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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사랑장학재단 220억 확보

지난 2007년 10월에 설립, 지평선학당 운영과 학교보내기사업, 각종 장학금과 격려금을 지급하여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토대를 마련해온 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이건식·이하 장학재단)이 올해 현재까지 총 220억원을 확보, 당초 목표액인 278억원 달성을 위한 순항을 계속하고 있다.장학재단은 이 기금액으로부터 발생하는 이자로 그동안 5억원 이상의 장학금과 격려금 지급 및 초·중생들의 명문대 탐방사업, 지평선학당을 통한 방과후 수월성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전개, 학생들의 학력신장 및 인성교육 함양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장학재단 관계자는 "장학금 지원 등을 통해 특히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우수학생들의 관내 고교 진학률이 현격히 좋아졌다"면서 "시민과 각계 사회단체들의 끊이지 않는 장학금 기탁은 그만큼 지역인재 육성에 대한 바램이 크다는 것을 입증해 준다"고 말했다.실제로, 시민 왕재철 옹(84, 금산면)은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 3년째 옥수수 농사를 하여 600만원을 기탁했고, 길영순(신풍동)씨는 유방암으로 병마와 싸우면서도 100만원을 쾌척, 감동을 주었다. 중소기업인인 이문승(50)씨는 광주민주화운동 보상금 4000여만원을 기탁하는 등 시민과 사회단체들의 장학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이건식 이사장은 "경제가 어려워 시민들이 어려움이 많을 터인데 장학사업에 적극 동참해 주고 있다"면서 "장학금을 기탁해준 모든 사람들의 뜻을 저버지리 않도록 지역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0.01.15 23:02

김제시, 농림수산사업 대상자 31일까지 접수

김제시가 2011년 농림수산사업 대상자를 모집, 농·수·축산물 생산기반 확충 및 유통개선에 나선다.시에 따르면 오는 31일까지 시청 및 각 읍면동사무소, 농업기술센터, 지역 농협 등에서 농·수·축산물 생산기반 확충 및 유통개선 분야 등 자율사업 희망자의 신청서를 접수할 계획으로, 홍보 도우미와 각종 교육, 회의 등을 통해 신청 내용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신청된 사업에 대해서는 공무원과 유관기관 합동으로 현지를 확인함과 동시에 대출 신청 금액에 따라 신용도를 조사하여 사업성을 검토, 이를 기초로 농업인 대표,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농어업·농어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의 공개 심의를 거쳐 사업 대상자를 선정, 농림수산식품부에 오는 3월 말까지 신청할 계획이다.올해 신청한 2011년도 사업은 2011년 초에 정부 예산 범위 내에서 우선 순위에 따라 사업 대상자를 최종 확정한다.농림수산사업 신청은 농림수산사업 실시 규정에 생산기반 확충·유통, 생산 및 유통개선분야 등 104개 사업에 대해 농어업인 및 자치단체 자율에 의한 농정 추진을 위해 지난 199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사업 희망자는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시행년도 1년 전에 신청토록 하고 있다.김성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림수산사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이 사업 신청을 제때 할 수 있도록 시청과 유관기관 인터넷 홈페이지, 지역신문, 유선방송 등을 활용,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면서 "앞으로도 농업·농촌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는 창의적인 신규 시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0.01.13 23:02

