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태양열 등을 이용한 '에너지 자립 녹색마을 사업'이 운영을 맡은 덕암영농조합법인과 전북 완주군의 운영상 견해차로 갈등을 빚고있다. 완주군과 영농법인이 마을 운영과 수익금 논란 끝에 서로 고소고발을 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완주군은 지난해 덕암마을에 총 34억여원을 들여 에너지 자립생산보급을 위한 녹색마을센터와 에너지 보급시설, 세미나실, 찜질방, 식당, 숙박시설 등을 건립했다. 이후 군은 일자리와 소득 창출 등을 위해 주민에게 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하도록 한 후 소유권을 넘겨줬다. 그러나 조합 측은 완주군이 허락 없이 서류를 가져가는 등 운영을 방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영농조합법인 김춘길 대표는 21일 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사업을 담당한 군청 공무원을 협박, 업무방해, 서류 등 강탈,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전주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해당 공무원들이 법인의 서류를 가져가고 이사들의 사유재산인 논과 밭을 이유없이 압류했다는 것이다. 특히 김 대표는 "이들 공무원은 이사들에게 '모든 걸 포기하고 빈손으로 나간다면 압류를 풀어주겠다'고 협박하고 있다"며 "전북도와 청와대 등에 억울함을 호소하고 권리를 되찾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의 입장은 정반대다. 최낙범 친환경축산과장은 "영농조합 일부 이사가 녹색마을을 독단적으로 운영하고 수익금을 부당하게 챙기는 등 문제가 많아 이들을 경찰서에 고발하고 사업비 회수를 위해 법인 재산 및 이사 6명의 재산을 압류조치했다"고 반박했다. 영농조합 일부 이사가 녹색마을 공공시설물인 카페를 개인에게 임대하고 녹색마을 전체 운영권을 넘겨준 것은 보조금 관련법을 위반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최 과장은 이어 "보조금을 반환하지 않으면 압류재산을 공매하는 등 불법과 탈법에 대해 강력히 대처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덕암에너지 자립마을 운영을 둘러싸고 조합과 완주군이 고소고발 등으로 맞서면서 애초 목표로 한 에너지 자립과 주민 소득 창출 등도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완주군은 로컬푸드의 성공 신화에 이어 로컬에너지 사업, 마을회사 육성 등을 통해 군민들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에서 전국적으로 인정 받는 부러움의 대상입니다. 또 완주산업단지와 테크노밸리 조성 등 미래 성장동력의 최적 입지조건을 갖춘 지역입니다.지난 18일 취임한 박봉산(58) 완주부군수는 이제 완주는 민선6기의 시작과 함께 다함께 열어가는 으뜸도시 완주를 군정목표로 내걸고 새로운 도약을 이루어야 하는 숙명 같은 과제가 놓여 있다며 이를 위해선 군민 한분 한분을 가족으로 생각하고 업무를 추진하고, 경쟁의 시대에 뒤쳐지지 않도록 자신을 갈고 닦아 혁신의 시대를 살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박 부군수는 직장이 즐거워야 일에 능률이 오를 수 있다고 전제하며 직원 상호간에 신뢰와 애정을 가지고 상하 동료간 화합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가자고 강조했다.정읍 출신인 박 부군수는 전북도 첨단농업과장미래농업과장대외협력과장 등을 역임했다.
