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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일, "거리두기 해제, 즉시대응체제로 대응해야"

사회적거리두기가 시행 2년 1개월 만에 해제된 18일 박성일 완주군수는 “주민들이 혼란스럽지 않도록 정부의 새 방침을 적극 홍보하고, 상황 변화에 대응하는 ‘즉시대응체제’를 갖추라고 강조했다. 박 군수는 이날 오전 군청 4층 중회의실에서 개최한 간부회의 자리에서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이 마스크 착용을 제외한 영업시간과 사적모임 인원 제한 등이 풀리게 됐다"고 이같이 주문했다. 이어 “일반 의료체계로의 단계별 대응 전환 등 여러 분야에서 어떻게 상황이 변해 나갈지 예의주시하고, 변화에 맞춰 수정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즉시대응해야 한다”며 “완주방문의 해 역시 거리두기 해제와 관련한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 나가야 할지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정부 각 부처의 내년도 예산안은 사실상 이달 안에 모두 이뤄진다"며 간부들은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 일제 출장에 나서라고 지시한 후 “5월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있다. 부처의 인수위 보고 내용과 새정부 정책 및 사업방향에 맞춰 지역 현안사업 등을 대응해 나가라”고 주문했다. 이어 박 군수는 “공공분야에 환경보호와 사회공헌, 지배구조 등 윤리행정을 접목하는 이른바 ESG 역량 강화의 필요성은 갈수록 더할 것”이라며 “우리 군은 그동안 잘 해왔지만 아직도 미흡한 부분은 부서 간 노력과 협력을 통해 채워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유치의 중요성은 거듭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며 전 부서가 나서 기업유치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18 15:55

유희태, "공무직 근로자 차별 없애고 처우개선하겠다"

완주군수에 출마하는 유희태 예비후보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공무직 노동자들의 처우개선을 통해 차별을 없애고, 노동이 존중되고 노동자가 일하기 좋은 완주를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유 예비후보는 '완주군 노사관계 발전'과 관련, "상생할 수 있는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공무직 노동자의 권익 향상에 관심을 갖고 대처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약속했다. 완주군 공무직 복무 등 운영 조례 개정과 관련, "서울특별시 공무직 조례를 참고해 완주군의회와 소통, 조례가 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공무직 노동자들과 분기에 1회 이상 간담회 등 소통하며 권익신장과 고충해결에 앞장서겠다. 열악한 임금체계를 개선하고 장기근속자 처우도 개선하겠다"고 했다. 이밖에 명예퇴직수당 개선, 공무직 행정 성과에 따른 성과 상여금 지급 등도 협의를 통해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했다.. 유 예비후보는 “공무원과 함께 일하는 노동자로서 공무직원들이 일터에서 차별받지 않고, 동등하게 근무할 권리가 있다는 데 공감 한다” 면서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차이가 인격의 차이까지는 아니어야 한다. 정규직과 비정규직이라는 고용형태로 직업의 안정성과 처우의 차등이 현격히 일어나는 사회는 건강하지 못하며, 노동의 조건에 따라 삶 자체가 변할 수 있기 때문에 노동 안정성과 지속성이 보장돼야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공무직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전수조사,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그들을 위한 제도가 실질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 하겠다고 덧붙였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18 15:55

국영석, "문화도시 고도화로 완주에서 사는 즐거움 만들겠다"

완주군수 예비후보 국영석 전 전라북도의회 의원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문화도시의 고도화와 공동체 중심의 문화 예술 체육 저변 확대를 통해 완주에서 사는 고유한 즐거움을 만들어가겠다"며 새로운 완주군 문화예술정책을 발표했다. 국 예비후보는 “호남 최초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된 완주군은 지역문화 종합지수가 전국 군단위 1위일 정도로 문화 역량이 풍부한 지역다"고 지적한 후 "그동안 추진된 문화도시 사업의 고도화와 마을공동체 중심의 저변 확대를 통해 주민의 문화향유권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그가 제시한 문화․예술․체육 분야 세부정책은 △문화도시 고도화를 위한 사업지원 확대 △완주형 공동체 문화예술활동 지원사업 △생활문화공동체 활성화 지원 △예술인활동 증명 기준 개선 △문화예술인 고용보험 지원대상 확대 △완주문화예술인 복지기금 조성 △교육과정 연계 문화예술교육 확대 △지역화폐 연계 스포츠 포인트제 운영 △15분 거리 생활밀착형 체육시설 확충 △자전거 도로 인프라 확충 등이다. 국 예비후보는 “문화 예술 체육인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권리 보장과 제도 마련에 힘쓰고, 새로운 대체 문화예술 프로그램 마련하겠다. 읍면별 생활체육시설과 둘레길 등을 확충하고, 종목별 주민동아리 활동 지원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18 15:54

