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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은 6일 군청 회의실에서 공약사업 주민배심원단 40명을 위촉하고 공약사업 심의활동에 들어갔다.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완주군이 함께 추진하는 이번 주민배심원제는 완주군의 중장기 공약사업 10개를 선정, 주민들이 직접 사업의 규모와 내용을 조정하고 결정해나갈 방침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삼봉신도시 조성 복합행정타운 조성 테크노밸리 2단계 조성 완주보건소 신축 완주군 상생공원 건립 삼례중·여중 통합이전 초중학교 신설 및 공립 유치원 확대 등이며 사업 진행과정에서 규모 있고 내실 있게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완주군이 내년 국가예산 3000억원 시대 개막을 위해 연초부터 중앙부처를 집중 방문하며 국비 확보를 위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군에 따르면 중앙 정부부처별 예산편성을 앞두고 2월 중순부터 국실과소 간부는 물론 담당 공무원이 21개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국가예산 확보활동에 돌입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를 위해 3월 확대간부 보고회를 통해 국비확보 활동 상황을 점검하고 다각적인 대책마련을 시달했다.주요 국비 확보사업으로는 화산~운주간 국도 17호선 시설개량사업을 비롯 신규 사업인 만경강 수난체험센터, 사회적경제전문교육원 유치, 완주군 식품안전센터 설치, 옛 만경강 철교 활용사업, 위봉산성 관광자원화, 마을하수도 정비사업, 노후 상수관망 정비, 재해 위험지구소하천 정비 등으로 사업 당위성과 타당성을 설명하고 부처별 예산편성이 확정되는 5월말까지 지속적으로 정기수시 방문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군은 또한 3월말 중앙부처 완주 향우간담회를 개최하고 중앙 인맥과의 협력네트워크를 가동해 지역발전을 위한 국가예산 확보 역량을 최대한 결집해 나갈 방침이다.군은 지난해말부터 3차에 걸친 국가예산 발굴 보고회를 통해 2018년 신규 국비사업 126건, 6485억원을 발굴했으며 정부부처 예산편성 단계부터 전방위적인 노력을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의 국가예산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박성일 군수는 역점 확보사업 관리를 통한 부처별 대응전략을 마련하고 조기 대선 등 중앙부처 동향을 예의주시해 발 빠르게 대응함으로써 지역발전과 군민행복을 위한 국가예산 3000억 시대 달성을 반드시 이뤄내자고 당부했다.
재단법인 완주군인재육성재단(이사장 박성일)은 17일까지 애향장학생 신청 접수를 받는다.애향장학금은 대학생의 경우 일반장학금, 상위권대학 진학, 생활장학금을 지원하며 고등학생은 지역고교입학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체능 계열에서 특별한 성적을 가진 중·고등학생과 대학생에게는 예체능 장학금 혜택이 주어진다.장학생으로 선발되면 4년제 대학생은 학기에 최대 200만원, 2·3년제 대학생은 최대 16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생활장학생은 수도권에 진학한 대학생 중 월세나 기숙사비를 학기에 최대 150만원을 지원하여 준다. 상위권대학 진학 장학금의 경우 관내 고등학교 졸업생 중 서울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등 국내 상위권 대학에 진학하면 10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또한 지역고교입학 장학금은 관내 중학교 졸업자중 성적이 우수한 학생이 관내 고등학교로 진학할 경우, 입학시 3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2~3학년 재학 중 일정한 성적을 유지하면 매년 100만원씩, 총 500만원의 장학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까지 7년 연속 청렴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완주군이 최근 잇따른 공무원 비위행위에 곤혹스런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이와 관련, 지난 3일 군민들에게 사죄의 뜻을 밝히고 향후 비리 행위 발생시 지위고하를 막론한 엄단 의지를 피력했다.