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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싸움소의 기량 대결의 장인 완주전국민속소싸움대회가 다음달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화산면 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된다.올해로 12번째를 맞는 완주소싸움대회에는 전국에서 기량이 우수한 싸움소 150여두가 출전해 백두급(771㎏이상), 한강급(671~770㎏), 태백급(600~670㎏)으로 조를 나눠 조별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소를 가리게 된다.특히 올해 대회에서는 최근 경북지역에서 진행된 각종 소싸움대회에서 발군의 실력을 뽐낸 완주지역 싸움소가 출전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체급별로는 백두급에서 백두(정읍) 누리(김해), 한강급에서 통일과 백머리(청도), 태백급에서 별이(대구) 등이 우승 물망에 오르고 있다.완주에서 출전하는 소 가운데는 백두급에 짝뿔(봉동)와 싹쓰리와 꺽비(고산), 완주(고산), 한강급에 범용과 비수(화산) 등이 우승을 노린다.신승기 산림축산과장은 “싸움소의 우직함과 끈기로 어려운 난국을 타개할 수 있는 마음을 다지고 군민과 양축농가가 하나가 되는 대화합을 통해 완주소싸움대회가 전국 최고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완주군은 26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후 7시 완주문예회관에서 70~80년대 대중 포크음악의 한 획을 그은 트윈폴리오 멤버인 윤형주와 김세환씨의 듀엣 공연을 마련한다.이번 공연에서 두 사람은 인기곡인 조개껍질 묶어, 우리들의 이야기, 길가에 앉아서, 사랑하는 마음 등을 들려주는 행복의 추억여행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다음달 5월에는 어린이를 위한 공연으로 5일 어린이날에는 피터팬, 5월 문화가 있는 날인 31일에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무대에 올린다.이용렬 문화예술과장은 우수한 공연을 적극 유치해서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감성과 행복한 시간을 선물함으로써 주민의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완주 화산면(면장 김현순)은 25일 화산초등학교 강당에서 아산시교향악단을 초청, 2017 신나는 예술여행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기졌다.이날 연주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복권위원회가 복권기금 문화나눔사업으로 마련했으며 화산지역아동센터 어린이와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수준높은 오케스트라 공연을 감상했다.
완주 봉동초등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은 뉴질랜드 케이스브룩 및 콤햄학교 학생과 학부모, 교사 32명이 지난 24일 완주군을 방문했다.APEC 국제교류협력 프로그램 교류활동으로 완주군을 찾은 뉴질랜드 학생 일행은 이날 군청을 방문, 청사를 견학하고 박성일 완주군수와 간담회를 가졌다. 뉴질랜드 학생들은 이어 오는 27일과 28일 봉동초에서 개최되는 완주 창의발명 & SW교육축제에 참석하고 홈스테이 지역관광 문화체험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가질 예정이다.박성일 완주군수는 “봉동초와 뉴질랜드 학교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다음달 13일 완주 구이면 전북도립미술관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회 완주 프러포즈축제 홍보를 위해 모악산 일대에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홍보에는 군청 댄스동아리인 Ait Pink의 프러포즈 플래시몹 공연과 함께 프러포즈축제 홍보물 배포, 프로그램 참가신청, 전북투어 패스카드 홍보활동을 가졌다.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완주 프러포즈축제는 모악산과 경각산, 구이저수지 등 기존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스토리텔링으로 사랑의 세레나데, 최강커플 게임미션 좋다고 말해 연애특강 토크콘서트 두근두근 OST 음악방송 미혼남녀들을 위한 사랑의 오작교 두근두근 사랑패치 재미로 보는 타로 은행알 사랑증표 작은 결혼 체험관 커플간식 만들기 등 커플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와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된다.각종 프로그램에 누구든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완주군은 농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농업기계에 등화장치를 무상으로 보급했다.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등화장치가 미 부착된 트랙터와 경운기 등 도로주행 농업기계에 대해 등화장치 150대를 무상으로 설치했다.군에서 농기계 사고예방을 위해 지원하는 등화장치는 매년 1월에 읍?면사무소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무료로 설치해 준다.
