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6-02-14 23:59 (Sat)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완주

[여론조사 반응] 완주군수

올해 완주군수 후보 적합도 조사는 이번 전북일보를 비롯해 모두 세 차례였다. 하지만 1위 후보의 오차범위 밖 우위는 이번 국영석이 처음이어서 관심이 집중됐다. 완주신문이 1월에 실시한 완주군수 적합도 조사에서는 국영석 20.3%, 송지용 16.4%, 이돈승 14.8%, 유희태 13.5%, 두세훈 9.7%, 소병래 4.9% 순이었다. 이어 전라일보와 더팩트 전북취재본부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 의뢰해 2월에 실시한 조사에서는 송지용 24.5%, 국영석 22.1%, 유희태 17.5%, 이돈승 13.4%, 두세훈 8.0% 순이었다. 이들 조사에서 1위와 2위는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이었지만, 전북일보 조사에서는 1위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특징을 보였다. 이를 두고 지역 정가는 2014년 박성일 후보에 189표 차이로 석패했던 국영석 후보의 저력이 살아나는 것 아니냐며 예의 주시하고 있다. 항상 다크호스로 여겨지는 유희태, 이돈승 예비후보, 그리고 젊은 패기를 앞세운 두세훈 예비후보의 초반 열세에 대해서는 국영석·송지용의 조직력과 인지도 때문이란 분석이 나온다. 전북지사 여론조사 결과는 전북일보와 KBS전주방송총국 의뢰로 ㈜한국리서치가 지난 1∼3일까지 조사한 여론조사는 2022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기준으로 재분석(셀가중 적용)한 결과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06 18:47

완주소방서, 안전관리 강화 용암4터널 소방특별조사

완주소방서(서장 박덕규)는 6일 '완주∼순천 고속도로' 상관면 구간에 위치한 용암4터널에서 터널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소방특별조사 및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터널 내 차량 화재나 교통사고 발생 시 다수의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소방시설 사용 가능 여부와 대처방안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완주소방서 소방특별조사반, 현장대응단 소속 소방대원들은 현장에서 △자체 소방시설 초기 대응에 대한 기능ㆍ유지관리 실태 확인 △화재 대비 안전관리 시스템 구성ㆍ운영사항 확인 △기타 위험요소 확인 △화재예방ㆍ소방활동상 필요한 사항 등을 점검했다. 또, 터널 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터널 관계자와 소방 출동로 숙지, 화재진압 방법 모색, 터널 내 기류에 따른 소방차량 부서위치 확인 등 현지 적응훈련도 병행했다. 박덕규 서장은 “터널의 경우 밀폐된 공간으로 교통사고 시 화재 등의 대형 사고가 발생하면 대형 인명피해로 우려가 크다”라며 “터널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터널 진입 전 속도 줄이기, 안전거리 유지 등 터널 사고 안전 수칙을 꼭 숙지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터널에서 만일의 사고가 발생할 경우 운전자 등은 터널 내부에 설치된 비상벨을 누르고 긴급전화 또는 119로 신고한 뒤 터널 밖으로 대피해야 한다. 자동차가 터널 밖으로 운행 불가능할 경우 갓길 또는 비상주차대에 정차, 엔진을 끈 후 키를 꽂아둔 채 피난 연결통로 등으로 대피해야 한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06 13:30

