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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은 29일 블루베리연구회 42농가에게 농작업시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일륜 전동운반차 30대를 보급했다.이번에 보급한 일륜전동운반차는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보조바퀴를 설치해 기존 운반차의 한쪽 쏠림현상을 방지했고 수확한 블루베리를 담는 콘티상자 크기에 맞춘 적재함과 가이드바를 설치, 여성이나 노령층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완주군은 지난 2008년부터 농작업 환경개선 편이장비 지원사업을 추진, 지금까지 10억5000만원을 투자해 16개작목, 49종의 편이장비를 356농가에 732대를 보급했다.김중옥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작업 편이장비 보급사업을 통해 농작업 효율이 증가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이 조성되어 농업인들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지난 26일 삼례읍자치센터 예화루에서 국공립어린이집 보육교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박성일 군수와 보육교직원이 함께하는 Talk-to-you를 주제로 보육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보육발전을 위한 건의, 완주군 발전을 위한 제안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우수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국공립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군민과 보육교직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 창업보육센터 무한상상실에서는 다음달 16일까지 나만의 소품테이블 만들기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에서는 목공 미싱 3D프린터 코딩 교육을 융합해 시너지 창출을 경험할 수 있으며 목공교실에서는 수작업으로 직접 소품테이블을 만들고 미싱교실에서는 소품테이블에 사용할 패치 및 기타 생활용품을 만들어 볼 수 있다. 또한 코딩교실에서는 테이블에 닿는 찻잔 온도에 따라 테이블 조명 색을 변하게 할 수 있는 디지털 논리를 배울 수 있다.
완주군은 지난 2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17년도 주민참여예산제 활동을 위한 위원회 위원 20명을 위촉했다.주민참여예산제는 완주군민에게 예산 편성권을 부여해 주민숙원사업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그동안 읍면별로 4~7억 정도의 사업비를 배정해 마을의 농로나 마을 안길 확포장 등 주민숙원사업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군은 올해부터 군민들의 참여와 권리를 강화하기 위해 사회경제문화관광농업농촌복지 등 군 정책분야와 청년의 일자리창업, 주거복지 아동청소년분야 등 3개 분야의 군단위 정책사업을 추가해 확대 운영한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날 위촉식에서 군의 주인인 군민께 예산편성권을 드려 실질적인 주민자치역량 토대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주민이 직접 사업을 선정하는 공유의 장을 마련하는 만큼 사명감을 가지고 운영해달라고 말했다.~
완주군이 지역 자원인 만경강의 가치를 알리고 생태적 감수성을 지닌 군민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한 만경강 생태아카데미를 29일 완주가족문화교육원 평생학습센터에서 개강한다.만경강 생태아카데미는 강이 품고 있는 생태환경과 문화, 역사를 통합한 생태교육으로 7월 31일까지 매주 월요일에 10차례에 걸쳐 기본 교육과정과 9월에는 심화과정으로 운영해 만경강 생태 주민강사를 육성할 계획이다.29일에는 전주문화원 김진돈 사무국장이 만경강의 역사와 문화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고 다음달 5일부터는 전북생태교육센터 전정일 센터장의 생태강의가 이어진다. 여기에 고산천과 봉동천 등 만경강 현장에서 수업이 진행되며 가족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강의도 이루어진다. 정회정 교육아동복지과장은 “이번 생태아카데미는 만경강의 다양한 가치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을 통해 주민 강사를 양성하고 만경강을 지역주민들이 더욱 풍요롭게 누릴 수 있기 위해 마련했다”고 전했다.
완주군은 지난 4월과 5월 두달간 체납 지방세 징수에 총력을 펼친 결과, 12억5000만원을 징수했다.군에 따르면 부군수를 총괄책임자로 재정관리과와 읍면사무소 13개팀, 180여명이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체납지방세 특별징수에 나섰다. 매주 2회 자동차번호판 영치를 위한 새벽과 야간 출장을 실시한 결과, 자동차 779대를 영치 및 예고해서 1억9900만원을 징수했다.
완주군 산림조합(조합장 임필환)은 25일 완주군에 1111 사회소통기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에 사회소통기금은 5월 현재 2억5000만원을 모금했으며 공무원과 지역주민 기업체 등 1000여명이 후원에 동참하고 있다. 군은 모금된 사회소통기금으로 저소득층에 화장품 유아용품 이불 고기 등 현물을 지원하고 자활센터와 함께 하는 나눔냉장고 사업과 청각장애진단 의료비 지원 등 복지 사각지대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지원하고 있다.
