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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이서 공공도서관 테마는 '과학·여행'

완주군은 내년 말까지 건립되는 이서혁신도시 공공도서관을 여행, 과학을 주제로 건립하기로 했다.군에 따르면 전북 이서혁신도시 공공도서관은 혁신도시 인구급증에 따라 공공도서관,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확충을 위해 완주군 이서면 갈산리 일원에 부지면적 1850㎡, 연 건축면적 2800㎡,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계획이다.군은 빠르면 오는 10월 실시설계에 착수한 뒤, 내년 말까지 공공도서관 건립을 마무리할 예정이다.군은 이서혁신도시 공공도서관이 지역 주민들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교육문화소통의 공간이자, 4차 산업혁명과 과학분야를 선도할 수 있도록 여행, 과학을 컨셉으로 조성할 방침이다.군은 이를 위해 광운대학교 중앙도서관, 네이버 도서관, 꿈두레 도서관, 현대카드 트래블 라이브러리 등을 벤치마킹했다.군은 이와 함께 공공도서관 실시설계 선정작에 대한 지역주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16일 이서면 이장회의에서 사업설명을 통한 주민의견수렴과 함께 오는 19일 도서관 및 건축분야 전문가들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사업 착수보고를 가질 예정이다.이용렬 문화예술과장은 이서혁신도시 공공도서관은 전북을 대표하는 소통첨단의 공간으로 건립하기 위해 지속적인 벤치마킹을 통해 도서관의 장점과 주민들 의견을 수렴해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 완주
  • 권순택
  • 2017.05.17 23:02

현대차, FIFA U-20 월드컵에 차량 지원

현대자동차가 세계 축구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선수들을 위해 ‘FIFA U-20 월드컵’에 대회 공식 차량을 지원한다.현대자동차(주)는 16일 수원월드컵경기장 중앙광장에서 이광국 부사장과 국제축구연맹(FIFA) 2017 피파 20세 월드컵 조직위원회 곽영진 부위원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FIFA U-20 월드컵’의 공식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오는 20일부터 6월 11일까지 한국에서 개최되는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에는 24개국이 참가해 수원 전주 인천 대전 천안 제주(서귀포) 등 6개 도시에서 총 52경기를 치르게 된다.1999년부터 국제축구연맹(FIFA)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FIFA 주관 대회를 후원해 온 현대자동차는 이번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의 경기 진행과 선수 이동 등 운영 전반에 이용될 대회 공식 차량 123대를 지원한다.대회 공식 차량은 제네시스 EQ900, 현대차 그랜저, 쏘나타, 아반떼, 스타렉스, 포터 등 다양한 차종으로 구성됐다.이광국 부사장은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축제 ‘FIFA U-20 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현대자동차가 대회 공식 차량을 지원하게 됐다”며 “세계 축구의 미래를 책임질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서 현대차를 타고 편안히 이동하면서 최상의 기량을 발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완주
  • 권순택
  • 2017.05.17 23:02

완주 프러포즈축제 '사랑에 빠지다'

제2회 완주 프러포즈 축제가 지난 13일 완주 모악산 도립미술관 일원에서 3000여명의 관광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모악산과 경각산, 구이저수지를 스토리텔링한 이번 완주 프러포즈축제는 커플들을 위한 풍성하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이벤트, 공연 등이 진행됨에 따라 지난해보다 높은 관심과 참여를 보여 관광명소화 가능성을 보였다.이날 행사장에는 미혼은 물론 기혼 커플들이 찾아와 드레스 쇼를 비롯 사랑의 세레나데, 최강커플 미션게임 좋다고 말해, 사랑의 오작교, 연애특강 토크콘서트, 두근두근 OST 음악방송, 프러포즈 라운지, 커플사진, 세줄편지, 세기의 사랑 전시회 등을 즐기며 사랑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행사장 구석구석 조성된 포토존은 축제 전부터 SNS에 공개되어 프러포즈 인증샷을 촬영하기 위한 커플들의 발길이 종일 이어졌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올해에는 작년보다 커플 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하고 풍성하게 진행했다” 며 “많은 커플들이 축제장을 찾아 전국적인 프러포즈 명소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던 만큼 앞으로 컨텐츠를 다양화해 커플들이라면 꼭 찾고 싶은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권순택
  • 2017.05.16 23:02

