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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제31회 설천면민의 날 성황

제31회 무주군 설천면민의 날 행사가 3일 설천면 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펼쳐졌다. 황인홍 군수를 비롯한 면민과 출향인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천면(면장 이지영)이 주최하고 설천면 체육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황인홍 군수를 비롯한 면민과 출향인 등 3000여 명이 함께 했다. 이외에도 설천면과 자매결연을 맺은 부산 기장군 정관읍 주민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을 뿐만 아니라, 재경설천면민들까지 다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무주 대표관광지 설천, 화합하는 고향 설천, 태권도 사관학교 유치 설천’을 알린다는 취지에서 마련돼 관심을 모은 제31회 설천면민의 날 행사는 기념식과 체육 및 민속행사, 노래자랑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면민의 장으로 효행선행장에 김점순 씨, 향토공익장에 이호상 씨, 하운선 씨에게 표창패를 수여했으며, 지역발전에 공로가 큰 주민들에게는군수표창이 주어졌다. 황인홍 군수는 “태권도 사관학교를 설천에 유치해 전 세계 8000만 태권도인들의 이목과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설천면민을 비롯한 모든 무주군민의 염원을 담아 태권도 사관학교를 꼭 유치해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고 ‘무주를 무주답게, 군민을 행복하게’ 군정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식전행사로 자치프로그램을 통해 익힌 동호인들이 풍물놀이, 민요, 난타, 색소폰연주, 라인댄스팀이 공연을 펼쳐 주민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구천동농협 농·특산물 전시와 종합복지관 및 국립공원, 자원봉사센터 홍보 및 체험관, 청년회의 이·미용 및 네일아트 봉사활동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지영 면장은 “태권도의 성지 설천에서 태권도 사관학교를 유치하기를 기원하며 설천면민이 화합하고 단결하여 한 마음 한 뜻으로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10.03 11:59

무주군, 문화재주변 건축행위 등 허용기준(안) 공청회 개최

무주군이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내 건축행위 등에 관한 허용기준(’이하 허용기준)’ 마련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연다. 무주군에 따르면 20년 11월 전라북도 문화재보호조례 전부개정 및 보물로 승격지정에 따라 기존 운영되던 허용기준을 조정하거나 마련해야 하는 무주군 내 지정문화재 중 국가지정문화재 무주 한풍루와 전라북도 문화재자료 무주향교 대성전에 대한 허용기준(안) 관련 주민공청회를 다음달 5일 오후 전통문화의집에서 개최한다.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은 지정문화재 주변에 위치한 문화재와 더불어 보호될 필요성이 있는 주변환경으로 시·도지사가 문화재청장과 협의해 조례로 정한 지역을 일컬으며 문화재(부동산문화재) 지정 시 자동으로 설정된다. ‘허용기준’은 문화재보호법 제13조(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의 보호)와 전라북도 문화재보호 조례 제5조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의 보호 규정에 따른 사항으로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내 개발행위 등 문화재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 기준을 제시, 건축행위 등 개발사업 계획 시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자 설정·운용되고 있는 제도다. 관리단체인 기초지방자치단체인 무주군에서 문화재별 특성과 문화재주변 개발현황 등을 검토하여 허용기준안을 마련하게 된 것. 1다음달 5일 개최되는 주민공청회는 지난 8월 9일부터 20일간 공고한 허용기준안 2건(무주 한풍루, 무주향교 대성전)에 관한 것으로 지난달 18일 개최된 주민공청회 당시 주민참여 저조 등 민원 발생에 따른 것. 임정희 군 문화재팀장은 “공청회를 통해 의견을 청취해 주민의견을 반영한 허용기준 안을 추가로 마련할 계획이다”며 “주민들의 의견에 신중하게 귀를 기울여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재 지정현황과 건축행위 허용기준안 안내,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의견이 있는 주민은 10월 31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받아 무주군청 문화체육과로 소정의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문화재청 및 전라북도 문화재위원회에서는 군에서 작성한 허용기준(안)과 주민의견에 대해 현지조사와 심의를 거쳐 허용기준을 고시하게 된다. 건축행위 등 허용기준안은 무주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할 수 있으며, 무주군청 문화체육과를 직접 방문해 열람·확인할 수 있다.

