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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상생위원회 가동…신규사업 발굴 나서

민선6기 완주군 박성일호(號)의 원활한 출범을 위한 완주 대동시대 상생비전위원회(약칭 완주상생위원회)가 조직을 정비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박성일 완주군수 당선자는 11일 완주상생위원회 구성을 마무리 짓고, 완주군정을 파악하고 공약사업을 이행하기 위한 방안을 비롯 신규사업 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모두 16명으로 구성된 완주 상생위에는 실무 전문가들이 최소 인원으로 참여하되, 각 분과로 나눠 전문성을 살린다.일반 분과는 기획안전행정, 농업활력, 경제산업환경, 교육보건복지, 문화체육관광, 균형발전 등 5개로 구분돼 있다. 이외에 특별위원회는 일자리 창출과 긴급 현안을 논의한다.특히 상생위에는 임근상 전 민주당 전북도당 사무처장(경제산업환경), 김길수 행정분석 전문교수(기획안전행정) 등이 참여해 공약 실현에 대한 비전 강화 등에 중점을 둔다. 또 학계시민사회단체 중심의 자문단(단장 이병렬 교수)을 구성,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의견이 수렴되도록 조치했다.박 당선자는 상생위는 무보수로 20일 동안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위원은 향후 각종 위원회 및 사업 전개시 가급적 배제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상생위 위원장은 심의두이동진 전 선거대책위원장이 공동으로 맡는다.

  • 완주
  • 김경모
  • 2014.06.12 23:02

"완주 화암사 '닫집' 문화재 보존 대책 마련을"

완주군 경천면 가천리 화암사에 자리한 국보 제316호 극락전에 모셔진 불좌 위에 조성된 ‘닫집’이 불가에서는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닫집은 궁궐의 옥좌 위나 법당의 불좌 위에 만들어 다는 집 모형이다. ‘닫’은 ‘따로’를 뜻하는 옛말이며, 닫집은 ‘집안에 따로 지어 놓은 또 하나의 집’이란 의미이다. 화암사 닫집은 국보로 지정된 극락전이란 건축물의 외형에 가려져 그동안 세간의 관심을 끌지 못했다. 완주군은 “화암사 극락전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하앙식 구조를 가진 건축물이란 측면에서 국보로 지정되었다”며 “하지만 극락전 불좌 위에 위치한 닫집에 대한 불교사적·문화예술적 가치에 대한 평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화암사 닫집은 여느 사찰에서 볼 수 있는 것과는 확연히 다른 형식과 모양새를 갖춰, 이에 대한 전문가들의 평가와 함께 문화재로서의 보존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특히 역동적으로 하늘을 나는 모습의 용을 중심으로 비천상으로 장식된 화암사 닫집은 화려하면서도, 예술적 기품과 균형미를 겸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화암사 방착 주지스님은 “불가와 신도들을 중심으로 극락전 닫집을 보기 위한 발걸음이 점점 잦아지고 있다”며 “최근엔 알음알음으로 닫집에 대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일반인들도 닫집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조선시대 선조 38년(1605년)에 세워진 화암사는 극락전을 비롯 우화루(보물 제662호), 동종(도유형 제40호), 중창비(도유형 제94호) 등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 완주
  • 김경모
  • 2014.06.11 23:02

박성일 완주군수 당선자 인수위 구성 착수

박성일 완주군수 당선자가 더 살기 좋은 완주 건설을 내걸고 민선6기 완주군정 준비작업에 돌입했다.박 당선자는 9일 완주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양희)로부터 당선증을 교부 받았다. 박 당선자는 공식적인 완주군수 당선자로서, 이제 빈틈없는 민선6기 출범을 위한 준비작업에 들어갈 것이라며 오직 인물과 정책으로 미래 비전을 제시한 저에게 일할 기회를 준 것을 항심(恒心)하면서, 이제 본격적으로 더 살기 좋은 완주를 군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이어 박 당선자는 이날 선거사무소 해단식 및 지역 주요 행사에 참석해 선거 결과에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차질 없는 민선6기 출범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다짐했다.박 당선자는 이와 함께 16일께부터 가동될 예정인 인수위원회 구성작업에도 착수했다. 인수위에는 농업지역경제교육 및 복지 등 분야 전문가와 선거사무소 관계자들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위 사무실은 봉동읍 둔산리에 위치한 근로자종합복지관이 유력하다.박 당선자는 더 살기 좋은 완주는 저와 군민 여러분의 하나된 마음과 끊임없는 노력이 뒤따를 때 이뤄진다며 선거기간 동안 제시했던 공약을 반드시 이행해 완주군의 위상을 한층 높이고, 33년의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전문성, 폭넓고 탄탄한 인맥을 오직 완주군과 군민을 위해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김경모
  • 2014.06.10 23:02

완주군 근로자종합복지관 완공

완주군 근로자들의 숙원사업인 근로자종합복지관이 2년여의 공기를 거쳐 봉동읍 둔산리 둔산공원내에 들어섰다. 완주군은 봉동읍 둔산리 지역에는 3,700세대, 1만5,000여명의 주민과 3개의 산업단지 근로자가 거주하고 있어 복지관 건립이 절실히 필요했다며 복지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2011년 고용노동부에 근로자 복지관 건립지원 사업을 신청, 국비 지원을 받아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근로자종합복지관은 둔산리 둔산공원 부지 내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연면적 5,640㎡)이다. 총사업비 115억원이 투입된 복지관은 산업단지 근로자들은 물론 지역주민들도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문화복지체육 공간을 비롯 교육장을 갖추고 있다.주요 시설은 수영장, 실내체육관, 체력단련실, 어린이집, 로컬푸드 직매장, 농가레스토랑, 작은영화관, 산업관광 홍보지원센터와 지역주민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 운영실, 동아리방 등 근로자와 입주민을 위한 다기능 복합시설 등이다.완주군은 이번 근로자종합복지관 조성으로 지역 근로자들에게 여가 및 편의 시설을 제공, 근로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근로의욕을 고취시켜 기업의 생산성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근로자종합복지관 개관식은 시설과 장비에 대한 시험운영을 거쳐 7월중에 개최될 예정이다.

  • 완주
  • 김경모
  • 2014.06.0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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