이돈승, "로컬푸드 르네상스 실현하겠다"

이돈승 완주군수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완주 로컬푸드 르네상스를 반드시 실현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이돈승 예비후보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완주 로컬푸드는 민선4~5기 임정엽 군수의 혜안과 민선6~7기 박성일 군수의 계승을 통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면서도 “타 시군의 시장 참여로 로컬푸드는 이제 완주군만의 강점이 아닌, 시장포화 상태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예비후보에 따르면 완주 로컬푸드 직매장의 경우, 매출이 꾸준히 늘고 있지만 격화된 경쟁과 4개 직매장 운영주체인 완주로컬푸드 협동조합 내홍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실제 농협 운영 직매장을 제외하고 로컬푸드 협동조합과 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가 운영 중인 6개 직매장의 지난 한해 총 매출액은 364억1700만원으로, 2020년의 348억6100만원에 비해 4.4%(15억5600만원) 늘어나는데 그쳤다. 반면 2020년의 경우 296억9500만원을 기록한 2019년보다 17.3%(51억6600만원)로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이 예비후보는 "이는 진안군 등 타 시군이 전주시 등 도심지에 잇따라 직매장을 개설하는 등 시장경쟁이 심화되는데다, 품목이 다양화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며 "직매장 위치 조정, 소비자 선택형 꾸러미사업 추진, 친환경 농산물의 공급망 확대 등 로컬푸드의 시즌2를 통해 완주 로컬푸드가 치열한 시장 속에서 다시 한번 경쟁력을 찾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17 13:05

국영석, "금융복지상담소 설치·운영하겠다"

완주군수 예비후보 국영석 전 전라북도의회 의원이 보도자료를 통해 "갈수록 늘어나는 금융 취약계층의 사회적 재기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완주군 금융복지상담소’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국영석 예비후보는 “경기침체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불법 사금융과 채무 상환 독촉에 시달리고 있는 서민들이 늘어나고 있어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약속했다. 국 예비후보는 “금융복지상담소 운영으로 일상적인 금융복지상담, 금융 취약계층 채무조정, 부실채권 소각 등을 지원할 수 있다. 채무자들에게 스스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국영석 예비후보는 “완주군 금융복지상담소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법원과 대한법률구조공단, 신용회복위원회 등과 개인회생, 파산 등 채무조정 지원 및 재발 방지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또 은행과 종교단체 등의 협력을 통해 금융복지를 위한 기금을 마련할 필요도 있다”고 운영방안도 밝혔다. 이어 “채무조정과 신용회복 외에도 새로운 경제활동의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각종 복지 프로그램 및 자활사업 등과도 적극적으로 연계한다면 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17 13:04

