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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북카네기클럽(회장 송정순)은 13일 우아2동주민센터(동장 오진욱)를 방문해 호우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해민들을 도와달라며 150만원 상당의 쌀, 라면 등 위문물품을 전달했다. 또 침수피해가 심각한 원금상마을을 찾아가 수해복구를 지원했다. 이날 전북카네기클럽 회원 20여 명, 전북도청우아2동주민센터 직원 10여 명이 참여해 어르신 홀로 거주하는 주택의 무너진 담장을 정비했다. 일손이 없어 복구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의 청소와 가재도구 정리 등도 하며 하루종일 구슬땀을 흘렸다. 송정순 전북카네기클럽 회장은 오랜 장마와 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과 아픔을 함께 나누고 수해복구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 위해 위문물품 후원과 자원봉사를 실시하게 됐다. 수해를 입은 지역이 하루빨리 복구돼 일상으로 돌아갈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카네기클럽은 지역의 어렵고 힘들게 생활하는 시민들을 위한 문화공연, 김장나눔, 장학금 후원, 엄마의 밥상 후원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국제라이온스협회356-C지구는 13일 수해로 큰 비해를 입은 전주시 삼천동 쑥고개 독거노인 세대를 찾아 피해 복구를 도왔다. 이번 대민봉사에는 전주지역 이용선, 이석재, 안준수, 이승훈 부총재와 단위 클럽 회원 120여명이 참석했다. 봉사자들은 폭우로 젖은 옷가지 세탁, 주변 정리, 가재도구 손질 등 자원봉사를 했다.
국제라이온스 356-C지구(전북지구) 박병익 총재가 깨끗한 전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환경관리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13일 새벽부터 청소현장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연일 30℃를 웃도는 무더위 속에서도 박 총재는 환경관리원들과 함께 호성동 일대에서 종량제봉투 수거 작업과 가로청소를 실시했다. 박 총재는 새벽부터 묵묵히 청소업무에 매진하는 환경관리원분들과 함께 일해보니 다시 한번 환경관리원 여러분들의 고마움을 느꼈다면서 전주시민들께서도 재활용쓰레기 분리배출과 불법투기 방지에 협조해 환경관리원들의 업무 부담을 줄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제라이온스 356-C(전북)지구는 1964년 전주라이온스클럽을 창립한 이후 현재 전북지구 산하 106개 단위클럽, 5877명의 회원 규모로 성장했다. 당뇨병 예방과 시력보전, 기아구제, 소아암 치료사업, 각종 재난재해 구호사업 등에 참여하고 있으며, 제43대 박병익 총재는 지난 7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했다.
전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3일 전주시 소재 마스크 전문 제조업체 디펜스 이후수 대표가 김제시 백구면을 위해 써달라며 1억원을 기부, 전북 제67호 아너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후수 아너는 지난 6월에 먼저 가입한 이문회(전북 제66호) 아너와 부자 사이로 전북지역 제3호 부자(父子)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그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이후수 대표는 고향의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너무 기쁘고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며 지역에서 받은 사랑과 관심을 조금이나마 되돌려줄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김동수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에 소외된 이웃들 먼저 생각해주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더 많은 분들이 이후수 대표의 나눔정신을 귀감으로 삼고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읍 신태인 하늘향노인복지센터(센터장 윤성희)는 13일 취약 노인을 위한 7만원 상당의 식료품 키트를 40가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품을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국민연금공단, 신한카드의 지원으로 마련됐다. 키트는 취약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방역 마스크와 쌀, 삼계탕, 라면 등으로 구성됐다.. 윤성희 하늘향노인복지센터 센터장은 국민연금공단 등의 후원품 전달로 코로나19와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 어르신 가정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전라북도사회복지사협회(회장 배인재)는 지난 12일 전라북도 사회복지종사자의 안전 및 인권을 위한 위기 대응 긴급 간담회를 군산나운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영구임대아파트 주민 중 충동적 공격성 및 다양한 폭력에 노출된 사례 공유하고 이런 일이 발생할 때마다 사회복지종사자의 안전과 인권을 보호하는 시스템과 복지정책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 인식을 논의했다. 배인재 회장은 군산나운종합사회복지관의 사례를 통해 사회복지사 안전 및 인권 관련 조례제정을 통해 협회와 정부 당국이 단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완산경찰서 집회시위자문위원회와 최원석 전주완산경찰서장은 13일 전주시 서서학동 주민센터를 찾아 수재민 돕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완산경찰서 집회시위자문 위원들이 수해의 고통을 분담하자는 뜻에서 모든 성금이다. 김태경 집회시위자문위원장과 김종구 위원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완산구 관내 서서학동 주민(10가구 16명)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 위해 기탁금을 모금했다며 빠른 시일 내에 피해 복구가 이루어져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완산경찰서 집회시위자문위원회는는 관내 크고 작은 집회시위 자문을 위해 조직된 법적인 기구(7명)로 지역 특성상 집회가 많은 완산경찰서의 자문역할을 하고 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문정훈)는 13일 한전KPS(주)무주양수사업소(소장 심백섭)와 무주 지역 저소득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에너지 효율 지원 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희망터전만들기 에너지효율지원 사업은 한전KPS 본사에서 사회공헌지원금과 무주양수사업소 직원이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 495만원을 모아 단열, 냉방 등 에너지 효율 관련 환경개선사업이 필요한 총 3가정에 지원된다. 