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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세훈, "완주 삼봉2지구에 대규모 생태문화체육공원 설치하겠다"

완주군수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에 나선 두세훈 예비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토교통부에 완주군 삼례읍 수계리와 봉동읍 고천리 일원을 공급촉진지구로 지정해 줄 것을 제안하고, '완주 삼봉2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지정을 위한 공람과 함께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있다"며 "완주 삼봉2지구에 대규모 생태문화체육공원 설치하겠다"고 공약했다. 두 예비후보에 따르면 완주 삼봉2 건설계획은 완주 삼봉지구 맞은편 삼례읍 수계리와 봉동읍 고천리 일원 98만1929㎡에 공원과 학교, 상업시설, 자족시설 등을 조성하고, 2030년 이후 6900여 가구를 공급한다는 것이다. 전체 공급주택의 50% 이상을 무주택자나 실수요자의 주거 안정을 위해 10년 이상 임대하는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하고, 나머지 50%는 공공임대주택(20%)과 분양주택(30%)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두 예비후보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촉진지구 지정을 제안한 것에 대해 우선 환영한다”면서도 “다만 현재 삼봉지구에 대규모 생태문화체육공원이 없다. 완주 삼봉2에는 익산 중앙체육공원과 유사한 대규모 생태문화체육공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태문화체육공원 설치를 약속했다. 이어 “내년에 완주 삼봉2가 공급촉진지구로 지정된 후 완주군의 수장으로서 대규모 생태문화체육공원 설치 의견을 강력히 피력하여 지구개발계획 수립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22 17:39

현대차 전주공장, 운주초에서 수소상용차 인형굿즈 특별수업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공장장 최준혁) 노사의 이색 환경교육 특별수업인 수소상용차 인형 굿즈 만들기가 21일 완주군 운주초등학교에서 진행됐다. 이날 특별수업은 현대차 전주공장이 ESG경영의 일환으로 추진한 것으로,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안에서 수거된 페트병 등 버려지는 플라스틱들을 업사이클링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캐릭터 인형으로 재탄생시키는 작업으로 이뤄졌다. 현대차 직원 곽상탄 책임매니저가 거북이 전신탈을 뒤집어쓴 채 일일강사로 나선 이날 특별수업에서 운주초 아이들은 난생 처음 접해보는 수소상용차 인형 굿즈 만들기에 열을 올렸다. 수소상용차 인형 굿즈란 미래형 친환경 상용차 선두주자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이 회사 제품 수소트럭 엑시언트와 수소버스 일렉시티를 모델 삼아 사회적 기업 '우시산'과 함께 협업해 만든 캐릭터 인형이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는 "버려지는 플라스틱에서 솜을 추출해내는 원리와 과정, 이 솜을 재활용해 수소상용차 인형 굿즈 같은 친환경 제품으로 업사이클링하는 방법, 미래형 친환경 제품인 수소트럭과 수소버스가 왜 필요한가 등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전달한다는 데 수업의 주안점을 뒀다"며 "아이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21 14:49

국영석, "주거복지지원센터 통해 맞춤형 주거복지 실현하겠다"

완주군수 예비후보 국영석 전 전북도의원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완주군민의 주거권 확보와 맞춤형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주거복지지원조례를 제정하고 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국 예비후보는 “민선 7기 완주군은 마을정비형 공공임대주택 조성과 노후주택 개보수사업, 장애인주택 개조사업, 저소득층 임대보증금 지원사업 등 주거복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며 "그에 더해서 군민들의 보편적인 주거권 확보와 도시지역과 농촌지역에 각각 적합한 맞춤형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주거복지지원센터를 운영하겠다”고 약속했다. 국 예비후보는 “완주군 주거복지지원센터를 통해 국토교통부, LH 등 관련 기관과의 원활한 소통으로 주민들에게 주거복지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주거복지에 특화된 사례관리 및 청년임대 사회주택 지원 등 완주형 주거복지사업을 추진하는 전담기관으로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주거복지센터가 필요한 이유와 관련, "주거복지 정책의 현장 전달력을 강화하고, 주거복지 전담기관을 중심으로 민·관 주거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해 주민들에게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완주형 긴급주거시설을 확보하여 노숙자를 위한 임시 거처 및 여성폭력 피해자 등의 임시보호소의 기능도 수행하겠다고 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21 14:37