지난 2일 전북도가 지난해 말 완주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종합감사 결과 발표에서 완주국민체육센터 일부 직원이 지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입장료와 대관료 등 400여만원을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다. 도는 이에 따라 관련 공무원을 경찰에 수사 의뢰했고 완주경찰서는 이들을 업무상 횡령으로 입건했다.앞서 지난해 12월에는 과장급 공무원이 7000만원 상당의 조경공사 수주를 도와주는 대가로 업자로부터 수백만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경찰에 입건됐다.지난해 11월에는 가축방역을 담당하는 팀장급 공무원이 가축약품 대표로부터 17차례에 걸쳐 2000여만원을 받고 납품을 도와주었다가 뇌물 수수 및 공문서 조작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기소됐다.이처럼 직원 뿐만 아니라 간부 공무원의 비위행위가 잇따르자 군청 내부에서는 자괴감과 자성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더욱이 완주군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가 평가한 청렴도 평가에서 군 단위 전국 3위 및 호남 자치단체 가운데 1위를 차지하는 등 7년 연속 청렴도 최우수 및 우수기관으로 선정된데다 도내 자치단체 최초로 다산목민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했지만 잇따르는 공무원 비리 행각에 고개를 들지 못하고 있다.여기에 지난해 9월 28일부터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를 금지하는 김영란법이 시행되고 있고 군청 자체적으로도 매년 모든 공무원들이 청렴실천 결의대회 및 청렴서약서를 작성해오고 있는 마당에 공무원 비위 행위가 잇따르면서 청렴서약이 헛구호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박성일 군수는 이에 지난 3일 전체 청원 월례조회와 간부 회의를 통해 일부 군청 직원의 공금횡령과 비리 행위에 대해 군민들에게 사죄한다고 밝혔다.박 군수는 이어 지난 수십년간 공직로서 청렴을 최고 덕목으로 여기며 살아왔지만 완주군민들에게 송구스러운 마음뿐이라며 앞으로 이 같은 공무원 비리가 발생할땐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일벌백계하겠다고 강력 천명했다.
완주군이 완주로컬푸드의 양적 성장과 더불어 안전성을 강화하고 내실화를 다지는 중장기 계획 수립에 나섰다.군에 따르면 지난 2012년 10월부터 추진한 완주로컬푸드의 누적 매출액이 1500억원대에 달하면서 외형적 성장을 일구었지만 로컬푸드 직매장의 난립과 일부 안전성 논란이 제기됨에 따라 안전성과 내실화를 강화하기 위한 중장기 5개년 계획(2017~2021년) 수립에 착수했다.군은 이를 위해 로컬푸드 생산현장에서 출하 전 농산물을 수거 분석함으로써 잔류농약 농산물의 로컬푸드 직매장 진입을 사전에 원천 차단하는 방식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로컬푸드에 납품하는 모든 농업인에게 농약안전사용 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일부 부적합 농산물 농업인에게는 개인적으로 특별 농약안전사용 교육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군은 이와 함께 가공품에 대해 가공분야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및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가공품의 통합 관리를 통해 지역농민들의 편의를 도모할 방침이다.
