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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봉동 간판정비 원도심 말끔

완주군이 지역주민과 함께 쾌적한 도심거리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봉동읍 간판정비사업이 완료, 원도심이 단정하게 정리되었다.봉동읍 시가지 간판정비사업은 ‘봉동 정이 넘치는 따뜻한 거리’라는 주제로 침체된 원도심을 활성화하고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총 3억8400만원이 투입됐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무질서하게 난립한 판류형 기존 간판을 글자 및 그림문자를 혼합한 입체형 간판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벌였다.완주군은 “2013년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주민 스스로 봉동읍 간판정비사업 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7월 시공업체를 선정해 주민설명회를 거쳐 136개 간판을 정비했다.완주군 지역개발과 김춘식 과장은 “본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지역상가 및 점포주들과 의견충돌로 사업추진에 어려움도 많았지만 점포들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을 설득하고 이해시켰고, 본 사업의 진정한 성과는 간판 정비가 아닌 도심 환경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의식변화”라며 “현재 봉동읍 소재지에 추진 중인 봉동읍 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이 완료 되면 간판 정비사업 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한편 봉동 간판정비사업은 한국옥외광고센터 MP(Master Plan ner) 정희정 교수(한양대학교)의 자문을 받아 디자인 및 색채부분 등의 완성도가 높아졌고, 안전행정부에서 발간하는 ‘간판정비 가이드북’에 우수사례로 실릴 예정이다.

  • 완주
  • 김경모
  • 2014.05.16 23:02

완주군, 도서관 문화프로그램 풍성

완주군립중앙도서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독서문화를 풍성하게 꾸밀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중앙도서관은 16일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북스타트 운동의 일환으로 북스타트 회원뿐만 아니라 독서활동이나 독서문화에 관심이 많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북스타트의 이해: 어른들이 책을 읽어야 아이들이 행복하다.를 주제로 특강을 준비한다. 중앙도서관은 이와 함께 15일부터 전북의 얼이라는 주제로 원음방송 편성 제작자 김사은 팀장의 강의를 진행하고, 22일과 29일 이틀간 최명희 문학관 최기우 학예연구실장 의 문학이 머무는 풍경, 시비기행과 한류 문화의 중심에 서다라는 주제의 강의를 벌인다.또 문예아카데미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17일엔 송준호 교수의 일상에서 글감 찾기, 24일엔 저자 유강희의 동심으로 바라본 자연, 저자 문신의 시가 내게 왔다라는 강연을 공개한다. 완주군은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주최, 완주군립중앙도서관이 시행한다며 인문 독서아카데미의 경우, 인문학 강연 교재를 배부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수료증을 발급해줄 예정이라고 말했다.도서관 프로그램 참가 희망자는 전화(290-2653, 2656) 또는 도서관 자료실에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 완주
  • 김경모
  • 2014.05.14 23:02

완주군, 여름철 우기 대비 재난취약시설 점검

완주군이 본격 여름철을 앞두고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10개 하천 39.6km 정비공사 현장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했다.송주진 완주군수권한대행이 13일 관내시설 전반에 걸쳐 재난 취약시설에 대해 총제적인 안전점검에 나서는 한편 부서별 45개반 130여명으로 구성된 점검팀은 이달초부터 다중이용시설, 교량, 공동주택, 재해위험지구, 사회복지시설, 유해화학물질 사업장 등 300여 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점검팀은 삼례시장, 봉동 봉신교, 소양 모래재 급경사지 낙석위험지구, 물놀이 지역을 점검해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관리상 문제점을 찾아내 개선방안을 마련키로 했다.또 점검팀은 현재 추진중인 사업중 평덕천, 소양천, 고산천 등의 사업은 우기 이전에 조기 완료해 주민불편이 없도록 하고, 이번에 실시한 일제점검을 통해 수해 발생지구, 하천의 수충부 등 수해 취약구간을 우선 시공하도록 현지에서 특별 안전지도를 실시했다.군은 이와 함께 외부 안전전문가와 합동 점검반(1개반 4명)을 구성해 관내 재난취약시설 10곳을 방문해 화재, 전기, 가스, 구조 부분에 대해 면밀히 점검했다. 완주군 김종혜 재난안전과장은“재해는 있어도 피해는 최소화하고 인명피해 없는 안전 완주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선제적 재난 대비에 총력을 기울일 것” 이라고 말했다.