완주군 농약 관리 효과 '톡톡'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한 마을에서 최근 6년 동안 음독 사망 사건이 전무, 그 효과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완주군보건소에 따르면 충동적인 음독에 의한 사망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농약 안전보관함 보급 사업을 추진, 현재 39개 마을 1356가구에 보급을 완료했다. 21일에는 완주군 보건소와 완주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운주면 수청마을과 월당마을 주민들이 참석과 함께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 협약을 하고 현판식을 개최, 농촌 주민들의 안전한 농약 사용을 다짐했다. 이같은 활동 덕분에 완주지역에서는 농약으로 인한 사망 사건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최근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마을 39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음독에 의한 사망 비율은 0%였다. 지난 6년 동안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이다. 이처럼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마을에서 음독 사례가 전무한 것은 완주지역 전체의 농약음독 사망이 매년 4명 이상 발생하는 것과 비교할 때 유의미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지난 2016년부터 2021년까지 최근 6년간 완주지역에서 발생한 사망 사고의 21.6%가 농약 음독에 의한 것이었다. 이 기간 중 농약음독에 의해 숨진 사례는 매년 평균 4.8명 가량이었다. 완주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농약안전보관함 보급과 함께 농약 판매업체 10곳과 협약을 맺은 후 ‘마음지킴 실천가게’로 지정, 관리하고 있다. 농약 안전사용 안내문과 극단 선택 예방 문구가 기재된 홍보물을 제공하고 있다. 유미경 보건소장은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사업을 지속 운영하여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완주군은 이밖에도 자살문제와 우울증 스트레스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은 완주군 정신건강복지센터(063-262-3066)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자살예방 상담전화는 국번 없이 1393, 정신건강 상담 전화는 1577-0199이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21 14:16

이서면에  ‘건강생활지원센터’ 올 연말께 문 연다

완주군 이서면 주민들의 건강을 지켜주고 삶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해 줄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오는 12월쯤 개소, 본격 가동된다. 혈관질환예방관리는 물론 수영교실과 연계한 건강 프로그램도 운영하는 등 지역주민 건강관리 중심 역할이 기대된다. 21일 완주군보건소에 따르면 지난해 말 착공 한 ‘이서 건강생활지원센터’는 국도비와 군비 등 30억7000만 원이 투입되는 주민증진 중심시설이다. 이서면 상개리 이서문화체육센터 인근에 부지면적 2500㎡, 연면적 855㎡ 지상 1층 규모다. 건상생활지원센터 건축공사는 10월쯤 마무리 될 예정이며, 시설 운영에 필요한 각종 의료장비 구입 등 기반시설을 갖추는 등 준비 과정을 거쳐 연말께 본격 가동된다. 이서보건지소 폐쇄에 따른 주민 건강증진 서비스 공백을 건강생활지원센터가 해소하게 된다. 센터에는 건강증진사업실과 보건교육실, 영양사업실 등 7개의 사무실이 운영될 예정이며, 6명의 직원이 배치돼 5개의 주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중에서 특화사업으로 통합건강관리실에서는 기초건강을 측정하고 건강 상담을 진행하며, 보건교육실에서는 심뇌혈관질환 등 혈관질환 예방 관리를 위한 교육을 담당하게 된다. 건강증진실에서는 이서문화체육센터 수영교실, 헬스장과 연계한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특화사업과 함께 금연과 영양상담, 임산부교실, 치매예방프로그램 등 기본사업도 병행될 예정이다. 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주민 참여와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생활을 지원하고, 갈수록 강화되는 주민들의 건강증진 욕구를 충족하는 핵심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연 보건관리과장은 “이서 건강생활지원센터의 이용자가 한해 1만여 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 된다”며 “신축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 지역사회의 요구에 기반 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한 차원 높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3월말 현재 이서면의 인구는 6761세대 1만 4393명으로, 삼례읍·봉동읍과 함께 완주지역 내 인구 밀집지역이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21 14:16

국영석, "탄소중립 생태도시 완주 만들겠다"