완주군이 배움의 기회를 놓친 노인을 대상으로 한글을 포함한 기초생활 능력을 교육하는 진달래학교를 지난 3일 개강했다.13개 읍·면사무소와 마을 경로회관 등에서 진행되는 진달래학교는 매주 2회씩 군에서 문해강사를 파견해 한글과 숫자 등 기초적인 생활능력과 가족간 소통, 휴대폰 사용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교육을 실시한다.올해 진달래학교 수강생은 28개반에 270여명이 교육을 받으며 학습자들은 해당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초등학력을 인정하는 졸업장을 취득하게 된다.정회정 교육아동복지과장은 “배움에 나이는 장애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몸소 실천 하고 계시는 어르신 학습자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배움을 계속하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완주군이 전북현대FC 시즌권 구입을 통해 전북현대 구단의 인기몰이에 앞장선다.군에 따르면 지난 3일 군수실에서 박성일 군수와 국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VIP시즌권 6매와 일반권 100매를 구입해 전북현대FC 백승권 단장에게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지난해 10년만의 아시아 최정상에 오른 전북현대의 시즌권을 구입해 흥행몰이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지난해보다 더 보강된 전력을 바탕으로 구단이 원하는 K-리그 클래식과 FA컵 우승 등 더블 달성을 기원한다고 전했다.백승권 단장은 이에 완주 봉동읍에 위치해 최고의 시설이 갖추어진 클럽하우스에서 체계적으로 훈련을 통해 보다 화끈한 공격축구로 팬들의 우승 염원에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완주군은 작년부터 현대자동차와 함께 7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습구장 2면을 추가 조성하고 있으며 향후 유소년 클럽하우스 및 연습구장 추가 조성에도 협력할 방침이다.
완주 산업단지내에서 발생되는 비점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시설이 완공돼 본격 가동됨에 따라 만경강은 물론 새만금 수질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2014년 환경부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45억원을 지원받아 3년간 추진해온 완주산업단지 비점오염물질 저감시설이 완공됨에 따라 2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완주산업단지 비점오염물질 저감시설은 시간당 9000㎥ 처리능력으로 그동안 산업단지내 도로 노면의 퇴적물이나 빗물에 섞인 대기오염물질, 공장 내 주차장 등에서 발생되는 오염물질 등을 처리하게 된다.이번 비점오염물질 저감시설 가동으로 연평균 생물학적산소요구량(BOD)은 61.7%, 부유물질(SS)은 87.0%를 각각 저감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시행에 따른 만경강수계 오염부하량을 삭감하게 돼 지역개발사업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신봉준 행정복지국장은 이번 완주산업단지 비점오염저감시설 가동에 따라 만경강과 새만금 수질개선에 큰 도움이 기대된다고 들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비점오염원 관리를 통해 환경보전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완주군이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들이 협동조합이나 마을기업, 지역창업공동체 등 사회적 경제조직에 취업하는 경우 매달 100만원씩을 지원한다.완주군은 2일 박성일 완주군수와 청년인턴·공동체 대표 등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인턴 지원 협약식을 가졌다.완주군이 올해부터 처음 도입하는 청년인턴 지원사업은 지역에 관심과 재능있는 청년들이 사회적 경제조직에 취업하게 될 경우 월 100만원의 인건비를 해당 공동체에 지원하고 공동체에서는 30% 이상을 자부담해 최소 150여만원의 인건비를 청년에게 지급하는 사업이다.특히 인턴기간이 끝난 후에는 정규직 직원으로 채용하게 권장하는 청년일자리 사업이다. 군은 이를 위해 지난 2월 청년인턴과 협력 공동체를 공모해 6명의 청년인턴과 6개소의 협력 공동체를 선발했다.