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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1분기 온실가스 48톤 감축

김제시가 올해부터 온실가스 감축 및 탄소배출권 거래 경험 축적을 위한 공공기관 탄소배출권 거래제 시범사업에 참여한 결과 올 1/4분기 배출 할당량 485톤 대비 48톤의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공공기관 탄소 배출권 거래제'란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기 위해 연간 공공기관의 탄소배출량을 분기별로 할당하고, 감축활동에 따라 남거나 부족한 온실가스 배출량을 사이버 거래시장에서 매도·매수하는 제도로, 참여기관의 감축목표는 기준배출량의 2%다.김제시 기준배출량은 연간 1832톤으로, 금년 감축목표량은 37톤, 배출권 할당량은 1795톤이며, 온실가스 배출원은 전력, 난방을 위한 도시가스, 관용차량 유류 사용량으로 나뉜다.1분기 산정 결과 전기분야 증가 및 도시가스, 유류사용량의 현저한 감소로 1분기 감축 목표량인 20톤의 240%인 48톤을, 2010년 감축목표량인 37톤의 54%를 달성한 것으로 밝혀졌다.김제시는 남은 3분기 감축활동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용하지 않는 모니터 전원 끄기, 오후 8시 이후에는 개인 스탠드 사용하기, 계단 이용하기, 냉방온도 올리기, 친환경 운전하기를 실천하여 연간 온실가스 45톤을 감축, 약 6000만원의 에너지 사용 비용을 절감한다는 방침이다.관계자는 "지구 온난화로 해수면 상승 및 기상재해 발생, 생태계 교란과 같은 이상 징후로 지구촌 전체가 심한 몸살을 앓음에 따라 기후변화 대응이 세계적인 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하여 온실가스를 감축하면 우리 시가 저탄소 녹색성장 및 녹색도시로 발전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0.05.06 23:02

[행사·축제] 김제 보리밭축제 8일부터 이틀간

징게멍게 넓은 들녘에서 보리밭 축제가 개최된다.김제시는 5월 8일과 9일 이틀 동안 전국 최대 보리밭단지를 자랑하는 진봉면 망해사 인근 보리밭에서 추억의 보리밭축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추억을 찾아 떠나는 지평선 보리밭여행'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금번 보리밭축제는 어린이와 어른 등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 한다.어린이들에게는 농경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학습 공간을, 어른에게는 잊혀져 가는 향수를 담아가는 추억 공간으로 꾸며진다.금번 보리밭축제는 △보리가 자라가는 과정을 이야기거리로 만드는 보리 성장마당 △지평선 사이로 길게 뻗은 보리밭 사잇길을 걸어 보는 보리 추억마당 △보리모양의 순금을 찾는 황금보리를 찾아라 등 다양한 놀이거리가 준비되는 보리 놀이마당 △그 옛날 추억속에서나 기억될 보리개떡·보리주먹밥·보리튀밥·보리인절미·보리강정·보리뻥뛰기·보리빵·보리비빔밥 시식 및 판매가 이뤄지는 보리 음식마당 △전국에서 유일하게 지평선과 수평선을 동시에 볼 수 있는 망해사 둘레길의 보리 휴식바당 등 5개 체험마당으로 꾸며진다.특히 금번 보리밭축제에서는 지역에서 생산된 쌀과 보리, 감자, 유색미, 연근 등을 시중보다 20% 이상 싸게 판매할 예정이어서 관광객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다.관계자는 "김제 진봉면의 경우 보리밭축제장 말고도 바다를 향해 고즈넉이 앉아 있는 망해사에서의 해넘이는 그야말로 일품이고, 망해사 둘레길을 따라 펼쳐지는 수평선 역시 환상적이다"면서 "보리밭 사이로 쭉 뻗은 지평선 드라이브 코스 중간 새만금간척지에 조성된 튜울립 단지도 빼놓을 수 없는 눈요기 거리로, 1일 여행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0.05.04 23:02

"김제 밀로 만든 찐빵 맛 보세요"

우리밀 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한 김제 죽산의 우리밀영농조합법인(대표 이재병)이 건립한 우리밀 찐빵공장이 완공, 본격적인 찐빵 생산에 들어간다.김제시에 따르면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밀 수요를 자급화하고, 점차 늘어가는 밀 재배농가의 안정적 판로를 통해 농가소득을 올리고자 지난 2009년 특화품목육성사업으로 우리밀영농조합법인이 추진한 우리밀 가공생산화시설에 8억5000만원을 지원, 김제지역에서 수확한 밀을 가공하여 연간 40톤을 생산할 수 있는 찐빵 생산라인을 갖춰 오는 20일 준공한다.밀은 쌀에 이어 두 번째로 국내 소비가 많은 곡물로, 재배면적이 지난 1970년에 9만7000ha에 달했으나 수입 밀과 가격경쟁에서 밀려 1980년 2만 8000ha, 2000년도에는 1000ha로 급격히 감소했다.이재병 대표는 "1992년 죽산면 삼진마을에서 우리밀 1000㎡를 파종하여 다음해 6월 720kg을 수확했다"면서 "이후 1996년 우리밀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하고 올해는 270여농가에서 660ha를 재배, 약 3300여톤의 수확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우리밀영농조합법인이 생산하는 우리밀 찐빵은 친환경 유기농식품 판매업체인 초록마을과 납품계약을 체결했으며, 초록마을의 미국 매장을 통해 수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 김제
  • 최대우
  • 2010.05.03 23:02

