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무주 구천동‘산머루유과’와 ‘머루주’가 2002 한국전통식품 BEST5 선발대회에서 반딧불 농특산물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지난 13일 서울농업무역센터에서 열린 농림부 주관,선발대회에서 구천동한과식품(대표 김종천)의 산머루 한과와 덕유양조(대표 이재국)의 구천동머루주가 각 부문에서 동상의 영예를 안은 것.산머루를 주원료로 하는 산머루 유과와 머루주는 위장병·천식에 좋고 술을 담으면 각종 성인병 예방에 큰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특히 옛맛을 자랑하며 모든 이들에게 전할 수 있어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은 한과와 머루주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유명백화점 우선 입점은 물론 국제행사 및 정부주관 행사의 공식연회에 활용할 수 있어 재배농가의 안정적 소득창출 기반을 구축함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무주경찰서는 20일 오전10시 경찰서 4층 대강당에서 본서 수사형사와 교통요원 및 파출소 외근경찰관을 대상으로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집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무주 소방파출소 119구조대 문병남소방교외 1명을 초청,유형별 골절환자 구조요령 등에 대한 교육과 함께 실습으로 꾸며졌다.
제1회 무주군 정책협의회가 18일 오후 5시 김세웅군수,류근남·윤완병도의원,김원수군의회의장외 6명의 의원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이날 열린 정책협의회는 무주군의 각종 현안사업에 대한 정보공유를 통해 주민복지증진 방안과 지역발전의 극대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날 참석자들은 수해복구사업을 비롯해 전통민속상품 판매장 조성·내도관광지개발 기반조성사업·라제통문 호영남 화합광장 조성·전통공예촌 조성 등 당면업무 및 현안사업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이어 재해주택 이주단지조성사업·설천면 지역문화복지시설계획·곤충박물관 건립사업·체육동호인유입을 위한 스포츠마케팅 및 시설확충·전통산업메카조성·농산물산지 유통센터 설치·무주 소도읍개발계획 구상용역 등 당면업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무주군 청소년 상담실(실장 백낙근)은 지난 18일 오전 예체문화관 소강당에서 관내 학교 학부모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녀지도를 위한 학부모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전북대학교 조진형 교수는 ‘부모의 길을 점검해 보고 자녀 발달단계에 적응하기 위한 방안 및 자녀를 지도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 특강을 했다.
지난 8월말 발생한 제15호 태풍‘루사’피해에 복구가 일부 해당 기관의 늑장으로 터덕거려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지방도 7백27호선상인 무주∼구천동 구간 중 은하관광농원 인근 도로의 경우 지난 태풍으로 약 40m 정도 도로가 유실됐다.그러나 지금까지 방치되고 있어 사고위험이 높은 실정이다.문제의 이곳은 상습 결빙지역인데다 급경사와 급커브로 형성돼 있다.특히 한쪽차로가 거의 유실된 상태여서 반대편에서 운행하는 차량이 시야에 들어오지 않아 자칫 차량접촉사고시 낭떠러지로 추락, 대형사고로 이어질 우려를 낳고 있다.따라서 복구공사가 시급히 요구되고 있음에도 불구, 방치되고 있어 차량운전자들부터 원성을 사고 있는 실정이다. 운전자 백모씨(42·무주읍 읍내리)는“유실된 채 2개월여가 지났는데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방치하고 있어 각종 사고가 빈번하고 있다”며“안전을 위한 수신호 요원 배치 등의 조치라도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도로관리사업소의 한 관계자는“절차상의 문제가 있어 늦어지고 있다”며“이번주 내 발주하여 겨울이 오기전에 안전 조치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3개월동안 이 지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건수는 약 17건에 이르고 있다.본격 스키시즌이 다가옴에 따라 하루 수천대의 차량이 이 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돼 조속한 복구공사가 촉구되고 있다.
