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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석, ‘농업예산 확대로 농업생산비 절감대책 마련하겠다’

완주군수 예비후보 국영석 전 전라북도의회 의원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농업농촌분야 예산을 확대하고, 농민공익수당도 실정에 맞게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국 예비후보는 이날 완주군 농업농촌정책 발표에서 “올해 완주군 농업농촌 예산은 1200여 억 원으로 전체예산의 15.68%를 차지하고 있지만,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에는 많이 부족한 실정이다”며 농업농촌 예산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시급한 문제는 자재비, 인건비, 농기계임대비 등 급등하는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적재적소의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것”이라며 "외국인 농촌인력 등을 관리하고 지원하는 전담부서도 설치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완주 로컬푸드가 초창기의 명성을 되찾고 지속가능한 사업구조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행정과 생산자, 소비자 간의 새로운 신뢰관계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로컬푸드 정책을 견조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 예비후보의 농업농촌 활성화 세부정책은 △농민공익수당 90만 원으로 인상 △기후변화 대응 미래농업발전계획 수립 △협동조합형 농기계사업단 운영지원 △주요농산물 최저가보장제 확대 시행 △친환경농업 생산 및 유통기반 확대 △ICT융복합 스마트첨단농업 지원확대 △농민월급제 확대 시행 등이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13 20:57

완주군 범죄 취약지역 대상 방범용CCTV 대폭 확대 설치

완주군이 범죄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통합관제센터 방범용 CCTV를 대폭 확대 설치해 주민들의 안전을 강화한다. 13일 완주군에 따르면 ‘2022년 영상정보처리기기 운영위원회’를 최근 개최하고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과 성과, 방범용 CCTV설치 계획안 심의, 영상정보처리기기 운영·관리 방침 등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안전한 완주’를 만들기 위해 신규 설치되는 CCTV 장소에 대한 심도 있는 심의를 진행했으며, 효율적인 통합관제센터 운영 방안과 영상정보 처리기기 운영·관리 방침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군은 특히 예산 36억 원을 투입해 지역 내 봉동읍 제2일반산업단지 산업지구와 지원지구 50개소에 154대, 용진읍 운곡지구 33개소에 99대, 용진생활체육공원 3개소에 9대, 고산문화공원 1개소에 4대, 관내 주요도로 방범용 6개소에 11대 등의 CCTV를 올해 상반기 중에 추가로 구축 완료할 예정이다. 이로써 2013년도 247대의 CCTV로 출발한 완주군의 통합관제센터 방범용 CCTV는 올해 277대의 추가 설치가 완료될 경우 총 1,288대로 대폭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차량판독 전용 카메라 설치로 범죄 검거율 향상을 극대화할 수 있고, 범죄 취약지역의 범죄예방 효과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낳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CCTV를 통한 사건대응만 440여 건에 육박했고, 검거율도 83%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차량범죄 알리미 등록 180여 건에 유지보수 요원 현장출동 1,500여 건 등 적잖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최용민 재난안전과장은 “안전한 도시 기반을 만들기 위해 CCTV를 지속적으로 확대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어린이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으뜸도시 완주를 건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13 20:57

공중화장실, 안심하고 이용하세요

완주지역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 결과,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완주군에 따르면 완주경찰서와 합동으로 지난 달 28일부터 11일까지 2주 동안 봉동읍의 한 공원 등 지역 내 공중화장실 26개소에 대한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일제히 점검한 결과, 불법촬영 기기는 발견되지 않았다. 공중화장실 점검에는 완주군청 환경과 직원들과 완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직원들이 함께 나섰으며, 전파 탐지기와 렌즈 탐지기 등 불법촬영 카메라 전문 탐지 장비가 활용됐다. 이번 점검은 봄 행락철을 맞아 이용객이 많은 공중화장실의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 차원에서 진행됐다. 완주군 관계자는 "주민들과 외지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지역 내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여성화장실 비상벨도 정기적인 점검을 하고, 주민 편의를 위한 영유아 기저귀 교환대와 장애인화장실 시설도 지속적으로 유지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카메라 등을 이용한 불법촬영자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4조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또 촬영물(또는 복제물)을 소지·구입·저장 또는 시청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12 12:45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 컬처메이커 선착순 모집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센터장 문윤걸)는 완주 문화창의인력 양성과정 ‘2022 컬처메이커 사관학교’ 교육생을 오는 13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문화적 방식으로 내 삶뿐만 아니라 지역의 변화를 주도해 나가고 싶은 완주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문화사업에 필요한 기초지식과 필수적인 실습으로 구성된 △기초과정 ‘컬처반’과 문화 활동가들의 사업수행 능력을 기르고 성장을 꾀하기 위한 △성장과정 ‘메이커반’ 각 20명씩 모집한다. ‘2022 컬처메이커 사관학교’사업은 지역 문제를 문화적 방법으로 해결하는 문화도시 핵심주체 ‘완주 컬처메이커’ 양성을 목표로 하며, 공동체 문화도시 1차 과정에서 조성된 교육기반을 확충하고 활성화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컬처메이커 사관학교는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주민 각자의 문화활동 관심분야와 경험정도에 따른 학습과정 점검 체크리스트를 제공, 자신에게 맞는 교육과정을 찾아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교육은 5월 11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총 12주간 운영되며, 온라인 영상교육과 더불어 현장에서 진행되는 코칭, 실습 등 교육과정별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5월 2일까지 선착순 접수가 가능하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12 12:44