완주 사회적경제 사관학교 개관

완주군이 사회적경제분야 전문가 육성을 위한 사회적경제 사관학교를 열었다.군은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지역고용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경제 지역혁신가 사관학교를 15일 문을 열고 본격 교육에 들어갔다.고용노동부와 전라북도 온누리살이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진행하는 사회적경제 사관학교는 사회적경제분야 관련 취업이나 창업을 희망하는 지역주민이 대상으로 진행한다.교육과정은 로컬푸드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한 지역푸드시스템 혁신가 과정과 사회적경제 코디네이터 및 퍼실리데이터 양성을 위한 중간지원조직 혁신가 과정, 자유학기제 방과후 학교 통합지원을 위한 지역사회교육 혁신가 과정 등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이날 개강한 지역푸드시스템 혁신가 과정은 완주 로컬푸드의 성공 경험을 전라북도로 확장시키는 동시에 지역푸드 전문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와 관련 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에서는 완주혁신도시에 새롭게 로컬푸드직매장을 개설하고 공공급식지원센터를 운영하면서 사업부서에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갖춤 맞춤형 인력을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지역사회교육 혁신가 과정과 중간지원조직 혁신가 과정은 올해 6월과 9월 개설할 예정이다.이찬준 공동체활력과장은 사회적경제 조직들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건강한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이번 교육이 밑거름이 되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권순택
  • 2017.05.15 23:02

"완주 구이저수지 명품 둘레길 조성 박차"

완주 구이저수지 둘레길 조성이 사업을 추진한지 3년만에 본격 착공되면서 모악산과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과 연계한 관광객 유치를 위해선 명품 둘레길로 조성해야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한 구이저수지 둘레길 조성사업은 총 사업비 59억6000여만을 투입, 구이면 원기리 항가리 덕천리 일원에 걸쳐 있는 구이저수지 호반 8.8㎞를 도보로 걸을 수 있도록 연결하는 사업이다.주요 시설로는 경관교량 81m와 횡단보도교 114m, 야자 매트 3300m, 데크 835m, 파고라와 벤치 등 휴게시설, 전망대 포토존 조형물 주차장 조성 등을 추진한다. 하지만 2015년부터 둘레길 조성사업을 추진했지만 기본계획 수립과 위탁시행사 선정, 실시설계 추진 등으로 2년 가까이 시간이 소요되면서 올해 초에야 본격 조성공사에 들어가 오는 9월께 1단계 사업 3㎞ 구간을 마무리할 계획이다.당초 사업비도 60억원을 들여 모악산과 술테마박물관을 연계한 명품 둘레길로 조성할 계획이었지만 지난해에 20억원을 확보한 채 올해 사업예산은 전혀 반영되지 않아 내년에야 저수지 전체 둘레길을 연결할 수 있게 된다.더욱이 완주군에서 기 투자했다고 발표한 둘레길 사업비 20억원은 지난 2013년 산림관련 사업비로 내시된 국비를 술테마박물관 주변 수변구역 테크조성비로 전용한 것이어서 실제 군 예산 투입은 39억여원에 불과한 실정이다. 박성일 완주군수의 민선6기 공약사업으로 추진되는 구이저수지 둘레길 조성 사업은 모악산과 모악호수마을 대한민국 술테마박물관을 연계해 관광상품으로 개발해서 외지 관광객 유치와 지역주민 건강레저생활, 소득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박성일 군수도 지난 2월 구이면 연초 방문에서 구이지역은 귀농귀촌 선호지역인데다 주변 경관이 뛰어난 만큼 전원 관광레저 중심지로 집중 조성하겠다고 들고 60억원을 들여 구이저수지 둘레길을 만들고 95억원을 투입해 수상레저타운 건설과 2000여평 규모의 면소재지 주차장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었다.지역주민들은 군에서 발표한대로 전주한옥마을을 방문하는 외지 관광객 유치 등을 위해선 풍광을 수려한 구이저수지 수변구역과 모악산 경각산 등과 어울어진 둘레길 조성이 마땅하다면서 사업예산 투자 등에 대한 의지를 가지고 사람들이 찾고 싶은 대한민국의 명품 호반 둘레길로 조성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 완주
  • 권순택
  • 2017.05.10 23:02

