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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고용안정일자리센터, 지게차 이수 교육 ‘호응’

김제시와 김제고용안정일자리센터(센터장 김태한)는 19일부터 20일까지 군산에 위치한 삼영종합중장비학원(원장 이정석)에서 ‘취업능력개발훈련과정-3톤미만 지게차 교육이수’ 프로그램을 진행, 큰 호응을 얻었다. 삼영종합중장비학원은 대한민국 민간기관 최초 ‘크레인 줄걸이 작업안전’ 교육기관으로서 도내 최대 규모와 최신 설비를 자랑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크레인 줄걸이 및 신호는 물론 천장크레인과 타워크레인, 지게차, 굴삭기, 소형건설기계조종사 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전라북도와 김제시가 함께 운영하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민 및 지역기업 수요에 맞춰 추진됐다. 특히 구직자와 재직자의 취업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이 끝난 후 일자리 매칭을 통한 취업을 연계하기 위한 목적이 담겨져 있다. 이번 교육에 자동차운전면허증을 취득한 구직자·재직자 등 총 25명이 참여했다. 소형건설기계 종류는 3톤 미만의 소형지게차와 굴삭기가 해당되며 기본적인 기계작동원리, 운영법규 및 안전운행에 관한 이론교육 6시간과 기종별 기계조작 및 운전실습 교육 6시간을 이수하면 면허증이 주어진다.

  • 김제
  • 최창용
  • 2022.07.20 18:22

[기업탐방] 김제시 내쇼날씨엔디(주)

김제시 황산면에 소재한 유망 중소기업 내쇼날씨엔디㈜는 코로나 19로 인한 경기침체 상황에서 끊임없는 혁신과 기술개발을 통해 위기를 극복해 나가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내쇼날씨엔디(주)는 2017년 7월 첫 출발해 2019년 6월부터 본격 제품 양산을 위해 김제에 추가 공장을 세워 경기장 관람석 및 스마트 벤치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하며 사업을 확장해 가고 있다. 그간 전국 서울, 부산 등 고척스카이돔 야구장 및 삼성라이온즈파크야구장, 평창올림픽 아이스하키장, 광주FINA 수영경기장 등 주요 경기장과 공연장에 자사 제품을 대량 공급하는 등 동종업계에서는 최고 기술력과 우수 품질로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오랜 연구개발로 2020년 3월 ‘스마트 벤치’라는 획기적인 제품 개발에 성공하여 특허청이 주관하는 ‘글로벌 지식재산 스타기업’에 선정된 바 있으며, 같은 해 6월에는 전라북도가 주관하는 ‘전라북도 도약기업’으로 선정됐다. 그뿐만 아니라 스마트벤치 제품이 ‘2021 대한민국 우수디자인(GD) 상품’에 선정돼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우수디자인(Good Design)상품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대표적인 디자인상이다 또한 우수벤처기업(ESG 경영부분) 선정과 전북투자벤처로스쇼 대상, PRE-크라우드펀딩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올해 5월에는 중소기업육성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받는 등 발전 잠재력이 큰 유망 중소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내쇼날씨엔디(주)는 희망 있는 내일, 함께 나누는 희망, 세계 속의 기술을 목표로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서를 비롯한 K마트 인증서, 수출 유망 중소기업 지정 등을 포함한 11종의 특허 기술 등 20종의 산업재산권을 보유한 기업이다. 더 나아가 내쇼날씨엔디(주)이준 대표는 김제에서 사업을 하며 시와 시민들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며, 김제에서 받은 혜택을 지역사회에 보답하고자 장학기금 기탁과 지역인재 양성 동참, 국내 아동 지원 1천만 원 기부 협약 등 사회적기업으로도 앞장서고 있다. 이에 대해 이준 대표는 “지역 중소기업으로 어려움이 만만치 않지만, 사회 서비스 활동과 지역 산업 발전에 일조하는 마음가짐으로 제품 개발과 경쟁력을 갖추는 데 최선의 노력을 이어나가고 있다”라며 “시장의 변화에 신속히 대처하면서 지역사회에도 지속적으로 봉사를 실천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2.07.20 14:03