완주군은 피서철 상습 정체구간인 운주삼거리-피목간 군도 확포장공사를 완료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군은 “운주삼거리에서 피목간 군도는 지난 2012년 착공해 애초 올해 11월 준공할 목표였으나, 지방재정 조기집행과 여름철 피서객 편의를 위해 조기 준공했다”고 밝혔다.군은 도로 준공 외에도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비탈면 유실과 낙석 등으로 인한 응급복구에 대비, 필요한 수방자재와 장비를 공사현장 내에 상주시키고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장마철 도로 이용객에 대한 안전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완주군 명예군민인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밥장(본명 장석원)이 17일 완주군이 2308 전경대에 조성한 무궁화 작은도서관에서 전경대원들과 함께 벽화 재능기부 활동을 벌였다.밥장과 완주군의 인연은 2009년 개관한 완주군 상관면 기찻길 작은도서관에 꿈붕어 벽화를 그리면서 시작, 2010년엔 소양면 철쭉작은도서관, 봉동읍 이주여성들을 위한 보물섬 북카페, 2011년엔 화산골작은도서관에서 잇따라 벽화 재능기부에 나서면서 이어졌다. 밥장은 완주군 중앙도서관 대형 벽화와 봉동읍 둔산영어도서관 알파벳 조형물 작업에도 참여했다.또 책 읽는 지식도시 완주-북적북적 Festival에서 6년째 에코백일러스트와 포스터 일러스트를 완성했다.한편 밥장은 20일 8시10분 KBS전주방송총국에서 진행하는 일요일에 만난 사람에 출연, 완주군과 맺은 인연과 그의 즐거운 일상사를 재미있게 풀어나갈 예정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취임과 함께 지난 7일 중앙부처와 기재부를 찾은데 이어 17일엔 국회를 방문,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에 나서고 있다.박성일 군수는 이날 국비 확보를 위해 지역구 국회의원과 상임위 국회의원을 잇따라 만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완주군은 “정치권과의 공조가 절실한 기재부 2차 심사 과정을 앞둔 시점에서 전북지역 국회의원 사무실을 모두 방문했고, 이춘석·유성엽·강동원 의원과는 면담을 가지며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가 필요한 완주지역 사업을 설명했다.박 군수가 이번에 요청한 주요 국가예산은 삼례지역 상수도 노후관 교체, 산림교육센터 조성, 재해위험지구 개선사업, 국도 17호선 화산-운주간 확포장사업 등 기재부 예산편성 단계에서 증액이 시급하거나 신규 배정이 필요한 것들이다.박 군수는 “앞으로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서라면 국회·중앙부처 어디든 적극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라며,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가 반드시 확보될 수 있도록 사업의 필요성·당위성 등 설득논리를 가지고 전북도·정치권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며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완주군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전담한 2014년 ‘농촌지역 광대역망을 활용한 방송통신 국비 공모사업’에 ‘주민소통 BEST ONE 서비스‘ 사업이 선정, 국비1억2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완주군이 지역특성에 맞는 농촌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발굴 지원하는 농촌 재능나눔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 이달부터 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재능나눔사업은 다양한 재능을 농촌에 기부함으로써 농촌 공동체의 활성화와 지역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완주군은 지난해 공동체 홍보영상 제작과 마을 벽화사업을 벌였다.올해도 이들 사업이 계속 이어진다. 완주군은 지난해 구이 상학마을에 벽화 기부를 했던 완주군 디자인 센터의 디자인재능나눔 학생봉사단(대표 박세련)이 올해는 싱그랭이를 주제로 경천 요동마을에 스토리 텔링과 환경 디자인 재능기부를 벌이고, 영상 재능기부를 받았던 CB공동체 다정다감(대표 최은영)은 지역 장애우와 청소년들을 위한 바리스타 양성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박성일 완주군수는 특히 농촌지역에서의 재능기부는 사람 사이의 새로운 공익적 관계를 창출하고, 상호작용을 통해 예산을 절감하고 협력의 생태계를 만들어 성장해 가는 긍정적 요소가 많은 사업이라며 재능기부사업에 관심을 표명했다.
완주지역자활센터 로컬사업단이 지역 농산물을 활용, 참기름과 들기름을 만드는 사업을 성공리에 벌이고 있다.완주군은 “로컬사업단에 참여하는 12명이 자신들이 직접 재배하거나 완주지역에서 생산된 참깨와 들깨로 기름을 만들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억대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로컬사업단의 지난해 참기름·들기름 매출이 3억원을 넘었고, 올해 상반기에도 2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완주군은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판매되는 이들 참기름과 들기름은 믿을 수 있는 제품이란 입소문이 퍼지며 타지역에서도 주문이 들어오고 있다”며 “로컬사업단은 기름 외에도 직접 가공한 청국장·된장 등 장류도 판매해 만족스러운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주민생활지원과 이근형 과장은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자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행정에서 많은 사업을 시행토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참여자들이 수급자에서 벗어나 자활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완주군수 관사가 주민 소통공간으로 바뀐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선거 과정에서 당선되면 군수 관사를 사용하지 않고, 이를 직원들의 보육시설로 활용하겠다는 약속을 실천, 취임 후 봉동읍 자택에서 출퇴근하고 있다.완주군은 이에 따라 직원들을 대상으로 보육시설 이용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으나, 완주군청 옆에 자리한 군수 관사가 소재지와 거리가 멀고 인사 이동에 따라 자녀들의 보육시설을 자주 바꿔야 한다는 문제점이 있다는 의견이 대두되었다.군은 직원들의 이같은 여론에 따라 보육시설 설치 방안을 취소하고, 군수 관사를 주민 소통공간으로 바꾸기로 방침을 세웠다.군은 내달 10일까지 이같은 방침을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내달 11일부터 14일까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제안 공모에 들어갈 계획이다. 우수 제안자 3명에겐 시상할 예정이다.박 군수는 관사 개방은 다함께 열어가는 으뜸도시 완주 실현을 위한 첫걸음으로 주민과 함께 소통하는 군정운영에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민 소통 공간이 마련되면, 이곳서 모여진 민의를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안전행정부는 2010년 원칙적으로 자치단체 관사는 폐지하되, 지역 특성상 존치가 불가피할 경우 조례에서 면적 등을 규정해 활용토록 권고했었다.2012년 신축된 완주군수 관사는 대지면적 990㎡에 건물면적 197㎡(관사116㎡, 주민공동이용시설 81㎡) 규모이다.