김제 지평선산단 보상협의회 개최

김제 지평선일반산업단지(이하 지평선산단) 조성사업과 관련, 지역 주민들과 보상협의회가 개최되는 등 사업추진이 탄력을 받고 있다.박균식 김제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행정, 시행사인 지앤아이(주), 토지소유자, 감정평가사, 변호사 등 16명으로 구성된 지평선산단 조성사업 보상협의회는 지난 21일 김제시청에서 편입토지 보상을 위한 보상협의회를 개최했다.보상협의위원들은 이날 효율적인 보상협의회 운영을 위한 보상협의회 운영규정 마련과 감정평가 기준, 축산 보상, 이주자 택지분양가, 세입자·무허가 건축물 보상 등에 대해 폭 넓은 의견을 주고 받았다.특히 토지소유자와 관계인들은 주민들의 권익과 재산권 보호, 이주 주민 요구사항에 대한 의견을 도출했으며, 김제시와 지앤아이(주)측은 토지소유자의 권익 향상과 기타 토지보상에 따른 이주 주민들의 요구사항이 최대한 수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지평선산단 보상액 평가는 주민들이 추천한 2개 감정평가 법인을 포함 4개 감정평가 법인의 평가액을 기준으로 5월 말 한국감정원의 최종 결정으로 토지와 지장물 보상액이 결정된다.지평선산단은 지난 2일 이주대책 합의서가 체결되고 채무보증이 승인되면서 기본조사 및 감정평가 보상업무가 탄력을 받고 있으며, 오는 6월 토지 및 지장물 보상을 앞두고 현장에 사무실이 신축되는 등 산단 조성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한편 지평선산단은 22일 중소기업청이 선정하는 지방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으로 지정돼 (지평선산단에)입주하는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5년간 재산세(건물·토지)50% 감면 및 부동산 취득세와 등록세가 면제되고, 4년간 법인세 및 소득세가 50% 감면되는 등 세제 혜택이 주어진다.

  • 김제
  • 최대우
  • 2010.04.23 23:02

지평선국악경연서 김옥·박동근씨 종합대상

제12회 김제 지평선 전국국악경연대회에서 김 옥(22, 원광대 국악과)씨가 민요·판소리 부문, 박동근(69, 김제농악보존회 이사장)씨가 무용·타악 부문에서 각각 종합대상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이와 관련, 박동근 씨는 국회의장상을, 김 옥 씨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각각 수상했다.(사)한국예술연구진흥원 및 (사)김제국악원이 주관, 지난 17일 김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80여개 단체 및 개인 등 300여명이 참석,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뽐냈다.판소리를 비롯 민요, 무용, 기악(타악)부문, 학생부 성악(판소리·민요), 무용, 기악(병창)부문 등 전체 7개 부문으로 나뉘어 열린 이번 대회에서 총 34명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일반부 판소리 부문 대상에는 임기숙(40), 민요 부문 대상은 권인경(46), 무용 부문 대상 라운기(63), 지도자상 심미숙(전북도립국악원 민요반 교수)씨가 각각 수상했다.학생부 성악부문 대상에는 오미란(한국전통문화고등학교 3년), 무용 부문 대상은 홍혜린(전주예술고등학교 3년), 기악부문 장정아(18)씨가 각각 수상했다.서양수 (사)한국예술연구원 김제시지부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대회 참가자들의 수준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국악의 체계적인 계승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0.04.21 23:02

김제시 산불 대비 목조문화재 특별 관리

김제시가 대표적 중요목조문화재가 있는 금산사 및 귀신사를 비롯 전통사찰 목조건물에 대해 봄철 산불로 인한 문화재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특별 관리에 나선다.김제 관내에는 금산사 미륵전(국보)을 비롯 대장전(보물)·귀신사 대적광전(보물), 동헌·내아(사적), 향교(사적) 등 중요목조문화재 및 전통사찰 목조건물(15군데)이 다수 포진하고 있다.시는 이들 중요목조문화재 및 전통사찰 목조건물의 산불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5월15일까지 안전검검을 실시할 계획이다.현재 금산사를 비롯 귀신사 등 중요목조문화재가 있는 사찰에는 10여명의 상시감시인력이 화재예방 및 방재시스템을 갖추고 24시간 대기하고 있으며, 국가 및 도지정 목조문화재에 대해서도 소방·화재감지·방범설비 등 최신 방재시스템을 설치, 문화재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지정문화재가 아닌 전통사찰 목조건물의 경우 산불에 대한 소화설비 점검 및 전기시설, 가스시설 등 화재요인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여 시설 미흡 및 보완대상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내에 시정조치할 방침이다.관계자는 "강원도 명찰인 낙산사와 같이 산불이 번져 사찰 대부분이 화마로 인해 소중한 문화유산들이 한순간에 소실됐던 사례가 있는 만큼 산불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은 매우 크다"면서 "산불예방 뿐만 아니라 해빙기를 맞아 주변 축대 및 배수로, 낙석 등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 문화재 안전관리 및 보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0.04.20 23:02