완주군, 올 하반기부터 부동산 전자계약 시행

완주군이 올 하반기부터 부동산 전자계약을 도입, 시행한다.군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구축한 부동산 전자계약시스템이 올 하반기부터 전국으로 확대 시행됨에 따라 완주군도 부동산 전자계약을 도입하기로 했다.부동산 전자계약은 기존의 종이계약서를 작성하던 방식이 아닌 컴퓨터태블릿PC스마트폰 등을 사용해 부동산 거래시 전자적 방식으로 계약하는 방식이다.전자계약은 공인중개사가 컴퓨터에서 부동산 전자계약시스템에 접속해 매매계약서를 작성한 뒤 중개사 본인의 스마트폰 앱으로 보내면 거래당사자는 공인중개사의 스마트폰 앱에서 휴대폰 본인인증을 거쳐 화면에 서명하면 계약이 성사된다.전자계약을 이용하면 임대차 계약의 경우 자동적으로 확정일자가 무료로 부여되고 일반 매매계약은 자동으로 실거래 신고처리가 되므로 별도로 관계 기관을 방문할 필요가 없어진다.또한 등기수수료 30% 할인과 중개보수의 신용카드 무이자 할부, 국토교통부와 협약을 체결한 금융기관에서 주택구입자금이나 전세자금 대출시 금리의 0.2%포인트를 추가로 할인해주는 등 혜택이 주어진다.송양권 종합민원과장은 전자계약시스템을 이용하면 계약서의 위변조가 불가능하고 공인인증서를 통해 공인중개사 및 거래당사자의 신분확인을 하므로 불법 중개 행위로 인한 피해나 이중계약 등을 방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

  • 완주
  • 권순택
  • 2017.05.08 23:02

완주군-어린이 안전재단 전북지부, 체험관 설치 협약

완주군에도 어린이들이 위험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요령과 능력을 키워주는 어린이 안전체험관이 설치된다.완주군과 한국어린이안전재단 전북지부(대표 강주일)는 4일 완주군청 회의실에서 박성일 군수와 강주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안전체험관 설치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두 기관은 이날 협약에 따라 아동이 안전한 아동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교통안전 생활안전 재난안전 등 9개 분야에 20여종의 어린이 안전체험시설을 설치 운영하게 된다.군은 어린이 안전체험관이 단순히 인테리어식 체험시설이 아닌 테마별로 어린이들이 직접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는 입체적 시설로 설치할 계획이다. 군은 이를 위해 올 하반기 예산확보 및 행정 절차 등을 이행한 후 2018년 상반기에 어린이 안전체험관 설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완주군은 어린이 안전교육이 의무화되어 있지만 그동안 지역 내에 어린이 안전 교육시설이 없어 완주지역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아이들이 전주시와 임실군 등 타 자치단체에서 안전교육을 실시해왔다.이에 아이들이 장거리 이동에 따른 불편과 함께 안전체험시설 예약이 몰리면서 제때 안전교육을 실시하는데 어려움을 겪어왔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지역에 어린이 안전체험시설이 들어서면 안전사고 예방교육이 편리해진다며 어린이가 안전하게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안전한 으뜸도시 완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완주
  • 권순택
  • 2017.05.0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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