현재 완주군에는 협동조합 68개소를 비롯 사회적 기업 5개소, 마을 공동체 53개소, 지역 창업 공동체 40개소, 청년 창업공동체 5개소, 로컬푸드 직매장12개소 등 총 180여개소에 달하는 사회적경제 기반조직이 운영되고 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청년인턴 지원사업은 재능있는 청년들이 완주군에서 활동하고 꿈을 도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공동체에는 고급 인력을 확보할 수 있는 경제활성화에 기여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완주지역 특색에 맞는 청년정책을 통해 지역과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지난달 28일 이서면을 연초 방문한 자리에서 “앞으로 이서면을 인구 2만명 시대에 맞춰 지식도시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박 군수는 이날 “이서면은 공공기관 이전과 혁신도시 조성에 따라 인구가 1만5150명으로 봉동읍 다음으로 많은 지역으로 우뚝 섰다”고 들고 “갈수록 커지는 이서면의 위상에 걸맞는 미래 청사진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박 군수는 이어 “이서면은 지식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기본 여건이 훌륭해 이를 위한 정주여건 향상에 위해 집중할 것”이라며 “150억원을 투자해 각종 문화시설이 집적화된 문화의 집을 조성하고 70억원 규모의 공공도서관 건립, 그리고 혁신도시 농식품 마켓의 6월 공식 개장 등을 추진하겠다”고 제시했다.박 군수는 또한 “이서면 원도심과 혁신도시의 신도시와의 조화와 상생에도 힘쓰겠다”며 “혁신도시 클러스터 용지에 직원 200명 규모의 한국국토정보공사 연구원을 유치해 오는 2019년 완공될 예정인 만큼 전북개발공사와 협의해 미분양된 클러스터 용지에 공공기관 유치 등의 활성화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완주군 청사 공간에 한국화와 서양화 등 미술작품을 상설 전시하면서 문화공간을 탈바꿈함에 따라 군청을 찾는 내방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완주군은 지난달부터 군 청사 1층 로비를 비롯 군의회와 중앙도서관 등 공간을 활용해 서양화 104점, 한국화 40점 등을 상설 전시하고 있다. 이들 전시 작품은 목우회 회원들이 기증한 것으로 군청 직원들 뿐만 아니라 민원인 등에게도 문화적 볼거리를 제공하면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 것.군청을 찾는 민원인들은 “행정 관서라 좀 딱딱한 이미지가 떠오르는데 청사 곳곳에 풍경이 넘치는 작품들이 걸려 있어 정서적으로 좋은 느낌을 갖는다”고 전했다.
완주군이 출판과 책 제작에 관심 있는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책책책학교를 운영한다.이번 과정은 출판전문가 입문과정으로 출판 기획부터 콘텐츠 발굴, 편집, 디자인, 제작, 서점 유통까지의 전 과정을 익히고 공공의 기록을 한권의 책으로 만들어 출판하는 과정을 배워보는 수업으로 진행된다.교육은 오는 11일부터 4월 30일까지 삼례문화예술촌 책공방북아트센터에서 매주 토일 2차례씩 진행된다.이용렬 문화예술과장은 책책책학교는 지역출판의 근간을 마련하는 첫 단추로서 이 과정을 통해 배출된 전문가들이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완주군은 각종 재난과 예측하기 어려운 사고로부터 피해를 입은 군민들에게 보다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군민안전보험을 확대 가입했다.군에 따르면 올해부터 군민안전보험에 강도상해 사고와 의료사고 법률지원, 자연재해사고 등 3개를 추가해 종전의 화재 폭발사고, 대중교통 이용사고 등까지 합쳐 모두 7종에 대한 안전보험을 가입했다.군민안전보험 가입대상은 완주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모든 군민으로 별도의 보험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수익자가 된다.또한 타 지역에서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다른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보험 계약기간 중 전입하는 군민과 외국인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기간은 3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1년이며 매년 가입할 계획이다. 보장범위는 보장내용 중 사고 사망시 1000만원, 후유장해 발생시 정도에 따라 최대 1000만원 한도내, 의료사고 법률지원의 경우 변호사 착수금을 1000만원 한도 내에서 보장 지급한다.