공연은 무료, 감동은 무한대

"천안함 침몰사고로 마음도 울적한데 이런 수준높은 공연을 접하니 한결 마음이 나아지네요. 이번 사고로 순직한 우리 장병들을 생각하며 경건한 자세로 공연을 관람할 생각입니다"김제시민들이 봄을 맞아 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지고 있는 수준높은 각종 공연에 지친 심신을 달래며 공연에 심취 하고 있다.지난 16·17일 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된 한국이 만들고 세계가 극찬한 송승환의 '쿡킨 난타'및 한국연극배우협회 악극뮤지컬 '애수의 소야곡'은 티켓 배부 2시간만에 매진되는 대성황을 이뤘다.'쿡킨 난타'는 1997년 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인 업그레이드 작업으로 국내는 물론 이태리, 오스트리아, 일본 등 해외에서 조차 작품성을 인정받은 공연으로, 새봄의 전령사 처럼 살며시 찾아와 환희와 감동의 도가니로 시민들의 심금을 사로잡았다.또한 한국연극배우협회 악극뮤지컬 '애수의 소야곡'은 마땅히 대접받아야 할 중·장년층을 위한 '신파 가요극'으로, 최신식 무대 메카니즘을 활용하여 단순한 옛 악극 재현을 보는게 아니라 한편의 초대형 뮤지컬을 보는 듯한 느낌으로 꾸몄으며, 음악 또한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대중가요를 선정, 시민들에게 편안함을 주면서 극속의 인물과 동화될 수 있는 감동의 무대가 펼쳐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 김제
  • 최대우
  • 2010.04.19 23:02

김제 '광활 햇감자' 본격 출하

김제 광활 햇감자(시설하우스 감자)가 본격 출하되기 시작했다.광활면을 비롯 진봉·성덕면 등 관내 서부권에서 출하 되고 있는 햇감자는 지난해 11월 감자를 심은 후 겨울 동안 관리하여 매년 봄(4월) 수확한다.올해의 경우 재배면적이 늘어나 300여 농가가 343.6ha의 면적에서 약 9000여톤을 생산, 170여억원의 소득을 기대하고 있다.김제 광활 햇감자는 맛과 품질이 뛰어나 서울 가락동 시장 등 전국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으며, 1박스(20kg)에 3만원에서 7만원까지 고가에 판매되고 있는 농가 효자소득작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김제시는 광활 햇감자를 지평선 농산물 통합 브랜드로 등록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작목으로 키워 나가기 위해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특히, 광활지역의 경우 과거 논 딸기 재배에서 지난 1985·6년도 시설감자로 전환한 후 농가들의 걱정도 있었으나 성공적인 품목 전환을 이뤄 매년 250여 농가가 년 80∼100억원 정도의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이에 광활지역은 시설감자의 맛과 품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해 4월 감자축제를 개최한 후 매년 4월 감자축제를 개최키로 했으며, 올해는 오는 17일 광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다.지난 12일 햇감자를 첫 수확한 양만용(49, 김제시 광활면 창제리. 새만금 작목반)씨는 "금년은 봄철 일조량 부족 및 저온 등으로 인해 수확량이 조금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가격은 약간 오르지 않을까 생각한다"면서 "자신의 경우 1동에 80∼90박스 전후로 수확 하고 있어 평년작을 약간 밑도는 수준이다"고 말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0.04.14 23:02

축산밀집지 환경, 정부 나서야

김제 용지면 축산밀집지역에 대한 환경개선문제가 국가 정책사업에 반영될 것으로 전망된다.김제시는 지난 3월16일 열린 국무총리실 새만금추진기획단 실무협의 시 용지 축산밀집지역에 대한 환경개선을 위한 축시시설 현대화사업 및 바이오순환림사업, 마산천 생태하천 등 총 5개 사업(총832억원)을 국가 정책사업에 반영해 달라고 요구했다.이에 국무총리실 새만금추진기획단과 기획재정부, 농림수산식품부, 환경부, 보건복지부,국민권익위원회 등 정부 6개 부처 관계자 11명 및 전북도 관계자 등은 지난 7일 용지 마산천 등 하천 및 축산단지 등 현장을 방문, 현장조사를 마쳤다.이어 국무총리실 새만금추진기획단은 13일(오늘) 실무회의를 갖고 정책협의를 거쳐 용지 축산밀집지역에 대한 환경개선문제 국가 정책사업 선정 여부를 최종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김제시 관계자는 "현재 진행중인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증설사업을 비롯 용암천 생태하천, 마을하수도 정비사업, 가축분뇨공동자원화시설(총431억원)사업과 더불어 용지 환경개선문제 사업이 병행 추진될 경우 약 1263억여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새만금 수질 개선의 선결과제가 용지 축산밀집지역에 대한 환경개선문제인 만큼 국가 정책사업에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제
  • 최대우
  • 2010.04.1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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