완주군은 25일 농산물 수출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수출협의회를 구성했다.이날 구성한 농산물 수출협의회는 완주지역 품목별 작목반과 영농법인 지역농협 완주군조합공동사업법인 등 11개 단체와 수출 전담업체 1곳이 참여했다.주요 수출 품목으로는 배 멜론 딸기 무 당조고추 화훼류 가지 양파 등 8개 품목이다.수출협의회는 앞으로 완주군 농산물 수출활성화 정책에 대한 자문과 우수 농산물 수출을 위한 해외시장 공동 개척, 그리고 농산물 수출에 관한 사항 협의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군은 수출협의회 개최를 정례화해 수출 단체간 협의 및 정보를 공유하고 수출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은 군 수출 지원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올해를 농산물 수출의 원년으로 삼아 수출 활성화를 위해 생산농가의 조직화와 생산 체계의 시스템화, 품질의 규격화가 적극 나서 농산물 수출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완주 진로교육지원센터는 24일 봉동 생강골공원에서 지역 청소년 64명이 참여한 가운데 토요진로학교인 움직이는 창의놀이터를 진행했다. 움직이는 창의놀이터는 학교밖 진로교육지원사업으로 자연놀이 전래놀이 동작 및 미술놀이 등을 통해 청소년끼리 함께 어울리며 친구들과의 관계형성과 창의력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완주군의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이 프로그램은 문화 인프라가 부족한 농어촌지역에서 주변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6월말까지 구이 봉동 운주 소양 이서 고산지역에서 8회에 걸쳐 진행한다.
완주 삼례읍 새마을부녀회(회장 성순자)는 24일 가정의 달을 맞아 마을 어르신 500명을 초청, 경로위안잔치를 개최했다이날 경로위안잔치는 국악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점심 식사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순으로 진행됐다.성순자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경로위안잔치를 마련하고 어르신들의 복지증진에도 더 관심을 갖겠고”고 말했다.
완주군은 24일 무허가 축사의 적법화를 위해 원스톱(ONE-STOP)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무허가 축사 적법화는 축산업의 규모화 전업화 과정에서 제도개선이 따르지 않으면서 상당수 농가가 건축법 및 가축분뇨법에 따른 무허가 상태로 축산업을 영위함에 따라 농식품부 국토부 환경부 등 정부부처 합동으로 2018년 3월 24일까지 적법화를 추진하는 정책이다.군은 이에 앞서 완주군의회 의원과 완주군건축사협회 전주김제완주축협 축종별 단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무허가 축사 적법화 간담회를 가졌으며 원스톱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원스톱협의체는 축산 건축 환경 개발행위 등 관련 분야 4개팀을 주축으로 관련협회와 축종단체 등과 함께 무허가 축사 인허가 절차의 신속 안내 및 원스톱 처리를 추진해나갈 방침이다.군은 이와 함께 완주군건축사회와 함께 가축사육업 등록허가 농가에 맞춤형 개별 컨설팅을 지원해서 농가 스스로 무허가 축사의 적법화에 적극 참여를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신승기 산림축산과장은 무허가축사 적법화 원스톱 협의체 구성을 통해 인허가 절차의 신속안내 및 처리로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무허가 축사의 적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축산농가는 무허가 축사에 대해 불법건축물 현황측량, 불법건축물 자진신고, 이행강제금 납부, 건축물 신고, 가축분뇨처리시설신고, 축산업 변경신고 등의 절차를 내년 3월 24일까지 완료해야 하며 이후에는 축사 사용중지명령 및 폐쇄 등 행정처분이 내려지게 된다.
완주군이 2017년 주요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 신청을 6월 12일까지 접수받는다.지원대상은 노지 원예농산물 중 건고추 가을배추이며 완주군 소재지 농지에서 직접 농산물을 생산하고 통합마케팅 전문조직인 완주군조합공동사업법인에 계통 출하하는 농업인으로 지원범위는 1000∼1만㎡다.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사업신청서를 작성해 통합마케팅 전문 조직과 체결한 출하 계약서를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나 해당 지역농협에 제출하면 된다.