무주군이 깨끗한 들녘 만들기를 위해 가을걷이 후 발생하는 폐비닐·농약공병 등 폐영농자재 수거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마을 공동집하장을 설치,농경지 주변에 있는 폐영농자재를 수집하고 수집된 폐영농자재를 일괄적으로 수거키로 했다.특히 농업인 단체 및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등 깨끗하고 쾌적한 농촌환경을 만드는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무주군 자활사업 세미나가 15일 오전11시 최갑선 한국자활후견기관협회 전북지부장·관내 자활사업참여자·사회복지 공무원 등 1백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문화의 집에서 열렸다.무주푸른꿈자활후견기관이 주관하고 무주군이 주최한 이날 세미나는 생산적복지 실현을 위해 추진해온 그동안의 자활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성공적 자활사업을 위한 지역네트워크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이날 세미나는 지난 1년간 자활후견기관 평가 보고회와 올 하반기 자활사업에 대한 설명회에 이어 전주대 윤찬영 교수와 김완술 진안 나눔의 집 원장으로부터‘성공적인 자활사업을 위한 지역 네트워크 협력방안’과‘지역사회에서 자활후견기관의 위치와 역할’등에 대한 강연이 있었다.
무주군 공직자 특별직무교육이 15일 오후3시 군산하 공무원 2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문화의 집에서 열렸다.이날 강사로 초빙된 박응격 한양대학교 지방자치대학원장은‘지식사회와 지식행정’이란 주제로 특강에 나서 “빠른 속도로 변화를 거듭하는 지식기반경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공무원 모두가 적극적이고 자율적인 지식근로자로 재무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에너지 관리공단(이사장 정장섭)은 14일과 15일 양일간에 걸쳐 무주 일성콘도에서 업종간 기술정보 교류를 위한‘2002 ESP워크숍’을 개최했다.전국 6개분과 1백13개 전 회원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에는 에너지절약 우수실증사례 공유(밴치마킹)를 통한 에너지절약을 유도하고,타 업종 ESP회원사간 교류기회를 마련함으로써 업종간 네트워크 구축은 물론 ESP사업의 향후 추진방향을 모색키 위해 개최했다.특히 이날 워크숍에는 에너지절약에 대한 우수사례를 전 사업체에 확대 보급해 각 사업장의 에너지절약시설 투자시 참고자료로 활용케 할 예정이다.한편 Best Practice 수상사례 및 사업장은 다음과 같다.△화섬분야 <주>휴비스(전주) △식품 <주>삼양제넥스(인천) △섬유화학 <주>삼성정밀화학, SK<주>(울산)CLX △전기전자 LG Philips Displays<주>
국립공원관리공단 덕유산관리사무소(소장 서팔석)는 15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공원내 9개 등산로 중 7개 등산로를 전면 폐쇄키로 했다.14일 공원 관계자에 따르면 가을철 산불방지 기간중 삼공매표소∼백련사∼향적봉 구간(8,5km)과 설천봉∼향적봉구간(0,6km)등 2개구간만 개방하고 나머지 7개구간에 대해서는 전면 출입을 통제한다는 것.또한 직원 및 공공근로요원 등 자체 산불감시요원을 폐쇄탐방로 및 법정탐방로에 배치, 탐방객의 입산을 통제하는 한편 산불방지 종합대책 상황실을 운영하여 체계적인 산불방지 예방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관리사무소 최동준 보전계장은“산불예방을 위해 현수막과 이동식 안내표시판 등 1백50여개의 홍보물 및 인화물질 보관함을 마련하여 각 매표소에 설치하고 홍보하며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전직원과 함께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무주‘무풍면민의 집’ 개관식이 13일 오전 11시 무풍면 현내리 현지에서 김세웅 군수,김원수 의장, 윤완병·류근남 도의원, 주민 등 8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무풍면민의 집은 연면적 6백76평·건평 2백32평에 지하1층·지상2층의 최신건물로 신축됐다.이곳에는 면사무소와 보건소 등 행정편익시설과 목욕탕·체력단련실·이미용실 등 주민복지공간과 여성문화교실·농민회사무실·다목적강당·정보의 교실 등 자치공간 및 정보공간이 마련되어 복지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동절기를 앞두고 무주군이 비가림 하우스 등 관내 농업시설물에 대한 겨울철 대책마련에 나섰다.