완주, 어린이 안전교육 종합체험관 연말 준공된다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이 최근 고산면 소향리 전통문화공원 부지 내에 착공한 놀이형 안전체험 시설인 ‘어린이 안전교육 종합체험관’ 이 연말 준공된다. 전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놀이와 안전 체험 중심공간'으로 부상,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의 브랜드 가치 향상에도 크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6일 완주군에 따르면 안전교육체험관 건립에는 특별교부세 5억 원과 전북도 특별조정금 5억 원, 군비 29억 원 등 총 사업비 39억 원이 투입되며, 올해 말 준공 예정이다. 대지면적 3256㎡에 연면적 975㎡ 규모의 지상 2층으로 건설되며 교통안전체험관과 재난안전체험관, 화재안전체험관, VR체험관 등 총 4개관으로 체험시설이 구축된다. 이들 4개관에는 버스안전, 횡단보도 등 교통체험과 강풍‧지진 체험, 재난대피체험, 소화기 체험, 화재탈출체험 등 교통과 재난, 생활안전 분야 교육을 할 수 있는 10개의 체험장이 조성된다. 어린이들이 알기 쉽게 모든 분야의 체험을 하면서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시설이다. 1층(472㎡)에 비해 더 넓게 설계된 2층(503㎡)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실내와 야외의 휴게공간도 충분히 마련한다. 체험 교육에 참여하는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을 고려해서다. 완주군은 안전체험관이 준공돼 내년부터 본격 가동될 경우 바로 옆에 위치한 어린이 놀이시설 놀토피아, 전통문화공원 등과 어우러져 전북을 넘어 전국 대표 체험•놀이의 공간으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안전체험관 건설 현장을 방문한 박성일 군수는 “안전체험관이 없어 타 지역으로 견학하고, 교육받는 실정이 안타까웠다”며 “아동친화도시 완주군 이미지에 걸맞은 어린이 안전교육 종합체험관을 차질 없이 준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은 지난 2016년에 전국 시·군 단위에서는 처음으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 받았으며, 2020년에는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06 13:16

완주군, 완주테크노 제2산단 분양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업무 협약

완주군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북지부는 6일 군청 4층 전략회의실에서 완주테크노밸리 제2산단 분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일 군수와 김재천 군의회 의장, 노동식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북지부장과 한용희 완주군지회장, 최충식 완주테크노밸리(주)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완주군과 공인중개사협회는 산업단지의 성공적인 분양을 위해 상호 의사를 존중하고, 신뢰에 기반 해 협력 관계를 유지함은 물론 산업단지 분양 홍보를 위해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전국적인 중개 네트워크를 갖고 있는 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테크노밸리 제2산단의 성공적인 분양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노동식 지부장은 “테크노밸리 제2산단은 사통팔달의 입지 여건이 뛰어나 많은 기업이 입주하면 지역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역경제가 어려운 만큼 협회 차원에서도 분양 활성화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완주테크노밸리 제2산단 공정률은 95% 가량이며, 투자의향을 담은 MOU 체결과 실제 계약을 포함한 분양률이 70%를 넘어섰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06 13:16

이돈승 "군수 직속 교육담당관 설치해 교육 챙기겠다"

이돈승 완주군수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교육특구 지정, 삼봉중학교 신설 등을 통해 민선8기에는 미래를 만들어내는 맞춤형 교육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돈승 예비후보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017년부터 ‘완주교육 발전을 위한 민관협력 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완주군이 문재인 대통령 대선 공약인 유·초·중·고학생 전면 무상급식을 100% 시행한 첫 지자체가 되는데 견인했고, 현재도 완주교육 거버넌스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며 “누구보다 교육에 정통한 만큼, 지역특성에 맞는 교육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교육특구 지정 추진 △삼봉웰링시티 중학교 신설 △군수 직속 교육담당관 설치 △아동·청소년 전용 체육관 건립 △다문화언어 교육 지원 △방과후학교 강사 처우 개선 등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먼저 로컬교육과 자치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교육 관련 지역특화발전특구(지역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삼봉 웰링시티에 중학교를 설립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전북교육청을 설득하고, 당선되면 군수 직속 교육담당관을 설치해 최우선 과제로 약속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이밖에 아동·청소년 전용 체육관을 만들겠다,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에게는 모국어 교육기회를 제공하겠다, 현재 1인당 한 달 기준 3만2000원 수준인 방과후학교 강사의 임금을 상향하겠다고도 약속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06 13:16

두세훈, "부군수 자체 승진 선발하겠다"