행동하는 의회, 소통하는 의회, 신뢰받는 의회 구현에 총력

제9대 김제시의회는 개원과 원 구성을 마치고 ‘행동하는 의회’,‘소통하는 의회’,‘신뢰받는 의회’ 실현을 위한 한 단계 도약의 첫걸음을 시작했다. 시민들 편에 한 발짝 더 가까이 가는 의정활동 전개로 시민들로부터 신뢰받고 보다 성숙한 민의의 대의기관으로 의원들의 향후 행보에 시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제9대 김제시의회의 전반기 2년을 책임지게 될 의장과 부의장, 각 상임위원장의 의정활동에 대한 각오를 들어본다. △김영자 의장 김제시의회 제9대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하여 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시민과 동행하며 동료의원과 합심하여 모두가 만족하는 의회로 이끌어가야 하는 막중한 책임감이 더욱 크게 느껴집니다.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과 함께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여론을 수렴하고 각종 현안 사항을 충분히 협의하여 민주적이고 효율적인 의정 운영이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황배연 부의장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되신 김영자 의장을 보좌하여 김제시의회가 발전하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의회는 정당정치는 물론, 정당을 초월하여 시민 생활 개선과 복리 증진을 최우선으로 염두에 두어야 하는 생활 정치가 공존하는 곳입니다. 따라서 의원 상호 간 화합과 협력을 위해 선배, 동료 여러분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시민의 행복만을 위해 원 팀으로 기능하는 의회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주상현 운영위원장 이번에 선출된 의장단을 비롯해 사랑하는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의회사무국 직원들과 소통하고 협력하여 효율적이고 진취적인 의회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시민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의원 연구단체를 활발하게 조직·운영하고 미비한 행정 시스템은 개선하는 등 시민들을 위한 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운영위원회를 성실히 이끌 것을 약속드립니다. △양운엽 경제행정위원장 시정의 주요 정책을 결정하고 심사하는 핵심적인 위원회인 만큼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을 항상 가슴에 담고, 발로 뛰며 행동하는 생동감 가득한 위원회로 운영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의 많은 지지와 협조를 당부드리며 시민 여러분의 행복을 위해 달리는 경제행정위원회를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최승선 안전개발위원장 지역에 해결해야 하는 많은 문제가 쌓여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도농 균형개발과 안전한 도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집행부와 늘 소통하고 문제점에 대해서는 날카롭게 지적하며 대안을 제시하는 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항상 공부하고 연구하여 시정 운영을 위한 견제자로서 해야 할 역할에 혼신을 다하겠습니다.

  • 김제
  • 최창용
  • 2022.07.19 14:27

“전북권 4대 도시로 웅비하는 김제로 만들 터”

민선 8기 정성주 김제시장은 18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전북권 4대 도시로 웅비하는 김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정 시장은 “고향인 김제를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달라는 부름을 받고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민심이 변화와 새로운 출발을 요구한 만큼 ‘시민의 뜻’을 가슴 깊이 새겨 시정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언론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 전북권 4대 도시로 웅비하는 김제를 시정 지표로 삼고 ‘더 큰 김제의 완성’을 위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이뤄나가겠다며, 무엇보다도 새만금 배후도시의 강점을 살려 향후 김제 100년의 세월을 내다보고 대형 국책사업을 유치해서 미래 성장기반을 견고히 다지는 일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민선 시대 성공한 정책은 확대 방안을 찾아서 키우고, 김제 발전에 저해 요인이 있는 사업에 대하여는 자세히 재검토하여 소탐대실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 시장은 또 “앞으로 민생 현장을 일터로 삼아 언제나 현장에서 시민 여러분을 만나고 언론의 쓴소리에도 더욱 귀를 기울여 시민의 만족도를 김제시정에 대한 평가의 척도로 삼겠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07.18 15:34