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관내 농업시설현황은 시설하우스 12ha,비가림하우스 15,7ha 등 하우스시설 27,7ha를 비롯해 인삼 3백77ha,포도비가림 시설 1백10ha,사과간이방조망 시설 1백50ha 등이다.군은 겨울철 피해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물에 대한 일제 조사를 실시키로 했다.또한 설물에 대한 고정끈과 지주목을 보강설치하고 낡고 노후된 시설물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시설물의 철저한 관리를 위한 대책마련을 수립할 계획이다.특히 군은 재해발생시 신속한 처리를 위해 농협과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 농가 일손돕기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제7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 및 무주 농업인 한마음축제가 11일 오전11시 무주예체문화관에서 정세균 국회의원·김세웅 군수·윤완병도의원·류근남도의원·김원수군의장·각급기관단체장농업인가족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무주군농업인단체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풍년농사를 위해 지난 1년간 노력해온 농업인의 노고를 위로 격려하고 태풍‘루사’로 실의에 빠진 농업인을 위로하기 위해 열렸다.이날 농산물 품평회를 비롯해 한우경진대회·백일장·댄스경연 등 친선을 도모하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와 줄다리기·물동이 이고달리기·단체줄넘기·재기차기·투호 등 각종 민속경기, 농민들의 화합을 위한 농업인 장기자랑·축하공연 등이 펼쳐져 농님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동절기를 앞두고 무주군이 관내 가스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터미널·시장·경로당·리조트 등 다중 집합시설에 대해 4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오는 16일까지 가스누출여부 및 적정설치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특히 군은 겨울철 스키시즌을 앞두고 무주리조트 등 유명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이 많이 늘 것에 대비, 관광객과 주민들이 안전을 위해 터미널·리조트 등 다중집합장소를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무주군이 생활안전 무료점검을 실시,수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무료점검은 태풍‘루사’의 피해가 극심한 설천면과 무풍면을 중심으로 총 16개지역 3백81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군은 이번 점검기간 전기공사협회·가스판매조합·난방시공협회와 연계해 38명으로 구성된 3개 점검반을 편성,누전차단기·콘센트·배선 등 전기시설과 가스렌지 보수· 가스시설·보일러시설 등에 대한 무료 점검 및 보수를 실시했다.수해민 김모씨(65·설천면 소천리)는“수해에 이어 갑작스런 추위로 올 겨을나기가 두려웠는데 겨울이 오기 전에 전기시설과 보일러·가스시설 등을 무료로 점검해 줘 올해는 아무런 걱정없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어려운 이웃과 훈훈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 지난달 부터 관내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 독거노인·장애인·소년소녀가장 세대 등을 대상으로 전기·가스·보일러 등 생활안전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해 왔다.
무주군이 주최한 수재민과의 간담회가 7일 오전 10시 김세웅 군수를 비롯해 해당공무원·수재민 등 1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문화의 집에서 열렸다.이번 간담회는 제15호 태풍‘루사’의 피해에 따른 수재민을 위로 격려하고 수재민과의 허심탄회한 질의답변을 통해 항구적이고 친자연적인 수해복구사업의 조기마무리를 위해 마련된 것.이날 간담회에서는 군 관계자로부터 그동안 수해복구추진상황 및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설명에 이어 농작물과 농경지 복구지원 및 정도,축사 및 주택복구,이재민 장기구호계획 등에 대한 구체적인 질의답변이 진지하게 오갔다.이날 군은 동절기를 앞두고 수재민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수해지역 상하수도 및 단열재 설치 등 이재민 지원과 농경지 및 주택복구지원 등 특별재재지역지정에 따른 신속한 지원을 다짐했다.
