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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배드민턴 여자실업팀 소속 선수 공희용(26)이 배드민턴 여자 복식 국가대표로 2020 도쿄 올림픽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공희용은 김소영(인천국제공항) 선수와 한조를 이뤄 도쿄올림픽 여자복식 출전자격을 획득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주니어 대표로 활약한 공희용은 각종 국제대회에서 다수의 입상 경력을 자랑하고 있다. 공희용은 2015년 전북은행 배드민턴 실업팀에 입단한 이후 줄곧 국가대표로 활약해 왔다. 파워를 바탕으로 공격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공희용은 2019년 뉴질랜드 오픈 배드민턴 슈퍼300 여자복식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이로써 그 해 세계배드민턴연맹(BWF) 기량발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공희용은 올림픽이 진행되는 동안 국민들께서 김소영 선수와 저의 성씨를 따 팬들이 킹콩이란 별명을 붙여주며 응원한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어려운 순간들이 많았지만 메달을 딸 수 있었던 건 국민여러분과 전북은행의 지원이 있어 가능했다고 말했다. 공희용의 메달 획득은 선수의 기량도 출중하지만 6년간 전북은행 실업팀에서 김효성(56) 감독의 지도 아래 전북은행의 지원 등 물심양면으로 가능했다는 후문이다. 김효성 전북은행 배드민턴 여자실업팀 감독 /사진 제공 = 전북은행 배드민턴 여자실업팀 김효성 감독은 전북은행이 지난 1993년 배드민턴 여자실업팀을 창단하고 공희용처럼 소속 선수가 올림픽 무대에서 메달을 획득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전북은행은창단 초기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정소영을 영입하는 등 지역 체육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현재 전북은행 배드민턴 여자실업팀은 김 감독의 지도 아래 공희용과 성승연, 송현주, 윤민아, 이장미, 김여름, 김하나 등 7명의 선수들로 구성돼 전국 중상위권으로 도약했다. 선수들 가운데 도쿄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딴 공희용은 단연 독보적이다. 김 감독은 자신만의 패기와 끈질긴 승부욕, 성실함을 두루 갖춘 공희용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 할 수 있는 파워풀한 공격능력까지 겸비한 선수라며 전북은행의 모든 선수들이 딸과 같은 나이여서 자식처럼 생각하고 대회마다 충분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도에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희용은 올림픽이란 큰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게 돼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 전북은행 배드민턴 여자실업팀이 전국 최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음 올림픽에서도 기회가 된다면 또 다시 출전해 금메달을 꼭 따서 대한민국과 전북은행의 명예를 드높이고 싶다고 말했다.
제58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의 열기가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 30일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이날 도민체전 대표자 회의를 열고 토너먼트 종목 대진 추첨 등을 진행했다. 올해 도민체전은 당초 익산시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오는 9월부터 10월 사이 도내 일원에서 분산 개최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진 추첨과 함께 일부 변경 된 대회 방식 및 코로나19 방역 운영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개폐회식 없이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무관중으로 치러지게 되며, 일반부와 학생부 경기에서 일반부에서만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다. 개최종목도 기존 38개 종목에서 35개 종목만 열리며 각 종목별 순위만 매기고, 종합순위(점수)는 없다.
