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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비봉면-로컬푸드-비봉우리콩두부 복지허브화

완주군 비봉면이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대표 권승환), 비봉우리콩두부(대표 조한승)와 손잡고 ‘다시 봄, 돌봄 프로젝트 복지허브화 사업’ 활성화에 나섰다. 27일 비봉면은 완주로컬푸드에서 농식품 등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비봉우리콩두부는 두부 후원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완주로컬푸드는 13개 읍과 면에 분포된 소농과 고령농을 조직화하고 직매장으로 연결하는 중간 지원 조직으로 한 달에 한번 채소, 식재료, 농식품 등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기로 했다. 비봉우리콩두부는 지역과 상생하는 마을기업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두부 200모를 연간 후원하기로 약속했다. 이렇게 매월 정기적으로 후원받는 물품은 비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 할아버지 반찬교실 특화사업에 식재료로 사용한다. 또한 지사협 위원들이 직접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가정으로 방문해 나눔활동을 펼친다. 유원옥 비봉면장은 “민관협약은 복지허브화 사업의 일환으로 해마다 증가하는 공공복지 예산에 비해 지역주민의 복지체감도가 낮은 문제점을 개선하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며 “앞으로 더 어려운 이웃을 다시 보고 돌보면서 은둔형 복지사각지대의 사회적 문제를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27 13:29

삼례 그림책미술관, 두 번째 요정 시리즈 출간

지난해 개관한 삼례 그림책미술관(관장 박대헌)이 5월 5일 어린이날을 앞두고 두 번째 요정 시리즈를 출간한다. 그림책미술관은 지난해부터 '요정과 마법의 숲'을 전시하고 있으며, 올해 어린이 날에 맞춰 출간하는 두 번째 요정 시리즈는 '요정과 마법 지팡이'다. 미술관측은 27일 "요정과 마법사의 지팡이'는 1940년경 영국 그림책 작가 질 만(Jill Mann)의 미공개 작품을 그림책미술관에서 발굴, 세계 최초로 한국어판으로 출판하는 책"이라고 소개했다. 요정과 마법사의 지팡이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야기는 테디가 크리스마스 파티에 친구들을 초대하면서 시작된다. 아이들은 인형극을 보기로 했는데 이 인형들의 뒤를 잡고 움직이면 진짜 사람처럼 말을 한다. 테디는 인형들이 홀로 남겨지면 혼자서도 움직일 거라고 믿고 있다. 아이들이 도착하기 전, 인형극장의 커튼이 움직이고 작은 인형 하나가 조심스럽게 방안을 들여다보면서 정말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크리스마스 트리 꼭대기에 있는 요정의 마법 지팡이를 개구쟁이 골리워그가 훔쳤던 것이다. 때문에 인형극장의 모든 인형들이 파티가 시작되기 전에 서로 힘을 합쳐 마법 지팡이를 찾아 ‘테디의 파티’를 구하는 내용이다. 이 책의 원래 서명은 '살아있는 인형(The Lively Puppets)'으로, 작가 질 만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려져 있지 않지만 원고의 내용과 그림의 질은 매우 수준 높은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미술관측은 밝혔다. 원색의 인형 삽화들은 어린이에게 무한한 상상력을 키워주기에 충분하며, 어른들도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게 하는 매력적인 그림책이다. 삼례 그림책미술관은 오는 9월 6일부터 이 책의 오리지널 원고와 삽화를 전시할 예정이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27 13:25