무주교육청(교육장 윤두현)은 5일 오후2시 무주예체문화관 강당에서 학부모·학생 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주군 초·중·고등학교 종합예능발표회와 ‘좋은 가정 만들기’학부모 연찬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한국남동발전처<주>무주양수발전처(처장 조병기)가 지난 95년부터 관내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앞선 교육을 위해 매년 후원하고 있다.이날 윤교육장은 개회사를 통해“오늘 이행사를 통해 무주교육이 한 차원 전진되어 우리의 소중하고 자랑스런 학생들의 꿈과 희망이 아름답게 영글도록 하자”고 말했다.이어 지난달 16일 무주군 초·중·고등학교 예능경연대회에서 거둔 작품 26점과 각급 학교에서 준비한 교육과정의 교수·학습 실적물 50여점,미술작품 1백90점(동양화·유화·서양화·만화·소묘·판화·서예)및 시화가 학부모와 교사 작품과 함께 전시되어 예향 무주의 얼을 빛냈다.특히 설천고등학교 박범상외 6명이 펼친 구룹사운드 공연은 관람객들을 감동케 했다.‘좋은가정 만들기’학부모 연찬회와 겸하여 열린 이번 발표회는 교원과 학부모·학생이 삼위일체가 되는 교육 패러다임을 이루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무주군 한마을·한가정·한상품 운동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전문 기술교육이 5일 오전 10시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주 전통문화의 집에서 열렸다.무주읍을 시작으로 다음달 10일까지 각 읍면을 순회하며 실시될 이번 교육은 국내 전통산업의 메카 무주로의 도약을 위해 적극 추진되고 있다.특히 이번 교육은 우석대 이태규 교수로부터 전통식품 관련 이론 및 실기교육을 시작으로 천연염색 ·한지공예·자수·매듭공예·짚풀공예·목공예 등 전통산업관련 분야별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군 관계자는“전문가의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이 함께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한마을·한가정·한상품 운동 활성화는 물론 무주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무주군은 한마을·한가정·한상품 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전통상품의 용기 및 포장재 지원사업을 실시키로 하고 1억2천5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키로 했다.
무주군 추곡약정수매가 4일부터 무주읍 농창3고와 안성면 장기리 2고를 시작으로 오는 27일까지 관내 27개소에서 실시된다.무주군 올 추곡약정 수매량은 무주읍 8천6백90가마을 비롯해 무풍면 1만3백18가마·설천면 6천2백90가마·적상면 9천3백88가마·안성면 3만2천6백77가마·부남면 6천62가마 등 40kg기준 총 7만3천4백25가마.군은 수해농가 및 영세농가를 우선 수매하고 수매 담당제를 실시,올 추곡수매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태풍‘루사’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가보호를 위해 수해농가 중 약정물량을 채우지 못한 농가의 경우 선도금의 원금만을 상환키로 했다.무주군 농업기술센터의 한 관계자는“올해는 계속된 강우로 인해 수정률이 떨어지고 태풍으로 수확량과 품질이 전년에 비해 크게 떨어졌다”며“수매검사시 좋은 등급을 받기 위해 수확후 쭉정이와 이물질 등을 완전히 제거한 후 수분을 15% 이내로 건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무주군 여성공무원 70여명은 4일 오후 2시 전통문화의 집에서 ‘제1회 여성공무원 들꽃잔치 한마당’축제행사를 개최했다.이날 들꽃잔치는 직장과 가사로부터 지친 여성공무원들에게 취미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발견의 시간제공으로 신나는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한 것으로 예플라워 꽃꽂이 곽명희 중앙회장으로부터 꽃꽂이 기본이론 강의 및 실습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군의 한 관계자는“여성공무원들의 사기진작과 업무환경개선 및 권익신장을 위해 능력개발 및 자기발견을 위한 여성공무원 취미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전북에서 가장 오래된 콘크리트 다리 ‘새창이다리’ 존폐기로
제주에서도 지원…남원 시골 중학교에 지원자 몰린 이유
‘10만490명’ 완주군, 정읍시 인구 바싹 추격
남원시, 전북도 ‘블루존 프로젝트’ 최종 대상지 선정
새만금에서 다시 뛰는 군산 수산업, 글로벌 K-씨푸드 중심지로
정헌율 익산시장 “시민의 행복이 도시의 미래”
“군산~목포 철도, 국가철도망에 반드시 반영돼야”
제10회 임실 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 SNS에 참여하세요
김제시 자전거 서포터즈 ‘따르릉 탐험대’ 발대식
익산 왕궁농협, 종합청사 신축공사 안전기원제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