정읍시청 단풍미인씨름단이 1일부터 6일까지 경상남도 고성군에서 열리는 2021 위더스제약 민속씨름 고성장사 씨름대회 출전을 위해 장도에 올랐다. 지난달 울주장사 씨름대회에서 단체전 준우승과 제58회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단풍미인씨름단은 이번 대회에서 첫 장사 배출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대회에는 김시영 감독과 조명신 코치를 중심으로 백두급 서남근 선수 등 총 9명의 선수가 정읍의 명예를 걸고 출전한다. 선수들은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으며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좋은 성과를 내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리는 대회는 KBS N Sports와 유튜브 채널 샅바 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유진섭 시장은 7월에 열린 두 개의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정읍시를 알린 만큼 이번 대회에서도 최선의 기량을 펼쳐 라벤더구절초 등 관광도시 정읍의 향기를 전국에 퍼뜨려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오응환)이 도쿄 패럴림픽 출전 국가대표 선수 지원을 위한 훈련용품을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에 전달했다. 재단은 28일 태권도원을 찾은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김태갑 전무이사와 주정훈 선수에게 태권도복과 미트 등 태권도 용품을 전달하며 패럴림픽에서의 선전을 당부했다. 김태갑 전무이사는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창립자이기도 한 오응환 이사장께서 이끄는 태권도진흥재단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장애인 태권도 발전의 꿈을 함께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오응환 이사장은 패럴림픽을 앞두고 장애인 태권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기여하고자 용품을 지원하게 됐다며 태권도진흥재단은 장애인 태권도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장애인 태권도가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도쿄 패럴림픽(9월 2~4일)에는 주정훈 선수(27서울시장애인태권도협회)가 출전한다.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이 주최하고 정읍시태권도협회와 전라북도태권도협회가 공동 주관한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 전국 초등학교 태권도대회가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정읍시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참가한 1600여 명의 태권도 꿈나무들이 품새와 겨루기 종목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뽐냈다. 특히 정읍시와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협의를 통해 철저한 방역 매뉴얼을 수립해 대회를 진행했다. 대회는 무관중으로 진행됐으며 선수단을 비롯한 관계자는 모두 코로나19 PCR 검사 후 음성판정을 받아야만 경기장에 입장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곳곳에 방역 요원을 배치해 매일 대회장 내외부를 수시로 소독하는 등 정부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었다. 정읍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는 선수단과 관계자, 학부모 등 전국에서 총 2300여 명이 정읍을 방문해 지역 내 숙박시설과 식당을 이용함으로써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열악한 지원 속에서 기량을 연마 중인 진안중학교 레슬링부 학생들이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겸 제47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레슬링대회에서 값진 메달 2개를 획득했다. 29일 진안중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29일까지 강원도 양구에서 이레 동안 열린 이번 대회에서 진안중 레슬링부 학생들은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 모두 2개의 메달을 따냈다. 메달을 선사한 주인공은 한우진과 이희준, 2학년 학생 두 명이다. 한 군은 지난 24일 열린 그레고로만형 39kg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이 군은 27일 자유형 80kg에 출전해 동메달을 따냈다. 이번 대회의 메달 획득은 올해 들어 지난 5월에 열린 KBS배 전국레슬링 대회에서 금 1, 동 4개를 따낸 데 이어 두 번째 쾌거다. 1995년 창단한 진안중 레슬링부는 넉넉하지 못한 지원 속에서도 여러 대회에서 값진 수상 실적을 내며 강한 면모를 보여 왔다. 특히 지난 2019년 제47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 전국 학생 레슬링대회에서는 금 2, 은 1, 동 1개를 획득해 주변에 기쁨을 선사했다. 전충일 진안중 감독은 훈련을 잘 소화해 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선수들의 기량에 비해 흡족한 결과는 아니지만 전국대회에서 메달 획득한 소식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전춘성 군수는 감독 선생님과 훈련에 매진한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 선수들이 올림픽 등 세계 무대에서도 우뚝 설 수 있도록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베란다 문만 열면 골프장이 보이는데, 입주민들은 이용도 못한다는 게 말이 됩니까? 10년 전 골프장 할인 명목으로 고창 석정힐스 주택단지에 입주한 주민들의 불만이 거세지고 있다. 당시 석정힐CC 이용 시 그린피 면제 100%라는, 사실상 이용권을 끼고 이 주택단지를 분양받아 입주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골프장을 이용하기 힘든 일이 부지기수이기 때문이다. 고창 석정힐스 입주자들과 고창 석정힐 CC에 따르면, 주민들은 지난 2011년 바로 옆 석정힐CC를 세대 당 2명 씩 최소 30%에서 최대 무료로 이용 가능한 조건(그린피 면제)으로 석정힐스를 분양받았다. 