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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회(의장 정성모)는 15일 제22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집행부를 대상으로 군정 질문을 가졌다.이날 군정질문에서는 류영렬 의원이 나서 고온플라즈마 응용연구센터 운영 문제와 완주지역 톨게이트 명칭문제, 마을 경로당 편중지원, 공무원 비위 문제 등을 거론하고 대책마련을 촉구했다.류 의원은 총 사업비 392억5700만원을 들여 구축한 고온 플라즈마 응용연구센터가 전북대 항공우주학과 교수들의 열 차폐체 연구 실험시설로 활용되고 있다며 46억여원에 달하는 군비가 투입된 만큼 애초 설립목적에 맞게 운용해야 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활용되어야 마땅하다고 제기했다.류 의원은 이어 우리 지역에 있는 고속도로 톨게이트 명칭이 인접 시지역 명칭으로 통용되면서 지역의 자존심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면서 봉동읍 제내리에 있는 익산 톨게이트를 가칭 완주나 봉동 톨게이트로, 이서면 금평리에 있는 서전주 톨게이트를 이서 톨게이트로, 완주 용진에 있는 완주 톨게이트를 용진 톨게이트로 바꾸어야 한다고 주장했다.류 의원은 최근 잇따른 완주군 공무원 비위행위와 관련, 완주군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대다수 청렴한 공무원들에게 실망감과 허탈감을 안겨 주었다며 이들에 대한 징계 의결 요구 등 선도적이고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완주군의회(의장 정성모) 자치행정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13일과 14일 주요 현안 사업장 11곳에 대한 현장 방문활동을 가졌다.이번 현장 방문은 삼례읍 수계리 일대에 조성중인 완주 삼봉웰링시티 현장을 비롯 삼례 책마을 문화센터, 삼례 우수 저류시설 조성사업, 막사발 미술관, 숙박체험관, 종합관광안내센터, 관광마케팅 종합지원센터, 삼례 문화예술촌2차 조성사업지, 구이 농기계임대사업소, 구이 저수지둘레길, 경천 싱그랭이에코빌 생태관광지 조성 사업장 등 11곳을 점검했다.군의회는 현장 방문에서 그동안 추진상황과 문제점, 향후 추진계획 등을 청취하고 개선사항 등을 주문했다.
완주 구이면 경각산 자락에 위치한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술빚기 일일체험을 운영하고 있다.술빚기 체험은 전통주 빚기를 비롯 하우스맥주 만들기 칵테일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동호인이나 친목회 회원 등을 대상으로도 진행한다.술빚기 체험은 반드시 하루 전까지 사전 예약을 해야 참여 가능하며 신청은 술테마박물관(063-290-3841~7)이나 술박물관 홈페이지로도 가능하다.지정숙 술박물관 팀장은 봄철을 맞아 관광객 뿐만 아니라 산악회 동호회나 여성친목회 등 단체들로부터도 술빚기 체험이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술박물관을 찾는 관광객의 요구에 맞춰 술을 테마로 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완주군이 중앙부처가 공모한 사회적경제분야 공모사업에 5개가 선정돼 6억88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함에 따라 청년층 취창업 등 일자리 창출에 탄력을 받게 됐다.주요 공모사업으로는 고용노동부에서 사회적 기업가 양성을 위한 사회적경제 사관학교 운영에 1억6000만원을 비롯 산업단지 입주기업 청년 고용촉진을 위한 청년고용 프로젝트 2억원, 민관 협력 청년창업지원 생태계 조성을 위한 1억5000만원, 미래과학부의 무한상상실 지역거점형 공방사업비 6000만원, 행정자치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1억원 등이다.이 가운데 사회적경제 사관학교 운영은 지속가능한 공동체사업이 유지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사업이며 청년고용프로젝트는 고용협의회 운영 등 중견중소기업 탐방과 오디션 캠프 등이 추진된다.또한 무한상상실은 3D프린터 목재 봉재기술을 이용한 도내 유일의 DIY형 혁신공방으로서 완주 고산면 창업보육센터를 확장하여 운영한다.현재 완주군에는 협동조합 78개와 마을기업 11개, 사회적기업 5개 등 총 170여개의 사회적경제 조직에서 모두 16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김춘식 경제안전국장은 일자리사업비로 국가예산 7억원 확보와 함께 내년도 사업비 10억원도 확보할 수 있게 돼 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기업 발굴과 인력육성으로 110여개의 일자리 창출과 공동체경제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이 농가를 위한 맞춤형 농정지원사업 신청을 읍면사무소에서 접수받는다.맞춤형 농정지원사업은 농업 현장에서 꼭 필요하지만 정부나 자치단체의 지원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농가나 참신한 아이디어를 즉시 사업화가 필요한 법인에게 심사를 통해 곧바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완주군은 지난해 시범사업을 통해 270여건의 사업 신청을 접수, 117농가에 7억8000만원을 지원했었다.