완주군, 완주산단에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20년 전에 건설된 완주산업단지에 축구장 7개 크기 규모의 미세먼지 차단숲이 올해와 내년에 걸쳐 조성된다. 완주군이 올 상반기 안에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8월부터 '완주산단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3단계 1차 사업에 들어가는 것. 이와관련 군은 지난 15일 박성일 완주군수와 김재천 군의회 의장, 이인숙 군의원, 용역 책임자인 전북대 이창헌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산단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 실시설계 용역 보고회'를 갖고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용역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완주산단 내 봉동읍 장구리 일원에 4.8ha(1ha는 축구장 1.5개 면적)의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하는 기본구상과 방향, 기본계획, 위험지 복구 방안 등을 위한 사전 작업이다. 완주군은 그동안 미세먼지와 탄소 저감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역 산업단지 안에 17ha의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하는 4단계 입체계획을 세워 3년간 10ha의 숲을 조성하는 등 2단계 사업을 완료한 상황이다 이날 용역보고회 자리에서는 도시환경 개선과 쾌적성 증진, 녹지축 형성 등을 위해 미세먼지 차단숲과 저감숲, 바람길숲을 병행해 조성하고 경관녹지 기능을 보완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하천변 차단숲은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충분한 관목 식재도 병행한다. 또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산림청 권장 수종 중에서 봉동지역 기후에 적합한 수종을 위주로 식재하며, 도로변에 있는 공간은 다열 또는 다층식재를 도입해 기능을 높인다. 산림청 권장 미세먼지 저감수종은 소나무, 느티나무, 이팝나무, 메타세콰이아, 스트로브잣나무, 화살나무, 은행나무 등이다. 보고회에서는 가로보도 구간의 경우 바람길숲과 저감숲·차단숲 등을 함께 조성하고, 제방도로 옆 평탄지는 저감숲과 차단숲을 만드는 등 4개 구간별 숲 조성 기법과 도입 수종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완주군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1176kg의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대기질 개선과 열섬 완화 등 기후조절, 소음 감소, 정서 함양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한편, 완주산단은 지난 1989년부터 1997년까지 조성된 20년 이상 노후산단이며 주변 인구는 3만5000여 명이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17 13:04

완주군, 독서문화진흥 유공자 7명 선정

도서관 주간(4.12~4.18)을 맞아 완주군이 독서문화진흥 유공자 7명(민간 5명, 공무원 2명)에 대해 지난 13일 시상하고 격려했다. 완주군 독서문화진흥유공자는 도서관 및 독서 관련 분야에서 3년 이상 기여한 사람으로 관내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대학도서관에서 추천됐으며, 공적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민간인은 △여위숙(책읽는지식도시완주 추진위원회 위원장) △김화순(용꿈작은도서관 관장) △김헌수(완주인문네트워크) △김상미(다문화인권어린이극단 서어나무 단장) △한은혜(우석대학교 중앙도서관) 등 5명이고, 공무원은 완주군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 소속 △이영찬(중앙도서관) △인유현(삼례도서관)이다. 여위숙 위원장은 국립중앙도서관 재직 당시인 2010년 독서진흥행사로 완주군도서관과 첫 인연을 맺은 후 휴먼라이브러리, 명사의 서재 등 완주군 독서진흥행사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지난 2015년에는 ‘완주군 명예군민’으로 위촉돼 2021년도부터 책읽는지식도시완주 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화순 관장은 독서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책읽어주는 문화봉사단’과 ‘도란도란 이야기할머니’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2019년도부터 용꿈작은도서관을 수탁 받아 운영해오고 있는 비영리단체 ‘용꿈’ 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다. 봉동읍에 거주하는 김헌수 시인은 둔산영어도서관에서 도서관 상주작가로 활동하며 문학큐레이터, 어린이 독서동아리 ‘뿌꾸’, 주부독서회 ‘달빛든손’을 결성해 주민과 함께하는 독서토론모임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김상미 단장은 다문화서비스지원사업 ‘한뼘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다문화인권 어린이 극단을 조직해 도서관과 초등학교 등에서 공연을 진행하여 지역 공동체활동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독서문화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한은혜씨는 우석대학교 중앙도서관에 근무하며 우석독서문화학교 등 재학생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과 지역주민이 대학도서관의 학술자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특별열람증을 발급해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수상자분들께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도서관과 함께 동행하는 행복한 벗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14 17:31

2030 완주군청년회 등 학부모 단체, 유희태 지지 선언

2030 완주군 청년회, 완주군 학부모회 학부형들이 14일 오전 완주군청 브리핑룸을 방문, 완주군수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유희태 예비후보를 공개지지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지역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개혁 공천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며 "이 시대를 함께 짊어지고 나가고 있는 청년들과 학부모들은 이번 완주군수 선거에서 경력과 자질이 검증된 유희태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민심을 수렴하지 않아 심각한 결격 후보가 후보군에 놓여 있는 등 일부 예비후보자들의 적격성에 우려가 있다"며 "더불어민주당의 투명하고 공정한 개혁 공천을 기대했지만 그러한 노력이 이뤄지지 않고 구태를 답습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어 개탄스럽다"고 주장했다. 이어 "무난하고 타협적인 공천이 아닌 개혁적이고 혁신적인 공천이 이뤄지길 바란다" 면서 "우리의 간절한 마음을 담아 모두가 누리는 미래행복도시 완주를 만들어 갈 유일한 대안으로 흠결 없는 유희태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청년과의 만남을 마다하지 않고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청년과 함께 해결할 방법을 고민하고 실패해도 일어설 수 있는 기회의 완주를 만들겠다는 유 예비후보의 공약에 적극 공감하고, 우리는 지역민들 곁에서 완주의 미래를 생각하는 유희태 예비후보와 함께 하겠다"고 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14 17:29