김제여고 명문고 자리매김

김제여자고등학교(교장 김봉기·사진)가 명문고로서 입지를 굳히며 지역 거점학교로서의 그 위상을 나날이 드높이고 있다.2009학년도 서울대 수시모집에서 임진경 학생이 합격한 것을 비롯 한국외대, 단국대, 전북대, 전남대 등 4년제 명문대학에 18명을 합격시키고, 201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이 옥 학생이 서울대 특기자 전형에서 1차 합격한데 이어 성균관대, 한국외대, 중앙대 등 수도권 대학에 9명이 최종 합격했고, 전북대 등 국립대에 57명, 한국교원대 등 사범계열에 21명이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또한 도교육청이 주관한 2009학년도 학교평가에서 종합우수학교로 선정되고 학교교육계획서 공모전에서 수상하는 등 학교교육활동에 대한 공적인 평가에서도 그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지난해 10월19일 교육과학기술부에 의해 기숙형고교로 지정돼 기숙사가 2010년 완공을 기다리고 있고,(지난해) 11월19일날 개최된 교육과학기술부 주최 전국 150개 기숙형학교 워크숍에서 '봉사활동 및 단체활동을 통한 리더쉽 함양'교육분야 우수학교로 선정돼 우수사례를 발표하기도 했다.기숙사의 경우 수용인원 150명에 4인용 침실 40실, 집중학습실(150명 수용),정보탐색실 1실, 멀티학습실 1실, 동아리 학습실 4실 등을 갖춰 현대식 전인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추가적인 재정 지원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락하고 편안한 즐거운 학교로 변모하게 되며, 우수교사 지원대책이 확보되고 학생들의 학력 향상, 정서 함양, 진로 탐색 프로그램 등 실질적 교육력 제고를 위한 프로그램 등이 다양하게 운영될 방침이다.여기에다 그동안 숙원사업이던 체육관 및 급식실(수용인원 300명)신축사업이 지난해 10월 시작돼 올 상반기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1957년에 건축된 현 체육관은 노후가 심하고 낡아 학생들의 체육활동에 많은 애로사항이 있다는 민원에 따라 김제시와 최규성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지원에 따라 총사업비 14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김제여고의 이 같은 비약에는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 윤여연)와 총동창회(회장 정영자)의 적극적인 성원과 활동을 빼놓을 수 없다는게 학교측의 설명이다.입시를 앞둔 3학년생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격려 메세지와 함께 아름다운 화분을 각 반에 전달하고, 수능 당일에는 수험생들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운영위원들이 직접 시험장을 방문, 격려 메세지가 쓰여진 어깨띠를 두르고 따뜻한 음료를 건네며 어깨를 다독여 주는 정성을 보일 정도로 학생들과 남다른 친화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총동창회는 지난해 정영자 회장이 1000만원, 동문들이 1000만원을 기탁, 총 2000만원을 재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쾌척했으며, 학교폭력대책위원장인 조영준 변호사가 200만원을 학교발전기금으로 기탁, 재학생 5명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하는 등 후배사랑이 남다르다.김봉기 교장은 "올해 개관하게 될 기숙사와 더불어 지역사회와 연계한 효율적인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으로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신체를 단련하고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새로운 친교의 장을 제공할 방침이다"면서 "이제 우리 학교는 과거 지역명문학교로서의 명성을 되찾고 한걸음 더 발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고 있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0.01.12 23:02

김제 6개 농협 조합장 선거 16명 등록

김제시 관내 6개 지역농협(백산·공덕·백구·진봉·광활·용지농협)조합장 선거가 오는 20일 실시되는 가운데 지난 9일 마감한 후보자 등록 결과 총 16명이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김제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한익수)에 따르면 지난 9일 마감한 후보자 등록 결과 백산농협만 단독 등록하고 나머지 농협의 경우 2명에서 많게는 4명(광활·진봉농협)이 등록, 총 16명이 최종 등록을 마쳤다고 10일 밝혔다.선관위 관계자는 "금번 지역농협 조합장 선거는 오는 6월2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다는 점에서 금품살포 및 흑색·비방선거, 혼탁·불법선거가 다소 우려된다"면서 "선관위가 주관, 실시하는 선거인 만큼 철저한 단속과 지도로 불법·타락, 금권선거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며, 적발될 경우 선거법에 따라 엄벌에 처하겠다"고 말했다.이와 관련, 16명의 후보들은 지난 9일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김제시 선관위에서 '매니페스토 정책선거 및 공명선거 실천 협약식'을 갖고 깨끗하고 공명한 선거를 치르자고 다짐했다.한편 지난 9일 마감한 후보자 등록 현황은 다음과 같다.△백산농협= 강원구(50, 현 조합장) △공덕농협= 문호용(67, 전 조합장) 문홍길(52, 현 조합장) 정진팔(59, 전 농협 감사) △백구농협= 이재희(61, 현 조합장) 최범수(52, 전 농협 감사) △진봉농협= 최남훈(48, 전 농진종묘운곡농장장) 최석규(51, 현 진봉면 지역발전협의회 총무) 백선관(44, 전 농협 이사) 이광춘(58, 현 조합장) △광활농협= 유석희(60, 전 농협 이사) 박학용(67, 현 조합장) 김용국(50, 전 농협 감사) 신광식(39, 전 농협 이사) △용지농협= 황형식(46, 전 농협 이사) 조승룡(61, 현 조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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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대우
  • 2010.01.11 23:02

