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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전북 게임 잼(Game Jam) 22일 개최

(재)전라북도콘텐츠융합진흥원(이하 진흥원)과 전북글로벌게임센터(이하 게임센터)가 2022 전북 게임 잼(이하 전북 게임잼)을 개최한다. 게임 잼(Game Jam)은 정해진 기간 동안 정해진 주제에 맞춰 게임을 개발하는 대회로 이번 전북 게임잼은 22일부터 23일까지 2일 동안 전주상공회의소에서 펼쳐진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전북 게임 잼은 선착순으로 게임 기획 10명, 프로그래밍 10명, 그래픽 디자인 10명 등 총 30명을 모집하며 분야별로 모인 참가자들은 오는 16일 게임센터에서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팀구성 및 팀별 네트워킹을 진행해 전북 게임잼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팀구성을 마친 참가자들은 총 500만원의 상금을 두고 게임을 제작하는데 마지막 날엔 게임 쇼케이스를 통해 팀간 상호평가를 진행하며 최종적으로 심사위원들의 전문평가로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2팀을 결정하게 된다. 또한 게임제작뿐만 아니라 게임 전문가 강연, 전북 게임 기업 실무자 멘토링, 이벤트 등을 통해 참가자 모두가 역량을 강화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북 게임잼은 전북 소재지의 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직장인 포함)을 참가대상으로 하며 (재)전라북도 콘텐츠융합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다운 받아 네이버 폼을 통해 3일부터 14일까지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전북 소재지의 참가자가 아니여도 신청 후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 전북 소재지의 참가자와 팀을 구성하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 경제일반
  • 김영호
  • 2022.10.05 17:10

[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김형미 작가 - 김원철 '가지 많은 나무의 뿌리가 되어'

가을이다. 수확을 앞두고 쌀값 하락과 재고 폭증의 난관에 부딪힌 일부 농민들은 애써 농사지은 논을 갈아엎었다. 사실 농촌지역에 어두운 장막이 드리워진 것이 비단 어제오늘 일인가. 고령화가 가속화되고 일손이 부족한데다, 쌀 소비량이 현저히 줄어든 현대인들의 생활습관도 농촌의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다. 김원철 부안농협 조합장의 자전에세이 『가지 많은 나무의 뿌리가 되어』(2022, 신아출판사)는, 우리가 ‘밥맛이 없다’고 뒷전에 둔 농촌의 현실을 현저히 보여주고 있다. 김원철 조합장은 1998년 부안농협 제10대 조합장으로 취임한 이후, 조합장 6선에 이어 농협중앙회 3선 이사라는 남다른 이력을 지니고 있다. 자그마치 20년이 훌쩍 넘는 세월 동안 농협의 일꾼으로 고군분투해 온 것이다. 한마디로 그의 자전에세이는 개인의 인생사를 넘어 한국 농업과 농협의 역사를 감당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가 조합장 초선 당시만 해도 우리나라는 IMF 구제금융 요청으로 국가 부도 위기에 처해 있었다. 금리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아 많은 농업인은 물론 대기업까지 줄도산을 면치 못하는 시절이기도 했다. 부안농협 역시 부안 관내 다른 농협에 비해 정도가 심했다. 과다한 부실대출로 연체비율만 해도 20%를 웃돌고 있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자본잠식은 무려 55억 원이나 되었다. 조합원들에게 배당금은커녕 직원들 상여금 주기도 어려운 상태였다. 『가지 많은 나무의 뿌리가 되어』에는 당시의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 몇 날을 뜬눈으로 지새운 그의 고뇌와 좌절, 아픔이 담겨 있다. 합병으로 인한 경영 악화 상태에서 10년이 걸릴 것을 4년 만에 정상화시킨 기쁨도 녹아 있다. 또한 이후에 닥쳐온 농촌의 크고 작은 일들을 온몸으로 맞으며 내린 결단과 그에 따른 결과가 오롯이 농촌의 나아갈 방향이 되어 이어오고 있다. 물론 기존의 관행을 뒤엎고 그 체질을 바꾸기란, 바다를 막아 다리를 놓는 일만큼 쉽지 않았다. 하지만 평소 “벼슬을 사귀지 말고, 사람을 사귀어라!”라고 말해온 그의 신조대로 평생을 사람에 대한 신의를 지켜왔기에 지금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을 거라. 한여름 뙤약볕과 숱하게 불어오는 천둥 번개, 비바람 속에서도 끄떡없이 조합원들의 버팀목이 되어줄 농협을 만드는 데 일생을 허비하지 않았던 것이다. 농협 본연의 목적대로 농민조합원이 주인인 농협으로 만드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크기가 훨씬 작아진 공깃밥 한 그릇도 많다고 덜어내고, 다이어트 한다고 안 먹고, 출근하느라 바쁘다며 밥 먹을 시간이 없고, 밥하기 싫어서 먹기 싫고, 이런 저런 이유로 건너뛰는 게 밥이 되어버렸다. 심지어 밥맛이 없어서 안 먹는 것이 또 쌀”이 되어버린 시대. 김원철 조합장과 같은 이들이, 그리고 수많은 농민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힘들게 지켜온 우리의 농촌이 다시 이 땅의 ‘미래’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해본다. 우리의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오천 년 문화가 담겨 있는 벼농사인 만큼 우리에게 있어 쌀 생산을 위한 농업은, 경제적 가치로 환산되는 그 이상의 공익적 가치와 의미를 지니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무슨 일이 있어도 쌀만은 지켜야 하는 이유이지 않을까. 김원철 조합장의 자전에세이 『가지 많은 나무의 뿌리가 되어』는, 잃어버린 밥맛이 돌게 하는 특별한 것이 있다. 올가을, 하루 저녁 정도는 책장을 넘기며 그 비법을 전수받아보는 것도 좋겠다.