완주군수 예비후보인 두세훈 변호사(더불어민주당)는 5일 보도자료를 내어 문화ㆍ체육 분야와 행정ㆍ혁신 공약을 통해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군민이 주인이 되는 완주군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그의 문화ㆍ체육 분야 핵심공약은 △ 만경강 명품호텔을 포함한 관광센터 조성 △돔형 거점 실내 체육관 건립 사업이다. 또 행정ㆍ혁신 분야 공약은 △포스트 코로나 특별대책위원회 신설 △부단체장 자체 승진 실시 △온ㆍ오프라인 군민신문고 운영 활성화 등이다. 두 예비후보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머물 수 있도록 만경강 일원에 명품호텔을 포함한 관광센터를 조성하겠다”며 돔형 거점 실내체육관을 건립해 실내 테니스장, 배드민턴장, 족구장, 탁구장 등을 마련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각종 체육활동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이어 행정ㆍ혁신 공약과 관련, “군수로 당선되자마자 포스트 코로나 특별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코로나 19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농민 등에 대한 지원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부군수 자체 승진 선발도 밝혔다. 이와 관련 “지방자치법 110조 4항 ‘시의 부시장, 군의 부군수, 자치구의 부구청장은 일반직 지방공무원으로 보하되, 그 직급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며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이 임명한다’는 규정에 따를 것이라고 했다. 또 “온ㆍ오프라인 군민신문고 운영을 활성화해 직소민원을 수시로 확인하고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05 13:23

이돈승 예비후보, “읍·면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에 총력”

이돈승 완주군수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시(市) 승격을 위한 기반구축의 일환으로 읍·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 공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이돈승 예비후보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일자리를 만드는데 효과를 창출하는 사업”이라며 “용진읍 등 읍·면이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에 따르면 완주군에서는 현재 2개 읍·면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됐다. 지난 2017년 봉동읍 ‘만경강변 햇살가득 동창(東窓)마을’ 사업이 주거지 지원형으로 선정돼 2021년까지 총 168억원이 투입됐다. 2019년에는 상관면 ‘서로 어우러져 꿈꾸는 새원’ 사업이 우리동네 살리기 형으로 선정돼 올해까지 3년 동안 79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삼례읍과 고산면(2020년 선정), 이서면(2021년) 등 3개 읍면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준비단계인 도시재생 예비사업에 선정된 상태다. 하지만 2019년 예비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2021년 4월 사업을 완료한 용진읍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나섰지만, 탈락의 고배를 몇 번 마셨다. 구이면 등 7개 읍·면은 도시재생사업의 사각지대에 놓인 상황이다. 이돈승 예비후보는 “13개 읍·면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추진돼 도시 경쟁력 강화, 주거환경 개선 등이 구현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04 22:12

박성일 군수, “새정부 국정과제에 현안 반영 노력을”

완주군이 새 정부 국정과제에 지역현안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4일 ‘확대 간부회의’를 개최, 민선 7기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새정부 국정과제 반영,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등에 집중할 것을 강력 주문했다. 박 군수는 이날 “새 정부 인수위가 국정과제 선정에 착수한 만큼 인수위의 동향을 잘 파악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핵심 현안이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간부들이 전방위적인 활동에 적극 나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군수는 “수소특화국가산단 등 완주군 대선공약이 인수위 국정과제에 포함될 수 있도록 전북도•정치권과 연계를 강화하고, 아울러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도 활용하라"며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부처 초기 대응은 물론 새 정부의 방침과 방향에 맞춰 대응전략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 군수는 “테크노밸리 제2산단과 농공단지 준공 시기가 임박하고 있어 공공시설물의 인수인계를 철저히 하고 분양률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대책도 강도 높게 추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군수는 또 “전국적인 오미크론 확진자자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위중증과 사망자 증가세는 지속하고 있어 마지막 고비를 잘 넘길 수 있도록 위중증 환자 관리와 방역관리·예방수칙 준수에 만전을 꾀해 달라”고 지시했다. 6.1지방선거에서 엄정한 정치적 중립을 지키는 자세 등 공직기강 확립도 주문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04 22:11

