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2-12-05 00:08 (Mon)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무주

무주군, 청년들에게 월세 지원한다

무주군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의 추진계획을 밝혔다. 관내 저소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시켜준다는 취지에서다. 무주군에 따르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은 1년간 월 최대 20만 원, 총 최대 240만 원을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사업이 골자다. 사업은 임차보증금 5000만 원 및 월세 6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만 19~34세(`22년 기준 1987~2003년생)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 시 소득 기준은 청년 본인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청년을 포함한 원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여야 한다. 단, 청년 본인이 만 30세 이상이거나 혼인(이혼), 미혼부(모)인 경우, 만 30세 미만이나 미혼 청년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50%이상인 경우에는 원가구 소득과 재산을 고려하지 않으며 주택소유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유사사업 수혜자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복지로, 마이홈포털 서비스의 모의계산서비스를 통해 대상자 여부 자가진단이 가능하며, 신청은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나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무주군청 기획실(미래세대팀)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지원금은 소득·재산 등 요건 검증을 거친 후 11월부터 지급할 예정이다. 이종현 군 기획실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주지역 청년층의 주거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주거 안정과 일자리, 창업, 돌봄 등 체감도 높은 청년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정주권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08.22 13:55

무주군, 자원봉사자들 ‘차질없는 반딧불축제’ 주역이 되겠다

제26회 무주반딧불축제를 도울 자원봉사자 발대식이 22일 무주읍 전통문화의 집에서 열렸다.개최하고 차질없는 축제를 진행하기로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김희옥 무주부군수와 무주군의회 이해양 의장, 사단법인무주군자원봉사센터 이강우 이사장을 비롯한 분야별 자원봉사자 등 250명의 참석자들은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차질 없는 지원을 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마음을 다해, 배려하는 자세로, 성실하게’ 자원봉사활동에 임할 것을 다짐했으며, 각자의 분야에서 제26회 무주반딧불축제 설명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자원봉사자들은 ‘코로나19로 2년 동안 축제에 참여 하지 못하였다가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축제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다는 마음도 들고 스스로에게 동기부여도 되는 부분이 있다’며 ‘무주와 반딧불축제를 사랑하는 마음, 그리고 그간의 자원봉사 경험을 살려 제26회 반딧불축제에도 각자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김희옥 부군수는 ‘반딧불축제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일들을 해내겠다고 결심해주신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여러분의 열정과 군민들의 참여, 제전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무주군의 노력이 올해 축제를 성공으로 이끌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무주군자원봉사센터는 부스 운영을 통해 쑥뜸, 귀반사, 서금요법,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등 전문봉사단 활동을 비롯해 행사장 운영과 주변청소, 안내, 프로그램 진행 등 7개 분야에서 9일간 연인원 900여 명이 종사할 예정이다. 무주군자원봉사센터 이강우 이사장은 “우리 센터는 여성단체를 비롯해 23개 단체에서 귀한 시간과 마음으로 축제 성공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시고 있다“며 “자원봉사에 임하는 분들이 안전하게 제 역할을 다 하실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제26회 무주반딧불축제는 오는 27일부터 9월 4일까지 반딧불이 서식지를 비롯한 무주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반디의 꿈 산골생태도시 무주 이야기’를 주제로 ‘반딧불이 신비탐사’를 비롯한 ‘반딧불이 스페셜 원정대 1박2일 생태탐험’과 ‘반딧별소풍 축제 프로그램’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 무주
  • 김효종
  • 2022.08.22 13:38

