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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지역축제에 청년참여 할당제 도입

완주군이 청년정책의 일환으로 완주 프러포즈축제와 와일드푸드축제 등 지역의 대형 행사에 청년참여 10% 할당제를 도입한다.군은 지역 청년의 공동체의식 고양과 취·창업을 통한 소득창출 등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올해부터 각종 지역 축제와 행사에 청년 참여를 보장하는 ‘축제 청년참여 10% 할당제’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이에 따라 지역 축제에 청년들이 추진위원회 참여와 코너 부스 운영 등을 통해 행사 기획이나 홍보 진행에 주도적으로 나서는 한편 예산의 10% 정도를 지원한다.군은 우선 오는 5월 13일 구이면 전북도립미술관에서 열리는 ‘제2회 완주 프러포즈축제’에 청년 축제준비팀이 청년코너 운영을 맡길 방침이다.이에 지역청년 6명으로 구성된 청년 축제준비팀은 ‘좋다고 말해! 커플링끼고 꽃길 걷자~’라는 코너를 통해 커플게임을 진행할 예정이다. 커플게임은 사전 접수받은 20여 커플을 대상으로 연애고사, 내 남자친구를 찾아라, 황금 커플링 열쇠를 찾아라 등 게임을 벌인 뒤 좋은 결과를 낸 커플에게는 커플링, 구이 모악산펜션 숙박권, 농산물 상품권 등이 주어지게 된다.군은 이와 함께 오는 9월 22~23일 개최되는 완주 와일드푸드 축제에도 총 20명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에 2명의 지역청년이 참여토록 했다.이들은 앞으로 와일드푸드 축제의 콘텐츠를 만들어가는데 청년층의 참여와 관심을 끌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거나 직접적인 참여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 완주
  • 권순택
  • 2017.04.28 23:02

완주군 "점점 사라져가는 책문화 되살리기 최선"

완주군이 전국 최초로 책마을 육성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관련사업 추진에 본격 나선다.지난 2013년 삼례 책박물관과 책공방 조성에 이어 지난해 중고서점 고서점 한국학 아카이브센터 북카페가 어우러진 책마을 문화센터를 개관한 완주군은 주제 전문서점과 어린이 그림책 미술관 조성, 북스테이 등 다양한 책 공간을 집적화하는 책마을 육성 지원관련 조례를 27일 제정했다.이번에 제정된 조례에는 출판, 서점, 독서 진흥에 관한 사업과 고서 등 자료 수집·보존·연구에 관한 사업, 책 관련 전문인력 양성사업 등 책 관련 문화 사업을 통해 점점 사라져 가고 있는 책 문화를 되살리고자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군은 조례 제정을 계기로 책을 매개로 한 지역활성화 차원의 문화와 관광사업을 추진하면서 인류 문명의 근간을 이루는 책 문화를 되살리는 노력을 꾸준히 펼칠 예정이다.군은 그동안 책박물관과 책공방, 책마을 문화센터는 개관 이후 다양한 고서 전시, 고서대학, 지역출판 전문가 양성, 시니어 자서전 학교 운영, 책 만들기 체험, 북 페스티벌, 인문학 강좌 등 다양한 책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 왔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번 책마을 지원조례 제정은 완주군이 전국적으로 새로운 책 문화를 만들겠다고 선포하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앞으로 책이 갖는 문화적 힘을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완주
  • 권순택
  • 2017.04.28 23:02

완주군 농업인 전문가공센터 개장

완주군이 과실축산물 전문가공 농업인 육성을 위한 전문가공센터를 열었다.완주군은 19일 완주 봉동읍 율소리에 있는 농업인 전문가공센터에서 박성일 군수와 소비자대표 농업인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가공센터 개장식을 가졌다.이번에 문을 연 전문가공센터는 농촌진흥청 6차산업 수익모델 시범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총 20억원을 투자, 2755㎡ 부지에 건축면적 568㎡ 규모로 건립됐다.전문가공센터는 완주지역에서 생산되는 딸기 등 과일 8종과 한우 돼지 등 축산물을 가공하기 위한 과실공방과 축산공방이 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HACCP) 인증 기준에 맞춰 설치됐다.가공처리 생산능력은 과실의 경우 연간 192t, 축산물은 500t에 달해 완주지역 과수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창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과실공방은 완주로컬푸드과실생산자협의회에서, 축산공방은 (주)그린팜푸드 농업회사법인에서 운영을 맡고 있으며 지역 농업인 200여명이 직간접적으로 참여하고 있다.주요 생산제품으로는 잼과 젤라또 과실음료 돈가스 장조림 양념소스 등이며 완주 로컬푸드 직매장과 공공학교급식, 프랜차이즈매장, 카페 등에 납품된다.축산공방은 지난 3월 HACCP 인증을 취득했으며 과실공방은 오는 5월 HACCP 인증을 취득할 예정이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번 전문가공센터 개장으로 농업인들의 전문가공이 실현됐다면서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을 통한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와 소비자 요구를 충족하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생산자와 소비자를 동시에 만족시킬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권순택
  • 2017.04.20 23:02

완주 소양면 대규모 조경수 유통센터 조성

호남지역 최대 조경수 생산지인 완주 소양면에 대규모 조경수유통센터가 조성된다.완주군에 따르면 최근 행정자치부로부터 특별교부세 6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군비 등 모두 29억원을 들여 완주 소양면 신교리 일원 일원 5997㎡에 조경수유통센터를 건립한다.군은 이를 위해 5월까지 실시설계 용역을 마치고 8월부터 본격 공사에 착공, 내년 8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다.완주 조경수유통센터에는 관리동과 품종별 전시포, 유통판매시설, 공동작업시설 등이 들어선다.철쭉 등 조경수의 전국 생산유통 물량 30%를 담당하는 완주군은 조경수유통센터 운영을 통해 조경수 유통단계를 축소함에 따라 유통마진을 생산자에게 환원하고 조경수 합동판매 등 안정적인 생산유통기반이 구축되면서 조경수 생산농가의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소양을 중심으로 조경수 생산 및 유통의 중심지인 완주군이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핵심사업이자, 공약사업이 바로 조경수 유통센터 조성이라며 소양지역을 중심으로 조경수 농가들이 유통센터를 통해 시장상황을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경쟁력을 키워나감으로써 지역소득 기반을 구축해서 농토피아 완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권순택
  • 2017.04.1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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