당시 석정힐스 60평대 단독주택의 경우 평당 분양가가 900만원에 달하는 높은 분양가였지만, 골프장은 물론, 온천, 격포 요트 이용, 승마장까지 이용이 가능해 사실상 종합 레저타운 형식이었고, 주로 은퇴 후 삶을 즐기려는 이들이 분양받아 입주했다. 하지만 입주 후부터 주민들은 골프장 이용이 쉽지 않았다. 일반 이용자들보다 후순위가 되기 일쑤였다는 것이 입주민들의 말이다. 문제는 코로나19 상황이 계속되면서 전국 골프장들이 인기를 끌면서 석정힐스 입주자들의 이용은 뒷전이 됐다고 입주민들은 주장하고 있다. 여기에다 최근 골프장 측이 4곳의 인터넷 예약대행업체에 예약업무를 넘기면서 입주자들의 골프장 이용이 더욱 어렵고 할인도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주민들의 설명이다. 입주민 A씨는 고창이라는 시골에 턱없이 높은 가격으로 분양을 한다했어도 은퇴 후 여유롭게 골프를 즐길 수 있겠다는 생각에 집을 샀는데, 골프장을 이용도 못한다면 사기분양 아니냐라고 분노했다. 다른 입주민 B씨는 입주민들을 위한 예약 분을 확보하는 등 골프장 측의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일부 주민들 사이에서는 골프장 관리감독 권한이 있는 전북도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도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입주자 대표회의는 골프장을 상대로 계약위반과 관련해 내용증명을 보내는 한편, 민형사상 소송도 준비 중이다. 이에 대해 석정힐CC 관계자는 이용권을 갖고 계신 석정힐스 주민들에 대한 혜택은 변동이 없다. 코로나19로 저희뿐만 아닌 국내골프장들이 호황을 누리면서 본의 아니게 이용권자들의 예약이 원활하지 않을수 있다면서도 예년에 비해 입주민들의 이용이 크게 줄지 않았는데도 불만이 나타나는 것은 일부 입주민들의 과도한 예약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되고 골프장을 찾는 수요가 줄어들면 입주민들의 이용기회도 많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레슬링 선수단이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대거 메달을 수확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강원도 양구 문화체육회관에서 개최된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겸 제47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레슬링대회에서 전북 선수단은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5개를 휩쓸었다.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4일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경기에서 진안중 한우진(G39kg) 선수의 은메달을 시작으로 부안중 강동연(G71kg)과 전북체육중 한예성(G110kg) 선수가 동메달 2개를 추가 획득했다. 다음날인 25일에는 기세를 더해 전북체육중 박예찬(G80kg) 금메달, 권태용(G65kg) 은메달, 전주동중 김수겸(G60kg), 강준희(G92kg) 선수가 2개의 동메달을 추가했다. 코로나와 무더위에도 전라북도 레슬링 선수단의 기세는 꺾이지 않았다. 27일 자유형 경기에서는 군산산북중 최차빈 선수(F92kg)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부안중 권성진(F80kg) 선수와 전주동중 김태범(F92kg) 선수가 각각 은메달, 진안중 이희준(F80kg) 선수가 동메달을 추가로 획득하며 종합성적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5개의 우수한 성적으로 전라북도 레슬링의 뛰어난 경기력을 전국에 알렸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우리나라 레슬링계에서 전라북도 선수들의 밝은 미래를 기대한다며 전북교육청은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전국체육대회를 대비하여 도내 학교운동부 운영에 필요한 선제적 예산 지원을 통해 학교운동부의 경기력 향상과 육성종목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47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레슬링대회 겸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한 전북이 대거 메달을 획득하며 선전하고 있다. 강원도 양구에서 지난 24일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전북은 그레코로만형에 출전한 진안중 한우진(G39kg)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북체육중 한예성(G110kg)과 부안중 강동연(G71kg)은 각 동메달을 전북에 안겼다. 다음 날인 25일에는 전북체육중 박예찬(G80kg)이 금메달을 획득했고, 전북체육중 권태용(G65kg)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전주동중 김수겸(G60kg)과 전주동중 강준희(G92kg)도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전북레슬링협회 관계자는 더운 날씨에도 우리 선수들이 선전을 하고 있다며 남은 경기에서도 많은 메달이 나오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래 한국 테니스계를 이끌어 나갈 전북의 우수 학생 선수들이 전국대회에서 맹활약했다. 26일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최근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제57회 바볼랏 전국 남녀중고등학교 테니스 대회에서 전북은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차지했다. 여중부 단식경기에 출전한 이현이(전북체중)는 결승전에서 한가연(씽크론A) 선수와 맞붙어 8대2로 승리, 우승을 차지했다. 이현이는 기세를 몰아 이수빈과 함께 출전한 복식 경기에서도 우승을 차지,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남자 테니스 기대주 조세혁(전일중)도 결승전에 진출했지만 아쉽게 황동현 선수에게 7대9로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전북테니스협회 김우연 회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선수들이 집중력을 잃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줬다며 선수들의 경기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현이와 조세혁은 다음달 체코에서 열리는 국가대항전인 U-14 월드주니어 테니스대회에 출전한다.
