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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태양광 발전사업 급증

완주지역 태양광 발전사업이 크게 늘고 있다. 완주군은 전북도에서 태양광 발전사업 허가를 위임 받은 이후 월간 100건의 발전사업 허가를 처리했다고 밝혔다.완주군은 지난 4월부터 전라북도로부터 100kw 이하의 태양광발전사업 허가, 사업개시 신고, 발전사업 변경신고, 공사계획 신고 등 업무를 도 사무의 위임규칙에 의해 군에서 위임받아 처리하고 있다.발전사업 허가 업무는 3000kw 이상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100~3000kw 미만은 전북도에서 허가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완주군은 늘어나는 태양광 발전사업 허가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도에서 재위임한 수탁사무를 원활히 처리하기 위한 전문 인력을 보강해 인허가 업무와 발전사업 상담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한편 정부는 태양광 발전 활성화 정책으로 농지법 시행령을 개정해 농업진흥구역내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 소유한 축사나 버섯재배사 지붕에 해당 건축물의 소유자가 설치하는 태양광 발전설비를 지난해 12월 30일부터 2015년12월31일까지 한시적으로 허용, 농업 진흥구역에서도 한시적으로 소규모 태양광 발전사업이 가능하다.지역경제과 전영선 과장은 앞으로 정부가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가중치, 의무화 비율 조정등 규제제도 개선이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며, 군민 홍보를 통해 제한사항이 없는 지역을 중심으로 청정에너지를 적극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완주
  • 김경모
  • 2014.07.03 23:02

완주군, 폭염대비 독거노인 보호 시스템 구축

완주군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여름 폭염에 대비해 독거노인 보호 시스템을 구축하고 안전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사고 발생에 대한 사전 대비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군은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는 폭염이 재난으로 다가올 수 있기 때문에 독거노인생활관리사, 읍·면사무소 사회복지담당공무원, 노인복지센터 및 응급안전돌봄센터를 통해 안전한 여름나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밝혔다.군은 냉방기기가 설치되어 있는 경로당 262곳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하고 무더운 시간대인 오후 2시에서 5시 사이에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휴식을 유도하는 무더위 휴식시간제(Heat Break)를 마을 방송 등을 통해 안내해 밭일 등으로 피해를 입는 독거노인이 발생하지 않도록 힘쓸 계획이다.또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독거노인생활관리사가 유선전화나 직접 방문 등을 통해 담당 독거노인의 안전을 확인, 만약 폭염으로 인한 위급상황이 발견되면 응급조치를 실시한 후 병원으로 이송 조치한다.주민생활지원과 이근형 과장은 “무엇보다도 안전이 우리 사회에 가장 큰 관심사인 현재, 안전 관리에 가장 취약한 독거노인 어르신들을 위해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나기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김경모
  • 2014.07.03 23:02

완주~전주 버스 요금 단일화 추진

박성일 완주군수의 핵심 최우선 공약인 완주-전주 시내버스 요금 단일화가 조만간 선시행 후정산방식으로 전격 시행될 계획이다.또 65세 이상 어르신장애인임산부 등 교통약자에 대한 단계적 무상버스도 시내버스 요금 단일화 이후 추진된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전주 시내버스 요금 단일화 시행 계획을 민선 6기 출범 첫날 첫 업무로 처리했다. 박 군수는 전주시와 이미 실무적인 차원서 접촉을 했고, 기본적인 동의과정을 거쳤다며 비용부담에 대한 용역을 마치기 이전에 선시행 방식으로 가능하면 이른 시기에 시내버스 단일화제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지난해 9월부터 완주-전주 시내버스 요금적용 방식이 단일요금제에서 구간요금제로 전환됨에 따라 시내버스 이용객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다.완주군은 5월 현재 완주군 인구는 8만8000여명으로, 이중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19.3%를 차지해 전국 평균인 12.4%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라며 그동안 많은 완주군민이 시내버스 이용불편 해소를 위해 시내버스 요금 단일화와 무료 환승을 실시하라고 지속적으로 요청했다고 말했다.완주군은 67대 군의회와 시내버스 요금 단일화 관련 간담회설명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했고, 전주시와 요금 단일화 추진을 공조하고 재정지원금을 협의하는 등 완주군민에 대한 단일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완주군은 구간요금제로 1km당 116.14원인 요금을 박성일 신임 군수의 결단으로 완주군 전역을 1200원 기본요금으로 묶음으로써, 모든 완주군민들이 총 30억원의 경제적 부담에서 벗어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또 무료환승제와 함께 그동안 수년간 제외되었던 고산 6개면에도 단일요금제를 시행, 교통의 벽오지를 이동하는 완주군민들에게 거리 차이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제거하는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보인다.완주군 운주면 대둔산과 고당리 피묵마을의 경우 그동안 전주까지 왕복 1만4200원을 냈으나, 단일화시 왕복 2400원만 냄으로써, 1만1800원(83.1%)의 요금을 절약하게 된다. 아울러 봉동읍 제촌마을 4800원(66.6%), 구이면 원백여마을 4000원(62.5%), 화산면 상호마을 8780원(78.5%) 등 많은 지역에서 요금이 대폭 인하된다.박성일 군수는 완주-전주 시내버스요금 단일화시 동일 생활권인 완주와 전주에서 기본요금으로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면서 주민의 시내버스 이용에 따른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고, 완주-전주 지역간 상생을 이룰 수 있는 반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완주군과 전주시의 유일한 대중교통 수단인 시내버스는 1일 144노선을 4254회 운행한다. 이 가운데 절반을 훨씬 상회하는 104노선 2521회가 완주군을 운행하고 있으며, 연간 이용객 수도 415만명(전주시 완주군 시내버스요금단일화연구 용역결과)에 이른다.