이돈승, “수소산업 육성해 미래 100년 먹거리 만들겠다”

이돈승 예비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수소산업의 전주기(생산·저장·유통·활용) 기반을 구축한 완주군이 대한민국의 수소경제를 선도하도록 수소산업을 육성, 미래 100년 먹거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 △수소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기관 유치 △수소충전소 확충 △수소차 소비 촉진 등을 통한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의 수소상용차 양산체제 기반 마련 등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수소특화 국가산단의 경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완주군 공약인 만큼 조속한 시일 내에 착공될 수 있도록 새정부에 촉구하고, 정치권과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수소특화 국가산단은 완주 테크노밸리 제2산단과 인접한 165만㎡(50만평) 규모에 6720억원을 투자해 수소 관련 기업 30여개를 유치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또 이 예비후보는 정부•기업과 적극 협력해 수소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대학원이나 특성화학교도 유치하고, 수소충전소를 삼봉웰링시티나 이서 혁신도시에 추가로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2월말 현재 완주군 수소차량은 188대로, 전주(570대)와 익산(304대)에 이어 전북에서 3번째로 많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12 12:44

우리동네에서 놀자~~~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센터장 문윤걸)는 완주군 생활권 내 장소자원을 발굴하고 문화적 재생을 추진하는 ‘2022 완주문화장날@’(이하 완주문화장날) 사업을 11일부터 5월 6일까지 접수하고 있다. ‘완주문화장날’은 생활권 내 장소를 발굴해 지역을 문화적 가치로 재생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근린생활권에 속하는 우리 동네의 광장, 공원, 골목길, 유휴 공간 등 문화적 재생이 가능한 장소를 대상으로 장소에 대한 탐색과 콘텐츠 기획 등을 통해 동네의 문화명소로 재탄생시키는 과정을 진행하는 것이다. 장소 탐색과 기획, 실행은 해당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문화장날주민기획단’이 진행한다.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에서는 올해부터 주민들이 제안한 근린생활권 장소에 대한 활용 지속을 위해 장소에 대한 탐색과 관련, 콘텐츠 기획을 더욱 심화해 진행할 예정이다. 제안 장소에 대한 탐색과정을 바탕으로 콘텐츠 및 프로그램 등 구체적 사업계획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사업종료 후에도 가고 싶은 동네문화플랫폼으로 역할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는 8곳 내외를 발굴, 장소 당 최대 1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지역적 범위는 완주군이며,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구성된 8인 이내의 완주 주민모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완주문화장날’은 2020년부터 완주문화도시조성사업으로 추진, 실제 삼례시장 세월가게(노포) 기록, 동상 마을 은행나무 숲, 봉동의 근린공원과 이서 공방거리 등 지금까지 총 10곳의 장소를 발굴, 주민들이 장소성을 기반으로 문화적 가치를 나누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왔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11 15:21