[6·2 지방선거] 경은천 김제시의회 의장, 시장출마 선언

경은천(54, 사진)김제시의회 의장이 김제시장 출마를 선언했다.경 의장은 지난 6일 김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제시민과 지역발전을 위해 오는 6월2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김제시장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경 의장은 "우리 김제는 새만금시대를 맞아 풍요롭던 옛 영화를 다시 되찾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고 있다"면서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시기에 풍부한 경험을 가진 사람이 시장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지난해 민주당 김제지역위원회가 김제시장 후보의 경쟁력 강화라는 명분으로 후보자를 선출했지만 당원들의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다"면서 "민주당의 당헌 당규에 따라 정성적인 경선을 거쳐 당원 및 김제시민 모두가 원하는 힘 있는 후보를 다시 뽑아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에 따라 지난해 5월 민주당 김제지역위원회가 전국 최초로 자치단체장 후보자를 조기에 선출한 가운데 경 의장이 민주당 김제시장 후보 경선을 주장하고 나서 이를 둘러싼 논란이 불가피 할 것으로 전망된다.이와 관련, 민주당 김제지역위원회 관계자는 "(도당)공심위에서 공천과 관련된 내용들이 결정 나면 그 결정에 따를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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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1.08 23:02

김제 AI 매몰지역 상반기내 상수도 공급

김제시 관내 AI매몰지역(용지·금구·황산면)에 대한 상수도 공급이 탄력을 받게 됐다.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31일 행정안전부로부터 국비 13억원, 지방비 3억원 등 총 16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아 AI매몰지역에 21km의 상수도 관로를 설치, 그동안 지하수를 사용하던 400여 세대에게 상수도를 공급하게 된다고 7일 밝혔다.이르면 올 2월 말경 공사에 착수, 상반기 내에 완료할 계획인 상수도 관로사업이 완료되면 곧바로 주민들은 상수도를 공급받게 돼 그동안 식수문제로 골치를 앓아오던 주민들이 식수 공포로부터 벗어나게 된다.전국 13개 AI매몰지역에 지원된 금번 특별교부세의 경우 도내에서는 김제시가 유일하게 해당되며, 교부금액도 전국에서 제일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성과는 김제시가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로, AI매몰지역 중에서 상수도 미공급지역과 소규모 독립가옥이 위치하고 있는 지역에 주로 설치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교부세 지원으로 그동안 지하수를 식수로 사용하던 AI매몰지역에 상수도 관로 21km를 설치하여 400여세대가 상수도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면서 "그동안 먹는 물에 대한 불안감을 가졌던 해당 주민들이 물 공포로 부터 벗어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한편 환경부는 지난 7일 김제시청 상황실에서 전국 AI매몰지역 상수도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상수도 조기 공급계획에 대해 설명한 후 지자체 관계자들로 부터 의견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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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대우
  • 2010.01.08 23:02