완주가족센터, 아이돌보미 사례공유하며 원예테라피

완주군가족센터(센터장 김정은)는 최근 아이돌보미 51명을 대상으로 소양면 소재 드림뜰 힐링팜에서 아이돌봄지원사업 활동정보 및 경험사례를 공유하고 서비스 개선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아이돌봄지원사업은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의 만 3개월 이상 영아부터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에는 아이돌보미의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지난 2년 간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어온 돌보미들의 치유를 위해 원예테라피를 병행했다. 또한 아동학대 사례관리 및 대처요령, 복무규율 준수사항 및 변경 지침내용 등을 공지하고, 활동 중인 돌보미들이 여러 경험 사례들을 발표해 상호 간 정보공유와 공감대 형성의 시간을 가졌다. 김정은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지난 2년간 이런 시간을 소규모로 나누어 진행하였으나 올해는 야외에서 모든 아이돌보미 선생님들과 오랜만에 귀한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욱 좋은 프로그램으로 돌보미가 건강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돌봄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예교육과 치유농장으로 운영되고 있는 드림뜰 힐링팜은 지난해 농촌진흥청이 주최한 '제17회 생활원예중앙경진대회'에서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27 13:16

국영석, "대한민국 행복수도 완주를 향해 더 열심히 뛰겠다"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후보로 국영석씨가 선출됐다.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실시된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후보 경선투표에서 국영석 예비후보는 45.13%를 득표, 2위 이돈승 후보(30.56%), 3위 유희태 후보(14.25%), 4위 두세훈 후보(10.06%) 등 경쟁 후보들을 제쳤다. 국 후보는 “부족한 저에게 뜨거운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과 당원동지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책임 있는 정당의 공식 후보로 선출된 만큼 끝까지 최선을 다해 반드시 6.1지방선거에서 승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난 경선과정에서 선의의 경쟁을 함께 펼쳐주신 세 분 후보님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또, 국영석 후보는 지난 25일 모 인터넷 언론에 보도된 내용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국 후보는 “저에 대한 기사 내용은 침소봉대와 왜곡된 내용이 많고, 보도가 발표된 시점과 의도가 매우 불순하다고 생각한다”며 “군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지만, 앞으로 공신력 있는 국가기관에 의뢰하여 반드시 사실관계를 바로잡고 진실을 밝힐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국영석 후보는 우석대학교를 졸업했고, 제 6•7대 전라북도의회 의원, 더불어민주당 농어민위원회 부위원장, 한국농업경영인 완주군연합회장, 완주군 인재육성재단 부이사장, 전북대학교 겸임교수, 완주커뮤니티비즈니스센터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27 13:04

콩쥐팥쥐도서관, 과학문화여행 내달부터 실시

완주군 콩쥐팥쥐도서관과 혁신도시 이전기관들이 과학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혁신도시와 주변지역과의 상생협력 사업을 지원하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 ‘2022년 혁신도시 상생발전 확산사업’으로, 사업비는 1500만원(국비 50%, 군비 50%)이다. 26일 완주군에 따르면 5월부터 10월까지 전북혁신도시 지역주민의 문화적 정주여건 개선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혁신도시 이전기관과 함께하는 과학문화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혁신도시 내 이전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 국립축산과학원, 국민연금공단,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국립농업과학원 등이 참여하며, 4차 산업혁명기술‧농업생명‧금융 분야의 전문 직원이 강사로 초빙돼 주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과학 강연을 한다. 공연과 부모교육도 실시된다. 5월 프로그램은 △7일(토) 오후 2시 아인슈타인의 과학여행(과학공연) △14일(토)과 5월 25일(토) 오후 2시 디지털 트윈‧메타버스: 3D 가상세계체험(과학강연) △21일(토) 11시 흥부 놀부: 박 타러 가세(가족공연) 등이다. 참여 희망 주민은 완주군 도서관 홈페이지(lib.wanju.go.kr) '독서문화행사'에서 ‘이전기관 함께하는 과학문화여행’ 안내문 QR 코드를 스캔해 접수하면 된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26 13:31

"정부 보급종 볍씨 소독 철저히 하세요"

