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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익산시청 영업점이 익산시 상하수도사업단 1층에 고객과 시민들을 위한 새로운 쉼터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원래 창고로 사용했던 이 곳 50㎡ 공간에는 최근 소파와 탁자, 냉난방시설이 설치되고, 조명(LED등)과 바닥장판 교체, 벽면 도배 등을 통해 아늑함과 편안함을 제공하는 휴식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 됐다. 특히 이 쉼터는 전북은행을 찾는 고객 뿐만 아니라 상하수도사업단을 방문하는 민원인과의 상담 공간으로도 널리 활용되면서 하루 평균 방문객 10여명 정도가 이용하고 있는데 나날이 늘어나는 추세다. 전북은행 익산시청 이승훈 영업점장은 비록 작은 공간이지만 은행과 상하수도사업단을 찾는 고객들에게 잠시나마 쉴 공간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하는 전북은행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행은 지난해 익산시 제2금고로 지정돼 1,100억여원의 특별회계 자금과 기금을 관리하고 있다.
전북장애인복지관(관장 정호영)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지난달 30일 예수병원, 호성전주병원, 대자인병원, 전주병원, 덕진 보건분소 등 전주지역 선별진료소 5곳을 방문한 정호영 관장과 복지관 직원들은 코로나19 방역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음료를 전달했다. 정호영 관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에서 고생하는 의료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응원한다고 말했다. 김철승 예수병원장은 예수병원도 코로나19 의료진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며 저희 의료진을 격려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전라북도장애인복지관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화답했다.
익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정성치안을 펼쳐 눈길을 끈다. 2일 익산경찰서 여청과에 따르면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여성노인아동장애인 등을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인 휴먼-서포터 활동을 운영, 현재까지 38가정을 지원했다. 또 학교폭력 예방 및 지원 사업인 파라솔 토크! 토크!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교 밖위기 청소년들이 건전한 사회 일원으로 발돋움 할 수 있게 했다. 그 밖에도 관내 운수업체, 드론 관련 기관 및 동호회와 MOU를 맺어 실종자 조기발견을 위한 공조를 진행하고 또 불법 촬영 등 성범죄 에방을 위한 안심신고 스티커명함 등을 제작, 배포했다. 익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서 범죄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사회적 약자를 가장 먼저 배려하고 세심한 관심과 정성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치안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356-C지구(총재 박병익)는 지난달 30일 전주 부온에서 제1차 자문위원 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 극복방안을 협의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정명호 자문위원장이 LCIF기금 1000달러를 기탁했다고 전했다. 정명호 자문위원장은 최근 코로나19로 많은 이들이 힘든 상황이다며 이 기금이 그늘지고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 꼭 필요로 하는 곳에 쓰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북대병원은 간호사회가 병원 발전을 위한 후원금 3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전북대병원 간호사회는 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들 모임으로 상호교류와 친목을 도모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매해 진행하고 있다. 신은숙 간호부장은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회비를 의미 있고 값진 일에 쓰기 위해 기금을 전달하게 됐다. 병원이 한 단계 발전해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지역민들에게 제공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조남천 전북대병원장은 따뜻한 나눔 실천을 위해 병원발전 후원회에 기부해준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아름다운 나눔이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신임 장청강 중국주광주총영사 중국주광주총영사관은 지난 31일자로 장청강(張承剛) 신임 총영사(52)가 부임했다고 2일 밝혔다. 신임 장 총영사는 향후 4년 간 광주총영사관에서 대 한국 전북과 전남, 제주지역 중국외교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신임 장 총영사는 1991년 중국 외교부로 임관, 아시아국, 중국주부산총영사관, 중국주대한민국 대사관에서 근무했으며, 충칭시, 융촨시 부시장, 외교부 아시아국 참사관, 중국주북한대사관 공사 등을 역임했다. 장 총영사는 향후 2주간의 자가격리후 공식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전임 쑨쉬엔위 총영사는 이번 인사에서 중국 외교부로 발령됐다.