완주군 이서면은 ‘콩쥐팥쥐의 고장’ 앵곡마을의 유휴 부지에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구절초 동산을 조성한데 이어, 최근엔 지역주민들과 함께 이곳에서 풀베기 작업을 벌이며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또 이서면은 현재 조성된 약수터 진입로 주변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코스모스를 심었다.김영숙 이서면장은 “앵곡마을은 콩쥐팥쥐 마을로 널리 알려져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으나, 볼거리가 없어 그동안 발길을 돌리는 경우가 많았다”며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꽃동산을 조성하고 꽃길을 조성해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함에 따라 관광사업과 소득사업의 기반이 다져지고 있다”고 말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삼례문화예술촌에 이어 추진하는 고산문화예술촌 조성사업을 애초 계획보다 확대하는 한편 이를 공약사업인 ‘완주학(學) 정립 프로젝트’와 연계시키겠다는 뜻을 밝혔다.박 군수는 15일 고산면사무소에서 열린 면민과의 대화에서 고산지역에 청소년들의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이 부족하다는 주민 건의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김병호 주민자치회장은 이날 주민과의 대화에서 “고산지역에는 초중고를 비롯 특수학교까지 모두 7개교가 있으나, 아이들이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 없어 전주시나 봉동읍으로 나가는 사례가 많다”며 “고산문화예술촌 조성사업 주변토지를 사들여 문화공간을 확충해 달라”고 건의했다.박 군수는 이에 대해 “고산은 예로부터 고산현청이 자리한 유서 깊은 곳”이라며 “고산문화예술촌 조성사업 주변 토지를 매입, 문화공간을 더욱 다변화시키고 이를 ‘완주학 정립 프로젝트’와도 연계시키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박 군수는 이어 “이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언제든지 완주의 역사와 인문, 문화자원 등 완주의 뿌리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완주군은 고산면 읍내리 116번지 일원 옛 농협창고에 총사업비 5억원을 들여, 고산문화예술촌 조성사업을 추진한다는 내용을 뼈대로 한 청사진을 마련했었다. 군은 이를 위해 올들어 리모델링 실시설계 용역을 시행했다.
완주군 이서면(면장 김영숙)은 최근 전주시 생활자원 재활용센터(지회장 윤금자)의 도움을 받아 국민기초수급자 A씨(앵곡마을)에게 TV를 전달했다.김 면장은 TV가 고장나 사용할 수 없다며 면사무소를 찾아 중고품을 문의하는 A씨를 위해 전주시 생활자원 재활용센터 윤금자 지회장으로부터 기증을 받았다. 윤 지회장은 작은 도움의 손길이지만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완주지역 정기분 재산세가 혁신도시와 산업단지 입주업체 증가로 지난해보다 20%나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완주군은 2014년 정기분 재산세 부과액이 주택분 14억원, 건축물분 46억원 등 모두 60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부과액 50억원보다 20% 늘어난 수치이다.재산세가 증가한 주요 원인은 이서면 혁신도시내 신규 공동주택이 656세대 분양되었고, 신축건물이 잇따라 들어섰기 때문이다. 또 봉동읍 테크노밸리산업단지 지역 신축건물에 대한 기준가액이 상승한 것도 또 다른 요인이다. 이 지역 신축건물과 개별건축의 기준가액은 5.04%, 공동주택은 4.71% 각각 상향조정 되었다.군은 앞으로도 이서혁신도시, 테크노밸리산업단지 조성 영향 등으로 재산세 부과액이 타 지자체에 비해 해마다 높은 상승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이번에 부과된 재산세는 6월 1일 기준으로 주택건축물 소유자가 납세 대상이다. 주택분(10만원 이상은 7월과 9월에 2분의 1씩 부과)과 건축물에 대한 납기는 이달말일까지다.