올해부터 정부에서 보급하는 보급종 볍씨 전량이 소독없이 농가에 보급됨에 따라 키다리병 등 주요 병해 차단을 위한 볍씨 소독 중요성이 한층 커졌다. 26일 완주군에 따르면 정부 보급종 볍씨가 올해부터 미소독 종자로 공급되고 있다. 이에 따라 대표적인 종자 전염병인 키다리병을 비롯해 주요 병해인 도열병, 깨씨무늬병, 세균벼알마름병, 이삭누룩병 등을 방제하기 위해서는 보급종 사용 농가들이 올바른 종자 소독이 요구된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벼 키다리병 예방을 위해 종자 겉면에 소독처리 된 종자(소독 종자)가 농가에 공급됐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전국적으로 벼 보급종에 대한 소독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농가에 공급되고 있다. 종자소독은 농가 자체적으로 실시해야 하며, 일선 농가에서는 볍씨를 온탕에서 소독한 후 약제침지 소독까지 해야 한다. 온탕소독은 물 100ℓ에 마른상태 벼 종자 10kg을 60℃ 온수에 10분간 담가 소독하는 방법으로 소독 후 10분 이상 냉수처리를 해야 한다. 약제침지소독은 적용약제별로 희석배수에 맞게 소독약을 물에 희석한 다음 약액 20ℓ에 종자 10kg을 볍씨발아기를 사용해 30℃에 48시간 담가 소독한 다음 종자를 깨끗한 물로 2~3회 세척해야 한다. 약제소독 시에는 내성에 따른 약효 저하를 막기 위해 2~3년 단위로 약제를 바꿔주는 것이 좋다. 또 종자를 과도하게 겹쳐 쌓으면 겹쳐진 종자는 소독 효과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물과 종자의 양을 반드시 지켜 소독해야 한다. 완주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난해 출수기에 비가 많았다. 이로 인해 감염종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주요 병해 사전예방을 위해 종자소독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26 12:49

이돈승, "현대차 전주공장 활성화에 최선 다하겠다"

이돈승 완주군수 예비후보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수소테마파크 건립에 협력하는 등 현대차 전주공장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돈승 예비후보는 이날 현대자 전주공장 노동조합 회의실에서 현대자동차노동조합 전주공장위원회 운영위원회와 간담회를 갖고,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간담회에는 서영우 의장과 박정진 부의장, 박명일 사무장 등 노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예비후보는 “수소산업의 전주기 기반을 갖춘 완주군이 수소산업을 육성해 미래 100년의 먹거리를 만들겠다”며 “이를 위해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 수소차 소비촉진 등을 통한 전주공장의 수소상용차 양산체제 기반 마련 등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현대차 전주공장의 1/4분기 노사협의회 안건으로 ‘수소테마파크 건립’이 상정된 것으로 안다”며 “수소테마파크 건립에 적극 협력해 수소산업을 발전시키고 관광객을 유치함으로써, 현대차 전주공장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심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현대차노조 전주공장위는 “전주공장이 수소상용차의 거점기지가 되기 위해서는 행정은 물론 주민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협조가 절대적”이라며 “좋은 결과를 통해 완주군과 현대차 전주공장, 그리고 노조가 다같이 상생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답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25 21:09

국영석, "모든 군민 소상공인에 코로나 지원금 지급하겠다"

완주군수 예비후보 국영석 전 전라북도의회 의원은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군민들을 위로하고 그늘진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북돋기 위해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10만 원의 코로나 지원금을 지급하고, 소상공인들에게도 업체당 100만 원의 민생활력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국영석 예비후보는 “군민들에게 코로나 재난지원금이 지급된 지 2년여가 지났고, 그동안 영업제한, 사적모임 금지 등 장기적인 행정조치로 큰 어려움을 겪어온 7300여 소상공인들이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다”며 “군민들의 선택을 받아 완주군수로 취임하면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지원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완주군 민생경제활력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보편적 지급원칙에 따라 모든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어야 하고, 소상공인들에게도 신청자격의 문턱을 최대한 낮춰 가급적 모든 업체가 지원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코로나지원금과 민생활력지원금은 완주군 내에서만 사용 가능한 완주사랑상품권 카드로 지급하여 지역 순환경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25 21:09