김제시 농촌의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분다

김제시 농촌의 새로운 변화와 함께 365 희망 농촌의 새바람이 불어온다. 지난해 6월 농촌협약 대상으로 선정된 김제시는 농촌 공간 전략계획 및 농촌생활권 활성화 계획 수립에 관하여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난 15일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시에는 국비 242억5000만 원을 확보한 가운데 서부 생활권(만경,죽산,부량,청하,성덕,진봉,광활)의 농촌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오는 2026년까지 5년 동안 국비 포함 총 346억5000만 원의 농촌협약 사업비가 투입된다. 그뿐만 아니라 김제시 동부 생활권인 용지면에 형성된 한센인 정착촌 축사 밀집 지역의 난개발 요소를 해소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농촌 공간 정비사업 공모에도 선정되어 휴·폐업 축사 매입 및 철거, 마을 환경정비사업 등 국비 포함 250억 원이 투입돼 2025년까지 농촌 공간 정비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로써 김제시는 365 희망 농촌 구축을 위한 농촌 공간의 재구성과 농촌다운 회복, 경제 활력 기반 구축과 일자리 확충 및 주민역량 강화를 목표로 설정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공간 전략을 순차적으로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농촌 공간 전략계획 및 활성화 계획은 농촌 공간에 대한 20년 단위의 장기발전 계획을 수립하고, 5년 단위의 농촌생활권에 대한 정주 여건 개선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 농촌 경제활력 제고 등을 통해 농촌 지역 공간발전을 구상하는 통합적인 지역 주도의 농촌 발전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농촌협약 사항을 충실히 이행해 김제시 전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살고 싶은 희망 농촌을 조성해 나가겠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하여 농촌 지역의 전반적인 생활 서비스 수준과 시민의 삶의 질이 한 단계 향상될 것이다”고 전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07.17 12:50

김제시 특장차 산업 지역 전략사업 집중육성

김제시는 특장산업을 지역 전략사업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 특장차 혁신클러스터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제시 백구면 부용리와 반월리 일원에 특정 기계 산업(자동차및 트레일러)을 전문으로 하는 제1, 2 특장차단지와 지역 상생 거점 단지, 지역 전략산업 지원주택 등 총 71만㎡ 규모로 추진된다. 시 공영개발과에 따르면 특장차 혁신클러스터는 산업단지와 지역 상생 거점 단지를 연계하여 추진하게 되며, 단지마다 지원 기능을 수행할 기관들을 유치하여 클러스터 단지로 추진하게 된다. 특히 제2 특장차 전문 산업단지는 2021년 7월 중 LH와 실시협약을 체결, 김제시는 사업 인·허가 및 분양을, LH는 전반적인 사업 시행의 업무를 분담해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산업단지 토지 보상률은 97% 이상 완료, 2022년 09월 착공해 2024년 6월 분양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곳 산업단지에는 기업들의 지원 기능 및 근로자의 근무환경개선을 위하여 특장차 종합 지원센터, 자동차 검사소, 혁신지원 및 복합문화센터 건립,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특장차 종합지원센터 및 자동차 검사소에서는 내연기관의 친환경 전기차 시스템 구조변화에 따른 핵심 연구기능, 특장차 검사 및 실증, R&D, 근로자 교육 등의 기능을 수행하며. 혁신지원센터에는 수출지원 및 창업지원 기능을 갖춘 경영지원센터를 구축하게 된다. 또한, 복합문화센터에는 농공단지 근로자들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개방형 북카페와 은행, 편의점, 작업복 세탁소 등을 입점시킬 계획이다. 아울러 백구면 행정복지센터 일원에 연계하여 추진하고 있는 지역 상생 거점 단지에는 일자리 연계형 지역전략산업 지원주택 100세대, 복지 119 육성센터, 보건진료소, 오픈 광장, 다목적운동시설 설치를 통한 거주환경 개선 및 지역 주민과의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조성하여 지역발전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특정 기계 산업 업체·업종 간의 연계를 강화해 특장산업을 김제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고, 생산부터 인증까지 원스톱 행정으로 특장차 산업 전문 단지 조성을 통해 김제의 신성장 동력으로 기대하고 있다.