국영석 완주군수 예비후보는 20일 ‘2050 탄소중립 생태도시 완주’를 위한 세부실행계획 수립을 핵심내용으로 하는 완주군 생태환경정책을 발표했다. 이날 내놓은 주요 정책공약은 △탄소중립 생태도시 세부실행계획 수립 △재생에너지 관련 조례 제정 및 지원 확대 △내연기관차 폐차지원 및 전기수소차 지원 확대 △산업단지 탈탄소 전환시스템 지원 강화 △생활기술지원센터 운영 △일회용품 사용량 감축 및 플라스틱 로드맵 설계 △자원순환관리사 등 생태전문가 육성 등이다. 국 예비후보는 “탄소중립은 기후위기와 에너지 대전환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피할 수 없는 과제"라며, "완주군은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에 가입하고 지난해에는 '2050 탄소중립 선도도시 완주 실현'을 위한 추진전략을 마련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기에 앞으로는 세부실행계획을 수립하고 단계적인 목표에 따라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완주군은 수소 특화 국가산단 조성 및 수소산업 생태계 육성을 통해 친환경 산업구조를 갖출 수 있고,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 제로에너지 건축물 확대, 로컬에너지 육성 등을 통해 탈탄소 도시로의 전환을 앞당기고, 군 면적의 72%를 차지하는 산림을 활용하여 탄소 흡수원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수 있어서 탄소중립 생태도시가 충분히 실현 가능한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주민참여형 탄소중립 마을학교, 민관산학 2050 탄소중립포럼 등을 통해 전체 군민의 공감대를 만들어가는 노력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20 13:47

유희태, "여성이 행복한 완주 만들겠다"

유희태 예비후보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완주군 여성들의 행복이 곧 완주의 행복" 이라며 사람이 중심이 되는 복지, 여성들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완주를 위한 여성정책 관련 공약 10가지를 발표했다. 유 예비후보가 내놓은 여성복지정책은 △가다실9 예방접종 지원금 대책 마련 △지역별 범죄 위험지역 방범CCTV 시설 강화 △군민 산후조리원 운영 △50~60대 주부들을 위한 배움터 △여성들을 위한 저렴한 운동공간 △다양한일자리정보제공 △여성건강바우처 △경력단절여성 및 40대여성 일자리창출 △여성용품 지원 △여성농업인을 위한 농가수당 지급방안 추진 등이다. 접종자 부담이 큰 인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인 '가다실9'에 대한 접종비 일부를 군에서 부담하고, 저소득 여성과 청소년은 접종비를 전액 지원하겠다고 했다. 여성 안심화장실 확대 설치를 제도화 하고, 출산육아복지의 측면에서 ‘완주형 군민산후조리원’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50∼60대 주부들을 위한 배움터 운영, 여성들을 위한 운동공간 조성, 여성 대상 심리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여성건강바우처, 복지사각지대 여성들을 위한 여성용품 지원, 여성농업인을 위한 농가수당 지급 방안 추진 등도 제시했다. 유 예비후보는 "각 분야를 독립된 영역으로 분리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20 13:46