전라북도체육회 정강선 회장이 도쿄올림픽에 출전한 태극전사들의 선전을 응원하기위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정 회장은 25일 한국 선수단 임원 자격으로 2020 도쿄올림픽이 열리는 일본 도쿄로 출발했다. 정 회장은 선수단 선전 기원(응원)단의 부단장 자격으로, 코로나19와 폭염 속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을 응원하고 격려하게 된다. 그는 일주일 정도 일본에 머물며 한국 선수단이 목표했던 종합성적 10위 이내 달성을 위해 경기장에서 열띤 응원을 펼치는 등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번 도쿄올림픽에 한국 선수단은 29개 종목에 230여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이 가운데 전북 출신 또는 전북을 연고로 뛰고 있는 24명(선수 20명임원 4명도 메달 사냥에 나서고 있다.
군산시와 익산시가 2021년도 제1차 학교연계형한 종목 스포츠클럽 공모에 선정됐다. 25일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한 종목 스포츠클럽 공모에서 도내에서는 군산(전북산악연맹)과 익산(전북철인3종협회)이 선정 돼 앞으로 5년 간 각 4억 원(연 8000만 원)의 기금을 받게 된다. 한 종목 스포츠클럽은 체육시설을 확보한 뒤 한개의 종목의 회원들을 모집하고 선수를 양성하는 스포츠 클럽이다. 지역 학교들과 연계도 가능한데, 학교 시설이 이용이 가능해야한다. 이번에 선정 된 군산과 익산은 조만간 군산 스포츠클라이밍클럽과 익산시 철인3종스포츠클럽을 만들어, 운영 할 예정이다. 군산은 군산 인공암장에서, 익산은 서부권역 다목적체육관 등에서 다양한 계층이 운동을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유익한 프로그램을 개발진행하게 된다. 이번 선정으로 도내에서는 총 18개의 스포츠클럽(종합형 13개한 종목 5개)이 운영되게 됐다. 한편 스포츠클럽은 지역 공공학교체육시설을 거점으로 다세대다계층의 회원이 저렴한 비용으로 스포츠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전북 양궁 선수들이 전국대회에서 탁월한 성적을 거뒀다. 25일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최근 충북 보은에서 열린 제32회 한국실업양궁연맹 회장기 양궁대회에서 전북 선수단은 금메달 4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 등 총 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박성현 감독이 이끄는 전북도청 여자 양궁팀 곽진영은 4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일반부 30m 경기에서 금빛 화살을 쏜 곽진영은 50m와 70m 경기에서도 최고의 컨디션을 선보이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또 전인아, 박세희, 김경은과 함께 나선 단체 경기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전북체육회 남자 양궁팀도 선전했다. 30m 경기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장지호는 개인종합 2위를 차지했고, 단체전 경기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전북양궁협회 여운기 회장은 코로나19로 힘든 훈련 여건과 환경에서도 선전을 해준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전북 선수단이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정읍시에서 열린 제58회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 겸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대한씨름협회 유투브 채널과 KBS N 스포츠 TV에서 중계되는 가운데 초중고등부, 대학부, 여성부, 일반부 등 전국에서 총 189개 팀, 1400여 명의 씨름선수들이 참가해 자웅을 겨뤘다. 특히 정읍시는 코로나19 방역을 강화하고 씨름경기장에 입장하는 선수단을 비롯한 관계자와 관람객 모두 코로나19 PCR 검사 후 음성판정을 받아야만 입장할 수 있도록 하면서 매일 대회장 내부를 수시 소독했다. 대회 결과, 정읍시청 단풍미인씨름단은 남자일반부 단체전에서 우승의 영예를 차지했으며, 서남근 선수와 김기환 선수, 김성하 선수는 개인전에서 각각 장사급과 역사급, 소장급 최강자로 등극했다. 이 외에 태안군청 김성범 선수가 개인전 경장급, 용인시청 정철우 선수가 청장급, 경기 광주시청 이정민 선수가 용장급, 용인시청 이정훈 선수가 용사급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일반부 개인전에서는 구례군청 양윤서 선수가 매화급, 구례군청 엄하진 선수가 국화급, 영동군청 임수정 선수가 무궁화급에서 우승했다. 