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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문화예술회관 '우리는…' 전국문예회관聯 프로그램 선정

김제문화예술회관(이하 예술회관)이 올해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추진중인 '우리는 예술회관으로 소풍가요' 교육 기획 프로그램이 전국문예회관연합회 프로그램에 선정돼 2500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예술회관은 그동안 다양한 문화 혜택을 받지 못하는 관내 학생들의 실태를 파악, 학생들과 어우러질 수 있는 다양한 공연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특히, 도·농 복합형 도시로서의 문화적 기반 여건이 부족한 가운데 청소년 문화시설의 부족에 관심을 두고 자체적으로 아이디어 구상 및 토론을 거쳐 금번 기획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금번 기획 프로그램이 전국문예회관연합회 지원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데는 (기획 프로그램이) 청소년의 긍정적 사고를 통해 지성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예술회관 가는 날을 지정, 공연 전 공연장 시설 관람 및 관람 예절, 작품설명을 들을 수 있는 내용으로 준비, 프로그램 성격이 인정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관계자는 "무엇보다도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복지 헤택을 줄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우리 예술회관이 시민들의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각종 공연 유치는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시민들이 언제든지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술회관은 지난해 4월 개관, 1년여를 맞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다양한 공연유치와 시민을 위한 프로그램 을 운영, 시민들로 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 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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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3.25 23:02

통합RPC로 쌀 경쟁력 높여

"지역을 뛰어넘는 RPC(종합미곡처리장) 간 통합으로 쌀 시장의 경쟁력을 키운다"김제 만경RPC와 고창 유풍RPC가 지역을 뛰어넘는 통합을 선언, 만경통합종합미곡처리장(이하 만경통합RPC)으로 새롭게 출범하여 운영에 들어가 자금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RPC의 통합 붐이 일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만경통합RPC는 지난달 농림수산식품부에 통합을 신청, 이달 초 통합 승인을 받아 통합RPC로서의 운영을 위한 준비절차에 들어갔다.양 RPC가 통합됨에 따라 고창 유풍RPC는 원료벼의 수집 및 저장을 담당하고, 김제 만경RPC는 원료벼의 수집과 가공을 통해 제품을 생산하게 된다.금번 양 RPC의 통합으로 만경통합RPC는 건조 능력의 경우 시간당 20톤에서 50톤으로, 저장능력은 4440톤에서 1만0240톤으로 늘어나게 되며, 경영평가지원액 및 통합인센티브로 40억원 이상을 지원받아 운영자금으로 사용, 안정적 품질과 가격·물량공급이 가능하게 된다.따라서 취급물량 규모화에 의한 원가 우위를 확보, 유통업체에 대한 교섭력을 향상시켜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쌀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만경통합RPC는 햇살한조각아리랑쌀을 비롯 진품명품쌀, 지키미쌀 등 3종의 브랜드를 제주도 및 전국에 출시중에 있으며, 이중 80%정도가 대기업 및 대형마트, 농협유통, 인터넷판매(GSshop, 11번가, G-마켓 등) 등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김제시 관계자는 "통합RPC 우선 지원정책에 의거 (만경통합RPC에) 벼 저온저장 시설 등 다각적인 지원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면서 "지평선 쌀 유통과 함께 농가들의 소득증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0.03.23 23:02

김제서 다시 울려 퍼진 만세 소리

1919년 3월20일 김제원평장터에서 태극기와 선언문을 베포하며 일제 탄압에 항거했던 독립만세운동이 91년만에 같은 장소에서 다시 울려 퍼졌다.김제시와 금산면지역발전협의회(회장 송영기)는 20일 김제원평장터에서 '원평장터 기미독립만세운동 제91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선열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김제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성을 재조명 했다.이날 기념식에는 국회 최규성 의원을 비롯 이건식 김제시장, 경은천 김제시의회 의장, 장성원 전 국회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유족대표,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김성평 금산면 지역발전협의회 사무국장의 당시 만세운동에 앞장선 애국지사들의 유족 소개로 시작된 이날 기념식은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모든 참석자들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김제원평장터 기미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3월16일 금산면 구월리 구봉마을 배세동(당시 25세)이 오유동 마을 전도명(당시 45세)을 찾아가 만세운동을 일으킬 것을 논의하고, 이후 전도근·고인옥·전부명·김성수·전천년·이완수·이병섭 등과 함께 1919년 3월20일 오후6시경 원평장터에서 장터사람들에게 선언문을 베포하며 일제 탄압에 항거하는 독립만세운동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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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대우
  • 2010.03.22 23:02

