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고창군지부, 2021년 상반기 종합업적평가 전국 74개 군지부중 1위 쾌거
NH농협은행 고창군지부(지부장 진기영)가 올 상반기 종합업적평가에서 전국 74개 군지부 중 압도적인 득점으로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NH농협은행의 종합업적평가는 서민금융지원, 농업인, 중소기업자금지원, 금융소비자보호 등 사업추진 모든 항목을 평가하여 우수사무소를 가린다
고창군지부는 예금, 대출금 등 사업추진뿐만 아니라, 상반기에만 약 1억5000만원의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보이스피싱으로 부터 보호하는 등 고객자산보호 으뜸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또한 불우이웃돕기에도 모범을 보여 2021년 상반기 고창군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으며, 다자녀가정과 불우이웃시설에 주기적으로 생필품 전달,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고생하는 의료진에게 의료기구와 위문품 전달, 폭서기를 맞이하여 노인복지설 등에 삼계탕 전달 등 금고담당 금융기관으로서의 고창지역 사회공헌활동에 모범이 되고 있다.
진기영 지부장은 상반기 농협은행 최고득점 군지부로 등극한 성과는 직원들과 함께 혼연일체가 되어 고객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노력한 결과지만, 고객님들의 관심과 애정이 없었다면 이룰 수 없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우선의 마음가짐을 가지고 금융명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은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