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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트럭, 최고 연비 리터당 12.8㎞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지난 20일 전주공장에서 대형트럭 ‘트라고 엑시언트’ 보유 고객과 가족 60여명을 대상으로 연비운전대회와 가족이 함께 즐기는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2014 트라고 엑시언트 연비마스터 선발대회’를 열었다.현대차는 “경제운전의 중요성과 자체생산 트럭의 연비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올해부터는 대형트럭 ‘트라고 엑시언트’의 출시를 기념해 참가고객의 가족까지 초청하는 고객가족 초청 이벤트로 더욱 풍성하게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메인 이벤트로 진행된 연비마스터 선발대회는 10:1의 지역예선을 거친 15명의 우수 연비 고객들이 완주군 소재 현대차 전주공장을 출발해 익산IC에서 변산반도 신재생에너지 테마파크까지 편도 약 170km 구간을 운행하는 동안 소모된 연료량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대차는 이날 리터당 12.8㎞ 운행으로 1위를 차지한 충남 대표 최봉열씨에게 ‘연비마스터’ 트로피와 함께 부상으로 동남아 가족여행권(400만원 상당)을 수여했으며, 2위와 3위 입상자에게도 동남아 부부여행권(200만원 상당)과 국내 가족여행권(100만원 상당)을 각각 전달했다.올해 연비마스터 우승자 최씨는 “이번 대회를 통해 평소 체감해 왔던 현대 대형트럭 트라고 엑시언트의 우수한 연비를 증명할 수 있어 기쁘다”며 “대형트럭도 연비운전을 하면 거의 중형 승용차 수준의 높은 연비를 낼 수도 있다는 걸 느꼈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현대차는 이번 대회와 더불어 참가고객들의 가족들을 초청해 현대차 전주공장 견학과 워터파크 이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해 참가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 완주
  • 김경모
  • 2014.06.23 23:02

현대차 전주공장 직원·가족 초청 행복소통 콘서트 개최 열띤 호응

현대자동차 전주공장(공장장 정준용)은 지난 13일·17일 두 차례에 걸쳐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행복소통 콘서트’를 개최했다.직원 및 가족 1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콘서트의 목적은 행복한 가정 만들기를 통해 가정과 일터의 행복을 함께 구현하는 데 뒀다.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이번 콘서트에서 개그맨 엄용수씨를 특별강사로 초빙해 행복한 가정 만들기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실시했다.힘든 시련을 겪으며 역설적으로 행복한 가정의 소중함을 절감했다는 엄씨는 ‘부부 행복을 위한 유쾌한 소통’을 주제로 한 이날 특별강연에서 “얼마 전까지만 해도 누가 결혼 주례를 부탁하면 ‘내 주제에 무슨…’ 하며 극구 사양을 하곤 했는데, 요즘은 기꺼이 맡아 반면교사로서 도움될 만한 얘기들을 들려 주고 있다”며 “서로 조금만 배려하고 소통하면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는 게 가족인데 그렇지 못한 사례가 많아 안타깝다”고 경험담을 토로해 큰 공감을 얻었다.이날 콘서트에서는 또 퓨전국악 공연팀 린과 비보이 공연팀 IOF의 신명 나는 공연도 펼쳐져 참가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국악과 가요, 동양 음악과 서양 음악의 융합을 통해 독특한 음악 세계를 구현한 퓨전국악 공연팀 린은 민요를 새롭게 해석한 다채로운 곡들로 흥겨운 무대를 연출해 콘서트 참가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국내 정상급 비보이 공연팀 IOF도 특유의 현란한 춤사위로 콘서트 열기를 북돋웠다.

  • 완주
  • 김경모
  • 2014.06.19 23:02

100개 기업 유치·5000개 일자리 창출

완주군은 박성일 군수 당선인의 공약에 포함된 테크노벨리 일반산업단지 2단계사업 추진, 기업 100개 유치, 일자리 5000개 창출을 민선6기 주요 추진사업으로 선정, 행정력을 집중시킬 계획이다.테크노벨리 1단계 일반산업단지 분양(63만5000㎡)을 통해 33개 기업을 유치한 완주군은 2단계 사업 추진을 통해 탄소복합 부품소재 관련기업 등 첨단업종 고부가가치 기업을 유치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완주군은 이를 위해 2단계 사업을 조만간 본격적으로 시행하는 한편 완주군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조례 개정안을 통해 기업의 투자결정 초기 부담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주요 개정안은 △본사연구소 3/100, 공장 5/100, 공장 설립시 5/100으로 세분화되어 있는 보조금 지원 비율을 대규모 투자기업과 외국인 투자기업을 포함 10/100으로 상향 통일 △기존 부지 투자시 5/100 범위에서 기업당 20억원 한도로 지원하는 방안 신설 등이다. 또 사후관리 기간을 10년에서 5년으로 대폭 완화, 기업의 부담을 상당부분 해소할 방침이다.이밖에 규칙에서 정하고 있는 투자와 고용규모에 따른 보조금 지원비율을 기존의 투자비율 50 고용비율 50에서 투자비율 30, 고용비율 70으로 변경해 고용이 더 많은 기업에 더 많이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다. 군은 이같은 내용을 뼈대로 한 조례 개정안을 군의회에 제출했다.

