124㎜)대비 53.4% 수준으로 가뭄이 심각한 상태인 가운데 섬진제 농업용수사용 저수량이 11%(2800만톤)을 보이고 있어 올 농사를 위한 용수확보에 비상이 걸렸다.섬진댐 수계 수혜면적 총면적은 3만3177㏊로, 김제시의경우 1만6569㏊, 정읍시는 5818㏊, 부안군은 1만790㏊로 나뉘어진다.김길만 동진지사 수자원관리1부장은 2016년도 농업용수 확보 예상 수량은 (2016년도) 6월30일까지 1억5989만톤으로 추정 하고 있다면서 필요수량은 4억5000만톤(2010년 평균통수량)으로, 현재 약 2억9011만톤이 부족한 상태다고 말했다.이와 관련, 김종훈 농식품부 식량정책관 및 강승구 전북도 농축수산식품국장, 김행윤 한국농어촌공사 수자원관리본부 이사, 김학원 전북본부장 등은 24일 섬진강 현지를 시찰한 후 가뭄극복과 용수확보를 위한 대책회의를 실시했다.이날 김인수 한국농어촌공사 동진지사장은 김종훈 농식품부 식량정책관 등에게 2016년도 부족수량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200억원을 지원해 달라고 요청한 후 단기대책으로 간이양수장 및 관정 설치비(30억원) 및 지속적인 한해대비 항구대책으로 신평천 퇴수활용과 노후 신평양수장 보강비(70억원), 만경양수장 말단부까지 관로연장비(100억원)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이에대해 김종훈 농식품부 식량정책관은 가뭄이 심각한 수준으로, 올 영농이 걱정이다면서 동진지사에서 요청한 예산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5.09.25 23:02

김제 하동 '실버나눔숲' 조성키로

김제시가 하동 405-2외 9필지(노인종합복지관 앞 유휴지)에 대해 텃밭조성과 나눔숲(공원) 조성을 놓고 다양한 검토를 거친 결과 나눔숲(공원) 조성으로 가닥을 잡고 다수 주민이 활용할 수 있는 실버 나눔숲을 조성하기로 최종 결정했다.이 곳은 애초 도시계획상 텃밭으로 계획 돼 (김제시가) 텃밭을 조성하고자 토지를 매입했으나 그동안 성토 하지 않고 방치, 일부 주민들이 (일부를) 답으로 이용하고 나머지 토지는 수 년간 방치돼 왔다.그러나 최근 김제시가 이 곳에 양질의 흙을 성토하면서 일부 주민들이 텃밭을 조성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으나 실버 나눔숲을 조성한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민원이 제기됐다.민원인 A씨 등에 따르면 김제노인복지타운 내에는 이미 어느 지역 시설보다 많은 조경시설이 되어 있고, 바로 인근에 전국적으로 유명한 검산체육공원이 있어 노인생활에 전혀 불편함이 없으며, 나중에 나눔숲 유지관리에 많은 예산이 소요되기 때문에 공원조성 보다는 애초 취지대로 텃밭을 조성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제시 관계자는 이에대해 실버타운 및 요양원에 거주하는 대다수 노인들은 나눔숲(휴양산책) 조성을 원하고 있으나 주공아파트 일부 주민이 텃밭조성을 요구 하고 있다면서 만약 텃밭을 조성할 경우 일부 경작자에게만 혜택이 돌아가지만 나눔숲을 조성하면 다수 공익적 혜택이 제공됨으로 텃밭조성의 타당성은 결여된다고 밝혔다.현재 노인종합복지관 인근에는 실버타운 289명을 비롯 노인요양원 121명, 주공아파트 305명 등 총 715명이 거주 하고 있으나 주공아파트 일부 거주자를 제외한 대다수 주민들이 나눔숲을 원하고 있다는게 김제시 관계자의 설명이다.김제시 관계자는 지난 16일 민원인 A씨 등을 만나 나눔숲 조성 경위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면서 텃밭조성은 여러가지 여건상 불가함을 밝혀둔다고 말했다.한편 김제시 하동 405-2외 9필지에 조성될 예정인 실버 나눔숲은 총사업비 6억9000만원(국비 4억4000, 시비 2억5000)을 투자, 8800㎡에 쉼터공간 및 산책로, 운동시설, 녹색숲 등을 조성할 계획으로, 오는 2016년 12월 완공할 예정이다.

  • 김제
  • 최대우
  • 2015.09.22 23:02

김제 사회단체 잇단 성금·성품… 시, 의경·군장병 격려

김제시 관내 사회단체 등의 추석맞이 사랑의 나눔행사가 이어지고 있다.김제시는 지난 9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를 통해 생활형편이 어려운 시민 158세대에게 1580만원을 지원하고 위로 격려했다.또한 간부공무원들은 이와는 별도로 관내 독거노인 그룹-홈 166개소와 1:1 결연을 맺고 해당 그룹-홈 경로당을 방문, 과일 및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공덕면 젊은 농민들(박영환 외 6명)’은 지난 18일 공덕면사무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32세대 및 30개 경로당에 쌀 620㎏을 전달하고 위로 격려했다.봉남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회장 최윤범)는 지난 18일 올해 생산된 햅쌀(10㎏) 33포대를 관내 어려운 이웃 33세대에게 전달했다.금산면 면민의 날 운영위원회(위원장 이희영)는 최근 지역사회 발전과 생활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금산면이장협의회에 300만원을 전달했다. 김제시는 21일 추석을 앞두고 서민의 민생치안과 국토방위에 노고가 많은 김제경찰서 및 제8098부대를 방문, 의경과 군장병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위로 격려했다.이건식 시장 등 김제시 관계자들은 이날 군·경 장병들에게 “추석을 앞두고 모든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든든한 울타리를 지키고 있는 장병들이 자랑스럽다”면서 “군·경 장병들에게 조그마한 정성을 표하고 싶어 돼지고기와 라면을 가지고 왔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5.09.2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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