시 체육진흥팀에 따르면 이번 대회 참가와 관람을 위해 선수단과 관계자, 학부모 등 전국에서 총 2000여 명이 정읍을 방문했다. 이들은 지역 내 숙박시설과 식당을 이용함으로써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었다. 유진섭 시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전국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3일 2020 도쿄올림픽이 개막하는 가운데, 전북에서는 24명이 올림픽에 출전한다. 22일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23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열리는 도쿄올림픽에 전북 출신 또는 전북을 연고로 뛰고 있는 24명(선수 20명임원 4명)이 태극마크를 달고 경기에 나선다. 이들은 코로나19로 지친 도민들에게 환희화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먼저 올림픽 효자 종목인 배드민턴에서는 3명이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공희용(전북은행)은 여자복식에 나서고 서승재(삼성생명)는 개인복식과 혼합복식 경기를 펼친다. 신승찬(인천공항)도 여자복식에 나선다. 한국 여자 수영 간판 한다경(전북체육회)와 전주시청의 문승우도 각각 자유형과 접영 수영 종목에서 메달을 노린다. 헤라클레스 역도의 유동주(진안군청)도 -96kg급에서 금메달을 들어올린다는 각오이며 3번째 올림픽 출전인 자전거 나아름(삼양사)도 의욕이 불타오르고 있다. 전북 체조 간판인 이준호(전북도청)는 개인전과 단체전에 나서고 익산시청 소속 권영준은 펜싱 에페 경기에 출전한다. 또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여자복싱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오연지(울산시청)를 비롯해 심종섭(한국전력)과 정혜정(군산시청)은 각각 육상 마라톤과 조정 종목에 나선다. 아울러 축구 송범근과 이유현(전북현대), 정승원(대구FC), 배구의 이소영(인삼공사)과 오지영(KIXX), 야구의 차우찬(LG트윈스), 승마 김동선(전북협회), 유도 이성호(마사회)도 메달 획득에 힘을 보탠다. 도 체육회 유인탁 사무처장은 코로나와 폭염 등 현재 일본 환경이 좋지 않지만 선수들이 집중력을 잃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줄 것으로 믿는다며 한국, 전북 체육의 매서움을 전 세계에 보여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채준 선수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이 U-18 박채준(MF)과 준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전북현대는 전주영생고에서 뛰고 있는 공격수 박채준과 준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빠른 발을 가진 박채준은 좌우 윙포워드를 모두 소화할 수 있고 돌파와 드리블 능력이 탁월하고 득점력이 좋아 고교리그에서 정상급 선수로 평가 받고 있다. U-15 금산중을 거쳐 영생고에 입학한 박채준은 중학교 시절 U-15챔피언십에서 득점상을 수상했고 2020년 금석배에서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하는 등 뛰어난 재능을 가졌다. 이번 계약은 올 시즌 초반 김상식 감독이 고교 경기를 직접 지켜보고 프로팀에서 여러 차례 훈련을 함께 하면서 실력을 직접 확인한 후 잠재력을 인정받아 이뤄졌다. 박채준은 다른 친구들보다 기회가 빨리 주어져서 너무나 떨리고 기분이 좋다며 배워야 것들이 너무 많지만 최선을 다해 프로에 데뷔해 팬들에게 사랑받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김상식 감독은 시즌초반 몇 차례 불러 훈련을 시켜봤을 때 많은 가능성을 본 선수다며 아직 어린나이지만 프로에 와서 형들과 부딪혀 보고 많은 것들을 배운다면 좋은 선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1일 군산시축구협회에 발전기금 600만원을 지원했다. 하이트진로는 지역 스포츠 발전 및 축구 동호인리그 활성화를 위해 이 같은 기금을 마련했다. 하이트진로는 스포츠 발전기금 뿐만 아니라 복지관 및 경로당은 물론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사랑도 적극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군산시축구 리그가 성공적으로 진행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영주 군산시축구협회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군산 축구 및 동호인 리그 활성화를 위해 도움을 주신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산시축구협회도 상생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추진하는 체육 꿈나무 선발대회 모집기간을 연장한다. 