  • 완주
  • 김경모
  • 2014.07.02 23:02

완주 두억행복드림마을, 최우수 체험마을 선정

완주군 용진면 두억행복드림마을이 2014 농촌여름휴가 페스티벌 체험마을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도시민들에게 농촌의 다양한 모습과 재미를 알려 농촌을 찾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한 2014 농촌여름휴가 페스티벌에는 9개 광역지자체, 농어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321개 농촌체험휴양마을이 참여했다. 완주군에선 용진면 두억행복드림마을(대표 박종배)과 고산면 창포마을(대표 김동원)이 참여했다.이번 우수단체 선정은 지난달 26일 개막한 농촌여름휴가 페스티벌 관람객의 현장투표와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평가단 심사결과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용진면 두억행복드림마을은 소원목걸이 만들기전통제기 만들어 차기를, 고산면 창포마을은 페스티벌의 개막을 알리는 다듬이 할머니 공연창포비누 만들기천엽 밀랍초 만들기 등 공연과 체험을 선보였다.두억행복드림마을엔 행사기간 동안 1일 평균 200~300명 정도의 체험객들이 방문했으며 특히 명당터(두억마을에 위치한 대한민국 8대 명당터)를 보면서 소원을 비는 소원목걸이 만들기 체험은 어린이들과 함께 온 가족단위 체험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 완주
  • 김경모
  • 2014.07.02 23:02

완주군, 농촌소득지원자금 융자 조기지원

완주군은 과잉생산 농산물의 수급안정을 위한 수매 비축자금과 소득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농촌소득지원자금을 전년보다 앞당겨 융자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융자대상은 완주군 관내에 주소 및 사업장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농가나 영농법인이다. 또 사업수행 능력은 물론 총사업비의 30% 이상을 자부담할 수 있어야 한다.융자지원 한도액은 시설자금의 경우 개인농가 5000만원, 농업법인 2억원 이하이며, 운영(수매)자금의 경우 개인농가 2000만원, 농업법인 5000만원 이하다.융자이율은 연1%이며 상환기간은 1년 거치 2년 균분상환에서 최대 1년 거치 5년 균분상환이다. 완주군과 협약을 맺은 NH농협은행(주) 전주완주시군지부를 통해 융자 상담 및 융자지원이 이뤄진다. 은행에서 융자가 이루어지는 만큼 농가 및 영농법인의 신용상태 및 담보능력이 있어야 지원이 가능하다.지원신청은 가까운 읍·면사무소에서 다음달 10일까지 처리한다. 신청자중 읍·면장의 추천과 선정심의위원회를 거쳐 다음달에 융자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완주군 친환경농업축산과 최낙범 과장은 “이번 농촌소득지원자금 저리 융자금은 과잉생산 농산물의 수급안정을 위한 수매 비축자금과 농촌소득사업 자금으로 활용해 완주군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농업경영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완주군은 2012년부터 현재까지 101농가에 20억원의 융자를 실행했다.