지평선황금보리 명품화 추진

김제시가 전국 최대 보리 주산지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생산에 그치지 않고 가공식품을 개발하는 이른바 지평선 황금보리 명품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김제시는 지난 19일 유창성 농학박사를 단장으로 산·학·연·관 전문가 등 7명의 운영위원이 참여하는 '지평선 황금보리 명품화사업 추진단(이하 추진단)'을 구성하고, 보리소주를 비롯 보리2차 가공품 등을 개발하는데 주력키로 했다.지평선 황금보리 명품화사업은 오는 2012년부터 정부 보리수매가 폐지됨에 따라 김제지역 보리재배 농가들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로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1차산업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지역경제 구조를 2·3차 산업으로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08년 9월 농림수산식품부 향토산업 육성사업에 응모, 지난해 1월 선정된 사업.황금보리 명품화사업은 오는 2012년까지 국비 포함 총 30억원을 투자, 보리소주와 보리2차 가공품 등을 개발하게 되며, 올해의 경우 8억원을 투입, 자동화 설비라인 구축 및 보리 가공 신상품을 개발하고 포장재 디자인 개발 등 11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추진단은 (주)모악산새순영농조합법인(대표 고양례)과 손을 맞잡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주)모악산새순영농조합법인은 현재 사업장 부지(흥사동)가 협소함에 따라 한국폴리텍대학(순동) 인근으로 공장을 이전할 방침이다.추진단 관계자는 "전국 최대 보리 주산지로, 향토자원인 지평선축제 및 쌀· 한우 등 지역 고유 브랜드와 연계, 타 지역과 차별화 된 보리문화 체험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면서 "김제를 보리 가공산업의 메카로 조성하고, 인근 지자체와 연계한 광역사업으로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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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3.22 23:02

김제 '독거노인 생활가정 그룹-홈'호평

김제시가 민선4기 출범이후 전국 최초로 조성, 운영하고 있는 '독거노인 어울림 생활가정 그룹-홈'이 정·재·학계 전문가 등 사회 각계 저명인사들에게 자치단체 운영 개선사례로 발표돼 주목을 받고 있다.이건식 시장은 17일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 제3회 법 질서 글로벌 컨퍼런스에 참석, 정·재·학계 전문가 등 300여명의 사회 저명인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독거노인 어울림 생활가정 그룹-홈'을 개선사례로 발표, 참석자들로 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이 시장은 이날 개선사례 발표에서 "그룹-홈은 주거와 여가시설의 복합적인 개념으로, 노인복지법상 법적·제도적 지원 근거가 미비한데다 경로당 지원사업이 지난 2005년부터 지방이양사무로 지자체에 권한 이양돼 국비지원이 어렵다"면서 "정부정책에 미 반영될 경우 열악한 지자체 재원으로는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따르며, 별도의 주거시설 유형(단독개념)으로 법제화, 고령자 주거 지원대책 일환으로 정책화 시켜 국·도비 지원을 적극적으로 해 줘야 된다"고 설명했다.또한 "매년 급격히 증가하는 노인인구, 초고령 시대를 앞두고 농촌과 도시를 구분하지 않는 노인복지법의 일괄 적용은 농촌 현실에 맞지 않다"고 덧붙였다.김제시가 운영하고 있는 그룹-홈은 열악한 재정여건에도 불구, 전국 최초로 지자체 예산만으로 독자적인 창안을 통해 지난 2009년 76개소를 운영했으며, 올해의 경우 19개소를 늘려 95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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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3.18 23:02

김제 일조량 적고 강수량 많아…농가 습해·황화 방지 관리해야

김제시가 92억원을 지원, 조사료로 파종한 청보리 및 이탈리안라이그라스(IRG), 귀리 등이 최근 잦은 비로 인해 포장상태가 습해지고 뿌리의 양분 흡수 기능이 떨어지는 황화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농가의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시에 따르면 국내산 조사료 자급률 향상과 저탄소 녹색혁명을 실현하기 위해 92억원을 지원, 3469ha에 청보리를 비롯 IRG, 귀리 등을 파종했다.그러나, 조사료 생육 재생기 이후인 2월 하순 평균기온이 평년(2.0℃)보다 7.7℃ 높은 9.7℃, 일조시간은 평년(49.5hr)보다 18.3hr 적은 31.2hr, 강수량은 평년(17.8mm)보다 38.2mm 많은 56.0mm를 보이고 있어 포장상태가 전반적으로 습해지고 있다.이로 인해 뿌리의 양분 흡수 기능이 떨어지는 황화현상이 발생할 우려가 높아 조사료 생산 차질이 불가피 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조사료 생육재생기에 추비를 시용한 농가들은 배수작업을 겸한 흙넣기 작업으로 웃자람을 억제시켜 주고, 습해가 우려되는 지역이나 못자리 주변 논은 물빠짐이 좋도록 배수작업을 실시해야 한다"면서 "강우로 인해 습해가 발생, 황화현상이 나타난 포장은 물빼기를 하고 조기 회복을 위해 요소 엽면시비를 2∼3회 실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 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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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3.17 23:02