심백섭 한전KPS무주양수사업소장은 희망터전 만들기 사업을 통해 무주군의 아동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자랄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을 조성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재)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이사장 김영구)은 지난 11일 김제 덕암정보고등학교에서 제35회 2020 JB인문학 강좌를 개최했다. 이 날 강좌는 덕암정보고등학교 2학년 150여명을 대상으로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해를 품은 달, 뿌리깊은 나무 등 각 종 사극의 서신을 대필한 작가이자, 최근 일히일비하는 그대에게를 출간한 인중 이정화 서예가를 초청, 꽃을 보듯 나를 본다 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정화 서예가는 이날 강연를 통해 서예가의 길을 걷게 된 계기를 이야기하며, 아버지를 따라 일곱 살에 처음 붓을 잡았고 어릴 때부터 서예를 해 글씨 안에 감정을 담지 못했으나 각종 작품에서 대필을 하며 글씨에 감정을 담아야 보는 이들에게 그 마음을 온전히 전달해줄 수 있음을 깨달았고, 이후 대학생 시절에는 서예를 통해 아리랑을 전 세계인에게 알리는 세계 일주를 다니며 글씨를 쓰고 느꼈던 감정들을 덕암정보고 학생들에게 소개했다. 강연을 마무리하며 이정화 서예가는 학생들에게 자신만의 글씨를 찾고, 변함없이 변화하길 바란다며 직접 글씨를 칠판 위에 써내려가는 퍼포먼스까지 펼쳐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에서 2017년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JB인문학 강좌는 도내 청소년들의 소통과 공감할 수 있는 전북은행의 대표적인 문화활동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30개교 1만27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공군 제38전투비행전대(군산시 소재, 이하 38전대)가 세계헌혈자의 날 기념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38전대는 혈액 수급을 위해 매년 분기별 헌혈에 참여하고 있으며 장병들에게 헌혈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 혈액 수급 안정화 및 헌혈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38전대는 최근 3년간 4216명, 최근 10년간 9000여명의 장병들이 헌혈에 참여했다. 또한 헌혈문화 정착을 위해 2017~2018년도에는 헌혈 참여자에게 외출할 수 있는 가점을 부여하는 등 헌혈참여를 독려하는 노력을 펼쳐왔다. 김연숙 전북혈액원 원장은 헌혈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군 장병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이 타 기관에 귀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북도새마을회(회장 정준모)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가 큰 남원시를 시작으로 장수군임실군 지역에서 지회별 구호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전주시새마을회(회장 장성원)는 12일 섬진강 붕괴로 큰 피해를 입은 남원시 송동면 세전마을 주택과 비닐하우스 농가를 찾아 대민 봉사를 실시했다. 군산시새마을회와 익산시새마을회, 남원시 회장단, 도지부 정준모 회장을 비롯한 임원 등 60여명은 남원시 송동면 세전마을을 찾아 수해복구 봉사에 동참했다. 정준모 회장은 수재민들에게 필요한 250만원 상당의 타올 500장을 제작해 수해 현장에 긴급 전달하기도 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356-C지구는 재해재난복구를 위한 모금 사업에 회원들의 기부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정호균씨(풍남MJF클럽)와 소우창씨(완산MJF클럽), 김태성씨(풍패클럽), 권근택씨(동양클럽) 등 지구 임원들이 각각 운영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박병익 총재는 재해재난복구 모금사업에 함께 동참한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집중폭우로 수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위안과 힘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지방병무청은 12일 병무청 창설 제50주년을 맞아 전주시 완산구 서노송동에 위치한 노송천 노인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전북병무청 직원들은 노송천 노인복지관에서 복무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들이 하는 일을 직접 체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전북병무청은 자체 운영 중인 플리마켓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복지관에 쌀을 구입해 전달했다. 이영희 청장은 병무청 창설 50주년을 맞아 전북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 상생하고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라광장(손광진 회장)이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한 사랑의 반찬배달 봉사가 11일자로 400례를 돌파했다. 지난 2008년 지역과 시대를 고민하는 진보적 지성을 캐치프레이즈로 삼고 창립한 전라광장은 1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내 소외된 계층을 돕는 단체다. 전라광장은 우리 노인복지센터와 함께 2012년 7월부터 시작, 어르신들을 위한 반찬배달을 해오고 있으며, 2020년 현재 도토리골, 어은골, 태평동, 서신동, 덕진동, 평화동 등에 30여분께 매주 화요일마다 배달을 하고 있다. 손광진 회장은 배달 인원이 정해진 것도 아니고 자발적 참여로 진행하는 봉사인데 400회 동안 차질 없이 진행됐다는 게 대단한 일 인 것 같다고 하여 함께 한 회원들에게 감사하며 더운 여름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이겨 내시 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인규 초대회장은 화요일이면 문 앞에서 반찬배달을 기다리는 어르신도 계시고, 날씨 좋은 날엔 마을 정자에 모여 계시던 어르신 옆에 잠시 앉아 담소를 나누다 오기도 한다며 가끔 어르신이 아프셔서 병원에 입원해 계시기라도 하면 반찬배달 수가 줄기도 하지만 무사히 나으시고 댁에 돌아오셔서 맞아 주실 때 기쁘다고 전했다.