  • 김제
  • 최창용
  • 2022.07.17 12:48

김제시-농협,‘명품 김제쌀’제주 나들이

김제지역에서 생산하는 ‘명품 김제쌀’이 제주도 시민들의 입맛 공략에 나섰다. 김제시(시장 정성주)와 농협김제시지부(지부장 김태곤)비롯한 김제시 농축협 운영협의회(협의회장 최승운), 김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장명옥)은 지난13일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에서 김제쌀 홍보와 소비촉진을 위한 판촉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최근 쌀 과잉공급으로 인한 지속적인 쌀값 하락과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해 판로를 확대하고 김제쌀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성주 시장은 “지평선의 고장인 김제에서 생산된 우리 쌀은 맑은 물, 드넓은 평야, 풍부한 일조량 등 최상의 자연조건에서 재배되어 식감이 우수하고 풍미가 훌륭해 국내 최고의 명품 쌀로 손색이 없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판로 개척을 통해 김제쌀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태곤 지부장은“국내 최고의 맛과 향을 자랑하는 김제쌀의 판로 확대뿐만 아니라, 식습관 변화로 인한 쌀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해 농협은 김제시와 힘을 합쳐 쌀 소비촉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농협은 임직원이 한(1)달에 20kg쌀 두(2)포씩, 총 삼(3)개월간 자율적으로 구매하는 ‘범농협 쌀 소비촉진 1ㆍ2ㆍ3’운동, 쌀 나눔 공헌 활동, 쌀 소비 촉진 호소문 기고 등을 통해 범 도민 차원의 쌀 소비 촉진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 김제
  • 최창용
  • 2022.07.14 14:14

농생명센터, 유네스코 ESD 공식 프로젝트 인증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 ‘청소년 탄소중림 가치 행동’ 프로젝트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농생명센터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이하 농생명센터)의 ‘청소년 탄소중립 가치행동’이 2022년도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프로젝트로 인증 받았다.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 이하 ESD) 공식 프로젝트 인증제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가 한국 사회에서 실천되고 있는 다양한 ESD의 이해를 높이고 실천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1년 이상 수행한 우수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인증한다. 이번 프로젝트로 선정된‘청소년 탄소중립 가치행동’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청소년 환경감수성 증진을 목표로 환경보호와 관련한 기후행동을 유도하는 앱기반 수행적 실천 프로젝트이다. 미션내용을 살펴보면 분리배출의 목적을 이해하고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한‘버리스타’, 프로깅으로 모은 쓰레기를 정크아트 작품으로 활용하는 ‘환경 동화’, 음식포장 및 배달시 불필요한 쓰레기를 줄이고 배달시 탄소발자국을 줄이기 위해 용기에 포장하는‘용기내 챌린지’등 총 8개의 미션이 있다. 심사기준은 주제적합성, 효과성, 만족도, 독창성, 포용성을 기준으로 심사평가단이 심사 후, 유네스코지속가능발전교육 한국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인증된다. 한편 농생명센터는 2017년 ESD 공식 프로젝트로 ‘비밀의 화원’이 인증된바 있으며, 2021년도 환경부 지정 우수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3종(Moss Forest, 불토, 청소년환경활동가)을 인증 받는 등 기후환경 변화 대응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김제
  • 최창용
  • 2022.07.13 14:20

정성주 시장, “일하는 공직 분위기 만들어 달라”

정성주 김제시장은 11일 국단소장, 실과소장 및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업무보고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민선 8기‘전북권 4대 도시로 웅비하는 김제’를 위한 첫 발돋움을 시작했다. 이번 업무 보고는 새롭게 출범한 민선 8기를 맞아 실․국․단․소별로 하반기 주요 업무 및 현안 사업 등 144개 핵심사업에 대한 보고와 함께 사업에 대한 문제점을 진단하고 합리적인 해결 방법을 모색하는 등 다양한 의견과 심도 있는 토론을 나누었다. 시는 시정 슬로건을 ‘금빛 희망! 꿈을 수확하는 김제! ’로 정하고 ▴10만 인구 재탈환으로 인구 성장시대 개막 ▴대한민국 대표 농업 도시 육성 ▴전국 제일의 어르신 행복 도시 조성 ▴민생경제 자립기반 구축 ▴양질의 일자리 3,000개 창출 ▴동북아 거점 항만도시 도약 ▴교통․문화․보건복지․체육 등 사회적 인프라 기반 확충 ▴시민이 하나가 되는 지방자치시대 개막 등 8대 핵심과제를 역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성주 시장은 취임 후 첫 업무 보고에서 “민선 8기 김제시정 슬로건을 ‘금빛 희망! 꿈을 수확하는 김제!’로 정했는데 시민들에게 금빛 희망을 드리려면 공직자들이 소신을 가지고 숨은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며 일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07.11 14:27