  • 완주
  • 김경모
  • 2014.05.14 23:02

완주군, 도시민 경작활동 지원

대한민국 로컬푸드 1번지인 완주군이 도내에선 처음으로 시민마을텃밭, 옥상텃밭, 상자텃밭 등을 육성하고 경작활동을 지원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다.완주군은 도시민과 관내 주민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 녹색공간 확충을 통해 지속가능한 생태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완주군 도시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입법예고했다.이 조례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친환경 도시농업 정책을 수립하고, 각종 유휴지자투리땅, 공원녹지, 공동주택 옥상 등에 도시텃밭 조성, 도시민 경작활동 지원, 상자텃밭 보급, 도시농업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경우 예산의 범위 내에서 보조금을 지원할 수 있다는 내용을 뼈대로 한다.특히 도시농업의 확산을 위해 우수사례 발굴 및 시상, 도시농업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예산범위 내 경비 지원 규정이 신설 되었다.완주군 농촌활력과 정회정 과장은 도시농업은 주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농업에 대한 이해 증진, 에너지 절약,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지구 온난화 예방, 기후 변화 대응 등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이번 조례가 시행되고 나면, 유휴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친환경 도시농업 기회를 제공해 안전한 먹거리를 직접 생산함으로써, 정서 함양과 지역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완주
  • 김경모
  • 2014.05.12 23:02

"농촌 체험 안전해서 더 좋아요"

완주군 경천면에 자리한 경천애인권역 농촌사랑학교가 초중고 학생들은 물론 직장인들의 농촌 체험활동 장소로 큰 인기를 모으며 내방객이 줄을 잇고 있다.지난해 농식품부와 교육부 공동 농어촌 인성학교로 지정운영되는 농촌사랑학교는 지난 한해동안 이곳을 방문한 내방객이 2만5000여명에 이르고 연간 매출액이 5억원을 넘은 것으로 집계되었다고 6일 밝혔다.내방객 숫자는 최근들어 더욱 가파르게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경천애인권역 관계자들은 세월호 사고 이후 전주지역 초중고를 중심으로 이곳을 찾는 학생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같은 현상은 희생자 애도기간에 각종 행사를 취소한 학교들이 그 대신 농촌사랑학교를 찾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전해진다.경천애인권역 농촌사랑학교는 올해의 경우 내방객이 3만명을 크게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반시설은 물론 내부 프로그램을 점검, 내방객들이 조그만 불편사항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경천애인권역 농촌사랑학교는 떡메치기민속놀이동물농장체험천연염색 등 전통 농촌지역의 체험거리를 다양하게 마련하고 있다.2009년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으로 시작된 경천애인권역은 올해까지 총사업비 58억원을 투입, 농촌활성화센터를 비롯 콩나물 재배사, 싱그랭이원터 조성, 농촌사랑학교 등 기반시설 설치를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경천애인영농조합법인 김창준 위원장은 최근 학생 안전 지도관리가 부각되면서 농촌체험 활동장으로 더욱 인기가 높아져 지난달에는 인접 시군에서 400여명의 초등학생들이 다녀갔다며 시설관리자체험지도사 등이 안전관리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사고 없이 안전하게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 완주
  • 김경모
  • 2014.05.07 23:02

완주군 中企 경영 안정화 돕는다

완주군은 중소업체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경영 안정화를 돕기 위해 다양한 인력 지원사업과 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완주군이 벌이는 인력관련 사업은 청년취업 2000사업과 맞춤형 기술인력 양성사업. 청년실업 해소와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실시하는 청년취업 2000사업은 청년 미취업자들이 중소기업 근무체험을 통해 중소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험 종료 후 정규직으로 전환, 안정적인 고용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이다.올해 청년취업 2000사업은 총 120명 지원규모로 1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군은 현재까지 모집 결과 32개 업체에 6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고용창출을 위해 추가로 참여업체를 모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맞춤형 기술인력 양성사업은 교육기관과 기업이 협약을 맺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분야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으로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과 기업근로자 재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나뉜다.군은 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업체당 최대 2억원의 융자범위 내에서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금을 연리 2~4%로 지원, 건실한 중소기업 육성에 노력하고 있다.또 근로환경 개선을 통한 지속적 고용창출사업의 일환으로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과 뿌리기업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완주군 전영선 지역경제과장은 앞으로 기업유치 노력과 함께 지역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업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완주
  • 김경모
  • 2014.05.0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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