  • 완주
  • 김경모
  • 2014.06.18 23:02

박성일 완주군수 당선인 "정치적 중립 벗어난 공무원 책임 물을 것"

박성일 완주군수 당선인이 이번 지방선거 과정에서 일부 공무원과 일부 이장이 특정 후보에 기울어진 행동을 보였다며 이에 대한 조치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당선인은 이어 하지만 보복인사는 없다며 선을 그었다.16일부터 봉동읍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인수위원회를 가동한 박 당선인은 조직개편 문제와 관련 현 조직에 대한 부분적인 검토와 개편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라며 취임과 함께 소폭의 인사를 단행한 이후 연말께 조직개편과 함께 민선6기 첫 인사문제를 매듭 짓고 새로운 체제를 출범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완주-전주 통합과 관련 완주군이 집행한 22억원에 대한 적정성 여부에 대한 소송문제와 관련, 박 당선인은 정확한 실상을 파악한 후, 대응방안과 해법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완주-전주 통합에 대해선 큰 틀에선 통합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지만, 완주군민들에게 일방적인 희생을 요구하거나 피해를 줘서는 안된다며 그러나 찬반 주민투표가 1년도 채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이를 다시 거론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통합 논의시점에 대해선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이를 요청할 때까진 이를 의제로 꺼내는 것 자체가 안된다고 덧붙였다.한편 박 당선인은 인수위 운영방침에 대해 형식적이고 권위적인 인수위의 업무보고가 아닌, 군정의 연속성과 공약의 차질 없는 추진에 주력, 민선6기의 내실을 다지는 기회로 만들겠다며 군민과 언론 등에서도 다양한 경로를 통해 완주발전에 꼭 필요한 소중한 고견을 전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완주
  • 김경모
  • 2014.06.17 23:02

완주 삼례문화예술촌, 새 문화공간 각광

완주 삼례문화예술촌 내방객이 지난해 6월 5일 문을 연 이후 3만명을 넘어서며 지역문화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있다.완주군은 16일 “일제시대 수탈창고를 다듬어 만든 삼례문화예술촌이 성공적인 모범 사례로 입소문을 타면서 이를 배우려는 문화 관련 단체와 타 자치단체 관계자는 물론, 완주-전주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특히 다양한 기획 전시와 함께 선보이는 문화·교육·체험 프로그램이 내방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문화예술촌 내 비주얼 미디어아트 미술관은 ‘빛으로 보는 영상 예술’이라는 네 번째 기획전시를 열어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고, 책공방 북아트센터는 책 만드는 과정을 체험하고 인쇄·출판 문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책 도구 모음展’이라는 이색적인 전시회를 운영하고 있다.책박물관은 ‘전라도길 황토길-한하운 시인을 기리며’라는 기획전시를 통해 일제 강점기와 분단의 슬픈 역사를 노래한 나환자 시인 한하운의 문학 세계를 재조명하고 있다. 박대헌 책박물관장이 매월 새로운 주제로 진행하는 고서대학은 깊이있는 문화를 즐기려는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6월 고서대학은 20일 금요일 오후 7시 ‘사진으로 보는 한국전쟁’이라는 주제로 제시한다.또 목수학교는 일반과정과 전문가 과정을 통해 전통 기법의 목수를 양성하는 한편 학생들을 대상으로 간단한 소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목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완주
  • 김경모
  • 2014.06.17 23:02

완주 경천면 마을공동체 사업 농촌 경제 '활력'

생태체험 1번지 완주 경천면의 마을공동체 사업이 활성화되면서 침체된 농촌 지역경제에 희망을 불어 넣고 있다.경천면 지역 마을공동체 참여 법인 3개 업체의 경영이 날로 향상, 농촌지역 소득향상과 일자리 창출에 큰 힘을 보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원용복영농조합법인(대표 양승학)은 마을과 지역에서 생산된 국내산 콩을 원료로 두부콩나물 등 연간 10톤을 생산해 로컬푸드 판매장과 꾸러미밥상 등에 납품, 소비자들에게 착한 두부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있다.이 법인은 2009년 완주군 참살기 좋은 마을, 2011년 완주군 마을기업으로 선정됐고 37가구 중 34가구가 출자해 지난해 연매출 8500만원의 소득을 올렸다.또 지난해 노거수 주변에 느티나무 노천카페를 만들어 도시민과 체험객들에게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게 운치 있는 카페를 운영, 내방객들의 명소가 되고 있다.양승학 대표는 원용복마을법인은 완주군 마을공동체 중 두부 제조의 효시라고 생각된다며 앞으로 기능성 두부를 개발해 상품을 고급화시키겠다고 말했다.또 요동마을에 위치한 싱그랭이영농조합법인(대표 홍성태)은 두부 이외에 고춧가루산초기름 등 산과 들에서 생산되는 청정 유기농산물을 이용해 지난해 6400만원을 수익을 올렸다. 이 법인은 지난해부터 마을사업조직을 통일시켜 종합개발사업과 연계한 사업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마을주민과 힘을 모으고 있고, 올해는 20% 이상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구재마을에 있는 즐거운 영농조합법인(대표 엄명해)은 천연암반수를 이용해 나물 재배과정에서 농약과 성장촉진제를 사용하지 않고 환경호르몬의 위험이 없는 안전한 대형 스테인레스스틸 재배통을 풀무원에 이어 완주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사용하고 있다고 자랑한다.이 법인은 지난해 지역에서 생산된 우태와 녹두를 이용해 콩나물과 숙주나물을 연간 136톤을 생산해 총수익 3억원을 올렸으며 금년에는 5억원 이상 매출과 지역 주민 일자리 창출에 노력하고 있다.