한국노총 완주지역지부, 국영석 완주군수 예비후보 지지 선언

한국노총 완주지역지부(의장 최한식)는 25일 국영석 완주군수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완주지역지부 최한식 의장은 이날 지부 대회의실에서 국영석 완주군수 예비후보 지지를 발표한 후 “국영석 후보는 도의원, 농협조합장을 이끌어 오는 동안 노동자·서민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어 노동 중심 사회 실현을 위한 최적의 후보”라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이어 “국영석 후보는 한국노총과 정책 협약을 맺고 한국노총의 지지를 노동존중사회로 보답하겠다는 약속을 했다”며 “한국노총의 선택이 노동자의 선택과 다르지 않고 완주군민의 선택과도 부합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완주지역지부는 지지선언문에서 “국영석 후보를 강력하게 지지할 것을 결의하고, 조직적 역량을 총결집하여 지선 승리에 함께할 것임을 선언한다”며 “조직적 실천으로 지선 승리의 길로 가겠다”고 했다. 한편, 한국노총은 국영석 후보와 ‘노동 중심, 정의로운 전환’을 실천하는 정책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정책협약서에는 △일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권리 보장 △노동자 경영 참가 및 노동회의소 도입 △실노동시간 단축 △비정규직 감축 △최저임금 현실화 △고용안정 실현 △노동상담소 설치 지원 △각종행사 지원 등 12대 과제가 담겼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25 21:08

완주군, 교육부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완주군이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실시한 2022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에서 평생학습도시로 재지정 받았다. 25일 완주군에 따르면 이번 재지정평가는 전국 평생학습도시 중 44개 군(郡)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완주군은 2011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바 있다.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도시는 교육부의 특성화 사업 참여, 평생학습 컨설팅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받는다. 완주군은 지난 5년간 평생학습도시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지역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1억9000만원)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지역대학을 연계한 전문자격 취득과정 운영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다양한 학습 공간 마련과 지속적인 사업운영 노력 △홈페이지 고도화를 통한 정보 통합관리 및 비대면 교육 서비스 제공 학습자 지원 서비스 확충 노력 △ 지역특성을 반영한 특성화 교육사업 등이 우수한 점으로 평가 받았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재지정 평가를 통해 완주군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 발굴과 맞춤형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해 평생학습 도시 조성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는 2001년 교육부 평생학습도시 지정 제도가 도입된 후 처음으로 실시하는 평가이며, 전국 평생학습도시를 3개 그룹 도(都), 시(市),군(郡)으로 분류해 3년을 주기로 각 도시에 대한 △평생교육 추진체계 △사업운영, △성과관리를 평가해 재지정 여부를 결정한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25 21:08

완주군, 수소상용차산업 생태계 구축-국책사업 발굴 나서

완주군이 수소상용차 산업 핵심 부품개발 등 생태계 구축을 위한 로드맵 작성과 국책사업 발굴에 나섰다. 완주군은 25일 오후 군청 4층 전략회의실에서 박성일 완주군수를 비롯해 한국자동차연구원과 전북연구원 등 관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상용차산업 육성사업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용역착수보고회는 국내 중대형 상용차의 94%를 생산하는 전북의 자동차 산업기반을 활용해 관련기업을 육성하고 집적화, 수소상용차 부품 클러스터를 조성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어 마련됐다. 이날 완주군은 전북 수소상용차산업 현황과 발전 전략 도출, 실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수소상용차 개발 방향성 제시,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로드맵과 국책사업 발굴 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개발 방향성을 제시해 맞춤형 수소기업 전환 방법을 마련하고, 고급인력과 현장인력 등 인력양성을 통해 핵심부품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제품 전주기(全週期)에 대한 지원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점 등이다. 또 수소상용차산업의 특화 핵심부품 개발과 인프라 구축을 통한 국책사업 발굴과 사업성 추진 전략을 용역에 담아야 한다고 제시했다. 타 지역과 중복되지 않는 차별화된 사업을 발굴하고, 재원 조달의 타당성을 확보해 달라는 주문이다. 정부는 올해를 미래차 대중화의 원년으로 삼아 수소상용차 발전 전략을 발표하는 등 오는 2024년까지 상용차 라인업을 완비하고 부품과 소재 개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완주군은 국내 유일의 수소상용차 생산 거점이자 각종 연구·지원 인프라를 확보하고 있다. 박성일 군수는 “이번 용역을 통해 수소상용차산업 육성 및 부품 클러스터 조성 방안을 마련하고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의 타당성을 더욱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25 21:07

