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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잼버리대회 성공 개최 부안군, 정책랩 회의 열어

부안군은 2023년 제25회 부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성공 개최를 위해 4일 부안군청 3층 간부회의실에서 제3차 잼버리 관계기관 정책랩 회의를 가졌다.이날 정책랩에서는 한국스카우트 전북연맹 관계자, 부안교육지원청, 관내 학교 교사, 학부모 등 14명이 참석해 잼버리 붐 조성 방안, 교사학생 참여방안, 학교 교육과정과 접목한 스카우트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주요 논의 내용으로 2018년도 교육과정에 포함시킬 수 있는 연중 체험과정활동, 교사 및 학생들을 위한 잼버리 설명회, 부안지역에서의 지도자 양성과정 등 잼버리 붐 조성과 학생 참여 방안 등이다.학부모들은 2023년 잼버리 개최전 미니잼버리를 통한 붐 조성을 위해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캠핑체험 개발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한국스카우트 전북연맹 조경식 사무처장은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가 부안지역에서 열리는 만큼 부안 주민의 참여와 의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에서 나오는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성공적인 잼버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부안군은 잼버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잼버리 정책랩을 꾸준히 이어나갈 방침이다.한편 잼버리 붐 조성과 홍보를 위해 7일부터 27일까지 읍면 이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잼버리 포럼을 실시하고 14일에는 예술회관 1층 다목적 강당에서 福作복작 잼잼 스토리 토론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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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병대
  • 2017.12.05 23:02

부안군, 저출산 극복 우수시책 '우수'

부안군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난달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지자체 저출산 극복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국무총리 표창과 특별교부세 8000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저출산 극복 우수사례 및 시책을 받아 1차 시·도 심사를 거친 78개의 지자체 중 2차 행정안전부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과한 1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부안군은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한 부안아이 대학생 반값등록금 지원, 넷째아이 성장단계별 지원, 군민과 공감하는 저출산 인식개선 사업 등 중장기 정책과 출산장려금 확대 지원, 신생아 마더박스 지원, 임산부 산전 기형아 검사 지원, 셋째아 이상 국민건강보험료 지원 등 단기적 출산장려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온 ‘우리아이 희망사다리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특히 부안군은 일시적이고 형식적인 정책이 아닌 장기적인 계획아래 출산가정에 감동을 주고 지역사회에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해 온 차별화된 사례들로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김종규 군수는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를 목표로 미래세대 육성을 위한 교육투자 확대 및 정주여건 개선 등 중장기 인구정책 종합발전전략을 수립해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부안
  • 양병대
  • 2017.12.04 23:02

군민 행복 최우선, 잼버리 통해 더 도약할 터"

부안군이 지자체 행복지수 평가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김종규 부안군수는 3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정책 행복지수 평가 시상식에서 삶의 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정부의 합동평가와 달리 정부 위임사무와 자치사무에 대한 주민행복 및 삶의 질 측면을 중점적으로 평가했으며 지자체로부터 제출받은 정량정성지표와 전국에 무작위 배포한 5만부의 주민 삶의 질 만족도 조사 설문지 등을 지수화한 통계지표로 공정하고 엄격하게 이뤄졌다.부안군은 민선6기 소통공감동행행정을 핵심정책으로 추진해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고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정원문화도시를 조성해 군민들이 삶의 질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지는 등 다양한 성과를 인정받았다.김종규 군수는 군민의 행복을 행정의 최우선으로 삼고 군민중심의 군정정책들이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군민의 행복지수를 높여나가고 제25회 부안 세계잼버리를 글로벌 부안 도약의 계기로 삼아 세계인이 부안에서 오복을 받아 갈 수 있는 복 짓는 부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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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병대
  • 2017.12.01 23:02

부안군, 포항시에 지진피해 구호물품 전달

부안군은 29일 자매도시이자 지진피해를 입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 포항시를 찾아 10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지진피해의 아픔을 함께 나눴다.이날 부안군은 포항지역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모포와 쌀, 라면 등의 구호물품을 전달했으며 이 물품들은 포항시 현지에서 필요한 물품위주로 준비했다. 앞서 부안군은 지난 16일 자체 간담회를 갖고 구호물품 요청에 대비하자고 의견을 모은바 있다.부안군은 앞으로 자매도시인 포항시와 유기적 협조체제를 유지하면서 현지에서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수시로 파악해 응급복구가 마무리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이연상 부안군 부군수와 황창호 부안군 공무원노조 지부장, 김만호 서해로타리 회장 등 14여명은 이날 포항시 현지를 찾아 구호물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등 빠른 피해복구에 힘을 보탰다.김종규 부안군수는 조속한 복구를 위해 부안군이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동원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구호물품 전달 및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만호 서해로타리 회장 역시 이재민들이 빠른 시일 내에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부안군민들과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위로했다.한편 부안군은 지난 2003년 6월 18일 경북 포항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행정문화예술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통해 인연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 부안
  • 양병대
  • 2017.11.30 23:02