  • 문학·출판
  • 기고
  • 2022.10.05 17:10

[국감]농협 NH포인트, 최근 3년간 234억 소멸

최근 3년 간(2019년~2022년 8월) 200억 원이 넘는 NH포인트가 소멸한 것으로 나타나 활용방안에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농해수위)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이 농협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NH포인트 소멸금액은 는 2019년~2022년 8월 사이에만 234억 7,700만원으로 연간 65억원에 달한다. 농협은 2019년 2월 NH포인트 통합멤버십 서비스를 출시해 전국 농축협, 농협계열사 및 NH카드 등 다양한 적립 가맹점을 멤버십 하나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결합했다. 하지만 통합운영 등 사용 편의를 위한 서비스에도 불구하고 매년 65억원에 달하는 포인트가 소멸하고 있는 것이다. 적립채널별로 살펴보면 NH카드에서 발생한 소멸 포인트가 200억 3천만원에 달해 가장 많았고, 경제사업장 24억 7,800만원, 금융거래 9억 6,800만원 순이었다. 소멸된 포인트는 통합서비스 출범 첫해인 2019년에 68억 10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농협은 6개월 이내(70세 이상 회원은 12개월 전) 소멸 예정 포인트 보유 회원을 대상으로 이메일, 휴대폰메세지, 이용대금명세서를 통해 안내하고 있지만 이용하지 않은 포인트가 적지 않은 상황이다. 어기구 의원은 “소멸포인트를 줄여 소비자 혜택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방안을 더 고민할 필요가 있다”며, “인터넷과 모바일 이용이 어려운 고령층도 편리하게 조회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경제일반
  • 이종호
  • 2022.10.05 17:09

"평화와 자유가 영원하길" 전병윤 '꽃샘의 영원성' 출간

"내 모든 기억과/발자국을 엮으면/그 곳에 내 꽃샘이 있다//(중략) 지구상에 우주상에 꽃샘들이/깊고 고요한/평화와 자유가 영원하길 빈다."('서시-꽃샘의 영원성' 일부) 진안 출신의 광암 전병윤 시인이 시인의 삶과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될 역사 등이 담긴 시집 <꽃샘의 영원성>(인간과문학사)을 펴냈다. 시집은 총 5부로 구성돼 있으며, 85편의 작품이 담겨 있다. 시집의 키워드는 평화와 자유다. 이는 전 시인이 6·25 당시 열여섯의 어린 나이에 학도호국단으로 지원한 참전용사이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세상을 깊고 고요하게 바라보면서도 긍정적인 자세로 살아가는 것이 특징이다. 그의 시는 독자들의 심금을 울린다. 하늘과 땅, 사람이 조화된 맑은 심상을 담아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는 자세를 보이기도 한다. 또 때때로 세태를 근심하는 서정적 서사와 선비풍의 모습을 보인다. 호병탁 시인은 "시집 해설을 청탁할 당시 전화와 함께 메일로 보내도 충분할 터인데 몸소 원고를 들고 내가 사는 동네까지 찾아오셨다. 전 시인은 정말 이 시대에 마지막 남은 진정한 선비의 격을 지닌 분이 아닌가 생각된다"며 "무엇보다 독자들을 이처럼 여러 가지 깊은 사유를 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그런 계기를 만들어 준 시인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 전 시인은 전북대 농과대학을 졸업했다. 1966년 월간 문예사조로 등단해 시집 <그리운 섬>, <산바람 불다>, <꽃지문>, <무뇌>, <바다의 언어> 등을 출간했다. 제15회 바다문학상 찾아주는 상, 제47회 전북보훈대상(6·25 부문) 등을 받았다.