무주군, 인구·고향사랑기부·안전 분야 총력 대응

무주군이 민선 8기 신설된 정책의 효율적인 추진을 하면서 군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향후 군이 맞닥뜨릴 인구소멸에 적극 대응하면서 ‘안전한 무주, 살기 좋은 무주’를 건설한다는 포부를 갖고서다. 군은 지난 18일 군수실에서 올 하반기 인사에서 신설된 미래세대, 고향사랑기부, 안전관리 분야 등 3개 신설팀 정책에 대한 추진전략 및 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실행계획 보고회에는 황인홍 군수를 비롯한 사업팀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효과적인 인구유입 방안, 청년정책을 포함한 인구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내년 상반기에 시행될 예정인 고향사랑기부제의 기부문화 조성과 답례품 발굴·선정, 기부금의 효율적인 모금방안 수립 등을 논의했다. 또한 중대재해처벌 관련 군민의 생명과 직결된 안전 관리분야에 대해 군민들의 안전한 삶의 환경을 조성하고 중대재해 제로 달성을 위해 노력을 경주할 계획이다. 군은 귀농·귀촌인을 포함한 무주군의 미래세대인 청년인구 유입을 위해 적극 노력하는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도의 성공적 도입과 철저한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통한 ‘안전한 무주’를 만들기 위해 관련 신설 정책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특히 인구유입 분야 사업으로 △청년안정기금 조성 △무주군 청년센터 조성△전 군민 기본소득 실현 △청년 가게 임차료 지원 △무주청년 키움두배 통장 지원 △결혼 장려금 지급 등 지원책을 펼쳐 인구소멸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황인홍 군수는 “민선 8기를 맞아 신설된 3개 팀별 정책은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무주를 무주답게 군민을 행복하게’를 실현할 중차대한 마중물이 될 것이다”라며 “계획부터 실천까지 꼼꼼하게 정책을 살피고 추진하면서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보고회에서 논의하고 검토된 사안은 향후 무주군 관련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군민공감대를 형성하고 사업정보 제공 및 기부문화 참여를 위한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 무주
  • 김효종
  • 2022.08.21 10:44

무주반딧불축제, 시작만 남았다!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를 굳힌 무주반딧불축제가 26번째 개최를 앞두고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한 막바지 점검에 나섰다. 무주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영원히 기억될 축제가 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자는 취지에서다. 무주군은 지난 19일 대회의실에서 황인홍 군수를 비롯해 실·과·원·소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주반딧불축제 추진상황 최종 보고회를 갖고 반딧불축제 지원단의 각 팀별 준비상황을 공유했다. 이날 지원단은 부서장들이 각 분야별로 보고를 통해 총괄예술·교통·자원봉사운영, 청소대책·안전·농·특산물 운영·홍보 등 분야별 업무 추진과정을 상세히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무주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생애 최고의 잊지못할 축제에 참여했다는 평을 얻을 수 있도록 시작부터 마지막 단계까지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보고했다. 또한 축제 준비에서부터 폐막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대한 준비와 프로그램 일정 등을 꼼꼼하게 살피고 한 치의 오차없는 완벽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다짐했다. 황인홍 군수는 “제26회 반딧불축제는 3년 만에 치러지는 축제인 만큼 벌써부터 많은 예비관광객들의 관심이 무주로 쏠리고 있다”며 “개막식부터 폐막식까지 전 프로그램이 차질 없이 진행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지원단에게 당부했다. 군과 반딧불축제제전위원회는 이번 축제는 무주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감동을 자아낼 수 있는 공간 구현을 위해 축제공간과 콘셉트, 환경 등을 연출하고 야간형 축제로 전환해 영원토록 기억될 생태와 환경, 빛의 축제로 진행할 계획이며, 야간 집중화 전략으로 새롭게 축제를 치러낼 방침이다. 26회 무주반딧불축제는 ‘무주에서의 휴식과 감동’ 슬로건으로 ’반딧불이 신비탐사와 반디별 소풍, 조선왕조실록 적상산사고 이안행렬, 안성 낙화놀이, 가족과 함께하는 1박2일 생태탐험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27일부터 9월 4일까지 치러지는 이번 축제는 뮤직라이팅 공연, 남대천 드론쇼 등 신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감동을 선사하게 된다. 한편, 군은 축제 성공을 위해 반딧불축제 지원단을 꾸리고 총괄예술·기획사·반디·푸드환경·시설교통·홍보 등 6개 분야로 나뉘어 세부적인 추진방향과 업무분장으로 반딧불축제가 대한민국 최고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 무주
  • 김효종
  • 2022.08.21 10:44