김제시 인사 '초읽기'…뒷말 무성

김제시 인사가 초 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인사 폭을 놓고 무성한 뒷말들이 오고 가는 등 뒤숭숭한 분위기다.김제시의 경우 박균식 부시장을 비롯 도인기·정창섭 국장 등 최고위급 간부 3명이 올 6월말 공로연수 대상으로, 깊숙히 들여다보면 이번 인사가 이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는 분석이 나온다.부시장의 경우 도청에서 내려오겠지만 양 국장은 자체 승진이 이뤄져야 하기 때문에 이를 염두에 둔 인사가 이뤄질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이러한 상황을 전제로 차기 국장 승진자로는 S, J, S과장 등 3명이 자천타천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인사는 요직부서의 경우 대략 두가지 시나리오가 가능하다.먼저 국장 승진이 유력시 되는 S과장이 다음에 국장 승진을 전제로 기획실장에서 물러나고 그자리에 J과장이 오는 경우의 수.비교적 강성으로 분류되는 J과장이 기획실장으로 앉을 경우 자치행정과장(총무과장)으로 거론되는 S과장 또는 H과장, Y과장과 성격면에서 대칭을 이룬다는 점이 비교적 설득력을 얻고 있다.또 다른 수는 J과장이 총무과장으로 옮기고 기획실장에는 S, Y과장이 물망에 오르는 수.전해지기로 현 도인기 자치행정국장이 산하 과장들 고가 평가에서 H과장을 1위, Y과장을 2위로 평가했다는 후문이다.이로 인해 일부 과장들이 불만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특히 특정고 출신들의 반발을 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결국 사무관의 경우 자치행정과장과 기획실장이 바뀔 가능성이 있는 가운데 담당(계장)급은 기획과 시정·인사담당이 주요 요직으로, 이중 공석인 기획에는 P담당, 시정에는 Y담당, 인사담당은 유임 또는 바뀔 가능성이 있다.모 담당의 경우 이건식 시장이 최근 사석에서 탐탁치 않게 의사표명 한 것으로 전해져 교체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10.01.08 23:02

김제 백산 조수골·진봉 심포, 농촌마을개발 최종 대상지

김제시 백산면 조수골권역과 진봉면 심포권역이 농림수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10년도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최종 대상지로 선정돼 5년간에 걸쳐 각각 54억원과 64억원을 지원받아 미래형 농촌도시를 가꾸게 된다.시 관계자는 "두 지역은 전국 142개 후보지역을 대상으로 한 서면검사 및 현지 확인조사 등 두 차례에 걸친 전문가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주민들의 높은 열의가 주효,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백산면 조수골권역의 경우 지난 2006년 정보화마을, 2007년에는 농촌전통테마마을로 선정되는 등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도·농 간 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마을로, 운영실적 면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지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특히 지난 2008년 행정안전부 주관 정보화마을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지난해 설 명절에는 정보화마을 쇼핑몰 인터넷 특산품 판매전에서 쫄깃하고 통통한 새송이버섯으로 6900여만원의 수익을 올리며 전국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지난해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녹색농촌체험마을을 운영, 1만3000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전국적인 명소로 만들었다.박기형 추진위원장은 "우리 조수골권역은 지평선산업단지의 연접지로, 성장 잠재력이 풍부한 곳이다"면서 "지역특성을 살린 미래형 농촌으로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정오 산업개발담당(계장)은 "금번 우리 조수골권역이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지로 선정된 것은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열의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최선을 다해 살맛 나는 농촌지역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한편 진봉면 심포권역도 심포리 6개 마을 권역 주민들이 그동안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지로 선정되기 위해 총 52회에 걸친 회의와 27회의 교육 등을 통해 주민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을 경주해 왔다.

  • 김제
  • 최대우
  • 2010.01.06 23:02

"아쉽다"…'김제지평선축제' 한국 대표축제서 탈락

5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후 올해 대표축제 선정을 노리던 김제지평선축제가 아쉽게도 대표축제에서 탈락, 시민들이 크게 아쉬워 하고 있다.다만, 지평선축제는 다시 한번 최우수 축제로 선정돼 그나마 체면을 유지하게 됐다.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9일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보령 머드축제와 안동 국제탈춤축제를 선정하고, 최우수 축제로 김제지평선축제를 비롯 전국 9개 축제를 선정하는 등 44개 지역축제를 2010년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했다.올해까지 5년 연속 최우수 축제에 선정된 지평선축제는 2010년도 대표축제 선정을 목표로 나름 최선을 다해 준비해 왔으며, 금년 제11회 지평선축제 역시 관광객수 130만명이 다녀갈 정도로 성황리에 마쳤다.또한 외국인 관광객수 역시 올 축제에 2만3000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돼 지금까지 (지평선)축제 중 최다 외국인 관광객수를 자랑했으며, 당시 유행하던 신종플루를 극복한 축제로의 닉네임을 얻는 등 최고 찬사를 받았다.특히, 지평선축제 컨셉에 맞는 체험형 프로그램 등 각종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관광객들의 찬사를 받는 등 2010년 대한민국 대표축제로의 비상을 꿈꿨으나 대표축제 꿈은 내년도로 미뤄야 하게 됐다.세밑 30일, 지평선축제가 대한민국 대표축제에서 탈락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김제시민들은 "너무나 아쉽고 억울하다"면서 "내용적으로나 프로그램적으로나 지평선축제가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손색이 없는데 대표축제에서 탈락했다는 사실에 기가 찰 뿐이다"고 말했다.한편 김제시는 5년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에 빛나는 지평선축제를 2010년 대한민국 대표축제로의 비상을 노리고 나름 올인해 왔다.