  • 문학·출판
  • 박현우
  • 2022.10.05 17:09

호환마마 보다 무서운 지역 서민 장바구니 물가

5일 오전 10시께 전주의 한 대형마트. 이날 장을 보던 전업주부 강미영(35·전주시 우아동) 씨의 쇼핑카트는 좀처럼 쌓이지가 않았다. 그도 그럴 것이 소비자 가격이 고공행진을 하면서 지역 서민들이 체감하는 장바구니 물가가 호환마마보다 무섭다는 말이 나올 지경이기 때문이다. 강씨는 “성장기에 있는 아이 둘을 키우는데 우유 값뿐만이 아니라 식료품 가격도 너무 올라 부담이 크다”고 하소연했다. 같은 날 통계청 전주사무소가 공개한 9월 전북 소비자물가동향에서 소비자물가지수는 109.45로 전년동월대비 5.8%, 전월대비 0.4% 각각 상승했다. 소비자들이 주로 체감하는 생활물가지수도 전년동월대비 6.7%, 전월대비 0.8% 각각 상승한 수치를 기록했다. 신선식품지수는 전년동월대비 12.4%, 전월대비 2.8% 각각 상승했다. 전년동월대비 무(97.9%), 배추(69.1%), 풋고추(46.4%), 파(32.0%), 수입쇠고기(20.5%), 명태(16.1%), 조개(13.2%) 등이 크게 올랐다. 그밖에 주택·수도·전기 및 연료(8.7%), 음식 및 숙박(8.5%), 교통(7.8%), 식료품 및 비주류음료(7.4%), 보험 진료비 등 기타상품 및 서비스(6.8%), 가정용품 및 가사서비스(4.4%), 오락 및 문화(4.2%) 등 실생활의 모든 분야가 전년동월대비 상승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몇 개 사지도 않았는데 장바구니를 결제하면 금세 10만원이 훌쩍 넘어 살림살이가 팍팍하다”고 지출 부담에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외식 물가 상승률도 9.0%로 1992년 7월(9.0%) 이후 30년 2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치킨(10.7%), 생선회(9.6%) 등의 인기 외식 메뉴의 가격도 가파른 오름세를 나타냈다. 유통업계는 이달 들어 주말 연휴 특수를 노려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겨냥한 할인 판촉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그럼에도 물가가 오르면서 소비자들의 지갑은 쉽사리 열리지 않는 모습이다. 통계청 전주사무소 관계자는 “석유류와 채소, 과일류 등 소비자 물가가 지난해에 비해 상승 폭이 크다”며 “환율 상승과 국내 물가 상승 압력 등으로 연간 물가 상승률은 5%대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 경제일반
  • 김영호
  • 2022.10.05 17:09

늙어가는 중소기업 승계 조세 부담 커

중소기업의 업력이 높아질수록 대표자의 고령화도 상당히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5일 최근 업력 10년 이상 중소기업 6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2 중소기업 가업승계 실태조사’와 279만 5436개사의 기업 데이터를 정제해 분석한 ‘가업승계 DB분석 용역’ 수행 결과를 내놓았다. 그 결과 업력 30년 이상 기업의 대표자 연령 구성은 60세 이상이 80.9%, 70세 이상은 30.5%인 것으로 분석됐다. 창업주를 제외하고 업력 10년 이상인 중소기업의 78.4%는 가족이 대표자로 경영하는 등 대다수는 가족을 통해 기업 경영을 지속하고 있고 가업승계를 하지 않을 경우 기업 경영변화에 대해 과반(52.6%)이 폐업, 기업매각 등을 했거나 고려하고 있을 것이라고 답하는 등 승계가 기업의 영속에 있어 매우 중요한 이슈임을 시사했다. 또한 2세대로 승계를 완료한 기업의 경영성과 역시 개선됐다는 기업이 악화됐다는 기업보다 전 분야에 걸쳐 많은 것으로 나타나 세대교체가 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업승계 과정에서 예상되는 어려움에 대해서 기업들은 ‘막대한 조세 부담 우려’(76.3%), ‘가업승계 관련 정부정책 부족’(28.5%), ‘후계자에 대한 적절한 경영교육 부재’(26.4%) 등을 지적했다. 정부에서 가업승계에 따른 기업의 세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운영 중인 제도인 가업상속공제와 증여세 과세특례제도에 관해서 기업들은 대체로 인지하고 있으나 활용의향에 있어서는 사전‧사후요건 이행의무로 인해 유보하는 태도를 보였다. 가업상속공제의 경우 72.9%(잘 알고 있다 34.4%, 들어 본 정도다 38.5%)가, 증여세 과세특례 제도에 대해서는 73.6%(잘 알고 있다 28.0%, 들어 본 정도다 45.6%)로 기업들은 비슷한 정도로 대다수가 제도를 인지하고 있었다. 양찬회 중기중앙회 혁신성장본부장은 “오랜 기간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들은 그만큼 숱한 위기를 극복해낸 저력 있는 기업들로 우리 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기업들이 적절한 타이밍에 세대교체를 통해 혁신하고 활발한 투자를 이어갈 수 있도록 기업 승계에 대한 국회와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바란다”고 밝혔다.