완주군수 경선후보들, "내가 적임자" ...의지 밝혀

지난 18일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경선 후보로 최종 확정된 국영석, 두세훈, 유희태, 이돈승 4명의 후보는 19일 일제히 보도자료를 내어 "최종 공식 후보로 선택받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국영석 예비후보는 “그동안 완주군을 위해 살아온 인생과 당에 헌신한 노력을 인정받았다"며 "이제 경선 투표가 중요하다. 현장에서 군민들과 당원들에게 국영석의 비전과 정책을 이야기하고 당당하게 공식 후보로 선택받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그는 “지난해 9월, 완주군수 출마의 뜻을 밝히고 그동안 13개 읍면 구석구석을 다니며 산업현장과 주민생활에 기반한 100개의 실천공약을 다듬어 발표한 만큼 누구보다 완주군의 현안 해결과 발전 방안을 잘 알고 있다”며 경선 승리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두세훈 예비후보는 "경선에서 반드시 승리, 완주군 세대교체의 기수로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완주군 황금시대를 활짝 열겠다"며 “변화와 혁신의 시작은 일하는 군수를 만드는 것이다. 13개 읍•면 구석구석 찾아가는 발품행정, 일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두 후보는 "정치적으로 성장 가능한 인물이어야 중앙부처 공무원에게 말발이 먹힌다. 완주군 예산을 확실히 챙길 수 있는 인물, 중앙에서도 정치적으로 성장 가능한 인물을 세워야 할 때"라며 경쟁력을 내세웠다. 유희태 예비후보는 "위기의 완주를 모두가 누리는 미래행복도시로 바꿀 정책과 비전을 통해 본선에 진출하겠다"며 "완주군 발전을 위한 마중물 역할 누가 할 수 있는지 지역민들이 정확하게 판단해 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유 후보는 "경선 후보로 결정된 것은 주민들이 보내 주신 힘이 큰 보탬이 됐다" 며 "경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주민들이 갈망하는 경제 활성화와 풍요로운 완주를 건설하겠다. 노인과 여성, 아동, 장애인 등 모두가 편하게 누릴 수 있는 명품•명고장 완주군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돈승 예비후보는 "유권자의 눈높이에 맞는 개혁공천 취지가 반색됐지만, 경선 참여 기회를 준 군민과 민주당, 당원 동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직 인물과 정책으로 승부하겠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이 후보는 "그동안 충분히 준비해 온만큼 누구보다 완주를 잘 알고, 현안을 꿰뚫고 있다"며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로 완주군을 전북 4대 도시로 발전시키겠다. 정정당당한 경선이 돼야 한다. 불의에 끝까지 대항하는 군수 후보로서, 반드시 경선에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19 13:52

이돈승, “‘무장애 1번지 완주군’ 만들겠다”

이돈승 완주군수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앞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무장애 1번지 완주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돈승 예비후보는 “8041명에 달하는 완주군의 등록장애인이 차별과 불편함없이 생활하도록 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가 제시한 세부 정책은 △장애인체육관 조속 착공 △반다비 체육센터 공모 적극 대응 △무장애 공공시설 및 관광지 확충 △무장애 투표소 도입 △직업재활시설 활성화 등을 통한 안정적 일자리 창출 △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비율 상향 등이다. 그는 봉동읍 생강골공원 부근에 조성되는 장애인체육관이 상반기 내에 첫 삽을 뜨도록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600㎡ 부지에 2층 규모로 지어지는 장애인체육관 건립에는 98억 원이 투입되며 내년 말 준공 예정이다. 이 예비후보는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의 통합 체육시설 개념인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공모에 적극 대응, 장애인은 물론 비장애인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복합문화지구의 ‘무장애 나눔길’, 고산 자연휴양림의 ‘장애인 전용 객실’ 같은 무장애 시설 확충 등을 통해 현재 61.9%인 장애인 편의시설 적정설치율을 임기 내에 70% 이상으로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19 13:52

아파트공동체, "취미도 공부도 함께 해요"

완주군 아파트 르네상스 사업에 선정된 삼례 대명아파트 공동체 주민들이 취미와 공부, 이웃돕기 등을 함께하며 문화생활의 품격을 높여가고 있다. 19일 완주군에 따르면 삼례대명아파트 공동체는 올해 르네상스 사업(아파트형•공동체형) 대상자로 선정된 후 요일별 생활문화 활동을 매주 진행하고 있다. 월요일에는 리본을 이용한 생활용품 만들기, 수요일엔 방과 후 아이들이 모여 영어를 배우는 시간, 목요일엔 꽃과 식물을 이용한 힐링 활동, 일요일 저녁 시간은 반찬동아리 활동을 공동체 회원들을 중심으로 펼치고 있다. 일주일 중에서 월, 수, 목, 일 나흘 간 끊임없이 소통하며 생활문화 활동에 전념하는 것. 완주군에 따르면 올해 아파트 르네상스 사업 공모에서 선정된 대명아파트는 리본공예, 키즈영어, 꽃과 함께 힐링, 반찬 만들기 4가지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세대를 어우르는 생활문화 활동 계획을 내놓았다. 맛 사랑 반찬동아리(대표 안서영) 회원들의 경우 휴일을 이용한 반찬 만들기 활동으로 주변 홀로어르신들을 찾아 반찬을 나누는 등 봉사활동에 적극적이다. 아파트르네상스는 초창기 취미 활동을 뛰어넘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환원하는 방향이 뚜렷해 지고 있다. 대명아파트는 지난해 사업에서 고무통 화분 리사이클 아이스팩 재사용 등 환경 활동을 펼쳤고, 공원 및 도로 환경지킴이 활동도 했다. 올해는 장바구니 이용하기 캠페인으로 환경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삼례 대명아파트 최정례 대표는 “아파트 르네상스 공동체 활동이 삼례 대명아파트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며 “얼른 코로나 시대가 지나가 더 많은 아파트 주민들이 공동체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아파트 르네상스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취미 활동을 하며 여가문화를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공동체의 창업과 협동조합 성장 발전까지 지원하고 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19 13:01