  • 김제
  • 최대우
  • 2009.12.31 23:02

김제 한우 '지평선' 공동브랜드 사용 승인

김제시가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지평선'품목 중 한우가 사용 승인을 취득함에 따라 지평선 공동브랜드를 사용할 수 있는 품목이 쌀을 비롯 파프리카, 포도, 배, 한우 등 5개로 늘어나게 됐다.또한 내년에 광활감자 및 용지감자에 대한 지평선 공동브랜드 사용 승인을 추진할 예정이어서 지평선 공동브랜드를 사용할 수 있는 품목은 최종 6개 품목으로 늘어날 전망이다.시는 지난 23일 심의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김제시 공동브랜드 사용 승인 심의 회의'를 개최하고, 지평선한우영농조합법인(대표 이헌송)이 제출한 지평선한우 상표사용 신청 건에 대해 논의한 결과 사용 승인을 확정했다.심의위 관계자는 "지평선 한우만의 특징과 타 지역 한우브랜드와의 차별화, 고급화 방안 등 발전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지평선한우 상표 승인을 최종 결정했다"고 말했다.지평선한우 영농조합법인 관계자는 "지평선한우만의 특징을 잘 살려 품질과 가격을 차별화 시키고 육질을 고급화해 축산농가 소득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반드시 기여하겠다"면서 "현재 사육되고 있는 8900여두의 한우에 대해 사양관리 프로그램을 철저히 준수하여 사육, 한결 같은 고품질 육질로 소비자들께 보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평선한우가 공동브랜드로 상표를 사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관내에는 전북한우협동조합의 총체보리한우와 지평선한우가 선의의 경쟁을 벌이게 됐으나 한 지역에서 두 가지 명품 브랜드가 출시되는 상황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 김제
  • 최대우
  • 2009.12.29 23:02