전북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대장 김광수)는 30일 날로 고도화, 지능화되는 사이버 범죄 업무 전문화에 대처하기 위해 경찰이 자발적으로 만든 모임 사이버 STORM를 통해 지식 공유에 나섰다고 밝혔다. 사이버수사대 소속 경찰관 18명이 조직한 이 현장 학습모임은 지난 5월부터 매주 목요일 한 차례씩 실행과제를 정해 상호 토론을 통해 과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사이버 특채 등 전문지식을 가진 경찰관을 중심으로 수사기법을 공유하고 이에 따른 범죄와 검거 사례 등을 논의하는 한편, 점차 고도화하는 사이버 범죄 사례를 놓고 상호 토론을 통해 효율적인 문제 해결 방식을 찾아 실제 수사에 응용하고 있다. 김광수 사이버수사대장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현장 학습모임이 날로 고도화하는 사이버 범죄에 체계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특히 수사기법에 대한 연구와 공유는 앞으로 경찰이 수사권을 가진 주체로서 국민의 신뢰를 받는 수사가 이루어지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전주완산경찰서(서장 최원석)는 30일 국제로타리 3670지구 17개 전주지역 클럽과 업무협약 및 실종 치매 노인의 신속한 발견을 위한 배회감지기 등 물품 기증식을 가졌다. 완산경찰과 국제로타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상호 신뢰와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사회적 약자 보호지원에 대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주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전주만들기에 협력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최원석 전주완산경찰서장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범죄피해자 및 사회적 약자 보호지원을 위한 공동체 협력 치안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356-C지구(총재 박병익)는 지난 28일 개최한 지구 2020-2021클럽 3역 연수회에서 LCIF기금 3000달러가 기탁됐다고 밝혔다. 이번 기금은 권병진(신태인클럽 회장)과 송민석(정읍중앙클럼 회장), 차명자(청란Mjf클럽 총무)가 각각 LCIF기금 1000달러씩 기탁했다. 기탁된 LCIF기금은 국제 재단에 전달돼 기아 극복, 환경 보호, 당뇨병 퇴치, 소아암 퇴치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라북도장애인복지관은 29일 전북장애인보호작업장 직원들과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쓰는 의료진과 관계종사자에게 감사와 존경의 메시지를 전하는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동참은 지난 22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북지사의 지목을 받아 진행됐다. 복지관은 이날 덕분에 챌린지 동참 외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들을 찾아가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음료를 전달할 예정이다. 정호영 전라북도장애인복지관 관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헌신하는 많은 의료진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전라북도장애인복지관도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도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장애인복지관과 전북장애인보호작업장은 덕분에 챌린지릴레이 캠페인의 다음 참여 대상으로 전라북도사회복지사협회를 지목했다.
전북지방경찰청 여성보호계(계장 박휴성)는 29일 취약계층 등 사회적 약자 보호지원을 위해 전라북도 사회적기업 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기업에 대한 공공기관의 인식개선을 위해 이뤄졌다. 전북경찰과 협의회는 사회적 기업에 대한 공공기관의 인식개선과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 확대 및 취약계층, 사회적 약자 보호지원을 위해 유기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박휴성 계장은 취약계층, 사회적 약자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는 사회적 기업이 지역경제의 주체로서 굳건히 뿌리내리고 발전하기를 바란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사회적 기업 제품의 구매 확대를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해림 회장은 사회적 기업을 알릴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준 것에 대하여 고맙게 생각한다며 도내 취약계층, 사회적약자 지원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재)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센터장 이윤애)가 취업취약계층인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전북지역 내 전략산업분야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탄소산업 제조인력 양성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여성가족부에서 지원하는 무료 직업교육훈련으로 미래 먹거리인 탄소산업분야에 기초지식과 생산능력을 갖춘 우수여성인력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내용은 △제조업 생산관리 이론과 실무 △현장개선 3정 5S △생산시스템의 이해 △행복한 경제활동을 위한 재무설계 △현장교육 등 전문, 직무소양, 취업대비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센터는 프로그램을 8월 24일부터 9월 25일까지 총 120시간 일정으로 운영하며 8월 20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훈련과정 참여자는 취업에 대한 확고한 의지가 있는 여성 20명을 선정할 계획이며, 교육 수강료는 자비부담금 형식으로 10만원을 납부하지만 수료와 취업 시 전액 환급할 방침이다. 이 센터장은 탄소섬유를 비롯한 부품소재 산업의 중요성이 높아질수록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관련 문의는 취업지원팀 063-254-3721.