김형대 부안군의원 '2017 대한민국 신지식인' 선정

부안군의회 김형대 의원(가선거구, 부안읍·행안면)이 활발한 지역사회 활동과 리더십을 인정받아 ‘2017 대한민국 신지식인’으로 선정됐다.부안군의회는 김형대 의원이 최근 열린 2017 대한민국 신지식인 인증식에서 모범적인 의정활동과 지도자의 역할을 통해 지역발전 및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신지식인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한국신지식인협회가 주최·주관한 2017 대한민국 신지식인 인증식은 도전·창조·정신·나눔 실천을 통해 국가의 경제발전과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인재를 발굴·표창하는 행사다. 김형대 의원은 “앞으로도 소통과 나눔이 있는 지역사회 활동과 봉사활동을 통해 부안군민 삶의 질 향상과 부안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단국대학교를 졸업하고 군산대 대학원 사법행정학 박사를 취득한 김 의원은 부안서해로타리클럽 회장, 남부안JC 특우회장, 전북지구 JC특우회 신임회장, 부안군 학교운영위원회 협의회장, 부안군 선후배체육총회장 등으로 활동하며 어려운 이웃에 대한 봉사·나눔 실천에 앞장서 왔다.제6·7대 부안군의회 재선의원으로 제6대 후반기 부의장, 제7대 후반기 예산결산위원장을 역임하면서 군민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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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병대
  • 2017.11.29 23:02

부안청년회의소, 창립 47주년 맞아 회장단 이·취임식

부안청년회의소(JC)창립 47주년 기념식 및 신·구 회장단 감사 이·취임식이 지난 26일 부안컨벤션 웨딩홀에서 성대히 열렸다.이날 이·취임식에는 김종규 부안군수·오세웅 부안군의회 의장·최훈열도의원·전북지구JC회장 장승필·제천청년회의소 이윤재 회장 및 관내기관장과 회원 300여명이 참석하였다.부안JC 박홍근회장은 기념사에서 “2017년 한해 전북지구회원대회·부안군 신년인사회·어린이지킴이 ‘몸과 마음을 아끼고 살려요’등 많은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룰 수있도록 적극 동참해주시고 도움을 주신 선배 특우회회원님과 동료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아쉽고 부족한 부분은 2018년도 전기환 회장님과 부회장 및 감사님들이 채워주시길바란다”고 말했다.2018년도 부안청년회의소 신임 전기환 회장은 취임사을 통해 “ ‘청년의 패기·소통하는 부안JC’슬로건으로 부안JC가 다시 한번 도약하고 지역사회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짐하며 부안JC가 명문로컬로서 성장하게 지도해주신 선배JC회원님들의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취임 포부 밝혔다.2018년도 부안JC 회장단 및 감사는 회장 전기환·상임부회장 김환섭·내무부회장 전승원·외무부회장 강동우·감사 이경선·이동환 씨가 맡게 됐다.신입회원으로 김병권·김규동·김수호·박지훈 씨가 등록했고, 김동엽·정창균·조장현 씨가 전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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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병대
  • 2017.11.28 23:02

늦가을…낭만·추억의 하모니 선봬

부안하모닉스아트스토리(회장 이광영) 제4회 정기연주회 ‘만추의 낭만.... 추억과의 만남’이 지난 25일 오후 7시 부안 예술회관 2층 공연장에서 500여명의 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됐다.이날 연주회는 부안하모닉스아트스토리의 환상적인 색소폰앙상블의 천년지기·아리랑변주곡·고향그리워등 20여곡의 주옥같은 아름다운곡을 연주하여 감동을 줬다.전국관악경연대회에서 33년 연속 금상 이상을 수상한 부안초등학교 관악대의 찬조공연이 이여 펼쳐져 큰 박수를 받았다.이광영 회장은 “부안하모닉스아트스토리가 탄생하고 이렇게 성장하기까지 이희권 지도교수의 재능기부가 큰 역할을 했다”며 “이번 정기연주회가 부안군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좋은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부안하모니닉스색소폰앙상블은 지난 2012년 9월 9명으로 창단했으며 오직 색소폰에 대한 열정과 사랑만으로 뭉친 부안사람들의 순수 아마추어 모임으로 현재 20여명이 다양한 공연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지난 2014년부터 정기연주회를 개최할 정도로 수준급 기량을 갖춘 모임으로 올해 4회째 정기연주회를 개최했으며 그동안 전북생활문화동호회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전주한옥마을과 고창예술제, 전라예술제, 제8회 서울 도봉산축제 초청 공연 등으로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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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병대
  • 2017.11.27 23:02