  • 완주
  • 김경모
  • 2014.06.16 23:02

완주 동상초 여름캠프, 숲 속 자연과 교감하며 '힐링'

사계절 수채화처럼 아름다운 완주 동상초등학교(교장 장명순)가 특색교육으로 주목 받는 ‘스토리가 있는 사계절 생태 힐링 프로젝트’의 두 번째 이야기로 ‘물여울 숲속 힐링캠프’를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열었다.완주의 산간 오지에 자리한 작은 학교인 동상초는 높은 산과 맑은 계곡이란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 색깔있는 사계절 생태 힐링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동상초는 “봄에 실시했던 ‘봄마중 생태힐링학교’에 이어 이번에 여름맞이 ‘물여울 숲속 힐링캠프’에서 감잎차 만들기, 숲생태놀이, 밤하늘 천체관측, 하천 탐사 및 계곡 래프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말했다.동상초등학교에서 연중 실시하는 감 프로젝트의 일환인 감잎차 만들기는 동상의 특산품인 ‘감’을 주제로 한 색다른 프로그램이다. 학교의 감나무에서 학생들이 직접 감잎을 따고 깨끗이 닦고 쪄서 말리기를 하여 1년 동안 마실 감잎차를 장만하는 중요한 활동이다.여름 숲속 생태놀이에서는 교사들이 숲해설사가 되어 식물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학생들은 숲의 식물들을 직접 만져보고 냄새도 맡아보고 소리를 들어보는 활동을 통해 숲을 느끼고 자연과 교감하며 힐링을 하였다. 또한 식물의 잎을 가지고 놀이를 하는 ‘나뭇잎 빙고’, 도토리 깍정이나 솔방울를 이용한 ‘열매 과녁 맞추기’, 하얀 손수건에 식물의 잎으로 염색을 하는 체험 등 흥미로운 생태 놀이를 하였다. 숲에서의 마지막 활동은 숲속에서만 들을 수 있는 풀벌레 소리, 산새 소리, 벌레가 기어가는 소리를 들으며 감잎차를 마시는 힐링의 시간이다.둘째 날의 첫 프로그램은 학교 앞 계곡에서의 생태 탐사. 계곡에서 서식하는 생물의 종류를 살펴보고 지표 생물을 활용해 오염도를 측정하는 활동을 벌였다. 징거미새우·갈겨니·잠자리 유충 등을 채집한 아이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즐거워했고 이러한 생물들을 통해 동상 계곡은 아직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수질을 갖추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아이들이 가장 즐거워했던 프로그램은 래프팅과 물놀이. 친구들과 호흡을 맞춰 힘차게 노를 저어가며 함께하는 즐거움을 만끽하기도 했고 물 속으로 뛰어들어 물장구를 치며 수영을 즐겼다.

  • 완주
  • 김경모
  • 2014.06.16 23:02

완주 상생위원회 가동…신규사업 발굴 나서

민선6기 완주군 박성일호(號)의 원활한 출범을 위한 완주 대동시대 상생비전위원회(약칭 완주상생위원회)가 조직을 정비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박성일 완주군수 당선자는 11일 완주상생위원회 구성을 마무리 짓고, 완주군정을 파악하고 공약사업을 이행하기 위한 방안을 비롯 신규사업 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모두 16명으로 구성된 완주 상생위에는 실무 전문가들이 최소 인원으로 참여하되, 각 분과로 나눠 전문성을 살린다.일반 분과는 기획안전행정, 농업활력, 경제산업환경, 교육보건복지, 문화체육관광, 균형발전 등 5개로 구분돼 있다. 이외에 특별위원회는 일자리 창출과 긴급 현안을 논의한다.특히 상생위에는 임근상 전 민주당 전북도당 사무처장(경제산업환경), 김길수 행정분석 전문교수(기획안전행정) 등이 참여해 공약 실현에 대한 비전 강화 등에 중점을 둔다. 또 학계시민사회단체 중심의 자문단(단장 이병렬 교수)을 구성,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의견이 수렴되도록 조치했다.박 당선자는 상생위는 무보수로 20일 동안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위원은 향후 각종 위원회 및 사업 전개시 가급적 배제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상생위 위원장은 심의두이동진 전 선거대책위원장이 공동으로 맡는다.

  • 완주
  • 김경모
  • 2014.06.1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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