무주군-소닉에너지, LPG배관망 시설 타당성 용역

무주군이 18일 무주군 LPG배관망 시설 민간투자사업의 타당성 용역을 위한 소닉에너지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무주군 LPG배관망 시설 민간 투자사업은 농촌마을에 거주하는 가구의 연료 사용 효율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이날 무주군 황인홍 군수와 소닉에너지 박기종 대표는 군수실에서 협약을 체결하고 무주군 LPG배관망 시설 민간투자사업에 서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LPG배관망 사업은 도시가스의 미공급 지역과 도시가스 공급 지역의 연료 비용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로써 농촌마을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기존 사용하던 연료인 LPG용기·심야전기·화목난로 등의 연료와 비교해 저렴한 비용으로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소닉에너지 측은 조만간 사업의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실시하게 되며, 용역 결과 사업 타당성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특수목적법인(SPC)를 설립한 후 사업을 추진하고 군민과 LPG 공급업자 등 관계자를 대상으로 주민 공청회를 개최하는 등 사업의 가속도를 내기로 했다. 황인홍 군수는 “이번 민자투자 협약으로 인해 농촌 마을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LPG를 안전히 사용할 수 있게 된다면 지역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 무주
  • 이재진
  • 2022.08.18 21:07

무주군, 제26회 반딧불축제 만반의 준비 마쳐

무주군이 제26회 반딧불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청결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쓰레기 관리 대책을 세우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이는 축제의 성공 여부가 쓰레기 관리 대책에 있다는 판단으로 청소상황실 운영 등 청소장비 및 인력 배치, 음식물쓰레기 수거 처리 등을 골자로 한 무주반딧불축제 쓰레기 관리 대책을 세웠다. 이에 축제 기간 청소상황실을 운영하고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청소용역업체, 직원 등을 배치해 주간(09:00~10;30)과 야간(18:00~23:00) 청소, 그리고 행사 전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부서에서 자체 청소를 하며, 매일 축제장 청소상태를 사전 점검하고 쓰레기를 집중 수거키로 했다. 또 행사장 내 다중이용 장소에 분리수거함 40개를 비치하고 먹거리장터 주변과 천원국수 행사장 주변에 음식물쓰레기 전용 수거함 20개를 설치한다. 음식물쓰레기의 경우 악취 등을 감안해 매일 수시로 수거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 이외에도 국민체육센터와 평생교육원 앞, 최북미술관 등 관람객 이동 동선이 많은 지역에 이동화장실 6대를 설치해 관람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은 특히 오는 26일 축제를 앞두고 실과원소 전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시가지 및 행사장 주변 담당구역을 지정해 반딧불축제 대청소를 실시할 방침이다. 개막식 다음날인 28일과 폐막식 다음날인 9월 5일 행사장 주변과 무주읍 시가지 대청소도 실시키로 했다. 이형재 환경위생과장은 “반딧불축제의 성공과 실패의 여부는 바로 청소대책을 어떻게 세우느냐가 바로 미터가 될 것이다”며 “3년 만에 실시되는 축제인 만큼 전국에서 몰려오는 많은 관람객들을 위해 무주에서의 ‘휴식과 감동’을 선사하고 깨끗한 거리환경을 조성해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무주
  • 이재진
  • 2022.08.18 21:04

무주군 반딧불축제 ‘무주안성낙화놀이’ 보러 가세

오는 27일부터 펼쳐지는 제26회 반딧불축제에 무주 안성면 금평리 두문마을의 심장으로 불리면서 전라북도 무형문화재인 안성낙화놀이가 재현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면 금평리 두문마을 전통놀이인 안성낙화놀이는 잘 말린 뽕나무 숯, 쑥, 소금을 함께 한지에 말아서 낙화봉을 만든 후 불을 붙여 올려 하늘과 물위에 동시에 불빛이 쏟아지고 떨어지게 하는 불꽃놀이다. 안성낙화놀이는 계승하고 보존하자는 여론이 비등해 지난해 전수관까지 마련돼 있다. 이번 안성낙화놀이 재현 행사는 제26회 반딧불축제 프로그램의 하나로 펼쳐진다. 축제 첫날인 27일을 시작으로 이튿날인 28일, 다음달 2~3일, 네 차례 실시된다. 재현 장소는 남대천 무주교 인근이며 오후 9시부터 10시까지 한 시간 동안 진행된다. 마을주민들은 그 명맥을 유지하기 위해 안성낙화놀이를 보존해 왔으며 이에 따라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반열에 올렸다. 이번 반딧불축제 안성낙화놀이는 예전과는 달리 창공에 드론 300대가 띄워져 불꽃놀이와 함께 진행된다. 이에 따라 방문객들은 남대천과 그 야간창공의 환성적인 불꽃향연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안성낙화놀이는 일제강점기 때 조선 문화 말살정책으로 사라졌다. 하지만 낙화놀이보존회 박찬훈 초대회장 등을 중심으로 전문가와 공직자들이 지혜를 모아 2007년부터 다시 재현되고 있다. 임정희 문화체육과 문화재팀장은 “무주안성낙화놀이는 안성 두문마을 주민들이 낙화봉 제작, 마을 자체 공연 등 실시하면서 화합과 전통을 계승하는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군은 지난해 사업비 11억 8900만 원(도비 5억 포함)을 투입해 지상 2층 규모로 전수관을 마련해 낙화놀이의 맥을 확실히 이어가게 지원했다.