완주군이 서울시 강동구 어린이집과 복지시설 90여곳에 완주산 청정농산물을 공공급식으로 공급한다.완주군(군수 박성일)과 서울시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23일 강동구청 대강당에서 도농상생 공공급식 시범사업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박성일 완주군수와 이해식 강동구청장을 비롯해 강동구 어린이집 등 공공급식시설 관계자 완주군 생산자 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협력을 위해 의견을 모았다. 도농상생 공공급식사업 일환으로 이뤄진 이번 협약을 통해 오는 29부터 완주에서 생산되는 식재료를 서울시 강동구 어린이집·복지시설 90여개소에 공급한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 지역에서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생산된 건강한 제철 먹거리를 서울 강동구에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모두가 행복한 으뜸밥상을 제공하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울시는 지난 2016년 11월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복지시설 등 공공급식분야에 건강한 먹거리 조달을 위한 도농상생 공공급식 정책을 발표했고 이를 추진하기 위해 서울시-전라북도를 포함한 9개 광역지자체간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완주군은 청년이 직접 청년정책을 발굴제안하고 참여하는 청년정책 네트워크단 발대식을 지난 19일 완주군청 문화강좌실에서 가졌다.청년정책 네트워크단은 일자리창업, 문화교육,주거복지,농업농촌,참여소통 등 5개분과 43명으로 구성되었고 매월 토론과 정책발굴 활동에 나서며 주민참여예산제 청년위원으로도 참여한다.청년정책 네트워크단에서 제안발굴한 정책은 오는 7월 공모를 통해 선정되면 2018년 청년정책으로 직접 실행할 계획이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청년 당사자가 발굴제안한 정책이 완주군 예산에 편성 되고 직접 시행 될 수 있는 주민참여 예산제를 올해부터 추진하여 청년의 목소리가 군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주)가 코트라, 포스코 대우와 함께 미얀마 양곤 주정부와 29인승 중형버스 카운티 200대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22일 광양항에서 초도물량 50대를 선적 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급 계약은 대한민국과 미얀마가 사상 처음 체결한 G2G(정부간) 계약으로, 정부의 경제외교와 민간기업이 협력해 시너지 효과를 낸 좋은 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계약이 통학시간대 교통혼잡 개선을 위한 사업임을 고려, 미얀마 양곤州의 개학 시즌인 6월에 맞춰 22일 광양항에서 초도물량 50대를 1차로 선적했고 6월에 나머지 150대도 선적 완료할 계획이다.이번에 공급되는 ‘카운티’는 6월 말부터 양곤 내 공립학교에서 통학용 스쿨버스로 운행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미얀마 공급 계약 외에도 투르크메니스탄 정부에 대형버스 에어로시티 500대, 요르단 정부에 카운티 120대, 콩고민주공화국에 카운티 100대, 파나마 정부에 버스 및 트럭 300여대 등 작년부터 총 1200여대에 달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자동차 부품 알루미늄 등을 생산하는 대주코레스(주)(대표 이상수)가 완주군에 올해 말까지 285억원을 투자해 전기차 배터리 하우징 전용 생산라인을 구축한다.완주군과 전라북도, 대주코레스(주)는 지난 19일 완주군청에서 투자 및 고용창출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투자협약 체결에 따라 대주코레스는 올해 안에 봉동읍 둔산리 소재 공장 내 유휴부지 5000m에 285억원을 투자해 순수 전기차(EV)용 배터리 하우징 전용 생산라인을 구축하며 최소 60명 이상의 신규인력을 채용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신설 공장의 제품 전량은 영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자동차메이커인 재규어로 납품, 2018년 1월 출시될 신차에 장착될 계획이다.완주군과 전라북도는 앞으로 대주코레스의 원활한 투자 및 생산라인 구축을 위한 행정 지원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대주코레스(주)는 알루미늄 빌렛 소재를 압출 가공 피막 조립공정을 통해 현대기아자동차를 포함한 국내 완성차업체들에게 썬루프와 범퍼 스윙도어 등 다양한 자동차 부품을 생산 공급하는 1차 협력업체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신규 투자를 결정하고 고용 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대주코레스(주)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전북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완주군이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재)완주문화재단(이사장 박성일)은 오는 31일까지 예술인 문화귀향 활성화사업으로 추진하는 ‘청년작가 완주 한 달 살기’프로그램에 참여할 완주군민을 공개모집한다. 참가자격은 완주군내 빈 방, 또는 빈 작업공간을 소유한 자로 문화예술인에게 창작활동 및 거주공간으로 한 달 동안 제공할 수 있으면 된다.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된 군민에게는 소정의 임대료 등이 지원되며 10명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완주문화재단이 외부 예술인의 완주 문화귀향을 견인하기 위해 올해 첫 시도하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예술가의 방과 작업실을 매개로 재능있는 청년작가들을 다수 확보한다는 계획이다.예술가의 방은 완주군민의 집에 외부 예술가가 입주해 한 달 동안 완주 살이와 예술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1주일에 1회 예술가는 집 주인과 함께 대화 산책 예술관람 등 다양한 방식의 참여프로그램과 자유로운 창작활동을 진행하고 한 달 후 완주살이에 대한 결과를 공유하면 된다.예술가의 작업실은 유휴 공간 또는 빈집을 활용해 예술인들이 자유롭게 창작활동을 하도록 지원하고 한 달 후 오픈하우스를 진행한다.