  • 무주
  • 김효종
  • 2022.09.29 13:13

무주군, 전국장애인 기능경기대회서 전민기 씨 동상 수상

무주군은 무주장애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관내 장애인이 '제39회 전국장애인 기능경기대회'에서 입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전국 최대의 기능 장애인 축제인 '제39회 전국 장애인 기능경기대회'는 지난 20~23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됐다. 올해 무주군에서는 적상면에 거주하는 전민기 씨(23)가 ‘한지공예’부분에 출전해 영예의 3등(동상)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 씨는 “참가에 의미를 두고 이번 기능경기대회 참여했다”며 “입상 생각도 안했는데 뜻밖에 좋은 성적을 거둬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무주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지난해부터 한지공예 수업을 진행했으며, 전 씨의 경우 한지를 활용한 생활소품 등에 관심을 갖고 수업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4일간 진행된 올해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대표 선수 400명이 참가했다. 전국적으로 금메달 39명, 은메달 38명, 동메달 36명 등 총 11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미경 군 사회복지과장은 " 우리 군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장애인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들의 역량을 발휘하고, 각자 영역에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3년 40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경북 경주시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 무주
  • 김효종
  • 2022.09.27 14:49

무주군, 무풍십승지문화센터 개관

무주군이 27일 ‘무풍십승지문화센터‘ 개관식을 진행했다. 이날 무주군 무풍면 무풍십승지문화센터에서 열린 개관식은 황인홍 군수를 비롯해 이해양 무주군의회의장과 군의회 의원, 윤정훈 도의원 등이 참석하고 개관을 축하했다. 이날 개관식에서는 무풍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중심에서 적극 활약한 무주군청 농촌활력과 지역재생팀 조영자 팀장을 비롯해 한국농어촌공사 무진장지사 농어촌사업부 김우석 과장과 한강건설 박문규 대표에게 감사패를 수여함으로써 마음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2층 354㎡ 규모로 건축된 무풍십승지문화센터는 체력단련실과 다목적실을 갖췄으며, 주민들이 함께 공유가 가능한 다양한 활용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도 함께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로써 주민위원회를 포함한 무주군 및 무풍면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어울림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며, 지역 공동체의 활성화 기반이 구축됐다. 또한 농촌중심지의 기초생활 확충, 지역경관개선을 통해 지역이미지를 창출하고 더불어 주민들과의 지속가능한 교류활동으로 마을과 상생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황인홍 군수는 축사를 통해 “무풍면민들을 위한 소통 공간이 될 십승지문화센터 개관을 축하드린다”라며 “지역 내 다양한 연령층이 모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됨은 물론 주민들이 이 공간에서 활발하게 공동체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면서 지역화합과 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판식에 앞서 축하공연으로 무풍면 색소폰 동아리 ‘애플밴드’의 공연도 진행됐다. ‘무풍십승지문화센터’는 무풍면 지역민들에게 양질의 문화서비스를 제공할 공동체 시설이자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 무주
  • 김효종
  • 2022.09.27 14:49

무주군, 가을철 임산물 불법채취 집중 단속

무주군이 가을철 임산물 불법채취에 대한 단속을 집중적으로 펼친다. 가을철 버섯과 , 산약초 등의 가을철 채취시기를 맞아 입산객의 무분별한 임산물 불법 채취를 단속해 산림훼손을 방지하고 산주 소득을 보전한다는 방침에서다. 무주군에 따르면 가을철 등산객들이 늘면서 송이버섯과 산 약초, 더덕, 도라지 등의 임산물을 불법으로 채취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군은 지난 13일부터 시작한 단속을 다음달 21일까지 이어나간다. 군은 산림녹지과장을 반장으로 한 단속반(51명 투입)을 편성하고 국유림관리사무소, 국립공원 덕유산관리사무소와 연계한 지도·단속을 펼치며, 6개 읍·면에 불법 임산물 채취 단속반과 감시원과 산림병해충예찰원 등을 활용한 단속반 30명도 투입했다. 주요 등산로 24개소를 비롯한 임도 26개 노선, 임산물 불법채취 우려지역에 대한 중점 단속에 나설 계획으로 마을방송을 통해 홍보를 강화하고 있으며, 마을회관과 주요 임산물 자생지와 재배지, 등산로 등에 현수막을 게시하면서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상웅 군 산림보호팀장은 “불법행위 적발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을 물어야 한다”며 “불법채취가 예상되는 주말과 공휴일 오전에 집중 단속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82%가 산림지역인 무주군의 경우 산지 곳곳에 각종 버섯류와 산약초가 다양하게 자생하고 있으며, 등산객이 임산물을 무분별한 채취할 경우 농가소득차질과 산림피해가 우려된다. 임산물 채취는 산림소유자의 동의를 얻는 경우 버섯과 약초, 녹비, 나무열매, 덩굴류의 채취가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산림절도죄에 해당해 관련법에 의거 처벌 받는다.