  • 무주
  • 국승호
  • 2022.08.16 15:29

무주군, 정부 지원 지방소멸대응기금 168억 확보...인구감소지역 107개 기초지자체 각축 속 B등급 받아

무주군이 정부로부터 올해(72억원)와 내년(96억원) 지방소멸대응기금 168억 원을 받게 됐다.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상위 등급인 B등급을 받았기 때문.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정부가 인구 소멸 위기에 놓인 지자체를 돕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기금관리기본법’과 그 시행령을 개정하면서 올해부터 지원하는 자금이다. 인구감소지역 또는 관심지역 지자체에 10년간 총 10조원(연 1조원, 기초 7500억원, 광역 2500억원)을 투입한다. 군에 따르면 투자계획 평가는 기금액 배분을 위해 실시한다. 행정안전부 기금관리조합의 평가단이, 인구감소 또는 관심지역으로 지정된 122개(기초 107, 광역 15) 지자체에서 자율적으로 발굴하거나 제출한 인구정책 투자계획을 심사해 결정한다. 기금은 평가 등급별로 차등 배분한다. 기금 수혜 대상이 되는 기초지자체 107개 가운데 A등급을 받은 데는 5곳, B등급 16곳, C등급 48곳, D등급 21곳, E등급 17곳이다. 이번 평가는 2022년과 2023년 2개 년도에 대한 투자사업 계획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인구감소지역으로 분류된 무주군은 ‘일터·쉼터·삶터가 조화롭고 건강한 무주’ 실현을 위한 △정주인구 증가 △관계인구 확대 △정주여건 개선 등 세 가지 전략 아래 스마트(SMART) 생태계 조성을 비롯한 관광과 생태계 재창조, 농촌·의료·복지·에너지 개선 등 3개 분야 9개 사업을 발굴, 제출해 호평을 받았다. 세부 사업으로는 △귀농·귀촌인 유치 및 정착을 위한 고랭지 스마트 팜 경영실습장 조성 △연계 교통 인프라 개선 △4도 3촌 세컨하우스 조성 △농촌지역 에너지환경 개선 △지역거점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기반구축을 위한 군립요양병원 건립·운영 △공공보건의료인력 정주형 숙소 건립 △장애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 △무주관광 활성화와 반딧불 농·특산물 홍보를 위한 미디어아트 영상관 조성 △청년 창업 등 역량강화를 위한 청년센터 조성 등이 있다. 황인홍 군수는 “정부로부터 확보한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소멸위기 극복을 뒷받침하는 동력이자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오는 2024년 이후에는 더 많은 기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무주
  • 국승호
  • 2022.08.16 15:28