완주 삼례읍은 저소득 이웃을 위해 기부물품 나눔데이를 추진한다.기부물품 나눔데이는 매주 정기적으로 식품을 기부 받아 거동이 불편해 방문이 어려운 노인들에게 집까지 직접 배달하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운동이다.삼례읍은 전주연탄은행(대표 윤국춘), 봉동간호학원(원장 최인귀), 돼지랑한우랑(대표 김견석), 완주떡메마을(원장 양정숙), 달보드레(대표 정은주), 깨순이김밥(대표 조승규) 등 6개 기관과 함께 정기적으로 후원받는 떡과 콩나물 어묵 두부 돼지고기 빵 등을 홀로사는 노인과 취약계층에게 지원하며 한다.이승창 삼례읍장은 후원 물품 확보를 위해 기부업체 발굴에 적극 나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먹거리를 정기적으로 지원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완주군이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봉동~전주대, 삼례~전주대 간선 노선을 신설하는 등 일부 노선을 조정하고 이달 24일부터 시행한다.군은 지난 2월 20일 시내버스 노선개편이 시행된 이래 지속적인 현장 모니터링과 군민의 의견을 수렴한 뒤 오는 24일부터 시내버스 노선 일부 조정안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시내버스 지간선제로 인해 우회거리가 크게 증가하는 지역에 대해 간선노선을 신설했다. 신설된 간선노선으로는 봉동터미널에서 용진대영아파트, 원주 덕천아파트를 경유해 전주대를 운행하는 520번 노선과 삼례 와리, 삼례천 제방마을, 봉동을 거쳐 전주대를 운행하는 521번 노선이다. 간선노선 신설로 인해 각 마을들의 시내버스 우회거리가 다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노선개편으로 불합리하게 운행되는 노선에 대해 재조정을 단행했다. 이서지역 혁신도시 에코르 2단지를 단독으로 경유하는 22번 노선을 에코르3단지로 통합시켜 버스이용객의 불편을 줄였고 봉동코아루를 운행하는 500번대 장거리 노선에 대해 완주군청을 경유하지 않도록 해 운전자의 휴식시간을 확보했다. 이서지역 전북대 출발노선을 변경하는 한편 54번 노선 종점을 신봉마을에서 완주군청으로 연장했다.고산터미널-전주대학교를 운행하는 535번 배차간격은 25분에서 22분으로 3분 단축시켜 출퇴근 시간대 고산발 버스만차 문제가 해소되도록 했다.또한 32번(전주공고), 20번대 이서지선 차량의 중간시간표를 수정해 이전탑승자의 대기시간을 줄이도록 함으로써 등교·출근 시간을 맞추고, 운전자의 식사시간을 확보했다.여기에 봉동 산업단지 내의 데크항공사거리, 이서면의 기전대 재활승마장, 원이문리 버스승강장 등을 신설해 완주군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향상시켰다. 완주군은 이번 시내버스 노선개편 재조정사항에 대해 노선안내책자를 만들어 각 읍면에 배부토록 하는 한편 주요 환승정거장 및 변경지점에 교통안내도우미를 배치하고 버스정류장에 노선안내도를 설치해 군민들의 버스이용시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완주군이 자두와 살구의 장점을 모아 만든 21세기 퓨전과일인 플럼코트를 본격 보급하기 위해 재배기술 교육과 시설 지원 등 기반구축에 나선다.완주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10ha 규모의 플럼코트 묘목을 지원하고 농업인의 재배 기술력 향상을 위한 정보공유 창구로 SNS 밴드를 만들어 플럼코트연구회를 조직한 뒤 전문강사를 초빙해 재배 작기별 교육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올해는 안정적인 재배를 위해 3억5000만원을 투입해 Y자형 지주시설과 관수시설을 지원했다.이와 함께 플럼코트연구회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전남 곡성군과 나주시 일원의 플럼코트 시설재배 현장을 견학하고 시설재배를 통한 숙기조절로 경영비와 수익성을 분석하는 등 소득제고 방안을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플럼코트는 농촌진흥청이 자두와 살구를 교잡해 만든 새로운 과종으로 외관은 살구와 유사하지만 유전적으로 자두와 살구가 절반씩 섞여있다.살구의 달콤함과 자두의 향기로운 과즙이 어우러져 새콤달콤하며 다른 과일에 비해 폴리페놀과 플라보이드와 같은 항산화물질이 월등히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김중옥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그동안 전북에서는 재배되지 않았던 작목인 만큼 플럼코트 재배에 대한 농가들의 관심이 뜨겁다며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창출을 위해 재배기술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다른 과종과의 차별화된 유통과 판매전략을 마련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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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 위해 써 주세요”…익명의 기부자, 전주시에 돈봉투 건네고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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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컬링전용경기장 건립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