완주 고산문화공원 무궁화테마식물원에 튤립을 비롯 각종 꽃들이 만개하면서 상춘객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완주군에 따르면 고산 무궁화테마식물원에 지난해 가을에 심은 튤립 5종, 3000여본이 형형색색의 꽃을 피우면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여기에 산벚나무와 명자나무 수선화 꽃잔디 등 다양한 꽃들도 만개하면서 꽃동산을 이뤄 관람객들을 유혹하고 있다.또한 5월부터는 철쭉과 장미꽃이 개화할 예정이며 이들 계절별 꽃 외에도 열대성 식물 온실과 난대성 식물 온실이 있어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다양한 식물들을 볼 수 있다.전현숙 시설공원사업소장은 꽃동산을 이룬 무궁화테마식물원을 찾아오는 관람객들이 아름다운 꽃을 관람하면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공원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앞으로 소하천 제방도로 주변지역에도 농가 주택과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등 개발행위가 가능해진다.완주군에 따르면 그동안 국민안전처 및 중앙부처에 하천 주변지역에서의 건축물 인허가 등 각종 개발행위시 소하천 제방도로의 진출입도로 점용허가 기준 완화를 지속적으로 촉구해온 결과, 최소한의 범위 내에서 개발행위가 가능하도록 협의를 마쳤다는 것. 이에 소하천 제방도로를 진출입도로로 이용한 주변 지역 개발이 가능해져 주민들의 농가주택 신축과 축사 건립, 태양광 시설 등이 가능해졌다.이번 규제완화로 개발행위시 진출입도로로 사용 가능한 제방도로는 소하천 정비가 완료되어 폭 3m 이상으로 포장된 도로와 공공으로 이용되는 구간이다.특히 이 조건을 충족한 소하천 제방도로를 진출입도로로 이용하면 전원주택단지 조성 등 하천 인근의 농지활용이 활성화됨으로써 완주군의 도시민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등 주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한 사업 추진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완주군은 지역 양파농업인연구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양파산업 현장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해외 연수에는 완주지역 양파재배농가 17명이 참여, 일본 아와지시마와 오사카지역 양파재배농가 등을 둘러보고 국내 양파재배 방법과 비교 분석을 통한 경쟁력 강화방안을 모색했다.또한 이번 연수를 통해 양파 재배기술의 선진화는 물론 저장 유통기술 6차 산업화를 통한 소득사업도 추진한다.
완주군은 올해 주거취약지 생활환경 개선 공모사업지역으로 선정된 상관면 어두마을에 도비와 군비 등 총 3억4000만원을 투입, 마을생활환경 개선을 추진한다.주요 사업으로는 협소한 마을 안길 확장을 비롯 정주여건 조성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사업 등을 시행하며 군에서 농촌주택 개량 빈집 정비 생활안전시설 개선 등도 지원한다.신세희 도시개발과장은 “어두마을 주거취약지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자연경관 유지를 통해 마을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완주경찰서(서장 안상엽)는 지난 19일 경찰서 회의실에서 학생과 학부모 지도교사 학교전담경찰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기 완주경찰서 명예경찰소년단 발대식을 가졌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새로 위촉한 단원에 대한 위촉장 전달과 결의문 낭독에 이어 지난해 명예경찰소년단 활동에 기여한 지도교사와 소년단원에 대한 표창장을 전달했다.이어 학교전담경찰관으로부터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경찰장비를 직접 체험해보는 장구체험과 112상황실 진술녹화실 등에 대한 견학도 실시했다.