  • 무주
  • 김효종
  • 2022.09.26 13:48

무주군, 스마트 관망관리 사업 순조롭게 추진

무주군이 군민들에게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 관망관리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사업비 35억 원을 투입해 연내 스마트 관망관리 사업이 마무리될 예정에 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내년부터 군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관리 체계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또 실시간 수압계를 비롯해 스마트미터링, 재염소 투입설비, 정밀여과장치, 수질계측기, 자동드레인 설비 구축이 마무리됐거나 연내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스마트 관망관리 사업은 수돗물 적수(고인물)발생 문제 등에 근본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국가 신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상수원부터 수도꼭지까지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ICT(정보통신기술), IOT(사물인터넷)을 접목, 지자체 수도 운영정보와 유역수도지원센터(금강권역)간에 실시간 데이터 공유를 통해 분석·활용 가능한 인프라가 구축된다. 이에 원격감시망이 마련됨으로써 물관리를 위한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해 물정보에 대한 서비스 인프라도 구축되면서 결국은 군민들에게 양질의 물 공급이 원활해 질 전망이다. 무주군맑은물사업소 김광영 소장은 “스마트 관망관리 시스템과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병행함으로써 안정적인 수도공급의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며 “향후 상수도 전 과정에 군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물관리 체계가 구축됐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군은 설치된 정밀여과장치 2개소를 비롯해 수압감시시스템 등 25개소의 설치 완료 시설에 대한 작동 여부 등도 점검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09.26 13:48

무주군, 경기도 의왕시서 반딧불 농·특산물 선보여

무주산 농·특산물이 경기도 의왕시민들에게 러브콜을 보내며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무주군은 24일부터 이틀간 의왕시에서 진행된 ‘2022 의왕백운호수축제’를 맞아 축제 행사장 체험부스에서 농·특산물 판매행사를 진행했다. 군은 이곳에 마련된 홍보관을 통해 행사장을 찾은 많은 경기도민들에게 품질 좋은 무주의 농·특산물을 소개했다. 특히 무주군 자매결연 도시인 경기 의왕시의 백운호수축제에 무주반딧불농·특산물 홍보관을 운영함으로써 두 지자체간 자매결연 관계를 돈독히 하고 수도권 도시민들에게 무주군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 판매해 반딧불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홍보관 운영에는 사과와 버섯, 곡물가루, 홍삼, 생강청, 천마가공품 등 무주군이 자랑하는 고품질의 상품들을 선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의왕시민들은 “신선하고 품질 좋은 무주산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이런 판매 행사가 계속 됐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이무상 군 농촌활력과장은 “코로나19로 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이 이번 홍보관 참여를 통해 농가소득을 올리는 것은 물론 지역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가 지속적으로 가능한 고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09.25 10:44

무주군, 무주군민 양질의 의료혜택 현실화

무주군이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와 의료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한 후 보다 나은 양질의 의료혜택이 현실화되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22일 무주군민 6명이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에서 협약에 따라 무료 건강검진을 마쳤다. 이들은 기저질환이 있고 증상을 호소해 관내에서 치료나 검사가 어렵고 전문 의료기관에서의 추가 진료(검진)가 필요한 주민들이다. 이날 주민들은 엑스레이, 내시경, MRI, 초음파, 심전도 등을 차례로 받았다.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의료진은 23일 오후 무주군 설천면에 위치한 나봄리조트에서 의료취약계층 검진 사업 실적 및 의료 사회 공헌사업 추진 간담회를 갖는다.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박경우 원장을 비롯해 임정윤 부원장, 김영수 교수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의료취약계층 건강검진을 비롯해 코로나19로 진행이 어려웠던 의료취약지 무료 순회 진료 추진 가능여부, 군민건강증진을 위한 건강강좌 지원 사례를 통한 적용 검토, 그리고 의료취약계층의 비대면 원격 건강상담(진료) 가능여부에 대한 의견을 공유한다.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박경우 원장은 “우리병원이 가지고 있는 인적 · 물적 자원을 토대로 무주군민 취약계층의 건강을 증진시키는데 이바지할 것”이라며 “코로나19 상황이 어느 정도 진정이 된 만큼 사업을 본격화해서 공익의 목적을 달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황인홍 군수는 “우리 군의 경우 동부산악 농촌지역으로 병원 수준의 민간의료기관이 없으며 무주읍에 민간의료기관이 집중돼 있다라며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와 협약체결로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동력이 돼 군민건강 증진에 기여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은 지난해 7월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와 의료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로부터 유소견자 정밀검사 및 의료지원(필요시 서울대학교병원 약 조제 처방), 건강강좌 진행(경로당·건강증진·치매프로그램 이용자 대상 보건<건강> 교육)등의 의료지원 혜택이 가능해졌다.