완주군, 환경•사회적 책임 중시 ‘ESG 역량 강화 나섰다

"지속가능한 발전을 영위해 나가려면 기업은 물론 지방자치단체도 지속가능한 경영에 적극 나서야 한다" 완주군이 주요 정책에 환경보호와 사회공헌, 윤리행정을 접목하는 이른바 'ESG 경영 역량 강화'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완주군은 14일 오후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박성일 완주군수를 비롯,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안치용 ESG연구소 소장을 초청해 ‘ESG 역량강화를 위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인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요구되는 탄소중립 등 환경과 사회적 책임 문제가 이슈로 부상, 공공 영역에서도 ESG 도입 필요성이 높아지는 시대 상황에 따라 마련됐다. 완주군 관계자는 "선제적으로 전 직원 교육을 통해 ESG 경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확산, 군의 주요정책에 ESG 경영을 도입하기 위한 것"이라고 특강을 실시한 배경을 설명했다. ESG는 환경(Environmental)과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자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사회공헌 활동에 최선을 다하며 윤리경영을 실천해야 한다는 철학을 담고 있다. 2015년 파리기후협약 채택 이후 국내외 기업들이 ESG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이제는 공공기관들도 ESG 경영에 속속 참여하는 추세다. 안 소장은 이날 ‘ESG와 지속가능성, 지방정부’를 주제로 한 2시간 특강에서 “사회나 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경영을 위해서는 환경적 책임과 사회적 책임, 경제적 책임 등 세 개의 기둥을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며 “과거에는 경제적 성과만을 기업의 책임 영역으로 보았으나 이제 사회, 환경적 성과와 책임을 동시에 이행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안 소장은 “환경과 사회, 경제를 세 기둥으로 하는 지속가능한 경영은 기업의 매력도 증가와 명성 제고, 법규 준수, 리스크 관리 등을 통해 비용을 절감해 주고 매출은 증대해 줄 것”이라며 “이제 지방정부도 각 정책 입안 과정부터 지속가능한 발전과 경영에 대해 심도 있게 고민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지방정부가 지속가능한 경영을 이행하기 위해서는 추진기반 마련과 추진체계 구축, 추진체계 운영 등 3단계 로드맵을 세워 진행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 1단계에서는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조례 제정과 ‘지속가능 거버넌스’ 구성 등 조직을 설치하고 공무원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야 한다. 교육은 핵심인원부터 실시하면서 전체 직급별 교육으로 확산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2단계에서는 지속가능한 발전의 비전 선언과 전략, 이행계획 수립, 지표 개발 등에 나서고, 마지막 3단계에서는 이행계획의 수정·보완·평가 등을 진행하는 등 단계별로 추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제시했다. 완주군은 이날 특강을 시작으로 탄소중립 정책 강화와 수소경제 육성, 사회적 책임을 위한 정책 발굴 강화 등 환경과 사회공헌, 윤리경영 강화 등 ‘ESG 행정’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박성일 군수는 “기업뿐만 아니라 이제 행정기관도 환경과 사회적 책임, 윤리 문제를 강화하는 ESG 행정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앞으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군의 주요 정책에 ESG를 접목하고 확산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14 14:53