  • 산업·기업
  • 김영호
  • 2022.10.05 17:08

제9대 김제시의회 ‘불협화음’ 왜 이러나

제9대 김제시의회 의원들간 '불협화음'이 잇따르면서 “집행부 견제 등의 본연의 의무를 다하겠느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특히 국내 의원연수 문제를 두고 의원 간 고성 및 막말이 오가는 설전을 벌이며 볼썽사나운 행태까지 보이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5일 소회의실에서 열린 의원간담회 안건목록 처리에 앞서 시의회 A 의원은 “국내 의원연수에 대한 의장단 안이 뭔가,(우리가)의장단에서 하는 대로 해야하냐, 언제부터 김제시의회가 의장단의 것이냐, 왜 집행부에 이야기하는데 의장이 왜 말을 끊고 언어도단을 하나?”라며 의장을 향해 언성을 높이며 날을 세웠다. 이에 대해 김영자 의장은 “ 국내 연수는 의장단 안일뿐 결정 사항이 아니며, 선택안이다. 의장단에서 관례적으로 안을 제시해왔고 회의 진행은 의장 권한이다”면서 “A 의원은 사사건건 딴지를 거는지 모르겠다. 이런 볼썽사나운 의원들 간 모습을 보는 시민들은 부끄럽고 안타까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2일부터 10일 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제263회 임시회를 앞두고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3건과 규칙 개정안 1건, 건의안 1건 및 기타 안건을 포함해 총 27건의 안건에 대해 논의가 진행됐다. 간담회에서 협의가 끝난 김제시의원 발의 안건은 △김제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등에 관한 규칙 개정안(유진우의원), △김제시 공공심야약국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최승선의원), △김제시장 공약이행 기본 조례안(황배연의원), △김제시 한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문순자의원), △「양곡관리법」개정안 즉각 수용 촉구 건의안(전수관의원) 등 5건이다. 또 집행부로부터 △김제시 국가보훈대상자 보훈수당 지급 조례 일부개정안(주민복지과), △축구전용구장 건립 타당성조사용역 추진계획(체육청소년과), △김제시 시세감면 조례 일부개정안(세정과), △만경지구 도시재생활성화계획안(도시재생과) 등 총 19개 사안에 대한 사전 설명을 청취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의견을 교환하며 사업추진방안과 계획에 대해 면밀히 검토했다.

  • 김제
  • 최창용
  • 2022.10.05 16:49

부안 곰소젓갈발효축제 오는 7일 개막, 오감 만족 즐거운 부안으로 오세요

제14회 곰소젓갈발효축제가 ‘라온 the 곰소, 젓갈에 스타일을 입히다’란 주제로 10월 7일~9일까지 부안 곰소 다용도부지에서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펼쳐진다. 축제 주제인 라온은 ‘즐거운’을 뜻하는 순수 우리말로 곰소의 즐거움을 담은 축제에 함께 해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이번 축제의 구성은 공식행사, 연예공연, 먹거리 마당, 경연, 체험마당, 특별이벤트 행사로 구성된다. 특히 김장철 젓갈할인 행사, 김수미 연예인과 함께하는 곰소젓갈 김치 담그기, 젓갈 소스개발 경연대회, 가을 전어잡기 등 체험행사를 비롯해 먹거리 마당에는 가마솥밥과 젓갈시식, 통바베큐 시식, 가을 전어와 새우구이, 젓갈 도시락, 한컵김치, 젓갈 소스 등 다양한 젓갈 음식도 준비되어 있다. 연예공연은 오은주와 헤라, 김성한, 녹색지대 등의 무대공연도 즐길 수 있다. 또한 반짝이는 바다와 넓게 펼쳐진 코스모스와 함께 힐링 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어 있으며,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곰소역 포토존도 준비되어 있다. 그뿐만 아니라 캠핑 마니아들과 함께 하는 버스킹 공연, 캠프파이어, 불꽃놀이, 소원 풍등 날리기 등 밤하늘에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민들과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축제 기간 중 부안노을아트페스티벌 축제장까지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될 예정이다. 셔틀버스는 △변산해수욕장 CU편의점 △고사포해수욕장 입구 △곰소수산물판매센터 옆을 오전 11시 30분~18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순환 운행한다.

  • 부안
  • 홍석현
  • 2022.10.05 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