무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복지 향상 위해 디딤돌 되겠다

무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원들이 ‘마을과 주민복지 향상위해 디딤돌이 되겠다’는 다짐을 재확인했다. 협의체 위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을 했던 자리에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읍면 단위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알리고, 보살피는 지역복지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욕구와 문제를 해결하는 민관협력 네트워크다. 군은 11일 무주읍 전통문화의집에서 읍면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그동안 읍면협의체 위원들은 반디나눔 무주운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복지자원을 토대로 각 읍면의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꾸준히 실천해 왔다. 이날 교육은 김미경(웰펌 컨설팅 대표) 강사가 변화된 복지패러다임에 대한 소개와 읍면협의체 역할, 그리고 활성화 성공요소와 자원개발 및 연계를 위한 읍면협의체의 핵심전략에 대한 노하우를 소개했다. 김장호 안성면 위원장은 “교육을 통해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지역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복지에 대한 이해가 더 깊어졌다”며 “마을과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책임감 있게 활동해 조금이나마 디딤돌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황인홍 군수는 “오늘 마련된 교육을 통해 읍면협의체 위원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돼 무주군이 추구하는 함께하는 주민복지 실현을 위해 한 축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무주
  • 김효종
  • 2022.08.11 14:15

무주군, 군민 삶의 질 높일 하반기 평생교육 운영

무주군이 평생교육원 하반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강생 모집계획을 밝혔다. 군은 하반기에 진행할 18개 프로그램을 확정하고 유치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도 폭넓게 정했다. 올 하반기 평생교육원 프로그램은 블로그 마케팅을 비롯해 인생이 즐거워지는 스마트폰 활용, 우드버닝, 한방차 시리즈, 자연을 엮는 라탄공예, 궁중떡 만들기, 어린이 영어교실(유치반) 등으로 각 과목별 10~15명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신청은 1인 2개 과목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모집정원 미달 시 추가로 희망자를 받을 계획이며 희망자는 평생교육원 방문(063-320-2254/2256) 및 이메일(silk0509@korea.kr) 접수하면 된다. 앞서 군은 지난해 사업비 3억1000만 원을 들여 무주읍 한풍루로 326-36에 지하1층, 지상 2층 규모 평생교육원을 새롭게 단장했다. 그동안 평생학습 전용공간 부족이 해소되면서 평생교육 컨트롤타워로서의 전문성이 강화돼 체계적인 평생학습의 활성화가 기대된다. 황인홍 군수는 “무주군평생교육원 시설 확충으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양질의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군민들이 행복하고 삶의질을 높일 평생교육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무주군평생교육원은 군민들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성인문해교실을 비롯해, 행복학습센터 운영, 평생학습동아리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군은 지난 2020년 교육부로부터 평생학습도시에 선정된 만큼 군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평생교육에 대한 열의와 관심도가 높다.

  • 무주
  • 김효종
  • 2022.08.11 14:15

산골과 바다 청소년들 만나 우정 다져

무주군 청소년들이 지역을 뛰어넘어 부산광역시 기장군 청소년들과 친구가 되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군에 따르면 무주지역 청소년과 기장군 청소년 70여명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부산시 기장문화예절학교 일원에서 청소년 교류를 통해 수련활동 체험의 시간에 참여했다. 두 지역은 지난 1996년 자매결연 후 처음 청소년교류를 시작해 올해로 41번째를 맞는다. 청소년교류 사업은 산과 바다라는 전혀 다른 자연환경에서 자라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계절별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돼 현재까지 무주군과 기장군의 청소년들이 끈끈한 우정을 나누는 좋은 사례가 되고 있다. 이번 기장군과 무주군 두 지역의 청소년교류 수련활동에는 양 지역의 청소년들이 참가해 기장군의 해양레포츠, 국립부산과학관, 롯데월드 등의 체험을 통해 지역간 우의를 더욱 돈독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번 수련활동에 참여한 무주지역 청소년들은 소감문 및 설문조사 작성, 수련활동 모습을 영상으로 보면서 친구들과의 추억을 소중히 간직하는 시간도 가졌다. 강미경 군 사회복지과장은 “두 지역의 청소년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자연환경을 오감으로 접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통해 미래의 꿈나무를 키워 나가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08.11 14:14