완주군, 관광도시 준비한다

완주군은 22일 ‘완주방문의 해 성과분석 및 관광비전 수립’을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2021~2022년 완주방문의 해 성과에 힘입어 관광도시로서의 발전을 준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용역은 오는 12월까지 약 9개월간 진행되며, 관광객 설문조사와 방문의 해 추진을 위해 수립한 총 93개 세부과제별 전문가 모니터링과 분석 등을 실시한다. 완주군은 지난 2년간 코로나 펜데믹 상황에서 ‘안심 관광지’로 부각시키는 전략적인 마케팅을 실시, SNS 등을 통해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 만큼 이를 더욱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분석한 자료를 기준으로 방문의 해가 종료되는 시점인 2023년 이후에 완주군이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비전과 세부 실천과제를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용역보고회에서 용역 총괄을 맡은 한교남 대표((주)피디엠코리아)는 “그간 잠재되었던 완주 관광자원의 매력들이 방문의 해를 통해 완주브랜드 가치가 많이 상승되고 있다”며 “완주는 관광도시로의 무한한 가능성을 담고 있기에, 다양한 계층의 의견 수렴과 컨설팅을 통해 실현 가능한 과제 도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관광을 통해 군의 이미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선도적인 방향 수립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2021년과 2022년을 ‘완주 방문의 해’로 정하고 완주 알리기에 진력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감성여행도시를 선도하겠다며 자연감성, 문화감성, 건강한 음식감성을 내 걸고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22 18:41

국영석, "‘고향기부제’ 완주형 선순환 모델 개발하겠다"

국영석 완주군수 예비후보는 22일 내년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금제(이하 고향기부제)’를 선제적으로 준비해 완주형 선순환 모델을 만들기 위한 대응전략을 발표했다. 세부 대응 전략은 △고향기부제 조례제정 △고향기부제 홍보기획팀 운영 △농특산물, 관광상품, 소셜굿즈 등 답례품 개발 △고향기부제 활성화포럼 운영 △완주군 지역브랜드 연구개발 지원 등을 제시했다. 국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내년부터 시행되는 고향기부제는 고향이나 관심 있는 지자체에 기부하면 기부액에 대해 세액을 공제해주고, 지자체에서는 일정한 답례품을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농촌 지자체의 재정 확충과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본의 사례처럼 고향기부제는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좋은 도구로 활용할 수 있고, 출향민들과 고향 사이의 관계를 더 끈끈하게 유지할 수 있으며, 지역의 농특산물과 소셜굿즈 등을 답례품으로 지급하게 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지 않은 도움을 줄 수 있어 완주형 선순환 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부연했다.국 예비후보는 “고향기부제가 활성화되려면 완주군 상황에 맞는 추진전략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고, 특히 활용방안 등이 담기는 조례 제정 과정에 행정과 의회, 관련 전문가와 지역주민 등이 함께 논의할 수 있도록 하는 숙의 과정이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22 18:29

이돈승, "농업예산 비중 20%까지 확대하겠다"