김제 소 브루셀라병 청정 지역 만든다

김제시가 오는 2013년까지 소 브루셀라병 청정화 지역을 만든다는 계획아래 브루셀라병 근절대책 마련에 나섰다.시는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쇠고기 공급으로 한우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친환경 지평선한우 이미지 구축을 위해 오는 2013년까지 소 브루셀라병을 근절키로 하고 철저한 차단방역과 함께 올해 브루셀라병 검사를 년2회로 강화키로 했다.올해의 경우 농장 감염률을 0.5% 이하로 끌어내리고 2011년까지 0.25%, 최종적으로 오는 2013년까지 청정화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실제로 지난 2004년부터 한우에 대한 브루셀라병 검사를 본격적으로 실시, 감염축의 색출·살처분 등 지속적인 방역대책을 추진한 결과 올해 신규 발생농장이 1개소로 대폭 감소하여 3월 현재 농장감염률이 0.07%로 전년도 3.44%보다 대폭 감소했다.이는 우시장이나 도축장 출하 등 모든 거래 시 및 한·육우농장의 1세 이상 모든 암소에 대해 개체별 정기검사를 의무화 한데다 젖소 등 모든 소 거래 시 반드시 검사증명서를 휴대토록 하고 검사증명서 유효기간을 3개월에서 2개월로 단축하는 등 감염소에 대한 검사를 강화하는 다각적인 방역대책을 실시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시는 15일부터 오는 4월 말 까지 관내 1438농가에서 사육되는 1세 이상의 한우 및 육우 암소 1만7000여두를 대상으로 일제 채혈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금번 채혈은 가축전염병예방법에 의거, 1세 이상의 한·육우 암소 사육농가는 의무적으로 참여해야 하며, 채혈거부시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한편 소 브루셀라병에 감염된 개체는 유량 및 체중 감소와 유사산, 불임증 등을 유발하며, 한번 발생한 농장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사람에게도 감염되는 인수공통 전염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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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3.17 23:02

관광지로 거듭나는 김제 능제 저수지

김제 만경 능제저수지가 관광 휴양지로 본격 개발된다.김제 만경읍사무소에서 익산 방향으로 약 300여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능제저수지는 새만금과 연결되는 김제 서부권 관광·휴양 거점지로서 섬진강 물을 퍼올려 담수하는 담수호.지난 1930년 동진농조(현 한국농어촌공사 동진지사)에서 축조한 만경 능제저수지는 99개의 귀를 가진 특수한 저수지로, 몽리면적은 1734ha에 이른다.김제시는 지난 12일 한국농어촌공사 동진지사(지사장 서삼석)와 '만경 능제저수지 종합개발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하고, 만경능제를 관광휴양지로 본격 개발키로 했다.김제시는 만경능제 개발을 위해 지난 2008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타당성 심의와 투융자심사, 지방중기재정계획 등을 완료한 후 문화체육관광부로 부터 문화관광지원 개발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그동안 개발을 위한 준비작업을 진행해 왔다.김제시는 오는 2012년까지 3개년에 걸쳐 총 230억원을 투자, 탐방로 및 수생식물원, 주차장, 수변산책테크, 녹지·조경시설을 설치할 계획으로, 우선 금년에는 20억원을 들여 탐방로 1.7km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이건식 시장은 "만경 능제저수지가 개발되면 관내 서부권 관광 및 휴양 거점지로 거듭날 전망이다"면서 "보존과 개발이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능제저수지가 될 수 있도록 개발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0.03.17 23:02