무주군, 반딧불축제 앞두고 대대적 환경정비작업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무주등나무운동장 일원에서 제26회 무주반딧불축제 개최가 예정된 가운데 무주군은 3년 만에 재개되는 이번 축제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고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 중이다. 가로등 정비, 잡목 제거, 전정 작업, 꽃 식재 등이 그것. 군은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주요도로와 행사장 주변 가로등 252개를 전수 점검, 정비하고 있다. 또 군은 관광객들이 오가는 위임국도와 지방도 등의 도로변 제초와 전정작업도 실시하고 있다. 라제통문~빼재터널(위임국도 37호), 부남사거리~상하삼거리~덕유산 IC(지방도 49호~지방도 635호), 무풍~설천(군도 15호) 구간 도로에서는 도로변의 잡목제거에 힘쓰고 있다. 이뿐 아니라, 삼도봉터널~무풍면 도마(지방도 1089호), 무풍사거리~한제~상오정 삼거리(지방도 1089호~군도11호) 등에서는 제초와 전정 작업을 동시에 실시하고 있다. 이에 더해 군은 꽃 식재에도 열을 올리며 축제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이미 꽃묘 식재를 마친 곳은 당산교차로(사파니아 7000본), 군청~한풍루 사이(메리골드 1500본) 등이다. 군은 관광객 눈을 즐겁게 하기 위해 축제 때까지 무주 IC 교통섬(메리골드), 남대천변과 강래구카센터 사이(사파니아)다. 축제가 마무리될 때까지 군은 가로수 관리단과 공공근로 인력 등을 투입, 주요 축제장 또는 인근 진입로 등에 여름철 꽃묘 2만본가량을 식재할 계획이다. 군은 코로나19로 잠정 중단했던 반딧불축제가 다시 재개되는 만큼 국내 최대 생태 축제장인 무주에 많은 관광객이 발걸음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황인홍 군수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로와 도심환경을 조성해 관광객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무주’ 이미지를 각인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무주
  • 국승호
  • 2022.08.10 20:59

태권도 위상, 무주군학생태권도시범단이 책임진다...브라질 상파울루주 태권도협회 초청 공연 펼쳐

브라질 상파울루주 태권도협회 초청으로 김희옥 무주부군수와 함께 브라질에 건너간 무주군학생태권도시범단이 지난 6일(현지시각) 열린 브라질 태권도 창립 52주년 개막식에서 시범 공연을 펼쳐 ‘따봉’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시범단은 대한민국 국기 태권도와 태권도 성지 무주를 해외에 심층 소개하는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500명가량이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감사패 또는 공로패 수여, 무주군학생태권도시범단 공연, 축사 순으로 진행된 이날 개막식에는 김희옥 부군수를 비롯해 이도우 무주군태권도협회장, 김요준 상파울루주 태권도협회장, 황인상 총영사관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희옥 부군수는 황인상 총영사, RENATA ABREU(레나타아르뷰) 연방하원의원 등 상파울루주 태권도협회 임원진과 정부 또는 시 관계자 11명에게 황인홍 군수 명의의 감사패 또는 공로패를 전달했다. 해외에서 태권도 위상을 제고시키고 시범단 초청에 적극 협조했으며 브라질 태권도 활성화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는 게 이유다. 개막식 직후 무주군학생태권도시범단원들은 품새, 태권댄스, 격파 등의 시범이 선보여 우레 같은 박수를 받았다. 공연에서는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지지 퍼포먼스뿐 아니라 태극기와 브라질 국기를 이용, 두 나라가 태권도를 매개로 함께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퍼포먼스도 펼쳐졌다. 공연장에는 브라질어로 최고를 뜻하는 ‘따봉’이라는 소리가 끊임없이 울려 퍼졌다. 시범단 소속 학생들에게는 사인과 사진 요청이 봇물을 이뤘다. 학생태권도시범단 일행은 오는 12일 Sao Jose dos Campos(성 죠세 도스 깜보스)에서 마지막 시범 활동을 마친 후 한국 현지 시각으로 15일에 귀국한다. 김 부군수는 “브라질 태권도 창립 52주년 개막식에 무주군학생태권도시범단이 공연을 펼쳐 매우 뜻깊다”며 “태권도가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헌신한 한인 태권도 지도자들의 고귀한 뜻을 이어받아 태권도 제2의 부흥을 위한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요준 브라질 상파울루주 태권도협회장은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무주군학생태권도시범단 공연을 보고 나니 한국인으로서 자긍심이 커져 가슴이 뿌듯하다”며 “시범공연을 계기로 브라질에서 태권도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더욱 높아지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브라질 상파울루주 태권도협회와 지난 7일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지지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태권도의 올림픽 영구 종목화 및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다짐했다.