부동산특별조치법, 8월 4일 접수 마감

"부동산 등기이전 14년 만의 기회, 놓치지 마세요" 2020년 8월 5일부터 2년간 한시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하 특조법)'의 접수 마감이 8월 4일로 닥쳤다. 완주군 관계자는 19일 “이번 부동산특별조치법은 2006년 이후 14년 만에 시행됐고, 확인서 발급 신청기간이 4개월도 남지 않았다”며 “등기 이전을 하지 않으면 재산권 행사에 어려움이 따르는 만큼 해당 주민은 이번 기회에 등기이전을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군에 따르면 특조법은 소유권보존등기(등기 개설)가 되어있지 않거나 대장상 소유자와 실제 소유자가 불일치하는 부동산에 대해 한시적으로 간편 절차에 따라 소유권 이전 등기를 가능하게 한 한시법이다. 신청대상은 토지·임야대장에 등록돼 있는 토지 및 건축물대장에 등록돼 있는 건물로, 1995년 6월 30일 이전의 상속·매매·증여·교환의 법률 행위로 인해 사실상 소유권이 이전된 부동산 또는 소유권 보존등기가 되어 있지 않은 부동산(미등기 부동산)이다. 소유권 이전 등기를 위한 확인서 발급 신청은 확인서발급신청서 2부, 법 시행 전 또는 시행 중 토지 소재지 읍·면장으로부터 위촉받은 보증인(5인)이 발급한 보증서 1부, 토지(임야)대장, 등기부등본 등을 갖춰 관할 시·군에 신청하면 된다. 해당 시·군의 현장조사 및 상속인조사 후 공고기간 2개월 동안 이의신청이 없으면 신청인은 확인서를 발급받아 관할 등기소(전주지방법원 등기소)에 이전 등기를 신청하면 된다. 이번 특조법은 과거와는 달리 보증절차가 강화됐다. 보증인을 3인에서 5인으로 늘렸고, 보증인 5인 중 1인을 법률전문성을 지닌 자격보증인(변호사 또는 법무사)으로 선임하도록 해 책임소재 강화 및 허위신청에 대한 문제점을 개선했다. 민원인 A씨(62)는 "할아버지 선산 소유권 이전이 제대로 돼 있지 않아 항상 신경이 쓰였다. 그동안 특조법이 몇차례 있었지만, 매번 놓쳤다"며 "이번 특조에는 법무사 상담을 통해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19 12:05

100만원실험실 참여하세요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센터장 문윤걸)는 18일부터 우리동네 문화공유공간 ‘100만원실험실’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100만원 실험실’은 주민이 소유한 유휴공간을 ‘문화공유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하여 다양한 문화활동, 운영기반 마련 등 자유로운 문화적 실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자신이 소유·임대한 공간을 문화공유공간으로 조성하고자 하는 완주군민이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이 사업에 선정된 참여자는 해당 공간과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다양하고 참신한 공간실험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다. 사업에 선정되면 실험지원금 100만원이 지원되며 2개월 간 문화공유공간 조성을 위한 실험을 진행하게 된다. 올해부터는 공간실험이 종료된 후 별도의 심사과정을 통해 우수한 사례를 선발, 1년 간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 문윤걸 센터장은 “‘100만원실험실’은 단순히 공간 개방을 넘어 내가 가진 공간을 이웃과 소통하고, 문화를 향유하는 마을문화 거점으로 전환하는 과정을 지원한다”며 “이 사업을 계기로 완주군 곳곳에 주민이 만들고, 운영하는 문화공간이 생겨나기를 희망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공간은 ‘엄마들의 공유활동실-딩가딩가’, ‘문화가 싹트는 공유텃밭-비비정예술농장’, ‘문화로 더 넓어지는 동네책방-베르’ 등 17개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18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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