완주군의회(의장 정성모)는 10일 개회식을 갖고, 24일까지 15일간 제198회 완주군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갖는다. 군의회는 이번 회기중에 2014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각종 조례안을 처리할 계획이다.군의회는 정례회 첫날인 10일에는 완주군의회 예산결산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에 따른 제안설명을 듣고 의결처리했다.각 상임위는 둘째날인 11일부터 23일까지 13일간 18개 실과소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2013회계년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과 2013회계년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 의결한다. 또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최상철)는 완주군 종합복지관 설치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최등원)는 완주군 농업기술센터 분석 의뢰에 관한 조례를 각각 심사한다.회기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한 안건과 조례안 등을 의결 처리한다.
완주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용진면 자율방범대(대장 주진노)와 청소년 안전귀가 협력에 관한 업무 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와 용진면 자율방범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오후 9시 프로그램 종료 후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돕기로 약속했다.용진면 자율방범대는 지역주민들이 지구대 및 파출소, 지역경찰과 협력하기 위해 결성한 자율 봉사 조직으로 주요 임무는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 현행범 체포 등 범죄 예방활동, 범죄현장 및 용의자 발견 시 신고, 경찰관과 합동근무 시 신고출동, 관내 중요 행사시 질서유지 및 기타 경찰업무 보조 등을 맡고 있다.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이중하 관장은 지역주민 모두가 청소년의 활동복지보호지도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또한 안전한 귀가 지도를 위해 힘써주주는 용진면 자율방범대원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완주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봉동읍에 위치한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위탁운영 중이며, 여성가족부 정책사업의 일환으로 중학교 12학년 4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완주군 경천면은 장기발전 계획과 국토공원화사업의 일환으로 구룡천 유휴부지 (2만3100㎡)에 코스모스 군락지를 조성했다.경천면은 2011년 편백숲 체험길 조성을 시작으로 화암사 야생화 동산 조성, 등산로 정비, 시무나무 스토리텔링, 겹벚나무 심기 등 경관 조성사업을 연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하태욱 면장은 오는 9월과 10월엔 지난해 심은 새하얀 구절초와 더불어 올해 조성한 코스모스가 흐드러지게 만개, 탐방객들의 발길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탐방객 유입이 지역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농특산물 판매장을 운영, 관광농업 1번지 경천면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성일 완주군수가 8일 삼례읍과 이서면을 시작으로 18일까지 13개 읍면을 순차적으로 초도방문, 화합행정위민군정민관협치 강화를 위한 여론 수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첫 방문지역인 삼례읍민들은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쏟아냈다. 한상수 이장(동원아파트)은 완주군보건소와 도서관을 삼례읍사무소 신축지로 확정된 삼례농협 옆 부지로 함께 이전해 달라고 건의했다. 한 이장은 현 보건소와 도서관은 도심에서 멀리 떨어져 접근선이 크게 떨어지고 교통사고 위험성마저 상존할 뿐만 아니라 보건소 청사도 노후화, 이전이 시급하다고 설명했다.이재갑 회장(생활문화동호회)은 완주군은 옛 미곡창고를 보수해 삼례문화예술촌을 만들고, 삼례역 옛 건물을 막사발 전시관으로 변경, 이들 지역이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며 하지만 문화예술촌 주변이 고물상빈집을 비롯 지저분한 담장으로 슬럼화, 이 지역에 도시 활성화사업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이용덕 이장(원후상)은 삼례에는 폐수종말처리장하수처리장축산분뇨처리장슬러지자원화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이 집중되었고, 익산 왕궁지역에서 발생하는 악취까지 겹쳐 환경민원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에 대한 적극적인 해결책과 함께 피해를 보상하는 차원에서 편익시설이나 문화시설 확충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박 군수는 이에 대해 정책 입안단계부터 정책 평가단계까지 군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겠다며 군민들이 제시한 민원과 제안에 투입되는 예산을 군민들이 합의하고 동의해 준다면, 오늘 제기된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해결하겠다고 답변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7일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세종시를 방문했다.