  • 무주
  • 국승호
  • 2022.08.09 16:44

무주군, 지적측량 결과도 전산화 추진한다

무주군이 추진하고 있는 종이로 된 영구보존 지적측량 결과도에 대한 전산화 사업이 관심을 모은다. 군은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신속·정확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하고 이다. 지적측량 결과도는 토지분할, 등록전환 등 측량 관련 사항을 기록한 도면으로 토지소유자간 경계분쟁이 발생할 때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근거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중요한 지적기록물로 알려졌다. . 군은 자체적으로 DB를 구축해 매년 측량결과도에 전산화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만4,322장에 측량결과도 서버 전산화를 통해 1억 2000여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이외에도 올 상반기에 생산된 지적측령 결과도에 대해 누구나 식별이 용이한 고해상도 칼라 이미지 파일로 스캔 및 색인 목록을 작성했다. 작업 과정에서 지적문서 분실과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지적서고에서 작업을 실시했다. 전산화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지적문서에 일련번호를 부여하기도 했다. 최현희 군 지적팀장은 “DB를 활용한 신속한 자료검색으로 행정업무의 고도화가 되면서, 신속·정확한 민원 응대로 고품질 지적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큰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종이기반으로 보관되고 있는 지적측량 결과도를 전산화하게 되면서 재난 등으로 인한 지적문서를 소실할 경우 복구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한편 이번 자체 DB 구축으로 정밀도 확보와 함께 예산절감과 과거 측량 이력의 신속한 확인, 그리고 정확한 지적측량이 가능하며, 민원인들에게 신속한 민원처리와 지적 행정의 공신력을 확보하게 됐다.

  • 무주
  • 김효종
  • 2022.08.08 13:49

무주군, 반디랜드 특별기획전 ‘갑각류 단단한 녀석들’ 운영

무주군이 국내 대표 관광지로 육성하고 있는 반디랜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9월 4일까지 휴무 없이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주반디랜드는 이 기간 중 월요일 휴장이 필요한 야외물놀이장을 제외하고 전 시설을 개방해 무더운 여름을 피해 무주를 찾아온 관광객을 맞이한다. 특히 무주곤충박물관 수족관에서 ‘갑각류, 단단한 녀석들’이라는 주제로 갑각류를 소개하는 특별전시를 기획 운영하고 있다. 무주곤충박물관에 가면 일반인들이 쉽게 접하기 힘든 국내 청정 지역에서만 서식한다고 알려진 풍년새우와 살아있는 화석이라고 일컬어지는 긴꼬리투구새우, 환경부 생태계 교란 생물종으로 지정된 미국가재를 볼 수 있다. 이들 생물은 우리나라 물 속 환경을 알 수 있는 척도로 박물관을 찾아오는 관람객들에게는 살아있는 ‘환경교육의 장’이 되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이외에도 참가재를 비롯한 징거미새우, 새뱅이, 도둑게 등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대표적 갑각류들과 아름답고 독특한 생김새를 가진 새우들, 애완용으로 널리 알려진 해외의 가재들도 관람객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반디랜드는 오는 27일에서 9월 4일 동안 개최되는 제26회 반딧불축제를 맞아 반디랜드 내 곤충박물관에서 살아있는 반딧불이의 불빛을 체험할 수 있는 볼거리도 준비하고 있다. 김도환 군 반디휴양팀장은 "반디랜드를 찾아주시는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자연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적극적으로 청정무주를 알리는 문화관광의 일번지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의 경우 같은 기간 동안 갈수기 농업용수를 저장했던 ‘둠벙’의 생태학적 의미를 알리는 ‘무주의 둠벙 속 생물’ 특별전이 무주 곤충박물관에서 개최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관심을 끌었다. 둠벙 속 생물인 다슬기를 비롯해 참붕어, 물달팽이, 우렁이, 물자라, 왕잠자리, 새뱅이, 줄새우 등 20여 종을 소개하기도 했다. 둠벙의 실제모습 등 동영상 콘텐츠를 제공해 어린이들에게 살아있는 환경교육의 기회를 제공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08.07 14:47