  • 무주
  • 김효종
  • 2022.09.22 14:03

무주군의회, 무진장여객 버스 직접 탑승해 운행점검

무주군의회(의장 이해양)가 관내를 운행하는 무진장여객 버스의 운행실태와 운영상황 점검을 위해 22일 의원들이 버스에 직접 탑승해 현장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날 의원들은 무주군을 다니는 무진장여객 버스에 비공개로 탑승해 주민들이 편리한 형태로 운행되고 있는지를 집중 점검했다. 의원들은 기사의 친절함과 버스내부 청결상태, 급가속과 급정지 등 안전운행 여부, 비상망치 등 안전장비 비치, 손소독제 비치와 마스크 의무착용 등 코로나19 대응조치 등도 평가했다. 의원들의 이번 무진장여객 버스 탑승은 막대한 지원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노선버스가 주민편의를 높이는 방향에서 운영되어야 한다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앞서 무주군의회는 버스를 이용하는 주민을 비롯해 교통담당 직원, 무진장여객 사업자는 물론 기사들과 간담회를 진행하며 효율적이고 안전한 버스 운행을 위한 대책을 모색해왔다. 차량 크기, 친절도, 배차간격 등 버스운행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의원들이 직접 버스에 탑승하며 실태파악에 나선 것. 의원들은 버스탑승을 마친 후 회의를 열어 의원별 의견을 공유하는 한편 앞으로 장날과 통학 및 출퇴근시각, 주말 등 다양한 유형의 버스 운행을 파악하기 위해 수시로 탑승하고 버스 운행의 전 과정을 살펴보기로 했다. 무주군의회는 향후 무진장여객 버스 운행이 주민편익을 더욱 충족하기 위해 운영방식, 운영주체 등 모든 방법을 놓고 탑승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 무주
  • 김효종
  • 2022.09.22 14:01

무주군, 시책 및 신규 국가예산 관련 사업 발굴로 ‘지역소멸위기’ 타파한다

“무주를 무주답게 군민을 행복하게” 실현을 위해 묵묵한 발걸음을 떼고 있는 무주군이 2023년도 시책·신규 사업(130개 사업 810억) 및 2024~2025년도 국가예산 신규 사업(24개 사업 110억)을 발굴해 관심을 모은다. 무주군에 따르면 19일과 20일 양일간 부서별 중점 추진사업과 공모·국비확보 대상 사업을 선정하기 위해 보고회를 진행했다. 첫날 무주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책· 신규 및 국가예산 사업 발굴 보고회에는 황인홍 군수를 비롯한 부서별 실·과·소장, 팀장이 참석해 관련 내용을 공유·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주군은 민선 8기 군정방침을 구체적으로 실현시킬 수 있는 정책방향에 초점을 맞추고 정부의 국정과제와 주요 정책에 적합한 사업을 우선 발굴했으며 정책 수요도와 군민 복지, 사업의 효과성, 지역 발전성 등을 기준으로 문화·관광, SOC사업, 의료·산업·농림 분야 등에서 총 154개 사업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주요사업은 △스마트팜 활용을 위한 스마트 인프라 구축 △상권 활성화 사업, △청년일자리 사업장 근무환경 개선 △무주IC 디자인 개선 △태권도 문화콘텐츠 발굴 및 육성 △폐공장을 활용한 무주 역사문화관광지 조성 △농촌마을 초고속 통신망 확대 구축 △무주를 담은 시(詩)의 거리 조성 △노후하수관로 개량 등이다. 특히 △귀농·귀촌인 유치, 청년 유입 △고향사랑기부 △정주여건 개선 관련사업 발굴에 집중해 지역소멸 위기에도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황인홍 군수는 “ 우리 군의 희망찬 미래를 견인할 성장 동력을 발굴한다는 생각으로 이번 보고회에 임하고 있다”며 “결국 군에서 추진하는 사업 하나하나가 군민의 행복과 지역발전, 지역소멸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이 되는 만큼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발굴보고회를 통해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효과성, 적정성, 부서 종합의견 등에 대한 검토를 거쳐 최종 사업을 선정한 후 2023년도 본예산에 반영해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무주
  • 김효종
  • 2022.09.20 13:42