부안군의회 예산결산특위, 오늘부터 심사 돌입

부안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형대)는 24일부터내달 6일까지 9일간에 걸쳐 2018년도 일반특별회계 본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과 2017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에 대한 본격적인 예산심사를 펼친다.예결위가 심사할 2018년도 일반특별회계 예산안 총규모는2017년도 본예산액 4838억원보다 9.35%가 증가한 5291억원이다.2017년 대비 지방세수입이 10억원, 지방교부세 228억원, 보조금 50억원,보전수입 170억이 각각 증가했다.김형대 위원장은 이번 예결위 심사방향을 부안군의 가용재원확충이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경상적 경비를 절감하고관행적으로 편성되는 사업성 예산이나 축제성 예산절감에 초점을 맞춰 건전한 재정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지혜와 역량을집중하겠다고말했다.또한 예산은 군민을 위해서 적재적소에 쓰여야 한다는 원칙하에군민이 낸 세금이 한 푼도 낭비되지 않도록 선택과 분배의 균형감있는 심사가 이루어지도록 노력을 하겠다며 노약자와 장애인등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예산과 청년일자리 확충, 민생안정 등을 위한군민이 필요로 하는 분야에 예산이 골고루 배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예결위에서는 의결되는 예산안은 내달 11일 부안군 의회 제287회 정례회 6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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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병대
  • 2017.11.24 23:02

부안군, 유관기관과 겨울 폭설 사전 대비 점검

부안군은 겨울철 폭설로 인한 도로 이용자의 불편 및 사고를 예방하고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와 작물피해 등을 예방하기 위해 실과소 및 부안소방서, 부안교육지원청,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 등의 관내 유관기관과 겨울철 대비 간담회를 통하여 협조체계를 점검했다.부안군은 지난달부터 지속적으로 위험지역 점검, 재설장비 점검, 재설자재 확보, 제설 취약구간별 맞춤형 관리, 극한상황 대비 교통소통 대책 마련 등 겨울철 폭설, 한파 등의 재난상황을 대비한 사전대비를 착실히 진행해왔다.부안군은 유관기관과의 겨울철 대비 간담회를 통하여 한 단계 빠른 상황판단 회의 운영 및 비상근무 체계 구축으로 재난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설해 취약지역 등 인명피해 우려 시설물의 관리를 강화하며,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 취약계층의 보호에도 만전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특히 적설 시 교통 불편이 예상되는 곳(우슬재, 바드재)과 결빙이 예상되는 지역을 지정하여 신속하게 제설 인력·장비를 투입하고 마을이장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자율방재단과 협력하여 제설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이밖에 농·축·수산시설 피해 경감을 위해 비닐하우스, 양식장 등의 재해 보험 가입 권고와 행정지도를 강화하고 기상특보 시 농가 단위 전파체계를 구축해 피해 발생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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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병대
  • 2017.11.22 23:02

부안군, 찾아가는 복지만물상 '장관상'

부안군(군수 김종규)은 행정안전부에서 개최한 2017년 국민생활밀접 행정·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 민원제도개선 분야에서 동상을 수상하면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경진대회는 생활불편 제도개선 및 민원서비스 혁신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확산함으로써 국민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개최됐으며 부안군은 20일 대구광역시에서 열린 제8회 민원공무원의 날 행사에서 우수기관으로 시상했다.경진대회는 지난 7월 말까지 196건의 우수사례를 접수하고 1차 서면심사와 2차 전문가심사를 거쳐 지난 2일 우수사례 발표 등 경진대회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확정했다.부안군은 ‘찾아가는 복지만물상 부안군 이동복지상담실’을 우수사례로 발표했다.찾아가는 복지만물상 부안군 이동복지상담실은 무선인터넷, 화상상담시설 등이 갖춰진 이동상담차량을 이용해 민원현장에서 상담을 실시하고 300여개의 사회복지·저소득층 감면서비스의 신청 및 진행상황을 안내하며 결과처리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해주는 서비스이다. 김종규 군수는 “질병·생계·주거 등의 문제가 있는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기 위해 현장중심의 서비스를 펼쳐 좋은 결과를 얻게 됐다”며 “앞으로도 복지정보를 몰라 도움을 받지 못하는 군민들이 없도록 더욱 능동적인 복지행정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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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병대
  • 2017.11.21 23:02

장애인 일자리 활성화 미니취업 박람회 열려

부안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춘섭)은 올해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부안지역 장애인의 취업준비와 역량개발을 위한 지원프로그램 희망이 뛴다! 장애인취업학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이 사업의 일환으로 20일 부안복지관 강당에서 구직장애인과 구인업체와의 만남의 장을 마련하여 장애청소년 및 취업희망 장애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미니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장애인일자리 창출과 고용확대를 위해 지역의 협력업체와 현판 전달식을 진행하였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북지부와 연계하여 꿈을 비전으로 라는 주제로 교육이 제공됐다.이와 함께 이력서 작성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7개 업체(미래 스펀지, 바다의 향기, 부안드림병원, 부안성모병원, 부안수협, 서진장갑, 홈마트)가 참여 부스를 마련하여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모의 면접 및 상담활동을 진행했다.또한 참여업체와의 협약을 통해일자리 창출 및 고용확대 분위기를 조성했고 상담을 통하여 구직에 대한 장애인의 확고한 취업의지를 확인했다.미니취업박람회에 참여한 김모씨(지적장애3급)는 취직을 평생 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상담을 받아보니 나도 취직할 수 있을 것 같은 희망이 생겨 정말 기쁘다고 전했다.한편 이 사업은 장애청소년 전환기교육, 취업예비학교, 찾아가는 일일찻집 등의 프로그램으로 오는 12월말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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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병대
  • 2017.11.2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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