탱크코리아(주), 완주군에 125억 규모 투자

완주군은 11일 경기도 화성 소재 특수목적차량 제조기업인 탱크코리아㈜와 125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탱크코리아㈜는 운송용 탱크로리 및 탱크트레일러, 석유화학 관련 운송탱크 등을 제조 및 판매하는 중소기업이다. 탱크코리아는 경기도 화성 주변의 공장 과밀화, 수도권의 교통체증에 의한 생산효율 손실 등 문제 해결을 위해 교통입지가 뛰어난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에 신규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투자협약을 체결한 탱크코리아㈜는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산업용지 1만7035㎡ 면적에 2024년까지 125억 원 규모를 투자, 신규 생산 공장을 설립하고 45명가량의 신규 직원을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완주군과 전북도는 탱크코리아 유치전에 공동 보조를 맞췄다. 완주테크노밸리산단이 호남고속도로 등 동서남북을 잇는 고속도로와 자동차전용도로를 끼고 위치한 지리적 이점과 주변 기업의 인프라, 투자인센티브 지원, 기업 환경개선을 위한 행정의 규제개선 노력 등을 알렸고, 탱크코리아의 투자 결정을 이끌어냈다. 오동현 탱크코리아㈜ 대표는 “완주군이 수도권과 지방을 종과 횡으로 연결하는 교통의 중심지라는 점이 투자 결정의 가장 큰 이유가 됐다”며 “주변에 동종 기업들도 많아 관련 기업과 협업할 수 있어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탱크코리아가 완주를 거점으로 더욱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적극적인 소통으로 기업친화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11 15:20

국영석, "사회적경제 활성화 사회연대기금 조성하겠다"

완주군수 예비후보 국영석 전 전라북도의회 의원은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사회연대기금 조성 및 운용’을 핵심내용으로 하는 완주군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을 발표했다. 국 예비후보는 “완주군은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창업공동체 등 사회적경제조직 300여 개가 활동하고 있고, 공동체 중심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순환경제 생태계 구축이 가능한 지역이다”며 “2019년에 사회적경제친화도시로 인증된 지역인만큼 사회적경제 활동이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사회적경제기업이 안정화되고 보다 적극적인 경제활동을 펼치려면 사업개발, 마케팅, 운영자금 등에 필요한 금융지원이 절실하기에 행정-중간지원조직-당사자조직 등과 협의하여 ‘완주군 사회연대기금’을 조성하고 현장 중심으로 꼭 필요한 곳에 운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세부정책으로는 △사회연대기금 조성 및 운용 △사회적경제조직 간 협업화사업 지원확대 △완주형 사회주택 모델 개발 △완주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 창출 △소셜굿즈 혁신파크 지원 확대 △고향기부금제도 연계 소셜굿즈 마케팅 지원 등이다. 국 예비후보는 “완주군은 사회적경제친화도시 인증을 받아 사회적경제 관련 지역기반과 역량이 확인된 만큼 ‘국립사회적경제인재개발원’을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약속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11 14:32

송지용 전북도의회 의장, 완주군수 출마 공식 선언

송지용 전북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이 11일 완주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완주•전주 통합 문제에 대해서는 군민 의견이 중요하고, 지자체간 협업을 통해 발전을 모색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송 의장은 이날 완주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금까지는 의회라는 견제의 정치를 해왔지만 이제는 군수라는 경영의 정치에 나선다”며 “완주군을 ‘세계 최고의 경제순환 도시’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제순환 도시'는 지역의 에너지인 '일자리-지역경제-공동체'의 혁신을 통해 무한의 성장을 만들어내는 도시라고 했다. 또 “더 좋은 일자리는 ‘양극화 해소와 착한성장’에서 만들어지고, 더 나은 경제도시는 ‘기업성장 지원과 바쁜 발품’으로 가능하다. 그리고 더 따뜻한 공동체는 ‘농촌사회 관점의 정책’을 통해 만들어지는 아름다운 공동체”라고 설명했다. 송 의장은 3불(不)의 대전환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위기 시대의 불신과 불화합, 그리고 우리 삶을 위협하는 불평등 사회를 바꿔야한다”며 “지금은 ‘소극적 수비보다 적극적 공격태세로 전환’해야 한다”고 '닥공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프로축구 최강희 전 감독의 공격적 축구스타일인 ’닥공‘같은 돌파정치로 완주군의 현안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어 완주와 전주의 통합 문제에 대해 "과거 정부 주도 통합 시도가 성공하지 않았다. 군민이 주도하는 통합이어야 하며, 또다른 편가르기, 불신이 있어서는 안되고, 지자체간 협업으로 발전을 모색해야 한다"고 선을 그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11 14:11