도 체육회에 따르면 다음달 16일부터 9월 4일까지 전북체육중고등학교에서 열리는 체육 꿈나무 선발대회 모집기간이 오는 30일까지 연장됐다. 당초 모집기간은 20일까지였으나, 도 체육회는 도내 학생과 학부모들이 이 대회에 관심은 높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위축 돼 주춤거리고 있다고 판단, 연장 결정을 내렸다. 21일 현재까지 도내에서 300여명의 학생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체육 영재 발굴이라는 궁극적인 목적을 달성하기위해 도 교육청도 적극 나서고 있다. 도 교육청은 이 대회에서 상위권(8명)에 입상한 선수들을 추천한 교사들에게 교육감상을 줄 수 있도록 상신 할 계획이며 선수 생활을 할 경우 훈련비와 용품비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전국 최초로 도 체육회가 시도하는 체육영재발굴 프로젝트인 체육 꿈나무 선발대회는 학교 운동부에 소속되지 않았지만 운동에 재능이 있는 숨은 체육인재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진행된다. 참가대상은 도내 초등학생(4~6년) 및 중학생(1년) 중 기초체력이 우수한 학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학교 운동부에 소속 돼 있거나 스포츠클럽 전문선수반에서 활동하고 있는 학생들은 제외다. 대회는 예선전과 본선, 결승전 등으로 나뉘어 치러지게 된다. 예선과 본선전에서는 신체발달사항, 기초체력측정(근력과 유연성 등)을 하고 결선에서는 추크볼 게임등 종목별 그룹활동, 개인활동 장애물 경주등이 평가된다. 심사위원들은 전북출신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들이 맡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 체육회 영재복지과 또는 시군체육회로 문의하면 된다.
전북대표로 전국대회에 첫 출전한 김제 덕암중학교 세팍타크로클럽이 창단 3개월여 만에 3위에 입상하는 쾌거를 이뤄다. 지난 4월 창단한 덕암중 세팍타크로팀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대한세팍타크로협회에서 주관한 시도 대항 세팍타크로대회에 이 같은 성적을 거둬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 19에 따라 무관중으로 진행됐는데, 정해윤 교사의 지도하에 처음 출전한 선수들은 각자의 기량을 아낌없이 선보여 더블이벤트와 레구이벤트 두 부문에서 3위의 성적을 차지했다. 덕암중 세팍타크로 선수들은 3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기초를 다지며 열정적으로 운동을 강도높게 하고 있고 학업을 병행하고 있어서 입상의 의미가 크다. 이에 덕암중학교 고규태 교장은 학생 중심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의 교육목표에 따라 2021년 4월 1일 세팍타크로클럽을 창단하였으며 이번 입상을 계기로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학생들이 운동할 수 있도록 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스포츠클럽 활동의 저변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정강선)는 15일 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특수법인 설립 후 첫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각종 제규정 개정(안) △2021년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추경 △세입세출 예산(안) 등에 대한 심의, 의결이 이뤄졌으며, 임원변동 사항 및 올 상반기 추진업무 등에 대한 보고도 이뤄졌다. 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임원진 재편을 통해 전북 체육에 대한 열정과 덕망 높은 분들이 함께 하게 됐다며 특수법인으로 새롭게 출발했지만 풀어야 할 과제도 많은만큼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이어 전북 체육 미래를 이끌어 나갈 체육영재를 발굴하는 체육 꿈나무 선발대회가 8월에 개최 될 예정으로 많은 성원 부탁드린다며 체육을 통해 도민들에게 더 큰 희망과 행복을 드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지방체육회를 법정법인화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 개정법률안이 공포됐다. 이에 도 체육회는 정관개정과 법인인가, 설립등기 등 법인설립 관련 모든 행정절차를 지난 달 마무리짓고 특수법인으로 재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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