완주군이 정보화 환경이 취약한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PC 무료 방문점검 서비스에 나선다.완주군은 이를 위해 14일 (주)대우루컴즈 전북지사(지사장 이승현), 삼보컴퓨터 전북영업소(소장 김부진), (주)에이텍 서부사업부(수석 김범석), 가나안사무기(대표 양병근), 와이즈프린팅(대표 김지호) 등 5개 IT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완주군은 지역내 130개소 복지시설 컴퓨터에에 대한 방문점검 서비스에 들어갔다.군은 매월 1회 이상 사회복지시설 정기방문을 통해 장애 발생시 응급복구 서비스와 간단한 PC 관리법 교육 지원 등 본격 서비스를 지원한다.
완주군이 전국 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지역 10대 농산물 생산량 예측결과를 내놓아 주목을 받고 있다.군에 따르면 지난 2월 지역내 8958농가를 대상으로 벼와 배추 무 마늘 양파 생강 딸기 수박 등 재배면적 및 생산액이 높은 10대 품목을 전수조사하고 이를 기반으로 올해 생산량과 생산액을 예측 발표했다. 완주군이 이번에 지역 농업경영체를 직접 전수조사를 하게 된 것은 통계청에서 농어업 통계조사가 이뤄지고 있지만 5년 단위의 조사로서 농업정책에 즉시 반영할 수 없고 농산물 유통현황 등을 정확히 파악을 할 수 없는 한계 때문에 전국에서 처음 자체 조사에 나선 것이다.조사결과 올해 10대 품목 재배면적은 총 4323ha로 생산액은 1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품목별로는 양파 재배면적이 261ha에 1만5873t으로 전년비 1.3%포인트 증가했고 딸기는 128ha에 4059t으로 6.3%, 가지는 7.3ha에 806톤으로 2.8%포인트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반면 벼 재배면적은 3305ha에 1만7912t으로 전년보다 1.4%포인트 줄어들었고 배추는 110ha에 8035t으로 5.0%, 마늘은 144ha에 1858t으로 3.5%, 생강은 109ha에 1535t으로 1.9%, 각각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다. 특히 수박 재배면적은 96ha에 4925t으로 지난해보다 22.7%나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군은 이번 조사결과를 농민들이 2017년 농산물 생산계획 수립시 참고할 수 있도록 하고 매년 전수조사를 통해 생산예측 뿐만 아니라 농업경영체의 현황을 파악분석한 후 농정지원에 적용하는 맞춤형농정을 추진할 방침이다.박성일 완주군수는 맞춤형 농정지원시스템 개발을 완료해 농업경영체의 먹거리 생산현황 및 유통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먹거리 지도작성을 완료했다면서 앞으로 정확한 통계에 기반한 맞춤형지원시스템을 통해 농업융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주)는 중·고등학생이 참신한 아이디어를 반영해 직접 제작한 모형자동차로 진행하는 제6회 현대자동차 청소년 모형자동차 대회 참가자를 이달 13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모집한다.중·고등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4월 24일까지 영현대 홈페이지(young.hyundai.com/racing)를 통해 참가 신청서, 모형자동차 설명 및 스케치 자료를 접수하면 된다.현대자동차는 서류 심사를 거쳐 본선 대회에 진출할 중·고등부 각각 60개 팀, 총 120팀 480명을 선정해 5월 2일 영현대 홈페이지 및 개별 공지(이메일 및 전화)를 통해 발표한다.본선 대회는 6월 17일과 18일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한국잡월드에서 진행되며, 17일에는 중등부, 18일에는 고등부 대상으로 대회를 연다. 대회 1위 팀 학생들과 지도교사에게는 교육부 장관상 수여와 함께 현대자동차 해외 공장 견학, 해외 자동차 시장 방문 등 해외 탐방의 기회가 제공되며, 소속 학교에는 과학 기자재가 증정된다.
완주군이 본격 영농철 기간인 3월부터 6월까지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토요일까지 연장 운영한다.운영시간은 평일에는 오전 8시에서 오후 6시까지, 토요일에는 오전 8시에서 낮 12시까지이며 전문인력이 상주하여 임대 및 반납을 지원한다.또한 휴일 이용자의 편의를 돕기 위해 사전예약제도 실시한다,완주군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고산과 삼례 구이 등 3개소를 운영중이며, 농기계는 113종에 756대를 보유하고 있다.임대관련 문의는 고산 290-3306, 삼례 290-3270, 구이 290-3308.