국제라이온스협회356-C지구는 28일 전주 그랜드힐스턴에서 지구 2020-2021 클럽 3역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수회에는 박병익 지구 총재와 김기원 연수원장, 김동근 제1부총재, 정회용 제2부총재, 방영석 부원장 등 500여명의 지구 임원과 각 클럽 회원 등이 참석했다. 박병익 지구총재는 이번 연수회가 봉사하는데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연수회를 통해 봉사의 참 의미가 전달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문정훈)는 28일 한전KPS 군산사업소(소장 김종환)와 군산 두드림지역아동센터에서 2020 희망터전 만들기전달식을 가졌다. 희망터전만들기사업은 한전KPS의 전문기술을 활용해 군산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아동 가정에 에너지효율진단 측정 및 맞춤형 개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동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한전 KPS가 기획했다. 김종환 한전KPS 군산사업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많은 아이들이 이용하는 지역아동센터에 따뜻하고 쾌적한 환경을 전달해 보람됐다고 말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교직원들이 만든 전북교육장학재단(이사장 이상덕)은 27일 익산 한벌초등학교에서 4500만원의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상덕 이사장과 김순주 이사, 임경자 이사, 박신애 담임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전달식에서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45명의 학생들에게 각 100만원씩의 치료비가 전달됐다. 이 이사장은 이 장학금은 학생들을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선생님의 남다른 정성이 담겨 있다며 학생들이 난치병으로 학업을 포기하고 꿈을 접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사회에 나눔의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356-C지구(총재 박병익)는 27일 익산백제클럽(회장 전근경)과 함께 릴레이 헌혈봉사를 벌였다. 라이온스의 이번 헌혈행사는 코로나19 여파로 헌혈 인구가 감소하면서 릴레이 시민운동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전근경 익산백제클럽 회장은 코로나19로 헌혈인구가 급감하면서 헌혈 수급이 어렵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봉사 신념을 발휘하기 위해 전 회원들과 함께 헌혈 봉사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전주완산MJF클럽 제41주년 기념식 및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23일 전주 그랜드힐스턴에서 열렸다. 이날 취임식에서 신임 회장인 이관열 회장과 김정훈 제35대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각각 지구운영성금 100만원을 최주현 재무가 LCIF 1000달러를 기탁했다. 또 박태식 기획부총재는 지구운영성금 100만원과 LCIF기금 1000달러, 회관 건립기급 100만원을 기탁했다. 전달된 지구운영 성금은 도내 폐지 수거 어르신을 위한 손수레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며 LCIF 기금은 국제재단에 전달돼 긴급재난이 필요한 곳이 사용될 계획이다.
전북동부보훈지청은 27일 유엔군 참전의 날을 기념해 625전쟁 유엔참전국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도내 대학에서 학업 중인 유학생을 초청,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위문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유엔참전국 중 현재 전북에 유학 중인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태국, 필리핀, 네덜란드, 에티오피아 학생들과 625 참전유공자, 72 통신지원대 국군장병 등이 참여했다. 주영생 지청장은 전북 최초로 유엔참전국에 대한 감사를 표하기 위해 우리 지역에서 학업 중인 참전국 유학생을 초청위문하는 행사를 실시했다며 이번 행사가 유엔 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을 널리 알리고 그분들께 보답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와 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이윤애)가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한 W-ink 캠페인 일환으로 오는 8월 20일까지 경력단절예방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 여성가족부와 전라북도가 지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데 일하는 여성이 결혼과 출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사회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모전 주제로는 △가정문화 (육아 및 가사분담) △기업문화 (여성고용유지 및 복귀지원, 유리천장 제거) △사회문화 (양성평등, 일과 가정의 양립) 등으로 도민 누구나 순수 창작영상물로 참여할 수 있다. 외부 심사를 거쳐 총 4편을 선정(최우수상 1, 우수상 1, 장려상 2)할 예정이며, 오는 9월 7일경력단절예방의 날을 맞아 시상할 예정이다. 또한 수상작은 경력단절예방 캠페인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이끌기 위해 센터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IPTV방송 송출, SNS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소개할 방침이다. 이윤애 센터장은 출산과 육아에 내몰린 82년생 김지영은 계속되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경력단절여성들의 어려움을 되돌아보고 여성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2020년 광고산업 발전 유공 정부포상을 마련하고 내달 11일까지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문체부는 1992년부터 매년 광고의 날(11월 11일)을 전후로 광고산업 발전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을 하고 있다. 특히 포상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실질적인 공적이 있는 실무 직원, 중소 광고회사 임직원 등 국내 광고산업을 이끌어 온 숨은 주인공을 포상 대상자로 적극 발굴하고 있다. 광고 유관 기관단체는 물론, 국민 누구나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으며, 광고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 모두 추천 대상자가 될 수 있다. 수상자는 광고 분야 민간 전문가를 포함해 구성되는 예비심사위원회와 공적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와 공개검증 절차 등을 거쳐 11월 초에 최종적으로 결정된다. 시상은 오는 12월 4일에 열리는 `2020 한국광고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번 포상이 광고인들의 보람과 자긍심을 높이고,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광고산업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광고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숨은 주인공들이 국민들의 추천을 받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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