제52대 전북대학교총학생회(회장 이원석)는 11일 폭우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남원시 주천면을 찾아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학생회는 주천면의 내송 경로당을 찾아 흙탕물을 뒤집어쓴 집기와 가재도구 등을 꺼내 세척하고, 흙으로 막힌 경로당 출입문을 정비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주민들은 대학교가 방학 기간임에도 수해 복구를 위해 단걸음에 남원을 찾은 학생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이원석 총학생회장은 이번 복구 작업이 피해를 입은 어르신과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추후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을 모아 다시 남원을 찾을 예정이다고 말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356-C지구는 11일 집중폭우로 피해를 입은 남원시 송동면 세전부락 김병곤씨 댁을 찾아 대민 봉사를 했다. 딸기 하우스 농사를 짓는 김병곤씨는 이번 폭우로 집안이 침수되고 또 키우는 딸기 대부분이 흙에 묻히는 피해를 봤다. 박병익 총재는 수해 피해를 입은 주민을 돕기 위해 구슬땀을 흘린 김희만 임순남지역부총재와 각클럽 임원 및 회원 80여명께 감사를 드린다며 지속적으로 피해 복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10대 대한산부인과의사회장에 전주에덴산부인과 김재연 원장이 당선됐다. 김 신임 회장은 오는 9월 2일부터 3년간 산부인과의사회를 이끌게 된다. 김 회장은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용기와 성원에 힘입어 대한산부인과의사회장에 오를 수 있었다며 임기 동안 분열된 산부인과의사회를 화합하고 산부인과를 지원하는 전공의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김 회장은 2002년 대한산부인과의사회 법제이사, 2011년 식약처 의료기기위원회 전문가, 2012년 전북도전주시의사회 법제이사, 2018년 전라북도의사회 정책이사 등을 역임했다.
김경희 회장. ㈔전북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경희)가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전북지역 수재민들에게 응원을 전했다. 전북여성단체협의회는 수재지역 복구를 위한 자원봉사에 앞장서고 있는 남원시장수군순창군여성단체협의회에 각각 생수 600병을 지원하고 피해지역의 수재민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고 11일 밝혔다. 김경희 회장은 최근 계속된 집중호우와 산사태로 생활의 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진 수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됐으면 한다면서 14개 시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앞장서서 수해복구 현장에서 자원봉사를 하면서 지역사회에 힘이 되어줘 감사 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김경희 회장은 피해가 큰 도내 수해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특별재난지역 지정선포를 앞당겨 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강조했다.
전북도가 10일 호우피해를 입은 남원시 복구 현장을 방문해 대산면, 대강면, 주천면 등 3개면 주민들에게 생수를 긴급 지원하는 등 복구작업에 힘을 보탰다. 김인태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 이날 집중호우로 배수관로가 유실되면서 수돗물 공급이 끊겨 불편을 겪고 있는 남원시 대산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민들에게 생수(2L) 1만 병을 지원했다. 이어 남원시 주생면 상수관로 유실 복구 현장과 산동면 산사태 발생 현장을 방문해 단수 지역에 신속한 상수도 공급을 통한 주민 불편을 조기에 해소하고, 산사태 추가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복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남원시는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상수도관로가 유실되면서 6개면 6325세대에 단수 피해가 발생했다. 지난 9일부터 긴급복구를 통해 3개면 3390세대는 정상 공급 중이지만 3개면 2935세대 주민들은 여전히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중이다. 김인태 전북도 환경녹지국장은 단수 피해로 식수난을 겪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우선 급히 생수를 지원했다며 신속한 복구를 통해 하루빨리 주민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356-C지구는 지난 9일 지구본부 회관에서 재해재난 긴급복구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재해재난 긴급복구봉사단 구성은 총재 주요 역점 사업으로, 봉사단은 재난으로 큰 시련과 아픔을 함께 나누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박병익 총재는 뜻하지 않은 폭우로 인해 많은 재산과 인명피해, 이재민이 발생했다며 안타까운 마음으로 함께 하고자 하며 하루빨리 수해 현장을 찾아가 이재민들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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