완주군이 과실축산물 전문가공 농업인 육성을 위한 전문가공센터를 열었다.완주군은 19일 완주 봉동읍 율소리에 있는 농업인 전문가공센터에서 박성일 군수와 소비자대표 농업인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가공센터 개장식을 가졌다.이번에 문을 연 전문가공센터는 농촌진흥청 6차산업 수익모델 시범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총 20억원을 투자, 2755㎡ 부지에 건축면적 568㎡ 규모로 건립됐다.전문가공센터는 완주지역에서 생산되는 딸기 등 과일 8종과 한우 돼지 등 축산물을 가공하기 위한 과실공방과 축산공방이 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HACCP) 인증 기준에 맞춰 설치됐다.가공처리 생산능력은 과실의 경우 연간 192t, 축산물은 500t에 달해 완주지역 과수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창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과실공방은 완주로컬푸드과실생산자협의회에서, 축산공방은 (주)그린팜푸드 농업회사법인에서 운영을 맡고 있으며 지역 농업인 200여명이 직간접적으로 참여하고 있다.주요 생산제품으로는 잼과 젤라또 과실음료 돈가스 장조림 양념소스 등이며 완주 로컬푸드 직매장과 공공학교급식, 프랜차이즈매장, 카페 등에 납품된다.축산공방은 지난 3월 HACCP 인증을 취득했으며 과실공방은 오는 5월 HACCP 인증을 취득할 예정이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번 전문가공센터 개장으로 농업인들의 전문가공이 실현됐다면서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을 통한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와 소비자 요구를 충족하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생산자와 소비자를 동시에 만족시킬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에서 도입한 1111 사회소통기금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원과 나눔문화를 확산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군에 따르면 민선 6기 공약사업으로 지난해 4월부터 시행하는 1111 사회소통기금이 4월 현재 2억5000만원을 모금했다.1111 사회소통기금은 100원, 1000원, 1만원 또는 소득의 1%를 기부하는 사회통합 군민모금운동으로 공무원과 주민 기업체 등 10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모금된 사회소통기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화장품과 유아용품 이불 육류 등 현물을 배분 지원하고 있다.또한 자활센터와 함께 이서면에서 나눔 냉장고사업을 시작했고 청각장애진단 의료비 지원 등 복지 사각지대 지원에도 쓰여지고 있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사회소통기금에 대한 자발적 참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 지원하고 공유 경제와 협동조합 등 사회경제 발전에 일익을 담당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립발레단이 19일 완주 문예회관에서 ‘찾아가는 발레이야기’ 공연을 갖는다.이번 공연은 한국국토정보공사 후원으로 찾아가는 발레이야기를 타이틀로 그동안 공연된 국립발레단의 유명 작품인 탱고, 탈리스만, 해적, Are you as big as me?, 라 바야데르, 돈키호테를 재구성해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해설까지 곁들인 갈라쇼형태로 진행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완주지역 드림스타트 어린이들과 이산모자원, 국제재활원, 장애인협회 등 문화 소외계층을 초청해서 품격있는 공연을 선보인다.군은 이와 함께 오는 26일 문화가 있는 날에 윤형주와 김세환 콘서트도 개최한다. 공연 관람예약은 완주문화예술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가능하다.
호남지역 최대 조경수 생산지인 완주 소양면에 대규모 조경수유통센터가 조성된다.완주군에 따르면 최근 행정자치부로부터 특별교부세 6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군비 등 모두 29억원을 들여 완주 소양면 신교리 일원 일원 5997㎡에 조경수유통센터를 건립한다.군은 이를 위해 5월까지 실시설계 용역을 마치고 8월부터 본격 공사에 착공, 내년 8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다.완주 조경수유통센터에는 관리동과 품종별 전시포, 유통판매시설, 공동작업시설 등이 들어선다.철쭉 등 조경수의 전국 생산유통 물량 30%를 담당하는 완주군은 조경수유통센터 운영을 통해 조경수 유통단계를 축소함에 따라 유통마진을 생산자에게 환원하고 조경수 합동판매 등 안정적인 생산유통기반이 구축되면서 조경수 생산농가의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소양을 중심으로 조경수 생산 및 유통의 중심지인 완주군이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핵심사업이자, 공약사업이 바로 조경수 유통센터 조성이라며 소양지역을 중심으로 조경수 농가들이 유통센터를 통해 시장상황을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경쟁력을 키워나감으로써 지역소득 기반을 구축해서 농토피아 완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주민 편익을 위해 무료로 실시하는 마을세무사 제도가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완주군에 따르면 지난해 6월부터 마을 세무사제도를 도입, 4명의 세무사를 위촉해 세무 상담서비스를 실시한 결과, 올 3월말까지 상담실적이 총 148건으로 집계됐다.세무상담 유형은 전화 상담이 113건, 방문 상담이 35건이었다.주요 상담 내용으로는 부동산 매매에 따른 양도소득세와 재산 상속 증여세가 많았고 국세와 지방세에 대한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마을세무사는 세무 전문가인 세무사들이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국세 및 지방세 세무상담, 지방세 관련 불복청구와 관련해 무료로 상담해 주고 권리구제를 지원하는 재능기부 활동이다.