완주 시티투어버스 16일부터 운행 재개

완주군이 4∼7월을 '봄철 여행가는 달'로 정하고 시티투어버스 운영을 시작한다. 오는 16일부터 7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총 12회 운영이다. 11일 완주군에 따르면 ‘완주로 떠나는 문화산책’ 테마로 운영되는 이번 투어는 BTS(방탄소년단) 화보 주요 촬영지 중심으로 구성된 ‘BTS 힐링성지 투어’이다. 오전 9시20분에 익산역을 출발하여 삼례문화예술촌과 위봉산성, 소양오성한옥마을 등을 둘러보고 오후 6시에 최종 익산역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투어 예약시에 코레일 열차 이용객은 5∼10% 열차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투어 비용은 3000원(성인 기준)이다. 특히, 올해 첫 투어를 시작하는 4월16일 탑승자에게는 완주 대표 먹거리 생강가공 특산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매년 인기몰이로 조기 매진되는 상황을 반영해 올해 시티투어버스는 운영 횟수를 대폭 늘려 봄·가을 주간에 총 24회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위드 코로나 분위기를 고려해 최대 정원 25명 이내로 운영하며 모든 코스에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재미난 해설도 함께 진행한다. 투어 참가신청은 완주군관광마케팅지원센터 홈페이지(www.완주관광.com)에서 가능하며, 문의는 063-290-3930으로 하면 된다. 왕미녀 문화관광과장은 “완주군은 열차를 이용하면 서울·경기에서 2시간, 광주·전남지역에서는 1시간 이내로 교통 접근성이 아주 좋은 곳이다”며 “많은 참여로 따뜻하고 화사한 봄 느낌과 함께 완주여행으로 소중한 추억을 남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11 11:42

완주지역 군의원 후보 자격 진실 공방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심사가 본격 진행되는 가운데 완주지역의 한 군의원 예비후보와 관련, 난데없는 공직후보 자격 시비가 일고 있다. 공천 심사대에 오른 446명의 지선 후보들이 '떨어지는 낙엽도 피해가야' 할 정도로 예민한 시기여서 진실공방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군의원 예비후보 A씨와 관련, 그의 지인 B씨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중 하나인 밴드(친구 모임)에 “펜션(여기서는 농어촌민박을 지칭) 허가 약속해 놓고 허가도 안 내줬다. 건축사 자격증도 없으면서 설계 뜨는 등 불법을 저지른 사람이 군의원?...”이란 내용의 글을 올려 지역사회가 시끌시끌하다. B씨 측은 지난 8일 본보와 통화에서 “A씨가 건축사를 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 그와 함께 펜션할 만한 땅을 물색했고, 현재의 펜션 부지의 사업 허가 여부 등을 문의했더니 가능하다고 했다. 하지만 20억 원을 투자해 땅을 사고, 건축했는데 막상 펜션 허가가 나지 않았다. A씨가 설계비만 받고 무책임하게 나몰라라 해서 속상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2016년까지 봉동읍내의 한 건축사 사무소에서 일했지만 실제 건축사는 아니다. 하지만 B씨측은 "A씨가 건축사인줄 알았고, 건축사는 설계에서 허가까지 책임져야 하는데 막판에 무책임했다"고 말했다. B씨에 따르면 해당 농어촌민박 건축물은 2015년에서 2016년 6월 사이에 부지 매입과 설계, 건축허가, 준공 등 절차가 마무리 됐다. 하지만 최초 건축은 단독주택으로 준공됐고, 이후 농어촌민박으로 사용승인이 곧바로 이뤄지지 않았다. 완주군청 관계자는 현장을 둘러본 뒤 ‘민박치고는 대규모다’며 브레이크를 걸은 것이다. 하지만 무려 8개월 후인 2017년 2월에 허가가 이뤄졌다. 이에 A씨는 “2016년 4~6월까지 단독주택과 그에 달린 건물 등 세 건의 건축물에 대한 허가 및 준공을 마쳤다. 건축설계사무소의 업무를 소홀히 하지 않았고, B씨측이 말하는 농어촌민박 허가 건은 규모가 너무 커서 브레이크가 걸린 것 같다. 나도 허가를 위해 노력했지만, 법적 한계 때문에 결국 허가가 제때 나지 않았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과거 직장에서 고객에 대한 약속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 인물이 어떻게 군의원 자격이 있겠느냐”는 B씨 측 지적에 대해서는 “설계사무소는 설계, 허가, 준공이다. 소장님과 상의해 사무소 의무와 책임을 다했고, 민박 허가를 위해서도 노력했다”고 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10 20:56

"완주 마을버스 편리해요"