서남용 완주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이 지난 28일 국회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2017 대한민국 지방의회 의정 대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지방의회 의정대상조직위원회가 제정한 의정대상은 올해부터 처음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의원발의 및 의정활동 우수사례 등을 발굴해 지역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에 공헌한 지방의원을 선정해 시상했다. 서 위원장은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지원 및 환경기초시설 등 주변지역 조례 등 총 6건을 발의해 서민생활안정과 깨끗한 환경조성으로 구체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등 현장중심의 의정활동과 지역 현안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했다.서남용 위원장은 “앞으로도 주민 복지증진과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라는 격려의 의미로 알고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주 이서 혁신도시 내에 어린이들을 위한 장난감도서관이 지난 28일 문을 열었다.이날 이서혁신도시 LH10단지 내 주민공동시설에 개설된 이서 장난감도서관 개관식에는 박성일 완주군수와 정성모 군의회 의장, 지역어린이와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새로 문을 연 이서 장난감도사관은 132.3㎡ 규모에 연령별 맞춤 장난감 등 총 294점이 구비돼 아이들의 다양한 발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이용대상은 영유아 자녀를 둔 완주군민으로 회원가입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장애인 다자녀가정 등은 50%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운영시간은 월~금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에서 오후 1시까지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아이들 성장발달에 맞는 장난감을 매번 구입하기 힘든 부모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줄여주고 아이들의 놀 권리를 보장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리는 전북 트래블마트 여행상담회에 참가해 완주 관광자원 홍보활동에 나섰다. 올해 전북방문의 해를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관광공사와 전라북도 도내 14 시·군 관광관련 업체 등이 참여해 공동 관광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국내외 여행사 및 홍보관계자 250여명을 대상으로 상담회를 갖는다. 완주군은 이번 행사에서 ‘맛있는 추억 행복한 오감 완주’를 홍보슬로건으로 내세워 여행사 대표 및 홍보관계자 등과 일대일 상담을 진행하는 한편 관광업체와 마을여행사업단 등과 협력해 맞춤형 관광상품을 알리는 현장 마케팅을 진행한다.
완주가족문화교육원이 27일 제1기 프로그램을 개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번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쿠키 굽는 바리스타 등 5개 과정으로 120여명이 참여하게 된다.또한 새로 신설된 가족사랑 열정을 북돋우기 위한 슈퍼맨클래스와 주말엔 가족애 등 2개 가족친화 프로그램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운영된다.이계임 사회복지과장은 “여성의 일자리 창출과 창업에 도움이 되고 가족의 가치를 찾는 다양한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건강한 가족문화를 선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주 고산농협(조합장 국영석)은 27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에 학교급식용 친환경쌀을 공급한다.이번에 제주도에 공급되는 친환경쌀은 연간 400여t으로 이날 첫 공급물량은 무농약쌀 5.3t과 유기농쌀 4t 등 총 9.3t이다.고산농협은 지난 2007년부터 완주 관내 학교에 친환경쌀을 공급한 이래 2009년 서울 서대문구, 2013년 서울 은평구와 서울시 친환경유통센터, 2014년 영등포구, 2017년 관악구와 제주특별자치도 등에 친환경쌀과 잡곡을 학교급식으로 공급해 쌀 판로확대 및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국영석 고산농협 조합장은 “앞으로도 친환경농업 기반확대와 친환경 농가의 소득향상을 위해 친환경 학교급식과 단체급식, 소비자협동조합 등 시장을 개척해 농가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완주군 비봉면 김용운씨(34)가 지난 23일 전라북도농업기술원 농심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1회 전라북도정보화농업인연구회 정기총회에서 정보화 연구회 발전 공로로 전라북도농업기술원장을 수상했다.김씨는 그동안 완주군 정보화농업인연구회에 참여하면서 활발한 SNS 활동을 통해 곰보배추 농장 홍보와 온라인 판매를 통한 안정적인 판로를 구축했다.권택 농촌지원과장은 “완주군 정보화농업인 육성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농업인과 소비자와의 관계를 강화해 나가는 차별화된 온라인 소통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27일 올해 아파트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아파트르네상스 사업으로 85개 사업을 선정했다.올해 추진되는 르네상스 사업은 아파트 전체 주민화합 모임과 1개 단지내 주민프로그램, 2단지 이상 주민 프로그램, 2단지 이상 주민간 마을행사, 아파트라인과 동별 모임 등 5개 유형으로 지원금액은 50만원에서 500만원까지다.또한 5개의 커뮤니티 공간 조성을 위해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하고 공동체 미디어 사업에 2000만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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