완주군이 전주완주 혁신도시 개발사업으로 발생한 이익에 대한 개발부담금 76억원을 확보했다.군에 따르면 전주완주 혁신도시 개발사업이 지난 2016년 12월말 준공됨에 따라 지난 2월초 시행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전북개발공사로부터 개발비용 명세서가 제출된 가운데 개발부담금 재산정 검토용역을 진행한 결과, 76억원의 세수가 확보될 것으로 분석했다.용역결과 내용을 보면 애초 시행사가 납부하겠다고 알려온 개발부담금은 총 89억원으로 개발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가 50%, 지방세 50%로 배분할 경우 완주군 세입액은 34억원 정도 예상되었다.하지만 개발비용 적정 여부 등을 면밀히 검토해 재산정한 결과, 애초 금액보다 124억원 증가한 21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에 편입면적이 71.3%를 차지한 완주군은 약 76억원의 세수가 확보될 것으로 예상돼, 군 재정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개발사업 이익의 일부를 환수하기 위해 부과되는 개발부담금은 토지개발로 이익을 얻은 사업시행자를 대상으로 정부가 거둬들이는 준조세다. 개발이익은 개발사업이 완료된 토지 가격에서 개발 전 토지가격과 개발에 들어간 비용, 정상지가 상승분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으로 개발이익의 25%를 개발부담금으로 부과하게 된다.
완주 구이생활문화센터에서 창단한 ‘마음을 울리는 실버벨’ 실버합창단이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구이 실버벨합창단은 지역에 거주하는 55세 이상 80세까지 남녀,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유순씨 지휘와 권하영씨 반주로 매주 수요일마다 합창 연습활동을 갖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 후원과 한국문화원연합회 주관으로 진행하는 실버벨합창단은 앞으로 8개월 동안 기초 과정을 이수하고 정식 합창단으로서 노래를 통한 문화예술 봉사활동과 합창대회 출전, 지역축제 참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완주군은 올해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과 의견 제출을 13일부터 받는다.이번 열람을 실시하는 개별공시지가는 2017년 1월 1일 기준으로 16만9873필지에 대한 토지특성 조사와 지가산정을 마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친 가격으로 오는 5월 2일까지 20일간 완주군청 종합민원과, 읍·면사무소에서 토지 지번별 ㎡당 가격에 대해 열람이 가능하다.군은 의견이 제출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 가격이나 인근 토지와의 가격균형을 유지하고 있는지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완주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5월 31일 개별공시 지가를 결정·공시하고 그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할 계획이다.
완주군이 과수농가의 해충 방제를 위해 이중복합 교미교란제인 페로몬 트랩을 100여 농가에 지원한다.교미교란제인 페로몬 트랩(pheromone trap)은 나방류가 산란시 성페로몬을 방출해 교미를 방해하고 번식 자체를 근원적으로 차단시키는 친환경 자재로 배 복숭아 사과 등의 주요 해충인 복숭아 순나방과 심식나방 방제에 효과적이다.교미교란제의 방제기간은 4월부터 9월까지로 작물에는 영향이 없고 미생물에 쉽게 분해되기 때문에 친환경적이며 나뭇가지 등에 간단하게 설치하여 사용이 편리하다.군은 효율적인 방제를 위해 배 과원 5개소와 복숭아 과원 2개소에 예찰트랩을 설치해 2주일마다 발생 상황을 과수농가에 통보하는 등 농가의 병충해 방제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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