김제 농산물 올 수출 전망 밝다

김제에서 생산되는 농산물 및 가공 농·식품 수출이 물량 증가는 물론 품목 다양화로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올 수출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시에 따르면 지난해 1월 4개품목(파프리카·장미·배·한과)이던 수출품목이 올 1월에는 7개품목(파프리카·장미·배·한과·쌀·만두·누룽지)으로 늘어났으며, 수출금액도 12만달러에서 23만달러 약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수박을 이용한 가공식품(수박과자·수박잼 등)수출이 이뤄질 전망이어서 향후 수출품목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그동안 일본에 한정되던 수출 대상국이 러시아를 비롯 사이판, 캐나다, 미국 등으로 넓어져 앞으로 김제 농산물의 세계시장 공략이 가시화 될 전망이다.김제지역 대표적 수출품목인 파프리카를 생산하는 농산무역 조기심 대표는 "지속적인 품질혁신과 생산기술 향상으로 지난 1999년 첫 수출 이후 지금까지 꾸준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올 2월28일 사이판으로 벼고을 참살미 쌀을 수출한 새만금농산 이익재 대표는 "이번 사이판 수출을 시작으로 올해 안으로 미국, 호주 등에 약 400여톤을 더 수출할 계획이다"면서 "김제지역 고품질 쌀로 세계시장을 공략해 보겠다"고 피력했다.이건식 시장은 "그 동안 수출 불모지였던 우리 지역 농산물이 엄격한 품질관리 등을 통해 경쟁력을 갖추고 이제 세계시장에서 인정 받고 있다"면서 "우리 지역 농산물이 세계시장에서 더욱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0.03.16 23:02

김제 대청마을·국민권익위…'1사1촌' 자매결연

김제시 청하면 대청마을(이장 박동석)과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이재오)가 1사1촌 자매결연을 맺는다.16일 오후1시30분 대청마을에서 열릴 예정인 자매결연식에는 이재오 위원장을 비롯 국회 최규성 의원, 최원병 농협중앙회 회장, 이건식 김제시장, 경은천 김제시의회 의장, 국민권익위원회 관계자 및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 자매결연식을 축하할 예정이다.금번 1사1촌 자매결연은 지난 1월28일 전라북도 이동신문고 운영 차 김제를 방문한 이재오 국민권익위 위원장에게 대청마을 주민들이 마을의 70년 된 다리 폭을 넓혀달라는 민원을 제기, 이 위원장의 노력으로 민원이 해결되자 대청마을 박동석 이장이 이재오 위원장에게 자매결연을 제의, 성사됐다.국민권익위 관계자는 "앞으로 수시로 대청마을을 찾아 농번기 일손돕기와 대청마을 농산물 판로를 넓히는 일에 적극 협조하겠다"면서 "지속적으로 마을주민과 상호발전을 위해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박동석 대청마을 이장은 "우리 마을 오랜숙원사업인 민원을 흔쾌히 해결해준 이재오 위원장을 비롯 국민권익위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재오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을 비롯 관계자들은 이날 자매결연식이 끝나는데로 마을 고추밭에서 고추대 뽑기 등 주민들의 봄 농사를 거들고 귀경할 예정이다.

  • 김제
  • 최대우
  • 2010.03.16 23:02

개관 1주년 김제문화예술회관 시민 휴양터 자리매김

지난해 4월 개관한 김제문화예술회관이 개관 1주년을 맞아 올해를 '고품격 문화예술도시로의 도약의 해'로 정하고, 시민을 위한 고품격 우수공연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를 위해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지난 1월부터 서울, 경기지역은 물론 도내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고창문예회관 등 우수 문예회관을 방문, 운영 상황과 우수 공연 유치현황, 각종 정보 등을 파악하고, 김제문화예술회관에서의 명품공연 유치 명분 등을 적극 홍보했다.또한 전국문예회관연합회를 10여 차례 방문, 문예회관의 효율적인 운영방안 및 향후 발전방안 등에 대한 정보교류를 통해 얻은 자료를 근거로 연중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향후 지속적인 교류를 갖기로 했다.올 2월에는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과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을 방문, 국립국악원의'국악을 민속으로'와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우수공연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문화예술회관은 현재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회관 문화탐방시리즈 '우리는 예술회관으로 소풍가요'라는 대형프로젝트를 기획, 전국문예회관연합회에 공모 신청중에 있다.관계자는 "이 사업이 선정되면 4월부터 초등학생들에게 고품격 공연 및 공연에티켓, 문예회관 탐방 프로그램 등을 선보여 그간 극장하나 없이 문화혜택을 받지 못한 어린 새싹들에게 문화예술의 다양한 장르에 대한 현장체험의 소중한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며 "우리 지역 문화예술의 향후 전망이 매우 밝다"고 강조했다.개관 1주년을 맞는 김제문화예술회관은 지난해 각종 음악회를 비롯 뮤지컬, 무용·연극 등 23회 공연과 16회의 전시회를 유치, 시민 휴양터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0.03.1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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