무주군, 지역청년들 정착 위해 아낌없는 지원

무주군이 지역 청년들의 무주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펼쳐 나간다. 군에 따르면 지역주도형 참여청년 지역 정착을 위한 사업장 대표 및 참여 청년들의 간담회자리를 마련했다. 20일 개최북미술관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청년의 지역정착을 돕는 좋은 일자리 늘리기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성과와 문제점을 현장에서 점검하고 보완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전주기전대학 산학협력단 기익환 과장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성과발표를 통해 “신규 창업지원과 인건비 지원, 직무교육, 청년 복리후생비 지원 등으로 올해 청년일자리사업이 활성화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군의 이 같은 지원과 노력을 바탕으로 올해 37명이 자산형성이 가능한 수준의 인건비 지원과 창업 지원을 받고 있다. 2020년 13명, 2019년 23명, 지난해에는 6명이 지원을 받았다. 실제, 사업에 참여한 지역청년들의 무주정착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참석한 청년들은 “무주군이 청년대표와 청년 근로자들이 동반 정착이 가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책 발굴과 지원을 바란다”고 건의했다. 황인홍 군수는 “무주군은 지역특화산업 사업장과의 긴밀한 유기적인 협력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정주여건과 환경을 마련하겠다”며 “지역 미래기반인 청년들이 무주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09.20 13:41

“폐의약품 안전관리 강화로 군민건강 지킬 것 ” 촉구

폐의약품의 무분별한 관리실태로 인한 여러 가지 폐단을 지적하며 안전관리의 시급성과 함께 안전처리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무주군의회로부터 제기됐다. 지난 15일 열린 무주군의회(의장 이해양) 제295회 제1차 본회의에서이영희 의원은 ‘폐의약품 안전관리 강화 방안 마련’이라는 주제의 5분발언을 통해 “사용하지 않는 의약품을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안내할 것”을 요구했다. 이 의원은 “국제사회가 폐의약품으로 국민건강과 생태계에 적신호가 켜졌다고 경고하고 있다”고 전제하고 “무주군도 이 취지에 동의해 불용의약품 등의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시행하고 있지만 폐의약품 처리가 아직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폐의약품이 무분별하게 버려지면 토양·수질오염이 발생하고 지속적인 항생물질에 노출돼 우리 건강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유통기한이 지난 의약품을 복용할 경우 화학물질의 변질로 노약자나 어린이에게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치료나 증세 완화의 기능을 상실한 폐의약품은 사람과 자연을 병들게 만드는 독약으로 취급하는 인식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 의원은 이어 “현재 무주군내 각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은 보건의료원이나 보건지소, 약국 등 의약품 취급기관에 비치된 전용수거함에 버리면 된다”며 “하지만 수거함이 대부분 무주읍과 면 소재지에 있어 외곽 지역에 거주하는 고령의 주민이 오래된 약을 버리고자 일부러 발걸음을 하기는 무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영희 의원은 또 “이를 고려해 공동주택과 마을별로 폐의약품 수거함을 추가 설치하고 정기적으로 수거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이 의원은 “폐의약품 수거 및 처리에 대한 업무는 무주군민의 보건 및 건강을 최우선으로 살펴야 하는 지자체의 당연한 책무일 것”이라며 “군민들이 폐의약품 처리를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한다”면서 5분발언을 마무리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09.18 11:33