박 군수는 이날 오전 간부회의를 주재하자 마자 세종시로 향해 기재부와 환경부국토부 등을 찾아, 완주군의 비전과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국가예산의 집중 지원을 요청했다.특히 내년도 정부예산의 경우 정부 지출 한도액이 축소되어 군 주요사업이 부처단계에서 과소 반영, 내년도 사업에 차질이 우려되면서 기재부 예산편성 단계에서의 증액이 절실한 시점이다.박 군수는 이날 중앙부처에서 △부처 예산 반영이 미흡한 사업에 대해 기재부의 예산 증액 반영을, △새만금 수질 개선과 연관된 하수관거 및 하수도 정비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 △국도 17호선 화산~운주간 시설 개량 사업 등 군 주요 SOC사업에 대해서는 조기 착공의 절박성을 전달했다.박 군수는 오직 완주군과 군민을 위해 소신껏 일하라고 선택해 주신 군민들의 마음을 잊지 않고, 행정부지사 등 33년간의 풍부한 행정경험과 전문성, 폭넓고 탄탄한 인맥을 갖춘 지역의 일꾼이라는 마음가짐으로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 간 부모로부터 학대 및 방임 피해를 입은 아동들을 위한 힐링 캠프를 개최했다.1박 2일 일정으로 완주군 상관면 편백나무숲 관광지 일원에서 열린 이번 힐링 캠프에는 남원 지역에 거주하는 학대·방임 피해 아동 88명이 참가했다.‘우리가 함께 만드는 이야기, 성장 ing’라는 주제 아래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와 아동보호전문기관 굿네이버스가 함께한 이번 힐링 캠프는 놀이를 통한 심리 치료에 주안점을 뒀다.신체적·정신적으로 학대받았거나 방임 피해를 입은 아동들이 억눌린 생각과 감정을 솔직히 표현할 수 있도록 돕고, 또래 집단과의 교류 및 자존감 회복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게 주 목표다.이와 관련,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와 굿네이버스는 심리 치료 전문가를 초빙해 함께 대화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피해 아동들의 억눌린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한편, 긍정적 미래 인식과 자아상 정립, 또래 집단과의 원만한 관계 형성 체험 등을 도왔다.한편 ‘학대 및 방임 피해 아동 힐링 캠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열렸다.
완주군의회는 지난 4일 오후 2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10명의 의원과 내외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7대 완주군의회 개원식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국회의원군수전현직 지역구 도의원전직 군의원관내 기관단체장집행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 선서, 의원 윤리강령 낭독, 의장 개원사, 축사 등 순서로 진행됐다.정성모 의장은 개원사에서 제7대 의회 탄생을 위해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10만여 군민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그동안의 의정 성과를 거울삼아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할 뿐만 아니라 군민으로부터 찬사 받는 훌륭한 정책은 적극 지원해 내실있는 의정활동을 펼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완주군의회는 이에 앞서 지난 3일 제7대 완주군의회 전반기 의장단 선출을 위한 임시회를 열고 의장에 3선 정성모 의원, 부의장에는 재선 김용찬 의원을 선출하며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했다.
완주군의회는 3일 제197회 임시회를 열고 의장에 정성모 의원(59), 부의장에 김용찬 의원(48)을 각각 선출했다.정성모 의원은 첫 등원과 함께 실시된 의장 선거에서 총투표수 10명 가운데 9명(1표는 무효)의 지지를 얻어 전반기 의장에 당선되었다.이어 실시된 부의장 선거에서 김용찬 의원은 총투표수 10명 가운데 6표를 획득, 이향자 의원(4표)를 누르고 부의장에 뽑혔다. 군의회는 이어 각 상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상임위원장을 선출, 제7대 완주군의회 전반기 원구성을 모두 마쳤다.각 상임위원장과 상임위원은 다음과 같다. △운영위원장=서남용, 위원=최상철류영렬박웅배최등원 △자치행정위원장=최상철, 위원=류영렬서남용이인숙박웅배 △산업건설위원장=최등원, 위원=윤수봉김용찬이향자.완주군의회는 10일 제1차 정례회를 열고 각 상임위원회 간사를 선출할 계획이다.
새만금 수상태양광 ‘투자유치형’ 공공주도 전환···정상화 기대속 SPC 지분 ‘주목’
8년 연속 따뜻한 동행 실천한 ㈜하림
완주군, “내란 당시 통상적 수준의 청사 방호 유지”
익산농협 “금융한파 속 안정적 결산”
국립군산대학교, 교육국제화역량인증 10년 연속 달성
순창 풍산면민의날 행사 성황
대광법 개정 대응 ‘완주 중심’ 광역교통망 구축 시동
고창경찰서, ‘범죄 없는 안전한 설 명절’ 합동 캠페인 실시
전주시, 컬링전용경기장 건립 추진
원광대, 창업투자기업 2곳과 업무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