완주군, 제6대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 모집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이 제6대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을 오는 1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의회에는 만 11세~18세의 아동이면 참여할 수 있으며 완주군에 거주하거나 완주군 소재의 교육기관에서 교육을 받는 아동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의원의 임기는 4월부터 2023년 12월까지이며, △의원선출 투표 △아동권리옹호활동 △정책 모니터링 활동 △국회의사당 방문체험 활동 △주요 의제발굴 및 참여예산 반영 등 의원 역할을 체험하게 된다. 이정희 교육아동복지과장은 “어린이·청소년들이 의회 활동을 통해 의원의 역할과 사회참여를 경험해보면서 민주주의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을 만들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5대 어린이·청소년의회는 △분리수거 영상 제작 및 배부사업 △아동친화도시 완주군 종량제 규격봉투 제작사업 △청소년-청년 네트워크 사업 △아동청소년자원 온라인시스템 구축 △바닥놀이터 만들기 △아동친화도시 홍보영상 제작 △‘미디어 놀이터’아동권리교육 △아동참여권 옹호 캠페인 사업 등 8개 사업을 선정했다. 완주군은 이들 사업에 올해 1억2000만원의 주민참여예산을 반영, 추진하고 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04 22:11

유희태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갖고 경선준비 본격화

유희태 완주군수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가 2일 오후 2시 봉동읍 둔산리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경선준비를 본격화 했다. 개소식에는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을 비롯해 유종근 전 전북지사, 박근호 국민시대 전북대표, 김재천 완주군의회의장, 군의원, 지지자 등이 참석했다. 또, 더불어민주당 도당위원장인 김성주 국회의원을 비롯해 , 우원식 의원, 김교흥 의원, 이원욱 의원, 이수진 의원 등이 축하영상을 통해 유 예비후보와의 끈끈한 인연을 소개하며 축하와 응원을 표했다. 이 자리에서 유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코로나 대책과 경제를 살리는 적임자를 뽑는 선거인만큼 코로나시대 완주의 발전전략을 가진 후보와 함께 새로운 도시, 새로운 완주, 미래행복도시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그는 또 “지난 실패를 경험삼아 많은 공부를 했고, 군민들의 바람을 모두 귀담아 들어왔다” 면서 “‘정치적 경륜’과 ‘경제적 경험’을 갖춘만큼 군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군민들의 뜻을 받드는 소통형 군수가 되어 반드시 모두가 행복한 미래행복 도시 완주를 만들어 내겠다”고 천명했다. 완주 비봉면 출신인 유 예비후보는 전북대 경영대학원 석사를 받았고, 전 기업은행 부행장을 역임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 전북도당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03 11:43

완주군, 메니페스토 8년 연속 최우수

박성일 완주군수가 민선 6기와 7기 재임 8년간 공약을 가장 잘 지킨 단체장으로 평가받을 것으로 보인다. 1일 완주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하는 ‘2022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공약이행 완료율 94.7%를 기록, 전북 평균(72.3%)은 물론 전국 평균(71.7%)을 크게 웃도는 성과를 기록해 최우수인 SA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지난 해 12월 말 기준으로 공약사업 점검 결과, 9대 분야 총 113건의 공약 중에서 103건을 완료(77건은 이행 후 계속 추진)하고, 8건은 정상 추진 중으로 공약이행 완료율 94.7%를 달성했다. 이로써 완주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매년 시행하는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2015년 이후 내리 8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았다. 8년 연속 최고등급은 전국 82개 군(郡) 단위 지역에서는 완주군이 유일하게 세운 진기록이다. 주요 공약 성과는 국가예산 5000억 원과 군 예산 7000억 원 시대 달성, 15만 자족도시 정주기반 확충, 완주테크노밸리 제2산단과 중소기업 농공단지 완공, 기업 유치, 완주형 사회적경제 ‘소셜굿즈’ 추진 등이다. 완주군 관계자는 "매분기별로 공약이행을 자체 점검하고, 그 결과를 공약 홈페이지에 공개함은 물론 공약이행평가위원회와 주민배심원제를 통해 공약을 조정하면서 주민과 소통하고 투명하게 공약을 관리하는 등 공약이행 우수 지자체로 앞장서 왔다"고 설명했다. 이런 치밀한 공약 관리 덕분에 완주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의 ‘전국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6회 연속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군민의 행복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아 군민과 소통하며 행정 역량을 집중한 결과 이런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된 것 같다”며 “항상 신뢰로 보답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남은 임기동안 공약의 완성도를 높여 소득과 삶의 질 높은 행복자족도시를 실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03 11:43