대아 동상지구 관광개발 윤곽 나와

완주군은 13일 군청 4층 전략회의실에서 대아동상지구 전망대 조성과 기반시설 확충을 골자로 하는 ‘대아동상지구 관광자원 개발 기본구상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성일 군수와 최찬영·임귀현·서남용 군의원, 용역기관인 전주대산학협력단 관계자, 동상면 주민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박성근 전주대산학협력단 교수는 “대아·동상호와 만경강 발원샘 일원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보유하고 관광자원 개발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요구가 큰 지역”이라며 “오는 2024년까지 향후 3년 동안 전망대 조성, 동상 상징조형물과 포토존 설치, 만경강 발원샘 정비사업 등에 나설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어 “대아호 주변에는 대아수목원과 고산자연휴양림, 위봉폭포 등이 위치해 있으나 이를 전망하고 관람할 수 있는 공간이 한정적”이라며 “기존의 전망대 높이가 낮고 노후화되어 있으며 주차공간이 협소하여 신규 전망대 조성과 주차 공간 확장이 필요하다”고 했다. 교통약자를 배려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이른바 BF 시설 확충과 야간경관을 대책도 제안했다. 이와 관련, 대아동상지구 관광 명소화 사업을 위해 대아리와 사봉리 일원에 전망대를 설치하고 동상지역을 상징할 수 있는 조형물도 설치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박성일 군수는 보고회 자리에서 “대아동상지구 관광자원 개발 사업이 주변 관광지와의 연계성 강화와 실효적이고 차별화된 관광개발을 위한 사업들이 반영돼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아동상지구 관광자원 개발 사업은 지난해 제7차 전북권 신규 관광개발계획에 반영, 도비 25억 원이 지원됐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13 20:58

유희태, 탄소중립 실현해 기후위기 극복하겠다

완주군수에 출마하는 유희태 예비후보는 탄소중립 실현을 통해 기후위기를 극복해 내겠다고 약속했다. 유 예비후보는 13일 보도 자료를 내어 "기후변화 재해에 대응한 안전한 완주를 만들겠다"며 이를 위해 △기후변화 재해 취약 분석제도 개선 △타 부처 유관 정책과의 연계성 강화 △다중 안전도시 체계 구축 △신속한 복구와 예방을 연계하는 사전복구계획 제도 등 4가지 정책과제를 수립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또 "대기 중의 온실가스 농도 변화 상시측정을 비롯해 기상정보관리체계, 기후위기적응정보관리체계 등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기후 변화 대응 방향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이어 작물생산, 가축 사육 과정에서 온실가스가 자연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는 농업 분야와 관련, "국가적 차원의 탄소중립 추진계획에 맞춰 현실적인 계획과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친환경 농업을 육성하고, 농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그린바이오 스마트농업, 우수 농산물 명품브랜드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온난화, 폭염, 저온 등 기후변화에 대응해 과수, 화훼 등 소득 작목의 안정적인 생산 기술보급과 환경제어기술을 적용해 농작물 품질향상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13 20:58

이돈승, 13개 읍면 균형발전 공약 발표

이돈승 완주군수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13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지역균형발전을 위한 13개 읍면의 ‘동네방네’ 공약을 발표하고, 시(市) 승격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삼례읍은 △환경기초시설 피해 보상체계 강화 △삼봉웰링시티의 완주발전 거점화, 봉동읍은 △완주경찰서 이전에 따른 아동·청소년 체육관 활용 △봉동 119안전센터 설치 등을 약속했다. 용진읍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선정 △유기동물보호소 이전 및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을 약속했고, 이서면은 △전주 항공대대 헬기 장주노선 변경 △초남이성지의 국가등록문화재 지정 추진 등을 약속했다. 구이면은 △구이 119 안전센터 건립 △청년창업 거점공간 조성, 상관면은 △상관저수지 활용방안 강구 △의료폐기물 소각장 설치 불허 등을 약속했다. 소양면은 △국도26호선 소양진입로 조기 완공 △신촌지구 댐 건설의 조기 착공 및 소양천 준설, 고산면은 △고산터미널 신축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비봉면은 △행정복지센터 조기 건립 △보은매립장 조속 마무리 △이지바이오 가축사육업 불허, 화산면은 △원승지구 저수지 조기 완공 △되재성당의 국가등록문화재 지정 추진을 공약했다. 운주면은 △운주 흑곶감의 지리적표시제 등록, 동산면은 △동상저수지 명품 드라이브코스 조성, 경천면은 △경천저수지 관광명소화 조속 완공 등을 제시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13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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