  • 완주
  • 김경모
  • 2014.06.27 23:02

완주군 새 비서실장에 이진철 前 군의원 내정

박성일 완주군수 당선인이 민선6기 비서실장으로 이진철(62) 전 군의원을 내정했다.박 당선인은 군정 주요 현안 파악과 추진, 공약사업 이행, 군의회와의 협조 등 민선6기의 원활한 출범을 위해 제3대 완주군의회 의원과 화산농협 조합장을 지낸 이진철 전 의원을 비서실장에 내정했다고 25일 밝혔다.완주군 화산면 출신인 이 내정자는 오랜 기간 지역사회에서 활동하며 완주군 상황과 행정업무를 잘 파악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이번 지방선거 기간에 박 당선인을 지근거리에서 보좌, 민선6기 운영에서 단체장과 호흡을 맞출 수 있는 인물이다.박 당선인은 어느 누구보다 완주군을 잘 알고 있고, 민선6기의 성공적인 출범에 꼭 필요한 역할을 담당해줄 분이라며 삼고초려 끝에 어렵게 모신 분인 만큼, 주민 소득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매진하는 민선6기 완주군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 비서실장 내정자는 외부에 있으면서 보필하려 했지만, 더 살기 좋은 완주를 만들기 위해 도와달라는 당선인의 간곡한 요청을 뿌리칠 수 없었다며 앞으로 박 당선인을 잘 보좌하면서 주민을 먼저 생각하고, 화합과 상생이 봇물처럼 풍부한 군정을 추진토록 하겠다고 표명했다.

  • 완주
  • 김경모
  • 2014.06.26 23:02

완주 봉서초 "버려진 땅, 초록빛 세상 만들어요"

초등학생들이 지속 가능한 지구 환경을 위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버려진 토지를 예쁜 정원으로 가꾸는 운동을 벌이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완주군 봉서초 다중지능 진로계발 동아리인 디지붐 회원들은 축제나 행사장에 버려진 일회용 컵을 활용, 버려진 공터나 물건에 정원을 가꾸는 게릴라 가드닝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봉서초는 완주군이 추진하는 다중지능 진로계발사업에 선정돼 관련 동아리를 조직, 일회용컵에 개구리밥이나 생이가래 같은 수생식물을 심고 종이 홀더에 분꽃해바라기벌개미취 꽃씨를 넣어 버려진 공터를 아름답게 꾸미고 있다.또 식물을 심은 일회용컵에 QR코드를 부착해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게릴라 가드닝 지역을 표시한 커뮤니티 맵핑(특정한 목적을 가진 인터넷 지도)을 연결하는 스마트 다중지능 교육도 선보이고 있다. 이 동아리를 지도하는 봉서초 조영상 교사는 단순히 아이디어를 생각해 보는 것을 넘어 학교 밖으로 나와 실천으로 옮기거나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회를 얻는 것은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이 된다고 말했다.봉서초 신운섭 교장은 아이들의 재능과 지능은 현실에서의 실천과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통해 강화될 수 있고, 완주군의 적극적인 지원이 학생들의 숨겨진 재능을 발현할 수 있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다중지능 계발사업과 교육의 연계성을 강조했다.

  • 완주
  • 김경모
  • 2014.06.25 23:02

완주산단 악취 뿌리 뽑는다

완주군이 완주산업단지와 과학산업연구단지의 고질적인 악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과 거버넌스를 구축, 현장 위주의 행정에 나섰다.군은 이를 위해 산단 인근에 위치한 봉동읍 둔산리 아파트 단지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완주산단 민간 악취모니터링단을 본격적으로 가동했다.주민 12명이 참여한 모니터링단은 악취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과 일지 작성방법 등을 교육 받은 이후 이달부터 9월까지 4개월간 6명씩 2개조로 나뉘어 완주산단 및 과학산단 내 기업체 주변을 순찰하면서 악취발생 여부를 모니터링할 계획이다.완주군은 모니터링 요원들의 점검 결과 악취발생이 극심한 업체에 대해서는 모니터링요원과 합동으로 시료를 채취해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 기준 초과시 해당 업체에 개선명령을 내릴 방침이다. 또 악취모니터링단의 일지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 산업단지 악취 방지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군은 이와 함께 전년도 악취모니터링 결과와 고농도 악취배출사업장 실태조사 용역을 토대로 3억원의 예산을 투입, 악취발생이 극심한 회사를 중심으로 악취방지시설 설치 및 개선을 지원하는 등 악취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완주군은 악취문제는 해당 기업이 적극적인 마인드로 방지시설에 투자해야만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면서 이는 당선자의 공약사항이기도 한 만큼 군에서도 악취저감 기술지원, 보조금 지급을 통한 시설개선, 지속적인 현장 교육 및 지도 등을 통해 산업단지 악취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김경모
  • 2014.06.24 23:0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