박성일 군수, 2022년 현장행정 마무리

박성일 완주군수가 1일 봉동읍과 용진읍을 끝으로 '2022년 현장행의 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달 25일 삼례 문화도시 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한 현장행정에서 박 군수는 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 사업들을 점검, 향후 차질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1일 봉동지역 현장행정은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에 들어설 예정인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 예정지 등 수소경제 현장과 봉동 생강굴, 용진읍 행정복지센터 건립 현장과 농촌융복합지구 조성지 등에서 유관기관 간담회 등 방식으로 진행됐다. 완주테크노밸리 제2산단에서 가진 ‘수소경제 현장 간담회’에는 전북도와 전북테크노파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우석대, 기업 대표이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와 사용후 연료전지센터, 신재생 연계 에너지저장장치(ESS) 안전성평가센터 등 수소경제 육성의 핵심 인프라 건립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했다. 박 군수는 이 자리에서 “완주에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가 건립되고 ‘사용 후 연료전지 기반’도 구축되면 사실상 국내 최초의 ‘수소 연료전지 원 스톱 인증시스템’이 구축되는 것”이라며 “이들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기관간 협력과 공조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인근 봉동읍 낙평리에 있는 봉동 생강굴로 이동,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3호로 지정된 ‘완주 생강 전통농업시스템’의 대표 농업유산 보전을 통한 가치 제고와 지역 브랜드화 방안에 대해 보고를 받은 후 지역주민과 소통 시간을 가졌다. 박 군수는 “생강굴 등 전통자원의 구조와 양식을 변형시키지 않고 최대한 원형에 가깝게 보강하고 홍보와 전시, 교육공간으로 활용할 경우 주민공동체 자립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생강굴 주택 보전 공사의 차질 없는 추진을 강조했다. 이어 용진읍 행정복지센터 신축 현장과 농촌융복합지구(6차) 조성 현장을 방문, 공사 진행상황과 주요 시설의 운영계획 등을 청취한 후 주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03 11:43

동상면 신월교회 한국기독교 순교사적지 지정

완주군 동상면 신월교회가 한국기독교 순교사적지 8호로 지정된 것과 관련, 신월교회 교인들과 총회역사위원회, 북전주노회 관계자 40여 명은 지난달 31일 신월교회에서 ‘한국기독교 순교사적지 지정식 및 현판 제막식’ 행사를 진행했다. 한국기독교 순교사적지 지정은 한국전쟁 당시 신앙의 자유를 지키려다 좌익세력에 의해 희생당했던 기독교 순교자들의 종교적 신념과 정신을 기리고, 명예를 드높이기 위한 것이다. 동상지역사회에 따르면 신월교회의 전신인 만재교회와 학동교회, 수만교회는 1900년대 초반부터 1920년대까지 교회를 중심으로 신앙공동체가 형성됐으며, 지역민들의 정신적 물질적으로 큰 도움이 됐다. 하지만 6.25 전쟁 당시 좌익세력에 의해 교인들이 학살되는 비극을 맞았고, 당시 희생된 교인들을 위한 순교자비가 지난 1999년 신월교회에 세워졌다 . 신월교회 김현중 장로는 “동상면에 비극을 초래했던 아픈 역사의 현장에서 거행된 순교사적지 지정식과 감사예배는 오랜 세월동안 쌓인 동상면민들의 슬픔을 달래고 눈물을 닦아주는 기쁜 소식이었다”고 말했다. 서진순 동상면장은 "동상면에 있는 학동·수만·신월교회가 한국기독교 순교사적지 6호, 7호, 8호로 각각 지정됐다. 교인들과 주민들은 비극으로 점철된 동상면의 아픈 역사를 위로받고 치유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03 11:4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