효율적 예산운용·국비 확보로 '주식회사 김제' 기틀 마련

김제시가 민선4기 들어 효율적인 예산운용과 국가예산 확보로 잘사는 주식회사 김제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건식 시장은 민선4기 취임사에서 "김제는 광활한 옥토와 천혜의 기후조건을 바탕으로 찬란한 농경문화를 꽃피우며 풍요와 번영을 누렸으나 불과 반세기만에 인구 26만명의 웅군이었던 도시가 산업화 과정을 거치면서 침체와 낙후를 면치 못하고 있다"면서 "김제시장으로서가 아니라 김제라는 주식회사 대표로서 잘사는 김제를 만들어 주주인 시민들에게 골고로 혜택을 주겠다"고 약속한 후, 활기차고 신명나는 희망 김제라는 시정지표를 내걸고 시정운영에 총력을 다해 오고 있다.특히 이 시장은 예산을 시민의 혈세로 알고 시정운영 방향을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영에 중점을 두면서 한편으로는 국가예산 확보만이 김제를 잘 살수 있게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김제시가 예산의 효율적인 재정운영으로 거둔 성과를 보면 이율이 높은 지방채는 조기 상환했고 행정운영경비 등을 축소, 사업예산에 집중 투자했으며, 그 결과 취임 당시 264억원이었던 부채를 3년 동안 223억원을 상환하고 금년 12월 현재 41억원 밖에 남지 않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남은 지방채무액 중 통합청사 신축 공사비 11억원도 2010년도에 상환하면 검산토지구획정리사업비 30억원만 남는데, 이 채무액도 최대한 조기 상환할 계획이다.이밖에 2007년도에 행정안전부가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방재정의 효율성, 건전성 등을 평가하는 지방재정 분석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아 기관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2억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2008년에도 행정안전부 기금운용 성과분석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로 부터 기관표창을 받았다.금년 1월에는 행정안전부로부터 비상경제대책 우수 지자체로 전국 시 단위에서는 동해시와 함께 선정돼 특별교부세 5억원의 인센티브를 받는 등 재정운용에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예산 규모와 관련, (이 시장) 취임 당시 김제시 예산이 3294억원이었던 것이 2009년 현재(결산추경 포함)1294억원이 증가한 4588억원으로, 취임 당시 대비 39.3%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010년 예산은 정부의 감세정책과 경기침체로 인한 내국세 감소와 지방교부세가 줄었음에도 불구, 금년 본예산보다 316억원이 증가한 4525억원으로 확정됐으며, 국가예산도 2013년까지 전액 국비로 지원되는 개발촉진지구 471억원 중 내년도 지원액 19억원 등 국가예산을 금년 예산 보다 396억원 더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내년도 국가예산 주요 확보내역을 보면 백산면 일원에 2012년까지 2746억원을 투자하여 90만평을 조성하고 있는 지평선산단 조성사업 용수공급시설사업비에 62억원, 산업단지 진입로사업 20억원, 김제자유무역 조성사업 30억원, 만경능제 문화관광자원사업 및 농어촌 테마공원사업 22억원,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21억원, 벽골제관광 개발사업 15억원, 하수관거정비공사사업 32억원, 가축공동자원화사업 15억원 등 금년보다 396억원의 국가예산을 확보했다.이건식 시장은 "예산을 시민의 혈세로 알고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영과 국가 응모사업 등으로 국·도비를 최대한 확보하여 민생안전 등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에 투자하여 풍요롭던 옛 김제의 명성을 기필코 되찾겠다"면서 "인기에 연연하지 않고 오로지 잘 사는 희망 김제를 건설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9.12.29 23:02

꼬마산타 깜짝방문에 김제시청 '해피 X-mas'

"루돌프사슴코는 매우 반짝이는 코, 만일 내가 봤다면 불붙는다 했겠지..."성탄을 하루 앞둔 24일 아침, 어린이 산타 3명이 김제시청을 깜짝 방문, 이건식 시장에게 자신들이 직접 쓴 크리스마스 카드와 성탄절 노래 등을 전달하고, 청내방송(아침의 소리)에 출연하여 핸드벨 연주에 맞춰 '루돌프사슴코'를 비롯 '흰눈사이로' 등 캐럴송을 불러 직원들의 행복한 함박웃음을 이끌어 냈다.이날 김제시청을 깜짝 방문한 어린이산타는 길보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영세) 방과후 공부방에서 학습하고 있는 안다인(8), 이재은(8), 박희진(8) 어린이 등 3명.어린이산타의 깜짝 방문과 특별공연(?)에 900여 김제시청 직원들은 그야말로 해피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았다며 행복감에 젖어 들었다.어린이 산타들은 이날 김제시청을 비롯 교육청, 보건소 등을 방문, 어른들에게 천사의 미소와 캐럴송 등을 선물, 어른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했다.어린이산타들은 또 29일에는 관내 모 병원을 방문,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자들에게 핸드벨 연주와 캐럴송을 선물하며 환자들의 쾌유를 기원할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환자들이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는 후문이다.황은진 길보종합사회복지관 교사는 "우리 어린이들이 평소 지역사회로 부터 많은 혜택을 입고 있어 크리스마스를 맞아 어른들에게 무언가 선물하고 싶었다"면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들의 복지를 위해 애쓰는 공무원 및 병마와 힘겹게 싸우고 있는 환자들을 찾아 어린이들의 천사미소와 케롤송 등을 선물, 어른들의 마음을 즐겁게 해주자는 취지에서 어린이산타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김제시청 방송반 진행자인 남혜선(문화홍보실)씨는 "어린이산타의 깜짝 방문에 우리 전 직원들은 쓰러졌다(?)"면서 "정말 훈훈한 크리스마스를 맞게 됐다"고 기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09.12.25 23:02