완주군은 찾아가는 평생학습 희망배움터를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군에 따르면 지난 2월 13개 읍·면사무소를 통해 희망배움터 수강 신청 접수를 마치고 3월부터 마을 경로회관 등에서 총 72개 강좌를 개설하고 10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주요강좌는 노래 민요 건강체조 등 일반강좌와 북아트지도사 양성과정, 리본아트, 풍선아트 등 자격증 및 전문분야 키움강좌도 개설한다.희망배움터는 10인 이상 학습자들이 배우고 싶은 강좌를 선정하고 시간과 학습장소를 정해 신청하면 강사를 파견해 주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평생학습 서비스이다.희망배움터 강좌는 24강의 범위 내에서 무료로 운영되며 학습에 필요한 재료비는 본인부담으로 진행된다.군은 희망배움터로 학습을 시작하고 학습 동아리로 성장하면 평생학습축제 및 각종 행사와 공연에 참여하고 복지시설 등에 재능 기부를 하는 등 학습과 지역사회 환원을 연계하고 있다.정회정 교육아동복지과장은 “찾아가는 희망배움터는 다양한 배움의 욕구를 충족하고 이웃간 소통과 화합에도 크게 기여해 오고 있다”며 “올해도 많은 군민들이 만족할만한 배움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완주군은 9일 중앙도서관에서 지역내 독서동아리 회원 100여명과 소통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올해 군민들이 함께 읽을 책으로 선정된 김제동의 그럴 때 있으시죠?에 대한 올해의 책 선포식에 이어 소통보드를 활용한 나도 한마디, 정책건의 및 애로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이승희 군민소통팀장은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이 아니라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간 사회통합을 이루는 주민소통의 거점 공간이다며 군에서도 항상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도서관이 교육문화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완주군이 조성하는 복합행정타운에 완주교육지원청이 이전하기로 한데 이어 완주군 산림조합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완주지사도 입주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공공기관 이전이 잇따르고 있다.군에 따르면 완주군 산림조합과 국토정보공사 완주지사는 9일 완주 복합행정타운으로 이전을 확정하고 빠르면 올해부터 부지매입에 나서 2019년께 입주할 방침이다.완주군 산림조합은 이전 사업비로 20억원을 들여 완주군의회 앞, 완주교육지원청 이전 부지 옆에 신청사를 건설할 예정이다. 산림조합 신청사 부지는 2705㎡에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며 올 상반기중 토지매입에 나설 계획이다. 완주군 산림조합이 이전하게 되면 30여명의 직원이 유입되고 원활한 산림관련 행정서비스 제공 등 이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한국국토정보공사 완주지사는 완주군청 옆 부지 3000㎡를 확정하고 올해 토지매입비 13억원을 확보해 부지 확보에 나선다. 국토정보공사 완주지사가 이전하면 20명 이상의 직원 유입과 함께 지적측량 서비스 향상과 효율적인 업무 수행 등이 가능해진다.이들 기관이 복합행정타운에 입주하게 되면 지역주민의 행정서비스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완주군은 지난 8일과 9일까지 서울 방배동에 위치한 전북 귀농귀어귀촌 서울센터에서 예비 귀농귀촌인 1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귀농귀촌 정책설명회를 가졌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완주군 농촌활력정책 및 귀농귀촌 지원사업 설명과 귀농귀촌 사례발표 등을 진행했다.이날 창업사례 발표에서 선미네농장 이선미 대표와 구암 현미쌀두부 김민 대표의 ‘귀농 로컬푸드에서 답을 찾다’를 제시해 예비 귀농귀촌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강평석 농업농촌식품과장은 “수도권 도시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귀농귀촌 정책서비스와 홍보를 확대하고 수요자 중심의 설명회를 통해 역량있는 도시민 유치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완주경찰서(서장 안상엽)는 8일 인권영화 사연 공모전 심사결과, 폐지줍는 아이 등 3편을 우수작으로 선정했다.이번 공모전에는 모두 7편이 출품된 가운데 정보과 송정준 순경이 출품한 폐지줍는 아이가 최우수작으로 선정됐으며 이들 작품은 제6회 경찰인권영화제에 출품된다.안상엽 서장은 “경찰관이 직접 작가가 되어 인권영화 사연을 제작하면서 인권 감수성 함양과 함께 인권 경찰로서의 방향을 제시하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8일부터 여성의 건강한 임신출산을 위해 해피맘 파워맘 프로그램을 개설했다.완주 근로자종합복지관과 이서 별마루작은도서관에서 개강한 해피맘 파워맘 프로그램은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신에서 출산 육아까지 통합적인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해피맘 파워맘 프로그램은 11월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운영하며 임산부의 심신이완을 위한 명상시간, 요가 및 임신과정에서 수반되는 증상관리방법, 분만시 통증 완화에 도움을 주는 순산요가, 임신 중 소홀하기 쉬운 영양관리를 비롯한 신생아 케어방법 및 모유수유, 산후조리방법, 내 아기를 위한 출산용품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완주군은 국민안전처 공모사업인 안전한 지역사회만들기 모델사업 추진을 위해 8일 삼례읍사무소에서 지역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가졌다.