제9대 김제시의회 출발부터 ‘불안’

제9대 김제시의회에 7명의 초선의원이 대거 입성하면서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예고하고 있다. 하지만 9대 시의회 출발부터 기대감보다 집행부 견제와 감시기능 상실, 경험과 전문성 부족 등 역량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시의회는 지난 5일 임시회를 열고 9대 시의회 전반기 의장 및 부의장 선출과 6일 각 상임위원 배정 및 위원장 선출 등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9대 시의회 14석 중 무소속이 불과 2석밖에 없어 12석을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이 장악한 상황으로 4선의 김영자 의장을 제외한 부의장과 각 상임위원장에 모두 초선의원이 선출되는 이상한 모양새로 원 구성을 갖췄다. 이 때문에 전문성 결여와 함께 전반기 상임위 운영에 적지 않은 문제를 우려하는 시각이 높다. 민주당이 독점하면서 같은 당 소속 단체장에 대한 감시와 견제가 느슨해질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물론 초선의원으로서 주민과 자주 접촉하는 의욕적인 의정활동이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가 있지만, 부의장과 상임위원장을 모두 초선이 맡아 경험과 전문성 부족 노출이 우려된다. 게다가 집행부 독주에 대한 감시와 견제, 무리한 사업 진행에 대해 초선의 각 상임위원장이 단호하게 제동을 걸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 이번 9대 시의회 초선의원들의 대거 포진을 두고 전반기 의장 후보 선출뿐만 아니라 각 상임위 위원장을 두고도 “조력 역할에 머물 것이 아니라”며 초선 입김은 만만치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에 따라 9대 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 과정에서 의장단 선출과정의 갈등과 상임위원장단에 초선의원 전면 배치는 향후 재선의원들과 갈등도 예고돼 시 의장의 정치력이 시험대에 올랐다. A 시의원은 “민주당이 장악한 시의회 원 구성을 보면 초선의원들이 무슨 힘이 있겠냐며, 사전에 짜인 각본처럼 진행됐고, 이 모든 것이 위원장의 영향력이 작용하지 않았냐는 합리적인 의혹이 든다”라고 말했다. 시민 이 모 씨(신풍동)는 “지난 8대 시의회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시민들의 마음에 상처와 실망을 주었지만, 9대 시의회는 새롭게 ‘환골탈태’하는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이번 원 구성을 지켜보면서 의회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걱정스럽다”고 지적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07.10 20:14

김제시‘전북 유일’ 디지털타운 조성

전라북도에서 유일하게 김제시가 지난 6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디지털타운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역경쟁력 확충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 ’디지털타운 조성사업‘은 인구감소로 인한 지역소멸 등 지역 현안 해소가 필요한 지역에 디지털 서비스를 도입해 지역 현안 해결 및 경제 활성화 신 활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장애인과 어르신이 이용하는 전동휠체어에 자이로 센서와 GPS가 내장된 LoRa 무선 디바이스를 구축한 ‘이동 약자 스마트 모빌리티 안전 서비스’와 농기계 사고 감지 기능과 운행 정보 데이터를 수집하는 ‘농기계 스마트 운영 LoRa 서비스’ 등 국비 5억 원 등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현안 해소로 함께 행복한 김제시’를 만들기 위해 연내에 사업을 마무리하여 교통 약자에 대한 안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주민 의견을 반영한 정책과 스마트 기술을 융합한 디지털타운 서비스 적용을 통해 고령화 및 지역소멸 등 도시 성장 저해 요소를 극복할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지역경쟁력 확충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본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더불어 시민 체감형 서비스 확산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 김제
  • 최창용
  • 2022.07.1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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