무주군,제4회 김환태 청소년문학상 공모

무주군이 제4회 김환태 청소년문학상 공모전 실시 계획을 밝혔다. 대상은 전국의 중·고등학생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음달 14일까지 작품을 접수받는다. 공모 부문은 무주와 김환태를 주제로 하는 자유형식의 문학작품(김환태문학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김환태 작품 참고)이다. 표지를 포함한 응모 작품 1부(첫 페이지에 제목과 학교, 학년 반, 성명, 주소, 연락처, 이메일 주소 명기 / 재학생이 아닐 경우 학교정보 생략)를 방문(무주읍 김환태문학관 사무실) 및 우편(전북 무주군 무주읍 최북로15), 이메일(hyang1511@korea.kr)을 통해 접수(기타 문의 063-320-5637)하면 된다. 단, 저작권 분쟁, 표절, 모방 등의 문제가 있거나 타 대회에 입상 또는 발표(온·오프라인)한 사실이 있는 작품은 접수 제한한다. 당선자 발표는 오는 10월 21일 무주군청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개별 연락할 예정으로 주제의 적합성, 표현의 참신성, 작품의 완성도를 평가한다. 무주군에 따르면 1차에서 출품작 중 가작 이상의 우수작품을 선정하고 2차에서 심사위원 평가점수를 종합해 대상부터 가작까지 결정한다. 이번 공모전은 무주출신 비평가 김환태 작가의 순수비평정신을 알리고 청소년들의 문예창작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실시한다.

  • 무주
  • 김효종
  • 2022.09.18 11:32

“국립공원 내 개인사유지 구역 해제해야”

덕유산 국립공원에 포함된 개인 소유 토지에 대한 공원구역에서의 해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무주군의회로부터 제기됐다. 무주군의회(의장 이해양) 문은영 의원은 15일부터 열린 군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덕유산 국립공원 구역해제조정 건의안’을 대표발의했으며 의회는 이 법안을 의원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날 문 의원은 “덕유산 국립공원에 포함된 사유면적이 너무 넓어 구역 내 거주민의 재산권 행사와 지역 개발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 공원지역에서의 일부해제를 요구했다. 이에 무주군의회는 “덕유산 국립공원은 환경보전이라는 미명 하에 주민 의견수렴 절차 없이 일방적으로 지정됐다”면서 “군민들은 47년 동안 각종 규제와 통제로 사유재산권을 침해당했고 무주군은 개발행위 제한으로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지 못했다”고 덧붙이며 “무주군 행정구역 중 28%를 차지하고 있는 덕유산 국립공원의 구역 재조정은 필수”라고 강조했다. 무주군의회는 지난 15일 열린 제295회 무주군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문은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덕유산 국립공원 구역해제조정 건의안」을 의원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무주군의회는 “덕유산 국립공원은 환경보전이라는 미명 하에 주민 의견수렴 절차 없이 일방적으로 지정됐다. 군민들은 47년 동안 각종 규제와 통제로 사유재산권을 침해당했고 무주군은 개발행위 제한으로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지 못했다”며 무주군 행정구역 중 28%를 차지하고 있는 덕유산 국립공원의 구역 재조정은 필수라고 강조했다. 군 의회는 또 “덕유산 국립공원 구역 안에는 자연공원 지정기준에서 벗어난 곳도 있어 자연공원으로 존치시킬 필요가 없는 곳도 있다. 이런 곳 까지 해제기준을 획일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주민 생존권과 행복추구권 보장을 가로막는 처사”며 “ 공원에 포함된 지역을 지과감히 해제하고 주민들에게 자연보존을 요구하는 만큼 지방재정교부금 지급 등의 보상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의회는 “환경부가 국립공원별 면적 총량제를 앞세우기보다 지역 특성에 맞게 탄력적으로 구역조정에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환경부가 국립공원 운영의 일방적 집행보다 지자체, 구역 주민과 함께 합리적 방법을 찾아야 한다”며 △국립공원 구역 내 사유농경지를 전면 해제하고 해제가 힘들면 국가에서 매입할 것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관광 발전의 걸림돌인 각종 인ㆍ허가 규제를 완화할 것 △제4차 국립공원 구역을 조정하고 변경계획을 수립할 때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재산권 침해와 생존권 보장에 대한 대책을 제시할 것 등을 요구했다. 무주군 의회는 이날 채택한 건의문을 대통령실과 대한민국국회, 환경부, 전라북도, 무주군 등 관계기관에 송부키로 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09.15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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