지난 8일 오전 8시25분 완주군 소양면 소양농협 앞 버스 승강장. 완주군 동상면 소재지인 거인마을 방면 공영제 마을버스 '소양 83번'이 도착하자 승객들이 탑승을 시작했다. 평소 아침시간에 손님이 뜸한데, 이날은 지역 주민이 아닌 듯한 일단의 사람들이 버스에 올랐다. 이들은 동상면행정복지센터에서 근무하는 서진순 면장 일행이었다. 동상면 직원들은 평소 소양면에서 위봉산이나 원등산 너머에 있는 동상면을 승용차로 출퇴근한다. 하지만 이날은 소양농협 앞에 집결, 지난 2월부터 운행에 들어간 공영제 마을버스를 직접 타고 출근하기로 한 것이다. 단순한 마을버스 체험이 아니라 운행 상황을 살펴보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등 시내버스 지간선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아이디어도 생각해 보자는 취지였다. 동상면 직원들이 탑승한 소양 83번 버스는 전북체고와 화심, 새터, 밤티재를 지나 동상면 사봉리를 거쳐 출발 25분 만에 동상면 거인마을에 도착했다. 마을버스 운전원에 따르면 아침 시간에 동상면으로 향하는 일반인 승객이 많지 않다. 동상면에서 소양면으로 나올 때는 5~6명의 주민들이 타는데, 대부분 병원에 가려는 어르신들이란다. 서진순 동상면장은 “막상 마을버스를 타보니 편리했다”며 “봄나들이하기에 좋은 요즘 마을버스를 타고 동상면 이곳 저곳 풍광도 즐기고, 건강도 챙기며 힐링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양면 소양농협에서 동상면 거인마을 버스운행 노선은 완주·전주 시내버스 노선체제 개편에 따라 지난 2월부터 신설됐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10 20:54

유희태, "수소 테마파크 조성 등 핵심적인 수소 산업 육성하겠다"

완주군수 유희태 예비후보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수소를 활용한 그린 스마트 산단 조성 및 수소 홍보 및 체험을 위한 대규모 수소 테마파크 조성 등 핵심 수소 산업을 육성하겠다"고 세 번째 공약을 밝혔다. 수소 생산, 공급, 보관, 활용 등 수소 전주기의 산업 활성화로 완주를 수소산업의 메카로 발전시키겠다는 것이다. 유 예비후보는 특히 "수소특화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수소 분야의 전문기관과 기업을 최대한 유치해 원활한 수소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가족들이 일상에서 체험할 수 있는 놀이와 어린이 맞춤형 콘텐츠 제공, 가족 휴식 공간조성 등 대규모 수소 테마파크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수소 테마파크 사업을 통해 완주군은 지역개발 효과, 기업과 지역의 이미지 향상 효과, 지역주민의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파급 효과 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성공한 테마파크인 한국 민속촌과 용인 자연농원 등을 예로 들었다. 이어 "수소와 관련한 대기업 및 중소기업유치단을 운영하겠다"며 "기업유치단은 완주군의 중소기업 종합지원계획 수립 및 추진, 탄소중립 실천 기업 유치 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담당하고, 중소기업 농공단지와 첨단 스마트 공공단지 등 활성화를 꾀해 모두가 부러워하고, 살고 싶은 완주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07 14:38

불법주정차, 주민이 신고하면 과태료 부과

횡단보도 주정차 등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 주민이 적정 요건을 갖춰 신고하면 공무원의 현장 출동 없이 과태료가 부과된다. 완주군은 지난 6일 개최한 읍면장 회의에서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한 ‘5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를 운영에 따른 피해 예방 등을 위한 주민 홍보를 당부했다. 5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는 불법 주정차 차량을 발견한 주민이 신고 요건에 맞추어 신고하면 단속 공무원의 현장 출동 없이도 과태료를 부과하는 제도다. 주민은 행정안전부의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5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에서의 위반사항을 신고하면 된다. 5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은 △횡단보도 △소방시설 주변 △교차로 모퉁이 △버스 정류소 △어린이보호구역 등이다. 신고제 운영시간은 어린이보호구역은 주정차 금지 운영 시간인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나머지 신고대상 구역은 단속시간이 없다. 현행 도로교통법은 주정차 금지 교통안전 표지가 설치된 소방시설 주변 5m 이내 주정차를 금지하고 있다. 교차로는 교차로 가장자리나 도로의 모퉁이로부터 5m 이내, 버스정류소는 정류소 표지판 좌와 우 노면표지선 기준 10m 이내에서의 주정차를 금한다. 또 주정차 금지 교통안내 표지가 설치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정차 차량, 횡단보도 위에 정지 상태나 정지선을 침범한 차량 등이 불법주정차 신고 대상이다. 신고 방법과 관련해 완주군은 “1분 이상 간격으로 동일한 위치에서 촬영한 사진 2장 이상을 첨부하고, 위반지역과 차량번호 식별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 촬영시간도 표시되어야 한다”며 “교통법규 위반사실 적발로부터 3일 이내에 신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0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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