이날 설명회에서는 교통과 범죄예방 화재예방 자살방지 등 올해 사업계획에 대한 분야별 추진내역 설명과 함께 주민들의 적극적인 안전문화운동 참여 방안 등을 전달했다.최충식 재난안전과장은 “지역주민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안전문화운동 확산에 앞장서기 위해 안전사고 예방 모니터링단을 구성하고 안전체크리스트 보급 등을 통해 지역민이 주도해서 안전 불안요소를 사전 제거하는 시스템을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청년 창업 독려와 청년 인재확보를 위해 청년창업가 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섰다.군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국비 1억5000만원을 확보하고 한국평생교육HRD진흥협회와 컨소시업을 구성해 지역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완주 크리에이티브 스타트 청년창업지원사업을 추진한다.청년창업지원사업은 혁신도시 조성 및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지역인구 증가와 혁신도시 내 민간·공공 비즈니스 센터 신설 등 창업환경의 변화에 대응해 청년창업의 거점 환경 조성을 위한 완주 맞춤형 창업육성 프로그램이다. 지원 대상자는 완주지역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만 35세 이하의 예비창업가로 세무·법률·특허 등 실전지식의 활용을 비롯 사업자금 확보, 실전사업계획서, 마케팅 전략 수립 등 초기 교육은 물론 비즈니스 모델의 분석, 투자유치과정의 이해, 브랜드플랫폼 실적 작성, 최고경영자를 위한 조직경영론, 스마트기업 시스템 구축 등 창업에 유익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우수 수료자에게는 사업 평가를 통해 최대 3000만원까지 초기 사업비가 지원된다. 교육생 모집은 오는 22일까지 이며 교육 장소는 이서 혁신도시에서 진행된다.이찬준 공동체활력과장은 “전문적인 창업교육에다 초기 창업 사업비 지원이 더해지면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고 들고 “앞으로 지속적인 청년 창업지원을 통해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창업에 나서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7일 완주 전통문화체험장에서 조선시대 전통 관복의상을 착용하고 문화관광해설사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완주군에서 활동중인 문화관광해설사 9명을 대상으로 이승철 완주문화원향토문화연구소장의 만경강과 완주의 관광자원을 주제로 특강을 가진데 이어 완주 문화관광 활성화 방안을 조선시대 어전회의를 재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김재열 관광체육과장은 올해 전북방문의 해를 맞아 문화관광해설사들의 반복적 교육을 통해 역량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관광객 유치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완주군은 7일 2017년 일자리창출사업 발굴 및 추진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신규 일자리로 900여개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새로 발굴된 일자리사업으로는 현장지도를 위한 음악줄넘기 강사 양성과 할머니 무릎베개 사업, 완주군 모험 및 전통놀이 전문가 양성, 생태계 교란식물 퇴치사업, 로컬푸드 소비시장 확충을 통한 일자리창출, 완주군 가로수 관리단 운영 등이다.한편 완주군은 지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 연속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었다.
완주군은 올해에도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완주지역 88개 학교, 1만2500여명의 학생들에게 지역에서 생산되는 안전하고 신선한 먹을거리를 공급한다.군은 7일 공공급식지원 심의위원회(위원장 김홍기 부군수)를 개최하고 지역내 학교 무상급식 및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비롯 완주군 학교급식지원센터 관리·운영 등 2017년도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심의·의결했다.군은 이에 따라 올해 학교급식은 자치단체에서 27억4500만원, 교육청에소 23억2000만원 등 총 50억6500만원의 예산을 마련해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88개 학교, 1만2513명의 학생들에게 로컬푸드 먹거리를 공급하게 된다.무상급식비 지원금은 초등학생의 경우 지난해 2200원에서 올해 2400원으로, 중·고교생은 2900원에서 3100원으로 각각 200원씩 인상했다. 김홍기 부군수는 “안전한 양질의 식재료를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학교에 공급함으로써 학생들의 건강증진과 지역농업인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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