무주군, 여름철 지역 아동 위한 한의약 건강교실 운영

무주군보건의료원이 지역 아동들의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한 한의약 건강교실을 운영 계획을 밝혔다. 무주군보건의료원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16일까지 매주 화요일 건강증진센터 대회의실에서 통합건강증진전담인력 1명과 한의사 1명, 치과의사 1명, 외부강사 2명을 초빙해 한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드림스타트(취약계층) 아동과 부모를 대상으로 한의약적 건강관리 및 건강생활습관실천 방법을 지도할 계획이다. 아동기에 많이 발생하는 비염·감기 등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구강보건교육과 한방진료 및 상담을 진행하고 한약 복용 방법과 경혈마사지, 혈자리 부항요법 등도 공유한다. 이외에도 부모님과 아동이 함께하는 기공체조와 호흡기 질환에 좋은 음식 만들기(모과를 이용한 제빵) 시간을 마련해 즐거운 추억을 쌓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평소에 알 수 없었던 한의약에 관해 배우게 되었다”며 “코로나 때문에 여름방학이 지루했는데 부모님과 함께 즐거운 시간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청 사회복지과 드림스타트팀 협조로 함소아 한의원이 대상아동에게 한약(1명당 10일분)이 제공된다.

  • 무주
  • 김효종
  • 2022.08.07 14:47

무주군, 여름휴가철 관광지 ‘호객행위’ 근절 칼 들었다

무주군이 여름 휴가철 주요 관광지에 대한 호객행위 엄단에 나섰다. 무주구천동 등 관광지에 방문객 증가가 예상되면서 청정 무주의 이미지를 훼손시키지 않겠다는 취지에서다. 무주군에 따르면 무주구천동 등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건전한 영업질서 확립 구축을 위해 실시되는 식품‧공중위생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은 오는 15일까지다. 특히 매년 무주를 찾는 관광객이 많이 찾는 구천동관광특구 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호객행위에 대해 대대적인 지도‧단속을 펼칠 방침이다.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집중 점검시간(11:00 ~ 16:00)에는 현장 점검반이 상주해 호객행위 근절과 이와 관련된 민원사항 발생에 즉각 대응키로 했다. 호객행위와 관련한 주요 단속사항으로는 도로 위 차량방해 등으로 이어지는 과도한 호객행위, 관광객과 이용객 등이 불쾌할 정도로 끌어당기는 행위이며, 위반사항이 적발된 업소에는 식품위생법에 따른 행정처분 조치할 계획이다. 김여령 군 위생관리팀장은 “여름철을 맞아 우리 군을 찾아오시는 관광객들이 만족해 다시 찾고 싶은 무주를 만들기 위해 구천동 일대 상가 사업자가 호객행위 근절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무주
  • 김효종
  • 2022.08.04 17:28

무주군,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지원사업 호응

무주군이 관내 다문화가족을 위한 고향나들이 지원 사업을 펼친다. 군에 따르면 무주군가족센터는 4일 오후 무주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설명회를 통해 고향방문을 앞둔 가정에게 필요한 교육과 안내, 코로나-19 관련 여행수칙 등을 안내했다.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지원 사업’은 장기간 고향을 방문하지 못한 다문화 가정에게 모국방문의 기회를 제공해 결혼이민자에 대한 안정적 정착을 돕고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추진됐다. 올해는 33가정이 신청한 가운데 지난 7월 선정심사위원회를 거쳐 베트남 9가정, 필리핀 1가정, 일본 1가정, 캄보디아 1가정 총 12가정이 선정됐다.이들은 각자의 고향나라로 모국방문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선정된 12가정은 모국 방문시 왕복항공료, 보험료, 현지 체류, 교통비 등을 지원받아8월부터 12월까지 자유롭게 고향방문을 할 수 있다. 황인홍 군수는 “코로나로 인해 2년간 사업을 진행하지 못해 아쉬움이 많았다”라며 “이번 고향나들이를 통해 그리운 고향에 안전하게 잘 다녀오시고 고향 가족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는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 8기부터는 군수 공약사업으로 내년부터 고향나들이 사업을 확대해 더 많은 다문화가정이 고향에 다녀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결혼이민자의 한국사회 적응과 다문화가정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무주가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 무주
  • 김효종
  • 2022.08.04 17:27
지역섹션