이돈승 완주군수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농업예산 비중을 20%까지 확대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예비후보는 “민선 6~7기 완주군은 모두가 잘사는 농업농촌, ‘농토피아 완주’를 표방하며 농업인 복지 증진 및 농업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섰다”면서도 “농업예산 비중이 전북 타 지자체보다 적다는 의견이 많다”며 이같이 밝혔다. 실제 2022년 완주군 예산 8054억원 중 농업예산은 1206억원으로, 비중이 14.98%에 불과했다. 이는 지난 2014년 14.15%보다 고작 0.83%p 증가한 수치다. 완주군의 농업예산 비중은 전북 군 단위는 물론이고, 일부 시보다 낮은 실정이다. 2022년 일반회계를 기준으로 한 주요 시군의 농업예산 비중은 장수군 27.95%를 비롯해 진안군 26.98%, 고창군 25.42%, 부안군 25.8%, 순창군 23.59%, 무주군 22.78%, 임실군 21.3% 등이다. 또한 남원시 21.61%, 김제시 20.67%, 정읍시 18.89% 등으로 완주군보다 높다. 이에 이돈승 예비후보는 민선8기에는 농민공익수당, 로컬푸드 2.0 추진,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친환경 퇴비지원금 상향, 농촌인력 및 영농폐기물의 효율적 관리 등을 통해 농업예산 비중을 20%까지 상향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시행했던 농업참여예산 규모(2022년 8억원)를 대폭 확대해 농가맞춤형 정책이 정착되도록 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22 18:28

제57회 완주군민대상 수상자 7개 분야 8명 선정

완주군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발전에 기여한 '완주군민대상' 수상자 8명이 선정됐다. 완주군은 지난 2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57회 완주군민대상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문화교육과 나눔봉사, 경제, 애향 등 7개 분야에 대한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이날 수상자에는 △문화교육 분야 길미경(삼례생활문화센터장) △나눔봉사 분야 이명순(상관면 이장협의회장), 이형기(대정축산부산물 대표) △경제 분야 최은영(다정다감협동조합 대표) △애향 분야 이기성(완주군 애향운동본부 이사) △효열 분야 원영수(동상면 여성의용소방대장) △체육 분야 김순영(완주군 체육회 이사) △농림축수산 분야 한웅진(전북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씨가 각각 선정되었다. 이번 군민대상 수상부문 중 나눔봉사분야는 코로나19 방역 대응 등 나눔봉사의 역할이 커 지난 해에 이어 공동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완주군민대상은 각 분야에서 완주군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사회의 안정과 발전에 크게 기여한 군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1970년부터 수상자를 선정해오고 있다. 한편 군민대상 시상식은 완주군민의 날 조례에 따라 다음달 12일 ‘제57회 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22 18:14

유희태, "반려동물 종합테마파크 조성하겠다"

완주군수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유희태 예비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반려동물시대를 맞아 반려인의 욕구를 충족하고 비반려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반려동물 종합테마파크를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과 동물보호 복지를 위해 완주군만의 자연친화적 전용공간을 조성하겠다고도 밝혔다. 유 예비후보가 제시한 반려동물테마파크에는 유기견지원센터, 동물병원, 산책로, 입양상담실, 보호자교육실, 반려동물등록실, 카페, 펫미용실, 펫수영장, 켓케어존, 펫호텔, 키즈카페, 다목적홀, 생명존중교육실 등이 계획돼 있다. 청소년들이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것과 관련, 자율학기제 활용 청소년 교육, 직업·진로탐색, 반려견 학교 등을 통해 반려동물관리사 및 애견훈련사 양성에도 나선다는 복안이다. 이와 함께 생명존중 체험교육장을 조성해 초등학생 대상으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반려동물과 가족을 위한 공동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유희태 예비후보는 "반려동물 종합테마파크 조성을 통해 완주군을 사람과 반려동물이 공존하는 사회, 나아가 신산업유치로 또 다른 지역경제대전환의 기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22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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