지평선산단 보상금 갈등, 시행사-주민 타협점 찾아

속보= 김제시가 백산면 부거리 일원 292만8263㎡(89만평)에 추진중인 지평선일반산업단지(이하 지평선산단)와 관련, 보상금 증액 등의 이유로 갈등을 겪어오던 해당부지 주민들과 극적인 타협이 이뤄질 전망이다.시행사인 지앤아이(주)와 주민대책위는 오는 28일 만남을 갖고 상호 의견조율 한 뒤 전격 합의할 것으로 알려졌다.그동안 주민대책위는 시행사인 지앤아이(주)에 대략 6가지 사항을 요구하며 지난 9월 말부터 김제시청 앞에서 농성을 벌여왔다.이에따라 양측은 그동안 몇 차례 만남을 갖고 상호 의견 조율에 나서 상호 양보할 것은 양보하며 타협점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양측은 감정평가 2인을 조건없이 주민대책위에 선정권을 부여해 주고 생활금 지원 명목으로 세대당 2500∼3000만원을 지원해 준다는데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주민대책위 관계자는 "아직 정식으로 합의한 것은 아니지만 대충 얘기는 끝났다"면서 "우리 주민들이 만족할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대승적인 차원에서 합의할 생각이다"고 말했다.한편 지평선산단은 김제시의 발전 잠재력을 특화산업화하고 부족한 공장용지를 적기에 공급, 지역산업 구조를 경쟁력 있는 산업형태로 개편하여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취지하에 총사업비 3000억원을 들여 지난 2006년부터 오는 2012년까지 7개년 사업으로 추진할 대형 프로젝트로, 식품을 비롯 전기, 전자, 통신, 자동차부품, 기계 등의 업종을 유치할 계획이다.하지만, 그동안 해당부지 주민들과의 갈등을 비롯 주간은행인 기업은행과의 PF체결 난항 등으로 제대로 추진되지 못한 채 동력을 상실, 터덕거려 왔다.

  • 김제
  • 최대우
  • 2009.12.24 23:02

김제검산주공2차 분양가 마찰

김제검산주공2차아파트(이하 주공2차)가 분양을 앞두고 분양가 문제로 일부 입주민들과 갈등을 빚고 있다.총 408세대인 주공2차는 지난 2004년 입주민들이 우선 5년 임대로 입주하고 5년 후 분양키로 약정함에 따라 현재 분양을 앞두고 있다.그러나 일부 입주민들은 토지주택공사측이 제시하고 있는 분양가가 타지역에 비해 터무니 없이 높다며 분양추진위를 구성, 타지역 분양사례 등과 비교·검토하는 등 분양가 인하를 위해 법정소송까지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분양을 앞두고 진통이 예상된다.분양추진위에 따르면 지난 2008년 분양한 부안공덕주공2차와 김제주공2차와는 대략 700여만원, 군산미룡주공2차와는 600여만원이 차이가 나며, 분양시기를 감안하더라도 분양가가 터무니 없이 높다고 주장하고 있다.추진위 관계자는 분양가의 문제점으로 건축비 계산을 표준건축비로 산출하고 택지비를 100% 계상했다고 주장했다.따라서 추진위는 토지주택공사측에 택지비를 20% 감액하고 건축비를 실비 계산하라고 요구하며, 이를 위해 여러가지 추진 계획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우선 주공측에 원가 정보공개를 요구, 확인하여 부당할 경우 전문회계법인에 의뢰, 검증을 실시하고 건축비 실비계산 확인 결과 지적된 내용과 택지비 감액건을 이유로 분양가격 재산정을 요구하겠으며, 김제시청 분쟁조정위원회에 분양가격에 대한 분쟁조정을 신청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주공과 협상 결렬 시 주민들이 산정한 가격에 분양계약 하고 소유권을 이전하라는 재판을 청구함과 동시 시설물 정밀안전진단을 실시, 접수된 하자보수를 조사하여 하자보수를 촉구할 것이며, 주차공간 확보 및 마을회관 등 주민복지를 위한 시설물 등 복지시설 관련 시설물 제공 등을 요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주공2차는 총 408세대로, 지난 13일 현재 230여세대가 분양가 이의신청에 동참하고 있으며, 대략 70여세대는 주공측이 제시한 분양가에 계약한 것으로 전해졌다.

  • 김제
  • 최대우
  • 2009.12.23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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